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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대금-★ 주병선

주병선-칠갑산-대금- 1절~~~○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소~@ 2절~~~○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소~@ ~~~~~~~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간주)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D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D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D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D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D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D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ASDF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후렴>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가 어린 가슴속을 태웠오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후렴>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가 어린 가슴속을 태웠오

칠갑산 (대금) 박기형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헤이야 헤이야 헤이야 헤이야 헤이야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이영현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칠갑산 (원곡가수 주병선) 이영현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들꽃~★ 주병선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싶은 밤 가슴 속에가득 별님 처럼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꺽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불꽃처럼 태웠소~~~ ############################ 당~신...

아랑★ 주병선

주병선 - 아랑 [1절] 아랑 아랑 아랑처녀 순결의꽃 아랑처녀 구비구비 남천강물 천년 만년 아랑의숨결 못다핀 꽃이었지만 길이 살아있는꽃 그이름 아랑처녀~~~ 아랑처녀~~~ [2절] 아랑 아랑 아랑처녀 미리 벌의꽃 아랑처녀 영남루의 대나무 향기 천년 만년 아랑의향기 온누리 가슴마다 곱게 피어 있는꽃 그이름 아랑처녀~~~~아랑처녀

고인돌 주병선

백팔번뇌 잊으려고 홀로 섰나 높은 산 산기슭엔 달은 떴는데 세월은 흘러흘러 천년 되었나 낭랑한 님에 음성 들려오는데 세상만사 모든일 한맺히고 맺혀어도 속세에 묻힌 정을 잊을 수가 없구나 돌고 도는 구름이여 님에 뜻을 알리요 우리 꿈에 사연들은너무너무 구슬퍼 어어어.....

님찾아 아리랑★ 주병선

주병선 - 님찾아 아리랑 어린날에 만~난 철부지 내~님은 꿈~찾아 떠나더니 아~니 돌아오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님찾아 나도갈까~ 님에길은 하늘가 떠도는 구름이야~~ 어디에서 그대는 이한밤 보~내나 잠자리 팔벼개에 단잠이 올런지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님찾아 나도갈까~ 님에길은 하~늘가 부는 바람이야~~~ ~~~~~~~~~~~~~~

천상연가-대금-★ 조아애

조아애-천상연가-대금- 1절~~~○ 바람처럼 안개처럼 한여름밤 나그네였나 그많은 인연중에 그많은 사람중에 왜하필 당신이었나 일년한번 만나보는 견우직녀 사랑처럼~~~ 떠나버린 그사람을 못잊어서 달래보는 이술잔에 눈물만 고였네 속절없이 비흘리는밤 이비타고 오시려나~@ 2절~~~○ 단비처럼 다가와서 우리길을 반겨준사람

꿈에본내고향-대금-★ 한정무

한정무-꿈에본내고향-대금- 1절~~~○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2절~~~○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애수의소야곡-대금-★ 남인수

남인수-애수의소야곡-대금- 1절~~~○ ㅡㅡㅡ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ㅡㅡㅡ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이밤 ㅡㅡㅡ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ㅡㅡㅡ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절~~~○ ㅡㅡㅡ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ㅡㅡㅡ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밤 ㅡㅡㅡ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ㅡㅡㅡ애타는 숨결마저

두줄기눈물-대금-★ 나훈아

나훈아두줄기눈물-대금- 1절~~~○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2절~~~○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수 없는 상처만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청춘고백-대금-★ 남인수

남인수-청춘고백-대금- 1절~~~○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청춘~@ 2절~~~○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내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청춘~@

남원의애수-대금-★ 김용만

김용만-남원의애수-대금- 1절~~~○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2절~~~○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 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이별의인천항-대금-★ 박경원

박경원-이별의인천항-대금- 1절~~~○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2절~~~○ 등대마다 님을두고 내일은 어느항구 쓴웃음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불효자는웁니다-대금-★ 진방남

진방남-불효자는웁니다-대금- 절~~~○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도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2절~~~○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개나리처녀-대금-★ 최숙자

최숙자-개나리처녀-대금- 1절~~~○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2절~~~○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성주풀이-대금-★ 민 요

민 요-성주풀이-대금- 1절~~~○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누구며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2절~~~○ 저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산비둘기 잡지마라 저비둘기 나와같이 임을 잃고 밤새도록 임을 찾아

꽃물-대금-★ 신 유

신 유-꽃물-대금- 1절~~~○ 꽃물이 들었어요 외로웠던 나의가슴에 빨강~노랑~분홍빛에 곱디고운 사랑꽃물이 어서 내게로오세요 어서 손잡아주세요 나는그대 남자에요 하나도아낌없이 하나도남김없이 모두모두 줄게요 눈물일랑 주지말아요~아픔일랑 주지말아요 이제는 그대만이 나에게 전부에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꽃물든 나의가슴에

님그리워-대금-★ 나훈아

나훈아-님그리워-대금- 1절~~~○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신던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2절~~~○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곳을

고향역-대금-★ 나훈아

나훈아-고향역-대금- 1절~~~○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뿐이 모두나와 반겨 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2절~~~○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갯마루 넘어서 갈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짝사랑-대금-★ 고복수

고복수-짝사랑-대금- 1절~~~○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절~~~○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잊혀진 그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눈물젖은두만강-대금-★ 김정구

김정구-눈물젖은두만강-대금- 1절~~~○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절~~~○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가거라삼팔선-대금-★ 남인수

남인수-가거라삼팔선-대금- 1절~~~○ 아~ 산이막혀 못오시나요 아~~~ 물이막혀 못오시나요 다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찾아 꿈마다 너를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2절~~~○ 아~ 꽃필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올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메고 넘는 고갯길 산새도

선창-대금-★ 고운봉

고운봉-선창-대금- 1절~~~○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힌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데로갔나 찬비만 내린다~@ 2절~~~○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 본다고 다시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나그네설움-대금-★ 백년설

백년설-나그네설움-대금- 1절~~~○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절~~~○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일편단심-대금-★ 금잔디

금잔디-일편단심-대금- 1절~~~○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아프도록 사랑했나봐 시간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그대라는사람 못잊을것 같아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가슴아픈 사연을담고 눈물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나를 위로해줄 그대라는 사람을 아~아~아~두번다시 아~아~아~못할사랑 가슴찢어지는 아픔이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평생에

알뜰한당신-대금-★ 황금심

황금심-알뜰한당신-대금- 1절~~~○ 울고왔다 울고가는 설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2절~~~○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

한많은대동강-대금-★ 손인호

손인호-한많은대동강-대금- 1절~~~○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2절~~~○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가거라삼팔선-대금 ◆공간◆ 남인수

가거라삼팔선-대금-남인수◆공간◆ 1)아~아~산~이~막~혀~~ 못~~~오시~나~요~~~ 아~~~아~물이막~혀~~ 못~오~시~~나~요~~~ 다~같은고향땅을가고오련만~~~ 남북이~가로막혀원한~천리길~~~~ 꿈마~다~~너를~찾~아~ 꿈~마다너를~찾~아~ 삼팔~선을~헤~멘~다~~~~~ ~♪~♬~간~주~중~♪~♬~

대금 흑예

오로지 그리던 그곳은 이젠 갈 수 없는 내 꿈속의 기억 언젠간 돌아갈 수 있을까 오늘도 저 멀리엔 아득히 흰구름어쩌면 향긋한 자취만을 머릿속에 남겨둔 채 나는 꿈을 꾸겠지 나의 이 두 발로 다시는 밟아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그 보드랍던 흙길 이제는 저녁노을 스쳐가는나직한 봄바람 나를 데려가 줘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나 그곳에 그곳에 참을 수 없...

칠갑산 김란영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연숙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반주곡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소@ . . .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윤희상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부자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승덕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최영주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Various Artists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명곤

콩밭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