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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의 눈물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오매불망 자식 하나 잘되기를 바라신

불효자의 눈물 견우와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 내립니다 < 간주중 > 검음머리 하얗게 지는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불효자의 눈물 견우와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오매불망 자식 하나 잘되기를

불효자의 눈물 (Inst.) 견우와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오매불망

불효자의 후회 견우와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오매불망

나의 어머니 견우와 직녀

고운얼굴 주름진 어머니 그모습에 불효자 가슴아파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검은머리 백발되어 자식위해 살아온 그세월 숨길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직 일생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불효자의 가슴에 이자식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 내립니다

불효자의 눈물 법만

어머님의 참 사랑이 하도 그리워 내 고향 두메산골 찾아 왔건만 반겨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 길에 설움인가요 어머님의 그 목소리 그립습니다 언제나 잘 되라고 말씀하시던 그 말씀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자식들의 마음인가요

불효자의 눈물 [방송용] 홍관

1절 : 긴세월 눈물로 살아오신 나의 어머니 한평생 자식걱정 지우지 못하고 고달픈 인생길 걸어오신 나의 어머니 내어찌 당신을 잊으오리까 세상살이 힘든 내색없이 궂은일로 평생을 사신 어머니 이못난 자식은 웁니다 소리내 웁니다 용서하세요 이젠 다시 볼수 없는 어머니 죄많은 자식은 웁니다 소리내 웁니다 당신의 사랑이 그리워서 불러봅니다 어머니 2절 : ...

불효자의 눈물 홍관

1절 : 긴세월 눈물로 살아오신 나의 어머니 한평생 자식걱정 지우지 못하고 고달픈 인생길 걸어오신 나의 어머니 내어찌 당신을 잊으오리까 세상살이 힘든 내색없이 궂은일로 평생을 사신 어머니 이못난 자식은 웁니다 소리내 웁니다 용서하세요 이젠 다시 볼수 없는 어머니 죄많은 자식은 웁니다 소리내 웁니다 당신의 사랑이 그리워서 불러봅니다 어머니 2절 : ...

불효자의 눈물 이위제

1.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걱정 모두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아픔 숨길수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님 어머님 철이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 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립 니다 2.검은머리 하얗게 쉬는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아버지 오매불망 자식하나 잘되기를

불효자의 눈물 정헌범

행주치마 다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 위해 청춘을 바치셨네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날리면 잔 주름 흰머리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이제서 불러 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엔 불효자의 가슴엔 눈물만 흐릅니다 손발이 다 닳도록 모진 고생 참아내며 이 못난 자식 위해 한평생 바치셨네 굽어버린 어깨위에 온갖 시름 이고 지고 언제나 가슴 조여

직녀 채수현

세상이 우릴 갈라 놓아도 이대로 돌아서면 안돼요 겨울이 가면 봄이 오겠죠 그 때까지라도 갈수록 커져만 가는 그 댈 향한 그리움 이대로 멈춰선다면 아픔도 늘어만 가요 칠월 초이렛날에 은하수 건너 오실건가요 빗물처럼 흐르는 나의 눈물이 보이시나요 멀리서 나를 부르는 목소리 꿈인지 환청인지 몰라도 간절한 소망 천계에 닿게 살펴 주옵소서 영원한 사랑을

불효자의 눈물 (Inst.) 법만

어머님의 참 사랑이 하도 그리워 내 고향 두메산골 찾아 왔건만 반겨 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 길에 설움인가요 어머님의 그 목소리 그립습니다 언제나 잘되라고 말씀하시던 그 말씀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자식들의 마음인가요

세월아 말을 해다오 직녀

잊어야지요 잊을겁니다 내 가슴 울린 사람을 말 없이 냉정하게 미련없이 떠나간 야속한 사람 그리움이 미움되여 지내온 세월 속에 멍들은 이 내 가슴 사랑보다 진한 것이 정이라지만 그 정을 지우려면 나는 어떻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보내야지요 보낼겁니다 이 가슴 울린 사람을 떠나간 당신에게 미련없이 사랑도 보낼겁니다 그리움이 미움되여 지내온 세월 속에 저리...

가지 말아요 직녀

이렇게 될줄을 알면서도당신을 사랑한 내가 바보야그때는 몰랐지만생각해보니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깊은 사연 깊은 정 어이하라고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간 주 중 -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요당신이 나만을 사랑한 줄은그때는 몰랐지만생각해보니 그 행복을 잊을수 없어요보낼 수 없어 보낼 수 없어이대로 보낼 수 없어당...

서울의 밤거리 직녀

어쩌다 헤어졌나요 무슨 사연 때문에사랑하면서 헤어져야 했나요꿈같은 그리움들은 가슴 속에 피는데떨어진 낙엽처럼 쓸쓸하게 갔나요당신이 떠나버린 이 거리에는네온사인 불빛도 꺼져 가는데싸늘한 이 거리를 혼자서 거닐며당신과 속삭이던 그날 밤이 그리워서울면서 헤매이네 서울의 밤거리여당신이 떠나버린 이 거리에는네온사인 불빛도 꺼져가는데싸늘한 이 거리를 혼자서 거닐...

견우 직녀 심수봉

보고싶어 목이 메어 애태웠던 날들 헤어진지 반백년 기억마저 아련한데 눈물로는 더이상 견딜 수가 없구나아 이땅이 뉘땅인데 오도가도 못하느냐 무심타 하덜마라 세월만 보낼소냐 메마른 땅 견우 검은하늘 직녀 우리사랑 빗물되어 묶인 몸 사슬을 끊고 아~ 현해탄 바다 멀리 아~ 적무리 몰아내고 이땅위에 살기위해 너를 만나련다 너를 만나련다 너를 만나련다

견우와 직녀 티지(TG)

티지(TG)..견우와 직녀 짜릿하던 입맞춤은 잠들어 부서지네 아~ 너 떠난뒤 젖어드는 쓴 고독에 눈물이 워~ 거친 내 숨소리로 워~ 덮혀진 한숨 창백한 표정위로 워~ 떠나 버렸나..

견우와 직녀 이영진과 성자

사랑하면서만날수없는 가슴아픈운명이지만 하루또하루기다린세월 견우직녀같은사랑 이목숨다받쳐서사랑하고도 이밤이새고나면 떠나야하지만 울지않아도 후회않아요 당신을사랑했기에 하늘이시여 비옵나이다 우리사랑지켜주소서 사랑이라는 달콤한말로 우리들을유혹하지만 삼백예슨날기나긴세월 기다렸던견우와직녀 영훈을불태워서사랑하고도 이별의강을건너야하지만 나는미워요 멀리있어도 당신과함께...

견우와 직녀 이영진

사랑하면서만날수없는 가슴아픈운명이지만하루또하루기다린세월 견우직녀같은사랑이목숨다받쳐서사랑하고도이밤이새고나면 떠나야하지만울지않아도 후회않아요당신을사랑했기에 하늘이시여비옵나이다 우리사랑지켜주소서사랑이라는 달콤한말로우리들을유혹하지만삼백예슨날기나긴세월기다렸던견우와직녀영훈을불태워서사랑하고도이별의강을건너야하지만나는미워요 멀리있어도당신과함께라는걸하늘이시여도와주소서우...

강진품애 견우와 직녀

나 어릴적 엄마 손잡고 시장가던 보부상길 한겨울에 친구들과 썰매를 타던 얼을꽁꽁 미나리 방죽길 학창시절 선생님 몰래 영화보던 강진극장 군대 가던날 눈물 훔치던 중앙통길 우리어머니 지난날 추억들이 파노라마 같구나 내고향 강진이라네 나 어릴적 탐진강에서 미역감던 동네 친구들 밤이오면 보은산에서 말타기 하던 그시절이 그림구나 친구야 학창시절

견우와 직녀 3부 레몽

직녀!” “견우님!” 견우와 직녀는 서로 애타게 부르며 목 놓아 울음을 터뜨렸어. 눈물은 끊이지 않고 은하수 강이 넘치도록 흘렀단다. 다음 해에도, 그 다음 해에도 견우와 직녀는 만날 수가 없었어. 서로 바라만 보고 눈물만 펑펑 흘리다 헤어졌지. 옥황상제님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

오작교(MR) 강민주

은하수 무심한 강 사이에 두고 흘러도 무지개로 징검다리 길을 놓아 오시려나 날개옷 품 속에 님을 안은 새가 되어 구천 세계 벗어나 훨훨 날아오려무나 칠월 칠석 눈물 자리 견우 직녀 길이 먼데 오작교 부여잡고 님이 울고 내가 운다 날개옷 품 속에 님을 안은 새가 되어 구천 세계 벗어나 훨훨 날아오려므나 칠월 칠석 눈물 자리 견우 직녀 길이 먼데

불효자의눈물 이위제

불효자의눈물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받치신 근심걱정 모두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아품 숨길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엔 불효자의 가슴엔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머리 하얗게 시는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달토록 청춘을 받치신 아버지 오메불방 자식하나 잘되기를 바라신

견우와 직녀 1부 레몽

하늘나라는 아침부터 참 분주하고 바쁘단다.“가서 밥을 할 물을 길어올게.”“그럼, 나는 마당을 쓸고 있을 게.”“닭 모이는 내가 줄게.” 옥황상제님도 마을을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백성들을 살폈어. "음, 모두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군. 어디 백성들이 불편한 곳은 없나? 저쪽도 가봐야겠구만."옥황상제님은 늘 백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셨어.“철탁철탁 촤...

견우와 직녀 2부 레몽

사람들은 밤에도 베틀을 돌리는 직녀 때문에 매일 밤 뒤척뒤척 잠을 설쳤어. 견우도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논밭을 갈았어. “삐리리리 삐리리리.” 하지만 밤에는 직녀를 생각하며 구슬프게 피리를 불었지. “자네, 어제 잘 잤나?” “아이고, 자네 어제 견우가 피리 부는 거 못 들었나? 그 소리만 들으면 슬픈 꿈을 꾼다니까.”

천상의 견우와 직녀 읽어주는 그림동화

하늘나라에 유난히 서로를 아끼던 두 영혼이 있었어요. 바로 별을 청소하는 별 청소부 견우와 달을 노래하는 직녀였어요. 견우라는 이름은 밝은 친구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별처럼 밝고 빛나는 벗이라는 뜻이죠. 그만큼 견우가 하는 일은 매우 중요했어요. 옥황상제님이 아주 믿음직스러운 영혼에게만 맡기는 임무거든요.직녀라는 이름은 직성에서 바뀐 거예요. 달을 ...

당신뿐이야 견우와 직녀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나에겐 진짜 당신뿐이야 이 세상 모든것이 변한~다해도 나에겐 진짜 당신~뿐이야 하늘이 내려준 보석같은 사람 내 인생에 등불 소중한 사람 당신이 있어 살맛나고 당신이 있어 행복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에겐~ 당신뿐이야 (이 세상 모든것이) (변한~다해~도) (나에겐~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나에겐 진짜 당신...

세월아 말을 해다오 견우와 직녀

잊어야지요 잊을겁니다 내가슴 울린 사람을 말없이 냉정하게 미련없이 떠나간 야속한 사람 그리움이 미움되어 지내온 세월속에 멍들은 이내가슴 사랑보다 진한것이 정이라지만 그정을 지우려면 나는 어떡해 세월아 말을 해다오 <간주중> 보내야지요 보낼겁니다 이가슴 울린 사람을 떠나간 당신의 미련없이 사랑도 보낼겁니다 그리움이 미움되어 지내온 세월속에 저...

가지말아요 견우와 직녀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을 사랑한 내가 바보야 그때는 몰랐지만 생각해보니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깊은 사연 그 정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한 줄을 그때는 몰랐지만 생각해보니 그 행복을 잊을 수 없어요 보낼 수 없어 보낼 수 없어 이대로 보낼...

가지말아요 견우와 직녀

이렇게 될줄을 알면서도 당신을 사랑한 내가 바보야 그때는 몰랐지만 생각해보니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깊은 사연 깊은 정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요 당신이 나만을 사랑한 줄은 그때는 몰랐지만 생각해보니 그 행복을 잊을수 없어요 보낼 수 없어 보낼 수 없어 이대로 보낼 수 없...

서울의 밤거리 견우와 직녀

어쩌다 헤어졌나요 무슨사연 때문에 사랑하면서 헤어져야 ?나요 꿈같은 그리움들을 가슴속에 피는데 떨어진 낙엽처럼 쓸쓸하게 갔나요 당신이 떠나버린 이 거리에는 네온사인 불빛 꺼져가는데 싸늘한 이거리 혼자서 거닐면 당신과 속상이던 그날밤이 그리워서 울면서 헤매이네 서울의 밤거리여 <간주중> 당신이 떠나버린 이 거리에는 네온사인 불빛 꺼져가는데 싸...

당신뿐이야(MR) 견우와 직녀

당신뿐이야 ~ 당신뿐이야 ~ 나에겐 진짜 당신뿐이야~ 이세상 모든것이 변한다해도 나에겐 진짜 당신뿐이야~ 하늘이 내려준 보석같은사람 내인생에등불 소중한사람~ 당신이있어 살맛나고 당신이있어 행복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에겐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나에겐 진짜 당신뿐이야~ 이세상 모든것이 변한다해도 나에겐 진짜 당신뿐이야~ 하늘이 내려...

세월아 말해다오 견우와 직녀

잊어야지요 잊을겁니다 내가슴 울린사람을 말없이 냉정하게 미련없이 떠나간 야속한사람 그리움이 미움되여 지내온 세월속에 멍들은 이내가슴 사랑보다 진한것이 정이라지만 그정을 지우려면 나는 어떻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보내야지요 보낼겁니다 이가슴 울린사람을 떠나간 당신에게 미련없이 사랑도 보낼겁니다 그리움이 미움되여 지내온 세월속에 저리는 이내가슴 가거라 내...

내남자 내여자 견우와 직녀

?당신은 내 여자 당신은 내 남자 언제봐도 사랑스런 내 사람 나는 당신을 나도 당신을 아껴주며 행복하게 살아요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때까지 당신은 내 남자 당신은 내 여자 당신 인생 내가 책임진다 세월이 가고 당신 모습 변해도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당신은 내 여자 당신은 내 남자 꽃보다 아름다 운 내 사랑 나는 당신을 나도 당신을 조건없...

서울의 밤거리 견우와 직녀

어쩌다 헤어졌나요 무슨사연 때문에 사랑하면서 헤어져야나요 꿈같은 그리움들을 가슴속에 피는데 떨어진 낙엽처럼 쓸쓸하게 갔나요 당신이 떠나버린 이 거리에는 네온사인 불빛 꺼져가는데 싸늘한 이거리 혼자서 거닐면 당신과 속상이던 그날밤이 그리워서 울면서 헤매이네 서울의 밤거리여 <간주중> 당신이 떠나버린 이 거리에는 네온사인 불빛...

내남자 내여자 (DJ처리 Remix Ver.) 견우와 직녀

?당신은 내 여자 당신은 내 남자 언제 봐도 사랑스런 내 사랑 나는 당신을 나도 당신을 아껴주며 행복하게 살아요 제 사랑을 원하신다면 언제라도 가져가세요 바로 여기서 그대 위해서 목석처럼 기다릴게요 일년이 가고 십년이 가도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끝까지 변하지 않는다오 믿어주오 내 사랑을 당신은 내 남자 당신은 내 여자 당신 인생 내가 책임 진다 ...

110 - 창강나루아가씨 견우와 직녀

달빛같은 하얀 살결 눈부시게 아름다워 총각마음 설레이네 창강나루 아가씨야 아침나절 소식 올까 저녁 무렵 임이 올까 애태우며 기다리는데 노 젖는 뱃사공은 이 내마음 휘저어 놓고 아는지 모르는지 내 임만 쏙 빼 놓고 왔네 간주중 달빛같은 하얀 살결 눈부시게 아름다워 총각마음 설레이네 창강나루 아가씨야 아침나절 소식 올까 저녁 무렵 임이 올까 애태우며 ...

0158 - 당신뿐이야 견우와 직녀

당신 뿐이야 당신 뿐이야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하늘이 내려준 보석같은 사람 내 인생에 등불 소중한 사람 당신이 있어 살맛 나고 당신이 있어 행복 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에겐 당신 뿐이야 - 간 주 중 -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이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 ...

연락선 견우와 직녀

갈매기도 목메어 우는 부산항 부둣가에 내 님 실은 연락선이 무정하게 떠나는구나 해운대 맺은사랑 파도속에 숨기고 기약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아 가는 연락선 오는 배편에 웃으면서 돌아와 줘요 갈매기도 목메어 우는 부산항 부둣가에 내 님 실은 연락선이 무정하게 떠나는구나 해운대 맺은사랑 파도속에 숨기고 기약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아 가는 연락선 오는 ...

48청춘 견우와 직녀

여보소 이팔청춘 꽃띠라고 자랑을 마라 화무는 십일홍이요 여름가면 가을온단다 젊어 고생 자식농사 좋은시절 다보내고 꽃다운 내청춘도 안타깝게 흘러갔지만 비켜라 이팔청춘 사팔청춘 예 나가신다 오래된 감나무에 많은 꽃이 핀단다 여보소 이팔청춘 꽃띠라고 뽐내지 마라 달도차면 기우나니 청춘도 한때인것을 꽃이 무슨 소용있나 열매라야 실속있지 인생의 황금기는 바로 ...

무언의 약속 견우와 직녀

백두산 한라산아 목메여 불러봐도 대답없는 산천초목 민족의 산하야 무슨사연 그리많아 하고픈말 못하고 망부석이 되어버렸나 풍진세월 비바람에 모진설움 달래며 무언의 약속 이뤄지길 두손 모아 빕니다 한강아 대동강아 목메어 불러봐도 말이 없는 물결만이 시름을 달래네 보고파도 볼 수 없어 애태우는 마음을 저바람이 알아주려나 긴긴세월 보고픔에 그리움을 달래며 무언...

인생연가 견우와 직녀

산 길 백리 고개 넘어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실넘실 춤을 추며 어디로 갔나 꿈을 찾아 여기 왔는데 이리 봐도 한 세상 저리 봐도 한 세상 한 많고 사연 많은 과거를 묻지 마 인생의 부귀영화 공수래 공수 안개처럼 스치는 인생인 것을 우리 한 번 미련없이 살아보세 한 백년 꽃을 피우자 ~ 간 주 중 ~ 산 길 백리 고개 넘어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실넘실...

그사람 떠난후에 견우와 직녀

~ 전 주 중 ~ 다정했던 숱한 나날들 어디로 가고 적막한 이 한 밤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서 있나 아~ 그리워라 사랑했던 그 사람 간 곳이 없고 행복했던 옛 추억이 나를 울리네 쓸쓸한 이 한 밤 가로등 밑에는 빛 바랜 낙엽만이 말없이 나부끼네 ~ 간 주 중 ~ 다정했던 숱한 나날들 어디로 가고 적막한 이 한 밤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서 있나 아~ 그...

인생 연가 견우와 직녀

산 길 백리 고개 넘어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실넘실 춤을 추며 어디로 갔나 꿈을 찾아 여기 왔는데 이리 봐도 한 세상 저리 봐도 한 세상 한 많고 사연 많은 과거를 묻지 마 인생의 부귀영화 공수래 공수 안개처럼 스치는 인생인 것을 우리 한 번 미련없이 살아보세 한 백년 꽃을 피우자 ~ 간 주 중 ~ 산 길 백리 고개 넘어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실넘실...

당신뿐이야 (Inst.) 견우와 직녀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이세상 모든것이 변한다해도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하늘이 내려준 보석같은 사람 내인생에 등불 소중한 사람 당신이 있어 살맛나고 당신이 있어 행복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에겐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이세상 모든것이 변한다해도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하늘...

홍주뿐이야 (Inst.) 견우와 직녀

홍주뿐이야 견우와 직녀 홍주뿐이야 2009.11.05 이 세상이 모든것이 변한다 해도 나에겐 홍주뿐이야 홍주뿐이야 홍주뿐이야 진도의 명주 홍주뿐이야 쌀과 보리와 칡초로 비진 천년의 전통 홍주뿐이야 하늘이 내려 준 보석 같은 명주 내 인생의 친구 홍주뿐이야 홍주가 있어 살맛나고 홍주가 있어 행복해요 진도 홍주 사랑해요 나에겐

가지 말아요 견우와 직녀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을 사랑한 내가 바보야 그 때는 몰랐지만 생각해 보니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깊은 사연 깊은 정 어이 하라고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이렇게 될 줄을 몰랐어요 당신이 나 만을 사랑한 줄은 그 때는 몰랐지만 생각해 보니 그 행복을 잊을 수 없어요 보낼 수 없어 보낼 수 ...

가지 말아요 (Inst.) 견우와 직녀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을 사랑한 내가 바보야 그 때는 몰랐지만 생각해 보니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깊은 사연 깊은 정 어이 하라고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이렇게 될 줄을 몰랐어요 당신이 나 만을 사랑한 줄은 그 때는 몰랐지만 생각해 보니 그 행복을 잊을 수 없어요 보낼 수 없어 보낼 수 ...

서울의 밤거리 (Inst.) 견우와 직녀

어쩌다 헤어졌나요 무슨 사연 때문에 사랑하면서 헤어져야 했나요 꿈같은 그리움들은 가슴 속에 피는데 떨어진 낙엽처럼 쓸쓸하게 갔나요 당신이 떠나버린 이 거리에는 네온사인 불빛도 꺼져 가는데 싸늘한 이 거리를 혼자서 거닐며 당신과 속삭이던 그날 밤이 그리워서 울면서 헤매이네 서울의 밤거리여 당신이 떠나버린 이 거리에는 네온사인 불빛도 꺼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