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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처럼 지아

[지아(Zia) - 버릇처럼]..결비 **(술한잔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것 잠한숨 자고 나면 금세 낳아지겠지 별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겐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 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걸 다 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싫다고 버릴거면서 사랑했나봐 왜 날..

버릇처럼 (Inst.) 지아

술 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 나아지겠지 별 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걸 다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

버릇처럼 지아/미노

술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나지겠지 별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고 밥을 먹고 심지어 어딜가도 대답을 듣고 너를 보고 그래야하는데 참 나쁜 버릇이 됐어 이러고 사는거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거 남들처럼 환...

버릇처럼 (Feat. Mino) 지아

술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 나지겠지 별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 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걸 다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 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고 밥을 먹고...

버릇처럼 지아/프리스타일 미노

술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나지겠지 별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고 밥을 먹고 심지어 어딜가도 대답을 듣고 너를 보고 그래야하는데 참 나쁜 버릇이 됐어 이러고 사는거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거 남들처럼 환...

나쁜버릇 지아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버릇처럼 (Feat. Mino In 프리스타일) 지아

술 한 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 나지겠지 별 일도 아닌 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 같은 건 별 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 그대 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 걸 다 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 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 것도 못해 너 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 ...

버릇처럼 (Feat. Mino of Freestyle) 지아

술 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 나아지겠지 별 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걸 다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

나쁜 버릇 지아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 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나쁜 버릇 [Instrumental] 지아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버릇처럼 (Feat. Mino) 지아(Zia)

술 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 나아지겠지 별 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걸 다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나쁜 버릇 (지아) 뮤직페이스

내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두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세어나오는 사람 그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몰래 그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찾죠 왜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뿐인데 난 그대없이 힘이들어요 가슴이 너무아파요 내눈물은

나쁜 버릇 - 지아 뮤직스트릿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나쁜 버릇 지아[Zia]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버릇처럼 (Feat. 미노 of 프리스타일) 지아(Zia)

술 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 나지겠지 별 일도 아닌 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 같은 건 별 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 그대 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 걸 다 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 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 것도 못해 너 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

나쁜 버릇 지아(Zia)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그대 없이 힘이 들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내 눈물은 마를 날이 없어요.. 처음으로 돌아 갈 수 없는데 시작부터 다시 할 수 없는데 나도 잘 아는데 매일 혹시 라는 미련들 움켜쥐고 있어 외로움에 긴 밤을 새워..

나쁜 버릇(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OST) 지아(Zia)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 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나쁜 버릇 지아 (Zia)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나쁜 버릇* 지아(Zia)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나쁜 버릇 (Inst.) 지아(Zia)

*2010.03.26 지아 - 01 나쁜 버릇* 내 입술 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나쁜 버릇 지아(Zia)

⊂♧ ll르슈의눈물 ♧⊃ノノ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01. 말버릇 KCM, 지아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네가 버릇처럼 내게 하는 말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네가 밥 먹듯이 내게 하는 말 누가 좀 알아듣게 제발 붙잡고 애기 좀 해줘요 이런 여자의 마음을 아는 둥 마는 둥 반복되는 말버릇 미안해 몇 번을 말해야 내 말 알아듣겠니 너는 몇 번을 말하면 내 말 들어 주겠니 너는 내가 원하면 밤하늘의 별도 따다

말버릇 KCM,지아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네가 버릇처럼 내게 하는 말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네가 밥 먹듯이 내게 하는 말 누가 좀 알아듣게 제발 붙잡고 애기 좀 해줘요 이런 여자의 마음을 아는 둥 마는 둥 반복되는 말버릇 (미안해) 몇 번을 말해야 내 말 알아듣겠니? 너는 몇 번을 말하면 내 말 들어 주겠니?

말버릇 KCM, 지아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네가 버릇처럼 내게 하는 말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네가 밥 먹듯이 내게 하는 말 누가 좀 알아듣게 제발 붙잡고 애기 좀 해줘요 이런 여자의 마음을 아는 둥 마는 둥 반복되는 말버릇 미안해 몇 번을 말해야 내 말 알아듣겠니 너는 몇 번을 말하면 내 말 들어 주겠니 너는 내가 원하면 밤하늘의 별도 따다

버릇처럼 (By 지아 Feat. Mino In 프리스타일) 지아(Zia)

술 한잔 하고 나면 괜찮겠지 까짓거 잠 한숨 자고 나면 금새 나아지겠지 별 일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걸 다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나쁜 버릇 [방송용] 지아 (Zia)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술이 뭐길래 지아, 허각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그리고 그리움 오늘도 이렇게 버릇처럼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지아

그까짓 사랑 때문에 그까짓 이별 때문에 그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그때 난 너무 어...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지아

한동안 연락 없던 친구와 밥을 먹고 오랜만에 편한 시간 가져봤나요 아무런 구속 없이 차도 한잔 마시고 그가 없는 하루도 별일 없이 지냈나요 매일 아침 깨어났을 때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이별쟁이 지아/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Bye Bye Bye ...

친구라 해도 괜찮아 지아/지아

우리 서로 사랑했던 사이인데 보고 있을 때도 보고 싶던 사람인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헤어질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니가 나의 마지막이라고 믿었는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정말 가슴이 아파와 그저 눈물만 흘러 가는 너의 뒤에서 예전처럼 우리 둘 예전처럼 다시 만나 친구라 해도 괜찮아 널 볼 수 있긴 하잖아 그렇게라도 만나자 안 된다고...

이별했다 지아/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살 텐데 너의 ...

술이 뭐길래 지아(Zia), 허각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그리고 그리움 오늘도 이렇게 버릇처럼

술이 뭐길래 ♡♡♡ 지아(Zia), 허각

어제처럼 잔을 꺼내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그리고 그리움 오늘도 이렇게 버릇처럼

버릇처럼 천단비

[천단비] - [버릇처럼]....... 사랑한다는 말도 헤어지자는 말도 깊은 한숨이 되죠 왜 눈물이 되죠 그대 떠나는 그 시간에 나 살고 있는데 모두 잊어보려고 눈을 감아 보지만 나를 보며 웃어준 그대 모습에 감은 두 눈이 또 젖어 오는 걸요 어떻게 하나요?....

버릇처럼 조성모

집앞에 오고 말았죠 슬픈 그림자라도 다녀가야 그댈 보낸 맘이 놓이나봐요 쓸쓸한 나의 하루와 보고싶단 얘기와 그대의 꿈에라도 잘 자란 인사를 하고 싶어서 혼자 빈 수화기에 말을 걸어보지만 이젠 닿을수가 없어요 눈뜨면 우릴 아는 추억 가득한 이 세상에 그대없는 자리가 난 너무 커 힘이들지만 그댄 알까요 그 아픔마저도 아직은 버릇처럼

버릇처럼 이은민 & 박지헌

♬ 감추지 마요 다 보여요 그대 두 눈에 가녀린 내 모습 안쓰러워 하는 걸 힘든가봐요 왜 자꾸만 한숨만 쉬어요 사랑에 지쳐서 다 잊고 싶어서 그렇게 아파했었나요 버릇처럼 울어도 습관처럼 지워도 또 한없이 괜찮다고 다짐해도 가시같은 추억에 스며드는 아픔에 또 눈물이 나요 왜 왜 왜 왜 아파하나요..

버릇처럼 지서련

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만들지 웃고 울던 시간들은 지나고 아프고 아파도 볼 수가 없나봐 내 사랑이 내 웃음이 끝났다 눈물은 또 왜 날 따라와 못난 나의 심장은 또 널 찾아 버릇처럼 날 버리지는마 내가 있던 두 눈에 담아줘 하루만 하루만 시간을 제발 감당할 자신이 없어 여자를 만날 때 거짓말을 해도 눈치 채고 모르는 척 속아도 네가 있어

버릇처럼 조성모

오고 말았죠 슬픈 그림자라도 다녀가야 그댈 보낸 맘이 놓이나봐요 쓸쓸한 나의 하루와 보고 싶단 얘기와 그대의 꿈에라도 잘자란 인사를 하고 싶어서 혼자 빈 수화기에 말을 걸어 보지만 이젠 닿을 수가 없어요 눈뜨면 우릴 아는 추억 가득한 이 세상에 그대 없는 자리가 난 너무 커 힘이 들지만 그댄 알까요 그 아픔마져도 아직은 버릇처럼

버릇처럼 이은민

감추지 마요 다 보여요 그대 두 눈에 가녀린 내 모습 안쓰 러워 하는 걸 힘든가봐요 왜 자꾸만 한숨만 쉬어요 사랑에 지쳐서 다 잊고 싶어서 그렇게 아파했었나요 버릇처럼 울어도 습관처럼 지워도 또 한없이 괜찮다고 다 짐해도 가시같은 추억에 스며드는 아픔에 또 눈물이 나요 왜 왜 아파하나요...

버릇처럼 김보경

혼자 연습을 해봐도 마음 고치려 해봐도 이젠 고칠 수 없어 매일 잊으려 해봐도 깊이 박힌 못처럼 이젠 빼낼 수 없어 밥을 먹을때도 혼자 걸을때도 너만 반복해서 생각나 버릇처럼 지겨운 버릇처럼 내 마음은 너만 찾아 고칠 수 없는 버릇처럼 넌 날 놓지 않아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너를 놓을때도 됐지만 난 반복해 너를 찾는걸 버릇처럼 나쁜

버릇처럼 박지헌

감추지 마요 다 보여요 그대 두 눈에 가녀린 내 모습 안쓰러워 하는 걸힘든가봐요 왜 자꾸만 한숨만 쉬어요 사랑에 지쳐서 다 잊고 싶어서 그렇게 아파했었나요 버릇처럼 울어도 습관처럼 지워도 또 한없이 괜찮다고 다짐해도 가시같은 추억에 스며드는 아픔에또 눈물이 나요 왜 왜왜 왜 아파하나요 울지말아요 또 다시 내 가슴에 눈물만 고여요 심장이

버릇처럼+++++++++++++++++ 지서련

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만들지 웃고 울던 시간들은 지나고 아프고 아파도 볼 수가 없나봐 내 사랑이 내 웃음이 끝났다 눈물은 또 왜 날 따라와 못난 나의 심장은 또 널 찾아 버릇처럼 날 버리지는마 내가 있던 두 눈에 담아줘 하루만 하루만 시간을 제발 감당할 자신이 없어 여자를 만날 때 거짓말을 해도 눈치 채고 모르는 척 속아도 네가 있어

버릇처럼 김보경 (Kim Bo Kyung)

혼자 연습을 해봐도 마음 고치려 해봐도 이젠 고칠 수 없어 매일 잊으려 해봐도 깊이 박힌 못처럼 이젠 빼낼 수 없어 밥을 먹을때도 혼자 걸을때도 너만 반복해서 생각나 버릇처럼 지겨운 버릇처럼 내 마음은 너만 찾아 고칠 수 없는 버릇처럼 넌 날 놓지 않아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너를 놓을때도 됐지만 난 반복해 너를 찾는걸 버릇처럼 나쁜

버릇처럼* 김보경

혼자 연습을 해봐도 마음 고치려 해봐도 이젠 고칠 수 없어 매일 잊으려 해봐도 깊이 박힌 못처럼 이젠 빼낼 수 없어 밥을 먹을때도 혼자 걸을때도 너만 반복해서 생각나 버릇처럼 지겨운 버릇처럼 내 마음은 너만 찾아 고칠 수 없는 버릇처럼 넌 날 놓지 않아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너를 놓을때도 됐지만 난 반복해 너를 찾는걸 버릇처럼

버릇처럼 이선준

이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어 나에게 남은 건 후회뿐이야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그리워져 끝없는 미련들만 남아 널 잊을 수 있을까 널 지울 수 있을까 꿈에서라도 너를 볼 수 있을까 그리움에 그저 눈물만 흘러 버릇처럼 이젠 볼 수 없는 너를 그리워해 바보처럼 부를 수 없는 널 소리쳐 불러봐 그리움이 버릇처럼 남아서 너를 잊지 못할 거 같아 널 그리워하면서 아무렇지

버릇처럼 Jerome Age

자꾸만 니 생각이 나고 나만 널 짝사랑하는 걸 버릇처럼 나 혼자 앓다가 잊어버리고 싶은데 아침엔 해뜨고 집밖을 나서면 너와 마주친 그 이후로도 버릇처럼 나만 바보같이 굴고 찌질하게 혼자만 인사를 하고 한참동안 멀리서 널 바라본 난 한심하듯이 한숨만 쉬고 갈 길 갈게 어쩌면 나는 너를 싫어할지 몰라 라고 생각하면 상처가 남지 않으니깐 너랑 마주치면 심장이 너무

버릇처럼 Lxxv

oh oh oh 난 또 불러 버릇처럼 너를 버릇처럼 매일 찾고 있어 우리 함께했던 그날을 그리며 매일 버릇처럼 널 잡고 있어 oh 내 시계는 멈췄어 yeah 내 달력은 아직 그대로 너와 있던 곳에 yeah 난 여전히 멈춰 있다고 진짜 아무렇지 않은 거야? 이제 아무렇지 않은 거야?

술 한잔 해요 지아

지아..술 한잔 해요 술 한잔 해요..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시간 빌려 줄께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시간은 넘쳐요 눈치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내 마음 별과 같이 지아

그대를 보면 난 눈물이 나요 이렇게 못난 날 만났어 그대 생일날 그 흔한 반지도 해주지 못한게 걸렸어 풀잎을 엮어 반질 만들어 그대에게 선물 했어요 지금은 비록 초라하지만 이내 마음만은~ ㄴ ㅏ같은 사람 사랑해줬어 얼마나 고마운지 그대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많은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