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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철탑 주작

무질서와 혼란 인간 의 상식은 양심의 기준점마저 무너트리고 사탄의 탐욕이 흐르는 니 피는 자신의 신 까지 팔아 배를 채운다 철탑의 눈물은 썩은 너의 양심에 저주의 피의 세례로 파멸의 역십자를 세우고 War and Death, God of Blood To be obscene pastor The name of God Name of death 사랑을 외치는...

철탑 위에서 노동자문예창작단

그대여 아는가 그 날의 그 함성 쇳가루 날리는 죽음의 공장에서 기름때 절은 손 찬란하게 내 뻗으며 노동해방 전선에 마침내 투쟁이다 숨막히도록 까마득한 철탑 위에 노동자 가슴에 노동자 피가 흘러 푸르른 저 하늘 높이 빛나는 깃발되어 또다시 타오르는 그대 위대한 노동자

피어 오르다 주작

지워졌던 지난 시간의 기억 눈물 속에 언뜻 스쳐 지나면 남아있는 내가 기억을 못해낸 그리움이 내 밤 을 헤집어놓다 반복되는 그 꿈속에 안개 넘어 너의 모습 점점 또렷해져 가는 너의 기억이 내 핏속에 숨 쉬고 있던 너의 소리가 이제 피어 오르다 나의 기억 속에 조각난 파편이 내 눈을 찌르고 잊혀졌던 지난 시간의 기억 눈물 되어 내 손위에 그려져 안개 넘...

Dear 주작

?Dear my love 나의 곁에 있는 너 나의 고통까지도 사랑해준 너 Dear my love 너의 잠든 모습에 내 볼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 아픈 너의 모습을 보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져 초라한 나의 품 안에 널 가둔 건 아닌지 내 고운 너의 아름다운 손에 꽂혀진 바늘은 내 눈을 찌르고 웃음보다 눈물을 더 주는 바보 같은 나라서 너무 미안해 De...

정읍사 주작

달아 높이 곰 도다샤 어긔야 머리 곰 비추오시라 내님 오시는 그 길에 너의 따스한 빛으로 감싸 주오 하루하루가 넘어가는 그 길에서 하늘을 바라보다 서러움에 눈물짓고 인권보다 높은 곳에 서있는 양반네들 지 밥그릇 싸움 속 에 서민들의 피눈물이 달빛 속에 내 맘 담아 이 세상에 비쳐주오 내님 오시는 그 길에 멀리멀리 비쳐주오 져재녀러 신고요 어긔야 즌대...

지금의 너 주작

어릴적 꿈 많던 소녀의 청순했던 모습을 기억해 가슴속 깊이 새겨둔 첫사랑 의 아련한 기억이 슬퍼도 그 그리움 은 아련한 추억으로 남겠지 세월이 흐른 어느 날엔 나는 너를 지금의 너 화려한 불빛 속엔 모든게 있겠지만 하지만 너 과거의 너는 사라져 어두운 영혼만이 지금의 너 싸구려 웃음과 과장된 너의 몸짓에 값비싼 옷을 입었을 뿐 영혼은 눈멀겠지 지금...

미련 주작

넌 달라질거라고 나는 생각 했었는데 날 떠난 후 에야 떠난 후 에야 모든 걸 알았어 내 작은 바램들은 그건 내 욕심 이었어 너의 대한 마음은 진심 이었다는 걸 뒤늦은 후회로 널 다시 가질 수 없다는 슬픔이 아픔이 나를 물들이고 있어 날 떠나 버릴 꺼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깊은 한숨 속에 이제야 너의 모든 걸 알았어 너 없는 빈자리를 채울 수 가 없었다...

사하라 주작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 이글대는 대지 위엔 희망이 없는 보이지 않는 안타까운 시선들뿐 어디를 봐도 똑같은 모습 어느 길이 내 길인가 눈뜰 수 없는 숨 쉴 수 없는 모래 속에 갇혀있네 암흑으로 변해버린 뜨거웠던 대지 위엔 한숨을 돌릴 여유도 없이 추위 속에 떨고 있다 살기 위해 먹이를 찾는 어둠 속에 사투 속에 지친 몸을 기댈 수 있는 내 쉴 곳은 어디인...

시간의 강 너머 주작

지나버린 시간 잊혀졌던 기억 속에서 어느새 내게 꿈 속으로 다시 찾아와 눈물 속에 너를 다시 찾아 헤매고 있어 찾을 수 가 없는 지나버린 시간 속 에서 내 기억 의 단편들이 다시 너를 찾아 헤매다 시간의 강 넘어 너의 모습들을 내게 비추고 (내게 다시 돌아와 그대) 시간의 강 넘어 보여 지는 너의 모습들 잡을 수 도 없는 너의 향기가 느껴지고 나를...

별 (2014 Single No.1) 주작

잔잔히 흐르는 콧노래에어느새 이밤도 깊어만 가고수많은 음표사이로 사라져가는외롭던 나의 시간들나의 외로움이 그려낸 너의 모습까만밤 빛나는 별빛처럼나의 무대에 너의 눈빛이별처럼 빛나겠지보이지 않아도 까만밤 하늘처럼언젠가 나의 무대에도너의 마음이 너의 눈빛이별처럼 빛나겠지 오 영원히멍하니 튕기는 기타위로어느새 하얗게 밤은 지나고수많은 음표사이로 사라져가는외...

피어 오르다 (Feat. 용범) (2014 New Ver.) 주작

지워졌던 지난 시간의 기억눈물 속에 언뜻 스쳐지나면 남아있는내가 기억을 못해낸 그리움이내 밤 을 헤집어놓다반복되는 그 꿈속에 안개 넘어너의 모습 점점 또렷해져가는 너의 기억이내 핏속에 숨 쉬고 있던너의 소리가 이제 피어 오르다나의 기억 속에 조각난 파편이내 눈을 찌르고잊혀졌던 지난 시간의 기억눈물 되어 내 손위에 그려져안개 넘어 어렴풋한 너의 모습 이...

철탑 위에 앉은 새 김두수

철탑위에 앉아 있는 저 작은새~~작은새~~ 철탑위에 머무는 나의 마음~~음~~ 하늘로 날고 싶네~~ 가슴이 날마다 여위어 가네 여위어 가네~~ 슬픈 노래소리만 들리네~~들리네~~ 하늘로 날고싶네~~ 하늘로 날고싶네~~ 하늘로 날고 싶네~~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내게서 떠나려는 그 모든걸...

녹슨 가슴 먼데이키즈

[먼데이키즈(Monday Kids) - 녹슨 가슴]..결비 가슴도 녹슬꺼야 오래 버려두면~음 너를 그리는일 힘에 붙쳐 손땐 하룰꺼야~ 기억도 헤질꺼야 자꾸 쓰다 보면~음 남아 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없어 질꺼야 보낼께 그럴께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게 더 낳을테니 그게 옳은 걸테니~ 그러니까 슬퍼 하면 안되 나처럼 무너지면

녹슨 가슴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녹슨 열쇠 러브홀릭

네 눈을 닫어버린 깨진 안경 이젠 금이 가버린 거울 모두 비틀어져 버린 세상만을 비추고 있어 너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다 꺼져버린 맘의 램프 너무 커져 버린 벽을 부셔버려~ 날려버려~ Free ~ Be in the sky 맘을 열어봐 천국의 자유가 있어 자 느껴봐 널 감싸 안은 우주를 끝없이 날아가~ I'm living in you're

녹슨 가슴 먼데이 키즈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녹슨 캔커피 워킹다스플래닛

[워킹디스플래닛 (Walking This Planet) - 녹슨 캔커피]..결비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 지난 시간을 추억하기도 무색할 만큼 이제 그녀와 난 서로 다른 시간 속을 살아가겠지~음 오~난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심장이 뛰고 있는데 가슴 속에 깊이 박혀 파낼 수 도 없잖아 널 지우기는 싫은데 그래야만 하는 계절이 올 것 같지가

녹슨 기찻길 나겸

녹슨 기찻길 옆 저 너머엔 옛날이야기가 넘어오네 수많은 이 계절 지나면 그대와 함께 보냈던 기억들이 다들 묻어버린 이야기라 잊혀져버린 것 같지만 그대가 보내준 기억들 이젠 녹이 슨 기찻길에도 꽃피네 푸른 잎 무성한 녹슨 기찻길 떠나는 사람도 없는 그곳에 수많은 이계절 한없이 흘러가면 녹이 슨 기찻길에도 꽃피네

녹슨 가슴 먼데이키즈 (Monday Kiz)

녹슨 가슴 by [먼데이키즈 (Monday Kiz)] 녹슨 가슴 (MR)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녹슨 캔커피 워킹 디스 플래닛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 지난 시간을 추억하기도 무색할만큼 이제 그녀와 난 서로 다른 시간속을 살아가겠지 난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심장이 뛰고 있는데 가슴 속에 깊이 박혀 파낼 수도없잖아 널 지우기는 싫은데 그래야만 하는 계절이 올 것 같지가 않아 녹이 슨 쇠맛이 느껴지는 캔커피를 반쯤 마시다 버려 때론 인생이란 손에 쥔걸 잃고 다시 뭔갈 찾고의 반복...

녹슨 가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녹슨 자전거 김창완 밴드

한때 너와 즐겁게 산길을 달리던 내 자전거 먼지투성이 창고 한 구석에 녹슨 채 놓여있네 체인은 빨갛고 칠은 벗겨지고 곰팡이 하얗게 여기저기 피었네 타이어 바람은 다 빠져버리고 한번도 달려본 적이 없는 것처럼 이제 타볼까 가지고 나와보니 엄두가 안나네 이걸 닦아서 기름칠 하며는 탈 수가 있을까?

녹슨 캔커피 워킹 디스 플래닛(Walking This Planet)

열차는 덜컹덜컹 내 옆자린 비어있다 괜찮아 이대로 흘려보내 나답게.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 지난 시간을 추억하기도 무색할 만큼 오. 이제 그녀와 난 서로 다른 시간 속을 살아가겠지 음. 오. 난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심장이 뛰고 있는데 가슴 속에 깊이 박혀 파낼 수도 없잖아 오. 널 지우기는 싫은데 그래야만 하는 계절이 올 것 같지가 않아 /녹...

녹슨 자전거 김창완밴드

한때 너와 즐겁게 산길을 달리던 내 자전거 먼지투성이 창고 한 구석에 녹슨 채 놓여있네 체인은 빨갛고 칠은 벗겨지고 곰팡이 하얗게 여기저기 피었네 타이어 바람은 다 빠져버리고 한번도 달려본 적이 없는 것처럼 이제 타볼까 가지고 나와보니 엄두가 안나네 이걸 닦아서 기름칠 하며는 탈 수가 있을까?

녹슨 기억 노유림

사랑이란 내 가슴속 깊은 곳에 긴 밤 홀로 지새우며 그리워 하는 그것 My first My love 내맘을 밝혀주네 귀찮은듯 모질게 나를 버리고 쓸쓸한 내 마음에 너를 그리고 녹슨 기억 되새기네 허전한 마음에 너를 만나고 어느새 내 가슴속에 아 어쩌면 그대가 내게 준 선물 In my last dream 잔인했던 그 추억 부질없는 소중한 내 첫사랑을 쓸쓸한

녹슨 일기장 패러독트

1m 좀 넘긴 키 그때의 사건이담긴 어릴적 일기는내가 썼던가 아니면 할머니께서초등학생 글씨로 아무렇게 써주신두 세대 뭉친 사기행각 이건돌이켜보니 아름다운 범죄마흔여덟차이팀 활동 몇년째개학 때 체벌 쉽게 면제일기 속의 한 어린 소년 친구들과장난감 총 매일 쏘며밤이 될때까지 하고픈거전부 하고 나서야지 불꺼손톱사이 검은 때 껴도 얼굴안에가득했었던 밝은 미소...

개천가 조동관

하늘이 열리고 태극이 춤추던 날 해와 달 내려와 오악을 비추네 삼족오 높이날아 해 품에 깃들고 두꺼비 높이 뛰어 달 속에 앉았네 환인 환웅 단군이여 배달민족의 혼이여 환인 환웅 단군이여 백두산의 주인이여 청룡 주작 비상하고 백호 현무 포효하니 천손이 나아갈 길 저 멀리 보이네 하늘이 열리고 태극이 춤추던 날 해와 달 내려와 오악을 비추네 삼족오 높이날아

불패의 전사들 다영글

불패의 전사들 - 글.곡: 김성만, 전노협 1주년 기념 최우수상 - 피맺힌 해방의 전사 포탄의 불바람 속에 가슴을열어 민주노조 깃발을 든다 저 높은 철탑 위에서 혹한의 바람이 와도 우리는 결코 스러지지 않는다 더는 물러설 수 없는 투쟁으로 한걸음 한걸음 해방의 그날을 간다 피에터진 작업복으로 동지의 어께를 걸고 이재는 경코 물러서지 않겟다

칼집 이장혁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은 비웃는다 누구도 벨 수 없고 누구도 베이지 않는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칼이 울어 녹이 된다 빠지지도 않는 칼은 칼집을 숨 조려간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은 욕을 한다 칼이 속에 있는지도 이제는 알 수 없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은 비웃는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을 비웃는다

환상게임 오브닝 환상게임 오브님

이루지 못할꿈은 없어요 거짓없이 믿어요 믿어요 그어떤 시련이 와도 사랑은 오직 하나뿐인 구원 이닌까 날아 오르라 주작 이여 환상의 날개 날아 오르라

녹슨 가슴 (MR)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녹슨 열차의 추억에서 진시몬

아직도 낯익은 그 자리 서둘러 돌아보던 그 불빛 아래 또 그대 생각나 잊혀질 수 있는 나의 이유는 너의 마지막 눈물일 뿐 노래로 남는 그 추억도 그리 슬프지 않아 항상 찾았던 그 카페에서 다른 사람과 앉은 그 자린 얼마나 큰 웃음 채워지고 있을까 함께 앉아 있었던 갈색 나무 의자 녹슨 열차의 추억에 따스함 여전하겠지 지난

녹슨 가슴 (Inst.)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들...

녹슨 기억 (노유림) BN옴니버스

녹슨 기억 (노유림) BN옴니버스 사랑이란 내 가슴속 깊은 곳에 긴 밤 홀로 지새우며 그리워 하는 그 것 My first My love 내맘을 밝혀주네 귀찮은듯 모질게 나를 버리고 쓸쓸한 내 마음 에 너를 그리고 녹 슨 기억 되새기네 허전한 마음에 너를 만나고 어 느새 내 가슴속에 아 어쩌면 그대 가 내게 준 선물 <간주중> In

녹슨 가슴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오래 버려두면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손 뗄 날 올거야기억도 헤질 거야자꾸 쓰다 보면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닳아 없어질 거야보낼 게 그럴 게결국 이별일 사랑인데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그게 옳은 걸 테니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나처럼 무너지면 안 돼빚만 더 늘까 봐사랑한단 말조차숨기는 날 봐서라도웃어야 돼 힘이 들겠지만웃는 게 더 아프...

녹슨 열쇠 (Exotic Sunshine Remix, Remix By eS`2`Da B-oK a.k.a.) 러브홀릭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네 눈을 닫어버린 깨진 안경 이젠 금이 가버린 거울 모두 비틀어져 버린 세상만을 비추고 있어 너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다 꺼져버린 맘의 램프 너무 커져 버린 벽을 부셔버려 날려버려

작은 새의 꿈 (원제 - 철탑 위에 앉은 새) 김두수

철탑위에 앉아있는 저 작은새 작은새 음- 철탑위에 머문 나의 마음 음- 하늘로 날고 싶네 가슴이 날마다 여위어 가네 여위어 가네 날 부르는 노래소리만 들리네 들리네 하늘로 날고 싶네 내게서 떠나려는 그 모든걸 모든걸 내힘으로 붙잡을수 없어 서러워 운다 하늘로 날고 싶네 하늘로 날고 싶네 하늘로 날고 싶네

종로에서 김종환/리아킴

스치는 교각들의 철탑 사이로, 우리 추억이 보이네요. (남) 종로2가. 인사동, 길, 앞에서, 나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여) 그래요. 나도 다 왔어요. 지금 막 뛰어가고 있어요.

그네 신현정

삐걱삐걱 녹슨 그네 위에 앉아 뚜벅뚜벅 내 앞으로 걸어와 선 너 물끄러미 날 바라봐 난 말없이 눈을 감아 앞 뒤로 발을 굴러 세차게 비로소 멀어져 간다 삐걱삐걱 녹슨 그네는 멈추고 터벅터벅 너는 또 다시 다가와 힘껏 고개를 저어도 너는 사라지지 않아 한 번 더 발을 굴러 세차게 네게서 멀어지려 해 너의 여린 눈짓이 삐걱삐걱 내 마음을 흔들어 그 사소함에 자꾸

종로에서 (Feat. 리아킴) 김종환

스치는 교각들의 철탑 사이로, 우리 추억이 보이네요. (남) 종로2가. 인사동, 길, 앞에서, 나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여) 그래요. 나도 다 왔어요. 지금 막 뛰어가고 있어요. (남) 우리의 모든, 순간, 순간들이, 언젠간 추억이 되겠지만 (여) 하얀 도화지에 그림 그리듯 예쁜 기억만 그려요 (함께) 사랑해.

종로에서 김종환

스치는 교각들의 철탑 사이로, 우리 추억이 보이네요. (남) 종로2가. 인사동, 길, 앞에서, 나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여) 그래요. 나도 다 왔어요. 지금 막 뛰어가고 있어요. (남) 우리의 모든, 순간, 순간들이, 언젠간 추억이 되겠지만 (여) 하얀 도화지에 그림 그리듯 예쁜 기억만 그려요 (함께) 사랑해.

철망앞에서 김민기

내 마음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 위로 차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 해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철망 앞에서 안치환

내 마음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 위로 차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 해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철망 앞에서 김민기

철망 앞에서 내 마음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 위로 차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 해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이렇게 가까이

철망 앞에서 장필순

내 마음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 위로 차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 해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청도기 행차 이자람

청도기를 벌였난디 청도 한 쌍 홍문 한 쌍 청룡 동남각 동북각 청고초 청문 한 쌍 주작 남동각 남서각 홍고초 홍문 한 쌍 백호 서북각 서남각 백고초 백문 한 쌍 현무 북동각 북서각 흑고초 흑문 한 쌍 황신 표미 금고 한 쌍 나 한 쌍 쟁 한 쌍 바래 한 쌍 영기 두 쌍 고 두 쌍 세악 두 쌍 중사명 좌우간에 우영전 집사 한 쌍 군뢰직열이 두 쌍

철망 앞에서 윤도현밴드

내 맘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 오르네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 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저 소리 아이들이 울고 서 있어

철망앞에서 윤도현밴드

내맘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굽이쳐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있는 그대숨소리 들리는 듯도 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철망 앞에서 YB (윤도현밴드)

내 마음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 오르네 냇물이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 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철망 앞에서 윤도현 밴드

내 맘에 흐르는 시넷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 오느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엔 안고 흘려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움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