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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 창작동요대상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길 아카시아 향기도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필릴릴리 불며 가는길 내 고향 가는길 들국화 피는길 굽이굽이 산길따라 꽃바람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길

어느 봄날 창작동요대상

돌배 꽃 꽃잎에 쌓여 어느 새 잠이 든 낮달. 잠 깨워 데려갈 구름 없어 꽃 속에 낮잠을 잔다. 꿀벌아 멀리 멀리 가거라. 선 잠 깬 낮 달이 울면서 멀리 떠 날라 돌배 꽃 꽃잎에 쌓여 어느 새 잠이 든 낮달. 잠 깨워 데려갈 구름 없어 꽃 속에 낮잠을 잔다.

왜 이렇게 덥지? 창작동요대상

아이스크림 좋아 냉장고 자꾸 열면 빙하가 녹잖아 펭귄이 싫어해 무심코 켜놓은 컴퓨터 때문에 지구가 아파 울고 있어 물놀이 좋아 수도꼭지 자꾸 틀면 바다가 더워져 고래가 싫어해 무심코 켜놓은 형광등 때문에 지구가 점점 더워 더워 더워지네. 지구는 벗을 옷도 없는데 자꾸만 덥게 하면 안 되는데 자전거 타고서 달려보자 우리 지구 시원하게 지구는 벗을 옷도 ...

아빠 사랑해요 창작동요대상

4.아빠 사랑해요. 밤하늘 별 빛 반짝일 때면 문득 생각이 나요. 내가 힘이 들 때 손잡아 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아무 말하지는 않아도 눈 빛 속에서 느껴져요. 나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자꾸자꾸 생각나 울 것 같아요. 밤하늘을 보던 나의 눈 속에 별 빛이 흔들려요. 이젠 나도 알죠. 아빠 마음을 아빠 사랑해요.

함께걸어 좋은 길 창작동요대상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가서 좋은 길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길 너랑 함께 와서 좋은 길 도란 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 너무 좋은 길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길 너랑 함께 걸어 좋은 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길 나랑 함께 걸어서 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창작동요대상

몇천번 을 불러도 더부르 고싶은 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 이하나있죠 어머니를 부를때마다 다가선 어머니얼 굴 나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시네 몇천번 을 불러도 더부르 고싶은 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머니 니 내어머니 ( 별명 : rlarudgns9 )

참 좋은 말 (25회 창작동요제 대상곡) 창작동요대상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 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 갈 때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 맛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뛴데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 한 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

반딧불 창작동요대상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며 길 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 들고 찾아갈까 희야네 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볼 우물이 환하게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며 길 ...

참 좋은 말 창작동요대상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 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 갈 때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 맛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뛴데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 한 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

오솔길 창작동요대상

솔바람 풀잎 새로 소올솔 불어오고 새들의 노랫소리 가지 끝에 초롱초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 구름 그림자가 맴돌다 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 익어서 모롱이 돌 때마다 빈 길 뒤돌아보면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산바람 풀꽃 위로 사알랑 쉬어가고 시냇물의 노랫소리 굽이굽이 조잘조잘 꼬불꼬불 길섶 잎에 송글송글 이슬구슬 또르르르 구르고 산새소리...

그 날을 위해 창작동요대상

같은 하늘 별을 보면서 같은 생각하고 살지만 우린 서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죠 하지만 별은 알고있죠 우리의 마음을 그리움만 가득안고 기다리는 것을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모두 하나되어 이젠 그 날 위해 손을 잡고 우리가 해요 반가운 태양 희망의 노래 불러요 만들어 가요 행복한 세상 우리 만나는 그 날을 위해 Narration...

부채춤 창작동요대상

오색 고운 부채들고 사쁜 사쁜 춤을 춘다 살랑 살랑 치맛자락 바람에 나부낀다 활짝 펼쳐진 꽃잎들이 한들 한들 날아올라 금실은 실꽃이 핀다 하늘 높이 꽃이 핀다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예쁜 나비가 날아든다 팔랑 팔랑 물결 치며 부채꽃이 춤을 춘다. (ID : ggoma07)

맷돌 창작동요대상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앉아 슬금슬금 멧돌을 잘도 돌린다 콩한줌 집어넣고 서울 아들 그려보고 콩 두줌 집어넣고 부산 딸 그려본다 돌아라 돌아 그리움아 아들, 딸이 웃는다 내일모레 출산이다 웃음꽃 피어 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앉아 슬금슬금 옛정 잘도 돌린다 정한줌 집어넣고 옛날생각 잠기고 사랑한줌 집어넣고 손자 손녀 그려본다 돌아...

즐거운 소풍길 창작동요대상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따라서 발걸음 가벼웁게 소풍가는길 엄마 아빠 손잡고 랄라랄라 노래부르며 저산 넘어 흰구름 어서오라 손짓합니다 높은산 위에 올라 솔바람 마시며 산허리 흰구름들 둥실떠나네 아빠따라 야야호 메아리도 야호야야호 엄마따라 야야호 산새들도 따라합니다

그 날을 위해 (With 최서윤) (대상) 창작동요대상

같은 하늘 별을 보면서 같은 생각하고 살지만 우린 서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죠 하지만 별은 알고있죠 우리의 마음을 그리움만 가득안고 기다리는 것을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모두 하나되어 이젠 그 날 위해 손을 잡고 우리가 해요 반가운 태양 희망의 노래 불러요 만들어 가요 행복한 세상 우리 만나는 그 날을 위해 Narration...

고향길 북한 가수

저멀리 흰구름에 실려 내마음 달려가네 지금도 나를 기다리며 울고있을 고향집 그리운 고향길을 다시걷고 싶어라 다시걷고 싶어라 종달새 지저귀는 동네 눈앞에 어려오네 지금도 나를 기다리며 울고있을 고향집 그리운 고향길을 다시걷고 싶어라 다시걷고 싶어라 다시걷고 싶어라

고향길 동요

1.내 고향 가는 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삘리리리 불며 가는 길 2.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의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고향길 이정선

구비구비 정든 고향길을 나 걸어 가네 산도 들도 마주 모여 앉아 시냇물 고와라 앞집 지붕에 박꽃 열리고 봄이면 강남제비 날아 오던 길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고향 언제봐도 고운 하늘 아래 나 걸어 가네 송아지도 나를 반겨주네 옛 친구 여전하리 뜰엔 대추나무 하늘 가리고 할머니 옛 이야기 아직 남아 있는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고향

고향길 유열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아는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휠릴리리 불며가는길 내 고향 가는길 들국화 피는길 구비구비 산길따라 꽃바람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길 -

고향길 조기흠

떠나왔던 그리운 고향길 가고픈 나의 고향역 진달래가 피어있는 정들은 나의 고향역 사랑 따라 꿈을 따라 떠나온 길은 너무나 쓸쓸 하구나 떠나온 고향 그리운 고향 어머니 나의 아버지 힘든 하루 보내고 난 뒤 눈물로 그려 봅니다 2) 굽이 굽이 걸어왔던 한 많은 나의 인생아 하늘위로 나는 새야 내마음 전해다오 바람

고향길 이재령

옛생각이 나는 고향길에 옛추억을 떠올리며 논밭길을 거닐으며 향수에 젖었습니다. 꽃반지 끼워주던 꿈많을 적에 웃음짖던 그리움을 아~아~ 생각난다 그시절 그향기가 추억만 남은 내고향아 많이도 변했구나 부뚜막에 불짚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꽃반지 끼워주던 꿈많을 적에 웃음짖던 그리움을 아~아~ 생각난다 그시절 그향기가

고향길 한진성

고향길 - 한진성 타향살이 서러워 가고 싶은 내 고향 황토 십리 길은 오곡이 익고 사랑이 익고 물들은 단풍잎에 오막살이집 미움이 없는 곳에 슬픔이 있을까 흙냄새 반기주리 아~ 그리워라 내 고향 간주중 눈물 어린 타향에 꿈에 가는 내 고향 보리밭 이랑에 옥수수 익고 인정이 익고 얼룩소 엄마 찾는 푸른 들판에 정답게 오순도순 알뜰한 그 행복

고향길 남진

은행나무 그늘에서 소식을 듣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은 고향에 있네 목메기 송아지가 어미소 되었다네 우리 부모 지금도 잘 계신다네 달리자 어서 가자 고향집으로 고갯길 넘어가자 이 고개를 넘으면 물레방앗간 내 마음은 내 마음은 고향에 있네 어릴 때 소꼽친구 엄마 아빠되었다네 우리 형제 지금도 일 잘한다네 달리자 어서 가자 고향집으로 고갯길 넘어가자

고향길 나진수

얼마나 보고픈가 내 고향 산천명사심 해당화야 말 좀 해 다오강가에 버들피리 꺾어 불던 옛 친구야아직도 고향에서 살고 있겠지흙냄새 땀에 젖은 그리운 산천지금은 얼마나 변했을까한 맺힌 고향생각 뜬 구름아 너는 아느냐얼마나 보고픈가 내 고향 산천명사심 해당화야 말 좀 해 다오강가에 버들피리 꺾어 불던 옛 친구야아직도 고향에서 살고 있겠지흙냄새 땀에 젖은 그...

고향길 윤정하

가도가도 끝이없던 내 고향길도 이 고개만 넘어가면 고향이란다 언제올까 돌아보며 떠나가던 길 이제 다시 돌아왔네 내 고향으로 사랑하던 님도 두고 떠나가던 길에 내 다시 찾아와 하늘을 본다가도가도 끝이없던 내 고향길도 이 고개만 넘어가면 고향이란다 사랑하던 님도 두고 떠나가던 길에 내 다시 찾아와 하늘을 본다가도가도 끝이없던 내 고향길도 이 고개만 넘어가...

고향길 황혜정

내 고향 가는 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봄비내리고 오롱오롱 오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삘리리리 불며 가는 길 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굽이굽이 산길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고향길 최호

고향길 1, 저 산넘어 내 고향길 코스모스 줄을지어 한들 한 들 손짓하며 마중나와 기다리네 아름다운 꽃잎들이 주마등처럼 반겨 주네 언제나가고싶은그리운내고향 영원히잊울수없어 오늘도 내 마음은~ 고향길 을 달려 갑니다. 2, 저 산넘어 내 고향길 코스모스 줄을지어 한들 한들 줄을지어 마중나와 기다리네 아름다운 꽃잎들이 주마등처럼

고향길 Various Artists

제목 : 고향길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필릴리리 울며 가는 길 내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나루터 고향길 박재홍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2,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삼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3.나루터 건너서면 지척이라 고향길

고향길 부모길 백년설

고향길은 부모님길 머루 다래 길 흙냄새 풀냄새 마냥 그리워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보고싶소 가고싶소 고향길은 꿈속의 길 구름가는 길 새소리 물소리 차마 못잊어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보고싶소 가고싶소

나루터 고향길 방운아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놀이에 눈물 씻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고향길 부모길 이성애

고향길은 그리운 길 산꿩이 운다 황토길 고개길 마냥 그리워 아아아 ~ 가고 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에 가고 싶소 고향길은 희망의 길 부모님의 길 찾아온 그 마을 마냥 반가워 아아아 ~ 보고 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이 보고 싶소

고향길 부모길 백년설

1.고향길은 희망의 길 산꿩이 운다 서낭당 장승이 마냥 그리워 아~~ 보고 싶소 고향 산천이 보고 싶소 가고 싶소 2.고향길은 부모네 길 꽃빛도 곱다 그네터 동산길 마냥 그리워 아~~ 가고 싶소 고향 산천이 가고 싶소 보고 싶소 3.고향길은 등대의 길 나모도 쌍쌍 배나무 감나무 더욱 그리워 아~~ 보고 싶소 고향 언덕이 가고 싶소 보고 싶소

고향길 부모길 『무 영』남백송

고향길 부모길(남백송 안방가요) 1.고향길은 희망의 길 산꿩이 운다 성황당 장승이 마냥 그리워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보고싶소 가고싶소 2.고향길은 부모의 길 머루다래 길 얼룩소 금잔디 마냥 그리워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에 가고싶소 보고싶소

고향길 부모길 백년설

1.고향길은 희망의 길 산꿩이 운다 서낭당 장승이 마냥 그리워 아~~ 보고 싶소 고향 산천이 보고 싶소 가고 싶소 2.고향길은 부모네 길 꽃빛도 곱다 그네터 동산길 마냥 그리워 아~~ 가고 싶소 고향 산천이 가고 싶소 보고 싶소 3.고향길은 등대의 길 나모도 쌍쌍 배나무 감나무 더욱 그리워 아~~ 보고 싶소 고향 언덕이 가고 싶소 보고 싶소

나루터 고향길 남상규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구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씻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고향길 부모길 남백송

[1] 고향길은 희망의길 산꿩이 운다 성황당 장승이 마냥 그리워 아~가고싶소 고향 산천이 보고싶소 가고싶소. [2] 고향길은 부모의길 머루 다래 길 얼룩소 금잔디 마냥 그리워 아~가고싶소 고향 산천에 가고싶소 보고십소,

고향길 부모길 백년설

1.고향길은 그리운 길 산꿩이 운다 황토길 고갯길 마냥 그리워 아~ 가고 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에 가고 싶소. 2.고향길은 희망의 길 부모님의 길 찾아온 그 마을 마냥 반가워 아~ 보고 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이 보고 싶소.

나루터 고향길 백설희,이미자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사랑의 고향길 백영규(물레방아)

*오솔길을 따라서 나는 보았네 아름다운 우리꿈길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에 그대와 마주보면서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잊어 하네 우리모두 못잊어 하네 사랑의 고향길 그대와 나는 웃으면서 뛰어갈테야 *전체반복

나룻터 고향길 백설희,이미자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꿈속의 고향길 방운아

1.고향 천 리 님도 천 리 떠나온 천 리 길에 고개마다 풀어놓은 주막마다 남겨놓은 나그네 역사 저 멀리 강물처럼 흘러왔다고 저 멀리 구름처럼 날러왔다고 흩어지는 담배불 연기에 못 가는 고향길 찾어보네 2.산길 따라 물길 따라 흘러온 타관길에 돌아서서 바라보던 소리쳐서 불러보던 그리운 고향 세월을 주름잡는 사나이라서 덧없이 헤메도는 발길이라서

나룻터 고향길 백설희.이미자

봄버들 나루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 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 년이라 반 십 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고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짓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 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석양의 고향길 진송남

석양의 고향길 - 진송남 저 멀리 서편 하늘 노을이 타고 언덕 아래 물방앗간 조용히 도는 옛날에 떠난 고향 포근한 들길 아~ 어디 갔나 그리운 사람 석양의 고향길에 추억만 피네 간주중 나직한 저녁 연기 마을에 피고 시냇물에 초생달이 얼굴을 씻는 아득한 옛 산천에 돌아온 발길 아~ 어디 갔나 나의 첫사랑 석양의 고향길에 노을만 타네

나룻터 고향길 남상규

나룻터 고향길 - 남상규 봄 버들 나룻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간주중 고향을 이별한 지 오년이라 반 십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구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씻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고향길 부모님 한복남

1절. 고향길은 꿈속의길 머루 다래길 새소리 물소리 마냥그리워 아아아아 보고싶소 부모님 계신 그 마을이 가고싶소. 2절. 고향길을 떠나올때 울든 한마음 녹두밭 황토길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 가고 싶소 고향산천이 무례상상 보고 싶소. ..... Accor.Dr.Kim. 2009.5.1. ....

내 고향길 현진우

터벅터벅 걸어온 길 어느덧 몇 해이던가 눈감으면 가물가물 떠오르는 고향 황톳길 흥타령 가락 따라 막걸리 한 잔 술에 주름진 울 아버지 보릿대 춤아 논 갈던 그 모습은 보이질 않고 오늘도 뜸부기 우네 허겁지겁 살아온 길 어느덧 몇 해이던가 눈감으면 아른아른 떠오르는 고향 신작로 흥타령 콧노래에 어깨춤 절로 나던 주름진 울 어머니 보릿대 춤아 밭 ...

피난길 고향길 원방현

강건너 산을넘어 비바람속에피난길 떠나왔오 천리길 왔오일가도 친척없는 부산항구에갈매기 벗을삼아 갈매기 벗을삼아 정을 맺었오오늘도 어젯날도 밤낮을 잃고우렁찬 생산공장 용사가 되어힘차게 돌아가는 모타소리에언제나 낙을삼어 언제나 낙을삼어 힘을 내었오수륙길 마음놓고 갈수있는 날고향을 찾으리다 태극기 아래한시도 잊지못할 부모님전에목메여 인사하리 목메여 인사하리 ...

고향길 부모길 한복남

고향길은 꿈속의 길 머루 다래 길 새 소리 물 소리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 보고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이 가고 싶소 고향길을 떠나올 때 울던 산마루 녹두밭 황토길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눈에 삼삼 보고 싶소

사랑의 고향길 유심초

오솔길을 따라서 나는 보았네 아름다운 우리 꿈길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에 그대와 나는 마주보면서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 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 잊어 하네 우리 모두 못 잊어 하네 사랑의 고향 길 그대와 나는 웃으면서 뛰어갈 테야~간 주 중~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 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 잊어 하네 우리 모두 못 잊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