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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목소리 차중광

다정한 그 목소리 저 하늘에 바람되어 꽃을 따라 계절가듯 내 곁을 스쳐갔네 나 혼자 가는 길에 산새들 지저귐은 다정한 그 목소리 떠나간 사연인가 들려올듯이 멀어만 가는 님의 목소리 정다운 그 목소리 저 하늘에 비가 되어 구름따라 세월가듯 내 곁을 지나갔네 나 혼자 가는 길에 산새들 지저귐은 정다운 그 목소리 망설인 마음인가 돌아설듯이 날아가버린 님의 목소리

초롱불 차중광

언제나 불러보는 마음의 동반자 흩어진 추억길을 다시 또 한번 옛날처럼 아롱지는 님의 자국이 그 날 지난 오늘에 더 그려지네 언제나 불러보는 어둠의 동반자 정다운 싸릿문을 다시 또 한번 그 날처럼 물결치는 님의 미소가 세월 흐른 오늘에 더 그려지네

저 빛을 나에게 차중광

여름날 푸르던 그 잎새들떨어져 길가에 흩날리던 날노래를 부르던 새들처럼날아간 그 사랑이저 산에 쌓인 눈 녹아서골짜기 구르며 흘러올 때살포시 고운 옷 갈아입고냇물따라 찾아왔네보아라 저 하늘에무지개 꽃을 피고 구름속에 태양도얼굴을 내밀고서 떨어진 저 잎새들포근히 감싸주네 새들도 둥우리를찾아 날으네보아라 저 하늘에무지개 꽃을 피고 구름속에 태양도얼굴을 내밀...

우리들의 축제의 날 차중광

눈부신 태양이 손짓하네 드넓은 초원을 달려가네 오늘은 우리들의 축제의 날 하늘에는 꽃구름이 활짝 피었고 젊음의 가슴엔 샘솟는 희망 라~라~ 노래하자 라~라~ 춤도 추자 오늘은 우리들의 축제의 날 하늘에는 꽃구름이 활짝 피었고 젊음의 가슴엔 샘솟는 희망 라~라~ 노래하자 라~라~ 춤도 추자 오늘은 우리들의 축제의 날

우리 둘은 원앙새 차중광

사랑의 진실을 알으켜준 당신 행복의 의미도 알으켜준 당신 영원히 맺어진 우리들의 사랑이 서로가 헤어져 지낼 수 있을까 내일 위해 살아가는 우리 둘은 원앙새 영원히 맺어진 우리들의 사랑이 서로가 헤어져 지낼 수 있을까 내일 위해 살아가는 우리 둘은 원앙새

천사의 노래 차중광

님이여 당신을사랑할 때 드린 기도는 영원한 사랑이길 빌었었지만님이여 당신이떠나간 뒤 드린 기도는 사랑하는 그대 행복하라고천사의 노래를 불렀습니다꿈없는 세월이 흐른 뒤에는그 시절 그 추억 모든 얘기와 사랑도 한 폭의 그림이 되어서그리운 얼굴도 잊어지겠지요님이여 당신이떠나간 뒤 드린 기도는 사랑하는 그대 행복하라고천사의 노래를 불렀습니다꿈없는 세월이 흐른...

그 바닷가 차중광

바닷가 모래위를나 혼자 걸어가니밀렸던 옛생각이 마음에 사무쳐그대와 둘이서새끼손 걸고 걸며 웃으며 걸어갔던사랑의 바닷가영원을 약속한 님어디서 날 잊었나지난 날 생각하며나 여기 찾아오니잊혀진 그 일들이하나둘 생각이 나그 모습 그려보며바닷가 걸어보네영원을 약속한 님어디서 날 잊었나지난 날 생각하며나여기 찾아오니잊혀진 그 일들이하나둘 생각이 나그 모습 그려보...

낙엽따라 가버린 사람 차중광

낙엽지는 거리에별빛이 비치면 잊지 못할 너의 음성이구슬프게 들리는구나미소짓던 그 얼굴은멀리 멀리 사라져 지난 날의 바라던 꿈낙엽 속에 잠겼으니 아~ 그 모습이어데로 가버렸나외로워지면 가슴 아파애 탈 줄 왜 몰랐을까보고싶은 그 얼굴은그 어디로 사라지고 너의 운명 허무한 꿈미소만이 날 울리네아~ 그 모습이어데로 가버렸나외로워지면 가슴 아파애 탈 줄 왜 몰...

당신 마음 내 마음 차중광

당신의 마음은 나의 마음 나의 마음은 당신의 마음 언제나 다정스런 원앙새처럼 우리도 속삭이며 꿈을 키워요 꿈을 키워요 아~ 꿈은 행복의 열쇠 웃는 얼굴엔 설움가고 행복이 오네 당신의 설움은 나의 설움 나의 행복은 당신의 행복 언제나 다정스런 원앙새처럼 우리도 속삭이며 꿈을 키워요 꿈을 키워요 아~ 꿈은 행복의 열쇠 웃는 얼굴엔 설움가고 행복이 오네 설움가고 행복이 오네

님의 목소리 이선호

다정한 그 목소리 저 하늘의 바람되어 꽃을 따라 계절 가듯 너의 곁을 스쳐간다 나 혼자 가는 길에 산새들 지저귐은 다정한 그 목소리 떠나간 사연인가 들려올듯이 멀어만 가는 님의 목소리 <간주중> 정다운 그 목소리 저 하늘의 비가 되어 구름 따라 세월 가듯 너의 곁을 지나간다 나 혼자 가는 길에 산새들 지저귐은 정다운

님의 목소리 김동아♡샤넬

산새가 운다 님떠난 밤이 설퍼 나도 따라운다 아 이무슨 슬픔이던가 기우는달 바라보면 창가에 다가서니 어디선가 날부르는 님의 목소리 아련하게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귓전에 들린다 전주중 산새가 운다 님떠난 밤이슬퍼 나도 따라운다 아 이무슨 슬픔이던가 속타는 찾잔속에 잠기는 달그림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인경소리가

님의 노래 김상욱

너와 내가 둘이 만나 부르던 그 노래는 철없던 어린 시절 애틋한 사랑의 노래 이제는 들을 수 없나 당신 목소리 아직도 듣고 싶어요 돌아와요 보고 싶어요 가는 세월 너무나 미워요 불러도 대답 없는 아아 님의 노래 언제였던가 너와 내가 부르던 그 노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행복을 꿈꾸던 노래 눈 감으면 들려오는 당신 목소리 아직도 듣고 싶어요 돌아와요 보고 싶어요

임의 목소리 김미성

다정한 님의 목소리 멀리서 나를 오라고 속삭이듯 부르네요 나를 오라고 그리워서 부르나요 다정한 그 목소리 보고 싶어 부르나요 그대의 목소리는 다정한 님의 목소리 멀리서 나를 오라고 속삭이듯 부르네요 나를 오라고 그리워서 부르나요 다정한 그 목소리 보고 싶어 부르나요 그대의 목소리는 다정한 님의 목소리 멀리서 나를 오라고 속삭이듯 부르네요 나를 오라고 나를 오라고

그 님의 목소리 정수라

그 님은 멀리 멀리 떠나도 강물은 변함없이 흐르고 음~ 내 마음 속에는 추억이 있어요 그리움이 밀려들어요 우리가 속삭이던 그 밤을 그 누가 잊으라고 했나요 음~ 아무도 모르는 아픔을 남긴채 내 사랑은 깊어만 가요 바람에 실려온 그님의 목소리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는데 따스한 그 손을 잡을수가 없으니 나의 꿈을 어떻게 하나요 수많은 사연들이

봄은 왔건만 강영숙

님의 사랑처럼 계절의 봄은 왔건만 슬픈 가슴에는 잔서리 차갑습니다 님은 가셨지만 꽃동산 양지 언덕에 옷깃 여미면서 임 모습 그려봅니다 어디에 계신가요 불러도 대답없나요 당신은 가셨어도 우리는 함께 있어요 음 다정한 님의 목소리 음 따스한 님의 목소리 어디에 계신가요 불러도 대답없나요 당신은 가셨어도 우리는 함께 있어요 음 다정한 님의 목소리 음 따스한 님의

등불 이찬희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목소리 이선호

다정한 그 목소리 저하늘에 바람되어 꽃을 따라 계절가도 너의 곁을 스쳐간다 나혼자 가는길에 산새들 지저귀는 다정한 그목소리 떠나간 사연인가 들려올듯이 멀어만가는 님의 목소리 정다운 그 목소리 저하늘에 비가되어 구름따라 세월가듯 너의 곁을 지나간다 나혼자 가는길에 산새들 지저귀는 정다운 그목소리 망설인 마음인가 돌아설듯이 날아가버린 님의 목소리 돌아설듯이 날아가버린

언약 김란영

눈감아도 보이는 그리운 그자리에 아련히 스며든 희미한 목소리가 테라스에 여울져 조용히 흐를때 아련히 스며든 언약의 목소리 떨어지는 꽃잎은 내 님의 사연인가 흘러가는 강물은 내 님의 눈물인가 눈감아도 보이는 그리운 그자리에 아련히 스며든 언약의 목소리 떨어지는 꽃잎은 내 님의 사연인가 흘러가는 강물은 내 님의 눈물인가 눈감아도 보이는 그리운 그자리에 아련히 스며든

등불 영사운드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등불 최헌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등불 영 사운드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등불 김만식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등불 영 사운드(Young Sound)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등불 유상록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붉은 빛 하나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등불(-2) @영사운드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등불(영사운드) 명작듀엣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50522;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등불 이상훈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등불 제갈승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밀감빛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등불 권윤경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등불 소리새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명월가 (明月歌) 유지

달빛 아래 숲은 잠들고 철없는 새가 홀로 밤을 지키네 갈 길 잃은 매화 향기 님의 영혼도 바람 되어 떠돌까 꽃은 피고 짐은 당연한데 야속함을 어찌 탓하리오 바람에 실린 님의 목소리 들리기를 사라진 시간의 끝에 안겨 흐르는 눈물로 술을 빚어 천 번의 잔을 홀로 기울여도 사무치는 그리움 님의 향기 한 번의 취함도 흐릿함도 없네 계절은 돌아오건만 사람은 물과 같이

명월가 (明月歌) 유지(Yuji)

[Verse 1] 달빛 아래 숲은 잠들고 철없는 새가 홀로 밤을 지키네 갈 길 잃은 매화 향기 님의 영혼도 바람 되어 떠돌까 [Bridge] 꽃의 피고 짐은 당연한데 야속함을 어찌 탓하리오 [Chorus] 바람에 실린 님의 목소리 들리기를 사라진 시간의 끝에 안겨 [Verse 2] 흐르는 눈물로 술을 빚어 천 번의 잔을 홀로 기울여도

임의 목소리 배호

* 임의 목소리 * 1. 서로가 가슴 깊이 맺힌 상처 때문에 헤어질 땐 인사 대신 입술만 깨물었다 아쉬움을 남겨 놓고 돌아서는 이 발길에 밤새도록 메아리만 울려 퍼지네 2. 서로가 가슴속에 남긴 상처 때문에 돌아설 땐 인사대신 눈물만 흘렸는가 괴로움을 참으면서 헤어지던 그날 그때 그리워라 그 메아리 님의 목소리

&***천상의 색소폰 소리***& 여의주

쳔상에서 들려오는 내 님의 목소리 정겨운 사랑의 색소폰 소리 사랑의 메아리 ))) 철없던 나만을 사랑한 사람 짧은 시간 태평양보다 넓고 깊은 사랑 내 맘속에 간직했던 애틋한 사랑 태산보다 많은 사랑 주고 간 사람 그리움에 나 홀로 외로이 하늘을 보면 눈가에 눈물 닦아주는 색소폰 소리 천상에서 들려오는 내 님의 목소리

등불 나훈아

그대여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등불 노고지리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등 불 허수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등불 박강성 / 위일청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남포동부르스 김수희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밤도 못잊어 찾아온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첫사랑 못잊어 이밤도 불러보는 이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브루스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는 이길 첫사랑 못잊어 찾아온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밤도 불러보는 이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남포동

등불 (2012) 나훈아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 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등불 양진수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민감빛 안개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등불 위일청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열루 정의송

가네 가네 내님 떠나가네 나를 두고 나만 홀로두고 정든 님 영영 떠나가네 이제 다시는 님의 얼굴을 볼수가 없어 이제 다시는 님의 목소리 들을수 없어 이제 다시는 님의 숨결을 느낄수 없어 나 어떻게 나 살아가리 아프다 너무아파 눈물이 흐른다려 ~ 우우우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운다 가슴에 사무친 눈물이여 뜨겁게 흐르는 눈물이여

님의 ㅱё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님 누가 볼까 두렵...

애인 만나러 간다 조승구

사랑했던 그때 그 사람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피치 못할 사정에 헤어졌지만 정말 정말 보고 싶다 휴대폰속에 번호를 찾아 한참을 망설이다가 용기 내어본다 두근두근해 가슴에 번개가 친다 그때는 헤어지면 못 산다고 살 수 없다고 사랑했던 님의 목소리 가슴은 정신이 없다 심장이 두근두근 내 가슴은 두근두근 나 오늘 애인 만나러 간다 사랑했던

만나고 싶은 사람 장미리

만나면 괴로워도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면 할 말 없어도 만나고 싶은 사람 왜 왜 그럴까 알 수 없는 내 마음 왜 왜 그럴까 알 수 없는 내 마음 해가 지면 별을 보며 해가 뜨면 구름 보며 기다린 님의 모습 언제면 만나볼까 그리운 님의 목소리 언제면 듣게 될까

환상 차중락

가슴이 젖도록 이슬 맞으며 갈잎을 밟으며가네 꿈길을 가네 달무리강 돌아서 안개 내리는 낯익은 이길은 나홀로 가면 아득히 보이는 님의 마음 다정히 반겨주는 고운 목소리 한밤이 새도록 꿈을 키우며 옛노래 들으며 가네 꿈길을 가네 이슬비 눈에 젖어 흘러내리는 꿈속의 이길을 밤새워가면 조용히 열리는 님의 마음 다정히 웃어주는 검은 눈동자

너는 내 아들 작은평화

너는 내 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 내 맘에 드는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 내 맘에 드는 아들이라 하늘이 열리고 주 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오시어 이는 내 아들- 내 아들이라 사랑하는 아들이라 온 세상에 선포하시는 주님의 성령 가득한 목소리 너는 내 아들이라- 너는 사랑하는

등불 정의송

그대~~~~~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 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 ~~~~리.

신나는 하루 (신곡 트로트) 조승구

한때 죽도록 사랑한 사람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까지 살면서 가슴속에 너를 꼭꼭 숨겨 놓았다 휴대폰 속에 전화번호 찾아 한참을 망설이다가 용기 내어 건다 가슴이 두근두근 정신이 없다 그때는 헤어지면 못산다고 살 수 없다고 믿었었는데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 왔을까 얼마나 변했을까 그대는 떨리는 목소리로 들려오는 사랑했던 님의 목소리 가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