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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파도 (남극신사 펭귄맨 & 탈출성공 빠삐용) 지환(투빅)/이범학

오늘 하루도 열 두 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매일 있을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 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가슴아파도 (남극신사 펭귄맨 & 탈출성공 빠삐용) 지환 (투빅) & 이범학

오늘 하루도 열 두 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매일 있을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 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가슴 아파도 (남극신사 펭귄맨 & 탈출성공 빠삐용) 지환 (투빅), 이범학

오늘 하루도 열 두 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매일 있을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 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가슴아파도 (남극신사 펭귄맨 & 탈출성공 빠삐용) 남극신사 펭귄맨, 이범학

오늘 하루도 열 두 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매일 있을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 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가슴아파도 (남극신사 펭귄맨 & 탈출성공 빠삐용) 남극신사 펭귄맨,이범학

오늘 하루도 열 두 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매일 있을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 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가슴아파도 (남극신사 펭귄맨 & 탈출성공 빠삐용) 남극신사 펭귄맨/이범학

오늘 하루도 열 두 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매일 있을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 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거리에서 (남극신사 펭귄맨) 지환(투빅)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 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거리에서 (남극신사 펭귄맨) 지환 (투빅)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 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

거리에서 (남극신사 펭귄맨) 지환 [투빅]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 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플라스틱 신드롬 (남극신사 펭귄맨) 지환 (투빅)

?세상 모든걸 다 가지려 하지마 꿈은 꿈대로 남겨둬 오늘 늦은 밤 TV토크쇼 너를 천사로 만들 패션 매거진 세상은 슈퍼맨 만을 기억해 거리엔 똑같은 얼굴의 사람들 나는 나 너는 너 서로 비교하려 하지마 나는 나 너는 너 모두 똑같이 살 순 없어 세상 모든걸 다 가지려 하지마 꿈은 꿈대로 남겨둬 세상 모든걸 꾸미려고 하지마 지금 이대로 살면 돼 너의 화...

플라스틱 신드롬 (남극신사 펭귄맨) 지환 [투빅]

세상 모든걸 다 가지려 하지마 꿈은 꿈대로 남겨둬 오늘 늦은 밤 TV토크쇼 너를 천사로 만들 패션 매거진 세상은 슈퍼맨 만을 기억해 거리엔 똑같은 얼굴의 사람들 나는 나 너는 너 서로 비교하려 하지마 나는 나 너는 너 모두 똑같이 살 순 없어 세상 모든걸 다 가지려 하지마 꿈은 꿈대로 남겨둬 세상 모든걸 꾸미려고 하지마 지금 이대로 살면 돼 너의...

거리에서 (남극신사 펭귄맨) 지환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 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가슴아파도 남극신사 펭귄맨 & 탈출성공 빠삐용

오늘 하루도 열 두 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매일 있을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 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거리에서 (남극신사 펭귄맨) 지환 (2BIC)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 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탈출성공 빠삐용) 이범학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

가슴아파도 펭귄맨, 이범학

오늘 하루도 열 두 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매일 있을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 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플라스틱 신드롬 남극신사 펭귄맨

?세상 모든걸 다 가지려 하지마 꿈은 꿈대로 남겨둬 오늘 늦은 밤 TV토크쇼 너를 천사로 만들 패션 매거진 세상은 슈퍼맨 만을 기억해 거리엔 똑같은 얼굴의 사람들 나는 나 너는 너 서로 비교하려 하지마 나는 나 너는 너 모두 똑같이 살 순 없어 세상 모든걸 다 가지려 하지마 꿈은 꿈대로 남겨둬 세상 모든걸 꾸미려고 하지마 지금 이대로 살면 돼 너의 화...

거리에서 남극신사 펭귄맨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 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탈출성공 빠삐용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

가슴아파도 [리메이크 ] 이범학

오늘 하루도 열 두 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매일 있을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 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가슴아파도 이범학

오늘 하루도 열 두 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매일 있을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 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꽉 안아줄래 지환(투빅)

Oh I don`t wanna let you go Yeah Ma baby in my life 꽉 안아 줄래 꿈이 아니길 바래 가까이 올래 널 느낄 수 있게 어지러운 향기 간지러운 숨결 Baby 멈출 수가 없는 걸 하나가 될 수 있게 맘을 열어 날 받아줘 I’m gonna love you 다 줄게 내 맘 너에게 Oh I’m gonna love...

꽉 안아줄래 지환 (투빅)

Oh I don\'t wanna let you go Yeah Ma baby in my life 꽉 안아 줄래 꿈이 아니길 바래 가까이 올래 널 느낄 수 있게 어지러운 향기 간지러운 숨결 Baby 멈출 수가 없는 걸 하나가 될 수 있게 맘을 열어 날 받아줘 I\'m gonna love you 다 줄게 내 맘 너에게 Oh I\'m gonna love...

꽉 안아줄래 지환 [투빅]

Oh I don\'t wanna let you go Yeah Ma baby in my life 꽉 안아 줄래 꿈이 아니길 바래 가까이 올래 널 느낄 수 있게 어지러운 향기 간지러운 숨결 Baby 멈출 수가 없는 걸 하나가 될 수 있게 맘을 열어 날 받아줘 I’m gonna love you 다 줄게 내 맘 너에게 Oh I’m gonna lov...

꽉 안아줄래 투빅(지환)

Oh I don’t wanna let you go Yeah Ma baby in my life 꽉 안아 줄래 꿈이 아니길 바래 가까이 올래 널 느낄 수 있게 어지러운 향기 간지러운 숨결 Baby 멈출 수가 없는 걸 하나가 될 수 있게 맘을 열어 날 받아줘 I’m gonna love you 다 줄게 내 맘 너에게 Oh I’m gonna love ...

거리에서 지환 (투빅)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 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

잔상 (Feat. 김선우) 지환

퍼져 날 괴롭히죠 매일 그런 줄 알았어요 난 모두가 말하듯 나 역시 그럴 거라 믿었죠 바람이 스쳐가듯 시간 나를 스쳐가면 잊혀 질 줄 알았죠 그대가 날 잊은 것처럼 숨 쉴 때 마다 그리워져요 눈을 뜨면 없는 그대가 잔상이 되어 내 곁에서 날 괴롭히죠 귀를 막아도 그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 듯 퍼져 날 괴롭히죠 매일 다시 또 니 생각에 잠 못 이루며 멍든 가슴

잔상 (Inst.) 지환

퍼져 날 괴롭히죠 매일 그런 줄 알았어요 난 모두가 말하듯 나 역시 그럴 거라 믿었죠 바람이 스쳐가듯 시간 나를 스쳐가면 잊혀 질 줄 알았죠 그대가 날 잊은 것처럼 숨 쉴 때 마다 그리워져요 눈을 뜨면 없는 그대가 잔상이 되어 내 곁에서 날 괴롭히죠 귀를 막아도 그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 듯 퍼져 날 괴롭히죠 매일 다시 또 니 생각에 잠 못 이루며 멍든 가슴

예쁜 발가락 이범학

햇살이 따가와~ 하~ 고개를 숙이고 걸었지 눈부신 거리를 우~ 지나는 발걸음 오늘 따라 이렇게 많을까 이리저리 헤메이다 나의 눈길을 끄는 건 하얀 샌들 사이로 예쁜 발가락들이 작은 조약돌처럼 너무나도 귀여웠지 우~예 음~ 고개를 들고서 얼굴을 한 번 볼까 눈길이 마주치면 어떻게 해 ♡ 반 주 ♡ 두근거리는 내 가슴

우리만 있어(Feat. 지환 of 투빅, 칸토) 김그림

♬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우리만 있어 (Feat. 지환 Of 투빅, 칸토)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우리만 있어 (Feat. 지환 Of 투빅, 칸토)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이범학 이대팔

꽃무늬 거울 앞에 서서 뽀마드 기름 손에 붓고 오른손 듬뿍 왼손에 살짝 이대팔 머리 넘기고 땡땡이 무늬 넥타이에 체인줄 굵은 금팔찌에 배바지 입고 빽구두 신고 세련된 걸음걸이 얄라리 얄라리 얄라리 얄라셩 누가 뭐라해도 난 이대팔 (이대팔) 나 오늘 집에 못간다 오늘도 원샷 내일도 원샷 남자의 인생을 마신다 누가 뭐라해도 난 이대팔 (이대팔) 나 오늘 ...

빠삐용 하모하모

조금씩 어지러웠지 어지러웠지 참기가 힘들었었지 힘들었었지 사랑을 느낄때부터 느낄때부터 두통에 시달렸었지 고민~되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너를 처음 봤던 그날부터 지금까지는 한번도 편할 날이 없었어~ 여기저기 잘 듣는약을 구해 먹어야 할만큼 내 자신이 비참해 보여 너에게로부터 중독된 나 엄마의 두통은 다 돈이었었지 아빤 높은 직장의 명함~이 어느 배고픈 ...

빠삐용 하모하모

제때 먹을 밥이 최고야 공부 못해 아픈 머리는 일류 학교가 씻은듯 낫고 강아지의 아픈 머리는 주인의 폭력 모두가다 그만한일로 아프다 말할수 있는 이유가 있어 하지만 나 겨우 사랑에 아파 왔었지 별거아닌데 네게서 도망칠거야 (도망칠거야) 아픔을 고치고 싶어 (고치고 싶어) 더이상 참기 힘들어 (참기 힘들어) 시시한 고민이니까 빠삐용

빠삐용 정곤

우리가 만났던 그날 그날이 시작이었지 아나 자존심은 개나줘 버렸지 관심도 배려도 없는 너는 Badass babe 난 완전히 벙쪄버렸지 갈수록 더욱심해지는 니 행동을 보며 난 더이상 참을수없었지 Every day, Every night 점점늘어가는 거짓말 Every day Every moment 너 없는 곳으로 오난 너란 감옥을 탈출한 빠삐용

빠삐용 삐삐밴드

어두웠던 번데기 시절 예쁜 꽃들도 구경 못하고 쭈글거리는 주름 벗고 화려한 옷을 입고서 날아가자 얼룩무늬 날개를 달고 뛰어내리자 잠자리와 벌들의 친구 되어 풀잎 위에서 노래 부르고 날아가자 얼룩무늬 날개를 달고 뛰어내리자 날아가자 얼룩무늬 날개를 달고 뛰어내리자 색동옷을 입고서 저 위로 날아가자 꽃냄새를 맡으며 가고 싶은 곳으로 마음껏 날아가자 날아...

빠삐용 삐삐롱스타킹

어두웠던 번데기 시절 예쁜 꽃들도 구경 못하고 쭈글거리는 주름 벗고 화려한 웃을 입고서 날아가자 얼룩무늬 날개를 달고 뛰어내리자 잠자리와 벌들의 친구 되어 풀잎 위에서 노랠 부르고 날아가자 얼룩무늬 날개를 달고 뛰어내리자 날아가자 얼룩무늬 날개를 달고 뛰어내리자 색동옷을 입고서 저 위로 날아가자 꽃냄새를 맡으며 가고싶은 곳으로 마음껏 날아가자 날아가...

빠삐용 Aposcary

승리자의 빛에 가려 무너진 패자의 슬픔 내 것에 대한 집착은 하루하루 커질뿐 이것은 당연한 결과라 받아들인 그들의 목소리에 닫혀 버린 내방의 커튼은 칠흑빛 어두워져 숨이 막혀 버려 벗어날 수 없어 내 모든 슬픔과 좌절에 빗댄 저 벌래 녀석까지 없어 내 미친 눈빛마저 흐려져 묶인체로 살아야만 하는 나의 생지옥 Oh my god 신을 저주해 내 목의 핏줄...

빠삐용 삐삐밴드

어두웠던 번데기 시절 예쁜 꽃들도 구경 못하고 쭈글거리는 주름 벗고 화려한 옷을 입고서 날아가자 얼룩무늬 날개를 달고 뛰어내리자 잠자리와 벌들의 친구 되어 풀잎 위에서 노래 부르고 날아가자 얼룩무늬 날개를 달고 뛰어내리자 날아가자 얼룩무늬 날개를 달고 뛰어내리자 색동옷을 입고서 저 위로 날아가자 꽃냄새를 맡으며 가고 싶은 곳으로 마음껏 날아가자 날아...

빠삐용 삐삐 밴드

어두웠던 번데기 시절예쁜 꽃들도 구경 못하고쭈글거리는 주름 벗고화려한 옷을 입고서날아가자얼룩무늬 날개를 달고뛰어내리자잠자리와 벌들의 친구 되어풀잎 위에서 노래 부르고날아가자얼룩무늬 날개를 달고뛰어내리자날아가자 얼룩무늬 날개를 달고뛰어내리자색동옷을 입고서저 위로 날아가자꽃냄새를 맡으며가고 싶은 곳으로마음껏 날아가자날아가자얼룩무늬 날개를 달고뛰어내리자가고...

빠삐용 Feverdogs

"토요일 밤 열 두 시를 넘기면 바람처럼 사라지는 어여쁜 그대 벗어던진 옷가지를 챙기며 더 나은 계획이 있는지 생각해 그댄 내게 떠날 이유를 천 마디도 넘게 대지만Someday you'll be my girl I want you every night Something never changes Kiss me on the moonlight Someday...

빠삐용 칼라페스타

사람들은 말하지모두 그런거라고살아가며 잊혀지는 것들가슴속에 품어진 꿈들따사로운 햇살이 내 날개를 감아푸른 수풀 위에 팔랑이고이만하면 나는 행복해살랑 불어오는 바람결에내 몸을 맡기면감은 두 눈 속에 간직한 소망라리랄랄라라 라리랄랄라라강렬한 저 태양에날개가 타버려도라리랄랄라라 라리랄랄라라너른 세상을 훨훨 날 수 있게따사로운 햇살이 내 날개를 감아푸른 수풀...

빠삐용, BIG Naughty (서동현)

Vancouver to Seoul8시간 42분이 훌쩍 넘는 비행뒤에 오랜만에 밟는 서울 땅이차갑지 않게 데워놨어 널 위해적당히 반가운 척을 하며 지은어색한 미소 뒤에터지기 직전인 심장을 감추려 숨었지비겁하게 오토튠 위에감정의 찌꺼기앞으로 내 사전에서 낭만은 삐처리이 앨범은 땡처리딱히 하고픈 말이 없어서 이리저리왔다 갔다 해 맛이 갔다 왜너무 간단해 넌...

그리워 그리워 (feat. 잠골버스 준헌) 순순희(지환), 잠골버스2기

너를 데려다주고 늦은 밤길을 혼자 터벅터벅 걸었던 그때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바뀌어 남아있어 남아있어 너를 사랑했던 그 시절과 같아 네가 행복하길 바라고 또 바라 그렇게 하루 한 달 일 년을 바보처럼 그리워해 그리워 그리워 미치게 그리워 나 오늘도 너의 그림자처럼 따라다녀 꿈이라면 차라리 좋겠어 자고 나면 깰 수 있으니 아파도 아파도 이렇게 아파도 네가 흘린

그리워 그리워 (feat. 잠골버스 준헌) (inst.) 순순희(지환), 잠골버스2기

너를 데려다주고 늦은 밤길을 혼자 터벅터벅 걸었던 그때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바뀌어 남아있어 남아있어 너를 사랑했던 그 시절과 같아 네가 행복하길 바라고 또 바라 그렇게 하루 한 달 일 년을 바보처럼 그리워해 그리워 그리워 미치게 그리워 나 오늘도 너의 그림자처럼 따라다녀 꿈이라면 차라리 좋겠어 자고 나면 깰 수 있으니 아파도 아파도 이렇게 아파도 네가 흘린

그런 사람이 생겼어 투빅

그런 사람이 생겼어 늘 떠올리면 웃음 짓게 하는 그런 사람이 생겼어 내 가슴 다시 뛰게 한 언제 어디에 있든 머리 속에 자꾸만 떠올라 왠지 두 눈에 밟혀 또 마음이 쓰여 달려가 지켜주고 싶은 세상 단 한 사람 운명 같은 내 사람 모든 걸 다 주어도 좋을 사람 내 숨 다하도록 가슴 부서지도록 사랑하고 사랑할 그런 사람 고마워 만날 수

그런사람이생겼어 투빅

그런 사람이 생겼어 늘 떠올리면 웃음 짓게 하는 그런 사람이 생겼어 내 가슴 다시 뛰게 한 언제 어디에 있든 머리 속에 자꾸만 떠올라 왠지 두 눈에 밟혀 또 마음이 쓰여 달려가 지켜주고 싶은 세상 단 한 사람 운명 같은 내 사람 모든 걸 다 주어도 좋을 사람 내 숨 다하도록 가슴 부서지도록 사랑하고 사랑할 그런 사람 고마워 만날 수

아줌마 지환

넌 내게 아줌마가 아냐! 너만을 사랑 하고 있어! 바보 같은 날 잡아준 오직 단 한사람! (단 한사람~단 한사람~) (아줌마가 아냐~ 아줌마~ 아줌마가 아냐 아줌마~ 아냐) 너의 말 귀 기울여 들어 줄수 있는 사람 대답 해줄수 있는 사람 바로 나! 내 옆의 다른 사람 채우지 말라던~ 너의 말 이제야 난 깨닳았어 널 힘들게 했던 날들 모두 잊어줘~...

거리에서 지환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 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