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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이 생기면 지아

돈이 많이 생기면 너를 다 주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뭐든 살 수 있도록 네가 돈이 없어서 고개 들지 못 하면 가슴이 먹먹해 힘든 세상에 너를 만나서 힘든 사랑에 울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나 네가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 해 바보야 왜 그렇게 내 맘을 몰라 내 사랑은 항상 너뿐이란 걸 좋은 차는 없지만 넓은 집은 없지만 네 품

돈이 많이 생기면 지아

돈이 많이 생기면.--- 지아 / 작사:원태연, 작곡:이주호 돈이 많이 생기면 너를 다 주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뭐든 살 수 있도록 네가 돈이 없어서 고개 들지 못 하면 가슴이 먹먹 해 힘 든 세상에 너를 만나서 힘 든 사랑에 울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나 네가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 해 바보야 왜 그렇게 내 맘을 몰라 내 사랑은

돈이 많이 생기면 지아(Zia)

돈이 많이 생기면 너를 다 주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뭐든 살 수 있도록 네가 돈이 없어서 고개 들지 못 하면 가슴이 먹먹해 힘든 세상에 너를 만나서 힘든 사랑에 울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나 네가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 해 바보야 왜 그렇게 내 맘을 몰라 내 사랑은 항상 너뿐이란 걸 좋은 차는 없지만 넓은 집은 없지만 네 품

돈이 많이 생기면 Zia

돈이 많이 생기면 너를 다 주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뭐든 살 수 있도록 네가 돈이 없어서 고개 들지 못 하면 가슴이 먹먹해 힘든 세상에 너를 만나서 힘든 사랑에 울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나 네가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 해 바보야 왜 그렇게 내 맘을 몰라 내 사랑은 항상 너뿐이란 걸 좋은 차는 없지만 넓은 집은 없지만 네 품

좋은 사람 같아요 지아

얼굴에 [00:28.90]나 혼자만 아직 그대로 같아 [00:34.30]용기내지 못했어 [00:39.20]니 옆에 사람 참 행복해 보이더라 [00:47.20]너에게 딱 어울리더라 [00:53.40]참 좋은 사람 같아요 [00:57.00]그대 이렇게 웃는걸 보니 [01:01.60]나란사람 만날때 없었던 그 모습에 늘 미안했죠 [01:07.80]참 많이

낡은옷 지아

오래된 낡은 옷들을 무심히 꺼내보다가 그대 손길 닿던기억에 가슴이 떨려와 더 많이 사랑할걸 그랬죠 아끼지 말걸 그랬죠.

술 한잔해요 오늘 지아

오늘 한잔할까요 늘 만나던 그곳에서 찬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던 골목집에서 추억 한잔할까요 긴 하루의 끝에서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절 다시 돌아갈까요 어떤 누구보다 날 사랑했던 그 사람 한잔하고 싶을 때마다 떠오르는 그리움 혼자서 마시는 술에 홀로 남겨진 슬픔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그대가 보고 싶어요 나 많이 취한 것처럼 우는

술 한잔해요 오늘*? 지아?

오늘 한잔할까요 늘 만나던 그곳에서 찬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던 골목집에서 추억 한잔할까요 긴 하루의 끝에서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절 다시 돌아갈까요 어떤 누구보다 날 사랑했던 그 사람 한잔하고 싶을 때마다 떠오르는 그리움 혼자서 마시는 술에 홀로 남겨진 슬픔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그대가 보고 싶어요 나 많이 취한 것처럼

술 한잔해요 오늘? 지아?

그곳에서 찬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던 골목집에서 추억 한잔할까요 긴 하루의 끝에서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절 다시 돌아갈까요 어떤 누구보다 날 사랑했던 그 사람 한잔하고 싶을 때마다 떠오르는 그리움 혼자서 마시는 술에 홀로 남겨진 슬픔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그대가 보고 싶어요 나 많이

술 한잔해요 지아?

그곳에서 찬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던 골목집에서 추억 한잔할까요 긴 하루의 끝에서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절 다시 돌아갈까요 어떤 누구보다 날 사랑했던 그 사람 한잔하고 싶을 때마다 떠오르는 그리움 혼자서 마시는 술에 홀로 남겨진 슬픔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그대가 보고 싶어요 나 많이

술 한잔해요 오늘. 지아

오늘 한잔할까요 늘 만나던 그곳에서 찬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던 골목집에서 추억 한잔할까요 긴 하루의 끝에서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절 다시 돌아갈까요 어떤 누구보다 날 사랑했던 그 사람 한잔하고 싶을 때마다 떠오르는 그리움 혼자서 마시는 술에 홀로 남겨진 슬픔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그대가 보고 싶어요 나 많이 취한 것처럼 우는

거짓말 지아

거짓말 잠깐 시간을 갖자는 말 다른 남자도 한번 만나보고 편하게 지내자는 말 그렇게 난 눈치 없는 여잔 아냐 다른 여자 만나고 있잖아 다 알고 있는걸 사랑한다고 많이 미안했었다고 하며 헤어지자는 건 아니라며 말을 해 아프다는 말 나보다 더 힘들다는 그런 말 차라리 내게 솔직히 말해줘 그냥 거짓말 싫어진 건 아니라는 말 몇 일이면 될 것

거짓말 wlrtitdb 지아

거짓말 잠깐 시간을 갖자는 말 다른 남자도 한번 만나보고 편하게 지내자는 말 그렇게 난 눈치 없는 여잔 아냐 다른 여자 만나고 있잖아 다 알고 있는걸 사랑한다고 많이 미안했었다고 하며 헤어지자는 건 아니라며 말을 해 아프다는 말 나보다 더 힘들다는 그런 말 차라리 내게 솔직히 말해줘 그냥 거짓말 싫어진 건 아니라는 말 몇 일이면 될 것

엄마미안해요 지아

허락해주세요.기가죽은 그의모습에 참 많이 울어요. 우리는 절대로 헤어질수 없어요. 부모밑에서 편하게 자란 철부지 보다는 고생이 뭔지 잘 아는 난 그를 믿어요. 사랑하는걸요. 심장같은사람이예요. 그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주세요.기가죽은 그의모습에 참 많이 울어요. 우리는 절대로 헤어질수 없어요.

나도 남자였다면 지아

꾸고 말아 몇 시인지 며칠인지 뭘 하고 사는지도 몰라 날 보는 사람들 괜찮냐고 물어 난 미리 정해둔 대답을 떠들어 괜찮다는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더 늘어만 가 너 너 떠나간 후에 내가 나인 채로 살 수가 없잖아 너처럼 나도 남자였다면 어쩌면 아픈 걸 못 느꼈을까 오늘도 난 너에게 취해서 슬픔에 걸려 넘어져 울어 아파 난 많이

낡은 옷 지아

먼지 같은 하루가 지나가네요 부서지듯 늘어만 가죠 뿌옇게 쌓여가는 그대 없는 나의 하루 하루는 버겁기만 하네요 오래돼 낡은 옷들을 무심히 꺼내 보다가 그대 손길 닿던 기억에 가슴이 떨려와 더 많이 사랑할 걸 그랬죠 아끼지 말 걸 그랬죠 너무 어렸었던 우리 멀리 사라져가던 그대 뒷모습 아직도 내 안에 남아 돌아볼 것 같은데 모른 척

엄마 미안해요 지아

♬ 처음봤을때부터 이 남자다 싶었죠 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 취미도 비슷하고 둘다 왼손잡이란게 신기해 내 짝이라 싶더라고요 근데 가진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걸요 심장같은 사람이예요 그 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모습이 참 많이

엄마 미안해요* 지아

남자다 싶었죠 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 취미도 비슷하고 둘다 왼손잡이란게 신기해 내 짝이라 싶더라고요 근데 가진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걸요 심장같은 사람이예요 그 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모습이 참 많이

지아

지아(Zia) - 별 멀어져가는 별처럼 희미해져 가네요 그 소중했던 추억은 꿈이었나요 저 하늘위에 새겨둔 수많은 약속들 모두다 잊은건가요 꿈같은 사랑도 바람따라 흘러가네요 아련했던 우리 입맞춤도 긴머리 쓸어 내리며 내 귓가에서 맴돌던 그대 사랑스런 손길도 왜나를 떠나 가나요 왜나를 두고 가나요 말하지 말걸 그랬죠 사랑한다고

돈이 Money (100%정확) 페리

여기는 45 메가 헬즈~ 잘사는 대표 지아 못사는 사람 대표 졸라 이 승부에서 어떤 편파적인 판정이 있을것을 예상하십쇼 돈이 많이 없는 나는 엿됐어 세상살이 모든 것이 험했어 돈이 많이 있는 너는 용됐어 세상살이 모든 것이 편했어 돈없어서 여자하고 여인숙에 가나? 돈있어도 여자없어 588에 가나?

이방인 문정후 (문혜원)

너무 많이 울었어 매일매일 혼자서 돈이생기면 신발을 하나 살까 난 멀리 가야 하니까 날 안아줄 수 있니 이젠 나를 안아줘 언제나 다른 곳으로 나 큰길 말고 오솔길로 나 언제나 또 다른 곳으로 나 언제나 다른 곳으로 하늘은 푸르고 햇살이 넘치는 곳 그곳에 가려 하네 아무도 본 적 없는 걸 보고 아무도 없는 곳 언제나 다른 곳으로

그리운 지아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것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참 많이

물론 지아

가진게 그리 많진 않아 어쩌면 많이 부족할지 몰라 가끔 나와 다투기도 하겠지만 음~ 주위를 둘러 보면 네게 나보다 좋은 사람 많겠지만 널 사랑하는 맘 나 그것만큼은 자신 있는걸 내리는 비를 막아줄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 줄께 힘든일이 있어도 기쁜일이 있어도 함께 할께 물론 모든걸 다 줄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짓게 해줄께

가질 수 없어도 지아

없어 그리워서 그리워서 너무도 보고 싶어서 더 아프다 가질 수 없어도 함께 보낸 계절 사소한 일상들 허전한 너의 빈자리 너 없는 하루에 익숙해져야 해 앞으로도 계속 내 품에 두고 싶은데 가질 수 없어 내 욕심만으론 너를 잡을 수 없어 그리워서 그리워서 너무도 보고 싶어서 아프다 이제서야 함께했던 시간들이 이렇게 소중했단 걸 더 많이

들리나요 지아

한 사람 그대 아니면 그대 아니면 나는 어떡해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없이 못산다던 나를 사랑하게했던 그댈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사랑에 또 아플까봐 다시 생각해보고 두눈을 감아봐도 나는 안되나봐요 정말 안되나봐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난 어떡해 이제 내가 더 많이

들리나요 지아

한 사람 그대 아니면 그대 아니면 나는 어떡해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없이 못산다던 나를 사랑하게했던 그댈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사랑에 또 아플까봐 다시 생각해보고 두눈을 감아봐도 나는 안되나봐요 정말 안되나봐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난 어떡해 이제 내가 더 많이

별먼지 지아

켠에 알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이

별먼지 (Stereo 3D Sound Mix) 지아

켠에 알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이

별먼지(스파이 OST) 지아

켠에 알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이

별먼지 (Stardust) 지아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이

별먼지(Zia) 지아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이

별먼지…§§ §§…지아

켠에 알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이

별먼지 (Inst.) 지아

켠에 알 수 없는 외로움 끌어안고 밤하늘을 볼 때면 불쑥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이

감기때문에 지아

터져 나온거죠 갑자기 몸이 더 아픈것 같아요 못된 니 모습이 자꾸자꾸 다시 떠올라 새벽에 말도 없이 찾아온 아픈 감기때문에 아물었던 내상처엔 다시 피가 흘러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내맘이 너무 아파요 너 떠나고 겨우 겨우 잊은줄 알았는데 어리석은 내머리는 다시 널 추억하네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다시 또 사랑이 커져버리면 감기약이 많이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지아

열은 나지 않는데 온몸이 떨려 하루하루 다르게 자꾸 야위어 오랜만에 나와서 만난 친구는 나를 보고 말도 못 꺼내 니 생각하는 시간도 많이 모자라는데도 겨우 시간을 내 찾아갔는데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이유를 모르겠대 설명 못 할 만큼 매일 가슴 아픈데 니가 떠나간 뒤에 그때부터 그렇게 날마다 혼자 죽을 것처럼 울기만 해 두 눈이 잘 안 떠지고 숨이 잘 안 쉬어지고

가지 말아요 지아

살살 해줘요 이별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내 생각 조금만 해주세요 가지 말아요 견딜 수 없이 아파요 숨이 턱 막혀서 난 주저 앉아서 두 손으로 그대에게 빌죠 사랑해 사랑한다고 내 말이 안 들리냐고 소리를 질러도 한참을 불러도 떠나가네요 멀리 멀리 어떻게 내게 이래요 나한테 왜 이러나요 나를 봐요 그대 없으면

터질 것 같아 지아

조바심이 나 받지 않는 전화를 수십번도 더 걸어 내가 정말 미쳤나봐 나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이젠 알겠어 내겐 너무 소중한 너야 널 기다리고 있을게 그 자리에서 있을게 널 힘들게 해 미안해 내 잘못들도 모두 잊어 나 정말 많이

감기 때문에 지아

나온거죠 갑자기 몸이 더 아픈것 같아요 못된 니 모습이 자꾸자꾸 다시 떠올라 새벽에 말도 없이 찾아온 아픈 감기때문에 아물었던 내상처엔 다시 피가 흘러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내맘이 너무 아파요 너 떠나고 겨우 겨우 잊은줄 알았는데 어리석은 내머리는 다시 널 추억하네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다시 또 사랑이 커져버리면 감기약이 많이

터질것같아 지아

조바심이 나 받지 않는 전화를 수십 번도 더 걸어 내가 정말 미쳤나봐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 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이젠 알겠어 내겐 너무 소중한 너야 널 기다리고 있을게 그 자리에 서 있을게 널 힘들게 해 미안해 내 잘못들도 모두 잊어 나 정말 많이

더 만나봤자 뭐해 지아

좀 잡지 마 니 손에 닿기 싫어 미움받는 거 생각보다 너무 아파 솔직히 나 너에게 기대가 없어 더 만나봤자 뭐해 서로 상처뿐일 거야 애꿎은 시간만 더 흘려보내는 거 싫어 제발 헤어지자 말해 나 정말 힘들어 부탁해 우리 우릴 끝내자 좋은 기억도 싫은 기억이 되었고 예쁜 추억도 다 못나진 남보다 못한 사이 울었어 많이

가지말아요 지아

살살 해줘요 이별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내 생각 조금만 해주세요 가지 말아요 견딜 수 없이 아파요 숨이 턱 막혀서 난 주저 앉아서 두 손으로 그대에게 빌죠 사랑해 사랑한다고 내 말이 안 들리냐고 소리를 질러도 한참을 불러도 떠나가네요 멀리 멀리 어떻게 내게 이래요 나한테 왜 이러나요 나를 봐요 그대 없으면 하루도 못

더 만나봤자 뭐해(2019 트리플 썸 2 OST) 지아

좀 잡지 마 니 손에 닿기 싫어 미움받는 거 생각보다 너무 아파 솔직히 나 너에게 기대가 없어 더 만나봤자 뭐해 서로 상처뿐일 거야 애꿎은 시간만 더 흘려보내는 거 싫어 제발 헤어지자 말해 나 정말 힘들어 부탁해 우리 우릴 끝내자 좋은 기억도 싫은 기억이 되었고 예쁜 추억도 다 못나진 남보다 못한 사이 울었어 많이

가지 말아요 (Inst.) 지아

살살 해줘요 이별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내 생각 조금만 해주세요 가지 말아요 견딜 수 없이 아파요 숨이 턱 막혀서 난 주저 앉아서 두 손으로 그대에게 빌죠 사랑해 사랑한다고 내 말이 안 들리냐고 소리를 질러도 한참을 불러도 떠나가네요 멀리 멀리 어떻게 내게 이래요 나한테 왜 이러나요 나를 봐요 그대 없으면 하루도 못 살아요

인형 지아

[지아(Zia) - 인형]..결비 삶이 힘들때마다 외로워 질때마다 그냥 니가 생각나 항상 나의 편이 되여주던 늘 내손 놓지 않았던 넌 착했으니까..

누가 거짓말했나요 지아

<지아 - 누가 거짓말했나요> 혼자 기다리다 거울을 보면 오지 않을 그댈 아는 표정이 아니야, 애써 다시 웃어 봐도 자꾸 눈앞이 흐려지고 정말로 안 오시나요 날 잊을 건가요 애꿎은 시계바늘만 몇 번 째 일분만 더 지나면 그대가 올 것만 같아 도무지 자릴 떠날 수가 없어요 어떤 말 하더라도 들을 테니 와줘요 마지막 그대 얼굴 볼 수

그리운 날에 지아

길었었나 봐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참 많이

전할 수 없는 말♡♡♡ 지아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몸서리 치게 그대 그리운 날에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에 사랑했다는 그 말을 전하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 어딨나요 내 사람 그대는 영원한 사람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람 그대니까 언젠가 세월이 많이

그리운 날에.mp3 지아

길었었나 봐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참 많이

그리운날에 지아

길었었나 봐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참 많이

전할 수 없는 말 지아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몸서리 치게 그대 그리운 날에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에 사랑했다는 그 말을 전하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 어딨나요 내 사람 그대는 영원한 사람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람 그대니까 언젠가 세월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