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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 (2012 Ver.) 최규식

가는 세월 무정한 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 보면 돌이켜 보면 허무한 인생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청춘아 청춘아 돌아와 다오 돌아와 다오 청춘아 돌아와 다오 가는 세월 무정한 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 보면 돌이켜 보면 허무한 인생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 세월 잡을

내 청춘 최규식

가는세월 무정한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보면 돌이켜보면 허무한 인생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세월 막을 수 있나 청춘아 청춘아 돌아와다오 돌아와다오 내청춘아 돌아와다오 가는세월 무정한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보면 돌이켜보면 허무한 인생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세월 잡을 수

천상화 (2012 Ver.) 조항조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드냐 가져 갈수 없는 행복 가져 갈수 없는 사랑 허무할 뿐 채우려는 채우려는 청춘에 빈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을 잡을 수가 없더라 다시 필수 없는 인생 다시 필수 없는

내 인생 당신께 최규식

잠에서 깨어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 하는 당신 당신이 살아온 인생길 후회한 적은 없나요 강물 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앞에 남은 인생 누굴 위해 쏟고 가렵니까 언제나 나를 위해 살아온 당신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흘러 버린 세월 남은 인생 당신께 당신께 바치리다 잠에서 깨어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 하는 당신 당신이 살아온 인생길 후회한 적은 없나요

내청춘 최규식

가는세월 무정한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보면 돌이켜보면 허무한 인생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세월 막을 수 있나 청춘아 청춘아 돌아와다오 돌아와다오 내청춘아 돌아와다오 가는세월 무정한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보면 돌이켜보면 허무한 인생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세월 잡을 수

공 (2012 Ver.) 조항조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띠리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리디리띠리디리리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너나나나 모두다 미련 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청춘고백 (2012) 나훈아

<1 절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청춘 <2 절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못난다 이내 심사 봉우리 꺽어서 울려놀고 본체 만체 왜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청춘

국제시장 최규식

국제시장 못 잊어서 찾아왔네 꽃분이네 생각나서 또다시 왔네 그때 그 시절 굳세게 살아온 여기가 국제시장인가 용두산 바라보며, 갈매기 울음소리 눈물의 한 세월이 부산항이 아니냐 만남의 일번지는 영도다리 아니더냐 잘있거라 다시오마 내사랑 국제시장 국제시장 못 잊어서 찾아왔네 꽃분이네 생각나서 또다시 왔네 그때 그 시절 추억이 남아있는 여기가 국제시장인가...

국제시장 최규식?

국제시장 못 잊어서 찾아왔네 꽃분이네 생각나서 또다시 왔네 그때 그 시절 굳세게 살아온 여기가 국제시장인가 용두산 바라보며, 갈매기 울음소리 눈물의 한 세월이 부산항이 아니냐 만남의 일번지는 영도다리 아니더냐 잘있거라 다시오마 내사랑 국제시장 국제시장 못 잊어서 찾아왔네 꽃분이네 생각나서 또다시 왔네 그때 그 시절 추억이 남아있는 여기가 국제시장인가...

불행끝 행복시작 최규식

비바람 헤치고 달려왔다앞만보고 달려왔다한때는 포기도 좌절도했지내인생 접으려했지시련도 아픔도 이겨냈다 바위처럼 우뚝서서화사한 무지개 곱게비치는내인생 맞이하였네땀흘리고 노력하면 노력하면고생끝에 낙이온다이제는 끝이다 불행끝 행복시작이다이제야 알았네 행복은 바로내맘속에 있다는걸 짠 짜짠짜눈물은 끝났다슬픔도 끝이다 지난날은 잊어버리자 이제는 불행끝 행복 시작이...

서울 아줌마 (2012) 나훈아

가버린 청춘? 돌이킬수 없는 세월아? 아-아아아아 안녕? 하루야 아- 안녕? 아아아 가시님 못잊어서? 울고가는 서울아줌마? 날 저무는? 남산길에? 가로등 불 켜지면? 오늘도 왠일인지? 걸어보는 서울아줌마? 홀로우는 철새처럼? 외로운 청춘? 다시올 수 없는 세월아? 아- 아아아아 안녕? 하루야 아- 안녕? 아아아 남산에?

천년사랑 (2012 Ver.) 나영이

백년이 가도 내사랑 천년이 가도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사랑아 꽃 피는 봄 날에 아지랑이처럼 피는 사랑 가슴에 새긴 그 사람 님아 님아 님아 보름 달 님아 당신과 함께 알콩 달콩 살고 싶어라 천년 사랑 하고 싶어라 기쁨이 와도 사랑 슬픔이 와도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사랑아 소나기 내린 날

오늘밤 (2012 Ver.) 도시아이들 일승

가까이 가까이 보일 듯 말 듯, 다가오는 그리운 사람아 섹 섹 섹 섹시한 여자, 센 센 센 센스 있는 여자 사랑하고 싶어, 오늘밤 니가 필요해 오 오 다운 다운 다운로드 사랑, 꿈에서 깨어나라 사랑 에너지 솟아나라 사랑, 오늘밤 오 늘밤 너를 당긴다.

순아야 (2012 Ver.) 탐진

멀리떠난 사랑아 행복하라 나의 순이야 그리워도 만날 수 없는 네 생각에 내가운다 이별이란 괴로운것 왜 내가몰랐을가 남자에 남자의 정은 가슴으로 운다 멀리 떠난 사랑아 행복하라 나의 순이야 그리워도 만날수없는 네 때문에 내가운다 운명이란 굴래속에 여인을 묶어놓고 남자에 남자에 정은 가슴으로 운다.

정임아 (2012 Ver.) 김석

정임아 정임아 이젠 알겠니 이미 넌 여자야 이미 넌 여자야 이 오빠를 인정해 다오 오빠를 우연히 만난 자체가 좀처럼 잡기 힘든 행운인 거야 이제 우리 만났으니 밤낮으로 사랑하면서 화끈한 사랑으로 너만 너만 사랑해 줄 거야 정임아 정임아 이젠 알겠니 이미 넌 여자야 이미 넌 여자야 이 오빠의 말만 믿어라 오빠를 우연히

아하 (2012 Ver.) 진미령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아하) 안개처럼 답답해진 나의 마음을 그 누가 알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아하)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 사랑을 두 번 다시 하지 않을래 아하 내일 또다시 풋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가슴을 여민다 해도 이제 다시

이슬비 (2012 Ver.) 문주란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그밤과 같이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 길에 행여 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 주려마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빈잔 (2012 Ver.) 조항조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을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비나리 (2012 Ver.) 조항조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 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거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 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사내 (2012 Ver.) 조항조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 민가 하면서 조마 조마 하면서 설마 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오 호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오 호 벌거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자랑할 건 없어도 부끄럽지...

Tonight (2012 Ver.) 나겸

Tonight I love you so much 그대와 함께 떠나는 거야 tonight let’s have a party 모두가 잠든 둘 만에 시간 음 stay overnight 모든 걸 잊고 sweet dreaming oh you and I, you and I know 사라질 이 시간을 you and I, you and I 메모리 다시는 너를...

만약에 (2012 Ver.) 조항조

?만약에 당신이 그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 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 않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홍시 (2012 Ver.) 조항조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젓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비가오면 비 젖을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 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

아직도 (2012 Ver.) 조항조

나 이제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 게 아니 였 어 지운 게 아니 였 어 그렇게 쉬운 게 아니 였나봐 보고 싶은데도 끝내 보지 못하고 그 사람을 그리워 하네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 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나 이제 당신을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아직도 남아있는 뜨겁던 그 손길을 이렇게...

하나도 (2012 Ver.) 연서

당신의 넓은 가슴에 살며시 안겨 있으면 그때가 제~일 행복한 여자 당신의 사랑 하나에 인생의 전부를 거는 나는 나는 오직 당신의 여자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모든걸 아낌없이 내게 준 사람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영원히 곁에 있어 주세요 이 세상에 모두가 바뀌어도 변함없을 내사랑 당신

2012 DAIN (다인)

4살 다인이는 결국 못했어 해결 엄마 보단 할머니가 내겐 익숙했던 할머닌 굶어가며 꿋꿋이 배를 채웠어 아빤 받아쓰기 노트 빨간 팬으로 채점 의심의 여지 없이 항상 점수 100점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은 채로 3년이란 시간이 흘러 아버진 했어 재혼 물론 울 엄마 말고 새 엄마와 꽤 설렜어 내겐 새로운 남 동생 글고 누나 둘 생겼지 그 때가 2012년

선녀와 나무꾼 (2012 Ver.) 도시아이들 일승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의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메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 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가슴에 아련히 젖어 오네요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남자답게 사는법 (2012 Ver.) 선경

크게 한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나 혼자이면 어때 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술 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 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곁에서 이미 떠나간지 오래야 지금 이 시간 내가 슬퍼한다고 해도 누구 하나 위로해줄 사람 없잖아 앞만 보고 걸어가

나야 나 (2012 Ver.) 박수정

추억에 울던 거리 이 거리 홀로 걷는 이 거리에 죽도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떠나버린 그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했었다 큰소리로 말은 못해도 가슴은 뜨거웠다 나야 나야 나 너만을 사랑했던 나야 나야 나 아직까지도 너 하나만을 고집하는 나야 나 추억에 울던 거리 이 거리 홀로 걷는 이 거리에 죽도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떠나버린 그 사람아 나는

눈물이 진정제 (2012 Ver.) 허범정

아픈 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그 사람 못 잊어서 홀로 우는 이 한 밤 병 들은 가슴에 탄식의 숨결 그래도 그님은 오지를 않네 아~~~ 눈물이 진정제나 진정제드냐 쓰린 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그 추억 못 잊어서 울며새는 이 한 밤 시들은 가슴에 애원의 숨결 그래도 그님은 오지를 않네 아~~~ 눈물이 진정제나 진정제드냐

서글픈 인연 (2012 Ver.) 조항조

대답해봐 날 울릴만큼 너 나를 사랑했는지 아니라고 말하지마 차라리 그냥 잊어줘 알아 이제는 알아 오늘이 마지막인걸 휴대폰 메세지에 이름이 뜨거든 받지말고 그냥 끊어줘 내가 지쳐 잊을 수 있게 잊어줄게 속속들이 함께한 모든 것들을 미련없이 뿌릴거야 그리고 다시 살거야 알아 이제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휴대폰 메모리에 이름을 지우고

내일을 위해 (2012 Ver.) 문준영

1절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인데 돌아보면 후회야 없겠냐만은 가진것 없지만 잃은 것도 없어 생각하면 무엇하나 아무 미련없어 마음은 부자다 과거를 묻지마라 나는 사나이다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다 어차피 인생은 외로운 나그네 웃음으로 달래본다 내일을 위하여 2절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인데 돌아보면 후회야 없겠냐만은 가진것 없지만 잃은것도

2012 용감한 녀석들

모든걸 다 잊어버리자 오늘밤 내려 놓고 놀자 세상이 끝나버려도 세상이 끝나버려도 이젠 다시 오지 않을 이 밤 혼내주는 거야 세상이 끝나버려도 세상이 끝나버려도 요즘엔 뉴스만 보면 충격과 공포의 소식들뿐 거리에는 한숨소리와 굳은 표정의 사람들뿐 2012 세상 끝나버린다더니 정말 사람들 한숨소리에 땅부터 꺼지겠어 Man!

2012 김밥 (Ukulele Ver.) 자두

김밥 (2012 Ukulele Ver.) Lyrics: 최준영 Composed: 최준영 Arrranged: 자두, SHOWGY 몇십 년 동안 서로 달리 살아온 우리. 달라도 한참 달라. 너무 피곤해. 영화도 나는 멜로, 너는 액션. 난 피자, 너는 순두부. 그래도 우린 하나 통한 게 있어. 김밥. 김밥을 좋아하잖아.

오동도 아리랑 (2012 Ver.) 이하림

오매불망 임을 그리다 새벽이 찾아 왔네요 지난밤 품에서 지난밤 곱게 웃던 그님은 꿈이 었나요 야속하게 무정하게 내님을 데려가신 저 파도야 오늘도 못 잊어서 밤새워 운다고 이 말좀 전해다오 오동도 아리랑 오동도 아리랑 오동도 아리랑 눈보라와 거친바람 모질게 찾아 왔어도 이겨낸 전설로엔 여심화 활짝웃네 그 님의 모습인가요

불꺼진 창 (2012 Ver.) 조항조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집 갔다 온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나 서성거렸네 서성대던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청춘 (Cover Ver.) 김태혁

바람 따라 내가 산다 운명이란 이름 앞에서 남자의 가슴이라 울지 못하고 그 세월에 아픔을 묻었다 여기가 어디쯤이냐 돌아보면 보이지 않고 인생길 열어놓고 반쯤이나 걸어왔는데 후회한들 소용 있을까 누가 나를 알아주리오 청춘은 어디 있나요 바람 따라 내가 산다 운명이란 이름 앞에서 남자의 가슴이라 울지 못하고 그 세월에 아픔을 묻었다 여기가 어디쯤이냐 돌아보면

청춘 (Cover Ver.) 박순옥

바람 따라 내가 산다 운명이란 이름 앞에서 남자의 가슴이라 울지 못하고 그 세월에 아픔을 묻었다 여기가 어디쯤이냐 돌아보면 보이지 않고 인생길 열어놓고 반쯤이나 걸어왔는데 후회한들 소용 있을까 누가 나를 알아주리오 청춘은 어디 있나요 바람 따라 내가 산다 운명이란 이름 앞에서 남자의 가슴이라 울지 못하고 그 세월에 아픔을 묻었다 여기가 어디쯤이냐 돌아보면

청춘 (Rock Ver.)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Rock Ver)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Rock Ver.) 김필(Kim Feel)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Rock Ver.)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청춘 (Rock Ver ll어랑ll님>>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Rock Ver) kim효리님>>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Rock Ver 은아뤼님, 블랙준님께```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Rock Ver) 소풍님>>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Rock Ver) 동그라미님>>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나야 나 (2012 Ver.)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묻지마세요 (Cover Ver.) 박순옥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2012 아일랜드 시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끝나 버릴 수 있나요 좋았던 그때가 다시 돌아 올 수는 있나요 너무 살고 싶고 너와 웃고 싶어 곁에 있을 거라 말해 줄 거야 새로운 세상에서 나는 너와 사랑 하겠어 나의 마음 다해서 안아 주겠어 너를 잃지 않도록 다시 태어난다면 나의 마음 속이지 않고 언제까지나 너만 바라 보겠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끝나 버릴 수 있나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