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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예였네 조한웅

그대의 숨결로 내 혼을 깨워주오 그대의 지혜로 내 문을 열어주오 노예였네 (그대가 내게 오기 전에는) 노예였네 (그대가 내게 오기 전에는) 세상속의 (그대가 내게 오기 전에는 그대가 내게) 그대의 빛으로 어둠을 걷어주오 그대의 눈물로 아픔을 씻어주오 노예였네 (그대가 내게 오기 전에는) 노예였네 (그대가 내게 오기 전에는) 반복속의

하지만 아직도 난 너를 조한웅

우리가 걸어온 길
남아 있는 것은 상처뿐
우리의 꿈은 간 곳 없네
모든 것은 지나 간 얘기

내게 했던 그 약속
어디 부터 진실이었나
아직도 믿을 수 없어
그렇게 쉽게 돌아설 수 있나

하지만 아직도 너를
내 몸보다 더 사랑해
네가 내 곁에 돌아온다면
다시 사랑할거야

나와 함께 춤추지 않겠소 조한웅

나와 함께 춤추지 않겠소
아주 오래된 음악에 맞춰서
불빛은 은은한 오렌지 빛
와인도 곁들이면 이 밤 너무 아름다워

나와 함께 꿈꾸지 않겠소
나는 그걸 불러 올 수 있어
사람들 모두다 햇살 아래 즐거울 때
언제나 그 곳에서 행복하게 살았다오

밤은 너무 짧지만 우리 얘기는 많아
그대 나와

꿈이어라 조한웅

바보

유성우-1998년 11월 조한웅

유성우 봤나 별로 였다고 하지만
내 평생 처음으로 실감했네
우린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보다 멋진 꿈 다시 꿀 수 있을까

사랑해 내 앞에 비친 모든 것들
내가 겪은 아픔들도
사랑해 너와 함께 보낸
그 많은 나날들 잊을 수 없어

도시에 살며 하늘 보았나
그날 밤 우리는 조금은 특별했네<

RADIO 내 친구 조한웅

미안해~내 치누야

회상 조한웅

39 앙뇽하쉐요!!!!!!!!!!!!!!!!!................. 잘 멀략여..

외로운 아이 조한웅

너의 별은 에리다누스 너의 꽃은 바람꽃 너의 신은 멜포메네 그래서 너는 외로운 아이 너의 꿈은 사라졌고 기억속엔 혼란뿐 너의 사랑 떠나갔네 그래서 너는 외로운 아이 너의 문은 닫혀졌고 열쇠는 버려졌네 너의 성은 허물어져 아무도 찾지 않네 그래서 너는 외로운 아이

야수의 나라 조한웅

찾는 것이 무엇인지
가는 곳이 어디인지 몰라
하지만 길을 떠난
어느 아이의 이야기

가고 보니 그 곳은
사람들이 얘기하던 그 곳
그러나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네

왜 여태 항상 혼자였는지
알 수 있었네
왜 여태 항상 행복했는지
알 수 있었네

그 길은 문이 없고 ...

우리가 하나되면 조한웅

너와 내가 친구가 되면 어떨까
매일매일 얼마나 좋은 날인가
그 어떤 것도 가로막을 수 없어
우리가 하나되면 우리가 하나되면

너와 내가 사랑을 하면 어떨까
모든 것이 새롭게 펼쳐 질 거야
온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어

우리가 하나되면 우리가 하나되면
너와나 하나되면 우리가 하나되면

눈을 떠보자 조한웅

눈을 떠보자 세상을 바라보자
우린 얼마나 아름다운 꿈인가
던져 버리자 때묻은 낡은 옷은
우린 언제나 자유로운 파랑새

사랑을 하자 서로 힘이 들수록
우리 갈 길은 아직은 너무 멀어
좀 더 좋은 곳 남겨줄 수 있다면
우리의 꿈은 이뤄지고 말 거야

너의 의식은 백지 위의 낙서들
네가 보...

2000년이 되면은 조한웅

2000년이 되면은 꿈꾸듯 살 줄 알았지
아무 걱정도 없고 하고픈 일 다하고
나이 들어 갈수록 조금씩 여유 있고
주위 사람 모두 다 행복할 줄 알았네

2000년이 되면은 모든 걸 아 안다했지
항상 밝은 눈으로 세상을 읽을 줄 알았지
하지만 내가 안 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
철들자 환갑이면 그 얼마나 다행이냐...

내 잘못이야 조한웅

눈앞에서 펼쳐지는 많은 모순들 부딪히고 저항할 힘 내겐 없었네 (내 잘못이야 내 잘못이야 )같은 모습 같은 생각 강요당했고 벗어나면 받는 형벌 너무나 컸네 (내 잘못이야 내 잘못이야 내 잘못이야) 눈 감는다 이 세상을 잊을 수 있나 귀 막는다 이 세상을 버릴 수 있나 (내 잘못이야 내 잘못이야 내 잘못이야)언제 어디서나 얘기하던 사랑은 사랑은 어디있나...

춤추는 촛불 조한웅

우리는 모두 춤추는 촛불 한 점의 바람에도 외로운 몸짓으로 그렇게 춤을 추네 우리는 모두 꿈꾸는 인형 부서진 가슴 안고 멈춰진 눈빛으로 그렇게 꿈을 꾸네 어디로 가야하나 약속은 멀어지고 그 많고 많은 얘기 시간 속에 묻혀 그렇게 잊혀지네 그렇게 우리는 모두 흐르는 구름 때로는 예정대로 때로는 혼란으로 그렇게 흘러가네

우린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조한웅

늦은밤 창문을 열어빈하늘 바라본다이제껏 지내온 날들쓸쓸히 미소지며 내 앞을 스치네모든 것이 멈춰진 이밤도촛불은 말없이 춤을 춘다우리에게 사랑이 있었다면무지개를 보았겠지우리에게 진실이 있었다면은하수를 건넜겠지우리가 남겨논 미련의 끝은취한 듯 졸고 있는데촛불은 아직도 춤을 춘다인연의 끈으로 배를 만들어세월의 강을 건널 때촛불은 더욱더 춤을 춘다우린 다시 ...

난 난 난 위드 (CCM)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 받았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받았네 보혈의 피를 흘리셨네 골고다 언덕에서 값없이 흘리셨네 구원받았네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 죄사슬 모두 풀어졌네 올무가 모두 풀어졌네 죄와 사망의

난 그냥 난 진주

나에겐 너를 보고 있는 게 내겐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곁에서 너를 사랑하는 게 내가 살아가는 기쁨인거야 그대 웃으면 나도 따라 웃고 그대 울면 내눈에도 눈물이 흘러내리죠 그대보다 더요 그러니 날 보내지 말아줘요 * 너에게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을게 날 니 곁에 그냥 머물 수 있게 해 주면 돼 2.

엠씨 더 맥스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기침처럼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조승구

당신에 향기 당신에 사랑 걸리면 마력처럼 빠-져들어 모든것을 잊게한 썍시한여-자여 ~ 어떻하라고 술잔술잔속에 떠-오른 얼굴 숨겨둔 사랑이여~~~~~~ 당신이 볼까 얼른마셔보지만 가슴은 벌렁벌렁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일절 반복) 후렴**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옥주현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오던 ..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 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아이비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박진영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기에 돌아 오기 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클론

-clon (클론)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소문을 확인해 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뗼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 처럼 낮과 밤도 잃어 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 했죠 그대가 살아 있다면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필베이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백현수

괜찮아 돌아보지 말고가.. 제발.. 나도 잊었어.. 너와의 모든 사랑 그동안의 모든 아픔 까지도.. 다시 찾아와 뭘 어쩌려는 거니 이제는 다른 사람인 내게..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모두 다 져버리고 떠난건 너 였잖아.. 더이상 나 필요치 않아.. 사랑한다고 하지만 다시 널 사랑하기 싫어.. 나도 잊었어..

엠투엠

약속 했었죠 첨 만난 그날에 많은걸 줄 순 없지만 그대만 바라보며 살 순 없다고(살아간다고) 다짐했었죠 날 믿어준 그댈 언제까지나 웃을 수 있게 그대만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간다고 평생 동안 나 사는 동안 미워해도 되요 약속도 지키지 못한 나를 울지 마요 오히려 잘된 일이라는 걸 그댄 왜 몰라요(모르나요) 나 너무 못됐죠 그 많은 시간(세월)을 나만이

환희

고갤 들수가 없어 떠나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소리 낼수가 없어 어떤 말로 어떻게 널 불러볼 자신이 없어 지독한 이 사랑을 아직도 내겐 남아 있는데 애를 써도 혹시 꿈일거 같아서 눈뜨면 바보처럼 이렇게 눈물만 숨이 차서 널 지워낼 자신이 없어 눈물나서 너 모른 척 살수가 없어 그리워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다을 것 같아서 그럴 것

손상미

한번도 사랑을 원한적 없었어 즐기고 싶을뿐 절대로 사랑을 믿지않아 쉽게 변하는 마음 일뿐 A) 내~가 잘못 들었던 거니 너의 옆에 그녀 뭐 라니 오랜 사랑이라고 웃기지마 B) 웃~겨 니가 내꺼 였다구 구속 하면 멀어질 남자의 마음도 아직 모르나봐 No!No!No!

난...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날이후 세상 끝난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거예요

터치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터치 (Touch)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

간종욱

참 그대란사람 고마워요 그대라서 참 행복하네요 그대란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늘 맴도는 그말 사랑해요 늘 넘치는 그말 사랑이란말 그대란 사람을 만나 사랑을 알았죠 이렇게 웃네요 … 그대가 있어서 그대가 있어서

클론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 소문을 확인해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바라보다가 참 화가났지만

아이비 (IVY)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나가보지만

Ivy(아이비)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난! CLON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봤던거야 참 기가 막혀서 할말도 잃어 버린채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널 바라보다가 참 화가 났지만 널 그냥 외면 한채로 뒤돌아서면서 널 그냥 잊기로 했어 너를 보고 있었어 너는 내가 사준 옷을 입고 있었지 신발을 사주면 떠난다는 그 얘긴 미신으로 생각하고 선물했었는데

박화요비

얼마나 그대 날 사랑하는데 이럼 안 되는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는 지 그대만 보면 미안함에 눈물이 나요 어쩌면 그댄 다 알고 있겠죠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니까요 그 미소 뒤에 감춰둔 눈물 헤어짐이 두려운 거죠 자신 없어요 사랑했던 사람을 먼저 떠나는 일… 그댈 보내고 그대 아닌 사람과 정말 행복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지영선

이해할수 없는 얘기들 나만 모르고 지낸 날들 너역시 모른척했던 일들 내가 울어야 했던 이유 내가 어떡할까요 말해줘요 그럼 이제 혼자인가요 두고 두고 원만할께요 그럼 편해질까요 겁날게 없던 사랑이 나밖에 없던 사람이 모두 사라진 후엔 가진게 하나 없는 잃을게 없는 이젠 다시 내겐 내가 어떡할까요 말해줘요 그럼 이제 혼자인가요 두고 두고

신혜성

미안하다고 날 떠나가지 말라고 그 차가워진 너의 눈을 마주치려 애써봐도 끝난 거라며 제발 널 놓아달라며~ 넌 어떻게든 나를 떠나려 하고 있고 정말 사랑했는데 너만 믿어왔는데 모두 없던 일로 돌아가야 하니~워어워 정말 바보 같아서 니가 아니면 안돼서 단 한번도 니가 없는 날 생각한 적 없어 내 곁엔 너만 있어서 항상 너 밖에 몰라서

유영석&스타러브피쉬

★유영석&스타러브피쉬-...Lr해★ .

뱅크

- 뱅크 한번 더 너를 돌아봐도 여전히 너는 그 자리에 넌 왜 바보처럼 돌아서는 나를 바라보고만 있는지 이런 널 그리워하겠지 눈물도 흘릴테지만 지금 이 순간은 내 맘 들키지 않게 착하기만한 널 떠나야하는 걸 너의 곁에 없어도 너무 잘 아는 건 나를 원망조차도 못할 너 지금까지처럼 내곁에 두고서 아무런 약속도 해줄 수 없는 나 너무

Touch

I cry every night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 않을 걸 알지만 왜 혼자만 아파 이제는 ---- 그대를 잊을래 아파도 참을래, 그럴래 이제는 ---- 그대를 지울래 내 맘속에서 널 지울 거야.

메이앤줄라이(May & July)

, 너 없이 걷는 나는 어떡해 우리 남은 추억들은 어떡해 너만 생각하는 나는 어떡해 너를 쉽게 놓지 못한 나는 어떡해 되돌려볼까 너와 나 웃으며 지냈던 날들을 사실 실감이 안나 붙잡아볼까 아무런 이유없이 떠나갔잖아 고민할 필요 없는데 지금 , 너 없이 걷는 나는 어떡해 우리 남은 추억들은 어떡해 너만 생각하는 나는 어떡해

아무리 내게 그만두라고 말을 하고 친구들 모두다 말리고 널 잊으라해도 안되는걸 그럴수가 없는걸 하루를 일년같이 널 기다리고 또 널 다시 기억해내고 아직도 너에게 하지못한 말을 매일 같이 이렇게 적어봐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 이별을 믿을수가 없는 ...

난...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날이후 세상 끝난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