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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인 진성

1.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호오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데)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2절.잊)어버`리고 ,,,,,,,2. 받~~~고.

귀여운 여인 진성

?1.아싸 불타는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 있는 그 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 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 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 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 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 좀 말려주세요 참을 수 없이 불타는 이 마음 누가 날 좀 말려주세요 ,,,,,,,,,,,2. 아싸 황홀한 이 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 있는...

내 여인 진성

(내 여인여인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산다는 게 힘이 든가요 외로워서 힘이 든가요 운명처럼 만난 내 여인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 사랑합니다) (우우우) 인생이란 (인생이란) 구름 같은 것 (구름 같은 것) 어느 곳에 머물지 몰라 (몰라 몰라) 한번 가면 다시는 못 올 너와 나의 인생이기에 내 영원히 함께 할 사람 내

들국화 여인 진성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보고싶은 여인 진성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하~~~아~ 내 여인~히인아 ,,,,,,,,2. 사~~~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시절이 어~~~~도 만날 수 없(구나)을까 아~~~아.

꽃바람 여인 진성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에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에 사랑 사랑에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에 샴페인에...

카스바의 여인 진성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보고 싶은 여인 진성

1.사랑했던 그 (사람이)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하~~~아~ 내 여인`아 ,,,,,,,,,2.

나만의 여인 (사랑한번...) 진성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벅차 올라요 눈물마저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싶어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

내 여인 (MR) 진성

(내 여인여인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산다는게 힘이든가요 외로워서 힘이든가요 운명처럼 만난 내 여인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 사랑합니다) (우우우~) 인생이란 (인생이란) 구름 같은 것 (구름 같은 것) 어느 곳에 머물지 몰라 (몰라 몰라) 한번 가면 다시는 못 올 너와 나의 인생이기에 내 영원히 함께 할 사람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내 여인) 텅

님아 진성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고 하루 이틀기다려도 내 님은 오지않고 일년 이년 기다려도 내 님은 오지않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서산에 해는 지고 또 하루가 가는데도 눈길 한번 주는 여인 그 어디도 볼수없고 늙어가는 이내청춘 한숨만 절로나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텍사스 룸바 진성

앞을 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봐도 보이는 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 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 노래가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첫사랑 여인 이 밤도 내가 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루리 루리룸바 세월가고 너도

뿐이고 진성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인연 진성

인연 - 진성 이제는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 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은 괴로워 말자 언제가 너도 괴로울

그다음은 나도몰라요 진성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 진성 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달라고 손 싹싹 비는 당신 가라 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다음은 나도 몰라요 간주중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전화도 안 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물 글썽 비는 당신 가라

못잊겠어요 진성

1.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밤)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하~~~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2.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시절이 지~~~~~어.

못난놈 진성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미역국 드신 애미 생각 나지도 않더냐 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 숯덩이 같은 인생아 일 더하기 일은 이 그리 가르쳤건만 구구단 밤에 배웠더냐 못난 놈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잔치 벌이신 애비 생각 나지도 않더냐 무엇을

못난 놈 진성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미역국 드신 애미 생각 나지도 않더냐 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 숯덩이 같은 인생아 일 더하기 일은 이 그리 가르쳤건만 구구단 밤에 배웠더냐 못난 놈 2)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잔치 벌이신 애비

못난놈 진성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미역국 드신 애미 생각 나지도 않더냐 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 숯덩이 같은 인생아 일 더하기 일은 이 그리 가르쳤건만 구구단 밤에 배웠더냐 못난 놈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잔치 벌이신 애비 생각 나지도

정말 좋았네 진성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못난놈☆ 진성

진성-못난놈♬ -------------------------------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 다린 뻗고 잘 자니 ------------------------------- 자식 낳았다고 미역국 드신 ------------------------------- 애미 생각

용산역 광장 진성

너 보낸다 눈물까지도 이 가슴 오죽하겠니 운명처럼 건너버린 강 용산역 너는 알잖니 나 동쪽 볼 때 너 서쪽 보던 그 놈의 어긋난 사랑 후회할 줄을 뻔히 알면서 돌아선 발길 우리들의 사랑이 피어 있는 곳 바람 부는 용산역 광장 너 보낸다 눈물까지도 이 가슴 오죽하겠니 운명처럼 건너버린 강 용산역 너는 알잖니 갈림길에서 서로 외면한

잠자는 공주 진성

잠자는 공주 - 진성 세상이 미워 졌나요 누군가 잊어 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 가요 세상 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 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아리아리요 진성

어여쁜 내사랑 이리 와 안겨요 짧은 치마가 살랑 내 맘도 덩달아 살랑 당신의 은은한 꽃바람 향기에 취해서 온몸이 들썩 오늘은 더 예쁘네요 술 한잔에 붉어진 볼이 태양 아래 수줍은 노을보다 더 고와요 아리아리 아리요 당신이 참 좋아요 빨간 입술 자국 내 맘에 남겨줘요 아무도 모르게 아리아리 아리요 부끄러워 말아요 어여쁜 내사랑 이리 와 안겨요

화장을 지우는 여자 윤옥진, 이상화, 이수정, 장태민, 정희정, 진성, 최유정

노울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만날 그사람이 몰려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눈가에 이슬 맺이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햐안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처럼 사라진 그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 있는 여인

화장을 지우는 여자 진성

1.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허인 행여 만날 그 사람(랑)이 몰라볼~호올까봐 가슴이~이히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2. 바람처럼 사~~~~자.

동동구르무 진성

**진성**동동구루무** (전주) 1.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간주) 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상처 진성

젖어 있는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날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남자는 영웅 진성

( 주먹을 불끈 쥐어라.)

사랑은 아무나하나 진성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두 여인 태진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두 여인 강철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 버리고

두 여인 cj 음악사랑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두 여인 남수련

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젔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나인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무조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 버리고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나인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두 여인 태진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두 여인 김소유

한 사람이 여인을 사랑해도 되는건가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어차피 인생은 속는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그냥 갈래요 그냥 갈래요 어차피 정든 여인 이 세상에 내가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한 사람만 사랑할래요 2) 한 사람이 여인을 사랑해도 되는 건가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 되는

두 여인 김란영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 땐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두 여인☆ 김소유

♬김소유- 여인♬ ----------------------------------- 한 사람이 여인을 ----------------------------------- 사랑해도 되는건 가요 -----------------------------------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

두 여인 배금성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 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땐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 땐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두 여인 오은주

여인 - 오은주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나눌 수 없는 것이 사랑인줄 알면서 나는 왜 한 여인을 잊을 수가 없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간주중 가슴에 남아있는 지난날에 상처를 지울 수는 없더라도 남기지는 말아주오 받을 때

두 여인 최석준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땐하나라면 줄때도하난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것을 묻어버리고

두 여인 박정식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난 울 수 없을 것이 사랑인줄 알면서 나는 왜 한 여인을 잊을 수가 없을가요 어~차피 죄가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가~슴에 남아있는 지난 날의 상~처를 지울 수는 없더라도 남기지는 않~겠어요 받을 땐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두 여인 백승태

여인 - 백승태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간주중 받을 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두 여인 주용아

여인 - 주용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질때도 하난데 나는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막해 잊어야지요 모든것을 묻어 버리고 간주중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두 여인 한길로

1.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난데 나는 왜 ~후우우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이이~이고 ,,,,,,,,,,,2. 받~~~~~~고.

두 여인 한길로 외 4명

1.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난데 나는 왜 ~후우우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이이~이고 ,,,,,,,,,,,2. 받~~~~~~고.

두 여인 Various Artists

1절만있음 ~ 아~하(다)직도~호오 옛사~하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허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오오 모든것`을 묻으(어`)버리~이이고`.

두 여인 김호철

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벋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 아지요 까많게 잊어 아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간 주>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두 여인 한길로, 김해남

1.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난데 나는 왜 ~후우우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이이~이고 ,,,,,,,,,,,2. 받~~~~~~고.

두 여인 오승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