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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다른 향기 지나오킹 (Jina0king)

사람들은 모두 다른 향기 사람들은 모두 다른 향기 사람들은 모두 다른 향기 사람들은 모두 다른 향기 사람들은 모두 다른 향기

어젯밤 속에 (inst.) 지나오킹 (Jina0king)

어젯밤 속에 나는 너를 보며 꿈을 꾸고 눈을 뜨고 잠이 들고 모두 지워 버렸고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없는 손을 들어 쥐고 나는 또 잠이 들고 라라라라 랄라 오늘도 하나 둘 셋 수를 세며 잠이 든다 네가 없는 차가운 내 몸을 안고

우리가 우릴 의심 없이 사랑할 수 있는 밤과 낮 지나오킹 (Jina0king)

우리가 우릴 의심 없이 사랑할 수 있는 밤과 낮 우리가 우릴 의심 없이 사랑할 수 있는 밤과 낮 세상의 이야기에 취해 올라 온 세상이 또 고요해진 줄도 모르고 집들이 가까워 창문만 열어도 다 들리는 줄도 모르고 서로의 생각을 쏟아내고 또 생각을 하며 다시 세상에 취해 깊은 잠을 불러오고 다른 집들에서 흘러 들어오는 소리와 냄새를 맡고

아주 나쁜 꿈을 꿨다 지나오킹 (Jina0king)

아주 나쁜 꿈을 꿨다 아?주 나쁜 꿈을 꿨다 아- 아- 아- 아- 아주 나쁜 꿈을 꿨다 아?주 나쁜 꿈을 꿨다

풀의 숨을 쉬어 지나오킹 (Jina0king)

너의 손을 잡고 비바람을 걸어 너의 손을 잡고 비바람을 걸어 음 음 음 깨끗하고 축축한 냄새는 나를 그곳으로 비를 맞고 함께 걸었던 풀들의 향기로 풀을 밟고 멈췄던 시간은 하얀 빛 속으로 음 음 음 풀의 숨을 쉬어 숨을 쉬어 너의 숨을 쉬어 숨을 쉬어숨을 쉬어숨을 쉬어너의 숨을 쉬어걸어가 걸어가 걸어가 걸어가 걸어가 걸어가 걸어가 걸어가 걸어가너의 손...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지나오킹 (Jina0king)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향기 케이윌.전우성(노을)

길을 걷고 있어 사람들 속에서 익숙한 향기에 혹시 네가 있을까 잠시 시간이 멈춘 듯 아련한 기억에 가만히 서서 주위를 둘러 본다 또 나도 모르게 내 심장이 뛰어 그 향수 냄새를 내 맘이 기억하나봐 다른 사람들은 모를 텐데 너만 쓰는 것도 아닐 텐데 그 흔한 향기에 혼자 멈춰서 날 슬프게 한 너의 향기가 날 멈추게 한 너의 향기가 우리

마음의 향기 강수지

모든 것이 끝나는 자리에는 또 다른 시작이 있는 거야 사람들은 가끔씩 지나간 일들 때문에 뒤 돌아 보면서 눈물을 흘리지 살아온 많은 날들보다 살아가야 할 시간들이 너에게 남겨져 있다는 걸 생각해 봐 힘이 들어 쓰러질 때엔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너의 작은 힘이 되어 줄 거야 비가 온 뒤 무지개가 피듯이 너에겐 희망이 있는 거야 사람들은

마음의 향기 강수지

모든 것이 끝나는 자리에는 또 다른 시작이 있는거야 사람들은 가끔씩 지나간 일들 때문에 뒤돌아 보면서 눈물을 흘리지 살아온 많은 날들보다 살아가야 할 시간들이 너에게 남겨져 있다는걸 생각해봐 힘이 들어 쓰러질때엔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너의 작음 힘이 되어 줄거야 비간 온 뒤 무지개가 피듯이 너에겐 희망이 있는거야

통곡의 벽 (Feat. 지나오킹) 이하루

폭력저항을 학살이라 명명하기 맥락 지우기 폭력에 대한 저항을 테러리즘이라 명명하기 명령하기 정당방위 평화수호 미사일 질서유지 탱크 평화수호 국경 질서유지 평화수호 미사일 질서유지 탱크 평화수호 식민지 질서유지 평화수호 질서유지 평화수호 질서유지 명명하기 명령하기 점령하기 명명하기 명령하기 점령하기 명명하기 명령하기 점령하기 명명하기 명령하기 점령하기 명명하기 명령하기 점령하기 정정하기

알수 없는 향기 바다

알수없는 향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하지만 느낄 수 있어 날 지켜주는 신비한 느낌..

아름다워 아이니(i-ny)

어디에서 날 찾아온 거죠 나에게서 남다른 무언가를 본 거겠죠 그대에겐 삼월의 녹는 아이스크림보다 눈부신 투명한 향기 가득하죠 그대로 인해 아름다워, 내 삶이 그대 곁에 있음을 감사해 그래서 아름다워, 눈물도 밉지 않네요 아름답네요, 모든 미움들은 어제의 나처럼 멀어지네요 날 위해서 뭘 준비했나요 그대에게서 좀 다른 무언가를 본듯해서

아름다워 (Beautiful) 아이니

어디에서 날 찾아온 거죠 나에게서 남다른 무언가를 본 거겠죠 그대에겐 삼월의 녹는 아이스크림보다 눈부신 투명한 향기 가득하죠 그대로 인해 아름다워 내 삶이 그대 곁에 있음을 감사해 그래서 아름다워 눈물도 밉지 않네요 아름답네요 모든 미움들은 어제의 나처럼 멀어지네요 날 위해서 뭘 준비했나요 그대에게서 좀 다른 무언가를 본듯해서 그냥 아니요 그냥 우리 함께

다른 향기 다른 곳으로 송희태

이른 아침 문득 홀로 잠에서 깨어 이대로 그냥 여행을 떠나요 울리는 전화기 잠시 놓아두고서 지긋지긋한 오늘 이제 안녕 산이나 바다로 별들이 많은 밤하늘 보고 싶어 그 순간을 잊을 수는 없겠죠 시간이 없을거란 핑계는 참아요 오늘은 그대와 저 멀리 떠나겠어 어제와는 다른 향기 다른 곳으로 늦은 밤 홀로 이대로 떠나고 싶어 답답한 나를 모두 날려버리고 푸른 바다까지

마음의 향기 강수지

1.모든것이 끝나는 자리에는 또다른 시작이 있는거야 사람들은 가끔씩 지나간 일들 때문에 뒤돌아 보면서 눈물을 흘리지 살아온 많은 날들보다 살아가야 할 시간드링 너에게 남겨져 있다는걸 생각해봐 힘이 들어 쓰러질때엔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너의 작은 힘이 되어 줄거야 2.비가 온뒤 무지개가 피듯이 너에겐 희망이

알 수 없는 향기 (뮤지컬"페퍼민트") 김소향

알 수 없는 향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하지만 느낄 수 있어 날 지켜주는 신비한 느낌 아무도 날 알지 못해 누구도 날 이해해주질 않아 어디에 있을까 사랑해주던 그 사람들은 지금은 어디 있을까 창백한 별빛만 지친 나를 비추네 외롭게 살았지 혼자서 모든 걸 이겨내며 매일 밤 슬픔속에서 강인해지기를 기도했지 간절히 이젠 모두

알 수 없는 향기 (바다) Various Artists

알 수 없는 향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하지만 느낄 수 있어 날 지켜주는 신비한 느낌 아무도 날 알지 못해 누구도 날 이해해주질 않아 어디에 있을까 사랑해 주던 그 사람들은 지금은 어디 있을까 창백한 별빛만 지친 나를 비추네 외롭게 사라진 혼자서 모든걸 이겨내면 매일밤 슬픔 속에서 강인해지기를 기도했지 간절히 이젠 모두 끝이 났으면 끝났으면 견디기

보라색 기타에 관하여 이지구

음음 음음 보라색 기타를 음음 음음 저 나무 아래서 음음 음음 너의 향기 냄새 음음 음음 맡고서 부르릉 그땐 피부 상처 하나 없었지 그 맑고 고운 피부를 그 맑고 고운 피부를 지금 생각하면 구역질이 나는 사랑과 착취 사이에서 사랑과 학대 사이에서 사랑과 그루밍 사이에서 너와 나는 다른 생각을 하지요 사람들은 이해 못하고 손가락질하겠지만 우리는 행복을 느끼기도

향기 조동진

밤은 깊었어도 길을 잃은 게 아니듯 날은 밝았어도 빛을 잃은 게 아니듯 봄은 다시 와도 모두 시작은 아니듯 너는 떠났어도 모두 끝난 게 아니듯 여기 떠도는 향기 꽃잎 흔드는 바람 그 뜨거움조차 꿈이라고 해야 할지 이 그리움조차 아니라고 해야 할지 여기 떠도는 향기 꽃잎 흔드는 바람 그 뜨거움조차 꿈이라고 해야 할지 이 그리움조차

혼자라는 느낌 애플(Apple)

혼자라는 느낌 거리에 투명한 햇살 가득 내리는 날에 그리운 그 사람들은 * 제각기 다른 모습을 깊이 간직한 채 하늘 빛으로만 닮아갔지 잊혀진 시선 속에서 우리 혼자인듯 할때 다가온 이 한숨처럼 뿌려진 이 외로움 ** 언제나 찾아올 어둠만큼 무거운 마음은 초라한 모습이 되어 가고 마음 늘 즐거움에 가득 찬 사람들 그 거리에 혼자라는 느낌

사람들은 안예은 (Ahn Ye Eun)

사람들은 거짓으로 살고 어둠속에서 잠을 설치고 차라리 모두 나쁜 꿈이길 바라기도 해 어느 새 여름이 돼버렸고 태양은 너무 뜨거워서 차라리 지난 겨울을 그리워하기도 해 갈 수 없어 발이 떨어지지 않아 아지랑이 안에서 흔들려 길은 없어 걸음을 내딛어 봐도 바람 한 점 없는 밤이야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고 뜻 모를 눈물들을 흘리고 차라리 모두

사람들은 leeSA(리싸)

사람들은 쉽게 타인의 이야기를 하며 못난 마음을 보인다 사람들은 아무 이유 없이 상처를 주고 모른 척 지나쳐간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내게 남겨진 상처를 보며 사람들을 생각해 본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나를 얘기하는 사람을 보며 남겨진 상처를 본다 사람들은 쉽게 지나간 이야기를 하며 서로를 향해 걷는다 사람들은 나의 시선 속을 가려오다가

사람들은 leeSA

사람들은 쉽게 타인의 이야기를 하며 못난 마음을 보인다 사람들은 아무 이유 없이 상처를 주고 모른 척 지나쳐간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내게 남겨진 상 처를 보며 사람들을 생각해 본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나를 얘기하는 사람을 보며 남겨진 상처를 본다 사람들은 쉽게 지나간 이야기를 하며 서로를 향해 걷는다 사람들은 나의 시선 속을 가려오다가

사람들은 leeSA (리싸)

사람들은 쉽게 타인의 이야기를 하며 못난 마음을 보인다 사람들은 아무 이유 없이 상처를 주고 모른 척 지나쳐간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내게 남겨진 상 처를 보며 사람들을 생각해 본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나를 얘기하는 사람을 보며 남겨진 상처를 본다 사람들은 쉽게 지나간 이야기를 하며 서로를 향해 걷는다 사람들은 나의 시선 속을 가려오다가

향기 M3CHVNIC (메카닉)

만든 음악이 이제 다 독이 됐어 다음 앨범을 준비하기엔 너무나 어려워져가 연기였을까 난 혼자가 아냐 ranchia seshin d.o.g 많은 동료 형제 친구들 잃고 얻어 믿었던 새끼 버려 지웠지 미련 없이 다 지웠으니 슬퍼도 웃어 버티지 겁이 나서 세웠던 가신 이젠 폼이니 묻어 저기 멀리에 오늘 밤이라서 더 슬픈가 봐 우리 음악 들을 때마다 눈물 닦아 다른

향기 알리섬 Misty Blue

오늘 하루도 나 열심히 살아냈다 울컥하는 맘도 착하게 다독였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하루 이렇게 흘러갔다 생각이 많아도 그냥 흘려보냈다 미련이 남아도 과감히 잘라냈다 나보다 타인을 더 배려했던 순간도 흘러간다 난 우산이 아니예요 날 찾지 말아요 내가 필요할 때도 난 바람 따라 가 버릴꺼야 찾을꺼야 또 다른 내 이름 지울꺼야 또 다른 내 얼굴

향기 알리섬 미스티 블루

오늘 하루도 나 열심히 살아냈다 울컥하는 맘도 착하게 다독였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하루 이렇게 흘러갔다 생각이 많아도 그냥 흘려보냈다 미련이 남아도 과감히 잘라냈다 나보다 타인을 더 배려했던 순간도 흘러간다 난 우산이 아니예요 날 찾지 말아요 내가 필요할 때도 난 바람 따라 가 버릴꺼야 찾을꺼야 또 다른 내 이름 지울꺼야 또 다른 내 얼굴 지울꺼야 또 다른

동력 (Momentum) (Vocal. 이정빈) 프로젝트준형

다시 거리에 나설까요 따스한 햇살을 맞으면 기분이 좀 나아질까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들 따스하게만 보여요 전 늘 누워있지만요 해맑은 미소가 초라한 제 꼴과 사무치게 달라 어쩌면 좋아요 차라리 모두가 파랗길 바라요 모두 아무것도 다르지 않게요 다시 거리에 나설까요 따스한 햇살을 맞으면 이 기분이 좀 나아질까요 달은 저 무거운 걸음을 부드러이 옮겨요 전 늘 누워있지만요

거울 비온

*기억하는지 생각나는지 꿈을 꾼 걸까 거울 속 세상을 또 다른 세상 모습들처럼 기억하는지 생각나는지 꿈을 꾸나요 거울 속 세상을 또 다른 세상 모습들처럼* 모든 게 반대로 보이죠 내 눈에 비치는 모습들 보이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거울을 꺼내죠 음~ 그 안에 담겨진 세상은 작은 유리 속 사람들의 그림자 이제는 던져 버리고 나의 눈에 그려진

예수, 구원의 그 이름 (feat.현욱)(Main Version) 장데이빗

이 세상은 변하고 또 변해 사람들은 변하고 또 변해 그러나 변치 않는 한 분 있으니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소망의 그 이름 예수 이 세상은 변하고 또 변해 사람들은 변하고 또 변해 그러나 변치 않는 한 분 있으니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소망의 그 이름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feat.현욱)(Full Version) 장데이빗

이 세상은 변하고 또 변해 사람들은 변하고 또 변해 그러나 변치 않는 한 분 있으니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소망의 그 이름 예수 이 세상은 변하고 또 변해 사람들은 변하고 또 변해 그러나 변치 않는 한 분 있으니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소망의 그 이름 예수 예수

아름다워 아이니

어디에서 날 찾아온 거죠 나에게서 남다른 무언가를 본 거겠죠 그대에겐 삼월의 녹는 아이스크림보다 눈부신 투명한 향기 가득하죠 그대로 인해 아름다워, 내 삶이 그대 곁에 있음을 감사해 그래서 아름다워, 눈물도 밉지 않네요 아름답네요, 모든 미움들은 어제의 나처럼 멀어지네요 날 위해서 뭘 준비했나요 그대에게서 좀 다른 무언가를 본듯해서

불면증 (모두 잠든 후에) 마로니에

1시를 알려드립니다 깊은밤 할 일 없이 보내야 하는 이순간이 조금은 아까워 아까 낮에 본 하늘보다 지금 내머리위에 떠있는 밤하늘이 더 밝게 보여 모처럼 열어본 냉장고 안은 김치 한 쪽 없이 텅 비어 있고 슈퍼 하나 없는 우리동네 편의점은 너무 너무 비싸 매번 포기해 사람들은 밤이 되면 왜 잠을 잘까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닌데 순리대로 살아가야

향기 이용

사람에게는 사람의 향기가 있어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저마다 뿜어 나오는 그런 향기가 있어 아이에게는 아이의 향기 어른에게는 어른의 향기 남자에게는 남자의 향기 여자에게는 여자의 향기 사람에게는 저마다 뿜어 나오는 향기가 있어 사람에게는 사람의 향기가 있어 더러는 악취를 풍기는 그것은 잘못 사는 것 우리는 모두 아름다운 향기를

향기 이상의날개

어디선가 느껴지는 그녀의 자취 처음 만난 그 어색함과 함께 있던 그 향기를 생각지만 이제는 단지 내 기억 속에만 남아있네 그녀 곁에 있던 향기 다시 느낄 수 없는 향기 스쳐지나 가는 여인들의 향기 속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자취가 그녀가 건네 주었던 그 이어폰과 함께 온 그 자취는 지금 내 손에 쥐어져 있지만 예전에 있던 그 향기는 모두

향기 유발이의 소풍

향기로운 사람이고 싶어라 말로는 다 못할 내 맘이 꼭꼭 담겨진 향기로운 사람이고 싶어라 한때의 행복 한때의 고독 언젠가의 그리움 모두 담겨진 그대 맑은 눈에 머물고 싶어라 그대 입술에 머물고 싶어라 그대 아픔에 머물고 싶어라 그대 마음에 남고 싶어라 그대 향기 속에 향기롭고 싶어라 그대 맑은 눈에 머물고 싶어라 그대 미소에 머물고 싶어라

절학무우 20 노하 老河

배움 끊으면 걱정이 없어 공손하고 태만한 대답 좋고 싫음의 차이는 뭘까 두려워할 걸 아니라고 해 넓기도 하다 그 끝을 몰라 사람들은 희희낙락해 큰 소를 잡고 잔치 벌이고 봄날 누대 위에 오르네 난 홀로 조용해 아무것도 없어 웃음 배우지 못한 갓난아기 고달파 지쳐 돌아갈 곳 없네 사람들 모두 넉넉한 대도 난 홀로 부족해 어리석은 마음 세상 사람들은 분명해 난

절학무우 20 Ver. 2 노하 老河

배움 끊으면 걱정이 없어 공손하고 태만한 대답 좋고 싫음의 차이는 뭘까 두려워할 걸 아니라고 해 넓기도 하다 그 끝을 몰라 사람들은 희희낙락해 큰 소를 잡고 잔치 벌이고 봄날 누대 위에 오르네 난 홀로 조용해 아무것도 없어 웃음 배우지 못한 갓난아기 고달파 지쳐 돌아갈 곳 없네 사람들 모두 넉넉한 대도 난 홀로 부족해 어리석은 마음 세상 사람들은 분명해 난

향기 파마씨 (Pharmacy)

헤어짐이란 단어가 너무나 익숙해져서 너와의 추억을 다시금 꺼내봤어 철이 없던 어린 시절 너와 나 너무나 생생한 그 시절 무엇 하나 잘해주지 못했던 바보 같던 나잖아 뭐가 그렇게 좋아 내 옆에 있었어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이제는 알아 너가 없는 후회만 짙어져 가는 날에는 말야 너와나 함께 했던 기억을 따라 함께한 그곳에 난 멈춰서 있어 이제는 서로 다른

향기 임성은

너를 이해 못했지 그땐 사랑을 몰랐던 거야 가끔씩 들리는 소식에 니 모습 그리워 울었지 두눈만 감으면 널 볼 수 있잖아 내곁에 있는 것처럼 떠나버려 너 떠나버려 니 모습 보이지 마라 쉽게 널 잊을 수 있게 해줘 마지막 부탁이야 새로운 사랑으로 추억을 묻는 날까지 내가 흘린 이 눈물 만큼만 너를 남겨둘꺼야 어쩌다 마주친 모습에 할 말을 모두

향기 Miz

구속하려는 너를이해 못했지 그땐 사랑을 몰랐던거야 가끔씩 들리는 소식에 니모습 그리워 울었지 두눈만 감으면 널 볼수있잖아 내곁에 있는것처럼 떠나버려 너 떠나버려 니모습 보이지 마라 쉽게 널 잊을수 있게해줘 마지막 부탁이야 새로운 사랑으로 추억을 묻는날까지 내가 흘린 이 눈물만큼만 너를 남겨둘거야 어쩌다가 마주친 모습에 할말을 모두

향기 임성은

너를 이해 못했지 그땐 사랑을 몰랐던 거야 가끔씩 들리는 소식에 니 모습 그리워 울었지 두눈만 감으면 널 볼 수 있잖아 내곁에 있는 것처럼 떠나버려 너 떠나버려 니 모습 보이지 마라 쉽게 널 잊을 수 있게 해줘 마지막 부탁이야 새로운 사랑으로 추억을 묻는 날까지 내가 흘린 이 눈물 만큼만 너를 남겨둘꺼야 어쩌다 마주친 모습에 할 말을 모두

향기 임성은(Miz)

구속하려는 너를 이해 못했지 그땐 사랑을 몰랐던 거야 가끔씩 들리는 소식에 니 모습 그리워 울었지 두눈만 감으면 널 볼 수 있잖아 내곁에 있는 것처럼 떠나버려 너 떠나버려 니 모습 보이지 마라 쉽게 널 잊을 수 있게 해줘 마지막 부탁이야 새로운 사랑으로 추억을 묻는 날까지 내가 흘린 이 눈물 만큼만 너를 남겨둘꺼야 어쩌다 마주친 모습에 할 말을 모두

외톨이 펑키 브라운

이제는 달라진걸 봤잖아 너의 모습마저도 모든 사람들은 네게 말하지 다른 사람같다고 함께했던 너와의 추억들 모두 다 잊은거니 우리다시 만난 그 자리에 넌 정말 아니였어 보고싶을때 날 볼수없을때 한번쯤 널 돌아봤으면 해 보고싶을때 널 볼수없을때 차가운 널 돌아봤으면 해 워- 이제는 달라진걸 봤잖아 너의 모습마저도 모든 사람들은 네게 말하지

주님의 향기 주님의 향기

내 마음이 오직 예수님으로만 채워지게 하소서 힘들고 어려워 지칠 때에도 그 분으로 인해 일어설 수 있도록 내 마음이 오직 예수님으로만 채워지게 하소서 때때로 외로워 낙심될 때도 그 분으로 기뻐할 수 있도록 오직 예수 내가 살아야 할 이유 오직 예수 내가 기뻐할 이유 오직 예수 내가 평안해 할 이유 다른 것 아닌 오직 그 분 때문에 내 마음이

시간속의 향기 강수지

다시는 또 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그대 두 눈 바라보면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 말을 잃었나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 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꺼야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는 어느새 내게 살며시 다가와 주었고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꼈어

시간속의 향기 강수지

다시는 또 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그대 두 눈 바라보면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 말을 잃었나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 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꺼야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는 어느새 내게 살며시 다가와 주었고 나도 모르게 사랑을 느꼈어

거울 향기 피콕 그린

아무도 남지 않았다 모두 다 그를 떠난다 그대가 스쳐간 곳은 모두 폐허로 남아 그의 그림자처럼 흔적만 머물러있다 그대가 남긴 향기는 모두 거울인데 나는 여기 있는데 그는 멀어져가네 영원히 남을거란 말 거짓말 아무도 기억 못하고 그대가 나를 찾는다 그대가 노래한 곳은 모두 추억 하나로 그의 그림자처럼 점점 차가워진다 그대가 남긴 향기는 점점 희미해져 나는 여기

거울 향기 피콕그린(Peacock Green)

아무도 남지 않았다 모두 다 그를 떠난다 그대가 스쳐간 곳은 모두 폐허로 남아 그의 그림자처럼 흔적만 머물러있다 그대가 남긴 향기는 모두 거울인데 아무도 기억 못하고 그대가 나를 찾는다 그대가 노래한 곳은 모두 추억 하나로 그의 그림자처럼 점점 차가워진다 그대가 남긴 향기는 점점 희미해져 나는 여기 있는데 그는 멀어져가네 영원히 남을 거란

니가 함께하는 내 매일이 다 좋아 11 Monkeys

낮이오면 바람과 함께 더딘 시간 각기 다른 생각, 모두 hook하는 melody 사람들은 말하지 "Time flies when you're having fun" 이건 정말로 true 매일 모두 함께 모이는 주인공 하루 종일 웃고 놀고 반갑게 인사해 웃음 번질 때마다 다 좋아 (다 좋아) 모든 순간들이 행복해 니가 함께하는 내 매일이 다 좋아 (다 좋아)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