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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만들기 최민수 록산밴드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사랑 식어버려도 내마음...

동선시 최민수 록산밴드

최민수 first Album 록산 Hearts The Men`s Story.. yo~ 세상을 향해 던질것은 하나남은 가슴 또 돌아오는 것은 퇴색 되어보린 무심 이 노랠 들어봐 그리고 돌아봐도 선심 움직이면 때가 있는 법이다 눈물을 흘리지 마라 세상을 향해 외쳐라 움직임엔 때가 있는 법이다 크게 외쳐라...

정녕 그대를 최민수 록산밴드

다시는 안보리라 다짐해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찾아헤메네 생각을 안하리라 다짐해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그리워하네 정녕 그대를 못잊는다면 한조각 구름이되어 흘러가리 바람이 부는대로 세월이 가는대로 그대 찾아 떠나가리 미련을 두지말자 맹세해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사랑하네 도대체 보고싶은 이내 마음은 울어도 울어도 알수가 없네 정녕 그대를 못잊는다면 한...

세노야 최민수 록산밴드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일이면 저산에 주고 슬픈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일이면 네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다시 이제부터 최민수 록산밴드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 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것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 가...

추억 만들기 최민수 록산밴드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던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사랑 식어버려도 내마음...

Holiday 최민수 록산밴드

Ooh you′re a holiday , such a holiday Ooh you′re a holiday , such a holiday It′s something I thinks worthwhile If the puppet makes you smile If not then you′re throwing stones Throwing stones, thr...

청춘 최민수 록산밴드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

옛사랑 최민수 록산밴드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 듯이 흰눈 나...

미련 최민수 록산밴드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 없이 다...

소원 최민수 록산밴드

지금은 꿈을 꾸고있다. 어디선가 어린새가 울고있구나. 버려진 대지위에 날지 못하는 어린새가 울고있구나 이름도 알수 없는 어린새가 하늘만 보고있는 저눈이 아름답다. 높은곳이 있으니 가고싶겠지 다른 하늘을 볼수있을것 같으니 하늘만 보고있는 저 눈이 아름답다. 옛날에 이곳에서 전쟁이있었다. 모든것이 불타고 모든것이 혼돈된 모습 그 속에 있던 전사의 몸은 ...

세노아 최민수 록산밴드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그대 그리고 나 최민수 록산밴드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최민수 록산밴드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

타박네야 최민수 록산밴드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가지 줄랴 가지 싫다 명태 줄랴 명태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찌찌 다오 우리 엄마 무덤 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손으로...

님이여 최민수 록산밴드

당신 생각에 잠 못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은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 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은 떠난다 우후후...

그 겨울의 찻집 최민수 록산밴드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

안녕 최민수 록산밴드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며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에 나지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긴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 해요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아침 ...

동선시 (Low Ver.) 최민수 록산밴드

사람들의 발길에 다져진것을세상은 길이라 부른다나에게 그건 길이 아니다내가 걸어가야 할길그건 세상 어디에도보이지 않는다길은 내 안에 있으므로자유란 스스로 생각하기 나름망설이고 주저하는 말따윈아무 의미가 없다필요한건 단지 내가 그길을가느냐 돌아서느냐 그것뿐눈물을 흘리지 마라세상을 향해 외쳐라움직임엔 때가 있는 법이다크게 외쳐라 느껴봐이 남자의 눈에 비춰진...

추억만들기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내 마음 보여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

추억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버려도 ...

추억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맘은 너무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 에~헤 내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 뜨거운 내마음은 나도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에 주름지어 내사랑 식어버려도

추억만들기 박강성

박강성-추억만들기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추억만들기 터보

추억만들기-터보 Rap 1. 따뜻한 사랑없는 하얀 겨울은 내겐 몹시 춥기만 해 작년 이맘때 쯤 너와 함께 지낸 아름다운 추억들이 떠오르네 우린 너무 추운 겨울에 만나 또 겨울에 헤어져서 더욱더 슬퍼 새 한얀 눈처럼 맑고 깨끗한 사랑을 해볼꺼야 이번 겨울엔 Song 1.

추억만들기 뱅크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 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 지어 내사랑 ...

추억만들기 김장훈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맘이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사랑 식어버려도 내 마음...

추억만들기 Various Artists

잊고있었니 내가 있다는걸 살아가는일이 힘겨워질때면 쉬어갈수있는곳 너의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찼아갈테니 수많은시간속에 그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우리 함께 나눌수는 없나 변해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수없는 세상일뿐

추억만들기 오후

눈뜨기 힘든아침 나의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소리 어머니의 짧은 그 한마디 일어나렴 출발할 시간이야 준비도 못했는데 자꾸 시간을 재촉하며 웃는소리 아버지의 짧은 그 한마디 이러다간 해가 다 저물겠다 언젠가 나 어릴적 떠났던 그 추억속으로 들뜬 막내의 웃음소리가 커져가면 오늘 우리들의 여행이 시작되지 서울을 벗어나면 낡은 자동차 창문넘어 바람소리 큰누...

추억만들기 이상우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에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추억만들기 뱅크(Bank)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

추억만들기 5who

눈뜨기 힘든 아침 나의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소리 어머니의 짧은 그 한마디 일어나렴 출발할 시간이야 준비도 못했는데 자꾸 시간을 재촉하며 웃는소리 아버지의 짧은 그 한마디 이러다간 해가 다 저물겠다 언젠가 나 어릴적 떠났던 그 추억속으로 들뜬 막내의 웃음소리가 커져가면 오늘 우리들의 여행이 시작되지 서울을 벗어나면 낡은 자동차 창문넘어 바람소리 큰...

추억만들기 김현식企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추억만들기 최성수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버려도 내...

추억만들기 터보(Turbo)

?RAP1따뜻한 사랑 없는 하얀 겨울은 내겐 몹시 춥기만 해 작년 이맘때 쯤 너와 함께 지낸 아름다운 추억들이 떠오르네 우린 너무 추운 겨울에 만나 또 겨울에 헤어져서 더욱더 슬퍼 새 하얀 눈처럼 맑고 깨끗한 사랑을 해볼꺼야 이번 겨울엔 SONG1밤새 하얀 눈이 소복소복 내리고 있네 하얀 눈꽃송이 너무너무 탐스러웠지 온통 세상들이 새하얗게 뒤덮여 있...

추억만들기 @김현식@

추억만들기 - 김현식 00;24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헤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추억만들기 이경운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내...

추억만들기 부활 & 인성 (SF9)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

추억만들기 E승훈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 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 갑니다 세월이 흘러 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 지어 내 사랑 식어...

추억만들기 김태정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버려도 내...

추억만들기 김란영

추억만들기 - 김란영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추억만들기 조태복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그대는 지금어디에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내 모습 너무 아파요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내 눈물 떨구어주리가는 거리에내 눈물 떨구어주리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천천히 식어갑니다세월이 흘러가서백발이 되어 버리고얼굴엔 주름지어내사랑 식어 버려도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사랑하던 ...

추억만들기 신성아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그대는 지금 어디에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내 맘은 너무 아파요그대 떠나는 뒷모습에내 눈물 떨구어 주리가는 걸음에내 눈물 떨구어 주리내 마음 보여줘 본그때 그 사람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뜨거운 내 마음은나도 모르게천천히 식어갑니다세월이 흘러가서백발이 되어버리고얼굴엔 주름지어내 사랑 식어버려도내 마음 보여줘 본그때 그 사람사랑하...

추억만들기 김나은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내 맘은 너무 아파요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

김현식 추억만들기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

추억만들기 - 김현식 추억만들기 - 김현식

추억만들기 - 김현식 00;24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헤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1.때론 힘들다 말했지!! 나는 아직도 머나먼 현실에 눈물흘리고 잠못들고있어 누구도 이해할수없는아픔이었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수있는 슬픈고백이 되어 나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대신에 국화꽃을들고서 네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해도 잊지말아죠 내가말하는 단하나 사랑은 너란것을. 2.계절이 지난걸 느껴봐 너와...

의미없는 시간 최민수

난 항상 끝으로 걸어왔지 아픈 기억의 사람들이 나를 만들었어 난 삶의 모든걸 잃었었지 다른 무엇도 내 마음을 위로할 순 없었어 오 난 내 남겨진 시간들을 흘러가는 대로 개의치 않고 싶어서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민 필요없어 그렇게 살다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랄라라 라라 랄라라 너의 모든것은...

넋두리 최민수

이내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맺힌 사연들은 내가 떠난 그 후에도 잊혀지지 않을거야. 이내몸이 병들어도 못다한말 너무 많아 소복소복 쌓인 눈에 쌓인 눈에 묻혀 갈거야. 이내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맺힌 사연들은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송이로 피어날거야.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송이로 피어날거야. 1990년 11월 2일 오후 구름 한점 없는 냉...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때론 힘들다 말했지 나는 아직도 머나먼 현실에 눈물 흘리며~~ 잠못들고 있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아픔이었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수 있는~~ 슬픈 고백이 되어 나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해도~ 잊지 말아줘 내가 말하는~~ 단하나 사랑이 너란것~...

의미 없는 시간 최민수

담나니 다~라 다다나 다리다니나~~ 담나니 담 난 항상 끝으로 걸어왔지~ 아픈 기억의 사랑들이 나를 만들었어 난 삶의 모든걸 잃었었지~ 다른 무엇도 내 마음을 위로할순 없었어 오 난 내 남겨진 시간들을~ 흘러 가는대로 개의치 않고 싶었어~~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민 필요없어 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