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최기덕 (9duck)

스치는 이른 봄에 내 모진 맘들이 하마터면 또 그댈 부를 뻔했네요 익숙함이 번져서 좋은 것들만 보면 아직도 떠오르는 그 이름이 아무 반성 없는 이 맘 혼내봐도 그럼에도 여전히 제멋대로인지 거짓으로 가득한 일기장 한구석에 조용히 몰래 적은 그 이름이 꽃잎 같은 이름을 어찌 잊겠나요 나보다 크게 적힌 이름을 만약에 지운다면 텅 빈 내 마음은 내 이름조차

다이아몬드 최기덕 (9duck)

언제부터인지 난 잘 모르겠어 늘 걸었던 이 길이 어둡지 않은 게 같은 자리 같은 시간 주윌 맴돌게 된 건지 왜 너만 보면 나 꿈을 꾸는지 이런 맘 내겐 참 어울리지 않아 이 모든 게 짜여진 영화 속 장면인 것 같아 널 마주하면 한없이 난 작아지지만 이번만큼은 포기할 감정이 아닌 것 같아 oh 까만 내 하룰 밝게 비춰주는 유일한 다이아몬드 You’re ...

Sit here with me 최기덕 (9duck)

When all your troubles happen at onceand shadows fill up your mind,let’s just do nothingBeautiful stars up in the skySo, you come sit here with meHere we go! Come and wander across the starsEverywh...

외등 최기덕 (9duck)

외등 켜진 밤에 물들어 있는 그댈 보면 내 맘 안고 건네주겠소힘든 날이었다면 기쁜 날도 있어요그렇게 있지 말고 웃어요 밤 어둑함에 짙어진 걱정들이 올 땐내가 가득 안아주겠소해줄 말은 많지만 아무 말도 않은 채그저 내 기댈 곳을 전해요거친 단어들로 지친 그대 맘 다 내게로 몰래 귀띔해 줘요그 예쁜 웃는 얼굴이 가득 보일 때까지 어디 가지 않고 옆에 있을...

비 산책 최기덕 (9duck)

비 내리는 거리를 걸으면떠밀려오듯 지나가는 구름들이애타게 찾고 있던 그대 모습인가또 멍해지는 마음에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네괜한 기대로 가득한 거리엔어렴풋한 옛 기억이 남아서 저기 어디쯤인가 보이진 않을지 환한 미소 반겨주던 그대 모습이 자꾸 아른거리는 그 맑은 미소들이 아무 말도 못 하게 입을 맞추네 나는 이렇게 아직도 내리는 기억에 숨어못 잊고 그래...

잊고 걸으리 최기덕 (9duck)

잠들 때까지 뒤척이다가많은 날들에 잠겨가고언제부터 있던 건지 어느새 네가 있지더는 그만하잔 말 무너지게환하게 반기는 너떨리는 맘도 가벼운 눈인사도 않은 채로 이젠 모른 척 다 흘려보내고 남처럼 잊고 걸으리아직은 힘들겠지만 언젠가 다 잊고 걸으리 한때의 추억될 테니 기대지 않고 혼자 지내도 이제는 익숙하다고 더 이상 위로 건네지 말아 줘온종일 보란 듯이...

Another one 최기덕 (9duck)

Another one holds onAnother one's too sad for youAnother love is goneAnother one keeps stayingAnother one just passed me byAnother love is goneHow do I go aloneDo I want you to know that I still mi...

Send up 최기덕 (9duck)

Who’s your favorite star?I always say that you’re my starThere are so many galaxiesbut you’re the brightest, see?Oh, when it is my turnI’ll send up my heart to youSo when you’re lost in shadows, de...

OTL 최기덕 (9duck)

I wake up to the sound of cryingLook around but only mineIn my brain you're this radiantSight that brings a smileAnd the craving's hard to seeMy own sad private fantasyI don't want youI won't love ...

Just be my love 최기덕 (9duck)

Willing to breakAll the sensible way ‘causeI just wanna love you that badI'm serious IDo what I canIt’s not a promise made lightlyI just wanna show you my plansI’m nothing because because I’m not a...

오늘은 마치 9duck

오늘은 마치 그럴듯하게 네 방에 큰 거울이 되어 오 날 바라봐 주오 오늘은 마치 그럴듯하게 네 방에 곰돌이가 되어 오 날 꼭 안아 주오 Yeah Oh she's lovely And I find she's lovely And I know she's lovely And my eyes will love you I know she's lovely And...

Monglong 기덕 (9duck)/기덕 (9duck)

Open your eyes When if you know she feels like No more your friend Open your soul And feel free to love you Don't you understand your inside Upon yourself Every now and then see you swing And so...

오늘은 마치 기덕 (9duck)

오늘은 마치 그럴듯하게 네 방에 큰 거울이 되어 오 날 바라봐 주오 오늘은 마치 그럴듯하게 네 방에 곰돌이가 되어 오 날 꼭 안아 주오 Yeah Oh she's lovely And I find she's lovely And I know she's lovely And my eyes will love you I know she's lovely And...

이름을 이수진

이름을 불러주오 그 해 서럽던 봄날의 이름을 두려움 속에 떠나간 이들의 이름을 사라져버린 마을의 전설을 붉게 물든 통곡의 바다를 애기 동백꽃 마지막 인사를 기억해주오 이름을 불러주오 이제는 안식을 주오 집으로 가는 길을 잃은 기나긴 슬픔을 위로해 주오 어머니의 눈감은 모습을 가슴에 품고 떠나야 했던 어린 소년의 춥고 외롭던 밤을 기억해 주오 이름을 불러주오

그대 이름을 견우

밝은 아침 햇살이 눈부셔도 나에겐 어둠되어 번지죠 이젠 매일 떠올린 아픈 이름을 곁에 없는 그대를 부르죠. 가슴시린 추억을 꺼내 사랑한단 말을 아직 놓을 수 없죠.

이름을 부를게 Luck Life

を確かめ合いながら進めるように 이킷테이루이미오 타시카메아이나가라 스스메루요우니 살아있음의 의미를 서로 확인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名前を呼ぶよ　あなたの名前を 나마에오요부요 아나타노나마에오 이름을 불러줄게 당신의 이름을 あなたがあなたでいれるように 아나타가 아나타데 이레루요우니 당신이 당신으로서 있을 수 있도록 悲しみに暮れてあなたの?

그대 이름을 김조한

그랬나봐 아직 내 입술이 몰랐나봐 잊어야하는걸 나도 몰르게 천천히 불러버린 너무나 익숙한 그대 이름을 고운 그대 이름을.. 아닐거야 아무말않은채 내가 불러주길 늘 기다리던 그대는 없는거야 내 마음 어디도 아주 오래전에 잊었는걸 그대 얼굴 그대 음성 그대 향기 모두..

그대 이름을.. 김조한

아닐거야 비 오는 늦은 밤 습관처럼 전화를 걸던 그대는 없는거야 내 마음 어디도 아주 오래전에 잊었는걸 그대 얼굴 그대 음성 그대 향기 모두 그랬나봐 아직 내 입술이 몰랐나봐 잊어야 하는 걸 나도 몰래 천천히 불러버린 너무도 익숙한 그대 이름을 Oh 그대 이름을 아닐거야 아무말 않은채 내가 불러주길 늘 기다리던 그대는 없는거야

그대 이름을 김조한

그랬나봐 아직 내 입술이 몰랐나봐 잊어야 하는 걸 나도 몰래 천천히 불러 버린 너무도 익숙한 그대 이름을 고운 그대 이름을.. 아닐거야 아무 말 않은채 내가 불러주길 늘 기다리던 그대는 없는거야 내 마음 어디도 아주 오래전에 잊었는 걸 그대 얼굴 그대 음성 그대 향기 모두..

너의 이름을... 유연정(우주소녀)

. 그대 모든것이 나를 감싼후로 한걸음도 움직일수가 없어 마치 밤하늘에 담긴 저별처럼 그대 안에 내가 있다 커져만 가는 나의 욕심에 얼마나 많이 아파했는지 가슴속에 새겨진 아픈 그 이름은 눈물되어 입술에 고여 그대를 찾아 부른다 부른다 이렇게 그댈 부르다가 잠드는 꿈마저도 두려워 혹시 멀어질까봐 다시 혼자일까봐 그래 ♬ 커져만 가는 나의 욕심...

내 이름을 강인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허전함에 눈을 떴어 이제 니 얼굴조차 생각나지가 않아 수없이 많은 기억에 선들이 겨우 너를 그리고 그리워하며 있어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지 않지 목소리가 아닌 눈빛 늘 부르던 너 내 이름을 불러줘 내 안의 모든걸 버렸어 전부 사라져 버렸어 니가 없는 아무의미 없는 시간 속에 나라서 내 이름을 불러줘 내 이름을 잊어

이름을 불러요 원도연

아니 처음부터 우리 마주친 적 없잖아요 바람이 스쳐간 이 거리에 홀로 그대 생각에 걸음을 옮기며 입술만 깨물죠 모른다고 전부 지웠다고 난 괜찮아 정말 괜찮아 거짓말 하나가 또 늘었죠 잘가요 안녕 내 사랑 슬퍼도 안녕 내 사랑 끝인가봐 여기까진가봐 이제 눈물도 말라버린걸 사랑이 그래요 늘 잡히지 않죠 그대 닮은 뒷모습 볼때마다 이름을

그대 이름을 김조한 and Fly To The Sky

그랬나봐 아직 내 입술이 몰랐나봐 잊어야하는걸 나도 몰르게 천천히 불러버린 너무나 익숙한 그대 이름을 고운 그대 이름을.. 아닐거야 아무말않은채 내가 불러주길 늘 기다리던 그대는 없는거야 내 마음 어디도 아주 오래전에 잊었는걸 그대 얼굴 그대 음성 그대 향기 모두..

너의 이름을 Wanna One (워너원)

꿈을 꾼 것 같아 어딘가 익숙한 곳에 있어 난 별들을 바라보며 우린 늘 웃고 있었어 매일 아침 널 그리며 잠에서 깨었지만 내 마음은 아직 너에게 머물러 Yeah 나를 숨 쉬게 했던 그 햇살 같은 미소는 볼 수 없다 해도 느껴지니까 기억할게 너의 이름을 시간 지나 어른이 되어도 너 하나만을 지켜줄게 우리 소중한 추억을 빛나는 마음을 간직하도록

너의 이름을... 연정

그대 모든것이 나를 감싼후로 한걸음도 움직일수가 없어 마치 밤하늘에 담긴 저별처럼 그대 안에 내가 있다 커져만 가는 나의 욕심에 얼마나 많이 아파했는지 가슴속에 새겨진 아픈 그 이름은 눈물되어 입술에 고여 그대를 찾아 부른다 부른다 이렇게 그댈 부르다가 잠드는 꿈마저도 두려워 혹시 멀어질까봐 다시 혼자일까봐 그래 커져만 가는 나의 욕심에 얼마나 ...

너의 이름을... 유연정 (우주소녀)

그대 모든 것이 나를 감싼 후로 한걸음도 움직일 수가 없어 마치 밤하늘에 담긴 저 별처럼 그대 안에 내가 있다 커져만 가는 나의 욕심에 얼마나 많이 아파했는지 가슴속에 새겨진 아픈 그 이름은 눈물 되어 입술에 고여 그대를 찾아 부른다 부른다 이렇게 그댈 부르다가 잠드는 꿈마저도 두려워 혹시 멀어질까 봐 다시 혼자일까 봐 그래 커져만 가는 나의 욕심에 ...

너의 이름을 신주현

잠에서 뒤척이다가 네가 있는 것 같아 깨어보면 텅 빈 방안에 혼자 남아 너의 이름을 불러보면 다시 돌아올까 봐 다시는 너를 못 볼 것 같아 홀로 남겨진 채 의미 없는 날들이 지나가면 그때 다시 너를 만날 수 있을까 이별은 아픈 거겠죠 눈물이 주륵 흐르죠 너 없는 하루가 의미가 없는걸 이제는 볼 수 없나요 사랑이 떠나가네요

그대 이름을 심우진

밤비 내린 거리에서 이별하던 그 날 밤에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내야만 했던 사람 잊어야 한다고 맹세를 해도 당신 없는 이 세상이 너무 허전해 텅빈 가슴 채우려고 술잔을 비워봐도 가슴에 흘린 눈물 어쩔 수 없어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대답 없는 그대 이름을

너의 이름을... 우주소녀

그대 모든 것이 나를 감싼 후로 한걸음도 움직일 수가 없어 마치 밤하늘에 담긴 저 별처럼 그대 안에 내가 있다 커져만 가는 나의 욕심에 얼마나 많이 아파했는지 가슴속에 새겨진 아픈 그 이름은 눈물 되어 입술에 고여 그대를 찾아 부른다 부른다 이렇게 그댈 부르다가 잠드는 꿈마저도 두려워 혹시 멀어질까 봐 다시 혼자일까 봐 그래 커져만 가는 나의 욕심에 ...

&**그대 이름을**& 심우진

밤비 내린 거리에서 이별하던 그 날 밤에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내야만 했던 사람 잊어야 한다고 맹세를 해도 당신 없는 이 세상이 너무 허전해 텅빈 가슴 채우려고 술잔을 비워봐도 가슴에 흘린 눈물 어쩔 수 없어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대답 없는 그대 이름을 밤비 내린 거리에서 안녕하던 그 날 밤에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주의 이름을 ANM

주의 이름을 나는 찬양하리라 온땅 위에서 가장 높으신 이름 주님을 찬양하리라 내 맘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리라 온 정성 다해

주의 이름을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주의 이름을 나는 찬양하리라 온땅 위에서 가장 높으신 이름 주의 이름을 나는 찬양하리라 온땅 위에서 가장 높으신 이름 주님을 찬양하리라 온 맘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리라 온 정성 다해 주의 이름을 나는 찬양하리라 온땅 위에서 가장 높으신 이름 주님을 찬양하리라 온 맘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리라 온 정성 다해

주님의 이름을 J-angels(제이엔젤스)

찬양하라 높은 이름을 ~(주님 찬양해) 주님의 뜰 안에 있는 자~들아~(자 들아) 주님은 선하신분~ 내게 은혜 배푸시네~ 주의 귀한~ 이름 찬양하라~(처음부터 x2) solo1 나는 알고 있어요~ 나의 주~님은 누구 보다도 위대하신분 워우워우워워 solo2 주님 나를 택하사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로~ 여기시네~~ All 주님에 이름~영원히

이름을 부르면 센싱더스토리 (Sensing The Story)

이름을 부르면 네네 하세요 oo야 네! 네! oo야 네! 네! 모두 반가워요 이름을 부르면 네네 하세요 oo야 네! 네! oo야 네! 네! 모두 반가워요

이름을 만들자 Mozzy (마지)

이름을 만들자 우리 사이에 태어난 우리 둘을 위해 이름을 만들자 우리 사이만 아는 아무도 모르는 우리 둘만의 뭐든 사랑스러운 걸로 이름은 식상해 다른 걸로 다 괜찮아 말해봐 생각나는 대로 우리 둘만 있을 땐 다른 사람이 되는 거야 Make a name Make a name 우리가 그렇게 되는 거야 Like Emily Chloe Tizzy Will Hunter

주이름 찬양 (Blessed Be Your Name) 금란라이브워십

주 이름 찬양 풍요의 강물 흐르는 부요한 땅에 살때에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찬양 거치른 광야와 같은 인생 길 걸어 갈때도 주님 찬양해 모든 축복 주신 주님 찬양하리 어둔날이 다가와도 난 외치리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 영화로운 주 이름 찬양 주 이름 찬양 햇살이 나를 비추고 만물이 새롭게 될 때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주 이름 찬양 어노인팅

주 이름 찬양 풍요의 강물 흐르는 부요한 땅에 살 때에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찬양 거치른 광야와 같은 인생길 걸어 갈 때도 주님 찬양해 모든 축복 주신 주님 찬양하리 어둔 날이 다가와도 난 외치리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 영화로운 주 이름 찬양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 영화로운 주 이름 찬양 주 이름 찬양

주 이름 찬양 (Blessed Be Your Name) 더 드림

주 이름 찬양 풍요의 강물 흐르는 부요한 땅에 살 때에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찬양 거치른 광야와 같은 인생길 걸어 갈 때도 주님 찬양해 모든 축복 주신 주님 찬양하리 어둔 날이 다가와도 난 외치리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 영화로운 주 이름 찬양 주 이름 찬양 햇살이 나를 비추고 만물이 새롭게 될 때 주님

주이름 찬양 파워스테이션 (Powerstation)

주 이름 찬양 풍요의 강물 흐르는 부요한 땅에 살때에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찬양 거치른 광야와 같은 인생 길 걸어 갈때도 주님 찬양해 모든 축복 주신 주님 찬양하리 어둔날이 다가와도 난 외치리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 영화로운 주 이름 찬양 주 이름 찬양 햇살이 나를 비추고 만물이 새롭게 될 때 주님 찬양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Disciples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만 우리게 주셨네 영광의 이름 은혜의 치료자 모든 아픔 온전케되리 찬양 예수의 이름을 높이세 그 사랑의 이름을 주신 왕 모두 경배해 찬양 예수의 이름을 높이세 그 사랑의 이름을 주신 왕 모두 경배해 내 구원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만 우리게 주셨네 영광의 이름 은혜의 치료자 모든 아픔

내 이름을 불러줘 우현정

언제든지 꼭 불러줘 엄마 아빠 누나 형 동생 내 이름을 불러줘 삼촌 조카 그 누구라도 내 이름을 불러줘 보고플때 사랑할때 내 이름을 불러줘 그게 어디든 달려갈테니 비바람이 불어도 거센파도 일어도 내가 달려갑니다 눈보라가 퍼붓고 허리케인 일어도 내가 달려갑니다 내 이름을 내 이름을 언제든지 꼭 불러줘 언제든지 꼭 불러줘 월화수목금토일요일 내

구원이 주님께 있네 (feat. 이시몬, 박준) 조수정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으리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으리라 길을 잃은 사람도 삶에 지친 사람도 몸과 마음 힘든 사람도 모두 예수 이름 부르세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으리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으리라 주를 만난 사람도 주를 떠난 사람도 아이들도 청년 어른도 다시 예수 이름 부르세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주 이름 찬양 아이노스

주 이름 찬양 풍요의 강물 흐르는 부요한 땅에 살 때에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찬양 거치른 광야와 같은 인생길 걸어 갈 때도 주님 찬양해 모든 축복 주신 주님 찬양하리 어둔 날이 다가와도 난 외치리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 영화로운 주 이름 찬양 주 이름 찬양 햇살이 나를 비추고 만물이 새롭게 될 때 주님 찬양해 주

그 이름 배일호

불러봅니다 불러봅니다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그 이름을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내 잘못이 너무 커 너무 커서 이렇게 후회합니다 아직도 사랑해요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잊으렵니다 잊으렵니다 그 이름을 잊으렵니다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그 이름을 그 이름을 잊으렵니다 얼마나

009 - 그이름 배일호

불러봅니다 불러봅니다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그 이름을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내 잘못이 너무 커 너무 커서 이렇게 후회합니다 아직도 사랑해요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잊으렵니다 잊으렵니다 그 이름을 잊으렵니다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그 이름을 그 이름을 잊으렵니다 얼마나 사랑했는지

033-그이름 배일호

불러봅니다 불러봅니다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그 이름을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내 잘못이 너무 커 너무 커서 이렇게 후회합니다 아직도 사랑해요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잊으렵니다 잊으렵니다 그 이름을 잊으렵니다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그 이름을 그 이름을 잊으렵니다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이름 (Cover Ver.) 송민수

불러봅니다 불러봅니다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그 이름을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내 잘못이 너무 커 너무 커서 이렇게 후회합니다 아직도 사랑해요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잊으렵니다 잊으렵니다 그 이름을 잊으렵니다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그 이름을 그 이름을 잊으렵니다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제야 알

주 이름 찬양(Blessed Be Your Name) Transformation Worship

1절 주이름 찬양 풍요에 강물 흐르는 부요한 땅에 살때에 주님 찬양해 주이름 찬양 거칠은 광야와 같은 인생길 걸어갈때도 주님 찬양해 모든 축복주신 주님 찬양하리 어둔날이 다가와도 난 외치리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 영화로운 주이름 찬양 2절 주이름 찬양 햇살이 나를 비추고 아픔이 새롭게 될때 주님 찬양해

느낌만으로 박지원

야야 감추긴 싫어 내 이름을 불러봐 솔직해진 너의 느낌만으로 내 이름을 불러봐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서로가 많이 달랐지~ 지는건 정말 싫었어 하지만 많은 다툼속에 서로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되었어 우정이란 단어속에서 의밀 찾을 필욘 없어 서로가 느끼면 되지 우와이야 우와이야 사랑을 말할 때에도 어색함이 없는 그런 사이가

느낌만으로 박지원

야야 감추긴 싫어 내 이름을 불러봐 솔직해진 너의 느낌만으로 내 이름을 불러봐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서로가 많이 달랐지~ 지는건 정말 싫었어 하지만 많은 다툼속에 서로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되었어 우정이란 단어속에서 의밀 찾을 필욘 없어 서로가 느끼면 되지 우와이야 우와이야 사랑을 말할 때에도 어색함이 없는 그런 사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