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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먹는다 지은

바빠도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밥걱정은 하지 말고 귓가에 울리는 엄마의 잔소리에 나도 모르게 웃고있다가 고소한 그 냄새에 맘이 뭉클해져서 숟가락을 든다 굶고 다니지 말고 따듯하게 입고 가끔은 바빠도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밥걱정은 하지 말고 조그만 화면 속 아빠의 메세지에 나도 모르게 미소짓다가 고소한 그 냄새에 코끝이 시려워져 숟가락을 든다 하루를 살아낼 마음을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10x rules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한때는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그래 맞아 너도 알잖아 지금을 즐기자 더 멀리 갈거야 젊음은 계속 되는 것이니까 아아 아아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한때는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그래 맞아 너도 알잖아 지금을 즐기자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곽노연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야금야금 아침 오후 내내 내 마음을 무르게 하고 울리고야 만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어제보다 조금더 요동치고 추억하고 그리워 하고 사랑하게 한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야금야금 아침 오후 내내 내 마음을 무르게 하고 울리고야 만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내 마음의 주인을 잊게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미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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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야금야금 아침 오후 내내 내 마음을 무르게 하고 울리고야 만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어제보다 조금더 요동치고 추억하고 그리워 하고 사랑하게 한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야금야금 아침 오후 내내 내 마음을 무르게 하고 울리고야 만다 새벽은 마음을 먹는다 내 마음의 주인을 잊게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미워하게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11시 30분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한살 더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나이떡국 매일 매일 먹고 싶어질 떡국 떡국 떡국, 나의 사랑 맛있는 떡국에 빠져나갈래 노래가 흘러 흥얼거리면서 세상 모든 고민들 잊어버려요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한살 더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나이떡국 매일 매일 먹고 싶어질 떡국 떡국 떡국, 나의 사랑 맛있는 떡국에 빠져나갈래 노래가

눈물꽃 지은

사랑하는 이 마음을 당신은 모르나봐 내겐 오로지 당신 뿐인데 멈출수가 없는 이마음 어찌 합니까 저 홀로 피는 나는 눈물꽃 깊은밤에 잠못들고 서러워우네 꿈에라도 만나고 싶어 애타는 마음 어찌그리 무정하게 모를수가 있나요 사랑은 꿈이었나요 눈물에 젖어 사는꽃 사랑하는 이 마음을 당신은 모르나봐 내겐 오로지 당신 뿐인데 멈출수가 없는 이마음 어찌

나이를 먹는다 이백길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한때는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너 기고만장 하지마 너도 언젠간 이렇게 돼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너 기고만장 하지마 너도 언젠간 이렇게 돼 친구들도 모두

나이를 먹는다 [방송용] 이백길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한때는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너 기고만장 하지마 너도 언젠간 이렇게 돼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너 기고만장 하지마 너도 언젠간 이렇게 돼 친구들도 모두 떠나고

나이를 먹는다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난 기다린다 난 기다린다 버스를 기다리네 시간이 지나고 꽃은 시들어 나무는 오래도록 여기 있었네 구름에 가려진 저 산 바람에 날리는 저 풀잎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고 난 나이를 먹는다 난 나이를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2017 이백길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한때는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너 기고만장 하지마 너도 언젠간 이렇게 돼 나이를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니가 나이를 안 먹을 것 같지 너보다 굉장한 청춘이 내앞에 펼쳐져 있을것 같았지 너 기고만장 하지마 너도 언젠간 이렇게 돼 친구들도 모두 떠나고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윤도현, 하현우 (국카스텐)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 서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윤도현,하현우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 서서 빌딩 속을 헤매다

설날떡국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설날떡국봄노래 (New Ver.)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설날떡국봄노래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손승연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My Song JC 지은

숨겨온 눈물 모두 기억해 나도 알아 네가 나를 기억하지 못한 걸 혼자 맘 졸이며 달려온 걸 그래도 너만 보여 항상 그 자리에 네가 있어 좋아했어~ 너무 간절했어 널 지켜온 나를 안아줘 아직은 내 맘이 뜨거워 아직은 널 놓지 않을래 절망에 내 몸 흔들려도 눈물 참아볼게 날 사랑해줘 지켜봐줘 힘이 되어줘 널 향한 내 마음 내 마음을

개가 개를 먹는다 노브레인

천태만세 태평성대에 덧없는 흥망을 보라 개떼들은 도처에 짖어대더니 서로 물고 뜯어대더라 탐욕은 죄악을 잉태 하고 살육의 역사가 시작되니 걸신들린 개떼들의 향연이 벌어진다. 아아아아아아아 개가 개를 먹는도다. 두다리로 걷는 걷는 개떼들의 처참한 말로를 보라 연연세세 허황된 물욕의 끝은 그 얼마나 허망한가 아비규환 속에 뒤엉켜 피붙이의 피륙을 탐하도...

여우야 여우야 인도 바나나 합창단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먹는다먹는다먹는다먹는다먹는다먹는다 밥 먹어 밥 먹는다 밥 먹어 무슨 반찬 토끼 들쥐 무슨 반찬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구리 반찬 살았니 죽었니 살았니 죽었니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무슨 반찬 살았니 죽었니 개굴

만조 NEW SILHOUETTE

마음을 버리지 않기로 마음 먹을 때 여름은 간다. 나는 가본 적 없는 만리포 바다를 그리워하고 만조의 시간을 따라 밀려가는 여름의 뒷모습. 나는 뒷주머니에 내게 쓸데없이 남은 미련들을 몰래 넣는다. 여름을 따라서 바다를 건너 철새가 되렴. 대신에 다시는 돌아오지 말렴, 간절한 기도. 갯벌을 뒤져서 조개의 화석 줍기.

꿈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박진석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김승일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꿀꿀이의 하루 소꿉놀이

먹는다 먹으면 잠이 온다 자고 일어나면 배가 고프다 먹는다 먹으면 잠이 온다 자고 일어나면 배가 고프다 먹는다 먹으면 잠이 온다 자고 일어나면 배가 고프다 먹는다 먹으면 잠이 온다 자고 일어나면 배가 고프다 먹는다 먹으면 잠이 온다 자고 일어나면 배가 고프다 먹는다 먹으면 잠이 온다 자고 일어나면 배가 고프다 먹는다 먹으면 잠이 온다

금붕어 김참들

금붕어는 어항 속에서 날 마다 밥만 먹는다 금붕어는 어항 속에서 날 마다 밥만 먹는다 금붕어는 금붕어는 제 자리에서 꼬리만 흔들다가 살이 찐 금붕어 강으로 나가 오래 달리기 하고 싶다 금붕어는 어항 속에서 날 마다 밥만 먹는다 금붕어는 어항 속에서 날 마다 밥만 먹는다 살 찐 금붕어

숭늉 심상율

물을 넣어 쌀을 씻는다 씻은 쌀을 돌솥에 넣는다 적절한 물을 돌솥에 넣는다 돌솥의 뚜껑을 닫는다 센 불을 지핀다 물이 끓어 넘친다 뚜껑을 연다 불을 줄인다 물을 졸인다 밥알이 보인다 뚜껑을 닫는다 불을 줄인다 약간 기다린다 불을 끈다 뜸을 들인다 뚜껑을 연다 밥을 그릇에 던다 누룽지가 든 돌솥에 뜨거운 물을 붓는다 뚜껑을 닫는다 기다린다 뚜껑을 연다 숭늉을 먹는다

들꽃 금다현

겨우내 버틴 작은 꽃송이 발그름히 피어 고갤 들어 반가운 듯이 바람을 타고서 춤추네 눈을 맞춰 단단한 마음을 숨긴 자그맣고 소중한 아이야 무너지지 않는 맘을 지켜줘 싱그러운 미소를 지은 채 더 활짝 피어나 오 그대는 길가에 핀 들꽃 같아요 언제 어디서든 늘 한결같은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오 그대는 이름 모를 들꽃 같아요 잔잔하고 자유롭게 그 자리에서 빛을내는

혼자가 좋아 지은 (ZYEUN)

요즘 난 말이야 사람들 눈을 마주칠 자신이 없어 괜히 눈치만 가득해 마음을 아끼려고만 해 그새 조금씩 이런 생활이 익숙해질 쯤 아련히 올라오는 괜한 생각만 더 늘어가 마주치고 싶지는 않아 가끔 외로울 뿐인걸 단지 세상과 조금 떨어지고 싶었을 뿐이야 혼자가 좋아 혼자가 좋아 되려 누가 위로를 해줘도 혼자 있고 싶어 멀어지고 싶었을 뿐이야

소심한 고백 아저씨

내 눈엔 언제나 너만 보인다 독한 마법 걸린 것 같아 아무리 벗어나려 안간 애를 써 봐도 점점 깊이 빠져든단다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정말 너를 사랑해 하지만 자칫 고백했다가 어색해질까 두려워 말을 못한다 널 보면 심장이 두근거린다 마치 죄를 지은 것처럼 행여나 니가 내 마음을 알아챌까봐 무심한 척 너를 대한다 이대로

사랑에 지쳤다 지은

1.마지막 인사 없이 헤어진 날이 언젠가 그 날이 끝이란 걸 그 땐 왜 알지 못했나 꿈꾸는 한 마디에 행복해 하던 사람 어디까지 가야해 지금도 놓지 못했나 얼마나 기다려야 끝나 그 시간 기대했던 그길 뭘 위해 가야해.. 왜 가야해.. 지쳐 사랑에 지쳤어 2.다시 볼 수 있을까 내가 갈 수 없다면 죽도록 그리워도 다시는 볼 수 없을거야 사랑해...

어제와 다른 오늘 지은

좀 웃어 줄래요 어제와 다른 오늘이 더 이상은 나도 힘들어요~ 차라리 말해요 보내달라는 그대의 그 눈빛이 자꾸 숨이 막혀 내가 먼저 말해야 하나요? 그러면 그댄 내게 덜 미안한가요? 내가 아니어도 이젠 행복 한가요? 내가 아니어서 다시 웃게 되나요? 아직도 사랑하는 이유가 너무 많은데 이렇게 헤어지면 난 어쩌죠? 노...오... 하루 사이 모든게 ...

한번만 말해줘 지은

매일처럼 반복 되는 날들 난 지쳐만 갔죠 그대 얼굴 생각날 때마다 긴 한숨뿐이죠. 내가! 그댈미워한건내맘이아냐~오 baby baby 걱정만안겨준그대~ 부족한내사랑에넌힘들지몰라 그래도 날 잊어달라는 그 말을 안돼 한번만말해줘/떠나지않겠다고 그리운 네 모습 눈물로 지워지지 않게 혹시나네 사랑은 날 비켜나갈지도 몰라 그래도너를사랑해 forever wit...

그냥 그대로, 그냥 이대로 지은

아프지만 이게 맞잖아 힘들지만 너도 알잖아 누가 봐도 우린 서롤 위해서라면 행복하길 바라는 게 더 낫잖아 내가 다가갈수록 넌 날 지겹다고 하잖아 너가 그럴수록 난 또 엄한 집착만 하니까 얼룩진 기억만 남기지 말고 가던 길 가자 그래 우린 여기까진가 봐 이미 풀어질 대로 풀어진 니 마음이 이미 당길 수조차 없어진 인연의 끝이 내버려 지나쳐 버리면 끊어지...

사랑에지쳤어 지은

지은-사랑에지쳤어...수인★ ..마지막 인사 없이 헤어진 날이 언젠가 그 날이 끝이란 걸 그 땐 왜 알지 못했나 꿈꾸는 한 마디에 행복해 하던 사람 어디까지 가야해 지금도 놓지 못했나 얼마나 기다려야 끝나 그 시간 기대했던 그길 뭘 위해 가야해..

보고싶어요 지은

단 한번도 의심해본적 없죠 몇일만 지나면 올꺼란 그말을~ 서두르고 걷던 걸음도 그땐 내게로 올때도 똑같을거라고 보고 싶어요 그 맘 뿐이죠 몇밤을 새야만 날 찾아 올까요? 믿고 있어요 오고 있겠죠 늦어서 미안해 그 말을 하면서.. 단 한번도 지루해 한적 없죠 그대만 기다린 내 더딘 하루는~ 음.. 올꺼라던 서툰 인사도 나는 거짓말이라는 그 생각 조차...

사랑에 지쳤다 지은

마지막 인사 없이 헤어진 날이 언젠가 그 날이 끝이란 걸 그 땐 왜 알지 못했나 꿈꾸는 한 마디에 행복해 하던 사람 어디까지 가야해 지금껏 놓지 못했나 얼마나 기다려야 끝나 끝이나 있긴 했던거야 뭘 위해 가야해.. 왜 가야해.. 지쳐 사랑에 지쳤어 다시 볼 수 있을까 내가 갈 수 없다면 죽도록 그리워도 다시는 볼 수 없을거야 사랑해 사랑했다...

어제와다른오늘 지은

좀 웃어 줄래요 어제와 다른 오늘이 더 이상은 나도 힘들어요~ 차라리 말해요 보내달라는 그대의 그 눈빛이 자꾸 숨이 막혀 내가 먼저 말해야 하나요? 그러면 그댄 내게 덜 미안한가요? 내가 아니어도 이젠 행복 한가요? 내가 아니어서 다시 웃게 되나요? 아직도 사랑하는 이유가 너무 많은데 이렇게 헤어지면 난 어쩌죠? 노...오... 하루 사이 모든게 ...

I\'m Sorry 지은

I\'m Sorry_ 너무빨리 나의맘이 식어졌지 네 목소리 하나까지 나는 이미 싫어졌지 내가슴이 하루사이 얼음 같이 굳어졌지 Never ending_ 사랑따윈 아주 많이 꾸민 얘기 _ look at me _ 넌 마치 넋이 빠져버린듯이 멍한 니 두눈이 다 끝이난지 알지 간밤에 네몸에 깊게 베어버린 향기 하룻밤 한순간 실수라고하고 싶었니_ I kno...

Rain 지은

돌아선 그대의 뒷모습이 난 흐려보여 가득고인 눈물이 나의 두눈을 가렸나봐 그만하잔 그대의 말 정말 이해가 안돼 I don\'t understand 거짓말마 오랫동안 힘들걸 알면서 날 애써 지우진마 내맘을 다준 모든걸 다준 그대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 쉬운 사랑이 아니었다는걸 너도 알고 있잖아 그래도 나를 떠나겠다면 모든걸 처음으로 되돌리고 가 아픔도...

이별은 내게 흔하죠 지은

그댄 조금도 모르죠 내가 내 눈 하나 왜 못 뜨는지 오~ 그댄 아직도 모르죠 내가 왜 말 한마디 안 하는지 no~ 내 눈에 늘 가득 고인 (눈물이) 두 눈을 뜨면 다 흐를까봐 (그럴까봐) 익숙한 그대 이름이 새어 나올까봐 난 (아무것도 할수 없죠) 이별은 내게 흔하죠 그대가 첨은 아니죠 하지만 나 죽기를 바라는 지금 내 맘은 처음이죠 내가 잘못이...

빌려 드릴께요 지은

나도 알아요 알고 있어요 그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단 걸 내가 얼마만큼 그댈 많이사랑하는데 모를리 없죠 어렵지 않죠 너무 아프죠 말도 못하죠 그런 그대를 다 알고 있는 나니까 여린 그대맘에 미안해 날 떠나갈까봐 늘 웃음지며 그댈 바라보는데~ 그녈 사랑해도 용서할께요 제발 날 떠나가지만 말아줘요 하지만 내가 모르게만 만나기를 그 무엇도 모른척 난 ...

꽃이 된 당신 지은

꽃이 된 당신 가수 지은 세상에 좋은사람 많고도 많겠지만 내겐 당신뿐 당신 아닌 남잔 보이지도 않아 온통 당신뿐 당신을 생각하며 울다가 웃는여자 마냥 행복해 나는 당신께 이미 당신께 푹 빠진여자 메말랐던 내가슴에 단비를 뿌려준 당신 사랑 사랑이란 이름으로 꽃이되어 준 당신 남몰래 다가와서 핑크빛 그사랑을 살며시 물들인

선택 지은

소리도 내지마 다가오라고만 들려와 눈도 마주치지지마 떨림이 내 다릴 끌어가 하지만 나 고민할래 사랑은 더 솔직하게 준비부터 폼나게 해줘야해 십분도 못 견뎌 널 찾는 가슴은 또 내몸을 보채고 있어 나를 안고 몇날을 적신 내 빨간 입술을 품은 네 꿈을 꾸는게 좋아 내가 달라져가 두툼한 화장과 두눈에 긴 눈썹이 쌓여가 언제든 널 맞을 준비해 거짓말은...

행복한 여자 지은

행복한 여자 - 지은 사는게 행복해 콧노래가 절로나 아마도 당신때문 일꺼야 하늘이 내게 준 당신이 나밖에 모르는 당신이 나에겐 너무 소중한 사람 사는게 때론 힘이들때는 당신만이 나를 웃게 하지요 정말 사랑해요 고마워요 말하지 못해도 당신때문에 살아요 이마음 알죠 나는 오로지 당신의 여자랍니다 행복한 여자랍니다

보고싶어요 지은

단 한번도 의심해 본 적 없죠 며칠만 지나면 올 거란 그 말은 서두르고 걷던 걸음도 그 땐 내게로 올 때도 똑같은 거라고 보고 싶어요 그 맘 뿐이죠 몇 밤을 세야만 날 찾아올까요 믿고 있어요 오고 있겠죠 늦어서 미안해 그 말을 하면서 단 한번도 지루해 한 적 없죠 그대만 기다린 내 더딘 하루는 올 거라던 서툰 인사도 나는 거짓말이라는 그 생각조차 ...

Love Is Over 지은

지은 - Love Is Over...Lr우★ 날 부르는 차가운 네 목소리 내 머리를 뒤흔든 나쁜예감 (아니라고)아닐거라고 예 꼭 내느낌은 한번도 늘 맞은적이 없다고 한참동안 고개 저어 보아도 두 손으로 귀를 가려도 끝이라는 끝낼거라는 너의 말은 막을수없나봐 내 눈물 속에 니가 흔들려보여 (부는) 바람결에 눈물 닦아내고 내겐 마지막

그녀와 나사이 지은

지은 - 그녀와 나사이....Lr우★ 비밀은 없는거야 그 끝은 뻔한거야 이젠 니 등뒤에 그녈 숨기지마 그녀와 나를 니 맘에 거릴 재고 나 몰래 즐겨왔던 사랑을 알아 손끝 하나 대지 말아 눈빛 하나 주지 말아 언제까지 너를위해 인형이 되주긴 싫은걸 이제 그만 멈춰 줄래 내 맘에서 나가줄래 너와 난 끝났으니까 내 눈을 감아 맘을 닫아

이제그만해 지은

지은 / 이제그만해 / (누리Lr우) 이제 그만해 돌아오면되 모른척하고 있을때 내가 지금은 눈감아 줄 수 있어 좋아한다고 느낀다해도 끝날수밖에 없을걸 절대 너흰 날 버릴수 없어 내가 할 수 없듯이 oh 처음에 뭔지 모르게 잘못 된걸 느꼇어 내 남자를 여기 너에게 소개 시킬 때부터 서로 싫었던건지 불편한건지 어색해선지 이상했었지 이제서야알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