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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거라 황진이 주현미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네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주현미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

잘있거라 황진이 주현미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

잘있거라 황진이 주현미, 김준규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 짓든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네 무덤에 꽃은 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나훈아, 주현미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 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님의 넋도 살아 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김용임

꿈꾸는 백마강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락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불안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오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엣날 같구나

잘있거라 황진이 경음악

****잘있거라 황진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쥐고 글을짓든 황진이 내사랑아. << 간 주 중 >>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인가 꽃피고 새가 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잘있거라 황진이 박진석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목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잘있거라 황진이 정의송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2. 나~~~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아. (5682)

잘있거라 황진이 조항래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쥐고 글을짓든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인가 꽃피고 새가 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내무덤에 꽃이 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

잘있거라 황진이 최세월

@나는 간다나~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2. 나~~~~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아.

잘있거라 황진이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인이` 내` 사랑`아 ,,,,,,,,2.

잘있거라 황진이 송해

잘있거라 황진이 - 송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냐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잘있거라 황진이 임향숙

잘있거라 황진이 - 임향숙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 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 쏘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간주중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잘있거라 황진이 민지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 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님의 넋도 살아 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잘있거라 황진이 오성욱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쥐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2.

잘있거라 황진이 신영균

잘있거라 황진이 - 신영균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움을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간주중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이 피네

잘있거라 황진이 양진수

잘있거라 황진이 - 양진수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 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간주중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 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잘있거라 황진이 조아애

나는간다 나는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치고 글을짓든 황진이 내사랑아 나는간다 나는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님의넋도 살아나서 네무덤에 꽃은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조민우

잘있거라 황진이 - 조민우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 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간주중 <사랑이란 청춘의 향기이련만 홀로 맺는 그 향기 가엾고 애달퍼라 내 사랑 그대라면 모란처럼 피련마는 모른 체 얄미운 것 사랑인가 하노라

잘있거라 황진이 오세욱 경음악단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 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 쏘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墨畵)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사랑이란 청춘의 상징이련만 홀로 넘는 귀향 가엽고 애달퍼라 내 사랑 그대라면 모란처럼 피련만은 모른 체 얄미운 건 사랑인가 하노라 나는 간다 나는 간다

잘있거라 황진이 유성민

잘있거라 황진이 - 유성민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 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간주중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 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잘있거라 황진이 오희라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 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듯 잊을 소냐 황진이

잘있거라 황진이 정은정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치고 글을 짓든 황진이 내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무덤에 꽃은 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최장봉

잘있거라 황진이 - 최장봉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간주중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잘있거라 황진이 이원희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네 무덤에 꽃은 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이미자, 백설희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 먼 황천 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 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네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오세욱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쥐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2.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냐 꽃 피고 새가 울면 님 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진소리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쥐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냐 꽃 피고 새가 울면 님 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

잘있거라 부산항 주현미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잊어 미스리도 못잊겠오 만날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새면 헤여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잘있거라황진이-★ 주현미

주현미-잘있거라황진이-★ 1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사랑아~@ 2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 울면

항구의 사랑 주현미

둘이서 걸어 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잘있거라 황진이 (트로트) 유성민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잘있거라 부산항 주현미, 김준규

아아아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쓰김도 잘있어요 미쓰리도 안녕히 온다는기약이야 잊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아아 또 다시 ?O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김도 못 잊겠어 미스리도 못잊겠어 만날 때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

쌍고동 우는 항구 주현미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단다 파이프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손짓하던 *반복

169-항구의사랑 주현미

둘이서 걸어가던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못난 내청춘 주현미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못난내청춘 주현미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라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를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나는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잘 있거라 부산항 주현미

1)아~아~잘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킴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랄 라 랄 라 랄 라 라~ 라~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아~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2)아~아~잘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킴도 못잊어요 미스리도 목잊어 랄 라 랄 라 랄 라 라~ 라~ 날이새면 떠나가는 마도로스다 마도로스다 아~아~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엽전 열닷냥 주현미

대장군 잘있거라 다시보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찾아 떠나가는 나그네야 내낭군 알성급제 천번만번 빌고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 엽전 열닷냥 2. 어젯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걸고 금의환향 그날에는 무엇을 낭자에게 사서가리 아- 엽전 열닷냥

창구의 사랑 주현미, 김준규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 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도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항구의 사랑 나훈아, 주현미

둘이서 걸어 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용두산 엘레지 주현미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했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용두산 엘레지. 주현미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아~못 잊어 운다 간주중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에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쌍고동 우는 항구 주현미, 김준규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면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울려놓은 눈물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그사랑이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잘 있거라 황진이 최세월

잘있거라 황진이 - 최세월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간주중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못난내청춘 주현미, 김준규

누구를 원망해 이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로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잘있거라황진이 조항래

잘있거라 황진이 - 조항래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간주중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못난 내청춘 주현미, 김준규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용두산 엘레지 주현미, 김준규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