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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 속에 지니

모든 속에 계시는 어떤 것으로 비교 못하는 나의 마음을 아시는 나의 하나님 나는 그를 외면했고 세상속에 빠져 살았죠 어둠 속에 있던 지난 주님 앞에 회개 합니다 주님을 경배 합니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믿음이 없던 내 삶을 구원의 손으로 이끌어 주시는 그 사랑 외론맘을 채워 주시고 어떤 유혹도 빠지지 않게 세상이 아닌 그를 보게하여 주시네 나는 그를

묵시록 지니

거리를 비추는 네온들과 그 속에 즐비한 십자가들. 하지만 내 작은 영혼 하나 널려진 어디에도 쉴 곳없소. 누군가 내 쉴 곳을 봤다면 그 곳에.. DROP ME. LEAVE ME. TRASH ME. LOOSE ME. 그 누가 문명을 만들었소. 그 누가 그 속에 평온하오. 이미 신앙이 된 욕심속에 수많은 사람이 썪어가오.

자유로와 II (쾌걸춘향 Ver) 지니

난....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 것이 헤이 헤이 와~ 뭐라고 속이던 뒤에서 욕하던 그냥 신경 쓰지 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순 없어 그냥 다 무시해 버려 그리고 외쳐봐요 난....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 것이 헤이 헤이 와~

재회 지니

얼마나 많은 시간 속에 외로이 홀로 걷고 있었을까 내 어두움 속에서 두 손에 눈물만 가득 담은 체로 수많은 내 방황에 그대를 보지 못한 나를 용서해 주오 수많은 내 방황에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 주오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 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 곁에 있게 해주오 힘겨워 내가 쓰러지면 당신은 항상

자유로와 지니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것이 헤이x5 워~ 뭐라고 속이던 뒤에서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순 없어. 그냥 다 무시해버려. 그리고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것이 헤이x5 워~ 뭐라고 하지마, 기대도 하지마, 앞으로도 나는 이대로가 좋아.

재회 지니

재회-지니 얼마나 많은 시간 속에 외로이 홀로 걷고 있었을까 내 어두움 속에서 두 손에 눈물만 가득 담은 체로 수많은 내 방황에 그대를 보지 못한 나를 용서해 주오 수많은 내 방황에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 주오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 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 곁에 있게 해주오 힘겨워 내가 쓰러지면 당신은 항상

자유로와 2 (드라마"쾌걸춘향") 지니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것이 Hey hey hey hey hey uh 뭐라고 속이던 뒤에서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 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순 없어 그냥 다 무시해버려

독백에 그린 미소 지니

참을수 없는 절망의 무게가 내 어깨를 짓누르는 세상엔 혼자라 생각했어 하지만 너도 나만큼 아파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은 용서해주겠니~ *(중복)내 모든 고통이 내몫이 될수 없었지 널 떠나 보내려한 위선을 용서해주겠니 나 이제 세상에 머물러 있는 날까지 내가 곁에 있을께 너의 미소로 창밖에 내리는 빗속에 흐르는 젖은

독백이 그린 미소 지니

참을수 없는 절망의 무게가 내 어깨를 짓누르는 세상에 혼자라 생각했어 *하지만 너도 나만큼 아파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을 용서해 주겠니 내 모든 고통이 네 몫이 될수 없었는지 널 떠나보내려한 위선을 용서해 주겠니.

자유로와! 지니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것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와 뭐라고 속이던 뒤에서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 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 순 없어 그냥 다 무시해버려 그리고 외쳐봐요

재회(再會) 지니

얼마나 많은 시간 속에 외로이 홀로 걷고 있었을까 내 어두움속에 두 손에 눈물만 가득 담은 채로 수많은 내 방황에 그대를 보지 못한 나를 용서해 주오 수많은 내 방황에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 주오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 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 곁에 있게 해주오 힘겨워 내가 쓰러지면 당신은 항상 일으켜 주었고

자유로와 Ⅱ (쾌걸 춘향 Version) 지니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 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 난 난 난 자유로와 내생각 내행동 그 모든것이 hey hey hey hey hey wow 머라고 속이던 뒤에서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지니 지니 윤희

지니 지니 채유진 작사/ 오해균 작곡/ 윤희 지니 지니 지니 내사랑 지니 날두고 어디로갔나 한번만 봐도 눈에 밟히는 이슬처럼 어예쁜 지니 좋아한다고 말했었는데 사랑한다 약속을 했는데 온다간다 말도없이 어디로 사라졌나 날두고 떠나가지마 사랑을 흥정하지마 돌아와 돌아와 용서할거야 내사랑을 책임져 지니 지니 지니 내사랑 지니 날두고 어디로갔나 한번만

얼마나더 지니

그래도 포기는 안된다말했죠 그래도 그만할 수 없다고했죠 이것 때문에 난 살아갈 수 있다했죠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이 싫어 제발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줘 숨이 조여와 나를 버리진 말아요 한번도 안되나요 난 안되나요 얼마나 더 무너져야하나요 얼마나 더 간절해야하나요 수없이 외쳤던 나의 이야기 듣고 있다면 알고 있다면 내손 잡아주세요 내게 소중한 모든

G.E.E.N.I.E 지니

난 너희들의 욕심이 빚어놓은 어두운 램프 속에 갇혀 왔다. 난 너희들의 탐욕이 부를 때만 비로소 세상을 구경했다. 무조건적인 침묵과 무조건적인 보종과 무조건적인 인내를 무조건 강요 당했다. 이제 너희들 내말을 들어라 내가 보여줄 새로운 세상을-- 난 더이상 너희들이 만들어낸 갑갑한 램프는 필요 없다.

얼마나 더 지니

말했죠 그래도 그만할 수 없다고했죠 이것 때문에 난 살아갈 수 있다했죠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이 싫어 제발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줘 숨이 조여와 나를 버리진 말아요 한번도 안되나요 난 안되나요 얼마나 더 무너져야 하나요 얼마나 더 간절해야 하나요 수없이 외쳤던 나의 이야기 듣고 있다면 알고 있다면 내손 잡아주세요 내게 소중한 모든

에덴의 정원 지니

나의 조그만 창 너머엔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 그 속에 벌레와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있고 아주 거만한 콘크리트 나무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수 많은 벌레와 인간들이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라 너희들은 어떤 말도 필요 없어 이런것이 나의 정원 속에 가꿔 놓은 아름다운 열매이다 필요없는 말은 하지 마라 너희들의 머리속엔 아무것도 없어

(이런XX)뭐야 이건 지니

거리위에 지쳐버린 사람들의 한숨 속에 잃어버린 나를 보았지 이런 것이 어린시절 반짝이던 눈망울로 그렇게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날의 나의 꿈을 *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젠 내게 그 무엇도 힘들꺼라 생각진 않아 혼자만의 싸움 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쳐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

친구의 모습으로 지니

너는 내가 믿고 있는 친구라고 여겼던 거야 그런 나의 욕심 속에 널 잡아두려한건 아냐 *함께했던 그 많은 약속과 수 많은 우정들 모두 여기두고 떠라려 하는 네 모습이 초라해 널 탓하진 않겟어 세상의 잘못인걸 알아. 하지만 네가 말해왔던 그 약속만은 내게 지켜줘 네가 어느곳에 있다해도 너는 내 맘속에 있는거야.

(이런XX) 뭐야 이건 지니

거리위에 지쳐버린 사람들의 한숨 속에 잃어버린 나를 보았지 이런 것이 어린시절 반짝이던 눈망울로 그렇게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날의 나의 꿈을 *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젠 내게 그 무엇도 힘들꺼라 생각진 않아 혼자만의 싸움 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쳐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

GEENIE 지니

난 너희들의 욕심이 벗어놓은 어두운 램프 속에 갇혀왔다 난 너희들의 탐욕이 부를때만 비로소 세상을 구경했다 무조건적인 침묵과 무조건적인 복종과 무조건적인 인내를 무조건 강요 당했다 * 이제 너희들 내 말을 들어라 내가 보여 줄 새로운 세상을 난 더이상 너희들이 만들어낸 갑갑한 램프는 필요 없다 난 더이상 너희 들의 탐욕속에 복종하는 인형이 될

괜찮을거야 (Vocal. Sha.l) 지니

힘들죠 우리 사는 것이 쉽지는 않죠 떄론 모든게 다 귀찮을거야 가끔식 예상치도 못한 일들 떄문에 마음 고생 많이하기도 했죠 아무도 우리가 속상했던 일들에 관심이 없어 외롭기도 했죠 혼자서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것 잠시만 내려놓아봐요 아아아아아 많이 힘들었나요 아아아아아 모두 괜찮을거야 때로는 여러가지 힘든 고민떄문에 밤잠을 설치기도 했겠죠

괜찮을거야 지니

힘들죠 우리 사는 것이 쉽지는 않죠 떄론 모든게 다 귀찮을거야 가끔식 예상치도 못한 일들 떄문에 마음 고생 많이하기도 했죠 아무도 우리가 속상했던 일들에 관심이 없어 외롭기도 했죠 혼자서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것 잠시만 내려놓아봐요 아아아아아 많이 힘들었나요 아아아아아 모두 괜찮을거야 때로는 여러가지 힘든 고민떄문에 밤잠을 설치기도 했겠죠

이 시간 너의 맘속에 지니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 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 해 하나님 사랑이 가득 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 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노래전 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 하기를

잘가 지니

그 여름날에 바다를 기억하려 하기도 전에 사진첩 사이로 그저 너를 바라보고만 있어 축하해라고 말할까 내가 널 포기했으니 하지만 널 못 볼까 그게 두려워 사실 겁이나 술에 힘을 빌었지만 솔직하게 다 애기할게 언젠가 내가 진화하면 그때만 몰느 척 하지마 그걸로 난 족해 잘 가 저 거울 속에 비춰진 초라한 내 모습 보며 이건 행복이 아니야 힘들려고

뭐야 이건! 지니

거리 위에 지쳐버린 사람들의 한숨 속에 잃어버린 나를 보았지 이런 것이 어린 시절 반짝이던 눈망울로 그렇게 항상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젠 내게 그 무엇도 힘들거라 생각진 않아 혼자만의 싸움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쳐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뭐야 이건 지니

거리 위에 지쳐버린 사람들의 한숨 속에 잃어버린 나를 보았지 이런 것이 어린 시절 반짝이던 눈망울로 그렇게 항상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젠 내게 그 무엇도 힘들거라 생각진 않아 혼자만의 싸움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쳐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이런 XX) 뭐야 이건 지니

거리 위에 지쳐버린 사람들의 한숨 속에 잃어버린 나를 보았지 이런 것이 어린 시절 반짝이던 눈망울로 그렇게 항상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제 내게 그 무엇도 힘들거라 생각진 않아 혼자만의 싸움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혀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뭐야,인건! 지니

거리 위에 지쳐버린 사람들의 한숨 속에 잃어버린 나를 보았지 이런 것이 어린 시절 반짝이던 눈망울로 그렇게 항상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젠 내게 그 무엇도 힘들거라 생각진 않아 혼자만의 싸움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쳐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평안 (Feat. 이성재) 지니

놀라지 말아라 나는 네 구원자이니 너를 사망 가운데서 이끌었음이라 오 주 예수 이끄시네 내 길 예비하시리 오 내 길 예비하시리 오 두려움 사라지네 너 순종하여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 너를 위하여 십자가를 졌도다 너 사랑하여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너를 위하여 생명을 주었도다 오 주 예수 이끄셨네 내 길 예비하셨네 오 내 길 예비하셨네 오 두려움 사라졌네 나의 모든

사랑해 지니

오 걱정하지마 위한 척하지마 어설픈 변명 따위로 돌리려 마 더 귀찮을 뿐야 잠시 난 미친 거야 이런 널 사랑한 건 빨리 가 다시는 오지마 차갑게 네게 말하고 난 돌아섰지만 집에 오는 길 내내 앞을 볼 수 없었어 나까지 약해지면 너는 갈 수 없을 까봐 일부러 그렇게 말 한 거야 오 걱정하지마 위한 척 하지마 어설픈 변명 따위로

뭐야 이건 [지니]

뭐야 이건 - 지니 뭐야 이건!

주제파악 지니

그렇게도 잘 나갈 줄 알았니 모든 것이 네것인 줄 알았니 두둑한 네 지갑속에 쉽게 넘어가는 여자들 결코 네가 좋아서 그런 거라면 그건 너만의 오산이야 #넌 주제 파악 좀 하며 살아야 해 (자신을 위해서) 넌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아야 해 (그렇게 살아줘) 넌 제발 꿈에서 깨어 살아야 해 (한번이라도) 그런 너를 보면 난 정말 살 수가 없어.

사랑해요 지니

참 궁금했죠 내게도 사랑이 올지 참 궁금했죠 어떻게 사랑이 올지 참 궁금했죠 내게도 이런 사랑이 올지 몰라 늘 기다리기만 한 거죠 사랑이란 맘 이젠 알 것 같아요 설레임과 두근거림 기대고 의지하고픔 그리고 또 하나 나보다 기다려 준 내 안의 그대여 이제 고백할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이름 부르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안에 가득찬 사랑 Jesus Christ

하트를 그리며 지니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내 사람아 하트를 그리며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의 눈을 보며 사랑은 시작됐고 그대의 손을 잡고 내 가슴 뜨거웠네 그대를 만난 건 나에게 행운이야 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야 지금의 내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고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사랑해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 이 목숨 다 하는 까지 사랑하는

지니 예영싱 (YeYoungSing)

지니 언제나 내 걱정을 대신 해주지 하지만 지니 내 소원은 언제 들어주니 넌 나에게 소원을 들어준댔어 넌 나에게 소원을 묻지 않아 엄마 언제나 내 걱정을 멈추지 않아 하지만 엄마 내 소원은 내 걱정을 멈추는 것 엄만 내게 뭐든지 해준다 했어 엄만 나를 가장 사랑한댔어 비행기 타고 떠나는 게 내 소원이라도 들어줄 수 있어?

십원짜리 지니&&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지니 (Genie) 수빈

램프의 요정 지니야 바로 너인걸 아는지 언제나 나를 아껴주는 너의 모습 보면 생각나 램프의 요정 지니야 사랑할수록 느꼈어 위해 뭐든 해주는 너의 모습 바로 지니야 영원히 사랑해줘 나도 너만 사랑할게 나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니 언제나 곁에 있어줘 너는 램프의 요정 지니야 위해 뭐든 해주는 사랑스러운 지니야 너만 보고 사랑할거야

사랑의 향기 지니(Jinny)

혼자 걸어왔던 날이 더는 슬프지 않아 내게 다가왔던 너의 맘을 알게 됬으니 사랑하고 있다는 건 마치 봄바람같아 속삭이는 너의 그 말이 간지럽히니까 너의 품에 안겨 사랑향기를 느껴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할 것만 같은 그런 맘 문득 입을 맞추고서 조용해진 우리 둘 달님 속에 내 손을 잡은 네가 너무나 고마운걸 함께 걸어간다는 건 기적인

Mr. Cool 지니

그대 Cool한 Life style 그대 묘한 그 미소 내가 사랑해도 되나요 오~예 이쁜 척 하고 신은 구두 안 입던 치마가 자꾸 눈에 거슬려 있는 그대로의 보여주기가 아직 살짝 겁이나 다 지어놓은 밥에 재 뿌리는 건 아닐까 불안해져 숨이 막혀 머리가 어질어질해 Hey! Mr. Cool!

자유로와 Ⅱ 지니(jiny)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것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뭐라고 속이던 뒤에서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순 없어. 그냥 다 무시해버려. 그리고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것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난난난난(난난난난) 난난난난(난난난난) 난난난난 자유로와!

자유로와!(MR) 지니(jiny)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 난 난 난 자유로와 내생각 내행동 그 모든것이 hey hey hey hey hey wow 머라고 속이던 뒤에서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순 없어 그냥 무시해버려 그리고 외쳐봐요

자유로와! 지니(Jiny)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 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 난 난 난 자유로와 내생각 내행동 내 모든것이 hey hey hey hey hey wow 뭐라고 속이던 뒤에서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순 없어 그냥 다 무시해버려

자유로와 II (쾌걸춘향 ver.) 지니(Jiny)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 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 난 난 난 자유로와 내생각 내행동 그 모든것이 hey hey hey hey hey wow 머라고 속이던 뒤에서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얼마나 더 지니(Genie)

말했죠 그래도 그만할 수 없다고했죠 이것 때문에 난 살아갈 수 있다했죠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이 싫어 제발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줘 숨이 조여와 나를 버리진 말아요 한번도 안되나요 난 안되나요 얼마나 더 무너져야 하나요 얼마나 더 간절해야 하나요 수없이 외쳤던 나의 이야기 듣고 있다면 알고 있다면 내 손 잡아주세요 내게 소중한 모든

내 이름 지니 박혜영

*도망치고 싶어라 그대와 단 둘이서 사랑을 하고 싶어라 또한 땀나고 신나게 **내 이름 지니 그대 이름 티미 내 이름 지니 그대 이름 티미 2절-내 모든 때 그대를 벗으려 불을 향해 갔네 그리고 불길 속의 나를 보고소 그댄 귀엾다 말하네

바보야 지니

난 아무 상관 없어 언젠가 다시 우연히 마주친다 해도 너 떠나간 후에 모두 알았어 전부 니 얘기는 하나부터 열가지가 거짓말임을 나만을 사랑한다해서 너 빼고는 아무일도 난 하지 못했어 너무나 긴 시간 너만을 바라보며 그 누구도 다른 사람 난 못봤어 헤어지자는 이유를 물었지 이렇겐 안된다고 넌 짧막하게 이런 얘길 했어 아직 너는 진짜 사랑을 잘 몰라...

보통여자 지니

5분에 한번씩은 삐삐를 받으며 아는 남자들은 모두 친한 오빠들이래. 이틀에 한번씩은 친구생일이고 낮에는 할 일없다 밤만 되면 바쁜 여자들. 친구들은 내게 그런 여자말고도 다른 괜찮은 여자들도 많다 말을 하지만. 나는 이제 그런 말을 믿을 수 없어 다들 세상에는 온통 그런 여자뿐이야.. #불량품이 아닌 여자 누구 본 적없나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

바른생활 지니

아주 많은 그 간섭속에 대꾸하지 못한 시간들 결코 너희는 어떤 것을 가르치려고 했던거야 이제 모든것에 지쳐 버렸어 (모든건 내맘이야 내뜻대로 사는거야) 착하게 살라해서 열심히 살았어 (니 인생 누가 또 살아주는 사람있냐) 하지만 지금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어 이제는 모든것을 내 뜻대로 사는거야 하란대로 하는것도 너무 지겨워 (내일...

송가 지니

우리 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은 기쁨을 만들어 주었고, 우리 함께 했던 많은 시련속에 이렇게 웃을 수 있지. 이렇게 웃을 수 있지. 우리 함께 했던 작은 오해들도 이제는 그리워 지겠지. 그런 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이젠 우리를 지켜줄꺼야. 이젠 우리를 지켜줄꺼야. #오늘 밤이 가면 너와 나는 또 다시 다른 길을 걸어야 하지만 잊지는 말아야해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