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를 이끄시네 조은

광야 같은 세상에 외로운 순간들 수많은 유혹이 나를 무너뜨릴 때 내가 의지한 것을 꺾으시고 주의 손이 날 인도하네 광야 같은 세상에 수많은 시련들 절망의 어둠이 나를 삼키려할 때 새벽 햇살이 어둠 밝히듯 나를 빛으로 이끄시네 내 평생에 주의 선함과 인자하신 주의 손길이 나그네 된 나의 삶을 언제나 밝은 빛으로 이끄시네

하나님의 손 조은

나를 붙들어 주시던 주의 손 나를 지켜주시던 주의 얼굴 그 손이 나를 치셨으니 나의 맘 더욱 아프다 나를 붙들어 주시던 주의 손 나를 지켜주시던 주의 얼굴 주의 얼굴을 가리시면 나는 어디로 가오리까 하나님의 손 다시 날 붙드사 주의 길 걷게 하옵소서 주의 얼굴 내게 돌리시사 주의 영광 보게 하소서 나를 붙들어 주시던 주의 손 나를 지켜주시던

영원한 사랑으로 조은

상한 나의 마음을 고치시며 상처를 치료하시는 내 아버지 나를 찌르던 고통까지 아시며 포근하게 안아주시는 사랑의 아버지 깊은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고 상처가 영광이 되게 하시니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주의 의로운 말씀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영원한 사랑으로 나를 지키소서 깊은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고 상처가 영광이 되게 하시니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주의

은혜 위에 은혜로다 조은

주님 앞에 엎드려 나의 얼굴 땅에 대고 주님께 절하여 굴복합니다 내게 은혜 베푸소서 주님 앞에 엎드려 나의 얼굴 땅에 대고 주님께 절하여 굴복합니다 내게 은혜 베푸소서 은혜위에 은혜로다 나를 사랑하신 주님 내가 주께 은혜입기 원합니다 은혜위에 은혜로다 나를 위로하신 주님 주여 날 기쁘게 하사 주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 앞에 엎드려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시편23편) 조은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도다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의의 길로 인도하시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함께 함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내 평생에

생명의 회복자 조은

소망 없이 주저앉아 있던 날 찾아오신 주 그 누구도 날 돌아보지 않을 때 주님 날 붙드시네 소망 없이 주저앉아 있던 날 찾아오신 주 그 누구도 날 돌아보지 않을 때 주님 날 붙드시네 주님 나를 돌보시네 주님 나를 높이시네 주님은 내 생명의 회복자 주님은 내 생명의 구원자 소망 없이 죽은 자와 같은 날 높이셨도다 소망 없이

사랑해서 미안해 조은

너처럼 미워하고 싶어서 너처럼 거짓말도 해봤어 모든걸 다줬던 내겐 고작 이별이냐고 정말 이럴줄은 몰랐다고 어쩌면 달리 갈곳 없어서 아니면 내가 안돼 보여서 몰래 받아주듯 사랑한척 했던 거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게 옳은건데 좋았었던 기억만 남기면 어떻게 모두 안고 살아갈 널 아는데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너밖에 몰랐던 나를 용서해

사랑 조은

내겐 고작 이별이냐고 정말 이럴줄은 몰랐다고 어쩌면 달리 갈곳없어서 아니면 내가 안되보여서 못내 받아줄듯 사랑인척 했던거라고 말하고 싶은건데 그게 옳은건데 좋았었던 기억만 남기면 어떡해 모두 안고 살아갈 너라는데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너밖에 몰랐던 나를 용서해 조금만 아주 조그만 더 사랑했다면 가는 너의 걸음이 맘것 쉬웠을 텐데..

시간이 흐르면 조은

[조은 - 시간이 흐르면] 사랑 이별을 말하고, 이별 또 나를 아프게 하고 눈물 내 맘에 흐르고, 사랑 돌아오지 않터라..

In One Night 조은

흔들고 내속을 태우고 내 가슴속에 다가와 내 손끝으로 너를 느끼듯 니 향기에 더욱 난 이끌려 늘 아쉬운 듯이 넌 사라져가고 그 향기에 난 빠져가 너의 눈빛에 날 가둬놓고서 내 가슴마저 멈춰놓고 왜 가까이 내게 왔다가 밀어내는데 내 가슴에선 널 더 원하고 있어 흔적없이 사라져 느낌속에 가슴속에 본적없이 가려진 너 소리없이 다가와 내맘을 다 뺏은 너잖아 그런 나를

부탁 조은

정말 가야 하나봐 이제는 떠날 준비도 못한 채 난 아직 이곳에 남고 싶은데 왜 벌써 나를 데리러 오셨나요 부디 아주 잠시만 떠나야할 시간 늦춰 주면 안되나요 그토록 나를 위해준 그녀에게는 마지막 작별인산 전해주고 가야죠 *(그래요 날 데리가는 대신에 부탁하나 할게요 그녈 행복하게 해줘요 약속해줘요 그녀가 울지 않도록 (못나)나보다 훨씬

06 부탁 조은

정말 가야 하나봐 이제는 떠날 준비도 못한 채 난 아직 이곳에 남고 싶은데 왜 벌써 나를 데리러 오셨나요 부디 아주 잠시만 떠나야할 시간 늦춰 주면 안되나요 그토록 나를 위해준 그녀에게는 마지막 작별인산 전해주고 가야죠 *(그래요 날 데리가는 대신에 부탁하나 할게요 그녈 행복하게 해줘요 약속해줘요 그녀가 울지 않도록 (못나)나보다 훨씬

다시 복음 앞에 섭니다 조은

작은 아쉬움도 커다란 욕심도 내려놓습니다 겸손하게 다시 겸손하게 기도합니다 작은 아쉬움도 커다란 욕심도 내려놓습니다 순종하며 다시 순종하며 주님만 예배합니다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나 다시 복음 앞에 섭니다 나의 삶 주님께 드립니다 나의 몸 주를 위해 쓰렵니다 다시 기도하며 더욱 사랑하며 헌신합니다 말씀 따라 다시 순종하며

아파도 더 아파도 조은

살아왔다는걸 가슴이 굳어서 살아가도 숨을 쉴 수 없을만큼 니 생각에 하루가 더 힘들어 나 술에 취한 어느날 그냥 전화를 걸어 마치 널 잊은듯이 말하며 수화기를 놓지만 사랑해 아파도 더 아파도 잊을께 다 지울께 아직 남아있는 기억을 다 묻고 잊을께 지워도 다 지워도 난 차마 너를 못잊어 내가 너의 몫을 안고 살께 모두 잊고 나를

못난남자 조은

고작 쓰디쓴 한숨만 고작 삼켜쥔 눈물만 이것밖에 안되는 나란 남자 사랑할 줄 몰랐던 나란 남자 그런 나를 사랑한 너란 여자 세상 가장 불행한 너란 여자 이제 그만 너를 놓아줘야 해 더럽혀진 나를 떠나가야해 상처뿐인 널 위해 I'll stay without your stay without your stay without your heart 작은

못난 남자 조은

고작 쓰디쓴 한숨만 고작 삼켜쥔 눈물만 이것밖에 안되는 나란 남자 사랑할 줄 몰랐던 나란 남자 그런 나를 사랑한 너란 여자 세상 가장 불행한 너란 여자 이제 그만 너를 놓아줘야 해 더럽혀진 나를 떠나가야해 상처뿐인 널 위해 I'll stay without your stay without your stay without your heart 작은 기억조차

나잖아요 조은

많이도 변했나 봐요 괜히 더 미워지네요 그대 내 모습 몰라보게 한 짖꿎은 시간 여전히 아름답네요 꿈에 본 모습 그대로 여기 내가 있단 걸 안다면 혹시 다시 되돌아 올까요 혼자 버려뒀던 그런 나를 용서할까요 변한 적 없어도 그대 곁을 지키지 못한 나인데 아직도 내 가슴이 그댈 향해 날 이끄나 봐요 지겹게 아파했었던 그 까닭이 그대인걸

계절 중독증 조은

계절은 잡으려 해도 언제나 하나씩만 가다 다가와 너와의 시절로 날 데려가고 돌려보내지 않아 그곳에 니가 보여 그때 그대로 아름답지만 잡을수도 만질수도 없는 널 한없이 바라보는 것뿐 지난 수많았던 계절을 너와의 추억만 가득해 널 처음 만난 날도 날 버렸던 날도 이젠 바깥은 추워 지금 이 계절이 지나서 또 한번 나를 찾아오면 돌아와 달라는 건지

계절중독증 조은

계절은 잡으려 해도 언제나 하나씩만 가다 다가와 너와의 시절로 날 데려가고 돌려보내지 않아 그곳에 니가 보여 그때 그대로 아름답지만 잡을수도 만질수도 없는 널 한없이 바라보는 것뿐 지난 수많았던 계절을 너와의 추억만 가득해 널 처음 만난 날도 날 버렸던 날도 이젠 바깥은 추워 지금 이 계절이 지나서 또 한번 나를 찾아오면 돌아와 달라는 건지

그리워진다 조은

귀찮았던 잔소리가 투덜대던 목소리가 그리워진다 또 그리워진다 둘이 듣던 이노래가 내 귓가를 울릴때면 어린애처럼 웃던 네가 난 그리워진다 우습겠지만 나 아직 이렇게 살아 매일 잠도 설치고 가슴이 아파 너를 사랑했던 날들 다시 보고싶어 너를 부른다 다시 웃어줄까 이런 나를 용서해줘 가슴 뛰던 그 순간들 언제부턴가 숨이차도록

계절중독증 조은

계절은 잡으려 해도 언제나 하나씩 번갈아 다가와 너와의 시절로 날 데려가고 돌려보내진 않아 그곳에는 니가 보여 그때 그대로 아름답지만 잡을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널 한없이 바라보는 것뿐 지난 수많았던 계절은 너와의 추억만 가득해 널 처음 만난 날도 날 버렸던 날도 이젠 다 같은 추억 지금 이 계절이 지나서 또 한번 나를

볼 수 없나요 조은

하루 종일 날 따라오죠 그대 기억들은 아무리 바쁜 척 해도 누군가를 만나도 항상 내게서 숨을 쉬죠 이만하면 잊을 때도 됐는데 매일 그대로 있죠 마치 어제의 일처럼 같은 힘겨움으로 오늘 아침도 그대는 내 안에 있죠 보고파요 미소짓던 얼굴이 나를 보던 눈빛이 모두 그대로인가요 정말 내가 사랑했었던 오직 하나였었던 그대와 난

그리워진다 (Acoustic Version) 조은

귀찮았던 잔소리가 투덜대던 목소리가 그리워진다 또 그리워진다 둘이 듣던 이 노래가 내 귓가를 울릴때면 어린애처럼 웃던 네가 난 그리워진다 우습겠지만 나 아직 이렇게 살아 매일 잠도 설치고 가슴이 아파 너를 사랑했던 날들 다시 보고싶어 너를 부른다 다시 웃어줄까 이런 나를 용서해줘 가슴 뛰던 그 순간들 언제부턴가 숨이 차도록 그리워진다

그리워진다 (Acoustic) 조은

귀찮았던 잔소리가 투덜대던 목소리가 그리워진다 또 그리워진다 둘이 듣던 이 노래가 내 귓가를 울릴때면 어린애처럼 웃던 네가 난 그리워진다 우습겠지만 나 아직 이렇게 살아 매일 잠도 설치고 가슴이 아파 너를 사랑했던 날들 다시 보고싶어 너를 부른다 다시 웃어줄까 이런 나를 용서해줘 가슴 뛰던 그 순간들 언제부턴가 숨이 차도록 그리워진다 또 나는 너를 찾는다 웃고있는데도

그리워진다 조은

너를 사랑했던 날들 다시 보고싶어 너를 부른다 다시 웃어줄까 이런 나를 용서해 줘.. 가슴뛰던 그 순간들 언제부턴가 숨이 차도록 그리워진다 또 나는 너를 찾는다.. 웃고 있는데도 자꾸 우는 것 같애 너 떠난 빈자리가 눈에 보인데.. 너를 사랑했던 날들 다시 보고싶어 너를 부른다 다시 웃어줄까 이런 나를 용서해 줘..

그리워진다 조은

귀찮았던 잔소리가 투덜대던 목소리가 그리워진다 또 그리워진다 둘이 듣던 이 노래가 내 귓가를 울릴때면 어린애처럼 웃던 네가 난 그리워진다 우습겠지만 나 아직 이렇게 살아 매일 잠도 설치고 가슴이 아파 너를 사랑했던 날들 다시 보고싶어 너를 부른다 다시 웃어줄까 이런 나를 용서해줘 가슴 뛰던 그 순간들 언제부턴가 숨이 차도록 그리워진다

사랑, 참.. 비겁하다 조은

듣기 싫은 말이겠지만 이젠 해보려 했어 이기적이고 참 못된 너에게 항상 너의 뒤에서 힘들어 하는 그 사람 내가 미치도록 사랑한다고 어젠 지친 표정을 하고 나를 찾은 그 사람 니 얘길 하며 한참을 우는데 펑펑 우는 모습이 내 손 꼭 잡은 두 손이 나를 행복하게 하고 있어서 아무 말도 안 했어 눈물도 못 본 척 했어 그저 비겁하게 웃기만

사랑? 참.. 비겁하다 조은

듣기 싫은 말이겠지만 이젠 해보려 했어 이기적이고 참 못된 너에게 항상 너의 뒤에서 힘들어 하는 그 사람 내가 미치도록 사랑한다고 어젠 지친 표정을 하고 나를 찾은 그 사람 니 얘길 하며 한참을 우는데 펑펑 우는 모습이 내 손 꼭 잡은 두 손이 나를 행복하게 하고 있어서 아무 말도 안 했어 눈물도 못 본 척 했어 그저 비겁하게

화해 조은

우린 너무 늦은 건가요 그땐 내가 너무 나빠서 그댈 멀리 떠나보냈죠 이젠 울지 않아요 미움도 버린채 오래죠 그댈 보내놓고 나 또한 많이 아파한걸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 잘해준일 없는 나지만 널 잊으려해도(그댈 잊으려해도) 가슴이 잊지 못해서 참아내기가 힘들다는 것 미안해요 그대 미안해 이런맘 안돼는 줄 알지만 사랑합니다 그대로 사랑합니다 이런 나를

알고있나요 조은

흔들리는 그대의 눈빛을 볼 때면 참아왔던 애써 참아왔었던 그랬던 내 마음이 모두 무너져 내리는 걸요 알고있어요 많이 힘들었나요 그대의 눈빛이 말 하고 있네요 떨리는 그대의 입술이 너무 안쓰러워서 아무 말도 할 수 없네요 미안해 하지는 말아요 그대 잘못이 아니에요 많이 힘들었나요 아픈 건 아픈 대로 잊어버려요 힘들어 할까 봐 나를

화해 (Feat. 박수진) 조은

내가 너무 못나서 그대 멀리 떠나버렸죠 이젠 울지 않아요 미움도 버린지 오래죠 그댈 보내놓고 나 또한 많이 아파한걸요 사랑해요 그대 사랑해 잘 할 수는 없는 나지만 널 잊으려해도 (그댈 잊으려해도) 가슴이 잊지 못해서 참아내기가 힘들다는 걸 미안해요 그대 미안해 이럼 안되는 줄 알지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래도 사랑합니다 이런 나를

사람아 사람아 조은

예수를 몰랐을 때 나의 모든 행실이자신을 위함이요 나의 영광을 구함이라 버림받고 깨진 영혼 나를 깨우쳐 주사 생명의 참된 진리를 가르쳐 주셨죠 너 사람아 주께서 주시는 삶의 진리로 세상에 들어가서 빛과 소금이 되라 외롭고 가난한 자들에게 네 몸 사랑하듯 사랑하여라 소외되고 병든 자들에게 네가 사랑하고 함께 하여라

동네패거리 조은

한심한 그들의 꼴을 감상하며 잘 나간다란 말을 해줄 뿐 아무도 그들의 모습에 침을 뱉지 못했지 정말 같지 않지 마치 벌레 같이 지지 하지 정말 무지 하기 짝이 없지 정말 같지 않지 마치 벌레 같이 지지 하지 정말 무지 하기 짝이 없지 녀석들을 친구로 둔 사실이 환멸로 다가올 때 비로소 난 그들을 멀리할 수 있었지 그들이 손을 내 밀 때 바닥에 침을 뱉어 나를

이별 조은

불안하기도 했지만 너무도 알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 너의 자유를 허락하고 싶었어 아니 바랬어 나 스스로 관대한 인간이길 바랬기에 그랬기에 지금 흘리는 누물 누굴위해 리는 걸까 생각해 그래 이제 그만 울게 chorus 니가 떠날 걸 안건 벌써 일년전이였다는 걸 일년 내내 울기만 했는걸 집착하는 나를

눈 먼 사랑 조은

왜 내게는 다른 모습이 너무나도 어색해 보였지 너 그동안 내게 보여준 모든 것이 거짓으로 느껴져 나 바보였어 나를 만나주는게 사랑이라고 믿었지 넌 떠난다했어 더 좋은 곳에서 나와 마주치기 싫겠지 날 버리고 떠나간 그 날 니 맘처럼 화창한 그 날 아파서 흘러 내리는 눈물을 보면 아무렇지 않을 수 있니 난 바보였어 네게 빠진이후는 진실을 볼수

안되겠니 조은

살아서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말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거니 잠시 머물다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싶지만

볼 수 없나요 조은

하루 종일 날 따라 오죠 그대 기억들은 아무리 바쁜척해도 누군가를 만나도 항상 내게서 숨을 쉬죠 이만하면 잊을때도 됐는데 매알 그대로 있죠 마치 어제의 일처럼 같은 힘겨움으로 오늘 아침도 그대는 내안에 있죠 *(보고파요 미소 짖던 얼굴이 나를 보던 눈빛이 모두 그대로 인가요 정말 내가 사랑했었던 오직 하나였었던 그대와 난 볼수 없나요) 더는

볼수 없나요 조은

하루 종일 날 따라 오죠 그대 기억들은 아무리 바쁜척해도 누군가를 만나도 항상 내게서 숨을 쉬죠 이만하면 잊을때도 됐는데 매알 그대로 있죠 마치 어제의 일처럼 같은 힘겨움으로 오늘 아침도 그대는 내안에 있죠 *(보고파요 미소 짖던 얼굴이 나를 보던 눈빛이 모두 그대로 인가요 정말 내가 사랑했었던 오직 하나였었던 그대와 난 볼수 없나요) 더는

볼 수 없나요 @ 조은

하루 종일 날 따라 오죠 그대 기억들은 아무리 바쁜척해도 누군가를 만나도 항상 내게서 숨을 쉬죠 이만하면 잊을때도 됐는데 매알 그대로 있죠 마치 어제의 일처럼 같은 힘겨움으로 오늘 아침도 그대는 내안에 있죠 *(보고파요 미소 짖던 얼굴이 나를 보던 눈빛이 모두 그대로 인가요 정말 내가 사랑했었던 오직 하나였었던 그대와 난 볼수 없나요) 더는

08 볼 수 없나요 조은

하루 종일 날 따라 오죠 그대 기억들은 아무리 바쁜척해도 누군가를 만나도 항상 내게서 숨을 쉬죠 이만하면 잊을때도 됐는데 매알 그대로 있죠 마치 어제의 일처럼 같은 힘겨움으로 오늘 아침도 그대는 내안에 있죠 *(보고파요 미소 짖던 얼굴이 나를 보던 눈빛이 모두 그대로 인가요 정말 내가 사랑했었던 오직 하나였었던 그대와 난 볼수 없나요) 더는

좋은 사람입니다(착한남자) 조은

나 살아가는 이유없이 하루 하루 버텨내듯 죽지못해 살고 있죠 정말 날 다시 살게 해준 사람 다시 웃게 해준 사람 이젠 나를 울게 하나요 좋은 사람입니다 한 없이 모자란 내가 사랑하고 또 지켜줄 사람 어떤 사람이라도 누가 뭐라해도 내 가슴엔 그댄 유일한 사랑이죠 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안된다고 말하나요 거짓말은 하지말아요 좋은 사람입니다

안되겠니 조은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아는데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안되겠니 (Remix) 조은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아는데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조은 - 좋은 사람입니다 조은

나 살아가는 이유없이 하루 하루 버텨내듯 죽지못해 살고 있죠 정말 날 다시 살게 해준 사람 다시 웃게 해준 사람 이젠 나를 울게 하나요 좋은 사람입니다 한 없이 모자란 내가 사랑하고 또 지켜줄 사람 어떤 사람이라도 누가 뭐라해도 내 가슴엔 그댄 유일한 사랑이죠 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안된다고 말하나요 거짓말은 하지말아요 좋은

좋은 사람입니다 조은

나 살아가는 이유없이 하루 하루 버텨내듯 죽지못해 살고 있죠 정말 날 다시 살게 해준 사람 다시 웃게 해준 사람 이젠 나를 울게 하나요 좋은 사람입니다 한 없이 모자란 내가 사랑하고 또 지켜줄 사람 어떤 사람이라도 누가 뭐라해도 내 가슴엔 그댄 유일한 사랑이죠 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안된다고 말하나요 거짓말은 하지말아요 좋은

안되겠니 (Theme From '발리에서 생긴 일') 조은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아는데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좋은 사람입니다 조은

나 살아가는 이유없이 하루 하루 버텨내듯 죽지못해 살고 있죠 정말 날 다시 살게 해준 사람 다시 웃게 해준 사람 이젠 나를 울게 하나요 좋은 사람입니다 한 없이 모자란 내가 사랑하고 또 지켜줄 사람 어떤 사람이라도 누가 뭐라해도 내 가슴엔 그댄 유일한 사랑이죠 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안된다고 말하나요 거짓말은 하지말아요 좋은 사람입니다

안되겠니 (\'발리에서 생긴 일\' OST) 조은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말/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좋은사람입니다 조은

나 살아가는 이유 없이 하루하루 버텨내듯 죽지 못해 살고 있죠 정말 날 다시 살게 해준 사람 다시 웃게 해준 사람 이젠 나를 울게 하나요 좋은 사람입니다 한 없이 모자란 내가 사랑하고 또 지켜줄 사람 어떤 사람이라도 누가 뭐라해도 내 가슴엔 그댄 유일한 사랑이죠 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안 된다고 말하나요 거짓말은 하지 말아요 좋은 사람입니다

주님의 사랑 조은

아무 것도 아닌 나를 하나님 자녀 삼아 주셨네 더럽고 추한 나의 모든 죄 독생자 예수 보내 주셨네 세상 속에서 방황한 용서 받을 수 없는 나의 허물을 말 없이 다 감싸 주셨네 이제 주님 앞에 내 맘을 드리리 주님의 사랑 한이 없는 그 사랑 값 없이 내주신 놀라운 그 사랑 주님의 사랑 언제나 기다려 주시는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 세상 속에서 방황한 용서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