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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곡 (Feat. 최하영) 진정(Jin.Jung)

어머니는 죽어서 달이 되었다 바람에게도 가지 않고 길 밖에도 가지 않고 어머니는 달이 되어 나와 함께 긴 밤을 멀리 걸었다 호미도 날이긴 하다마는 낫같이 잘 들리도 없어라 아버님도 어버이시지마는 위덩더둥셩 어머님 같이 아끼실 리 없어라 아아아 임이여 어머님 같이 아끼실 리 없어라

사랑하면 (Feat. 정이찬) 진정 (Jin.Jung)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서로 알게 된 것은 우연이라 할 수 없는 한 인연이려니 그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 만큼 서운해지려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슬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알게 되어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것도 어쩔 수 없는 한 운명이라 여겨지려니 이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만큼 슬퍼지려니 이거 어쩔 수 없는 아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사랑하...

사랑하면 (Feat. 손혁) 진정(Jin.Jung)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서로 알게 된 것은우연이라 할 수 없는 한 인연이려니그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 만큼 서운해지려니그냥 지나칠 수 없는 슬픔이 되려니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알게 되어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것도 어쩔 수 없는 한운명이라 여겨지려니이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만큼 슬퍼지려니이거 어쩔 수 없는 아픔이 되려니우리가 어쩌다가 사랑하게 되어서로 더욱 ...

서시 (Feat. 윤성언) 진정(Jin.Jung)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사랑하면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서로 알게 된 것은우연이라 할 수 없는 한 인연이려니그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 만큼 서운해지려니그냥 지나칠 수 없는 슬픔이 되려니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알게 되어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것도 어쩔 수 없는 한운명이라 여겨지려니이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만큼 슬퍼지려니이거 어쩔 수 없는 아픔이 되려니우리가 어쩌다가 사랑하게 되어서로 더욱 ...

진달래꽃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영변에 약산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가시는 걸음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영변에 약산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가시는 걸음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밟...

진달래꽃 (feat. 전은정) 진정(Jin.Jung)

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영변에 약산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가시는 걸음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밝고 가시옵소서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영변에 약산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가시는 걸음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밝...

사랑의 정거장 (Feat. 정이찬) 진정 (Jin.Jung)

진고개를 넘어가는 어느 찻 집에 오늘도 그려보는 그 옛날의 사랑의 정거장 만났다 헤어지면 다시 못 볼 이별인가 남겨준 편지엔 잊으라는 그 한마디 밤이면 울고 가는 산새처럼 잘가요 아아아 아아 사랑의 정거장 진고개를 넘어가는 어느 찻 집에 오늘도 그려보는 젊은날의 사랑의 정거장 만났다 헤어지면 다시 못 올 청춘인가 남겨준 편지엔 잘 있거라 그 한마디 ...

연분홍 보따리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검은 교복에 진녹색 가방하나어머님이 건네 주신 연분홍 보따리하나 들고 청운의 꿈 찾아서울행 열차에 올랐다건강하거라 우애있게 살아라어머니 말씀을 새기면서풀어낸 보따리에 주먹밥 두개가주먹밥 두개가 나를 울린다아아아아 눈물을 삼켰다검은 교복에 진녹색 가방하나어머님이 건네 주신 연분홍 보따리하나 들고 청운의 꿈 찾아서울행 열차에 올랐다어둠을 뚫고 새벽을 알리...

사랑의 정거장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진고개를 넘어가는어느 찻 집에오늘도 그려보는 그 옛날의사랑의 정거장만났다 헤어지면다시 못 볼 이별인가남겨준 편지엔잊으라는 그 한마디밤이면 울고 가는산새처럼 잘가요 아아아 아아사랑의 정거장 진고개를 넘어가는어느 찻 집에오늘도 그려보는젊은날의사랑의 정거장만났다 헤어지면다시 못 올 청춘인가남겨준 편지엔잘 있거라 그 한마디밤이면 울며 나는철새처럼잘가요 아아아...

내가 자란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내가 자란 그 마을엔부자가 살지 않았다가난이 보통이어서아무도 가난하지 않았다사람들은 순하여다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가끔 들리는 큰 목소리는거나하게 술 취한 아버지가마을 입구부터 목청껏 부르시는매기의 추억 처음 몇 소절택시가 들어오지 않는좁고 굽은 골목에서아이들은 만만하게 뛰놀았다숙제를 안 하고 늦도록 몰려다녀도어른들은 나무라지 않았다어쩌다 축구공이 ...

연꽃 향기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찬서리 내리면 삭풍에 시들어흔적없이 사라졌다 피어나는연꽃처럼그대의 눈빛 그대의 숨결그대의 입술 그대의 향기집착마져 없는 연꽃 향기처럼찬서리 내리도록 잊을 수 없네흰 눈이 내리면 삭풍에 시들어흔적없이 사라졌다 피어나는연꽃처럼그대의 눈빛 그대의 숨결그대의 입술 그대의 향기집착마져 없는 연꽃 향기처럼흰 눈이 내리도록 잊지 못하네바람이 머물면 우린 사랑하고바...

홍어의 노래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내가 가고 있는 낯선 이 길언제쯤 어둠의 끝이 보일까지금 고향 바다 떠난다면다시는 돌아올 수 없을 터미지의 힘에 끌려, 끝도 없이가라앉는 무력감과 함께사라져 가는 희미한 그림자여날개 있어도 날지 못하고죽어서는 항아리 속에서 삭아불꽃같은 향기로 피어올랐고온몸 꽃잎처럼 얇게 저며졌다이 슬픈 운명, 거부할 수 있다면하늘 높이 날아가고 싶다이젠 돌이킬 수 없...

그럴 수가 없다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속살 고운 조팝나무 꽃가지 눈앞에 휘어져도연보라 수수꽃다리 수줍은 향기로 다가와도오래 눈 맞추고 웃을 수가 없다지상에 내려 온 별꽃 눈빛 반짝이고부지런한 노란 냉이꽃 발목을 휘감아도눈 맞추고 오래 앉아 평화로울 수가 없다곱디고운 봄까치꽃 보랏빛 눈웃음 반기고노란 속살 민들레 낮은 미소로 말을 건네도저 여린 꽃잎 꽃잎이채 피우지 못한 어린 숨 같아서너무...

동백꽃 필 때면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동백꽃이 필 때면 그대를 보고 싶소 동백꽃이 지기전에 그댈 사랑하고 싶소 붉은 꽃잎 피고 져도 고백하지 못한 말 아리아리 아리는 이 마음은 겹겹히 쌓여서 눈시울 붉은 꽃망울로 남아 있다오 동백꽃이 필 때면 그대를 보고 싶소 동백꽃이 지기전에 그댈 사랑하고 싶소 붉은 꽃잎 피고 져도 고백하지 못한 말 쓰리쓰리 쓰리는 이 마음은 첩첩이 쌓여서 눈시울 붉은 꽃송이로 피고 진다오

어쩔 수 없는 시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모든 가난한 것들은어쩔 수 없이 시가 된다세상에 어떤 것도가난을안아줄 수 없기 때문이다사라져 가는 모든 것들은어쩔 수 없이 시가 되고 싶어한다세상 어딘가에제가 머물다 간 이야기를남기고 싶어서다순결하고 다정하고외로운 것들도스스로 위로가 되고 싶어어쩔 수 없이 시가 된다나약하고 상처받고버림받는 것들에게 고이는 시살아내는 일고달프고 서러울 때막막한 벌판에혼...

좋은 내 사람 최하영

이렇게 당신을 만나게 된것은 내인생 최고의 행운이였소 상처뿐인 세상땜에 지쳐있을때 운명처럼 내게온 등불같은 사람아 청춘은 세월속에 묻혀가지만 못다한 사랑 주며 살아가겠소 당신 그림자되어 사랑바보 되리라 당신은 내 좋은 사람아 상처뿐인 세상땜에 지쳐있을때 운명처럼 내게온 등불같은 사람아 청춘은 세월속에 묻혀가지만 못다한 사랑 주며 살아가겠소 당신 ...

홍어의 노래 진정(Jin.Jung)

내가 가고 있는 낯선 이 길언제쯤 어둠의 끝이 보일까지금 고향 바다 떠난다면다시는 돌아올 수 없을 터미지의 힘에 끌려, 끝도 없이가라앉는 무력감과 함께사라져 가는 희미한 그림자여날개 있어도 날지 못하고죽어서는 항아리 속에서 삭아불꽃같은 향기로 피어올랐고온몸 꽃잎처럼 얇게 저며졌다이 슬픈 운명, 거부할 수 있다면하늘 높이 날아가고 싶다이젠 돌이킬 수 없...

사모곡 태진아

앞산 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씨야

♬ 미련일까요 그댈 향한 마음 서러워 난 눈물이 나요 혼자라는 게 쓸쓸하네요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이별 때문에 가슴이 저려요 얼마나 아파해야 나 괜찮아질까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가지말란 말도 못한 그 사람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네요 이미 멀어진 사람 그대여 ♬ 바람 불어와 내 머릴 넘기며 그대 손길이 생각나요 술에 취하면 그대 생각에 가슴치...

사모곡 태진아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

사모곡 씨야(SeeYa)

미련일까요 그댈 향한 마음 서러워 난 눈물이 나요 혼자라는 게 쓸쓸하네요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이별 때문에 가슴이 저려요 얼마나 아파해야 나 괜찮아질까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가지말란 말도 못한 그 사람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네요 이미 멀어진 사람 그대여 바람 불어와 내 머릴 넘기며 그대 손길이 생각나요 술에 취하면 그대 생각에 가슴치고 후회했어...

사모곡 태진아

앞~산~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삼-베~적-삼~ 기-워-입-고-살으시다~ 소쩍~새-울음따라-하늘가신-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한~밤을~지~샙-니~다~ 무~명~치마~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사모곡 태진아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주병선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동방현주

흘러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 수 있겠소 죽어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제 더 이상 바라볼 수 없소 그들에게 나 달려가겠소 영원한 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 나 놓을 수 없는 십자가 생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두고 가겠소 주님 가신 그 길처럼 단 한번만이라도 아버지...

사모곡 강철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손호영

앞산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배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사모곡 김영임

*** 사모곡 *** 민승아 1.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 2.

사모곡 See Ya

사모곡 작곡 조영수 작사 안영민 편곡 조영수 미련일까요 그댈 향한 마음 서러워 난 눈물이 나요 혼자라는게 쓸쓸하네요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이별 때문에 가슴이 저려요 얼마나 아파해야 나 괜찮아 질까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가지말란 말도 못한 그 사람 보고싶어도 볼 수가 없네요 이미 멀어진 사람 그대여 바람 불어와 내 머릴 넘기면

사모곡 조아애

1. 앞산 노~오을질~이일때 까~`아아지 호미 짜루~우 벗~어엇을~을 삼~암아 화전~`어언밭 일~일구시고~오 흙에 살~알던 어~어어머~어~어니 땀에 찌든 삼~암베~에에 적삼~암 기워~어워 입고 살으시~이다 소~호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어머~허어님 그~흐으 모~오~오오습 그~흐으리워~어워서 이 한`밤을~을 지~히샙~엠니~이이~이다 ,,,,,,,2...

사모곡 김혜연

앞산 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유성은

?앞산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 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 말고 그 무...

사모곡 신웅

1.앞~하압산 노을`질`때 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2. 무~후우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

사모곡 양진수.오혜경

앞산 노을질~때 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 처럼 선녀 처럼 ...

사모곡 백승태

앞 산 노을 질때까지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주중> 무명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 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

사모곡 양지은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이제는 눈물 말...

사모곡 송대관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께 빌고빌어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

사모곡 김연숙

앞산노을 질때까진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메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 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최장봉

1.앞`산 노을질~이히때 까지 호미 자루~우우 벗`(츨)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호 흙에 살던 어머니(님)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어어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흐을 지샙니다 ,,,,,,,,,2.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흐을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에신...

사모곡 홍지윤

그리운 가슴으로 정을 재우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한을 달래네 고운님 멀리 두고 헤이는 마음 청운의 뜻 이루기를 빌고 있기에 눈물도 한숨도 남 몰래 감추고 연모하는 순정 담아 불러보는 사모곡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는데 그 옛날 서린한이 왜이리 젖어드나 고운님 지극 정성 태산이 되어 아름다이 피워 올린 사랑이기에 꿈에도 못 잊어서 가슴만

사모곡 유지나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아 아아아 아아아 무명 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사모곡 Various Artists

?앞산 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사모곡 은가은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이제는 눈물 ...

사모곡 최수호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 신 어머님 이제는 ...

사모곡 김유경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황화자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오세욱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사모곡 양부길

사 모 곡 이덕상 작사/ 서승일 작곡 1)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는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한밤을 지 샙니다 2)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

사모곡 박정희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