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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가는 세상에서 청하나

손을 뻗어 날 붙잡았어 넌 젖었던 옷도 부끄러이 여기지 않아 이 세상을 가득 채운 것은 날이 지날수록 나에게로 스며 온 마음을 가득 담은 너의 눈은 한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나의 시간은 고요하기만 했었고 눈에 닿지 않는 곳들의 엇갈림은 모른 채 투명한 소용돌이 속 숨 쉬는 널 발견했어 난 물든 손을 뻗어 널 끌어올려 넌 젖었던 손을 뻗어 내게 닿기만 해 잠겨가는

36.2℃ 청하나

이젠 괜찮지?조심스럽게 묻는 너는이런 때마저 다정해그게 내 걸음을 붙잡지만돌이킬 수 없다는 건 느꼈어웬일인지 눈물은 나지 않았지나답지 않게 말이야미지근해지는 사랑이우리 체온 보다 낮아질 때손 닿지 않을 곳으로멀어져 가고 있는 너차게 스민 공기에 띄워보내는꽤 오랜 나날 우릴 덥혔던 바람더 이상 위태롭지 않다는 걸 알겠지이젠 네 품에서 벗어날 때가 온 거...

한낮의 달 청하나

한동안 흐리게 보였던 세상은조금씩 우릴 향해 모습을 드러내이제야 선명히 보이는 세상은날 가두려 하지 않는단 걸 알아한동안 내게는 감정이란 것들이느껴지지 않아 모르는 척했지만이제야 비로소 당신의 세상이날 끌어당기고 있다는 걸 알아나와는 전혀 다른 너의 기록들 속에서같은 시간을 느끼고 울음을 삼켰어너도 아직 그때와 같은 꿈을 꾸고 있어한동안 내게는 감정이...

celty 청하나

꿈속 가장자리 밟고 새어나간 기억날 태운 그 말이 이끄는 대로만 걸어그저 안된다고만 가르치던어른들 말과 달리경계는 차갑지도 날카롭지도 않았네그래도 역시 아닌 것 같아기다린 것과는 전혀 다른이 도시 그것도 이 거리에서 만나게 된셀티 누군가가 말해줬어찾고 있는 건 아주 가까이 있다고셀티셀티오랜 책장에나 있을법한 그림책잘은 기억나지 않아 바랜 종이밖에남은 ...

어느 아침, 세상에 남겨진 건 청하나

어느 아침 세상에 남겨진 건 나 하난가여느 때와는 다른 고요함에 창을 내다봤지어질러진 세상이 낯설어 한참을 멍하니무엇이 맞고 틀린 건지 알 수 없었네어젯밤 구겨버린 이룰 수 없는 것만 적힌 일기잠들기 전 쓴 말이 문득 떠올라모든 게 사라졌으면오늘따라 하루는 끝도 없이 길어지네난 그새 몇 밤이 지난 지도 잊고 말아닿지 않는 목소릴 보냈네단 몇 초라도 빨...

Rum (Feat. 청하나) (Prod. Lockhome & IOF) 사인 (Sain)

스산히 불어오던 바람후련해, 울부짓고 난 뒤로속 터놓고 얘기해, 그리워하고널 보고 싶었거든 나 홀로스산히 불어오는 바람후련해, 울부짓고 난 뒤로속 터놓고 얘기해보고 싶었어너와 뭔가 부족했지우리 마지막 장면이사귈 때, 설렘이가시, 매 순간이찾지 말라는 옹알이작았던 속삼임두근대 가슴이그 떨림, 맞잡은 두 손이 좋았지스산히 불어오던 바람후련해, 울부짓고 난...

home 정우물

세상이라는 소나기들이 지겹게 따라와요 난 계속 달려야 했어요 언제부턴가 내가 서서히 잠겨가는 걸 느껴요 난 이제 멈춰야 될 것만 같아요 저 멀리 걱정하는 가족들이 보여요 천국에서 제가 보이면 잠깐 이 비를 멈춰 주세요 저 멀리 기다리는 가족들이 보여요 천국에서 제가 보이면 잠깐 이 비를 멈춰 주세요

home [remastered] 정우물

세상이라는 소나기들이 지겹게 따라와요 난 계속 달려야 했어요 언제부턴가 내가 서서히 잠겨가는 걸 느껴요 난 이제 멈춰야 될 것만 같아요 저 멀리 걱정하는 가족들이 보여요 천국에서 제가 보이면 잠깐 이 비를 멈춰 주세요 저 멀리 기다리는 가족들이 보여요 천국에서 제가 보이면 잠깐 이 비를 멈춰 주세요

빌런 LUCY

오렌지 햇살에 잠겨가는 세상에 그 역광이 무색하게 빛나던 미소가 아아 이렇게 세상은 숨 쉬는구나 나에게도 담겨 있을까 부서질 듯한 숨이 개운할 생각은 없었는데 아마 거울 속 내 모습이 좀 다르게 맘에 쏙 들었었나 봐 맘이 타오르면 하필 또 두세 정거장 전에 꼭 나른 나른 나른 나른 Oh 나름 나름 나름 오늘은 영웅이

어디에서 크레파스

음~~~~~~음~~~~우~~~ 우우우~~~~~작은배가 떠~간다 정처없이 어디로가나~ 깊은꿈에 잠겨가는 작은배는~별빛따라 하늘로 가려나~~세월은 물과같이 흘러가지만~` 지금 나의꿈은 어디로 가고있나~~ 나도저기있는 작은배처럼 ~멀리멀리 떠나고 싶어라~노저어라~ 어기야 어야디야자 노저러~~움~어기야 어야디야자 노저라~~인생은 마치 이렇게 작은배처럼 아주외롭게

어디에서 크레파스

음`````` 음``````` 음````````` 음`````````` 작은배가 떠-간다```` 정처없이 어디로 가나````` 깊은꿈에 잠겨가는 작은배는 ```` 별빛따라 하늘로 가려나`````` 세월은 물과 같이 흘러가지만`````` 지금나의꿈은 어디로 가고 있나```` 나도 저기있는 작은배 처럼``` `멀리멀리

세상에서 김우리

먼 훗날 널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그때까지 비워둔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긴 세월이 끝내 너를 데려간다고 해도 같은 하늘 아래서 널 볼 수 있다면 난 아픔쯤은 참을 수 있어~~ 붙잡을 수 없는 슬픈 운명이라며 마음에도 없는~~~ 미소를 보였지 나보다 더 먼저 너를 사랑한 그를 미워도 했지만~~~ 돌이킬 순 없어 잠시도 너와 떨어져서 못살것...

세상에서 김우리

먼 훗날 널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그때까지 비워둔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긴 세월이 너를 데려 간다고 해도 같은 하늘 아래서 널 볼 수 있다면 난 아픔쯤은 참을 수 있어 붙잡을 수 없는 슬픈 운명이라며 마음에도 없는 미소를 보였지 나보다 더 먼저 너를 사랑한 그를 미워도 했지만 돌이킬 순 없어 * 잠시도 너와 떨어져서 못 살 것 같은데 ...

세상에서 김우리

1.먼훗날 널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그때까지 비워둔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괜잖아 긴 세월이 끝내 너를 데려간다고 해도 같은 하늘아래서 널 볼수 있다면 난아픔쯤은 참을수있어 붙잡을수 없는 슬픈운명이라며 마음에도 없는 웃음을 보였지. 나보다 널 먼저 사랑한 그를 미워도 했지만 돌이킬수 없어 잠시도 너와 떨어져서 못살것 같은데 왜 내게 하늘은 아픔을 주는지...

세상에서 김우리

먼 훗날 널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그때까지 비워둔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긴 세월이 끝내 너를 데려간다고 해도 같은 하늘 아래서 널 볼 수 있다면 난 아픔쯤은 참을 수 있어~~ 붙잡을 수 없는 슬픈 운명이라며 마음에도 없는~~~ 미소를 보였지 나보다 더 먼저 너를 사랑한 그를 미워도 했지만~~~ 돌이킬 순 없어 잠시도 너와 떨어져서 못살것...

세상에서 강산

세상에서 나의 세상에서 먼 길 돌고 돌아온 나의 세상에서 잊지 못하고 지나가 버린 그대 얼굴 난 오늘도 그리워하는데 멀리 있는 그대 마음 알 수 없지만 나와 같았으면 좋겠어 그대 나를 기다려주오 그대 나를 기다려주오 나의 사랑이 떠나가도 모르고 꿈에서 그댈 그리고 있어 그런 사랑이 돌아오고 있어 저기 멀리서 보여 세상에서 나의 세상에서 먼 길 돌고 돌아온 나의

세상에서 최재웅

아무 걱정 안 해도 돼내가 이렇게 옆에 있잖아우린 같이 살진 않지만새벽 세 시에도 만날 수 있어나는 언제나 네가 필요해그러니 언제든 나를 깨워줘불빛도 없는 어둠 속에서도널 찾을 수 있어 난 너를 사랑해조금 멀리 떠나도 돼내가 이곳에 남아있을게우린 한참 말이 없어도누구보다 가까이에 있어나는 언제나 네가 필요해그러니 언제든 나를 깨워줘불빛도 없는 어둠 속...

세상에서 JKo

네가 없는 세상에서 살 거야 너무 아름답던 기억 모두 잊을 수 있게 끝내 나를 잡던 눈물과 그런 눈물까지 버렸던 내가 다시 너를 찾아 갈 수도 없게 작고 따뜻했던 너무 소중했던 너의 손과 숨결 볼에 스친 머리칼도 작은 품에 안겨 듣던 너의 심장 소리도 미치도록 다시 보고 싶어 네가 없는 세상에서 살 거야 너무 아름답던 기억 모두 잊을 수 있게

Diving Blue ¼¼AI·≫(Seiren)

had admitted we were in love yeah 내가 미친 건지 네가 미친 건지 나는 답을 알고 싶어 이젠 대답해 줘 더 내려갈 수 없는 날 사랑 얘기 난 싫어 난 네가 미워 넌 내 숨을 멎게 해 날 구해줘 숨 쉬게 해줘 가벼워질 수가 없는 날 깊숙이 좀 더 깊숙이 파고들어 내 숨을 멎게 해 날 구해줘 숨 쉬게 해줘 아래로 잠겨가는

꽃은 떨어져도 참 예쁘더라 백문다

우연히 그 길을 지나던 내 위로 꽃비가 내릴 때 한참을 보았지 주변을 메우고 내가 잠겨가는 줄도 모르고 두 눈을 꼭 감았지 차마 널 볼 수는 없었기에 한참을 울었지 온 세상을 다 덮을 듯이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 내 등에 업혀가는 당신을 사랑했고 내 목을 감싸고 나의 어깨에 기대던 너를 사랑했고 바닥에 떨어지는 꽃을 집어 들고 했던 그 짧은 말이 남아서 한참을

Deep Sea Juuuun

희미한 빛조차 닿지 않는 곳 그 속에서 널 기다려 홀로 잠겨가는 내게 한줄기의 희망이 되어준 너란 걸 아무것도 안 보이지만 그 믿음 하나로 여기 기다리고 있잖아 oh 깊은 바닷속 나를 꺼내줄 너의 손 잡을게 홀로 남아있는 내가 깊은 바닷속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우리의 사랑이 닿지 않아도 괜찮아 나의 마지막 순간은 아픔 따윈 없이 깊은 바닷속으로 너의 맘

푸른 밤의 고백 유용호

돌아보면 너로 인해 많이 웃을 수 있던 것 같아 달이 차오르는 지금 바람 잔잔한 이 순간 나도 모르게 말해버린다 그래 이 순간 모든 게 멈춰버리고 영원할 수만 있다면 이 푸른 밤 너와 함께 잠들 텐데 너를 좋아하니까 내가 좀 더 다가갈게 너를 비추는 이 모든 별들만큼 좋아한다 고백할게 유난히 푸르른 이 밤 너로 가득한 이 순간 깊게 잠겨가는

SNOW Detune

알게 될 수록 더 머리아픈 걸 눈을 떠보니 다 잠겨가는 걸 마주한 커다란 언덕 꼭대기에 있는 내 모습은 너무 작아보여 무거운 짐은 산더미네 이렇게 모두 다 가져갈 수 없는데 무엇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머리는 답답해져 오는데 날이 선 의심도 탁한 공기도 발끝에 차온 비도 나에게는 Sick more 복잡한 내 미로 차라리 나 뒤로 걸어가다 보면 잠겨죽진 않겠지

Red (Album Ver.) The Gazette

れないから 신지테타노와 모도레나이카라 믿었던 건 되돌릴 수 없으니까 抱きしめて嘘を知っていたのに溺れる心隠せない 다키시메테 우소오 싯테이타노니 오보레루 코코로 카쿠세나이 안아줘 거짓말을 알고 있었으면서 빠져가는 마음은 숨길 수 없어 唇に沈むあなたの熱に満たされてゆく戻れない 今更 쿠치비루니 시즈무 아나타노 네츠니 미타사레테 유쿠 모도레나이 이마사라 입술에 잠겨가는

다음 세상에서 조서연

니 곁을 스치는 너무 많은 사람 중에 내가 들어있지 않다는 그게 슬플뿐이야 이제 나의 눈을 바라봐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잖아 이세상에서 너를 볼 수 없다면 괜찮아 다음 세상에서 찾을게 하루만 하루만 너의 곁에 살고 싶어 웃으며 다른 여자처럼 너를 느끼고 싶어 하지만 내 소원 들어줄 수 없는 세상 더는 견딜 수가

너없는 세상에서 한영빈

조금만더 기다려줘 남겨진 날 위해 너만이 세상을 지금까지 살게해준 그 이유였어 남은 시간이 우릴 재촉한대도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준비했었지만 너무도 변해버린 모습에 지난시간 미련만 남아 슬픈이별이 우릴 잡아도 너의 집앞을 지날 때 나는 울었어 너없는 세상에 홀로 남겨진 슬픔 안돼 안돼 너와함께 하겠어 해서 다음세상에서는 우리 이별은없게 아 - 마...

이별없는 세상에서 강승모

내게 올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려고 해 차가운 이 슬픈 운명을 함께 할 수 없는 현실이 우릴 가로막지만 너 하날 지키려 애썼어 괜찮아 괜찮아 나를 기억만 해주면 돼 내 이름 내 얼굴 내 목소릴 세상 끝에서 네가 오기만 기다릴께 힘없이 오늘처럼 떠나진 않을거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 하나만을 그땐 꼭 너를 안고 사랑할 거야 이별없는 세상에서

세상에서 방황할때 고영숙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 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이 죄인의 애통함을

이별없는 세상에서 김범수

♥이별없는 세상에서] 내게 올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려고 해 차가운 이 슬픈 운명을.. 함께 할 수 없는 현실이 우릴 가로막지만 너 하날 지키려 애썼어.. 괜찮아 괜찮아 나를 기억만 해주면 돼 내 이름 내 얼굴 내 목소릴..

이 세상에서 구창모

<< * 이 세상에서 * >>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말보다도 더 아름다운 말은 정녕 없을까 이 세상에서 그대와 둘만 있다면 아아 아름다운 말은 그리움이었을까 이 세상에 서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이야 저 하늘과 저 바다 만큼이나 내 마음속에 쌓여진 외로운 시간일랑 정말 이제 없었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이 마음을

너없는 세상에서 김정민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아 니가 살던 너에 집앞길을 걸을수 있는것 조차 네겐 미안해 언젠가 나에게 말했듯이 자유롭게 해줄수 있다고 말하던 창백한 너의 얼굴 기억나 그땐 왜그랬었는지 네게 아픔 안겨주고 다시 볼수 없는 너에게 얘길 하고싶어 널 사랑해 이젠 날 용서해 나에게는 너하나인걸 떠난후에 나는 이제서야 알게됐어 내겐 오직 너뿐인걸 너없는 세상에

다음 세상에서 내츄럴

이젠 식어버린 네 두 손을 그만 놓아줄께 편히 쉴 수 있게..... 그 곳에서 나를 기다려주겠니 늘 내 맘속엔 살아있어 가끔 나를 지켜봐 줘 니가 사는 저 하늘이 나를 데려 갈 때까지 언젠가 영원하자던 그 약속 지킬께 날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내게 남아있어 줘 먼 훗날 우리 함께할 그 날이 다시 내게 비칠때면 그 땐 이...

이별없는 세상에서 이재영

그대가 남기고간 바람처럼 슬픔 그 한마디 세월이 흘러 우리다시 태어나 이별 없는 세상에서 다시 만나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만나요.. ☆보이지않는 ll비..

다음 세상에서 김 란영

그대내게-아무 잘못이 없는걸-요 누구보다 내게 잘해 준걸-요 주워진 나의삶에-몫시 작은 까닭에 나 그대곁을 떠나는 걸-요 그대에게 많은 사랑을 주웟지-요 하지만 그만날 보네주세요 나-없시 혼자 살라가야 하는그대가 난 무척 많이 걱정 되네요 ---------------------------------------- 용서해요 내가 없더라도 ...

다른 세상에서 문현수

바보같이 먼저 간다고 왜 아무말도 없이 떠났니 내앞에 정들어 가는 너 보고만 있잖아~~ 그렇게 떠나가면 내맘 편할꺼라 믿었니 너없이 아무것도 못할 나 알잖아 내가 다른 세상에 또 태어나면 다시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니가 지금 내곁에는 없을지라도 언제까지 기다릴꺼야~~ 기도할게 나 기다릴께 다시 니모습 볼수 있다면~ 어젠가 널 다시 만나면 행...

이별없는 세상에서 고한우

♤..너무 오랜시간 동안.. 우리가 헤어져 있으니가는.. 이유가..견딜 수 없다고.. 체념을 하지 않기로 해요.. 그댈 만나 그 짧았던 순간들.. 아쉬움만 가득해.. 기억해줘.. 우리 소중한 추억.. 사랑할 수 있는 우리 그날을 위해.. 다시 만날 수 없다고 해도.. 난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슬퍼 말아요.. 멀리 있어도.. 그대를 사랑하니까...

다음 세상에서 신동관

신동관..다음 세상에서 힘이들어 하지마 항상 곁에 있을께 아무런 일도 없었던거야 너를 잊을 수 없어.. 너는 내게 말했지.. 영원할 순 없다고,,, 슬퍼하지마 다음 세상에 너를 맞이할테니.. 모든것들을 잊혀진다고 생각하지 않아 지금도 너의 목소리 나는 느낄수 있어 이별은 나에게 잠시 뿐인걸 다시 널 만나면 말을 할꺼야..

세상에서 방활할때 이가은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 수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 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이 죄인의 애통함을

아름다운 세상에서 사람과 나무

1.우리 웃으며 살자 아름다운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꿈을 나누며 살자 저 아침을 만날때 까지 우리 웃으며 걸어 가자 눈이 부시도록 밝은 세상을 온몸으로 느끼며 우리 큰소리로 웃어보자 2.우리 웃으며 살자 아름 다운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며 살자 저 언덕을 오를때 까지 우리 웃으며 걸어가자 끝이 없도록

다음 세상에서 어썸

♬ 이젠 식어버린 네 두 손을 그만 놓아줄께 편히 쉴 수 있게 그 곳에서 나를 기다려주겠니 늘 내 맘속엔 살아있어 가끔.. 나를 지켜봐 줘 니가.. 사는 저 하늘이 나를 데려 갈 때까지 언젠가 영원하자던 그 약속 지킬께 날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내게 남아있어 줘 먼 훗날 우리 함께할 그 날이 다시 내게 비칠때면 그 땐 이 세상을 모두 다...

다른 세상에서 황규영

언젠가 나의 품에 안길 때 너는 말도 많았지 그런 네가 밉진 않았어 그때는 변해가는 널 보며 가끔 화를 냈지만 아무 변명조차 없었지 * 야위어가는 너의 얼굴 쳐다볼 순 없었지 너를 원망했지만 어쩔 순 없었어 나의 눈을 한번 바라보렴 너를 보낼 순 없어 식어가는 모습도 믿을 순 없었어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후 다시 네 곁을 갈 때엔 환히 웃어주겠니

거친 세상에서 Various Artists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고된 일 하다가 힘을 얻으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널 지키며 인도하시니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좀 더 빨리 할까요?)

다음 세상에서 김란영

그댄 내게 아무 잘못이 없는 걸요 누구보다 내게 잘해준 걸요 주어진 나의 삶의 몫이 작은 까닭에 나 그대곁을 떠나는 걸요 그댄 내게 많은 사랑을 주었지요 하지만 그만 날 보내주세요 나없이 혼자 살아가야 하는 그대가 난 무척 많이 걱정되네요 *용서해요 내가 없더라도 어디에 가서든 행복하세요 내가 주지 못한 사랑 다음 세상에 가서 드릴께요 나보다 더 나은...

다음 세상에서 강지민

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하얀눈 쌓인 계단 조심스레 올라서다 앙상해진 마뭇가지새로 까만 하늘 바라보게 됩니다 시리웁도록 차가운 밤공기 내뿜는 하얀 숨속에 잊혀져갔던 당신 온기가 흩어져 가는 듯 합니다 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전주 하늘이 이리도 ...

이별많은 세상에서 푸른하늘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에서도 아무런 느낌을 받을 수 없어~ 이제는 담담한 마음을 보이면서 돌아서야 하는지~ 이별이 너무도 잦은 이세상속을 살아가기에 익숙해진 걸까~ 아픔의 눈물도 이제 필요치 않아 작은 기억으로 남을뿐이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서로 느끼면서도 억지스레 감추려 하는건 남아있는 마지막 하나 자존심일 뿐일까 이제는 지쳐버린 탓일까~ 또...

아름다운 세상에서 Various Artists

1.우리 웃으며 살자 아름다운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꿈을 나누며 살자 저 아침을 만날때까지 우리 웃으며 걸어가자 눈이 부시도록 밝은 세상을 온 몸으로 느끼며 우리 큰소리로 웃어보자 2.우리 웃으며 살자 아름다운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며 살자 저 언덕을 오를때까지 우리 웃으며 걸어가자 끝이 없도록 넓은 세상을 발아래 굽어보며

니가있는 세상에서 윤상

고마웠다는 너의 말이 날 더욱 아프게 만드는 말일 뿐인데 잠들지 말아줘 제발 이젠 너를 위해 다 줄 수 있는데 그녈 닮았다는 이유로 날 사랑했지만 난 이미 알고 있었어 나 언제나 너를 기다릴게 아무일 없듯이 다시 돌아와 정말 힘들었다는 걸 알아 하지만 그런 널 바라보며 나도 또 그만큼 가슴이 아팠던거야 네게 숨겨온 니 아픔까지도 사랑했던 건 바로 ...

이별많은 세상에서 푸른하늘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에서도 아무런 느낌을 받을 수 없어~ 이제는 담담한 마음을 보이면서 돌아서야 하는지~ 이별이 너무도 잦은 이세상속을 살아가기에 익숙해진 걸까~ 아픔의 눈물도 이제 필요치 않아 작은 기억으로 남을뿐이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서로 느끼면서도 억지스레 감추려 하는건 남아있는 마지막 하나 자존심일 뿐일까 이제는 지쳐버린 탓일까~ 또...

이 세상에서 김재중

어쩌다가 떨어져 내렸을까 도망치듯 살아왔던 날 찰나의 순간들을 떠올려 작아진 너를 꺼내어 본다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에 내 삶이 흩날리잖아 이 세상에서 너를 만났던 건 내게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멍하니 저 별빛을 따라 바라만 보며 조용히 돌아 설게 어쩌다가 쏟아져 내렸을까 다그치듯 살아왔던 날 짧았던 기억들에 머물러 도저히 헤어날 수

또다른 세상에서 한주일 외 3명

1.그대~에를 먼 발치~이에서 바라~아만 보~오고 살아온 그~으 세월 너~어무 길어 지쳐~어버~어린 이 마~아음 그~으대 모~오르리 사랑이 뭔~언지도 모~오르고 던~언져버~어린 나~아의 운명 얼마나~아 많은 날~알들 지~이나야만이 나 그~으대 잊혀지리요 하지만 난 울지 않~안아 원~언망도 하지 않아~아요 또 다~아른 세~에상에서 다시 만~안나도 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