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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 되어 주가연

나는 그대를 사랑했어요 못다핀 꽃으로 남아 그리움으로 가슴적시며 사랑의 노래 불러요 그대있음에 행복했는데 바람의 나그네 되어 그리움으로 꽃을 피우며 사랑의 시를 씁니다 아~난 슬픈 안개꽃으로 사랑꽃을 피울 때 아~ 그대는 낙엽이 되어 그리움을 물들게하네 나는 그대를 사랑했어요 못다핀 꽃으로 남아 그리움으로 가슴적시며 사랑의 시를 씁니다

사랑은 꽃비되어 주가연

눈을 감으면 웃음짓든 너의 모습에 멈춰버린 나의 계절은 가슴으로 울었고 사랑했노라 남겨놓은 슬픈 그말이 어제같은 그리움으로 꽃비되어 뿌리네 이세상이 변해도 나는 너를 사랑해 외로움의 지친 너의 영혼을 내가슴에 쉬게하리 아아아아 이별의 길은 사랑보다 길고도 먼 여행 어둠속에 그림자로 떠도는 외로운 너의 모습 이렇게 꽃비되어 뿌리네 꽃비되어 뿌리네

미워도 당신 주가연

어차피 잊어야할 사랑이지만 첫사랑 당신을 난 아직 못잊어 가슴속 깊숙히 뿌리내린 미운정에 주루룩 눈물만 주네 미워 너무 미워 몸부림 칠수록 소리없이 타는 이마음 하늘처럼 떠 받들며 사랑하고 사모한게 병이든가요 까맣게 타는 가슴 그리움 되어 당신이름 부른답니다 어차피 잊어야할 사랑이지만 첫사랑 당신을 난 아직 못잊어 허공에 맴도는 당신이란 그

내안의 당신 주가연

당신이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깊은밤 잠못들어 외로운 이밤 당신모습 새기며가슴에 품어봅니다 봄처럼 따스했던 그 모습 살며시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아 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내안의 당신은 가고 없지만 언제나 당신만의 여자랍니다당신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둘이서 함께 걷던 길을 걸으며 당신모습 새기며가슴에 품어봅니다 봄처럼 따스했던 그 모습 밤마다 꿈을 꾸며 ...

눈물이 주루룩 주가연

눈물이 주루루룩 술잔속에 주루룩 슬픔되어 흘러넘친다 사랑하며 만난사람 미움으로 보내놓고 혼자남은 여자여 혼자 남은 남자여 남몰래 젖은 눈물인가요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 누가 여기 없나요 사랑하나 남겨준 이별 슬픈이야기 주루룩 눈물인가봐미련이 주루루룩 추억되어 주루룩 가슴속에 맺혀 고인다 만날때는 좋은 사람 싫어질 땐 떠나가고 혼나남은 여자여 혼자남은 남...

탱고의 밤 주가연

오늘밤은 그대와 둘이 이밤을 마셔 버리고 싶어 애끓는 사랑의 불로 마음껏태우고 싶어사랑이여 사랑이여 축배의 잔을 들어요 슬픔에 젖은 그 표정을 술잔에 채워 마셔요후회없이 주고받은 사랑을 위한 춤추는 탱고의 밤이젠 우리 헤어져아 할 새벽은 벌써 밝아만 오고 아쉬운 이별의 순간 눈물로 대신한 안녕 사랑이여 사랑이여 이별의 잔을 들어요 슬픔에 젖은 모습으로...

((바라기)) 신현돈

어 쩌다 인연이 되어 작된 우리 사랑은 끝없는 방황 속에서 당신의 바라기 되어 애타게 기다린 마음 당신은 모르시나 한 번은 만나야할 인연 때문에 내 가슴에 채워진 술잔은 당신의 눈물인가 보고픈 마음에 사랑의 방랑자 되어~ 안개 속을 헤매이는 난 바라기 어 쩌다 인연이 되어 작된 우리 사랑은 끝없는 방황 속에서 당신의 바라기 되어

시 + 시 유머

처음 나를 만났을 때 그녀는 온통 맑은 빛으로 싸여 있었고 늘 얼룩졌던 나의 머리는 마치 세수라도 한 것처럼 깨끗해졌지 난 아이처럼 그녀를 사랑했네 꽃이 피고 바람 불고 그녀는 요란스런 치장을 시작하였고 늘 반짝여서 슬픈 보석을 아주 화려한 여왕이 되어 꿰어 달았지 난 웬일인지 그녀가 미워졌네 다시 나를 찾았을 때 그녀는 보석들을 하나 둘

인생은 길 사랑은 시 유머

인생은 길 열어 놓고 걸어 보면 여러 갈래 길 덮어 놓고 돌아 보면 한 갈래 길 길 위로 노을지면 별도 떠올라 별은 추억 되어 마음을 타고 풍선을 타고 나 지금 가던 길도 멈추고 옛 추억 헤아림에 빙그레 웃네 사랑은 아름답게 쓰다 보면 서러운 모두 쓰고 읽어보면 아름다운 하나 쓰다 보면 너도 떠올라 너는 사랑되어 달빛을

아 모 레 규리

사랑은 한번을 만나서도 찡하고 이별은 헤어져 만나서는 남이야 잃어버린 세월속에 가슴태우며 꿈찾아가 는 여자랍니다 희미한 기억 눈감고 생각해보면 혼자라는게 너 무 싫어요 세상이 나를 버리고 모든게떠나 버려도 난 울 지 않아요 사랑은 내 게 언제나 바람처럼 스쳐가지만 하지만 내 게 이렇게 외로울줄 정말 몰랐네 화려했던 나의인생 던져 버리고

바람의 시 더 크로스 (The Cross)

내가 잠들 때까지 Blowing in the wind 묻네 너는 어디 있는지 바람이 알려주네 I CAN FEEL IT IN MY FACE 내게 너의 한 조각 불어오네 시가 되어 I CAN FEEL IT IN MY HEART 듣지 못한 한 조각 들려오네 바람이 되어 바람의 시가 되어 I CAN FEEL IT IN MY FACE 나에게 불어오네 I CAN FEEL

>>>바라기<<< 신현돈

-바라기- 1))) 어-쩌다 인연이 되어~ -작된 우리 사랑은~~ 끝-없는 방황속에-서 당신의 바라기 되어~ 에타게 기다리는 마음 당신은 모르시나~ 한번은 만나야할 인연 때문에~ 내가슴에 채워진 술잔은 당신의 눈물인가 보고픈~ 마음에~ 사랑의 방랑자 되어~ 안개속을 헤매이는 난 바라기~~ ~

천사의 시 카브

살며시 다가와 나의 귓가에 속삭이는 너의 그 멜로디가 시간이 흘러도 영원토록 변치 않는 시가 되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노을이 지는 저언덕 위에서 두손을 마주잡고 있는 두사람 두근거리는 운명의 떨림으로 그렇게 인연은 시작되네 현실이란 언제나 우릴 속이려 들지만 세상이란 존재는 우릴 병들게 하지만 너에게 이렇게 약속할게 oh 난 너를 지킬게

천사의 시 Carve

* 살며시 다가와 나의 귓가에 속삭이는 너의 그 멜로디가 시간이 흘러도 영원토록 변치 않는 시가 되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1.

천사의 시 카브 (Carve)

* 살며시 다가와 나의 귓가에 속삭이는 너의 그 멜로디가 시간이 흘러도 영원토록 변치 않는 시가 되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1.

천사의 시 카브(Carve)

살며시 다가와 나의 귓가에 속삭이는 너의 그 멜로디가 시간이 흘러도 영원토록 변치 않는 시가 되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노을이 지는 저 언덕 위에서 두 손을 마주잡고 있는 두사람 두근거리는 운명의 떨림으로 그렇게 인연은 시작되네 현실이란 언제나 우릴 속이려 들지만 세상이란 존재는 우릴 병들게 하지만 너에게 이렇게 약속할게 oh 난 너를

새벽의 시 XYNSIA (신시아)

새벽바람에 내 몸을 맡기고 그대와 약속한 이곳을 지켜요 지금 이 순간 내 말 들린다면 내 걱정은 마요 이 봄이 지나도 기다릴게요 그대의 한숨이 바람이 되어 불어요 나의 시간이 꽃잎처럼 휘날려가네요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추억들처럼 이 기다림도 끝이 나겠죠 세월이 지나 먼지가 되어 이곳이 사라져버려도 그댈 기다리는 내가 있으니 돌아와요 일 년이 지나 봄 돌아와도

천사의 시 박혜경

한번쯤은 뒤돌아 나를 봐주길 바랬던 그저 나의 헛된 바램들을 이젠 알아 이젠 알아 언젠간 흐느끼는 내 숨결을 느끼길 아무런 말 내게 않더라도 네 곁을 맴도는 나를 느껴주길 난 그대 곁을 서성이는 서글픈 영혼이 되어 그대 앞길에 내 몸을 드리워 영원히 너만을 지키리 한번도 너의 맘을 원망한 적 없었어 그저 너를 볼 수 있었음이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UH!

너와 나의 사랑은 이재영

너와 나의 사랑은 이 영훈 낭송 이재영 너와 나의 사랑은 언 땅 헤치고 나와 따스한 봄 맞은 나뭇가지가 되고 붉게 물든 진달래 동산이 되었다. 너와 나의 사랑은 한여름 열기 먹고 태풍, 홍수.. 모든 고난 꿋꿋이 버티고 강풍한설 이겨 낼 튼튼한 사랑나무를 키웠다.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UH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 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 (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UH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 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 (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UH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 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 (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 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 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In my mind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 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 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In my mind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UH!

사랑의 시 꼬마자동차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한 것인데... 거센바람이 몰아쳐도 서로의 마음 감쌀수 있는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한 것인데... 지금의 이순간 내겐너무 소중해 그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사랑의 이시간 끝없이 간직해 줘요.. 사랑의 마음을 영원히 간직해 줘요..

제목없는 시 손무현

안개짙은 거리를 홀로 걷고있는 이마음 샘물처럼 솟아오르던 사랑은 어디에 우리마지막이 된 그날 오늘도 기억하며 물결짓는 커피잔속에 난 눈물 흘리네 왜 모든 예기를 나에게 했던거야 한숨섞인 그음성 이제라도 나에게 찾아와 무슨말좀 해봐 아무런 변명도 듣지못하고 난 이대로 너를 잊을 수 없어 걸음을 멈추어 나를 돌아봐 왜 사랑은 이렇게 허무해

별을 담은 시 마크툽, 이라온

니가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노래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그날 너의 위로가 날 노래 부르게 했어 정말로 고마워 내게 용기를 줘서 우리 앞의 세계는 저마다의 색으로 기억되고 짧은 입맞춤처럼 너에게 닿기를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책속에

사랑의 시 가이드 생

우~~~예~~~~~ 사랑이란 길따라 내게로 돌아가줘 하얗게 비춘 그대모습 아름다웠죠 아쉬움이 묻어있는 그대 곁에서 사랑은 시작하죠 아름다운 그대여 지나온 시간 동안만 내곁에서 늘 언제나 환한 빛깔 그대의 미소가...

늑대의 시 조커

설마 그리 고대하던 좋은날이 평생에 오지 않을수도 있을까 반복되는 의문과 반문이 나를 잠식치 않는다 그 정도로 난 단단해져있다 오지 않을수도 있다네 허나 올수도 있다네 오면 좋겠지 반복되는 의문과 반문이 나를 잠식치 않는다 그 정도로 난 단단해져있다 오 형제여 너 걱정 말거라 허나 오지 않는다해도 난 이제 동침하던 시간과 한 몸이 되어

늑대의 시 이효석

좋은날이 올까 내게도 설마 그리 고대하던 좋은날이 평생에 오지 않을수도 있을까 반복되는 의문과 반문이 나를 잠식치 않는다 그 정도로 난 단단해져있다 오지 않을수도 있다네 허나 올수도 있다네 오면 좋겠지 반복되는 의문과 반문이 나를 잠식치 않는다 그 정도로 난 단단해져있다 오 형제여 너 걱정 말거라 허나 오지 않는다해도 난 이제 동침하던 시간과 한 몸이 되어

너라는 시 환웅

좋은 너의 향기가 나 지금 안고 있는 이 설렘이 바람을 타고서 전해지길 가슴속으로만 숨겨놓았던 작은 소원을 펼쳐본다 날 아름답게 비춰주던 시간 속에 너라는 시가 있어 어쩌면 널 품에 안을 기다림 속에서 늘 꾸었던 꿈 기억 속의 너를 따라서 흘러가는 푸른 물결이 커다란 바다 위를 감싸듯이 내 순간은 너로 가득해져 속삭이는 너의 작은 숨이 나를 향한 밝은 빛이 되어

그날의 시 이우

아래에 있는 자존심은 바람처럼 또다시 휘청이고 어디에도 피할 곳 없는 난 노을이 지고서야 널 만나네 그댈 그리워하던 어느 날 나의 맘 잔잔해지고 어둠이 드리워질 때 그제야 들리는 목소리 오늘 밤도 이렇게 새벽 어딘가 머물러 있는데 온전히 덮을 수 있을까 함께했던 시간 동안 아름답게 남은 모든 것이 이제 먼 훗날에 우리로 흐릿하게 남겠지만 마음속 그날의 시가 되어

제목 없는 시 손무현

안개 짙은 거리를 홀로 걷고 있는 이 마음 샘물처럼 솟아오르던 사랑은 어디에 우리 마지막이 된 그날 오늘도 기억하네 물결짓는 커피 잔 속에 난 눈물 흘리네 왜 모든 얘기를 나에게 했던 거야 한숨 섞인 그 음성 이제라도 나에게 찾아와 무슨 말 좀 해봐 아무런 변명도 듣지 못하고 난 이대로 너를 잊을 수 없어 걸음을 멈추어 나를 돌아봐

제목 없는 시 손무현

안개 짙은 거리를 홀로 걷고 있는 이 마음 샘물처럼 솟아오르던 사랑은 어디에 우리 마지막이 된 그날 오늘도 기억하네 물결짓는 커피 잔 속에 난 눈물 흘리네 왜 모든 얘기를 나에게 했던 거야 한숨 섞인 그 음성 이제라도 나에게 찾아와 무슨 말 좀 해봐 아무런 변명도 듣지 못하고 난 이대로 너를 잊을 수 없어 걸음을 멈추어 나를 돌아봐

사랑의 시(詩) 꼬마자동차

그대의 목소리 꿈결처럼 들리고 그대의 눈길로 내 마음 흔들려 사랑의 이 시간 끝없이 간직해줘요 그대의 숨결은 내 맘을 감싸고 그대의 손길은 너무도 따스해 사랑의 마음을 영원히 간직해줘요 소리없는 어둠이 내려도 서로의 마음 느낄 수 있는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할 것인데 거센 바람이 몰아쳐도 서로의 마음 감쌀 수 있는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한 것인데 지금의 이

빗소리 (시 낭송) 김미숙

현실도 꿈도 아닌 진공의 상태가 되어 빗소리를 듣는다 빗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얼마나 반가운 일이냐 눈을 감으면 넓어지는 세계의 끝을 내가 갔다 빗속에서 노래가 되기도 하는 빗소리 이 순간의 느낌을 뭐라고 표현 할까 빗소리를 듣는다

달력한장 ◆공간◆ 이진아

달력한장-이진아◆공간◆ 1)내운~명의~~계바늘~돌~려놓~고~~~~ 저만보게~획~돌려~놓~고~~~~ 안보면~보고싶게~만들~더니~만~~~~ 달력한장~또~넘긴사~람~~~~ 사랑은~기~다~림에~연속이었~나~~~~ 사랑은~기~나~긴~고독이었~나~~~~ 내운명의~~계바늘~멈출때까지~~~~ 넘어~간~~다~달~~력~한~~장~~

사랑은 이지연

저하늘에 구름처럼 잡힐것 같고 잡히지 않는 흐르는 별빛처럼 투명한 그림자 되어 어디선가 들려오는 작은 새들의 속삭임처럼 마음은 하나되어 말없이 걸어요 이젠 미워하는 마음도 조용히 문 닫아요 그대 잊었었던 사랑도 함께 느끼며 지난 슬픔을 이젠 모두 잊어요 사랑은 한줄기 흐르는 빗물이 되어 슬픈 꿈을 지워요 사랑은 이별의 말없는 움직임 되어 멀리

사랑은 이지은

저하늘에 구름처럼 잡힐것 같고 잡히지 않는 흐르는 별빛처럼~ 투명한 그림자 되어 어디선가 들려오는 작은 새들의 속삭임 처럼~ 이 마음은 하나 되어 말없이 걸어요~ 이젠~ 미워하는 마음도..조용히 문을 닫아요 그대 잊엇엇던 사랑도..함께 느끼며 지난 슬픔을 이젠 모두 잊어요 사랑은 한줄기 흐르는 빗물이 되어 슬-픈 꿈을 지워요...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옛 시인의 노래 김세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한경애(-2) @옛시인의노래

+++ ++ +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옛시인의 노래 이진석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사랑은 이지연

저하늘에 구름처럼 잡힐것 같고 잡히지 않는 흐르는 별빛처럼 투명한 ..그림자 되어 어디선가 들려오는 작은 새들의 속삭임처럼 마음은 하나되어 말없이 걸어요 이젠 미워하는 마음도 조용히 문 닫아요 그대 잊었었던 사랑도 함께 느끼며 지난 슬픔을 이젠 모두 잊어요 사랑은 한줄기 흐르는 빗물이 되어 슬픈 꿈을 지워요 사랑은 이별의 말없는 움직임

구 (Gout) 조커

그 말은 못해 거짓말 같은 그런 말은 못해 미련 없는 사랑의 연기에 또 눈물에 나를 노래할 수는 없잖아 새빨간 위로 거짓말보다 달콤한 위로 그런 말로 너에게 용기를 내 힘을 내 네가 봐도 너무 웃기잖아 1초 2초 3초 4초 10초 1분 2분 3분 4분 10분 한시 두 세시 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열흘 한달 두 달 세달

비 갠 여름 아침 (시인 : 김광섭) 정희선

비 갠 여름 아침 - 김광섭 비가 갠날. 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녹음(綠陰)의 종이가 되어 금붕어가 (詩)를 쓴다

새벽 두 시 안카이브 (Anchive)

그댄 지금 뭘 하시나요 어두운 밤이 되어 나는 깊은 생각에 잠겨 쓸쓸한 새벽 공기에 취해 쌓여진 감수성에 난 지금 멍해요 난 새벽 두 시에 그대와 마주할 꿈 꾸고 그대 향을 닮은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당신 닮은 달빛 사이에 비춘 별을 보며 그대 꿈에도 내가 담기길 소원해요 나는 이제 곧 잘 거예요 그대도 나처럼 지금 깊은 꿈에 들어요 눈 감고 그댈 떠올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