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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봐줘요 135(remix) 지원

처음이야 너무 어린걸 아가야 넌 사랑스러운걸 바보가 되어버린 내 귓가에 넌 어리다고 놀리는 나에게 하루종일 잔소리 하나부터 열까지 트집이 나의 하룰 시작해 너에게 잡혀버렸네 한눈팔면 나 화내요 (오직한사람, 소중한 사람, 너만은 나의 유일한 사람) 일찍 집에 들어가요 (너의 말 한마디면 그것 쯤이면 걱정하지 말아요) 예쁘게 예쁘게 봐줘요 귀엽게 귀엽게 여겨요

예쁘게 봐줘요 (Remix 선우레오) 지원

처음이야 너무 어린걸 아가야 넌 사랑스러운걸 바보가 되어버린 내 귓가에 넌 어리다고 놀리는 나에게 하루종일 잔소리 하나부터 열까지 트집이 나의 하룰 시작해 너에게 잡혀버렷네 한눈팔면 나 화내요 (오직한사람, 소중한 사람, 너만은 나의 유일한 사람) 일찍 집에 들어가요 (너의 말 한마디면 그것쯤이면 걱정하지 말아요) ** 예쁘게 예쁘게

예쁘게 봐줘요 지원

*예쁘게 봐줘요 (Feat.케이준)-지원 (Ji Won)* 처음이야 너무 어린 걸 아가야 넌 사랑스러운 걸 바보가 되어버린 내 귓가에 넌 어리다고 놀리는 나에게 하루종일 잔소리 하나부터 열까지 트집이 나의 하룰 시작해 너에게 잡혀버렷네 한눈팔면 나 화내요 (오직한사람 소중한 사람 너만은 나의 유일한 사람) 일찍 집에 들어가요 (너의

예쁘게 봐줘요 (Feat.케이준) 지원

처음이야 너무 어린 걸 아가야 넌 사랑스러운 걸 바보가 되어버린 내 귓가에 넌 어리다고 놀리는 나에게 하루종일 잔소리 하나부터 열까지 트집이 나의 하룰 시작해 너에게 잡혀버렷네 한눈팔면 나 화내요 오직한사람 소중한 사람 너만은 나의 유일한 사람 일찍 집에 들어가요 너의 말 한마디면 그것 쯤이면 걱정하지 말아요 예쁘게 예쁘게 봐줘요 귀엽게 귀엽게 여겨요 잔소리만

예쁘게 봐줘요 (Feat. 케이준) 지원

처음이야 너무 어린걸 아가야 넌 사랑스러운걸 바보가 되어버린 내 귓가에 넌 어리다고 놀리는 나에게 하루종일 잔소리 하나부터 열까지 트집이 나의 하룰 시작해 너에게 잡혀버렷네 한눈팔면 나 화내요 (오직한사람, 소중한 사람, 너만은 나의 유일한 사람) 일찍 집에 들어가요 (너의 말 한마디면 그것쯤이면 걱정하지 말아요) ** 예쁘게 예쁘게

135 Do as infinity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墜ちてゆく こんな時代を (도코마데모 도코마데모 오치테유쿠 콘나 토키오) 끝없이 끝없이 떨어져 가는 이런 시대를 縱橫無盡に私は 步いてく 明日のために (쥬-오-무진니 와타시와 아루이테쿠 아시타노 타메니) 종횡무진 나는 걸어가지 내일을 위해서 朝 起きてみりゃ お隣の部屋から (아사 오키테미랴 오토나리노 헤야카라) 아침에 일어나 보니 ...

우리 지원

별거아닌 이야기들과 얼굴만 봐도 좋았던 봄과 여름 그 어느날에 시작되었어 노을이 멋진곳 하늘이 예쁘게 잘 보이는곳 널 데려가서 보여주는게 내게는 큰 기쁨 이었어 처음 잡던 네 손 처음 느낀 네 입술 맘편해지던 네 품도 긴머리 네 향기도 여전히 눈만 감는다면 앞에 보이는 듯해 나보다 더 밝고 상냥한 그런 사람을 찾으란 내 투정에도 그저 웃으며 "난 너의 웃음

로부터다 지원

오래 전 같은 표정을 디자인 한 적이 있어 세상의 어둠에 평생 동안 감추려 했던 현실들 모두가 외쳐온 자유와 평등 속에 정의로운 진리처럼 예쁘게 장식했어 우리를 태양으로부터 다 구원해 줘 내 간절한 이 기도를 들어주겠니 너의 따뜻한 눈을 좀 돌려봐줄래 편하게 숨 쉴 수 있는 저 빛 너머로 조금 더 찬란하게 빛나는 너의 소망이 돌아갈 수 없게 손을

135-정주고내가우네 홍원빈

정든님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면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님 모습이 행여나마 잊을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 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135-하얀나비 홍원빈

하얀나비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을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 음~~ 간주중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 음~~

젝키 - 무모한사랑 Remix

이건 아냐 니가 하는 사랑 자꾸 너를 힘이 들게해 아무리 니가 노력한다 해도 영원하지 못할텐데 왜 그래 말린다고 돌아설 니가 아닐테니 한번 해봐 그때까지 쓰러질 너를 위해 여기 내가 이렇게 기다릴께 지원)이미 나는 알고 있었어 널 그토록 힘들게만 했던 니 사랑이 결국 이렇게 끝날 거라는 것을 지용)처음에는 어떻게라도 널 말리고 싶었었지만

지원 이지원

이번엔 어떤 선물일까? 난 기대해 산타 할아버지 오늘밤 오실거라 믿어 착한일도 많이 했는데 친구들과 싸우지도 않았는데저녁에 오신다면 꼭 만나 선물 받을 거야기다리던 크리스마스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리 마을 덮고서 예쁜 사랑 만들어요맘에 드는 그 아이와 새하얀 아침에 눈사람을 만들고 싶어 화이트 크리스마스 눈부신 아침에 눈앞에 펼쳐진 내 선물들예쁜 카드도...

어리잖아요 지원

어리잖아요 평생 나만 사랑한다고 오직 나만 볼꺼라고 자기눈에 내가 젤 예쁘다면서 왜 날 떠나려해요 미워졌나요 그대 아픔모르고 조르고 보채기만 내 사랑이 어리잖아요 이별을 견뎌내기에 내 맘이 너무 작고 약하잖아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한살 한살 자라면 그대 원하는 여자가 될께요 지겨웠나요 철없는 내모습이 따뜻한 그대맘 차갑게 했나요 어리잖아요 이별...

Ocean 지원

난 잠겨 있어 너란 심해에 아무도 없는 이 곳에 잠들고 싶어 숨을 쉬게 했던 넌 내 눈을 가려놓고 떠난 듯해 잔잔한 물결 위로 춤을 추듯 헤엄쳐 손톱만이라도 날아 챌 수 있게 발끝을 세워도 닿을 수 없단 걸 알아 우주 같은 너의 바닷속에서 난 헤엄쳐 난 내 모든걸 네게 줬어 후회하지 않아 네겐 아무 것도 아닐지도 모르지만 나를 밀어내지마 같은 하...

사랑이라서 지원

안녕하세요 그대 웃고 있나요 밤하늘 별빛보다 환한 미소로 슬퍼 말아요 그대 울고 있나요 하늘이 눈물비를 내려요 차라리 이 모든게 꿈이라면 좋겠어 그댈 보내고 난 뒤에는 모든 게 슬픔이었어요 사랑이라서 모든 게 사랑이라서 이 정도의 아픔 쯤은 내가 안고 살텐데 걱정하지 마세요 부디 나를 잊고 잘 살아주기를 바랄게요 내 숨이 멎어버린 그 순간 까지도...

그려진다 지원

괜한 욕심 이었나봐 한 번쯤 마주치는 일 자주 다니던 카페에 다시 오진 않을까 그리워 네가 생각나 오늘도 네가 생각나 너를 보내고 너를 버리고 돌아서도 몇 걸음 못가 다시 너를 그려내 흐르는 시간에 지우고 또 지워봐도 텅 빈 가슴 위로 다시 네가 그려진다 가끔 너의 친구들에 들려오는 그 소식들 지는 벚꽃잎 아래에 우리 행복했던 추억들 내겐 널 놓던 ...

연애편지 지원

처음 만났던 그 날의 설레임이 세상의 그 무엇 보다 달콤했던 순간 이였단 걸 (그래) 너도 기억나니? 서로 얼굴만 보아도 좋았던 순간이 내 눈에는 네게 뭐든 다 주고 싶고 아껴주고 사랑하고 싶었는데 내가 하는 말은 믿지도 않고 너는 친구가 하는 말은 묻지도 않고 ok 더 이상 할 말 없다고 나에게 화를 냈던 너지만 결국 나중에 후회하며 잘못했다 말할...

나 오늘 헤어졌어 지원

나레이션)어...나...사실 너한테 고백할거 있다? 그래...나 오늘 헤어졌어 음... 누구나 다겪는 일이지라고 생각했는데...나한테만큼은 없을 줄알았는데...그게아니더라... Rap)행복 했어 그녀를 만날 때면 두근대는 심장 땜에 미칠 것 만 같았는데 이젠 이젠 그럴 일도 없어 더 이상 그녀에겐 다가설 수 없는 놈이 되 버렸어 그랬어 친구들과 만나...

Parasite 지원

언제부터 모두 변한 건지 더 이상은 혼자 살 수 없어 모두가 서로에게 엉켜있어 남에게 빌붙어 살고 있어 넌 아니라고 말하고 있니 넌 모르는 일이라고 했니 넌 아니라고 말하고 있니 넌 모르는 일이라고 했니 내 목을 조이고 있어 숨조차 쉴 수 없어 더 크게 퍼지고 있어 infected parasite kill kill kill the party build...

The Exit (Feat. Marco) 지원

see u cross the lineI can't believe what your sayin say I don't do this no moreand now I gotta leave this silentCause can't go through this but girlyou'll be fine just like bad dreamno worries that...

회색도시 지원

문득 걷다가 보니어딘지 모를곳에 닿아지나쳐 버린 순간들이어느새 부턴가 쌓여저 사람들속 어딘가내가 있을곳 존재하는걸까아마 아니겠지 너 없는 이후로여전히 난 눈을 감고있어어딘가 아직 열리지 않은내 마음은 계속 무언가찾아가고 있어 고개를 떨군채알고있었어 지쳐있었어너와 나에게도 참 아름답던그때 우리 날들에도먼지는 쌓이는구나저 빌딩숲속 어딘가너랑난 아직 존재하...

퇴근길 지원

퇴근길을 걷다 갑자기 눈앞이흐릿해져서 마음이 울컥참 이상하지 평소와 똑같은 하루지나갈뿐인 오늘인데나도 모르는새 점점마음이 많이 다친걸까애써 외면하며 걷다보니놓쳐 버린게 많았구나버티고 버티며 그저 살아가고마음은 점점 무감각해져다들 이렇게 살아가는게세상이라면 그것 또한 참 외롭구나더 어릴적에는 뭔가설레이는게 많았는데내가 변한건지 아니라면세상이 조금 변한걸...

외톨이 지원

햇살 밝게 비춘 내 작은방피곤한 몸을 일으킨채대충 나갈 준비를 끝내고똑같은 하루 시작해날 스치는 많은 사람들저마다 다른 표정들로같은 곳을 향해 가는듯해조금 떨어진 내 모습나는 잘 모르겠어행복을 부르는 주문 같은건잠시 기댈곳도 없이 지난혼자뿐인 나의 젊은날 속에서이런 저런 고민들 껴안고해야할 것들 놓아둔채텅빈 물병처럼 덩그러니아무일도 없는 날들나는 잘 ...

혼자 지원

모처럼 찾아온 쉬는날아무런 약속도 없는데괜히 또 눈은 일찍 떠져멍하니 천장을 봐어디든 나가봐야겠어혼자도 괜찮은곳으로터벅터벅 내 발걸음엔텅빈 마음만 남겨져스쳐가는 익숙한 풍경들이왠지 오늘따라 낯설어그랬구나 이곳엔 니가 있구나혼자 안녕 안녕 인사를해실망을 하는게 싫어서기대를 하지 않게 됐어혼자가 되려 편해진건아마 그때부터였나사람들에 위로가 때론 귀찮아사람...

니가있었지 지원

귓가를 스치는 바람바뀐 계절 내게 불어와너와 함께 했던날들아직 남아있어비 내리던 어느날나 혼자 주저 앉아 있던때니가 내게 건낸그 우산도 너의 웃음도 좋았어항상 혼자였던 나외롭기만 했던 날넌 아무렇지 않게 다가와내 손을 잡고서 발 맞추며걸어가던 그 길이 난 좋았어어리기만 했던 나약하기만 했던 날넌 가만히 꼭 끌어안고서괜찮다 말하고 사랑을 알려줬던니가 아...

오늘의 날씨 지원

오늘 아침엔 비가 내렸어너와 함께 가던 카페에혼자 앉아 널 그려보다왠지 너도 날 생각할까많은 날들 지나고익숙해져 갈때쯤 마다변해가는 날씨는그때에 너를 데려와괜히 웃음짓게 하네넌 요즘 어떻게 지내여전히 밝은 모습으로사랑받고 있을까그게 아님 나와 다른시간같은 장소를 지나갈까내리는 빗방울에도젖은 땅바닥에도 왠지니모습이 겹쳐서우산을 접고 괜히 걸어보다이내 고...

짧은영화 지원

문을열고 돌아와서쓰러지듯 누워서넓어진듯 한 작은방한켠을 쳐다보다가너와함께 보려던 영화조금 지난 이야기이제서야 꺼내 보려해조금은 늦었지만저 화면 속에 사랑을 나누는주인공들에 모습이 참 익숙해그 시절에 우리 모습같아생각에 잠겨보다가두손 꼭 잡고 발 맞추며 걷다이내 멈춰선 내 볼에 입 맞추곤미소짓던 니가 참 예뻐서너를 따라 웃던 내 모습 같아이야기가 계속 ...

소년동화 지원

여전히 눈을 감아보면펼쳐지는건상냥하고 따뜻했던너의 목소리조금 앉아 있다 갈까작은 벤치에 앉아서들릴까말까 한 목소리로조금은 수줍었던 고백좋아해그때부터 였던 것 같아내 세상이 변해갔던건너의 작은 고백이내 귓가에 닿은때좋아해나도 널 참 많이 좋아해이 말이 참 힘겨웠었어말하지 못한 그때로 돌아 간다면좋겠어가끔 모난 내모습이나조차 싫어질때면가만히 날 품에 꼭 ...

나의봄 지원

봄이오는 소리가 들려햇살도 조금 따스해졌어고이 접어둔 셔츠 꺼내입고평소처럼 또 집을 나선다너와 함께 걷던 이곳도어느샌가 꽃이 피고있어추운 날 견뎌낸 풀잎들이혼자뿐인 내게 말해준다이 계절이 가면 혹시 너를 볼수있을까오랫동안 간직했던 니모습크게 불러도 들리진 않겠지만너도 느낄듯한 이 봄날에사람들 행복한 모습들 스쳐지날때면너무나도 생각나는 너라서잠시 멈춰서...

손편지 지원

또 보자던 너의 인사와 작은 손에건내받았던 예쁜 편지 한장이널 데려다주고 집으로 오는길을웃게 만들어 그때부터 였을까널 닮은 노란꽃이 그려진 종이에부끄러운듯 떨리는 글씨도난 좋아서 그게 참 예뻐서몇번이고 읽었어몇번이나 지웠다 쓴듯한 흔적에망설이다가 적은듯 좋아해나도 너를 많이 좋아해너만 모르게 말한 한마디널 만나러가다 저 앞에 서있는 널잠시 멈춰서 물끄...

답장 지원

전하지 못했던처음이자 마지막 편지여기서부턴 혼자란게나는 아직은 실감 안나너의 마음 당연하게 생각 했던걸까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 못해설까너의 집앞 정거장에서마지막 차에는 니가 있기를지나가는 사람들을 물끄러미 보다지나가는 시간들에 울컥 눈물이나하고싶은 말이 많은데결국엔 오지않는 너에게 쓴편지가 있는데받기만 했었네마음도 편지들도 많이마지막인걸 알았다면조금 ...

첫번째 이야기 지원

첫번째 이야기 구나별로 특별할건 없지만내가 혼자서나마 간직해 왔던너에 대한 이야기야슬플때 기쁠때도 비가 와도 맑아도니 곁에서 행복했어철이없던 나의 어린 마음도부족했던 나의 사랑 표현도항상 혼자 였던 나의 어두운면도니가 전부 낫게 했어니가 항상 내게 해준 말들이니가 항상 내게 짓던 미소가나를 나로 살아갈수 있게 해줬어그땐 못했던 말인데 고마워꽃이 피었다...

사랑은Ⅰ 지원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내가 예언하는 능...

쉐마 지원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사랑하라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집에...

같은 날, 오늘도 지원

떠나간 후에야 끝인걸 알았어항상 참 느렸던 나다운 결말이지짧은 웃음과 잘 지내란 말로나를 품에 안아주던 너에게애써 안녕 아프지 않았으면해밝게 안녕 많이 보고싶을거야많이 그리울거야뒤돌아선 니 모습도평소 같은 걸음도그마저 내겐 예뻐서난 아무것도 못하고너를 바라보다가뒤늦게 안녕 고마웠어나는 아직 준비가 안되있는데니가 없는 혼자가 되버린단거너무 겁이나는데뒤돌...

하나, 둘, 셋, 넷 지원

어릴때는 어른만 된다면걱정도 고민도 줄것 같았어요즘들어 점점 더 힘들어난 아직 어른이 된건 아닌가여전히 똑같은 스물네시간 하루하나, 둘, 셋, 넷 하다간못 닿을것 같아매일매일 눈 감기전고민해 보다가하나, 둘, 셋, 넷 쌓여가는 외로움만이남는건 아닐까 아무것도 아닌채로하루하루 살아 가는것도생각해보면은 특별한거야여전히 똑같은 회색빛 세상에서하나, 둘, 셋...

산책길 지원

산책길변하는 계절 그 사이에 남은우리의 시간변하지 않는 하나그 시절에 우리골목골목 거리들을혼자 걸어보다봄바람이 두볼에 닿았고여름비를 피하며 달리던그 모습을 간직한채 맞이했던가을 지나 하얀 겨울을몇번이고 혼자서 걸었어너도 가끔 이길을 지날까작게나마 니 이름을 불러보다이내 쓴웃음만걸음걸음 스쳐가는예쁜 추억들이처음으로 손잡고 걷던날처음으로 발맞춰 걷던날설레...

너랑나 지원

나에게 너라는 아이는 말야여러가지 색들의 꽃밭 같았어흙빛이던 내 모습과 다른니가 부러웠어첫 만남에 나를 보며"난 말야 너의 곁이 좋아"그 말을 난 기억해나에게 넌 세상 누구보다 더 빛났어나에게 넌 말야 햇살과 같았어사랑을 주는것 받는것도 모르던 내게사랑이 되어줘서 고마워마지막 날 나를 보며"함께 있어도 혼자 같아"넌 어디 있는거야너에게 난 부족함이 참...

발걸음 지원

꽤 오래전 너랑 했던 약속 널 데려와 준다던 영화 속 그 장소에 혼자서 걷고 또 걷다 그 시절 봤던 그 모습 전부 똑같아 곁에 없는 널 그리다 지나가는 사람들 표정은 걱정 따윈 잊은 듯 밝은 얼굴들뿐이야 그 시절 어렸던 우리 할 수 있는 게 없었던 그때가 아닌 지금 만났다면 싶어 해주고 싶은 얘기도 널 데리고 와 줄 곳도 많아졌는데 이젠 전할 수가 걸음의 그리움.

FLY HIGH 지원

지금 길은어디로 가는 걸까내가 걷던이 길 끝엔 그런 날들 뿐인지어느 틈에내게 비춰져 바래진 걸까다시금 맴도는너여야만이난떠나갈 수 있고I can leave fly high awayI can leave fly high awayI can dream my high away모든 날은 결국 나를 향해왔으니까믿어 자유롭게 그려온날I want you say Go!I...

얼쑤 (Remix) 윙크

불고 했던 지난 날은 잊고 지지고 볶고 했던 그 남자는 잊고 다른(다른) 사람(사람) 만나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 어떤 옷을 입고 갈까 고민고민 큰 거울 앞에 이런 저런 포즈포즈 지금(지금) 만나(만나)러 가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 굽이굽이 이 높은 구두 신고 사뿐히 걸어(걸어) 가면(가면) 저기 당신 보여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나 좀 예쁘게

엄마미안해요 지아

그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주세요.기가죽은 그의모습에 참 많이 울어요. 우리는 절대로 헤어질수 없어요. 부모밑에서 편하게 자란 철부지 보다는 고생이 뭔지 잘 아는 난 그를 믿어요. 사랑하는걸요. 심장같은사람이예요. 그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지원 Story 서지원

제가요 이노래에 대해서 쪼끔 설명 해 드릴께요 요즘은... 그래요..으흠...예 이노래는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예기를 하는 건데 . 요즘은 니가 나를 멀리하는 거 같다. 그래서 내가 좀더 열심히 해야 되겠구.... 좀더...음...좀더..너를 사랑을.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더욱더 열심히하구 너두 나를 기다려 달라는 요즘에 대한 느낌에...대한.....

혈서 지원 백년설,박향림,남인수

★1943년 작사:조명암 작곡:박시춘 무명지 깨물어서 붉은 피를 흘려서 일장기(日章旗) 그려 놓고 성수만세(聖壽萬歲) 부르고 한 글자 쓰는 사연 두 글자 쓰는 사연 나라님의 병정 되기 소원입니다 해군의 지원병을 뽑는다는 이 소식 손꼽아 기다리던 이 소식은 꿈인가 감격에 못 이기어 손끝을 깨물어서 나라님의 병정 되기 지원합니다 나라님 허락하신 그 은...

혈서 지원 백년설.박향림,남인수

★1943년 작사:조명암 작곡:박시춘 무명지 깨물어서 붉은 피를 흘려서 일장기(日章旗) 그려 놓고 성수만세(聖壽萬歲) 부르고 한 글자 쓰는 사연 두 글자 쓰는 사연 나라님의 병정 되기 소원입니다 해군의 지원병을 뽑는다는 이 소식 손꼽아 기다리던 이 소식은 꿈인가 감격에 못 이기어 손끝을 깨물어서 나라님의 병정 되기 지원합니다 나라님 허락하신 그 은...

지원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지원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지원 Happy Birthday 지원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지원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지원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지원 Happy Birthday 지원 Happy Birthday

엄마 미안해요 지아

♬ 처음봤을때부터 이 남자다 싶었죠 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 취미도 비슷하고 둘다 왼손잡이란게 신기해 내 짝이라 싶더라고요 근데 가진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걸요 심장같은 사람이예요 그 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모습이 참 많이

엄마 미안해요 지아(Zia)

♬ 처음봤을때부터 이 남자다 싶었죠 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 취미도 비슷하고 둘다 왼손잡이란게 신기해 내 짝이라 싶더라고요 근데 가진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걸요 심장같은 사람이예요 그 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모습이 참 많이

엄마 미안해요* 지아

처음봤을때부터 이 남자다 싶었죠 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 취미도 비슷하고 둘다 왼손잡이란게 신기해 내 짝이라 싶더라고요 근데 가진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걸요 심장같은 사람이예요 그 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엄마 미안해요 지아 (Zia)

처음 봤을 때부터 이 남자다 싶었죠 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 취미도 비슷하고 둘 다 왼손잡이란 게 신기해 내 짝이다 싶더라구요 근데 가진 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 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 걸요 심장 같은 사람이에요 그 사람 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 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모습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