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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 최구희

농부님 땀 흘린 곡식이요 모두가 먹는 밥이요 오가는 것은 정이요 그대와 나의 마음이요 신선이 따로 없네 천진하게 뛰노는 어린이들 그 아니겠소 어울려 살아가네 어울려 살아가네

지상천국 최구희

알 수 없어요 얼마나 왔는지 그져 막연히 상상 할순 없지요 지상 천국 평화의 나라 마음인가봐요 어느누구나 원하고 있어요 희망에 찬 밝은 세상을 그저 막연히 기다릴 순 없어요 지상 천국 평화의 나라 함께 만들어요

내친구야 최구희

서로 헤어져 만날 수 없어도 마음은 언제나 함께 있네 가보세 가보세 소꿉동무 내친구야 가보세 가보세 지난 일일랑 훌훌 털고 그리움이 넘쳐 넘쳐 흘러 마음에 깊은 상처가 됐네 가보세 가보세 지난 일일랑 접어두고 가보세 가보세 마음을 활짝 열고

내 친구야 최구희

서로가 헤어져 만날 수 없어도 마음은 언제나 함께 있네 으흠 가보세 가보세 소꼽동무 내 친구야 가보세 가보세 지난 일일랑 훌훌 털고 으흠 으흠 그리움이 넘쳐 넘쳐 흘러 마음에 깊은 상처가 됐데 으흠 가보세 가보세 지난 일일랑 접어두고 가보세 가보세 마음을 활짝 열고 으흠 으흠

단의 노래 최구희

태초에 하늘문이 이땅에 열렸으니 겨레의 국조 단군 할아버님 한얼님이로다 선조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이땅 이제 마음 한데 모아 달려갈 시간 가리라 한반도의 선남선녀 함께 노력해보자 약속의 땅은 바로 여기 일하며 배우며 사랑하며 지키며 영원한 그락을 이루자 눈물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마음을 아프게 하는 모든것 이겨내고 영원한 극락 천국을 이루자 무궁무진 지상

햇살 최구희

햇살 참 따뜻해라 참 포근해라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저 맑은 햇살이 어찌 그리 신비한지 좋기만 하네 마음속까지 환히 마치렴 햇살 참 따뜻해라 햇살 참 포근해라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최구희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푸르른 기상의 백의 민족 답답한 허리 펴지는 날 마음껏 나래 펴리라 아리랑 구비마다 한맺힌 역사여 언제나 가볼까 금강산 일만 이천봉 그리워라 높은산에서 바라다 보니 아름다운 지상 선경이로세 눈물 흘리며 먼저 떠나신 옛님 그리워라 가로 막힌 남북이 하나로 뭉치는날 힘차게 표호하리 백두산 영봉에서 지구 끝까지

여인에게 최구희

외롭고 공허하던 나날들은 저편으로 사라져버리고 눈부시게 반짝이는 새로운 날들이 손짓하네 예전엔 느낄수 없었던 또 다른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하네 이 모든 것 넓은 세상에서 당신을 만나고 부터 방황하던 내 마음엔 어느새 새 희망이 싹트네 퇴색된 낙엽 마냥 지내온 날들이여 안녕 흐르는 시간이 모든걸 빼앗는다 해도 마음은 영원하리

방랑길에서 최구희

풍경소리 바람타고 들려오는 시골 작은 마을 옆집 할머니 잔 기침소리는 고향떠난 자식걱정 나도야 어머님 생각 길가다 우연히 마주친 나그네 어찌 그리 마음 따스한지 얼어붙은 기타줄 녹여 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네 밖에는 찬바람 불어오는데

더불어 이길승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우리 함께 일어나요. 우리 더불어 한 몸 유쾌한 세상 살아가요. 우리 정의와 공의 흐르는 세상 만들어요.

더불어 함께 조준모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외롭고 힘들었을 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지켜보며 세워주는 이들과 함께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거칠고 모나게 살 나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그의 형상 닮아가는 이들과 함께 이제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않으리 더불어 함께 살며 그 분의 나라 드러내리 이제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더불어 함께 예수원 가는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외롭고 힘들었을 이 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지켜보며 세워주는 이들과 함께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거칠고 모나게 살라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그의 형상 닮아가는 이들과 함께 이젠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않으리 더불어 함께 살며 그 분의 나라 드러내리 이젠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다함께 더불어 엄마랑 딸이랑

깨끗한 생활환경 애써온 새마을 우리의 삶의 터전 푸르게 가꾸세 우리 마을 위하여 우리 후손 위하여 쾌적한 환경 영원한 생명 더불어 함께 살면 아름다운 세상 사랑의 보금자리 건강한 알뜰가정 서로가 정성으로 참되게 만드세 우리 가족 위하여 우리 이웃 위하여 화평한 가정 영원한 행복 더불어 함께 살면 아름다운 세상 어려운 우리 이웃 함께한 너와

다함께 더불어 오성자, 김옥연

깨끗한 생활환경 애써온 새마을 우리의 삶의 터전 푸르게 가꾸세 우리 마을 위하여 우리 후손 위하여 쾌적한 환경 영원한 생명 더불어 함께 살면 아름다운 세상 사랑의 보금자리 건강한 알뜰가정 서로가 정성으로 참되게 만드세 우리 가족 위하여 우리 이웃 위하여 화평한 가정 영원한 행복 더불어 함께 살면 아름다운 세상 어려운 우리 이웃 함께한 너와

청년외침 이정기

해 아래 압박 있는 곳 주 거기 계셔서 주 뜻이 이뤄지이다 외치며 사나니 매일 저 태양은 떠오르지만 성장의 그늘에 가려져 늘 숨을 잃어 가는 곳 있지 내게 손짓하는 저 갈릴리 거리 거침없이 그곳으로 나 거침없이 나 달려가리라 거침없이 내 작은 목소리 우는 자와 더불어 큰 노래가 되어 살아있다는 그 의미에 대한 찬송 함께 부르리 내 느린

볼찌어다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1.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오니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오니 누구든지 내 음성 듣고 문을 열면 누구든지 내 음성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 그로 어북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살리 내가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살리 후렴 나의 하나님 생명의 반석 되시니 나와 항상함께 하시리

조국과 더불어 희망새

1.가을도 저물어 찬바람 분다 분단으로 고통받는 우리 동포들 그 누가 광야에서 무얼해주랴 일어나라 대장부야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2.사나이 이세상에 한번 태어나 나하나의 안락을 찾다가 말랴 누구냐 이강산을 지켜나갈자 일어나라 청춘들아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더불어 사는세상 태민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가슴을 등따시고 배부르는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너 좋고 나 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네가 잘나 보이는거야 아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추내일가 서울에 있고 대전 광주 백수가 부산에도 있네 누구는 낚시터에

더불어 숲 작은천국 찬양단

뜰이 손에 손을 마주 잡으면 마음 쉴 수 있는 숲이 되지요 이제 우리가 믿음으로 한마음 되어 저 죽어가는 영혼들위해 사막같은 험난한 세상속에서 예수의 숲 만들어가요 이제 우리가 손에 손을 마주 잡고서 저 슬퍼하는 사람들위해 예수님의 맘으로 두 손 내밀어 사랑의 숲 만들어가요 이제 우리가 두 팔을 크게 열고서 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간절한 마음으로 더불어

함께! 세자매

외로움에 지친 사람 모두 여기 모여라 슬픔에 멍든 사람 모두 여기 모여라 외로움도 슬픔도 모두 던져 버리고 음악에 맞춰 노래부르자 노래부르자 바람같은 인생이야 강물같은 인생이야 백년까지도 못 살거면서 무엇을 상심해 우리는 서로를 아껴줘야해 우리는 서로를 알아줘야해 더불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이야기 음악에 맞춰 노래하자 사랑에 노래를 기쁨의

볼찌어다 김기석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두리노니(*2) 누구든지 내 음성 듣고 문을 열면(*2) 내가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살리(*2) 볼찌어다 그의 음성을 듣고 맘 문 열라(*2) 주의 크신 사랑을 믿고 문을 열면(*2) 나의 하나님 생명의 반석 되시니 나와 항상 함께 하시리(*4) 나와 항상 함께

덕암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충효의 정기 어린 불암산 기슭 어울려 함께 크는 배움의 요람 스스로 행하고 더불어 자라서 나날이 새로운 덕암어린이 소나무 숲속에서 의지를 닦고 진달래 동산에서 덕을 익히자 스스로 배우고 더불어 커가는 덕암의 어린이 날로 새롭다

화해로 평화로 통일로 윤민석

이제 지긋지긋한 미움의 시대는 끝났어 우리모두 손꽉잡고 화해로 함께가요 자 마음을 열어 손에 손을 잡아요 화해로 평화로 통일의 새날로 우리의 두손이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가요 원 코리아 이제 지긋지긋한 전쟁의 공포는 끝났어 우리모두 손꽉잡고 평화로 함께 가요 자 마음을 열어 손에 손을 잡아요 화해로 평화로 통일의 새날로 우리의 두손이

더불어 (성서한국 전국대회 2015 주제곡) 이길승

외로워 말아요 그대 혼자 아녜요 괴로워 말아요 그대 잘못 아녜요 사랑을 찾나요 진실을 찾나요 친구를 찾나요 우리 여기 있어요 힘을 내요 그대여 우리 손 잡아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우리 함께 일어나요 우리 더불어 한 몸 유쾌한 세상 살아가요 우리 정의와 공의 흐르는 세상 만들어요 외로워 말아요 그대 혼자 아녜요 괴로워 말아요 그대 잘못 아녜요 사랑을 찾나요 진실을

귀천 이원일, 명성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길 와 닿으며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잡고 나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나 하늘로

Together 임영애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여기 모인 우리들 한 기쁨이 있네 더불어 사는 우리 삶 손 잡고 함께 가야해 여기에 모인 많고 많은 사람들마다 주를 향한 한고백과 한 노래가 있네 더불어 사는 우리 삶 기도하며 함께 가야해 때론 지칠 수 있겠지 그때 우리 생명주신 주님 기억해 주님 주신 사랑으로 서로돕는 우리는 함께인 걸 눈이 부시도록 밝은날

이세상은 서형무

이세상은 서형무 지금껏 살아오는 동안 많이 웃고 많이 울고 사랑도 하고 기억하고 싶은 날 잊고 싶은 사람 도 있지 잘살기는 쉽지가 않아 중요한 게 너무 도 많아 신경 쓸 것도 그저 노력한다고 더 행복하게 살 순 없다네 세상은 원래 그 래 혼자서 살 수 없는 세상 잘난 척 실컷 해봐도 친구가 없다면 세상은 원래 그 래 더불어 살아가는

잎새 금상욱

봄엔 삐쭉삐쭉 고개 내밀어 봄비 맞고 생끗 자랐다 여름엔 초록 이파리로 햇살을 받고 소낙비를 대하고 살았다 가을엔 노을과 함께 붉어지고 가을비와 더불어 울었다 겨울이 오기 전 사랑을 기다리다 타는 가슴 주체 못해 말라가더니 마른 가슴으로 뒹구르르 방황하다가 쓸쓸하게 죽었다 쓸쓸하게 죽었다 겨울 이불이 덮어 주었다 겨울 이불이 겨울 이불이

실패를 사랑하겠습니다! HEEBIN

먼지가 잔뜩 쌓인 보잘것없는 구석진 곳에서 꺾이고 꺾여버린 실패를 사랑하겠습니다 실패를 사랑하겠습니다 이웃으로 여겨야지요 친구라 말해줘야지요 사랑으로 아껴주면서 다 함께 더불어 사는 것 우리 끝이라 여기지 말고요 같이 더 보듬어주어요 끝이라 여기지 말고요 같이 더 지켜주어요 먼지가 잔뜩 쌓인 보잘것없는 구석진 곳에서 꺾이고 꺾여버린 실패를 사랑하겠습니다 실패를

덕암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충효의 정기 어린 불암산 기슭 어울려 함께 크는 배움의 요람 스스로 행하고 더불어 자라서 나날이 새로운 덕암 어린이

노래 맥박

우리가 부르는 노래를 함께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떨어지는 사람들 Decent Fellas

청춘이 호기심 속에 흔들거린다 부추김에 용기를 얻어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아니라고 너에게 말을 해 주려나 오늘도 우리의 청춘은 또 이렇게 지나간다 아저씨가 거리낌없이 전화를 한다 은밀한 속삭임 속에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무감각해진 양심에 괴로워하는가 오늘도 우리의 순수가 또 이렇게 지나간다 더불어 지나간다 다 함께 떨어진다

떨어지는 사람들 디슨 펠라스

청춘이 호기심 속에 흔들거린다 부추김에 용기를 얻어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아니라고 너에게 말을 해 주려나 오늘도 우리의 청춘은 또 이렇게 지나간다 아저씨가 거리낌없이 전화를 한다 은밀한 속삭임 속에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무감각해진 양심에 괴로워 하는가 오늘도 우리의 순수가 또 이렇게 지나간다 더불어 지나간다 다 함께 떨어진다

떨어지는 사람들 디슨 펠라스

청춘이 호기심 속에 흔들거린다 부추김에 용기를 얻어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아니라고 너에게 말을 해 주려나 오늘도 우리의 청춘은 또 이렇게 지나간다 아저씨가 거리낌 없이 전화를 한다 은밀한 속삭임 속에 쓰러져간다 떨어진다 어느 누가 무감각해진 양심에 괴로워 하는가 오늘도 우리의 순수가 또 이렇게 지나간다 더불어 지나간다 다 함께 떨어진다

노래 맥박

우리가 부르는 노래를 함께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낙원에 있으리라 이세훈

하소서 앉게 하소서 말할 수 없이 서럽고 힘겨운데 복잡한 심사로 어질한데 모든 시끄러운 소음을 뚫고 또렷하게 들리는 그 절절한 호소 나를 기억하소서 매일 한 식탁에서 일용할 양식 나누는 식구들처럼 당신의 하늘 식탁에 나를 앉게 하소서 앉게 하소서 사라지지 않는 갈망을 응시하다 모든 진실을 걸고 그 나라가 한 사람을 위해 있는 듯 건네준 약속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볼찌어다 내가 (요한계시록 3장 20절) 엘키즈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더불어 사는 세상 태 민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가슴을 등따시고 배~부~른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 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너 좋고 나 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니가 잘나 보이는 거야 아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춘앵이~가 서울에 있고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희망새

1.가을도 저물어 찬바람 분다 분단으로 고통받는 우리 동포들 그 누가 광야에서 무얼해주랴 일어나라 대장부야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2.사나이 이세상에 한번 태어나 나하나의 안락을 찾다가 말랴 누구냐 이강산을 지켜나갈자 일어나라 청춘들아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더불어 사는 세상 태 민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가슴을 등따시고 배~부~른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 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너 좋고 나 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니가 잘나 보이는 거야 아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춘앵이~가 서울에 있고

더불어 사는 세상 태민

제목: 더불어 사는 세상 노래: 태민 1.하늘이 무너지는 아픔 가슴을 등따시고 배부른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 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너 좋고 나 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나기 잘나 보이는 거야 아~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춘앵이가

더불어 사는 우리 감성밴드 여우비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 때 어제보다 우린 조금 자라있고 여기에 모여 설레는 마음으로 소중한 하루를 그려가고 있네 우리의 내일 아직은 몰라도 아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작은 싹이 자라 숲을 이루는 놀라운 일들을 손을 꼭잡고 이뤄가네 배우려는 우리가 있고 가르치는 우리가 있는 더불어 살며 사랑하는 여기 우리의 하루를 모아서 우리의 배움을 모아서 아름다운 세상 그려가리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허브 (Herb)

들을지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 들을지어다 너는 너는 말하길 나는 지금 나는 부자라 부족한 것이 없네 너는 너는 말하길 나는 지금 나는 부자라 부족한 것 전혀 없도다 하지만 너의 곤고한 것과 너의 눈이 먼 것과 너의 가련한 것을 알지 못하네 볼지어다 문 밖에서 나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말 듣고 그 맘의 문 열면 그와 함께

귀천(歸天) 이동원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아침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끝내는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볼찌어다 유지연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서서 두두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서서 두두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주 하나님 (하나님) 전능하신 주여 (전능하신 주) 전에도 계셨고

귀천 (천상병) 신피조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신비로운 몸과 피 (가톨릭성가 181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우리를 위하여 제헌하신 예수의 거룩한 희생이여 성체와 성혈인 이 빵과 포도주 그 안에 그리스도께서 생활하시고 우리와 더불어 생활하시네 우리와 더불어 생활하시네 십자가 위에서 제물 되신 평화의 신비론 희생이여 죽음을 이기고 부활한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생활하시고 우리와 더불어 생활하시네 우리와 더불어 생활하시네 신비의 성사로 생명 주신 계약의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Various Artists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쓰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 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귀천 좋은날풍경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귀천 고석 도미노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 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