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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여, 그 아이를 하늘에 있게 하라 존노

through the skies Far beyond yon azure plain, far beyond yon azure plain Angels, waft her through the skies, waft her through the skies Far above yon azure plain, far above yon azure plain 천사여

오 천사여 펄시스터즈

1.천사여 어디갔나 그어디로 갔는가 천사여 흰물새 나래타고 그어디로 돌아갔나 지난날에 어두운 하늘에 그대만은 금빛 무지개 아 그러나 지금 그천사 여기없네 천사여 어디갔나 어디로 갔는가 천사여 찾을길이 무엔가 어디로 갔나 2.천사여 어디갔나 어디로 갔는가 천사여 그생각 그리움에 하늘은 어두워 졌는데 그대 잠깨 돌아오는 날 하늘에

오 천사여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천사여 어디갔나 그어디로 갔는가 천사여 흰물새 나래타고 그어디로 돌아갔나 지난날에 어두운 하늘에 그대만은 금빛 무지개 아 그러나 지금 그천사 여기없네 천사여 어디갔나 그어디로 갔는가 천사여 찾을길이 무엔가 어디로 갔나 2.

선한일을 하라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술 마시고 허튼 생각 하네 너는 무엇하는가 담배를 피며 더러운 농담 어지런 세상일세 다 남 얘기를 하며 흉보고 있네 어떻게 막을까 아무하고 자도 괜찮다 하네 너도 위험하네 선한 일을 하라 우- 예-- 선한일을 하라 진리에 서라 선한 일을 하라 우- 예-- 선한일을 하라 예수의 증인 되라 도둑질 하고 팔아먹고 사네 모른 채 하지 마라 서로를 치며

천사여 울지마세요 신 성우

# 수많은 핑계들과 수많은 변명들 속에서 천사여 울지 마세요. 우리 그냥 두고 가지마세요. (*2) 오늘도 어른들의 갈등속에 아이들에 맑은 눈망울에 자꾸 눈물 고여가고.. 세상이 변해가니 우리 동네도 따라 변해갈 뿐이죠. 이렇게 위로하며 살아갈 수 밖엔 없을뿐이죠.. #반복

소방관의 기도 이승필

신이시여 아무리 험한 불꽃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게 힘을 주소서 신이시여 가냘픈 외침소리까지도 멀리서도 들을 수 있게 도와 주소서.... 너무 늦기전에 아이를 내품에서 안게 하시고 어둠에 떨고있는 그를 구하게 하소서. 내가 불속으로 들어가 아이를 품게 하시고 허나 내가 잘못 되어도 헛되게.... 않게 하소서....

창을 열어라 구창모

어둠 속에 피어나는 꽃 한 송이 꽃이 피어서 작은 빛이 되네 어둠 속의 그대여 그대 창을 열어봐라 햇살의 미소를 그대 창에 있게 하라 어둠 속의 그대여 그대 창을 열어봐라 파란 꽃의 향내음을 그대 창에 피게 하라 높고 푸른 하늘이여 한 조각의 햇살을 맹한 가슴으로 이 작은 창가로 어둠 속의 그대여 그대 창을 열어봐라 햇살의

마태복음 5장 13-16절 (챈트4)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무인도사랑 무인도

아~아 사랑하는 나의 딸은 가슴에 묻을 추억과 슬픔이여~ 하늘에 꽃피울 나의 천사여~~ 영원한 장미꽃 사랑이여~ 2절 첫사랑 꽃향기로 살포시 무인도 가슴에 핀 서른 세 송이 안개꽃은 내 품속에 꿈꾸듯 잠이 들었다. 달빛고운 창가에 아른대는 너의 그림자 오늘도 아비의 찰랑대는 술잔 속에 그리움 눈물이 강물처럼 넘쳐흐른다.

바람아 불어라 야야

파란 하늘은 달빛에 물들어 마치 붉게 태어난 야수처럼 검게 타오른 어제의 밤안개가 삼켜버린 그림자를 찾아 본다 오라, 서투른 불쌍한 야심가여 흔들림 없는 내 야망을 불타게 하여라 바람아 불어라 쉴 새 없이 불어 춤추게 하라 하얗게 뒤엉킨 먼지처럼 나를 춤추게 하여라 바람아 불어라 거침없이 불어 춤추게 하라 하늘에 뒤엉킨 달빛처럼 나를 춤추게

바람아 불어라 야야(夜夜)

파란 하늘은 달빛에 물들어 마치 붉게 태어난 야수처럼 검게 타오른 어제의 밤안개가 삼켜버린 그림자를 찾아 본다 오라, 서투른 불쌍한 야심가여 흔들림 없는 내 야망을 불타게 하여라 바람아 불어라 쉴 새 없이 불어 춤추게 하라 하얗게 뒤엉킨 먼지처럼 나를 춤추게 하여라 바람아 불어라 거침없이 불어 춤추게 하라 하늘에 뒤엉킨 달빛처럼 나를 춤추게

바람아 불어라 야야 킴

파란 하늘은 달빛에 물들어 마치 붉게 태어난 야수처럼 검게 타오른 어제의 밤안개가 삼켜버린 그림자를 찾아 본다 오라 서투른 불쌍한 야심가여 흔들림 없는 내 야망을 불타게 하여라 바람아 불어라 쉴 새 없이 불어 춤추게 하라 하얗게 뒤엉킨 먼지처럼 나를 춤추게 하여라 바람아 불어라 거침없이 불어 춤추게 하라 하늘에 뒤엉킨 달빛처럼 나를 춤추게 하여라 회색 하늘은

천사여 영원히 1004

그댄 나의 천사 영원히 너의 곁에 있을께 난 너는 나의 천사 아름다운 노래로 힘이 될께 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지 난 손만 내밀어도 날 볼 수 있어 마음만 열고 내게로 와 영원히 너의 곁에 내가 있을께

헤어지던날 김건모

헤어지는 날 몹씨 울었어 다른 사랑에 내가 싫어졌던거야 널 볼 수 없단 생각에 난 두려워져 멀어져 가는 뒷 모습 달려가 잡고싶은데 새로운 시작 위해 나를 떠나버린 네 마음을 이해는 할 수 있지만 내 작은 자존심 때문에 혼자가 되어 버린 지금 도무지 이런 날 용서할 수가 없어 그래 축복할꺼야 네 새로운 시작이 누구보 더 행복할 수 있게

다니엘 어울림창작뮤지컬

“2300주야까지니 그제야 성소가 정결케 되리라 다니엘아 이상을 기록하여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마태복음 5장 16절 (챈트2)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오장 십육절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오장 십육절

작은 나의 천사여 배성우

소리 없이 흩어지는 아침이슬 맞고 오늘 따라 창백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온 그대 날 보며 고개를 젓지만 정말 이렇게 보낼 순 없어 많았던 날들이 소중했던 나의 날들이 한조각 추억만으로 될순 없어 나의 아름답던 날들이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지나간 일기만으로 될순 없어 그대 나를 다시 봐요 웃는 모습으로 그대 나를 다시봐요 사랑했던 모습으로 그대 나를

천사여 울지 마세요 신성우

# 수많은 핑계들과 수많은 변명들 속에서 천사여 울지 마세요. 우리 그냥 두고 가지마세요. (*2) 오늘도 어른들의 갈등속에 아이들에 맑은 눈망울에 자꾸 눈물 고여가고.. 세상이 변해가니 우리 동네도 따라 변해갈 뿐이죠. 이렇게 위로하며 살아갈 수 밖엔 없을뿐이죠.. #반복

천사여 울지 마세요 신성우

# 수많은 핑계들과 수많은 변명들 속에서 천사여 울지 마세요. 우리 그냥 두고 가지마세요. (*2) 오늘도 어른들의 갈등속에 아이들에 맑은 눈망울에 자꾸 눈물 고여가고.. 세상이 변해가니 우리 동네도 따라 변해갈 뿐이죠. 이렇게 위로하며 살아갈 수 밖엔 없을뿐이죠.. #반복

자각몽 이옥상

눈을 가린 채 길을 따라 걷고 있던 나 세상에 없는 빛을 쫓아가 어디로 가야만 너에게 닿을까 잿빛 하늘에 하얗게 그려진 뭉게구름과 사이로 쏟아져 내린 별 아래 조그맣게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기나긴 시간 끝에서 헤어 나오지못한 나 저 태양 가까이 날아 올랐을 때 꿈에서 봤던 아이를 마주한 거죠 이유를 모른 채 바라만 보던 그곳에는 생각지 못한 내가 있었죠

아이를 보며 엉클

어느 인적 드문 간이역에서 이름 모를 작은 아일 보았지 눈엔 그늘진 내 마음 비춰 줄 수 있는 맑은 영혼이 담겨 있었지 아이를 보며 내 기억 속에 문득 어린 너의 모습 떠올라 아무것도 주지 못해 언제나 미안해 하며 말 못했던 날 넌 아는지 너의 잠이 든 얼굴은 정말 천사 같았어 네가 커가는 동안 힘겨운 일들도 많았지만 곱게 자라난 네 모습이

천사여 울지 마세요 (2006 Ver.) 신성우

오늘도 오만으로 만들어진 우리 동네엔 모순의 수레바퀴들만 가득 굴러가고 지칠 줄 모르는 많은 욕심들과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심을 신앙처럼 믿고 살죠 세상이 변해가니 우리 동네도 따라 변해갈 뿐이죠 이렇게 위로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을 뿐이죠 수많은 핑계들과 수많은 변명들 속에서 천사여 울지 마세요 우리 그냥 두고 가지마세요 수많은

(172장) 사망을 이긴 주 CTS

사망을 이긴 주 교회의 머리라 죄 사함 받은 우리도 주 함께 살리라 주 부활하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모두 알도록 다 전파하여라 저 모든 천사여 거문고 타면서 사망을 이긴 주님을 늘 찬송하여라 하늘에 오른 주 영원히 계시사 온 교회 성도 위하여 늘 기도하시네 아멘

사망을 이긴 주 클래식콰이어

저 모든 천사여 거문고 타면서 사망을 이긴 주님을 늘 찬송하여라 4. 하늘에 오른 주 영원히 계시사 온 교회 성도 위하여 늘 기도하시네 아 멘

사망을 이긴 주 (국립합창단) - 152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저 모든 천사여 거문고 타면서 사망을 이긴 주님을 늘 찬송하여라 4. 하늘에 오른 주 영원히 계시사 온 교회 성도 위하여 늘 기도하시네 아 멘

디모데전서5장 성경입체낭독

디모데전서 5장 1.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비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를 형제에게 하듯 하고 2.늙은 여자를 어미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를 일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3.참 과부인 과부를 경대하라 4.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저희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뜨겁게 하라 자보 아일랜드

굳이 왜 넌 한껏 달궈진 채 우릴 흔들어 놓는가 평온과 진부의 경계로 들어오라 곳으로 가는 건 식은 가슴이 남는 것 내가 널 데우겠어 내가 가진 이 열기로 뜨겁게 하라 꿈을 꾸는 자 전력을 다하라 이미 넌 안에 있다 그대, 아니 세상 모두가 아낌없이 꾸게 하라 꿈을 버린 자 다시 시작하라 아직 넌 타오르고 있다 식어버린

뜨겁게 하라 자보아일랜드

굳이 왜 넌 한껏 달궈진 채 우릴 흔들어 놓는가 평온과 진부의 경계로 들어오라 곳으로 가는 건 식은 가슴이 남는 것 내가 널 데우겠어 내가 가진 이 열기로 뜨겁게 하라 꿈을 꾸는 자 전력을 다하라 이미 넌 안에 있다 그대, 아니 세상 모두가 아낌없이 꾸게 하라 꿈을 버린 자 다시 시작하라 아직 넌 타오르고 있다 식어버린 그대의

뜨겁게 하라 자보 아일랜드

굳이 왜 넌 한껏 달궈진 채%D 우릴 흔들어 놓는가%D 평온과 진부의 경계로 들어오라%D 곳으로 가는 건 %D 식은 가슴이 남는 것%D 내가 널 데우겠어 내가 가진 이 열기로%D 뜨겁게 하라%D 꿈을 꾸는 자 전력을 다하라%D 이미 넌 안에 있다%D 그대, 아니 세상 모두가%D 아낌없이 꾸게 하라%D 꿈을 버린 자 다시 시작하라

만복의 하나님 (만복의 근원 하나님 / 복의 근원 강림하사) Wemission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천사여 울지 마세요 (2006 Version) 신성우

오늘도 오만으로 만들어진 우리 동네엔 모순의 수레바퀴들만 가득 굴러가고 지칠 줄 모르는 많은 욕심들과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심을 신앙처럼 믿고 살죠 세상이 변해가니 우리 동네도 따라 변해갈 뿐이죠 이렇게 위로하며 살아갈 수 밖엔 없을 뿐이죠 수많은 핑계들과 수많은 변명들 속에서 천사여 울지 마세요 우릴 그냥 두고 가지 마세요 수많은

날 다시 사랑하게 하라 (Feat. 박영도) 윤진효

날 다시 사랑하게 하라 한번만 그녈 다시 돌아오게 하라 한번만 지쳐버린 그녀 마음 다시 한 번 추스르고 내게 돌아올 수 있도록 바람아 내 말 전해 다오 그녀에게 불어 다오 다시 돌아오게 날 한번만 다시 사랑하게 하라 오 제발 돌아선 그녀가 다시 맘 돌리게 하라 한번만 날 다시 사랑하게 하라 한번만 닫힌 그녀 맘을 열게 하라 한번만 따뜻했던

Come Away [Live] 이창호, 김정선

비도 그쳤고 다 지나갔도다 온 땅에는 꽃 피어나고 이제 너와 나의 사랑이 포도나무 같이 향기 날리리니 일어나 함께 가보자 Come Away 일어나 나의 벗 내 예쁜 자야, 가보자 일어나 나의 벗 일어나 나의 벗 내 예쁜 자야, 가보자 일어나 나의 벗 Come Away 지난날의 얼룩져 바랜 눈물 그가 닦아주시리 나는 검지만 아름답다 그가 내게

A Men B4U

잿빛 하늘이 유난히도 무거운 지금 난 서러운 자비들로 이마에 젖네 한쪽 구석엔 울고있는 여자가 보이고 하지만 침울한 웃음으로 그녀는 안녕을 하네 난 이제 떠나가는가 이렇게 버려지는가 그대는 잊을 수 있나 이 작은 하얀 아이를 납빛 수평선을 지나가서 너무나 막연하게 어떻게 자랄지도 모르는 내게 커다란 배려를 하네 난 이제 떠나가는가 이렇게 버려지는가 그대는

천지창조 강인원

말씀은 곧 하나님 이 말씀은 곧 하나님 능력의 말씀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빛이 있으라 빛이 있으라 그대로 되니 보기 좋았더라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하늘과 땅을 나누시고 바다와산 땅의 모든 나무들 지으셨네 태초에 말씀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 말씀은 곧 하나님 능력의 말씀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해와 달과 별 하늘에

천지창조 Bniel

계시니라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 말씀은 곧 하나님 능력의 말씀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빛이 있으라 빛이 있으라 그대로 되니 보기 좋았더라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하늘과 땅을 나누시고 바다와산 땅의 모든 나무들 지으셨네 태초에 말씀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 말씀은 곧 하나님 능력의 말씀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해와 달과 별 하늘에

마태복음 5장 16절 챈트 우호샘, 홍정기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나의 천사♡ 김민식

1) 타버린 꽃잎이 있거든 내게 보내주오 잊혀진 노래가 있거든 내게 들려주오 나 긴숨을 모아 생명이 되리니 그대 눈물은 마르리라 잠든 바람속에 웃는 천사여 내 생명의 천사여 (천사여 천사여) 타버린 꽃잎이있거든 내게보내주오 잊혀진 노래가있거든 내게들려주오 2) 나 긴숨을 모아 생명이 되리니 그대 눈물은 마르리라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출애굽기10장) 미강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내밀매 캄캄한 흑암이 삼 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동안은 사람들이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하나님은 흑암의 재앙을 애굽 온 땅에 일으키십니다 흑암이 임하자 다른 사람을 알아 볼 수

A-Men B4U

잿빛 하늘이 유난히도 무거운 지금 난 서러운 자비들로 이마에 젖네 한쪽구석엔 울고 있는 여자가 보이고 하지만 침울한 웃음으로 그녀는 안녕을 하네 난 이제 떠나가는가 이렇게 버려지는가 그대는 잊을 수 있나 이작은 하얀 아이를 납빛 수평선을 지나 너무나 막연하게 어떻게 자랄지도 모르는 내게 커다란 배려를 하네 난 이제 떠나가는가 이렇게 버려지는가

바벨론이여 영원하라 어울림창작뮤지컬

바벨론, 마르둑님 다스리는 땅 바벨론, 역사 속에 영원하여라 유프라테스 티그리스 축복받은 강 신들의 땅 번영의 땅 바벨론 위대한 신전 탑은 하늘에 닿고 법과 원칙이 온 땅을 다스리네 바벨론, 세계 문화의 중심 학문과 예술, 신학와 문학 길가메쉬, 영생을 찾아 나서고 담무즈 이난나, 사랑은 영원 하라 바벨론, 찬란한 문명으로 바벨론, 역사에 우뚝 서리 너희

당신 내 사랑 임병윤

당신이 외롭다고 생각한다면 사람은 나 아닐까요 말만하고 망설이다 사랑 떠나요 내 옷깃을 잡아주세요 사랑은 나 혼자만이 할 수 없는 걸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나는 걸 누군가와 내가 사랑을 한다면 그건 바로 당신 이지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라면 멋진 사랑 한번 해볼까 사람이 누구도 아닌 당신이라면 내 곁에 있어 줄 수 있나요 사랑 사랑 내 사랑 당신

당신 내 사랑 김진환

당신이 외롭다고 생각한다면 사람은 나 아닐까요 말만하고 망설이다 사랑 떠나요 내 옷깃을 잡아주세요 사랑은 나 혼자만이 할 수 없는 걸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나는 걸 누군가와 내가 사랑을 한다면 그건 바로 당신 이지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라면 멋진 사랑 한번 해볼까 사람이 누구도 아닌 당신이라면

저 하늘에 너 박지원

[박지원 - 저 하늘에 너] 그렇게 떠나는 너를 바라보면서 난 아무것도 널 위해서 해줄 수 없었던 걸.. 언제나 그자리에 있을 줄 알았는데 먼길을 너 혼자서만 보낸 날 용서해.. 이젠 무슨 말을 해도 대답할 수 없는 너이기에 어제의 우리 모습이 아름다울 수 있게 내 맘속에 니 자리를 비워 둘께..

Come Away (Piano Ballad) (Live) 이창호

내가 비록 검지만 아름답다 예루살렘 딸들아 나는 검지만 아름답다 게달위의 장막 같더라도 솔로몬의 잔 같네 나는 검지만 아름답다 지난날의 얼룩져바른 눈물 그가 닦아주시리 나는 검지만 아름답다 그가 내게 입의 말씀들로 입 맞춰 주시리 나는 검지만 아름답다 보라 겨울은 지나고 비도 그쳤고 다 지나갔도다 온 땅에는 꽃 피어나고 이제 너와

Prayer 4 Soul 휘성

♬ 그녀 이름을 부를 목소리 그녀 눈빛에 맞출 두 눈이 영원할 순 없다 하여도 오래 허락하소서 바라볼 수 있게만 멀리서 닿을 수 없는 여기에 서서 혼자서 꿈꾸는 자유만 주소서 혹 맘에 짊어진 무거운 짐에 여린 그녀가 힘이 들 때면 모든 아픔 내게 옮겨놓아 주소서 순수를 담은 아이를 닮은 하얗고 맑은 영혼의 언제나 지켜볼

Prayer 4 Soul (Feat. Lovelyn) 휘성(Realslow)

그녀 이름을 부를 목소리 그녀 눈빛에 맞출 두 눈이 영원할 순 없다 하여도 오래 허락하소서 바라볼 수 있게만 멀리서 닿을 수 없는 여기에 서서 혼자서 꿈꾸는 자유만 주소서 혹 맘에 짊어진 무거운 짐에 여린 그녀가 힘이 들 때면 모든 아픔 내게 옮겨놓아 주소서 순수를 담은 아이를 닮은 하얗고 맑은 영혼의 언제나 지켜볼 수 있도록 절망을

Prayer 4 Soul (Feat. Lovelyn) 휘성 (Realslow)

그녀 이름을 부를 목소리 그녀 눈빛에 맞출 두 눈이 영원할 순 없다 하여도 오래 허락하소서 바라볼 수 있게만 멀리서 닿을 수 없는 여기에 서서 혼자서 꿈꾸는 자유만 주소서 혹 맘에 짊어진 무거운 짐에 여린 그녀가 힘이 들 때면 모든 아픔 내게 옮겨놓아 주소서 순수를 담은 아이를 닮은 하얗고 맑은 영혼의 (언제나 지켜볼 수 있도록) 절망을 줍는 눈물을 닦는 일을

출국 (하림) Violet F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날으는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 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서쪽 하늘에 T.N.C

서쪽 하늘에 별이 보이면 네가 생각나 나는 당신의 꿈속에 있고 싶어 가을 바람에 아름다웠던 나의 사랑아 나는 아직도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멀어져간 사랑 바래진 시월의 편지 지나간 기억속의 너를 새겨두려해 저물어 가는 밤 수 놓은 별을 바라보면서 서쪽 하늘에 내 목소리가 닿을 수 있게 난 기도해 서쪽 하늘에 별이 보이면 네가 생각나 나는 당신을 내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