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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 지진석

우리 괜찮은 애써 담담한 이젠 아무 일도 없었던 척하자 우리 자주 걷던 그 길가에 서서 서로 아무 일도 없었던 척하자 우리 같이 거닐던 자주 가던 그 골목 이젠 변해가 마주하던 그 약속 그 자린 그대론데 이젠 사라져가 애써 괜찮은 모든 게 다 꿈처럼 우리 사이도 점점 계절처럼 변해져가 애써 담담한 우린 이렇게

그냥 지진석

생각이 날 땐 눈을 감아버리지 기억이 나면 노랠 틀어버리지 그냥 손이 가는 대로 난 움직여 괜찮은 척하면서 너를 뱉어버렸어 하지만 그렇게 너는 다시 고였어 눈물이 흐르는 데로 그냥 보였어 머리를 휘저어봐도 NO 아무리 또 외쳐봐도 NO 별 볼 일 없는 나의 하루 오늘도 난 repeat 너 없이 해는 또 저물어 내 맘은 Shut down shut

나의 그대여 (My Dear) 지진석

오늘 너무 아름다워요 매일 행복한 날이죠 너와 함께 이 길을 걸을 땐 아직 많이 서툴겠지만 우리 사랑만으로 서롤 바라보아요 비가 오면 너의 손을 따스히 잡고 내가 그대의 우산이 될게요 사랑해요 참 고마워요 그대와 함께할 날들을 꼭 내가 지킬게요 모든 날에 그대가 있어요 약속할게요 나의 그대여 환히 웃는 그대를 몰래 따라 웃다가 나도 모르는 새 닮...

Good Morning 지진석

밝아온다 고요한 내 방에도 어김없이 떠오른다 바람 따라 그때처럼 또다시 한번 차오른다 네가 없이 맞이하는 셀 수 없는 아침들이 기억 구석 잠든 추억을 두드린다 아무렇지 않은 날이 늘어나고 쉼 없이 그리움을 견뎌냈던 밤이 모두 지나가면 떠오르겠지 너의 창에 햇살은 따스함만 가득하길 나완 다른 아침을 맞이하길 그대가 모든 풍경이었었던 그때처럼 또 떠...

Good Night 지진석

오늘처럼 차가운 내 마음에 늘 까맣던 나의 밤하늘에 조금씩 그대가 꿈꾸듯 스쳐갈 때 봄바람에 날려 날아가듯 어느샌가 살며시 나를 하얗게 비춰주는 그대 우 집에 돌아가는 길 지친 하루가 우 우우 잠시 그대 하나로 인해 물끄러미 날 바라봐 주던 순간 눈 마주치며 미소 짓던 순간 그 순간들이 모여서 힘들었던 오늘을 위로해 참 길었던 하루 끝이 작은 그대로 ...

우리 만나볼래요 지진석

나도 모르게 어느새 그대로 가득 차버린 내 머릿속 나만 이럴까 여전히 아직도 알 수가 없는 그대의 마음 널 처음 봤던 날 어떻게 잊을까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늘 곁에 머물며 지켜준 내게 선물이 되어서 오 햇살이 좋아요 그대를 닮은 모든 것이 전부 따스한 날 눈 감으면 모두 우리로만 새겨놓은 기억이 포근하다면 우리 만나볼래요 그대 모르게 어느새...

안아주고 싶었어 지진석

웃어주던 눈이 참 예뻐서 여리고 고운 마음이 다 비춰지던 그대가 수줍게 내 이름 불러줄 때 내 세상은 그대로 멈췄어 그 많은 날을 바라만 보며 너를 지켜준 나지만 오늘은 말야 안아주고 싶었어 너를 상처뿐이고 시리던 네 마음 까지도 눈물 뿐이던 지난날 모두 내 품에서 다 사라졌으면 아름다운 미소에 숨겨서 애써 가려보려 해도 다 느껴지던 아픔에 그...

안녕, 안녕 지진석

어렴풋이 기억나 우리 수줍던 눈인사 안녕 안녕 이렇게 될 줄 알았던 것처럼 환하게 웃어주던 그대 우우 떠올리기만 해도 우우 그날의 향기가 기억 속에 우리 참 예쁘더라 둘이 손잡고 걷는 곳마다 묻어나던 행복이 언제라도 보잘것없는 품에 따스한 미소가 피어나면 그걸로 됐어 나는 우우 고운 두 눈에 담긴 우우 붉어진 내 마음 우우 떠올리기만 해도 ...

여기 지진석

그 밤, 하늘 바라보다 문득 생각이 나 내 맘, 불을 밝혀주던 네가 생각이 나 어두웠던 내 맘에 위로가 돼주던 지쳐버린 하루의 끝에 쉼이 돼주던 이 길의 끝을 알 수가 없을 때 너를 부를게 노랠 부를게 calling out calling out calling out you're mine hear me out hear me out hear me o...

마지막이 될 사람 너에게 지진석

길었던 고요의 시간을 지나 햇살처럼 나를 비추는 그대 부족한 이런 나여도 괜찮을까 대답 대신 날 꼭 안아주던 너 고운 그대가 다칠까 봐 밀어내기도 했었지만 그럴 때마다 두려운 마음 넘어 그대가 내 가슴에 힘껏 몰아친다 나를 적신다 우 마지막이 될 사람 너이길 빌었던 어느 밤 아름다운 그대로 멈추는 시간 불안한 상처투성인 마음 앞에 닫힌 문을 두드려 준...

이 순간을 선물해 준 너에게 고마워 지진석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흰 눈이 내린 겨울 우리 손을 마주 잡고 소복히 쌓인 눈에 발자국을 남기자 두 눈을 마주하고 빨간 볼 어루만져 나의 온기로 사랑을 속삭이는 겨울날 계절 속에 우리를 담아 이 거리위에 우릴 가득 그릴래 올 겨울은 유난히 더 춥지않냐며 핑계 삼아 너를 꼬옥 안아줄래 천사같은 ...

Love Breeze 지진석

도대체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온통 너로 가득해너만을 원해 내 마음 보여줄게이제 나만 봐줄래Ooh Ooh Ooh Ooh 네가 필요해넌 그렇게 웃으며 날 바라볼 때난 이렇게 가슴이 터질 것 같아저 파란 하늘 태양보다 높이 오르는 것 같아빠져버려 깊이 너란 바다에I’m Fall in love With You더 참을 수 없어도대체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온통 너로...

괜찮은 척 박하영

아직도 내게 물어봐 또 물어봐 이젠 괜찮냐고 무슨 소릴 하냐며 지겹다며 웃어 넘기지만 내가 정말 널 잊은 것 같니 나는 그저 그런 살 뿐이야 나는 정말 그 세월을 괜찮은 그런 살았던 것 뿐이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또 만나고 가끔은 생각 않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무덤덤히 지내도 보지만 내가 정말 널 잊은 것 같니

괜찮은 척 여우들

가살 쓰는 거야 너 맨날 내 걱정했었잖아 괜찮아 이젠 일 땜에 외국도 다녀 나 그냥 생각나서 닭살 돋는 랩 끄적여 봤어 니 소식은 많이 훔쳐봤어 솔직히 대답은 없겠지만 물을게 듣고 있니 난 괜찮아 그냥 생각나서 그런것 뿐야 그냥 그거뿐야 너의 사진을 봐도 괜찮아 너와 갔던 델 가도 난 괜찮아 이렇게 말해봤자 알잖아 그거 전부 다 괜찮은

괜찮은 척 홀라당

정말 난 괜찮다니까 습관이 쫌 남아서 쫌 불편할 뿐이야 별거 아냐 아침에 일어나 전화할 데 없어 점심 때쯤 귀찮던 문자도 없어 잠자기 전에 꼭 씻어라 이 닦아 빨리 자 잔소리도 없어 주말에 나갈 데가 없어 갑자기 혼자 됐을 때 아무도 없어 화가 날 때 외로울 때 미치겠어 혹시라도 그래 누군가 니 소식을 들려주면 아닌 척하고 무신경한

괜찮은 척 정기고 (Junggigo)

바보 같던 모든 날 남아있는 그 흔적들이 지워지지 않죠 숨조차 쉴 수 없던 난 그런 사람인 거죠 비가 오던 내 지난날 부끄러운 그 시간 속에 이런 내가 널 이런 나라서 다가갈 수가 없죠 괜찮은 척하고 있던 나의 마음이 보여서 괜찮은 웃고 있던 너의 얼굴이 보여서 널 향한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 게 두려워 애써 숨기는 내 이 맘을

괜찮은 척 by me

오래전 본 영화인데 처음 보는 것 같은 날이 있어 헤어지던 너의 모습처럼 괜찮은 척하는 나의 하루 잠들지 못하는 나약한 밤 잊어야 하는데 알면서도 안돼 너 없는 하루를 어떻게 지내 돌아오지 않을 널 알면서 말도 안 된단 걸 알아 왜 아직 나는 널 놓지 못할까 헤어지기 싫은데 결국 뻔한 사랑이 된 너와 나 불 꺼진 방안에 낮은 온도 며칠째 넘기지 못한

괜찮은 척 Lim

나서며 얼굴에 피운 웃음꽃도 나를 믿는 이들 어깨 짐을 더는 법 밤새 써내려간 리듬 맘에 들지 않아 실증이나 나를 떠난 너도 이와 같은 기분일까 유일했던 내 믿음 또 리듬 한순간에 너무도 깨져 변해버린 지금 날 흔드는 바람이 세게 불어 가만히 날 두지 않아도 웃음꽃을 피워 이게 나를 믿는 이들 어깨 짐을 더는 법 그래서 오늘도 난 괜찮은

괜찮은 척 GYU HYUK

있잖아 우리 서로 사랑한 마음이 특별할 거라 했지 이제는 뻔한 story 영원할 줄 알았어 그렇지만 마지막으로 꺼낸 말이 사랑해 사랑했었어 널 향했던 말이 밖으로 나오기 정말 힘들었어 네가 건네준 마음과 같아 괜찮은 척하며 맞이했던 나의 아침은 조금 어두워 알고 있겠지만 서로 좋은 것만 바라보길 원해 There have been times Somebody told

괜찮은 척 우리

괜찮은 했어 네 앞에서 말야 순간을 사랑해서 몰라도 괜찮을 줄 알았어 네가 할 수 있도록 함께 걷고 웃었어 알 수 있도록 다 알 수 있도록 네가 할 수 있도록 마주보고 보여줬어 알 수 있도록 그저 그러도록 웃는 얼굴만큼 무너진 마음이 그때 잡아준 그 두 손에 기대하지 않았어야 했어 걸음 한 걸음 마다 툭 툭 떨어지는 눈물 이미 너무 아파서 정말 많이 아파서

괜찮은 척 방수진

괜찮아 이젠 익숙해졌어 어김없이 찾아온 널 외면하는 일 그래 난 이제 당연해졌어 습관처럼 떠오르는 널 도망치는 일 아닌척 하고 있지만 모른척 하고 있지만 너도 알고 있잖아 이제는 괜찮다고 정말로 괜찮다고 더 이상은 너 때문에 아프지 않다고 자신있게 말했지만 그때는 몰랐었어 니가 없는 빈자리는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아 난 또 괜찮은 미안해 이젠 보내야겠어

그때의 우리가 지금이었다면 다우리, 지진석

우리가 돌아간다면 네게 말 말 했었다면 우리 우리 우리 이별하지 않았을까 함께 듣던 노래 가사가 함께 걷던 그 거리에 난 마음이 무너져 힘이 들었어 나 나 YOU and I 살아가다 잘 살아가다 이렇게 눈물이 나 후회가 돼 나 YOU and I 살아가다 잘 살아가다 이렇게 눈물이나 언제쯤 나아질까 너도 가끔은 그 때의 우리 그리워서 잠못드는 날도 있는...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지진석, 안예슬

우리가 처음 마주하는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같아 약속한 ...

안녕, 뭐해? 지진석, 안예슬

네 향기에 쉴 틈 없이 난 심쿵 거리다 기분은 날아가 매일 모든 게 핑 도는 느낌이 빈틈 없이 내 맘을 휘젓는듯해 안녕 뭐 하고 있어 한동안 잊었던 설렘이 오고 있어 너와 모든 걸 함께 하고 싶어 안녕 너 생각했어 어디서 뭐 할지 나 하루 종일 궁금해서 네 전화만 밤새 기다려 사랑에 빠졌나봐 너 하나만 있으면 난 매일 생일인 것 같아 my love 내...

안녕, 뭐해? 지진석 & 안예슬

네 향기에 쉴 틈 없이 난 심쿵 거리다 기분은 날아가 매일 모든 게 핑 도는 느낌이 빈틈 없이 내 맘을 휘젓는듯해 안녕 뭐 하고 있어 한동안 잊었던 설렘이 오고 있어 너와 모든 걸 함께 하고 싶어 안녕 너 생각했어 어디서 뭐 할지 나 하루 종일 궁금해서 네 전화만 밤새 기다려 사랑에 빠졌나봐 너 하나만 있으면 난 매일 생일인 것 같아 my lov...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inst.) 지진석, 안예슬

우리가 처음 마주하는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같아 약속한 ...

괜찮은 호란

속이 또 아파서 쓸데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그녀는 괜찮아)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그녀는 멋져)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괜찮은 여자 호란 (Horan)

눈이 또 부셔서 속이 또 아파서 쓸데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괜찮은 여자 호란/호란

속이 또 아파서 쓸데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그녀는 괜찮아)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그녀는 멋져)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괜찮은 여자 호 란

혼자 눈이 또 부셔서 속이 또 아파서 쓸 데 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 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괜찮은 여자 호란

혼자 눈이 또 부셔서 속이 또 아파서 쓸 데 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 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괜찮은 여자* 호란

속이 또 아파서 쓸데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그녀는 괜찮아)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그녀는 멋져)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하나하나 (Sung by 지진석) 러브시티

네가 머물고 떠나갔던 자리에 피어났던 추억을 문득 꺼내 본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아름다웠던 그날의 우리 모두 어제 일만 같아 하나하나 다 너를 닮아 참 사소한 것까지 다 너로 남아 둘러보는 곳마다 여전하게 너의 색으로 묻어나고 그 언젠가 쏟아지는 별빛 그 사이로 빌었던 소원과 약속들 떠올라 너로 깊어지는 나의 밤 초라한 내게 과분하게 아름다웠...

괜찮은 여자. 호란

속이 또 아파서 쓸데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그녀는 괜찮아)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그녀는 멋져)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괜찮다 괜찮은 척 노화정

괜찮다 괜찮은 지나간다. 버텨라. 그런다.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오늘도... 다 괜찮다. 다들 그런다. 언니도 오빠도 친구도 동생도 다~ 음 그렇다. 마음 아픈 사람들은 마음병원 두드리고 병원은 사람들로 넘쳐나네. 원타임 투타임 쓰리 타임 마냥 기다리네. 고작 10분 내 말 좀 들어주라.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WINNER

나 거짓말 해 그녀와 나 여전히 만나 오직 나 밖에 모르는 것 같아 나 또한 다르지가 않아 친구들과 주변에 거짓을 말해 like 피노키오 이별 티 내기 싫어 길어진 코 사람 되긴 글렀어 몸은 나무처럼 굳었어 너의 대화명이 지워지고 프로필 사진이 바뀌어도 인정하기 싫어서 나만 진행중인 척했어 너와 헤어짐이 싫어서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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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괜찮은 애써 담담한 이젠 아무 일도 없었던 척하자 우리 자주 걷던 그 길가에 서서 서로 아무 일도 없었던 척하자 우리 같이 거닐던 자주 가던 그 골목 이젠 변해가 마주하던 그 약속 그 자린 그대론데 이젠 사라져가 애써 괜찮은 모든 게 다 꿈처럼 우리 사이도 점점 계절처럼 변해져가 애써 담담한 우린 이렇게

얼돼 (Errday Jinju)

무게 있는 문학도인 fan of the fans 그런것은 아닌 시를 좋아하는 뭐든 배우려는 외모는 별거아니라는 척과 사랑하는 사랑받는 다는걸 모르는 턱 치켜세우지는 않은 무시하지 않으면서 무시하는 법 따위 전혀 해본적 없는 괜찮은 외로움을 투척 하고 적적 하지 않은 하며 한잔을 더 이쁨 받고 싶어서 멍청 그러다가 필요시엔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 져니

지난 기억 가슴속에 묻었던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던 수많은 것들이 쏟아지네 괜찮은 해왔던 모든 것들이 hoo 괜찮은 것만 같았던 나의 하루들이 hoo 하나하나 모여들어 잠 못 들게 하네 다들 어떻게 잠들었을까 모두가 잠든 밤 괜찮은 해왔던 모든 것들이 hoo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들이 구름 한 점 없이 무수한 별빛 쏟아지는 그런 밤을 원했지만 썰렁해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 (Piano Ver.) 져니

지난 기억 가슴속에 묻었던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던 수많은 것들이 쏟아지네 괜찮은 해왔던 모든 것들이 hoo 괜찮은 것만 같았던 나의 하루들이 hoo 하나하나 모여들어 잠 못 들게 하네 다들 어떻게 잠들었을까 모두가 잠든 밤 괜찮은 해왔던 모든 것들이 hoo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들이 구름 한 점 없이 무수한 별빛 쏟아지는 그런 밤을 원했지만 썰렁해

오늘도체념중 그린망고

나 알고 있죠 그댄 아무렇지도 않은 채 행복하게 살고 있단 걸 궁금한 맘을 이기지 못한 밤엔 그대의 담벼락 위를 몰래 걸어 다녀요 그 위에 새겨진 짧은 글들과 웃고 있는 너의 사진에 괜스레 마음이 내려앉고 맘속에 새겨진 많은 흔적과 잊지 못한 너의 번호만 떠올리다 무거운 눈을 감으며 오늘도 체념중 알면서도 괜히 체념중 아닌 괜찮은

오늘도 체념중 그린망고

나 알고 있죠 그댄 아무렇지도 않은 채 행복하게 살고 있단 걸 궁금한 맘을 이기지 못한 밤엔 그대의 담벼락 위를 몰래 걸어 다녀요 그 위에 새겨진 짧은 글들과 웃고 있는 너의 사진에 괜스레 마음이 내려앉고 맘속에 새겨진 많은 흔적과 잊지 못한 너의 번호만 떠올리다 무거운 눈을 감으며 오늘도 체념중 알면서도 괜히 체념중 아닌 괜찮은

현실의 벽 cold Life

너무 나도 힘들어 현실에 벽 세상에는 왜 없을까 생각하지 나의 편 모두 무찌를게 다들 생각하는 적 괜찮은 괜찮은 너무 나도 힘들어 현실에 벽 세상에는 왜 없을까 생각하지 나의 편 모두 무찌를게 다들 생각하는 적 괜찮은 괜찮은 내 가슴은 비어있어 텅 살아가기 위해 정말 괜찮은 작게라도 내 꿈에 빛나고 싶어 마치 작은 별 내 꿈을 위해

척했어 효민

괜찮은 아무렇지 않은 다 너무 힘들어 이제 그만 다 내려놓을래 난 밥 먹은 척했어 하나도 안 아픈 척했어 눈물 안 흘린 척했어 사실 난 아픈데 잘 지내는 척했어 딴 사람 사랑하는 척했어 그렇게 행복한 척했어 정말 죽을 것 같은데 Yeah 너를 떼어낸 상처가 너무 가려워 긁다 덧나버린 추억에 또 알콜을 부어 I\'m alright

척했어 (Inst.) 효민

괜찮은 아무렇지 않은 다 너무 힘들어 이제 그만 다 내려놓을래 난 밥 먹은 척했어 하나도 안 아픈 척했어 눈물 안 흘린 척했어 사실 난 아픈데 잘 지내는 척했어 딴 사람 사랑하는 척했어 그렇게 행복한 척했어 정말 죽을 것 같은데 Yeah 너를 떼어낸 상처가 너무 가려워 긁다 덧나버린 추억에 또 알콜을 부어 I'm alright 꼴에 또 남자라고 애써

괜찮은 여자 (센시빌리타스님 청곡) 호란

속이 또 아파서 쓸데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그녀는 괜찮아)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그녀는 멋져)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괜찮은 여자…♀…*Łøυё클릭º……!… ♀…호란

속이 또 아파서 쓸데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그녀는 괜찮아)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그녀는 멋져)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돼 건드리지 마요 망가지니까요 그냥 거기서 바라만 보세요 나는 괜찮아요 살기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도 쉽지는 않지만 모른

괜찮은 하루 윤인환

걸음걸이가 더 처져가던 그때의 우리의 모습을 잊지 못한 거지만 서로 모른 하늘만 보며 눈물 흘리다 하루가 다 지나고 새벽이 오고 밤은 이제서야 날 놓아주는 걸 hm 이젠 익숙해져서 너 없는 넓은 이 소파 위에 누워도 보고 혼자 TV를 켜봐도 어제와 너무도 달라 우리 서로 기대 끌어안고 잠들던 그 평범했던 하루가 흔한 그 주말이 My love 이제

Easy 키 (KEY)

Dress it up take it out 어딘가 걸어가 흔하고 느린 밤 It’s about to go down 붉은 빛 사이로 춤을 춰 I am doing good 눈을 떠 이 새로움 수 많은 질문 익숙해진 대답이 어지러운 내 마음을 가볍게 끝없이 무너지는 나를 괜찮은 Easy 아직 지울 수 없는 너의 기억이지 모두 지나갈 거란 너의 아픈 말에 또다시

괜찮은 척(Can't Smile) DG F

너가 스스로 내 손을 놓은 날 아직 떠올라 그 때 그 순간 다신 볼 수 없게 널 떠나보낸 날 원망하게되 아무것도 못했기땜에 Now I'm smile right Look at me 이젠 웃으면서 눈물을 재웠네 Now I'm smile right Look at me 너 없이 나 그냥 괜찮은 해볼께 Baby 넌 어떻게 분명 엄청 어렵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