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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wlak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잘 가..지 마..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잘 가..지 마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잘 가..지 마 지아 (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잘가지마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잘가지마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이별쟁이* 지아(Zia)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별먼지(Zia)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그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그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그 순간 그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Zia)

차갑지 않았으면 가을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뚯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일 잊지 않는 일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Zia)

차갑지 않았으면 가을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뚯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일 잊지 않는 일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 (Zia)

위해 공기가 차갑지 않았으면 가을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뚯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일 잊지 않는 일

지아 = 내가 이렇지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좋...

내가 나를 잘 아니까 지아 (ZIA)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할 테니까 더 가지

내가 나를 잘 아니까 지아(Zia)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할 테니까 더 가지

내가 나를 잘 아니까 (inst) 지아 (ZIA)

따라 불러보아요~♪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집에 있을 거에요 지아 (Zia)

돌아보면 안될 것 같아서 서 있으면 잡을 걸 알아서 내가 먼저 말 했죠 그냥 가라고 했죠 뒤를 돌아서 그대를 두고서 또 만나면 안길 것 같아서 전화 받으면 나갈 걸 알아서 집에 있을 거에요 어디 안 나갈 래요 이별로 몸을 묶어둔 채로 심장이 멈출 만큼 아파야 하겠죠 마음이 깨질 만큼 다쳐야 하겠죠 그댄 나를 알잖아 나보다 알잖아

집에 있을 거에요 지아(Zia)

돌아보면 안될 것 같아서 서 있으면 잡을 걸 알아서 내가 먼저 말 했죠 그냥 가라고 했죠 뒤를 돌아서 그대를 두고서 또 만나면 안길 것 같아서 전화 받으면 나갈 걸 알아서 집에 있을 거에요 어디 안 나갈 래요 이별로 몸을 묶어둔 채로 심장이 멈출 만큼 아파야 하겠죠 마음이 깨질 만큼 다쳐야 하겠죠 그댄 나를 알잖아 나보다 알잖아

오늘 술 한잔해요 지아 (Zia)

찬바람이 머무는 오늘 같은 밤엔 이렇게 술 한잔에 그댈 담아봐요 한잔 두잔 추억이 흘러넘쳐 취했나 봐 그대 얼굴 자꾸 떠올라요 전화 받지 말아요 늦었잖아 술기운에 실수였다 생각해 줘요 나랑 술 한잔해요 조금 어려울까요 가슴 깊이 묻어뒀던 마음을 꺼내 볼까요 사랑했다는 말도 지내라는 시답잖은 말도 난 그거면 괜찮아요

나 어떡해 지아 (Zia)

창문밖으로 비가 내렸어 비를 너무 좋아했던 너 빗소리에 니가 생각나서 창문을 꼭 닫았어 감기에 걸린 사람같다며 친구들이 나를 걱정해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 니가 보고 싶어서 하루도 지내지 못했어 헤어진 후로 울기만 했어 너 하나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니가 보고 싶어 나는

먼발치 Zia

먼발치 지아 등록자 : Lr우 ☆ 지아(Zia) - 먼발치 .....

터질 것 같아 지아(Zia)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너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 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인형 지아(Zia)

니가 생각나 항상 나의 편이 되어주던 늘 내손 놓지 않았던 넌 착했으니까 잠이 오지를 않아 드라마도 영화도 모든 너로 보일뿐 너의 품에 안겨 잠이 들던 내가 그리워 자꾸만 눈물이 흘러 다시 시작해도 이별일텐데 상처만 늘어갈텐데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이 마음은 뭘까 헤어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를 모두 잊기엔 아직 널 너무나 사랑해

터질 것 같아 .. 지아(Zia)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너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 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터질것같아 지아 (Zia)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널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 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소원 지아 (Zia)

다른 추억들을 만들어 가겠죠 괜찮아요 그대 떠나신대도 추억들은 내 맘에 있으니 그저 사랑했었던 기억은 그냥 두고 떠나가세요 언제부턴가 그대 없는 날 보죠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나요 내가 왜 싫어졌는지 가르쳐 줄 순 없나요 아직도 그대 사진은 날 보며 웃고 있는데 우린 여기까진가요 죽어도 난 아닌가요 이해해 보고 싶지만 그게

터질 것 같아 지아 (Zia)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널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 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 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터질 것 같아 지아 Zia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널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 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 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이젠

잊으면 안돼 지아(Zia)

가지마 가지마 제발 날 떠나가지마 헤어져 달라고 다 끝내고 싶다고 듣기 싫은 말을 하는 너 거짓말일까 꿈이 아닐까 머릿속이 새하얘져 넌 내가 그렇게 벌써 미워졌는지 한 걸음을 멈추지 않아 너 가지마 가지마 제발 날 떠나가지마 꼭 가야만 한다면 하나만 약속해줘 너 잊지마 잊지마 죽을 때까지 잊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했던

나쁜 소문 지아(Zia)

같았어 세상 모두가 등을 돌렸어 나만 두고 날 비웃어 전부 단 한 순간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내 생각은 못했니 내 소식을 내 사는 얘기를 넌 아무렇지도 않게 무심히 전해들었겠지 나는 아직도 너무 아픈데 여긴 아직도 지옥 같은데 너만 다른 세상 사람처럼 왜 넌 웃고 있어 그 착한 얼굴로 넌 또 다른 누군갈 상처 주겠지 헤어진 게 더

나쁜 소문* 지아(Zia)

세상 모두가 등을 돌렸어 나만 두고 날 비웃어 전부 단 한 순간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내 생각은 못했니 내 소식을 내 사는 얘기를 넌 아무렇지도 않게 무심히 전해들었겠지 나는 아직도 너무 아픈데 여긴 아직도 지옥 같은데 너만 다른 세상 사람처럼 (왜 넌) 웃고 있어 그 착한 얼굴로 넌 또 다른 누군갈 상처주겠지 헤어진게 더

나쁜 소문 지아 (Zia)

같았어 세상 모두가 등을 돌렸어 나만 두고 날 비웃어 전부 단 한 순간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내 생각은 못했니 내 소식을 내 사는 얘기를 넌 아무렇지도 않게 무심히 전해들었겠지 나는 아직도 너무 아픈데 여긴 아직도 지옥 같은데 너만 다른 세상 사람처럼 왜 넌 웃고 있어 그 착한 얼굴로 넌 또 다른 누군갈 상처 주겠지 헤어진 게 더

딱 한번만 더 지아(Zia)

멀어질까 봐 가까워 지면 밀어낼까 봐 서둘러 먼저 눈물나지만 가슴이 아려오지만 이 사랑을 믿고 싶어 딱 한 번만 더 아마 그럴 거야 우리 두 사람 끊어지지 않을 인연일 거야 가까이 가면 멀어질까 봐 가까워 지면 밀어낼까 봐 서둘러 먼저 눈물나지만 가슴이 아려오지만 이 사랑을 믿고 싶어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야 이번엔 내가 더

고백 지아(Zia)

생각해 흔들리는 내 마음안에서 니가 미소 짓는걸 내 맑은 두눈이 아직도 너무나 선명해 조금씩 너에게로 다가가 두눈에 널 채울래 내게도 사랑이 오는지 느끼고 싶어 니 어깨 기대어 두눈꼭 감은채 행복을 느끼고 난 싶어 조금만 내게도 다가와 떨리는 내맘 널 보고 있잖아 널 사랑하잖아 이런 내 마음을 받아줘 잠시라도 멈출 수

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지아(Zia)

주르륵 눈물이 나 멍이 들 만큼 가슴 때려도 추억이 죽지 않아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누가 뭐래도 내 꺼니까 기억 해 기억 해 기억 해 너를 눈 코 입 손 발까지 아무리 아무리 아니래도 내 사랑은 너 뿐이야 돌아 와 돌아 와 스물 네 시간 기다리니까 니 귀엔 들리니 니 눈엔 보이니 긴 한숨이 이 아픔이 너 땜에 커져만

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지아 (Zia)

주르륵 눈물이 나 멍이 들 만큼 가슴 때려도 추억이 죽지 않아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누가 뭐래도 내 꺼니까 기억 해 기억 해 기억 해 너를 눈 코 입 손 발까지 아무리 아무리 아니래도 내 사랑은 너 뿐이야 돌아 와 돌아 와 스물 네 시간 기다리니까 니 귀엔 들리니 니 눈엔 보이니 긴 한숨이 이 아픔이 너 땜에 커져만

나도 남자였다면 지아(Zia)

약처럼 눈물을 삼키고 잠을 자 날마다 엉망인 꿈을 꾸고 말아 몇 시인지 며칠인지 뭘 하고 사는지도 몰라 날 보는 사람들 괜찮냐고 물어 난 미리 정해둔 대답을 떠들어 괜찮다는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더 늘어만 너 너 떠나간 후에 내가 나인 채로 살 수가 없잖아 너처럼 나도 남자였다면 어쩌면 아픈 걸 못 느꼈을까 오늘도 난 너에게

나도 남자였다면 지아 (Zia)

약처럼 눈물을 삼키고 잠을 자 날마다 엉망인 꿈을 꾸고 말아 몇 시인지 며칠인지 뭘 하고 사는지도 몰라 날 보는 사람들 괜찮냐고 물어 난 미리 정해둔 대답을 떠들어 괜찮다는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더 늘어만 너 너 떠나간 후에 내가 나인 채로 살 수가 없잖아 너처럼 나도 남자였다면 어쩌면 아픈 걸 못 느꼈을까 오늘도 난 너에게

나쁜 버릇 지아[Zia]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그대 없이 힘이 들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내 눈물은 마를 날이 없어요 처음으로 돌아 갈 수 없는데 시작부터 다시 할 수 없는데 나도

그런다면서 지아(Zia)

지내고 있는 건가봐 술김에라도 한번 연락해줄 줄 알았었는데 벌써 나를 잊은건가봐 아직도 난 하루가 힘겹기만 한데 닮은 사람만 봐도 가슴이 저려오고 이름 세글자만 되뇌여도 눈물이 솟는데 왜 이렇게 보고싶게 해 왜 이렇게 나를 울게 해 항상 옆에서 지켜준다면서 그런다면서 왜 그렇게 잘해준거니 왜 날 사랑한거니 잊기만 더 힘들어지게

그런다면서 (Piano Ver.) 지아(Zia)

지내고 있는 건가봐 술김에라도 한번 연락 해줄줄 알았었는데 벌써 나를 잊은건가봐 아직도 난 하루가 힘겹기만 한데 닮은 사람만 봐도 가슴이 저려오고 이름 세글자만 되뇌어도 눈물이 솟는데 왜 이렇게 보고 싶게 해 왜 이렇게 나를 울게해 항상 옆에서 지켜준다면서 그런다면서 왜 그렇게 잘해준거니 왜 날 사랑한거니 잊기만 더 힘들어지게 미워하지도

딱 한번만 더 지아 (Zia)

멀어질까 봐 가까워 지면 밀어낼까 봐 서둘러 먼저 눈물나지만 가슴이 아려오지만 이 사랑을 믿고 싶어 딱 한 번만 더 아마 그럴 거야 우리 두 사람 끊어지지 않을 인연일 거야 가까이 가면 멀어질까 봐 가까워 지면 밀어낼까 봐 서둘러 먼저 눈물나지만 가슴이 아려오지만 이 사랑을 믿고 싶어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야 이번엔 내가 더

그 남자가 지아(Zia)

미안해한 남자 아무 이유도 없이 나만 바라봐 주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선물 해준 사람 그런 그 남자가 그 남자가 그리워 다시는 볼 수 없어 오늘도 그리워 하루를 그대 없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힘든 줄 알았었다면 그런 줄 알았다면 그런 그 남자가 오늘따라 그리워 가끔은 그대도 내 생각은 하나요 그대는 나 없이도 웃으면서

엄마 미안해요 지아 (Zia)

게 신기해 내 짝이다 싶더라구요 근데 가진 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 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 걸요 심장 같은 사람이에요 그 사람 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 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모습에 참 많이 울어요 우리는 절대로 헤어질 수 없어요 부모 밑에서 편하게 자란 철부지 보다는 고생이 뭔지

딱 한번만 더 ♡━II연정━♡ 지아(Zia)

멀어질까 봐 가까워 지면 밀어낼까 봐 서둘러 먼저 눈물나지만 가슴이 아려오지만 이 사랑을 믿고 싶어 딱 한 번만 더 아마 그럴 거야 우리 두 사람 끊어지지 않을 인연일 거야 가까이 가면 멀어질까 봐 가까워 지면 밀어낼까 봐 서둘러 먼저 눈물나지만 가슴이 아려오지만 이 사랑을 믿고 싶어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야 이번엔 내가 더

나 이런 여자예요 (With 예지, 체스카 of 피에스타) 지아(Zia)

얼굴로 세수를 하고 집을 나서는 매일 아침 uh 이제 잊을게 내가 나쁜 여자의 총대를 매 더는 매달리지 않아 메아리 일뿐이잖아 혼자 하는 Love 그만둘래 uh 사랑이 우리가 한 사랑이 눈물로 변해가네요 우리가 한 사랑이 그래요 나 역시 변했나 봐요 그런 여자였어요 나 이런 여자예요 그만해요 이젠 끝난 그대와 나 눈물로 밤을 지새워

나 이런 여자예요 (With 예지 & 체스카 of 피에스타) 지아 (Zia)

세수를 하고 집을 나서는 매일 아침 uh 이제 잊을게 내가 나쁜 여자의 총대를 매 더는 매달리지 않아 메아리 일뿐이잖아 혼자 하는 Love 그만둘래 uh 사랑이 우리가 한 사랑이 눈물로 변해가네요 우리가 한 사랑이 그래요 나 역시 변했나 봐요 그런 여자였어요 나 이런 여자예요 그만해요 이젠 끝난 그대와 나 눈물로 밤을 지새워

나 이런 여자예요[With 예지.체스카 Of 피에스타] 지아[Zia]

얼굴로 세수를 하고 집을 나서는 매일 아침 uh 이제 잊을게 내가 나쁜 여자의 총대를 매 더는 매달리지 않아 메아리 일뿐이잖아 혼자 하는 Love 그만둘래 uh 사랑이 우리가 한 사랑이 눈물로 변해가네요 우리가 한 사랑이 그래요 나 역시 변했나 봐요 그런 여자였어요 나 이런 여자예요 그만해요 이젠 끝난 그대와 나 눈물로 밤을 지새워

먼발치 지아(Zia)

헤어지자 말할때 가슴이 다 헤진것만 같았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허전함을 달랠 수가 없네요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대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번을 참고 두번 참아도 살기 힘들만큼 그리워 지면 그댈 찾아가 사랑한다고 꼭 말할께요 먼발치에서 ♬ 내가 무슨말을 하지 않아도 여자의 마음을

나쁜 버릇 지아(Zia)

처음으로 돌아 갈 수 없는데 시작부터 다시 할 수 없는데 나도 아는데 매일 혹시 라는 미련들 움켜쥐고 있어 외로움에 긴 밤을 새워..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그대 없이 힘이 들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내 눈물은 마를 날이 없어요..

나쁜 버릇(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OST) 지아(Zia)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그대 없이 힘이 들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내 눈물은 마를 날이 없어요 처음으로 돌아 갈 수 없는데 시작부터 다시 할 수 없는데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