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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지 않으리 주현미

사랑이 눈물이라면 하지 말것을 돌아서서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떠나 버린 그 사랑은 미련 남기고 다시 못 올 그 시절은 아쉬움 남아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는 아픈 상처들 아 사랑이라면 하지 않으리 사랑이 슬픔이라면 하지 말 것을 보내놓고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떠나버린 그 사랑은 미련 남기고 디시 못 올 그 시절은 아쉬움 남아 지우려 해도 지울 수

멍에 주현미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 말아요 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말아요 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로 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 날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 때면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로 사랑의

사랑 않으리 소원이

바람에 흔들리고 낙엽은 져도 그리운 그사람은 오지를않고 노을지는 강변길을 걸어봐도 그사람이 생각납니다 잊지못할 그사랑을 가슴에 심어놓고 사랑의 아픔만 주고간 사람 두번다시 이런사랑은 다시는 하지않으리 가슴 아픈 사랑은 이런사랑은 다시는 하지 않으리 바람에 흔들리고 낙엽은 져도 그리운 그사람은 오지를않고 노을지는 강변길을 걸어봐도 그사람이

사랑은 나비인가봐 주현미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 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은 하지 않으리 박인영

당신의 따스한 그 눈동자 그 목소리 어디 갔나 가슴에 내 가슴에 그리움 맺혀 있네 조금만 슬퍼 하자 눈물을 감 추면서 하얀 손잡 아주며 하늘만 보던 사람 두번다시 가슴아픈 사랑은 않으 리라 그 눈동자 그목소리 모른다 모 른다고 아 아 아 아아아아아 잊으리라 잊으 리라 사랑은 하지 않 으리 조금만 슬퍼 하자 눈물을 감 추면서 하얀

사랑않으리 소원이

바람에 흔들리고 낙엽은 져도 그리운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노을지는 강변길을 걸어봐도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잊지 못할 그 사랑을 가슴에 심어놓고 사랑의 아픔만 주고간 사람 두번 다시 이런 사랑은 다시는 하지 않으리 가슴 아픈 사랑은 이런 사랑은 다시는 하지 않으리 바람에 흔들리고 낙엽은 져도 그리운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노을지는

연인 주현미

사랑하면 할수록 내 가슴은 내 가슴은 외로워 어느샌가 내 마음 조금씩 흔들리고 있어요 *사랑한다고 당신은 말을 하지만 사랑은 그게 전부가 아니잖아요 뭐라고 말좀 해봐요 빙그레 웃지만 말고 물같은 사랑은 나는 싫어 그런 사랑은 싫어 가까이 조금만 가까이 2.

가슴앓이사랑 박진도

그대 떠나간 뒤에 사랑은 하지 않으리 괴로움에 보낸 나날 너무나 가슴 아파요 행복했던 순간들은 별처럼 멀어져가고 가슴앓이 사랑에 뜨거운 이 눈물은 다시는 정에 우는 사랑은 하지 않으리 (그대 가 버린 뒤에 모든 걸 잊으려 해도 못 잊을 정 때문에 너무나 가슴 아파 행복했던 순간들은 꿈처럼 사라져 가고 가슴앓이 사랑에 뜨거운 이 눈물은 다시는 정에 우는 사랑은

타인의 정 주현미

어차피 떠나가는 당신이라면 안녕이란 그 말은 하지 마세요 헤어져 돌아서면 가슴 아플 줄 알면서도 떠나야 할 서글픈 이 밤에 손을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을 날 잡고 흘리시면 어찌하나요 서로가 돌아서면 남남이 되지 잘가라는 그 인사 하지 마세요 헤어져 살더라도 잊지는 못해 사랑하던 지난날에 그리운 추억은 흘러간 영화처럼

사랑은 하지 않으리 (Cover Ver.) 양연희

당신의 따스한 그 눈동자 그 목소리 어디갔나 가슴에 내 가슴에 그리움 맺혀 있네 조금만 슬퍼하자 눈물을 감추면서 하얀 손 잡아주며 하늘만 보던 사람 두번 다시 가슴 아픈 사랑은 않으리라 그 눈동자 그 목소리 모른다 모른다고 아~ 잊으리라 잊으리라 사랑은 하지 않으리 조금만 슬퍼하자 눈물을 감추면서 하얀 손 잡아주며 하늘만 보던 사람 두번 다시 가슴 아픈 사랑은

그냥 가세요 주현미

가시려 그던 그냥 가세요 곧장 걸어가세요 안녕 인사도 하지 마세요 아무말 하지말고 그냥 가세요 서글픈 눈으로 보지 말아요 이별앞에 무슨소용 있나요 어차피 갈사람 떠나갈 사람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 가세요 간~~~~~~~~주 가시려 그던 어서 가세요 미련 없이가세요 안녕 인사도 하지 마세요 아무말 하지말고 그냥 가세요 이별은 길수록

세 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세 번의 사랑 (신곡 트로트)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세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세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2020.07] - 세 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세번의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남자가 홀로 울때는 주현미

저문 밤 남자가 홀로 울때는 위로의 말일랑은 하지 마세요 세상에 있는 말을 모두 다 해준다해도 파도같은 그 슬픔을 그 슬픔을 달래진 못한다오 불을 끄고 남자가 홀로 울때는 한잔 술도 섣불리 권치 마세요 세상에 있는 술을 모두다 마신다해도 낙엽같이 외로운 정 외로운 정을 달래진 못한다오 비를 맞은 남자가 홀로 울때는 위로의 말일랑은

란같은여자 주현미

*안녕이란 그말만은 그말만은 하지 말아요. 내가슴 깊은 곳에 사랑을 심어주고 영원히라고 새겨준 당신 가야 할 그 사연이 무엇인가요. 말도 안 돼 말도 안돼요. 아~~~ 란같은 이 여인의 가슴속에 상처를 주지 말아요~~~ *잊어라는 그말만은 그 말 만은 하지 말아요.

란같은 여자 주현미

*안녕이란 그말만은 그말만은 하지 말아요. 내가슴 깊은 곳에 사랑을 심어주고 영원히라고 새겨준 당신 가야 할 그 사연이 무엇인가요. 말도 안 돼 말도 안돼요. 아~~~ 란같은 이 여인의 가슴속에 상처를 주지 말아요~~~ *잊어라는 그말만은 그 말 만은 하지 말아요.

남자가 홀로 울때는? 주현미

깊은 밤 남자가 홀로 울 때는 위로의 말일랑은 하지 마세요 세상에 있는 말은 모두 다 해준다해도 파도같은 그 슬픔은 그 슬픔은 달래지 못한다오 2. 불을 끄고 남자가 홀로 울 때는 한잔 술도 섣불리 권치마세요 세상에 있는 술은 모두다 마신다해도 낙엽같이 외로운정 외로운정은 달래지 못한다오 3.

남자가 훌로울때 주현미

깊은 밤 남자가 홀로 울 때는 위로의 말일랑은 하지 마세요 세상에 있는 말은 모두 다 해준다해도 파도같은 그 슬픔은 그 슬픔은 달래지 못한다오 2. 불을 끄고 남자가 홀로 울 때는 한잔 술도 섣불리 권치마세요 세상에 있는 술은 모두다 마신다해도 낙엽같이 외로운정 외로운정은 달래지 못한다오 3.

여자는 꽃이 아니야 주현미

여자는 마음은 꽃잎이더냐 바람불면 흔들리는 꽃잎이더냐 여자의 사랑은 낙엽이더냐 비에젖어 떨어지는 낙엽이더냐 아무도 오지않는 냇가에 꽃은 피었네 누구나 찾아와서 꽃을꺾으면 주인이더냐 아~~ ~~여자는 꽃이아니야 2.

가시나요 주현미

가시나요 나를두고 나를두고 떠나시나요 붙잡아도 뿌리치고 애원해도 소용없네 나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는 그사람이 어느새 변했나요 그토록 변했나요 못믿을 그사람을 믿은게 잘못이야 아 사랑은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더라 가시나요 정만주고 정만주고 떠나시나요 이 가슴에 심은 사랑 나혼자서 어쩌라고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하던

사랑이야기 주현미

할 말은 이제 없어요 맘대로 하세요 떠나던 내게 머물든 나는 몰라요 괴로움 속에 나 혼자 방황하던 시절 사랑스러운 눈길로 지켜준 당신 사랑했지만 미워도 했지만 원망은 하지 않아 사랑했지만 미워도 했지만 후회하지 않아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처음부터 잘못된 우리 사랑 눈물로 되돌아서는 서울의 그 어느 날 사랑 이야기 할 말은 이제

남자가홀로울때는 주현미

저문밤 남-자-가 홀로 울-때는 위로의 말-일랑은 하지 마세요 세-상-에 있는 말을 모두다 해준-다-해도 파도같은 그슬-픔은 그-슬-픔-은 달래지 못-한다오 불을끄고 남-자가 홀로 울-때는 한잔-술도 섣-불리 권치 마세요 세-상-에 있는 술을 모두다 마신-다-해도 낙엽같이 외로운정 외로운정을 달래지 못-한다오

타인 주현미

1.그렇게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바보처럼 왜 몰랐던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 뜨겁던 너와 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 같은 정을 주고 미련 없이 돌아서는 아~ 당신은 타인 2.정 주고 돌아서면 타인인 것을 사랑할 땐 왜 몰랐던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가지 말라 애원해도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 뜨겁던

당신은 모르실꺼야 주현미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 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히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여자는꽃이아니야 주현미

여자의 마음은 꽃잎이더냐 바람불면 흔들리는 꽃잎이더냐 여자의 사랑은 낙엽이더냐 비에젖어 떨어지는 낙엽이더냐 아무도 오지않는 냇가에 꽃은 피었네 누구나 찾아와서 꽃을 꺾으면 주인이더냐 아~아~아~아~ 아~아~아~아~ 여자는 꽃이 아니야 >>>>>>>>>>간주중<<<<<<<<<< 여자의 마음은 촛불이더냐 바람불면

보슬비 오는 거리 주현미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가슴은 눈물 뿐인데 아~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져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삼다도 소식 주현미

삼다도라 제주에는 동멩이도 많은데 발뿌리에 걷어채는 사랑은 없다던가 달빛이 지새드는 연자방아간 밤새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 콧노래 구성지다

한번준 마음인데 주현미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첫정 주현미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은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날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 감고 지울래요 행복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그사람을 사랑하던 지날시절 받은 첫정때문에 외로운 마음을 달래지 못하고

파도 주현미

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외로움에 파도만이 울고 가네

무역선 아가씨 주현미

출렁대는 뱃머리 쌍고동아 울어라 항구까지 이십 마일 가슴이 설렌다 항구의 매력은 무엇이길래 언제나 나를 불러 손짓하느냐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랄라랄라랄라 랄라라라 무역선 아가씨 피어나는 꽃구름 갈매기야 춤 춰라 항구까지 이십 마일 가슴이 설렌다 항구의 사랑은 그런 것인데 언제나 나를 불러 손짓하느냐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랄라랄라랄라

외항선원 박 주현미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탄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지 몇 몇해냐 얼마나 사무치는 못 잊을 추억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제삼자★ 조이

당신은~ 무슨일로~ 나를 찾으시나요~ 오래전에~ 남남으로~ 헤어졌~는데~ 이제와서~ 이제와서~ 어쩌자는건가요~ 이제는~ 상처마저~ 지워졌~는데~~~ 세상사는 설움에~ 취해~ 울어도~ 다시는~ 아픈사랑~ 하지~않으리~~~ 사랑은~ 사랑대로~ 이별은 이별대로~ 살다보면~ 언젠가는~ 잊혀진~다오~~~ 세상사는 설움에~ 취해~ 울어도~ 다시는

어제같은이별 ◆공간◆ 주현미

어제같은이별-주현미◆공간◆ 1)사랑이아~닌~줄~~알~면~서~도~~~~ 돌아~서지~못~~한`내~가~내가~바보~야~~~~ 철`없~이~그~~러`는~게~아니었~는~데~~~ 그~렇~게~~~~는~못~한~다~할~걸~~~~ 하나둘~씩~부~~서`지~는~꿈같은~사~연~~~ 정을주~고~눈~~물`주~고~떠나간~당~신~~~ 아~미~~~워~미~~

사랑은 나비인가봐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사랑은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간 주 중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외로운 여인 이영진

낙엽이 지네 가을이 가네 사랑도 떠나 간다네 이 밤이 새면 당신은 가고 나 홀로 남아 있겠지 사랑은 꿈이었나 운명의 장난인가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정은 왜 주고 가나요 맺지 못할 사랑이란 다시는 하지 않으리 불나비의 꿈을 먹는 외로운 여인 사랑은 꿈이었나 운명의 장난인가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정은 왜 주고 가나요 맺지 못할 사랑이란 다시는

주현미[] 여백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

사랑은 하지않으리 박인영

사랑은 하지 않으리/박인영 당신의 따스한 그눈동자 그목소리 어디갔나가슴에 내가슴에 그리움 맺혀있네 처음엔 슬퍼하지 눈물을 감추면서 하얀손 잡아주며 하늘만 보던 사람 두번 다시 가슴아픈 사랑은 하지않으리라 그눈동자 그목소리 모른다 모른다고 아~아~ 잊으리라 잊으리라 사랑은 하지않으리 지금은 슬퍼하지 눈물을 감추면서 하얀손 잡아주며 하늘만

사랑을 위해 유상록

사랑은 위해 살다가 사랑을 위해 죽어도 후회하지 않으리.. ((((간주)))) 세상에 헤아릴수도 없는것이 이별의 아픔이라 말하지만 당신을 떠나야하는 순간에도.. 난 그저 같은 생각뿐이네 사랑을 위해 살다가..사랑을 위해 죽어도 후회 하지 않으리..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해오라기@

해오라기 -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00;14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해오라기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해오라기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지 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해오라기 -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해오라기 -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해오라기 -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00;14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3483) (MR) 금영노래방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언제나 간직하리라

제삼자 조이

당신은 무슨일로 나를찾으시나요 오래전에 남남으로 헤어졌는데 이제와서 이제와서 어쩌자는건가요 이제는 상처마저 지워졌는데 * 세상사는 설움에 취해 울어도 다시는 아픈사랑 하지 않으리 사랑은 사랑대로 이별은이별대로 살다보면 언젠가는 잊혀진다오.

제삼자 (Inst.) 조이

다시는 아픈사랑 하지 않으리? 사랑은 사랑대로 이별은이별대로? 살다보면 언젠가는 잊혀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