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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신앙따라 주용하

어머님이 다니시던 그 길따라 나도 이제 변화받아 그 길 갑니다 어머님의 기도제목 이어받아 나도 이제 변화받아 기도합니다 어머님의 기도제목 이어받아 어머님이 하시던일 이어받아 어머님이 못 다 이룬 그 일 찾아 기도하며 가오리다 그 신앙따라 예수님 지고가신 십자가지고 어머님 지고가신 십자가지고 어머님이 못 다 이룬 그 일 찾아 기도하며 가오리다 그 신앙따라 어머님의

인천항 월미도 주용하

파도소리 들려오는 월미도 바닷가에 그리운 사람 묻어둔 사연 울어 댄다 뱃고동 소리 설레이는 항구마다 우리들의 사랑이야기 햇살을 따라 바람을 타고 춤을 춘 다 갈매기들도 또렷이 남은 그날 우리 사랑한다던 영원히 사랑한다고 가지 못해 다시 찾은 이 곳 노을빛이 아름다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인천항 월미도야 또렷이 남은 그날 우리 사랑한다던 영원히 ...

가지마 주용하

가지마 어 떻게 잊을수 있어요 우 리가 남인가요 돌아와 제발 돌아와 제발 내곁에 있 어요 사랑해요 아직도 나 는 당 신이 전분걸요 돌아와 제발 돌아와 제발 나에게 돌아와요 가 지마요 가지마 난 어 떻하라구요 가 지마요 가지마 난 어 떻하라구요 가던길 멈춰요 가던길 멈춰요 나에게 돌 아 와

그대는 이쁜공주(MR) 주용하

인생의 주인공 당신이기에 뜨거운 사랑을 전부 줄거야 촌스런 이름도 뚱뚱한 몸매라도 내 평생 소중한 단 한 사람 그대는 이쁜공주 눈부신 햇살에 파도가 출렁이는 동화책 속으로 우리함께 달려가자 인생의 주인공 당신이기에 죽어라 돈벌어 당신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백발이 된다해도 그래도 나에게는 영원한 그대는 이쁜공주 인생의 주인공 당신이기에 뜨거운 사랑을 전부...

내일은 좋은날 있을꺼야 주용하

내일은 좋은날 있을꺼야 하루하루 살다보면 내일은 좋은날 있을꺼야 열심히 살다보면 살며시 일어나라 대지의 안개처럼 이슬처럼 풀잎처럼~ 불어라 바람아 햇살을 안고 피어라 바위틈이라도 찬란한 눈빛속으로 새로움에 희망을 찾고 진정한 용기속에서 가슴에 행복을 담지 내일은 좋은날 있을꺼야 하루하루 살다보면 내일은 좋은날 있을꺼야 그래그래 가다보면 살며시 고개들어...

거짓말뉴 주용하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사는 동안 (애오라지) 주용하

사는 동안 (애오라지) - 주용하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없겠지만 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간주중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꽃나비 사랑 주용하

꽃나비 사랑 - 주용하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갈매기 사랑 주용하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

똑똑한 여자 주용하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간주중> 똑똑한여자 똑...

유행가 주용하

유행가 - 주용하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쿵쿵따리 쿵쿵따 짜리 짠 짠 유행가 노래가사는 사랑과 이별 눈물이구나 오늘 하루 힘들어도 내일이 있으니 행복하구나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유행가 유행가 서글픈 노래 가슴 치며 불러본다 유행가노래가사는 사랑과 이별 눈물이구나 오늘 하루 힘들어도 내일이 있으니

나도 한때 날린 남자 주용하

나도 한때 날린 남자 - 주용하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 닥친 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사람 팔자 시간문제야 오뚝이처럼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 거야 아~ 아~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간주중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꽃잎 사랑 주용하

1/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알겠지~~ 세월도펑펑 눈물도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2/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

운명같은 여인 주용하

운명같은 여인 - 주용하 갈색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런 여인을 만난 건 행운이었어 밤늦은 카페 달콤한 음악 속에서 사랑을 나눠마셨다 하늘이 허락한 우리의 사랑이라면 질투 따윈 나는 두렵지 않아 때로는 서로의 양보가 필요한 후에 사랑은 그때 완성되니까 먼 훗날 돌아보며 우리들의 선택을 후회할 수는 없어 사랑하고 미워하며 깊어가는 그 정에

사랑해서 미안해 주용하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좋아해서 미안해 좋아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좋아하고 있어요 그대바라 보면 황홀해 그대바라 보면 행복해 그대가 아파할때 난 그만 울어 버렸어 너의 슬픔 내 슬픔이야 너의 기쁨 내 기쁨이야 간절하게 기도를 했지 내사랑 지켜 달...

여보 주용하

여보 - 주용하 여보,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 곁에 나 있잖아요 여보 (여보) 울지 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 말아요 여보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 보면 즐거운 날 살다 보면 올 거예요 간주중 여보,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 곁에 나 있잖아요 여보 (여보) 울지 말아요

여정 주용하

여정 - 주용하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중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하더니 그리워 잠이

주용하

누구의 미소 이렇게 아름다울까누구의 얼굴 이렇게 어여쁠까누구의 웃음 이렇게 함박웃음일까누구의 행복 이렇게 활짝기쁨일까이름없는 꽃이나 들에 핀 꽃이나미소없는 내얼굴 기쁨없는 내마음한 겨울 끝에 선 나는 무엇되어 봄을 맞이할까누구의 기쁨 이렇게 꽃이될까누구의 눈물 이렇게 꽃이될까누구의 노래 이렇게 꽃이될까누구의 사랑 이렇게 꽃이될까이름없는 꽃이나 들에 핀...

주님의 사랑 주용하

내가 주께로 더 나아감은 주께서 나를 부르 심이로다 내가 주께로 더 나아감은주께서 나를 부르 심이로다나 가진 것 주께드립니다나의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나의 마음을 주께 드립니다나의 중심을 주께 드립니다아아 주님의 사랑아 주님의 사랑이 세상 무엇과도바꿀 수 없는 그 사랑감사하고 또 감사해도주님의 사랑은헤아릴 수 없는 사랑그 사랑 큰 사랑아아 주님의 사랑...

너는 가라 주용하

너의 손 내밀어 그의 손을 바라보아라주가주신 하나님의 강한힘들을너의 손 내밀어 그의 손을 바라보아라주가주신 하나님의 강한힘들을너는가라 너는가라나의 모든 것 네게주리라너는가라 너는가라나의 모든 것 네게주리라너는가라 너는가라나의 모든 것 네게주리라너는가라 모든 것 네게주리라너의 손 내밀어 그의 손을 바라보아라주가주신 하나님의 강한힘들을너의 손 내밀어 그의...

사는동안 (애오라지) 주용하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없겠지만 은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간 주 중~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들은 대로가난 없고 그늘 없는 그런 세상없겠지만...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노경희

어머님은 생명의 나라 어머님은 평화의 고향 어머님은 어머님은 어머님은 사랑의 주소 **꿈속에서도 눈물을 줍는 어머님 나 다시 아이되어 울고만 싶소 이 생명 죽어서도 어머님의 것임을 눈 못감으신 어머님 이 자식의 죄업 저승에 간들 어떻게 뵈올까요...

어머님 조미미

1)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 오래 사세요 2)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반주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박애리)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나레이션)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몰랐을까 어려웠던 그 말, 못 다한

어머님 팝핀현준, 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남진, 나훈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Various Artists

어 머 님 작사 김중순 작곡 고봉산 노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긴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어머님 동목님께~~남진

어머님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 진성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어머님 진성(Jin Seoung)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어머님**& 강다희

어머니 그동안 이라도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이못난 자식 돌보시며 손 발이 부르튼 어머니 엄동 설한 자식 위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님 이 자식은 어머님께 효도 한번 하지못하고 작별을 해야 하나요 어머님 정말 정말 미안 합니다 어머니 그동안 이라도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이못난 자식 돌보시며 손 발이 부르튼 어머니 엄동 설한 자식 위해

어머님 안성훈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어머님 나훈아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간주중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럿것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정의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 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 안지영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로리까

어머님 오희라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 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 조아애

어머님 - 조아애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간주중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 정재은

어머니 오늘하루를 어떻게지내셨나요 백날을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금이가고 잔 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니 몸 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한번 모시오리다

어머님 양진수

세상길 험판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소 새벽달 비켰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김완수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고향의 어머님 나훈아

내가 사는 서울이 좋다고 해도 어머님이 계신 곳 내 고향이 더 좋아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에 고운 마음 정성껏 가득히 담아 어머님 고운 품에 보내오리다 오고가는 사람이 많고 많지만 보고픈 건 어머님 그리운 건 어머님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는 그리워서 눈물짓는 내 마음인가 성공하여 어머님 편히 모시리다

어머님 은혜 동 요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어머님 사랑 백년설

1.세상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눈물을 생켜가며 힘차게 사오. 2.새벽달 비꼈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 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3.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