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바보처럼 울었다 진방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진방남 화물선사랑

간다간다 떠난항구 안개속에 그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처녀 울지마라 태정아 네가울면은 매달리던 그처녀가 다시그립다 간다온다 떠난부두 사랑맺힌 그부두 두토막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소 울지마라 태정아 네가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그립다 장르;폭스트로트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 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 처럼 바보 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한산도 작사,작곡 진송남 노래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 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 처럼 바보 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바보처럼 울었다 김연자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잊어 버리고 그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 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잊어 버리고

바보처럼 울었다 정의송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 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 처럼 바보 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바보처럼 울었다 임부희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을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 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바보처럼 울었다 김준규

<바보 처럼 울었다> 1.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2.

바보처럼 울었다 조영순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바보처럼 울었다 민경희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부부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바보처럼 울었다 김성환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잊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중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잊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바보처럼 울었다 박지현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바보처럼 울었다 양진수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잊어버리고 그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본 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바보처럼 울었다 신영균

바보처럼 울었다 - 신영균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 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중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바보처럼 울었다 장춘화

바보처럼 울었다 - 장춘화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체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중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본건만

바보처럼 울었다 민승아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바보처럼 울었다 윤선녀

바보처럼 울었다 - 윤선녀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중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바보처럼 울었다 권윤경, 유지성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바보처럼 울었다 오영산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바보처럼 울었다 박일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하고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잊어버리고 그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바보처럼 울었다 김준규, 남수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그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바보처럼 울었다 Various Artists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 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바보처럼 울었다 민승아, 정의송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울었다

꽃마차 진방남

꽃마차 반야월 작사 / 이재호 작곡 / 진방남 노래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마상일기 진방남

밤이새면 장거리에 풀어야할 황앗짐 별빛잡고 길을물어 가야할 팔십리란다 나귀목에 짤랑짤랑 향수피는 방울소리 구름잡고 도는신세 발길이설다 경상도다 전라도다 충청도에 강원도 외양간에 나귀몰아 조바심 몇십년이냐 길친구에 입을빌어 더듬어본 추억속에 말만들은 옛고향에 처녀를본다 장르:폴카

잘 있거라 항구야 진방남

1.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날이 새면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 갈매기 비에 젖어 날기 싫어 울고 있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 잘있거라 ~ 미련 두고 나는 간다. 2.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네가 있는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 이별로 나눈 술잔 눈물 젖어 넘쳐온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 잘있거라 ~ 눈물 두고 나는 간다. 3...

세세년년 진방남

1.산홍아 너만 가고 나는 혼자 버리기냐 네 명복 비는 마음 백년을 변할소냐 천년을 변할소냐 한세상 변할소냐. 2.순정의 이합사로 목숨걸어 바친 사랑 산홍아 물어 보자 산새가 네 넋이냐 버들이 네 넋이냐 구름이 네 넋이냐. 3.세세 년년 춘하추동 속절없는 우로 속에 한번간 님의 넋은 벙어리 저 달이냐 우수수 단풍이냐 말없는 강물이냐.

고향만리 사랑만리 진방남

무리진 달밤~~~아 천길 만길~ 깊은 달~밤~아 집 없는~~ 나그네의 구슬프다 클라리~~~넷 물이~~만리 산이 만~~~리 휘파~람~~~ 반~생~~~~~ 여~기가 마닐~라냐 여기가 홍콩이냐 서글픈 달밤~~~아 울먹 울먹~ 우는 달~밤~아 부르는~~ 낙천가의 울음 절반 웃음 절~~~반 구름~~만리 안개 만~~~리 휘파~람~~~ 반~생~~~~~ 어~제가 ...

넋두리 20년 진방남

1.눈보라가 휘날리어 얼굴을 치는구나 찬 뺨에 흐르는 물 눈 녹음이 아니로다 이 한밤 외진 산길 몰아치는 바람결에 해어진 옷자락이 떠는구나 우는구나. 2.울어 10년 웃어 10년 청춘이 애달퍼라 넋두리 20년에 역사도 한 없구나 전보줄 울어 울어 고향 소식 망망한데 못잊을 어머님의 주름살이 야속하오.

잘있거라 항구야 진방남

1.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날이새면 이항구도 이별이란다 갈매기 비에젖어 날기싫어 울고있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이다지도 나를울리나 잘있거라 잘있거라 미련두고 나는간다 2.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네가있는 이항구도 이별이란다 이별로 나눈술잔 눈물젖어 넘쳐난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이다지도 나를울리나 잘있거라 잘있거라 설움두고 나는간다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화물선 사랑 진방남

1.간다 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에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2.온다 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맽긴 그 부두 두 토막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소 울지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3.떠나갈 때 안 오마던 모진 님을 봤느냐 온다고 떠난 님이 돌아온 ...

꽃마차 진방남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푸른 등잔 꽃서울 건설의 꽃서울 뽀족신발 바둑길에 꽃양산...

불효자는웁니다-대금-★ 진방남

진방남-불효자는웁니다-대금-★ 절~~~○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도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2절~~~○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꽃마차 진방남

노래~하자 꽃 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거~리~는 한들 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울린다 울퉁~ 불퉁 꽃 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 출렁 숨~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세세년년 진방남

산홍아 너~만~가~고 나는 혼자~ 버~리~기~냐 너 명복비~는~ 마~음 백년을~ 변할소냐 천년을 변할소~냐 한 세상 변~할~소~냐 순정에 이~합~사~로 목숨 걸어~ 바~친~사~랑 산홍아 물~어~보~자 산새가~ 네 넋이냐 버들이 네 넋이~냐 구름이 네~ 넋~이~냐 세세년년 춘~하~추~동 속절없는~ 우~로~속~에 한번 간 임의~ 넋은 벙어리~ 저 달이...

세세년년 진방남

산홍아 너만가고 나는혼자 버리기냐 너없는 내가슴은 눈오는 벌판이다 달없는 사막이다 불꺼진 항구다 순정에 이합사로 청실홍실 한데묶어 백년암 깊은밤에 맹세한 사랑이다 매듭진 송죽이다 성을싼 행복이다 세세년년 춘하추동 속절없는 우로속에 한번간 님에넋은 벙어리 저달이냐 우수수 단풍이냐 말없는 강물이냐 장르;왈츠

망향의 탱고 진방남

1.산도 타관 물도 타관 구름장도 또 타관 물방아 언덕에 짱아 나는 고향아 어느 때나 간다냐 달 뜨는 고향아 저 달이 뜨는 밤은 울고 싶은 울고 싶은 내 가슴아. 2.정도 타관 꿈도 타관 버들잎도 또 타관 송아지 언덕에 뛰어놀던 고향아 어느 때나 간다냐 풀피리 고향아 호들기 꺽어불던 그 시절이 그 시절이 그리워라. 3.물도 타관 풀도 타관 나는 ...

비 내리는 삼랑진 진방남

1.배추밭에 복실이도 오양간에 송아지도 잘 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 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 아들따라 오십리 길 한사코 오시었소. 2.옥분이의 손을 잡고 목메이던 그날 밤 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 염랑줌치 뀌어주며 돌아서는 우물터에 수양버들 이파리도 눈물을 흘리었소. 3.비나리는 삼랑진에 정거장도 외로운데 소리치는 기...

마상일기 진방남

1.밤이 새면 장거리에 풀어야할 황앗짐 별빛 잡고 길을 물어 가야할 팔십리란다 나귀목에 짤랑짤랑 향수 피는 방울소리 구름 잡고 도는 신세 발길이 섧다. 2.경상도라 전라도라 충청도에 강원도 외양간 나귀 몰아 조바심 몇십 년이냐 길동무에 입을 빌어 더듬어본 추억속에 말만 들은 옛 고향의 처녀를 본다. 3.황혼 들면 주섬주섬 다음장을 손꼽아 선잠 깨...

세세년년 진방남

산홍아 너~만~가~고 나는 혼자~ 버~리~기~냐 너 명복비~는~ 마~음 백년을~ 변할소냐 천년을 변할소~냐 한 세상 변~할~소~냐 순정에 이~합~사~로 목숨 걸어~ 바~친~사~랑 산홍아 물~어~보~자 산새가~ 네 넋이냐 버들이 네 넋이~냐 구름이 네~ 넋~이~냐 세세년년 춘~하~추~동 속절없는~ 우~로~속~에 한번 간 임의~ 넋은 벙어리~ 저 달이...

망향의탱고 진방남

산도타관 물도타관 구름장도 또타관 물방아 언덕에 짱아나는 고향아 어느때나 간다냐 달뜨는 고향아 저달이 뜨는밤은 울고싶은 울고싶은 내가슴아 정도타관 꿈도타관 버들잎도 또타관 송아지 언덕에 뛰어놀던 고향아 어느때나 간다냐 풀피리 고향아 호들기 꺽어불던 그시절이 그시절이 그리워 장르:탱고

마상 일기 진방남

밤이 새면 장거리~ 에~ 풀어야 할 황앗짐 별빛 잡고~ 길을 물어~ 가~ 야할 팔~ 십~ 리란다 나귀~ 목에 짤랑~ 짤랑~ 향수되는 방울~ 소~리 구름잡고~ 도는 신세 발길이~ 섧~~~다 경상도다 전라도~ 다~ 충청도에 강원도 외양간에~ 나귀 몰아~ 조~바심 몇~ 십~ 년이냐 길 친~구에 입을~ 빌어~ 더듬어 본 추억~ 속~에 말만 들은~ 옛고향에 ...

마상 일기 진방남

밤이 새면 장거리~ 에~ 풀어야 할 황앗짐 별빛 잡고~ 길을 물어~ 가~ 야할 팔~ 십~ 리란다 나귀~ 목에 짤랑~ 짤랑~ 향수되는 방울~ 소~리 구름잡고~ 도는 신세 발길이~ 섧~~~다 경상도다 전라도~ 다~ 충청도에 강원도 외양간에~ 나귀 몰아~ 조~바심 몇~ 십~ 년이냐 길 친~구에 입을~ 빌어~ 더듬어 본 추억~ 속~에 말만 들은~ 옛고향에 ...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주곡~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