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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첼라와 진왕

1절) 혹시 아나요 그대 사랑이 핀 곳을 혹시 아나요 그대 평화가 핀 곳을 혹시 본 적 있나요 사랑이 핀 곳을 혹시 본 적 있나요 사랑이 핀 곳을 누가 우리의 사랑을 무참히 꺾은 걸까요 이제 다시 볼 수 없나요 2절) 혹시 아나요 그대 사랑이 핀 곳을 혹시 아나요 그대 평화가 핀 곳을 혹시 본 적 있나요 사랑이 핀 곳을 혹시 본 적 있나요

Venus (Feat. JAYT) 진왕

Verse) 낮게 부는 바람에 맡겨 무덤덤한 시간. 이 새벽에. 딱히 별 의미 없이 걷다 무심코 보았지. 저 멀리에. 희미한 공기 안에서 뿌옇게 흐려져 가던 그곳엔 네가 있었네.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어제와 오늘의 경계 속을 네가 비췄네. Hook) 파랗게 빛나던 네 투명한 눈과 미소가 내 안의 새벽을 깨워. 이 새벽을 깨워. 달빛 속에 가려질 듯 ...

박수 (Feat. 진왕) 아날로그 소년

드신 것은 회초리만이 아닌 그대의 상처인가 등짝은 때리던 어머니 손엔 항상 잔소리가 선생님의 넓은 손바닥에는 흰색가루 새하얀 눈처럼 매달렸구 꽤나 말썽꾸러기들은 그 손을 피해서 내달렸구 그 손을 통해서 나 다시 태어나 지금 그 손을 통해서 나 다시 깨어나 말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어 이 노랜 그대를 향한 나의 뜨거운 박수 hook) 진왕

곳 (Feat. 진왕) 아날로그 소년

진왕 ) 아날로그 소년 우린 수많은 강 을 건너왔었지 보이지 않는 끈 으로 연결됐었지 때론 많이 다퉜 지만 우리는 낯선 그 곳으로 손잡고 갔었지 누군가가 했던 말을 기억해 약속의 장소 그 곳으로 가서 모두 다 웃는 얼굴로 마주보자 고 난 아직도 그 말을 기억한다고 하지만 서로에게 연결이 된 고리 그것을 알아보지 못했던 건지 하나둘씩 점점

곳 (Feat. 진왕) 아날로그소년

우린 수많은 강을 건너왔었지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됐었지때론 많이 다퉜지만 우리는낯선 그곳으로 손잡고 갔었지누군가가 했던 말을 기억해약속의 장소 그곳으로 가서모두 다 웃는 얼굴로 마주보자고난 아직도 그 말을 기억한다고하지만 서로에게 연결이 된 고리그것을 알아보지 못했던 건지하나둘씩 점점 물어뜯고 말았지결국엔 그 고리를 끊고 말았지수백 개의 단어들로이루...

박수 (Feat. 진왕) 아날로그소년

어릴 때 할머니가 배가 아파 어리광 부리는 내 머리맡에 앉아서 꼭 하는 소리가 내 손은 약속이다 그 말을 듣곤 어느새 내 입꼬리가 올라가곤 했어 강철이라고 믿었던 아버지가 손에 드신 것은 회초리만이 아닌 그대의 상처인가 등짝을 때리던 어머니 손엔 항상 잔소리가 선생님의 넓은 손바닥에는 흰색가루 새하얀 눈처럼 매달렸구 꽤나 말썽꾸러기들은 그 손을 피해서...

자전거 일기 (Feat. 진왕) 아날로그 소년

verse1) 아침에 눈이 번쩍 웬일로 잠이 깨 난 이미 다 눈을 떴어 뭘 하지 나 이제 아 참 맞다! 친구들과 놀러 나가는 날 몇 일전부터 자전거 타자고 잡아둔 날 번개 같은 속도로 내 몸을 씻고 연락을 시도 해보지만 전부다 피곤한 목소리로 전화 받는 건 너무나 싫어 제발 빨리 일어나 이 게을러터진 놈아 선글라스를 끼고 거울 앞에서 난 폼을 잡...

계획엔 없어요 (Feat. 진왕) 아날로그 소년

verse1) 잠깐만 나 너한테 할 말 있어 지금은 집에 가지마 딱 열두시까지만 시간을 내줘 오늘은 너한테 꼭 해야 될 말이 있으니까 집에 부모님이 걱정한다는 말은 제발 하지 마 요즘 들어 뜬눈으로 밤을 새는 날이 늘어 해가 뜨기 전까지 잠을 자기 힘들어 이불을 덮어도 이리저리 뒤척일 뿐이야 이제는 말할게 그냥 사실은 다 너 때문이야 내가 본 ...

자전거 일기 (Feat. 진왕) 아날로그소년

아침에 눈이 번쩍 웬일로 잠이 깨 난 이미 다 눈을 떴어 뭘 하지 나 이제아 참 맞다! 친구들과 놀러 나가는 날몇 일전부터 자전거 타자고 잡아둔 날번개 같은 속도로 내 몸을 씻고 연락을 시도 해보지만 전부다 피곤한 목소리로전화 받는 건 너무나 싫어 제발 빨리 일어나 이 게을러터진 놈아선글라스를 끼고 거울 앞에서 난 폼을 잡는다 목마를 테니 물통을 찾는...

꿈속은 (With 아날로그소년, 진왕) 소리헤다

여전히 여긴 텅빈 공간 천천히 주위를 둘러본다 거울속의 나와 춤춰본다만 며칠이 가도 줄곧 혼자야 하나 둘 셋 아름다운 자태로 밟는 스텝 들썩이는 어깨 완벽히 움직이는 허리 멋지게 던지는 나의 손짓 한치의 오차없이 춤춰도 거울에 비친 나는 슬펐어 불을 다 켜도 캄캄해 땀범벅이 돼도 차갑네 며칠이 지나도 똑같애 나의 몸짓은 반쪽같애...

Life Goes On (Feat. 진왕) 루고(Lugoh)

내게는 아무것도 없어 내 눈물마저 익숙해진 고통 그 감옥 안에 갇혀 닫혀진 문틈 사이로 스며든 꿈 단 한번 찰나의 숨으로 스러질뿐 아직도 나를 놓지 않는 그들의 검푸른 손바닥에 몸이 붙들려서 그저 난 흔들렸어 내 손도 물들었어 그들과 똑같은 발자욱이 등 뒤로 났어 상처난 관계 속 초점 잃은 광대 주위를 둘러봐도 그저 스크린 밖...

Life Goes On (Feat. 진왕) 루고 (Lugoh)

내게는 아무것도 없어 내 눈물마저 익숙해진 고통 그 감옥 안에 갇혀 닫혀진 문틈 사이로 스며든 꿈 단 한번 찰나의 숨으로 스러질뿐 아직도 나를 놓지 않는 그들의 검푸른 손바닥에 몸이 붙들려서 그저 난 흔들렸어 내 손도 물들었어 그들과 똑같은 발자욱이 등 뒤로 났어 상처난 관계 속 초점 잃은 광대 주위를 둘러봐도 그저 스크린 밖 관객 난 봤네 저 밤에 ...

악어새 (Feat. 김박첼라, 수다쟁이, Huckleberry P) 소리헤다

Song) 김박첼라, 진왕 굳게 잠긴 밤. 날 일으켜 동이 터 올 때까지 다시 잠들 때까지 거리는 날 기다려 젊음의 함성을, 이 청춘의 탄성을. Ver 1) 수다쟁이 아주 높은 빌딩과 회색 콘크리트로 덮인 정글. Wi-Fi 덤불에 갇힌 이 도시에 태어나 만난 선물. Underground 늪지대. 그 안에서 숨 쉬는 악어.

우리는 아코 아실바니안 코끼리

기타와 젬베이 그리고 길거리, 의식을 외치는 패거리 이름이 길어서 줄임말 "아코" 새로운 흐름과 혁신의 나날의 숨통을 트여줄 답답함을 뚫어줄 변혁을 꿈꾸는, 쉽게 말해 행동하는 몽상가들 다들 말은 쉽다고 해서 첼라와 나는 거리에서 기타를 들었고 이루어질 수 없다고 해, 내 노랫말에 붉은 숨결을 넣고 부르고 있어 하루는 차가운 바람이

혹시 최수진

바람처럼 내 품 안에 들어와 가슴을 설레게 해 아무도 몰래 편한 친구처럼 곁에 두고 싶은데 매일 보고 싶은 마음을 참아보려 해도 커져가는 사랑은 그칠 줄 모르고 이런 내가 불안해서 애써 그댈 멀리하죠 혹시 내 사랑을 그대가 알아서 힘들어 질까봐 아파 질까봐 몰래 간직한 거죠 혼자만 사랑한 비밀로 남아서 눈물로 고백해봐도 그대는

혹시 고호경

미안하단 말은 하지 않아도돼 모든건 끝나게 마련이니 내 걱정 같은건 정말 하지않아도돼 그저 예전처럼 살아가면 되니까 혹시라도 니 모습이 그리울땐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면돼 거억은 그기억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거니까 괜찮아 난 정말 옥시라도 내걱정은 하지마 그러길 바래 너 없는 세상도 이렇게 난 아무걱정 없이 오오 살아갈수 있으니... 단 한번도 널 ...

혹시 박미경

아직그대 보낼수가없는걸 잘알잖아요 따듯한 그대숨결잊을수가 난없다는걸 항상 나 사랑한다고 말하던 그대목소리 지금도 들리는것만같아요 이렇게도 쉽게이별할줄은 난몰랐는데 어쩌죠 그대에게아무것도 해준게없는데 혹시나 잠시돌아올 마음은없는건가요 힘들어 벌써나를잊었나요 아직까지 그대가 날 원하고 있었지만 이제 나의 변한 맘때문에 어쩔수 없어 어떻게든 나의 맘을...

혹시 CN.K

혹시♪ ♪왜 내게 변해만 가니 왜 그리 나를 힘들게 하니 이런식의 냉정함은 이별이란 걸 예전에도 니가 보여줬잖아 내게 와 다시 시작하자며 내품에 안겨 눈물흘리던 그런 너를 이제와서 내게 잊으란 거니 잠든 아픔 모두 깨워 놓고서 나 얼마나 힘들게 시작한 사랑이라는걸 너도 알잖아 아팠던 시간도 너만을 위한 맘으로 좋은 기억으로 남겨

혹시 노바소닉

작사 김영석 작곡 김영석 arranged 천필재 string gagliano 이제는 아무런 기대도 없어 이미 시간이 늦어버린 걸 후회는 없다며 또 다짐해도 잊을수 없는 것 미안해 너를 잊을 수 있도록 이젠 나를 떠나고 싶어져 그리움만으로 나 힘이들어 이미 지쳐버린 것을 어색한 웃음뒤에 너는 물었지 아무렇지 않니 나를 잊을 수 있니 힘들땐 왜 ...

혹시 고호경

미안하단 말은 하지않아도돼 모든건 끝나게 마련이니 내걱정 같은건 정말 하지않아도돼 그저 예전처럼 살아가면 되니까 혹시라도 니 모습이 그리울땐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면돼 거억은 그기억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거니까 괜찮아 난 정말 옥시라도 내걱정은 하지마 그러길 바래 너 없는 세상도 이렇게 난 어무걱정 없이 오오 살아갈수 있으니... 단 한번도 널 원...

혹시 노바소닉

부클릿에 써있진 않지만 보컬은 심성연이라는 사람이 맡은 것 같네요. 발음에 문제가 좀 있지만 목소리 좋네요^^; [vocal] 이제는 아무런 기대도 없어 이미 시간이 늦어버린걸 후회는 없다며 또 다짐해도 잊을수 없는 것 미안해... 너를 잊을수 있도록 이젠 나를 떠나고 싶어져 그리움만으로 나 힘이 들어 이미 지쳐버린 것을 어색한 웃음...

혹시 보아(BoA)

날 떠나려는 이유 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해 봐 너를 만난 일년 동안 정말 넌 나밖엔 없었잖아 내가 맘을 놓은 사이 잠시 틈을 타고 스며들어 너의 맘을 모두 뺏어 간 그 사람이 그 사람이 혹시 그 애니 아주 착한 표정으로 니 곁에 있던 건 우연이었니 어쩌니 니 말로는 이해할 수가 없으니 나의 맘이 더 아프게 그것도 왜 하필이면 동생처럼 잘

혹시 최미옥

사랑을 약속하고 만남에 행복했다 바람처럼 다가온 여인아 사랑에 목숨걸고 이별에 쓰러졌다 운명처럼 스쳐간 여인아 말해다오 말해다오 떠나가는 이유를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 떠난거라면 잡지는 않겠다 돌아오

혹시 김민호

혹시 내 생각을 한다면 돌아와줘요 제발 나를 잊지 말아줘 기다릴테니 단 한번 한번만 그대를 찾을 수 있게 그럴 수만 있다면 제발 두번 다시는 놓지 않을게 잊혀져 버린 너의 목소리 난 너무 그리워 이젠 돌이킬수 없는 그리움에 슬픈 내게 돌아와 잊을수 없는 너의 목소리 난 너무 아파와 너의 떠나버린 빈 자리만 보며 이렇게 단 한번

혹시 문성호

늦은 저녁 혹시 저 버스에 네가 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너를 맞을까 늦은 저녁 혹시 저 골목에 네가 서성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눈빛으로 네게 다가갈까 잠시 발을 멈추고 그 곳을 바라보네 내리는 사람들 속에 네 모습은 보이질 않아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 네 모습은 보이질 않아 2.

혹시 모닝커피,권은지

몇 번이고 뒤돌아보게 돼요 혹시 그대 서 있을까 전화기만 한참 동안 바라봐 혹시 전화할 것 같아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 마지막 사랑이라고 믿었는데 어떡해요 좋았던 기억 잊기엔 너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기에 두려운 나죠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 같아 잊어보려 해봤는데 생각하면 심장 뛰는 소리나 무섭기도 해 그대없인

혹시 모닝커피, 권은지

몇 번이고 뒤돌아보게 돼요 혹시 그대 서 있을까 전화기만 한참 동안 바라봐 혹시 전화할 것 같아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 마지막 사랑이라고 믿었는데 어떡해요 좋았던 기억 잊기엔 너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기에 두려운 나죠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 같아 잊어보려 해봤는데 생각하면 심장 뛰는 소리나 무섭기도 해 그대 없인 마지막이라고

혹시 [방송용] 김민호

혹시 내 생각을 한다면 돌아와줘요 제발 나를 잊지 말아줘 기다릴테니 단 한번 한번만 그대를 찾을 수 있게 그럴 수만 있다면 제발 두번 다시는 놓지 않을게 잊혀져 버린 너의 목소리 난 너무 그리워 이젠 돌이킬수 없는 그리움에 슬픈 내게 돌아와 잊을수 없는 너의 목소리 난 너무 아파와 너의 떠나버린 빈 자리만 보며 이렇게 단 한번

혹시 장서명

혹시 당신 날 기억하나요 차갑게 돌아서던 그 순간에 혹시 당신 후회하지 않았나요 사랑하지 않았다는 그 말을 혹시 내가 당신을 보게 된다면 아무말 못해도 울기만 하더라도 기다려 주세요 당신은 내게 너무 소중하고 아름답고 고마웠어요 그 걸음 그 미소 그 인사 내 가슴에 새겨졌어요 혹시 당신 날 기다렸나요 뜨겁게 울어주던 그 순간에

혹시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권은지

몇 번이고 뒤돌아보게 돼요 혹시 그대 서 있을까 전화기만 한참 동안 바라봐 혹시 전화할 것 같아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 마지막 사랑이라고 믿었는데 어떡해요 좋았던 기억 잊기엔 너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기에 두려운 나죠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 같아 잊어보려 해봤는데 생각하면 심장 뛰는 소리나 무섭기도 해 그대 없인 마지막이라고

혹시* 유로(김철민)

늦은 저녁 혹시 저 버스에 네가 타고 여길 오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너를 맞을까 늦은 저녁 혹시 저 골목에 네가 서성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눈빛으로 네게 다가갈까 잠시 발을 멈추고 그 곳을 바라보네 내리는 사람들 속에 네 모습은 보이질 않아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 네 모습은 보이질 않아 2.

혹시 노바소닉(Novasonic)

작사 김영석 작곡 김영석 arranged 천필재 string gagliano 이제는 아무런 기대도 없어 이미 시간이 늦어버린 걸 후회는 없다며 또 다짐해도 잊을수 없는 것 미안해 너를 잊을 수 있도록 이젠 나를 떠나고 싶어져 그리움만으로 나 힘이들어 이미 지쳐버린 것을 어색한 웃음뒤에 너는 물었지 아무렇지 않니 나를 잊을 수 있니 힘들땐 왜...

혹시 남진

아직도 내 생각을 가끔 할까 혹시 먼 옛날 일이라고 잊고 살까 혹시 헤아릴 수 없는 세월에 오늘도 변해 가는데 너 없이 단 하루도 못 살 것 같은 그 마음은 어디로 눈가에 세월 자국이 쓴웃음을 남기네 지금도 내 생각을 하긴 할까 가끔 먼 옛날 일이라고 잊고 살까 혹시 아직도 내 생각을 가끔 할까 혹시 먼 옛날 일이라고 잊고 살까 혹시 헤아릴

혹시 클라인 블루

잘 지낼거라 믿고 혹시 내 걱정 같은 건 말고 너 떠난 후에 누군가 만나서 난 또 사랑하면 되니까 널 다 알게 될 동안 몇 년을 아프게 살았는데 참 우습더군 네 얼굴조차 하루만에 잊혀지는 게 며칠이 지나고 몇 년이 지나도 네 생각 안 나면 어떡하니 지금도 이런데 너 땜에 힘들지 않음 어떡하니 미안함도 다 잊으면 아마 넌 울고 있을텐데 원망만 하며 살아갈텐데

혹시 유로

늦은 저녁 혹시 저 버스에 네가 타고 여길 오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너를 맞을까 늦은 저녁 혹시 저 골목에 네가 서성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눈빛으로 네게 다가갈까 잠시 발을 멈추고 그 곳을 바라보네 내리는 사람들 속에 네 모습은 보이질 않아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 네 모습은 보이질 않아 늦은 저녁 혹시 저 창가에 네가 날

혹시 돌아올까봐 서영은

사랑한다고 내 곁에 있을 거라고 네가 떠나간다 해도 baby I won't let u go I want you back my patience getting shorter 쿵쿵 가슴을 쳐도 끝내 내려가지 않는 그리움 내내 몸부림쳐도 끝내 파고들어 맺힌 그 이름 이젠 끝이란 걸 몰라서 내 가슴만 그걸 몰라서 바보처럼 널 기다리나봐 혹시

혹시 돌아올까봐 서영은

I want you back my patience getting shorter 쿵쿵 가슴을 쳐도 끝내 내려 가지 않는 그리움 내내 몸부림 쳐도 끝내 파고 들어 맺힌 그 이름 이젠 끝이란 걸 몰라서 내 가슴만 그걸 몰라서 바보 처럼 널 기다리나봐 혹시 돌아올까봐 Rap) 네가 없이 난 이제 어떻게 살아 그건 하루를 살아도 일 년을

혹시 몰라서 빅마마킹(BMK)/빅마마킹(BMK)

깜박하고 잊은 전화에 밀린 문자 보다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웃지 그래 아직 난 널 다 잊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몇번을 불러 보아도 모른척 메아리만 돌아온다 그래 아직 난 널 버리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미련한 나의 마음도 내 가슴 깊이 담아둔다 지우지 못한 메신저에 너의 대화명 보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웃지..

너 혹시 서엘

혹시 알고있니.. 내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단걸.. 사랑.. 하고 있단걸.. 늘 가슴 저미며.. 그 사람 생각에 한숨 짖곤 하지만.. 난 말할 수 없는걸.. 그 한 사람이 바로 너란걸 잠에서 깨면.. 네 생각으로 하룰 시작 하곤 하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너라는 걸 알기에 너를 떠나려 해.. 이젠..

보아 혹시 BoA (보아)

날 떠나려는 이유 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해 봐 너를 만난 일년 동안 정말 넌 나밖엔 없었잖아 내가 맘을 놓은 사이 잠시 틈을 타고 스며들어 너의 맘을 모두 뺏어 간 그 사람이 그 사람이 혹시 그 애니 아주 착한 표정으로 니 곁에 있던 건 우연이었니 어쩌니 니 말로는 이해할 수가 없으니 나의 맘이 더 아프게 그것도 왜 하필이면 동생처럼 잘

혹시 아니 김우빈

혹시 아니 내가 무슨 말을 하려하는지 너무 빨리 말하진 않을 거야 생각나니 처음 느꼈던 그때 그 감정들 몰랐었지 아마 그땐 몰랐을 거야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어느새 가슴 속 한 켠에 자리한 니가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면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좋아해 널 사랑해 널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너도 내 맘과 같다면 손을

혹시 알고있니 루이(RUI)

이젠 널 안아줄께 I LOVE YOU 나 눈감아도 보여 LOVING FOREVER 내겐 한가지 너만 있으면 돼 사랑해 널 사랑해 혹시 알고 있니 지친 하루의 끝엔 늘 처음부터 정해진 단 한 사람 그게 너라는걸 지금 듣고 있니 널 향해 뛰는 가슴이 너 없인 단 하루도 살수 없어 달려가는 나야 이젠 널 안아줄께 I LOVE YOU

혹시 알고있니 루이

이젠 널 안아줄께 I LOVE YOU 나 눈감아도 보여 LOVING FOREVER 내겐 한가지 너만 있으면 돼 사랑해 널 사랑해 혹시 알고 있니 지친 하루의 끝엔 늘 처음부터 정해진 단 한 사람 그게 너라는걸 지금 듣고 있니 널 향해 뛰는 가슴이 너 없인 단 하루도 살수 없어 달려가는 나야 이젠 널 안아줄께 I LOVE YOU

혹시 너도 Judah

Judah..혹시 너도 새벽 공기가 내겐 너무도 익숙하죠 어둔 달빛아래 오늘도 난 밤을 지세죠 아침이 밝아 와도 잠들지 못하죠 날 재워주던 목소리 너무나도 그리워 혹시 너도 같다면 대체 뭘 망설이니 매일 나처럼 후회하고만 있잖아 혹시 너도 같다면 대체 뭘 망설이니 너도 그리워 하고있잖아 네 향기가 내겐 지워지지않죠 바람처럼 너의

혹시 알고있니 RUI

이젠 널 안아줄께 I LOVE YOU 나 눈감아도 보여 LOVING FOREVER 내겐 한가지 너만 있으면 돼 사랑해 널 사랑해 혹시 알고 있니 지친 하루의 끝엔 늘 처음부터 정해진 단 한 사람 그게 너라는걸 지금 듣고 있니 널 향해 뛰는 가슴이 너 없인 단 하루도 살수 없어 달려가는 나야 이젠 널 안아줄께 I LOVE YOU

혹시 몰라서 BMK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몇번을 불러 보아도 모른척 메아리만 돌아온다. 그래 아직 난 널 버리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미련한 나의 마음도 내 가슴 깊이 담아둔다. 지우지 못한 메신저에 너의 대화명 보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웃지.. 그래 아직 난 널 다 잊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혹시 모르니까 윤딴딴

한 무더기 여름이 지나고 너와 걷고 싶은 거릴 걷고 또 걷고 싶어서 늘 그러고 싶었어 솔바람은 우릴 안고 있고 눈 돌린 그 끝엔 너의 입술 내 입술 꼭 삼켜 넌 머리를 또 넘겨 여기 조금 더 너와 있고 싶어 작은 쇠파이프처럼 너를 안고 싶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우리 혹시 모르잖아 저기 새빨간 너의 입술 위로 자주색 와인처럼 살짝

혹시 알고있니 RUI(루이)

이젠 널 안아줄께 I LOVE YOU 나 눈감아도 보여 LOVING FOREVER 내겐 한가지 너만 있으면 돼 사랑해 널 사랑해 혹시 알고 있니 지친 하루의 끝엔 늘 처음부터 정해진 단 한 사람 그게 너라는걸 지금 듣고 있니 널 향해 뛰는 가슴이 너 없인 단 하루도 살수 없어 달려가는 나야 이젠 널 안아줄께 I LOVE YOU

혹시 아니 김우빈 (Kim Woo Bin)

혹시 아니 내가 무슨 말을 하려하는지 너무 빨리 말하진 않을 거야 생각나니 처음 느꼈던 그때 그 감정들 몰랐었지 아마 그땐 몰랐을 거야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어느새 가슴 속 한 켠에 자리한 니가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면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좋아해 널 사랑해 널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너도 내 맘과 같다면 손을

혹시 몰라서 빅마마킹(BMK)

깜박하고 잊은 전화에 밀린 문자 보다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웃지 그래 아직 난 널 다 잊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몇번을 불러 보아도 모른척 메아리만 돌아온다 그래 아직 난 널 버리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둔다 미련한 나의 마음도 내 가슴 깊이 담아둔다 지우지 못한 메신저에 너의 대화명 보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