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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새옹지마 초아강

잘난 사람 못난 사람 가는 길이 따로 있더냐 백화요란 잘 나가던 그 시절도 있었건만 세월 가고 청춘 가고 황혼으로 가는 인생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기왕지사 가는 인생 무거운 짐 내려놓고 시시비비 따지지 말자 인생은 새옹지마 좋은 일이 찾아오면 나쁜 일도 있을 수 있겠지 화양연화 잘 나가던 그 시절도 있었건만 익어가는 그 시절도 정답은 없는 것 이런들

인생은 새옹지마 이동현

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 돌아 한 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인생은 새옹지마 김용림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 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2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한 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희망 나의 꿈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렷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인생은 새옹지마 정의송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 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2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한 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희망 나의 꿈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렷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인생은 새옹지마 이상번(이동현)

1절 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달다 투정을말고 툭 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2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한세상 쓰다달다 투정을말고 툭 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인생은 새옹지마 김용임

1/ 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달다~~ 투정을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세월은~~ 너에사랑 나에정이지~~ 어찌 어찌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내 인생살이~~ 인생은 세옹지마 ~~ 2/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가~는세상 쓰다달다~~ 투정을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인생은 새옹지마 유진아, 오정환, 최유정, 차상도

1.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2.

인생은 새옹지마 아티스트

사노라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타래 돌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간주중~ 이런 일로 저런 일로 돌고 돌아가는 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인생은 새옹지마 김경민

1.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2.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한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인생은 새옹지마 코믹가수 나사모

사노라면 기뿐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가는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인생은 새옹지마 이상번

사노라면 기뿐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가는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인생은 새옹지마 Various Artists

사노라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 일로 저런 일로 돌고 돌아 한 세상 쓰다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희망 나의 꿈이지

사랑도 새옹지마 이규진

어디있다 이제 왔나요 긴 세월 기다렸는데 잔주름에 흰머리에 내 모습 변했는데 하늘이 주신 마지막 선물 어여쁜당신 내 사랑이여라 노을에 피어난 꽃이 이렇게 화려합니까 인생은 새옹지마 사랑도 새옹지마 외로움도 운명이라고 달래며 살아 왔는데 사랑도 새옹지마 이제야 만났구나 하늘이 주신 마지막 선물 당신이 바로 내 사랑이어라 노을에 피어난 꽃이 이렇게 화려 합니까

인생은 물레방아 신용

사랑타령 신세타령 제발 하지 말아요 우리들의 평생 삶은 알다가도 몰라요 세상 모든 사람들아 좋은 것만 생각해요 가슴 아픈 일들일랑 모두 떨쳐 버려요 세상만사 새옹지마 내 말 좀 들어보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모두 안고 살자구요 세상만사 새옹지마 내 말 좀 들어보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모두 안고 살자구요 가슴앓이 이별앓이

인생은 새옹지마 (Inst.) 이상번

[앨범] [아티스트] [가사] [동시청취자] 인생은 새옹지마 이동현 사노라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 일로 저런 일로 돌고 돌아 한 세상

인생은 새옹지마 (Inst.) 장동현

[앨범] [아티스트] [가사] [동시청취자] 인생은 새옹지마 이동현 사노라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 일로 저런 일로 돌고 돌아 한 세상

인생은 새옹지마 (MR) 이동현

사노라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 일로 저런 일로 돌고 돌아 한 세상 쓰다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어이친구 화이팅 황금도

어이친구 오랜만일세 잘 지냈나 요즘 어때 한잔하세 자네도 한잔 나도 한잔 화이팅 인생은 새옹지마 술에 취해 빙글빙글 너도 취해 나도 취해 인생을 즐겁게 마음만은 부자잖아 힘들어도 내일 위해 인생은 새옹지마 희망과 꿈을 찾아 잔을 높이 들어라 크게 한번 외쳐 보자 잔을 들고 화이팅 어이친구 화이팅 인생은 새옹지마 술에 취해 빙글빙글 너도 취해

어이 친구 화이팅 박준아

어이 친구 오랜만일세 잘 지냈나 요즘 어때 한 잔하세 자네도 한 잔 나도 한 잔 화이팅 인생은 새옹지마 술에 취해 빙글빙글 너도 취해 나도 취해 인생을 즐겁게 마음만은 부자잖아 힘들어도 내일 위해 인생은 새옹지마 희망과 꿈을 찾아 잔을 높이 들어라 크게 한 번 외쳐보자 잔을 들고 화이팅 어이 친구 화이팅 인생은 새옹지마 술에 취해 빙글빙글 너도

새옹지마 정종원

한 치 앞도 바라볼 수 없는 울고 웃고 할 필요 없는 누구도 몰라 아무도 몰라 인간만사 새옹지마 왜 그리우나요 일이 잘 못됐나요 하는 일마다 안 풀리나요 오늘은 싱글벙글하네요 좋은 일 있으신가 보네요 호사다마란 말이 있지요 매사에 조심하세요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 없고 나쁜 일만 있을 수가 없으니 부러울 것 하나 없어 두려울 것

새옹지마 강억배

슬프다고 훌쩍이고 기쁨으로 깔깔대도 한치 앞도 알 수가 없는 인생살이 새옹지마 달이 뜨면 님도 오고 해가 뜨면 친구도 오니 걸음걸이 무거워져도 어깨 펴고 걸어가 보자 덧없는 세상에 한 치 앞을 볼 수 있을까 오늘은 울어도 내일은 미소를 지으리 하늘을 바라보자 노래를 불러보자 그래도 웃어보자 그래도 노래하자 한치 앞도

새옹지마 성휴 (Seong hyu)

세월가네 구름도 가네 인생사 새옹지말세 가슴에 꿈을 안고 이리저리 헤매며 산다 천리길도 한걸음이지만 시간은 멈춤이 없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가슴 타는 이 마음 누가 알리오 세월가네 인생도 가네 세상사 요지경 일세 가슴에 꿈을 안고 이리저리 헤매며 산다 천리길도 한걸음이지만 시간은 멈춤이 없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가슴 ...

새옹지마 신빠람 이박사

청춘아 나의 청춘아 너는 항상 그곳에 있거라세월은 흘러가는데 너는 너는 뭐하고 있느냐꿈이 많던 그 시절은 어제같은데바람처럼 왔다가는데가는 세월 탓하지 말고 후회없이 살아봅시다모래위에 발자국처럼 인생사 새옹지마야젊음아 나의 젊음아 항상 너는 젊음을 지켜라세월은 흘러가지만 내 마음은 청춘이란다떠나가는 버스보고 후회는 말고 기회는 다시 또온다가는 청춘 탓...

새옹지마 박상문 뮤직웍스

타기를 좋아하던 노인아들이 말을 타고 달려가다 떨어져 다리가 부러져 다친걸 보고 사람들이 안됐다 위로를 하자 노인은 태연히 말했답니다 누가 압니까 이 일이 복이 될는지 그 후 일년이 지나간 뒤에 나라에 전쟁이 터졌답니다 전쟁에 참가했던 마을 청년들 모두 다 목숨을 잃었지 만은 다릴 다쳐 전쟁에 나가지 않은 노인 아들만 살았답니다 세상일이란 어쩌면 새옹지마

새옹지마 Muxo, 김태정

인생이라 하는 것은달고 쓰고 맵고 짜고또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것이오난 그저 물처럼 흘러흘러 갈 뿐일세 흘러흘러 아라리요(얼씨구)흘러흘러 아라리요(아 하)흘러흘러 아라리요(얼씨구 좋다)흘러흘러 아라리요(이히) 오늘 밤이 캄캄할 지라도날은 다시 밝아올 것이니걱정 하나도 하덜 마시게~ 흘러흘러 아라리요(얼쑤)흘러흘러 아라리요(얼씨구 그렇지)흘러흘러 아라리요...

인생은 세옹지마 진성

1.사노라면 기~히이쁜일도 슬픈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으을 말고 툭 털고~호오 일어나봐요 실타래~헤에 풀리듯`이 가는 세~에에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허엉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에~에헤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하아알이 @인생은 새옹지마 ,,,,,,,,,2.

가자 가자 앞으로 이영진

가자 가자 가자 앞으로 미래를 위하여 아자 아자 가자 가자 앞으로 아자 아자 앞으로 (가자 가자 앞으로) 사장님이 없는 회사에는 이사님이 대장이고 이사님이 없는 회사에는 부장님이 대장이지 어두운 곳에는 햇빛이 대장이고 복잡한 마음엔 편한 마음 대장이드라 (가자 가자 앞으로) 그렇게 인생은 흘러 흘러가는 것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가자 가자 가자

충청도 양반길 정음

충청도 충청도 양반길을 찾아오세요 출렁출렁 출렁다리 충청도 양반길을 걸어보세요 호젓한 충청도 양반길에 느리다고 재촉 마라 인생은 새옹지마 천천히 가도가도 빠른게 세월인데 (빠른게 세월인데) 어이하여 곰넘이재 넘으려느냐 용세골 주막집 막걸리 한사발에 시름도 잊었다(시름도잊었다) 충청도 양반길에 충청도 충청도 양반길을

풍차인생 이소민

어디 인생살이가 내뜻대로만 되나요 어디 세상살이가 내맘대로만 되나요 어허라 저 산도 넘구요 어허라 저 강물도 넘구요 어허라 사랑에 목숨을 건다 인생은 새옹지마 바람따라 돌고 돌아 가는 풍차 에헤야 데헤야 우리네 인생 돌고 도는 인생 >>>>>>>>>>간주중<<<<<<<<<< 어디 인생살이가 내뜻대로만 되나요

충청도양반길 정음

충청도~충청도 양반길을 찾아오세요~ 출렁출렁 출렁다리 충청도 양반길을 걸어보세요~ 호젓한 충청도 양반길에 느리다고 재촉 마라~ 인생은 새옹지마~ 천천히 가도가도 빠른게 세월인데 (빠른게 세월인데) 어이하여 곰넘이재 넘으려느냐~ 용세골 주막집 막걸리 한사발에 시름도 잊었다(시름도잊었다)~ 충청도 양반길에~ 충청도

코로나 물러가거라 초아강

코로나 무서워하지 말아요 우리 모두 다 같이 이겨 냅시다 코로나 별거 없죠 예방 수칙 잘 지키면 외출할 땐 마스크 잊지 말고 외출 후엔 꼼꼼히 깨끗이 손 닦아요 코로나 바이러스 절대로 오지 못해요 자 열나고 기침 나면 1339로 전화하세요 선별 보건소로 찾아가세요 지체 말고 빨리빨리 가 보세요 예방 수칙만 잘 지키면 코로나는 도망갑니다 코로나야 물러 ...

그리운 내 사랑 (Disco Ver.) 초아강

마음속 한 올 한 올 바래진 추억 담아 눈 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흔적들 짙은 어둠 사이로 그리움에 지친 불빛들 아스라한 기억마저 그리운 내 사랑 그립다 말하면 더 많이 그리워질까 차마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하고 애타는 그리움에 이 밤도 잠 못 이루네 그립다 말하면 더 많이 그리워질까 차마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하고 애타는 그리움에 이 밤도 잠 못 이루...

그리운 내 사랑 (Trot Ver.) 초아강

마음속 한 올 한 올 바래진 추억 담아 눈 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흔적들 짙은 어둠 사이로 그리움에 지친 불빛들 아스라한 기억마저 그리운 내 사랑 그립다 말하면 더 많이 그리워질까 차마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하고 애타는 그리움에 이 밤도 잠 못 이루네 그립다 말하면 더 많이 그리워질까 차마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하고 애타는 그리움에 이 밤도 잠 못 이루...

((꽃바람 님바람)) 초아강

바람아 잠시 잠깐 쉬었다가 가려무나 덩달아 내 마음도 쉬었다 갈수 있게 바람이 사랑이 불어오네요 내 마음이 두근 거리네 꽃바람에 님 바람이 살랑바람에 실려 오네요 바람아 잠시 쉬었다 쉬었다 가려무나 내 사랑을 내 사랑을 붙잡아 두고 싶어 바람아 쉬었다 가렴아 바람아 잠시 잠깐 쉬었다가 가려무나 덩달아 내 마음도 쉬었다 갈수 있게 바람이 사랑이 불어오...

((사랑의 꽃)) 초아강

세상 그 어느 꽃이 당신만 할꺄 내 맘 속 깊이깊이 간직하고픈 나는 꽃을 찾아 날아든 나비 당신 있기에 행복한 나날 당신 있어 살만한 세상 웃으면서 살아가요 당신과 나 꽃과 나비로 사랑으로 감싸주는 당신 있어 행복해요 당신은 사랑의 꽃 영원한 사랑의 꽃 세상 그 어느 꽃이 당신만 할꺄 내 맘 속 깊이깊이 간직하고픈 나는 꽃을 찾아 날아든 나비 당신 ...

해어화 초아강

사랑이 내 것이 아니더니 그 마음도 내 것이 아니구나 양귀비 고운 자태 뿜어낸들 무엇하리 님이 가니 사랑도 가는 것을 마음 깊이 품은 정도 내 것이 아니더라 설움에 눈물 짓는 애달픈 이름이여 아 ~ 길고도 먼 여정 어찌 말로 다 하리오 머물다 가는 나그네인 것을 화려하고 아름다운 해어화 설운 마음 님 그리워 님 그리워 부르는 정가마저 설웁구나 님이 ...

비목어(比目魚) 사랑 초아강

손길만 스치어도 두근대던 사랑도 밤하늘 별을 안고 나누었던 사랑도 함께 있어야 하나 되는 비목어 사랑 반쪽으로 살 수는 없어 하루를 살더라도 사랑도 행복도 함께해야 함께해야 하나 되는 당신과 나 우리 사랑 비목어 사랑 눈길만 마주쳐도 설레이던 사랑도 밤하늘 달을 안고 속삭이던 사랑도 함께 있어야 하나 되는 비목어 사랑 반쪽으로 살 수는 없어 하루를 ...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초아강

말없이 떠나간 당신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아니면서 아무렇게나 말을 던져 이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했는데 그 어디서 그 누구와 살고 있나 어느 품에 안기어서 행복할까 그렇게 떠날 바엔 약속은 왜했던가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말없이 떠나간 당신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아니면서 아무렇게나 말을 던져 이 세...

백일홍 초아강

사랑 찾아 돌아온다던 당신을 기다렸어요 순결한 여자 가슴 불태워 놓고 화관 단당하고 절벽 위에 걸터앉아 새하얀 그리움이 붉은빛 되어 애련한 그 사랑에 가슴이 아파 멀고 먼 강 건너갑니다 사랑 찾아 돌아온다던 당신을 기다렸어요 순결한 여자 가슴 불태워 놓고 화관 단당하고 절벽 위에 걸터앉아 새하얀 그리움이 붉은빛 되어 애련한 그 사랑에 가슴이 아파 멀...

((실없는 약속)) 초아강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영원토록 함께 하자던 사랑의 맹세 잊어버리고 야속하게 떠난 그 사람 허물어 저 가는 이내 가슴 첫눈이 오면 돌아 오려나 진달래 붉게 피면 돌아 오려나 실없는 약속이면 하지를 말던지 어차피 떠날 거면 미움도 가져가지 아~ 아아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거니는 발길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영원토록 함께 하자던 사랑의 맹세 ...

은비령 초아강

이루지 못힐 사랑도 사랑해선 안 될 사람도 눈물과 기쁨이 넘나드는 영원한 운명의 시계 추처럼 마음속의 소금 짐 벗어던지고 눈 내리는 은비령에 나는 서 있네 시간아 멈춰달라고 애타는 이내 마음 은비령아 은비령아 너만은 알고 있겠지 너만은 알고 있겠지 이루지 못힐 사랑도 사랑해선 안 될 사람도 눈물과 기쁨이 넘나드는 영원한 운명의 시계 추처럼 마음속의 ...

세월바람 초아강

불어오는 바람 타고 실려가는 저 세월은 멈출래야 멈출 수 없고 쉬었다 갈 수도 없나 조금만 쉬어가면 나도 덩달아 쉬었다 가련마는 바람에 세월아 가지를 마라 아쉬움으로 남기긴 싫어 세월아 바람 따라 보내긴 싫어 세월아 바람 따라가지를 마라 불어오는 바람 타고 실려가는 저 세월은 멈출래야 멈출 수 없고 쉬었다 갈 수도 없나 조금만 쉬어가면 나도 덩달아 ...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초아강

말없이 떠나간 당신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아니면서 아무렇게나 말을 던져 이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했는데 그 어디에서 그 누구와 살고 있나 어느 품에 안기어서 행복할까 그렇게 떠날 바엔 약속은 왜했던가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간 주 중~ 말없이 떠나간 당신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아니면서 아무렇게나 말...

빈손인생***& 초아강

잠시만 다녀 가는 우리네 인생 짧고 짧은 나그네 인생 나는 나는 왜 그리도 내 인생을 낭비하며 여기 와있나 가져갈 것 하나도 없는데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인생길인 걸 그 무엇이 그리도 아쉬워 돌아보고 돌아보고 또 돌아보나 잘 살았노라 후회 없노라 미련없이 남은 길 가련다 잠시만 다녀 가는 우리네 인생 짧고 짧은 나그네 인생 나는 나는 왜 그리도 내 ...

추억의 영종도 초아강

바닷길 따라 뱃길을 따라 갈매기 반겨주는 아름다운 내 고향 지금은 어딜 갔나 동무들과 뛰어놀던 정들은 내 고향 바닷바람에도 가슴이 아파 볼 수 없네 찾을 수 없네 그리워라 내 고향 그 옛날 추억의 영종도 똑딱선 타고 닻을 내리면 사랑이 기다리는 정이 많은 내 고향 지금은 간 곳이 없네 부모님께서 기다리는 그리운 내 고향 파도소리에도 눈물이 나와 볼 ...

(돌려돌려) 초아강

세월도 돌리고 인생도 돌리고 사랑도 제 자리로 돌려주세요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을 만나기 전 그때로 가고 싶어요 인생을 살아가는 거 별거 없다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후회 없이 살고 싶어요 제발 제발 한 번만 인생을 돌려주세요 세월도 돌리고 인생도 돌리고 사랑도 제 자리로 돌려주세요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을 만나...

&***해어화***& 초아강

사랑이 내것이 아니더니 그 마음도 내 것이 아니구나 양귀비 고운 자태 뿜어낸들 무엇 하리 님이 가니 사랑도 가는 것을 마음 깊이 품은 정도 내 것이 아니더라 설움에 눈물짓는 애달픈 이름이여 아 길고도 먼 여정 어찌 말로 다 하리요 머물다 가는 나그네인 것을 화려하고 아름다운 해어화 설운 마음 님 그리워 님 그리워 부르는 정가마저 설웁구나 님이 가니 ...

&***하늘이 맺어준 인연***& 초아강

하늘이 맺어주신 우리의 인연은 보석보다 더 소중한 보물 이 세상이 무너져 내린다 하여도 내 사랑은 오직 당신 하나 뿐이라오 내 몸 처럼 아껴주고 보듬고 안아 주면서 다음 생애 또다시 태어나도 내 사랑은 오롯이 당신 하나뿐이라오 하늘이 맺어주신 우리의 인연은 황금보다 더 귀중한 재산 이 세상이 무너져 내 사랑은 오직 당신 하나 뿐이라오 내린다 하여도 ...

((빈자리)) 초아강

짝잃은 외기러기 홀로이 날아가니 그리움이 한켠에 가득히 머물러 있습니다 뒤돌아 보지않고미련없이 떠나시던 당신 당신의 포근한 숨결 아직도 그대로인데 언제쯤 빈자리가 체워질까요 나만 홀로 남겨놓고 떠나버린 당신이 너무 미워요 짝잃은 외기러기 홀로이 날아가니 그리움이 한켠에 가득히 머물러 있습니다 뒤돌아 보지않고미련없이 떠나시던 당신 당신의 포근한 숨결 ...

&***임진강***& 초아강

풀피리 꺽어불던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꺽어불던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채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