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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 진영후

숲 사이로 겨우 트인 파란 하늘을 바람이 삼켰다가 뱉어 놓아요 포르르 산새들은 재미있다고 삐루루 뱃종뱃종 얘기합니다 옹달샘 맑은 물을 날마다 먹고 산나리 웃음 속에 사는 산새들 듣는 이 없어도 고운 소리뿐 삐루루 뱃종뱃종 얘기합니다 듣는 이 없어도 고운 소리뿐 뱃종 삐루루 삐루루 삐루루 얘기합니다

연어야 연어야 진영후

푸르른 강물 거슬러 헤엄치는 연어야 너의 맑은 눈빛이 참 아름답구나 부푼 가슴 설렘 입가에 머금고 힘차게 오르는 너의 길 따라 나도 함께 가고파 노래하며 가고파 연어야 연어야 노래하며 가고파 푸르른 강물 거슬러 헤엄치는 연어야 너의 힘찬 몸짓이 참 든든하구나 막막한 두려움 마음에 숨기고 끝없이 오르는 너의 길 따라 나도 함께 가고파 노래하며 가고파 노래하며 가고파

잔디밭에는 진영후

잔디밭에는 잔디만 한 바람끼리 와서 논다 뒹굴기도 하고 공차기도 하고 일 바쁜 개미 등 타기도 하고 발 뻗고 누운 해님 행여 깰까 봐 기침도 꾹 참고 뒤꿈치도 들고 잔디밭에는 잔디만 한 바람기리 와서 논다 잔디 닮아 손이 파란 아기 바람이

봉숭아꽃 진영후

우물가에 곱게 핀 하얀 봉숭아 순이의 손톱 위에 몰래 스며 들어와 환하고 아름답게 피어났어요 봉숭아 혼이 되어 피어났어요 갈바람에 봉숭아꽃 지고 없지만 손톱에 핀 봉숭아는 지지를 않고 가을이 다 가도록 피어 있어요 봉숭아 혼이 되어 피어났어요

춤추는 갈매기 진영후

흰 물결이 밀려오는 바닷가에서춤을 추는 갈매기 떼 바라봅니다스르르르 파도가 밀려오면은파르르르 물결 위에 잘도 놉니다흰 모래가 밀려오는 바닷가에서물결 소리 들으면서 춤을 춥니다또르르 사뿐사뿐 맴돌면서니나니나 니나니나 잘도 놉니다흰 모래가 밀려오는 바닷가에서 물결 소리 들으면서 춤을 춥니다또르르르 사뿐사뿐 맴돌면서니나니나 니나니나 잘도 놉니다니나니나 니나...

산새 발자국 명수빈

눈쌓인 산길에 산새 발자국 솔잎처럼 가느단 산새 발자국 아장아장 정답게 노래 부르며 눈 위에 그려놓은 산새 발자국 외로운 산길에 산새 발자국 흩어졌다 모였다 산새 발자국 도란도란 쌍쌍이 속삭이면서 눈 위에 찍어놓은 산새 발자국

산새 우는 소리에 야운

산새우는 소리에산새우는 소리에산새우는 소리에산새우는 소리에그리운가봐 나도 그리운가봐마음속이 서늘해지네울고싶은 내 마음도 소리내산새따라 울고싶네산새우는 소리에산새우는 소리에산새우는 소리에산새우는 소리에산새처럼 날고파산새처럼 날고파하늘높이 날고파산새우는 소리에하늘만 보고 있는 텅빈 가슴을무엇으로 채워야하나무심하게 파란하늘 바라보다눈물방울 떨어지네산새우는 ...

칠갑산 조성모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라랄라랄라 라랄라랄라랄라 라랄라랄라랄 라랄라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칠갑산 (Chilgapsan) 김소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이 슬 동 요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 담아 아가옷 지어 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이 슬 동 요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 담아 아가옷 지어 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칠갑산 민재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이슬 (인기 창작동요) 동요상자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 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 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 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 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 속에 가득 담아 햇님께

이슬 (제6회 MBC 창작동요제 대상) 풀잎동요마을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 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 담아 아가 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 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간주)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 깨어 뜰로 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 속에

칠갑산 이생강, Ten2 (치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칠갑산 이생강,황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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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이생강 & 황치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칠갑산 이생강, 황치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마음 동요

1.산새 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비운 내 마음은 산새가 된다 파아란 하늘 향해 노래부르면 내 마음은 산새 되어 날아간다 산새 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비운 내 마음은 산새가 된다 2.시냇물 소리 들으며 냇가를 거닐면 곱게 비운 내 마음은 냇물이 된다 은빛 물결 향해 노래부르면 내 마음은 냇물 되어 흘러간다 시냇물

칠갑산 이생강/황치열

(전주 - 56초)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간주 - 20초)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칠갑산 이생강&황치열

(전주 - 56초)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간주 - 20초)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칠갑산 도희

콩밭매는 아낙네야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짓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여린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소

노래하는 산새 (The Singing Bird) 비나

머나먼 저 숲 속에서 노래하는 산새 호롱 호롱 흘러 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푸르른 나무와 맑은 공기에 기분이 상쾌해 흩날리는 저 바람을 따라서 호롱 호롱 호롱 호롱 (호롱 함께 노래하자) 굳이 잘해야만 할 수 있는 그런 규칙은 없는 걸 노래하는 산새와 노래하는 산새와 함께 머나먼 저 숲 속에서 노래하는 산새 호롱 호롱 흘러 오는 (머나먼 저 숲 속에서) 노래하는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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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최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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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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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주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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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이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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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김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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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 박원상 와이키키 브라더스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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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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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이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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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천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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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손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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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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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남궁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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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주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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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문희옥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이연주

콩 밭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 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 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 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윤희상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권윤경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유다현

칠갑산 - 유다현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Sophia P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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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진웨뉘

칠갑산 - 진웨뉘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한설아

칠갑산 - 한설아 콩밭 메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대금) 박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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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김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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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정수희

칠갑산 - 정수희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조아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헤이야 헤이야 헤이야 헤이야 헤이야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