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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마니 조용훈

금강포구 저편에 붉은 노을지면 한 서린 오마니 뱃노래가 그리워 세월위에 띄워놓은 하얀돛단 배타고 오뉴월 뙤약볕에 울오마니 가셨네 자식위해 모질게도 거친파도 헤치고 활처럼 휜 허리 하늘한번 못보시고 어허허허 울오마니 옹녀봉 선녀처럼 고우신 오마니 한폭의 그림으로 내맘속에 남으셨네 사랑하는 오마니 어허허허 울오마니

넬라 판타지아 (Nella Fantasia) (남자의자격 삽입곡) 조용훈

?넬라판타지 아 이오 베 도운 몬도 쥬스토 리뜻띠비 보노 인빠체인 오네스따 이오 소뇨다니메 께 소뇨쎔 쁘레 리 베 레 꼬메레 누볼레 아~~~~~~~~~~~~~~~~~~~~~~~~~~~~~~~~~~~~~~~~~~~~~~~~~~ 라노 삐엔두마 니 마 인폰도라 니마 넬라판타지 아에지 쓰떼운벤 또 깔 도 께소 피아술레치 이오 소뇨 다니메 께 소노...

O Sole Mio 조용훈

bella cosa na jurnata\'e sole,serena doppo na tempesta!fresca pare gia na festa..bella cosa na jurnata\'e sole.n\'atu solebello oje ne\'fronte a te!sole, O sole mioa te, Sta\'nfronte a te! fa notte...

한 조각 작은 바램 (A Little Bit Of Wish) 조용훈

그 아픔은 사라지고 입가에 미소만 남아 이젠 추억인건지 어느새 지나온 이제는 추억이 된 시간 모두 오 내안에 아로 새겨질 아픔은 내 가슴속 한켠에 두고 이젠 가는거야 하늘 아래서 이제 눈을 감고 나를 바라봐 언제일지 모르는 나른한 새벽 너머로 무너진 나를 세워준 다시 찾아온 인연의 시작 위해 어느새 지나온 이제는 추억이 된 시간 모두 오 내안에 ...

넬라판타지아 (Nella Fantasia) (남자의자격 삽입곡) 조용훈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넬라 판타시-아 이오 베-도 언 만도 추-스토 (내 환상 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Lo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리 투-티 비바노 인 파체 에 -인 오네스타 (그곳에는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Io songno d'...

우리의 예배 조용훈

<우리의 예배> 우리 예배를 주께드립니다 주사랑합니다 나의 꿈과 소망드리네 내맘 다해 생명과 뜻 다해 주만 사랑합니다 평생 주만경배합니다 * 최고의 하나님께 우리맘 다해 최선의 예배를드리네 세월이 지나가도 변치않네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의 예배드리네 우리 가진 모든것 다 주가 주셨네 생명까지 주신 하나님께 나의...

오마니 이문세

오마니 (임택수 작사,작곡) 어느 깊은 구름낀 밤에 기약없이 떠나온 고향 오갈수도 없는 그땅에 오마니 살아계실까 두손잡고 피눈물 적시며 등을 밀어 보내주신 마지막 그때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리어 삽십여년 지난 오늘도 꿈속에나 그려보면서 보고싶은 내 오마니 통곡을 해봅니다.

오마니 이문세

오마니 (임택수 작사,작곡) 어느 깊은 구름낀 밤에 기약없이 떠나온 고향 오갈수도 없는 그땅에 오마니 살아계실까 두손잡고 피눈물 적시며 등을 밀어 보내주신 마지막 그때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리어 삽십여년 지난 오늘도 꿈속에나 그려보면서 보고싶은 내 오마니 통곡을 해봅니다.

오마니 [방송용] 이문세

어느 깊은 구름 낀 밤에 기약 없이 떠나온 고향 오갈 수도 없는 그 땅에 오마니 살아 계실까 두 손잡고 피눈물 적시며 등을 밀어 보내주신 마지막 그때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어 삼십여년 지난 오늘도 꿈속에나 그려보면서 보고 싶은 내 오마니 통곡을 해 봅니다 두 손잡고 피눈물 적시며 등을 밀어 보내주신 마지막 그때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어

오마니 이도희

오십년 세월 흘러 흘러 검은머리 백발 되신 우리 오마니 분단의 벽을 넘어 어머님 뵈러 이제야 찾아왔어요 이 못난 불효자식 부디 용서하세요 오마니 용서하세요 조만 간에 또 올께요 편히 계세요 오마니 우리 오마니 오십년 세월 한이 맺혀 눈물 속에 가슴적신 우리 오마니 사십분이면 오고 갈 수 있건만 이제야 뵈러왔어요 이 못난 불효자식

오마니 도희

오십년 세월 흘러 흘러 검은머리 백발 되신 우리 오마니 분단의 벽을 넘어 어머님 뵈러 이제야 찾아왔어요 이 못난 불효자식 부디 용서하세요 오마니 용서하세요 조만 간에 또 올께요 편히 계세요 오마니 우리 오마니 오십년 세월 한이 맺혀 눈물 속에 가슴적신 우리 오마니 사십분이면 오고 갈 수 있건만 이제야 뵈러왔어요 이 못난 불효자식

Secret (feat. 조용훈) 최인희 & 오혜주

Secret, La~ La~ Secret, La~ La~ Secret, La~ La~ Secret, La~ La~ Ah! ah! will you marry me? Ah! ah! will you be with me? let us start one step let us start two step Ah! ah! would you marry me? Ah!...

바람 (Feat. 조용훈) 박정현

바람, 너는 어디에서 불어온 건지나는 정말로 알 수가 없네바람 타고 나의 마음 전해지는지나는 정말로 알 수가 없네너에게도 닿게 될련지그 바람에 소식 전하면나의 실수입니다늦은 사과입니다, 오오오그때 못다한 얘길 바람에 담아 보내봅니다그땐 내가 정말 미안했었다고 말해봅니다바람에 보내봅니다.너에게도 닿게 될련지그 바람에 소식 전하면나의 실수입니다늦은 사과입...

오마니 (Inst.) 도희

오십년 세월 흘러 흘러 검은머리 백발 되신 우리 오마니 분단의 벽을 넘어 어머님 뵈러 이제야 찾아왔어요 이 못난 불효자식 부디 용서하세요 오마니 용서하세요 조만 간에 또 올께요 편히 계세요 오마니 우리 오마니 오십년 세월 한이 맺혀 눈물 속에 가슴적신 우리 오마니 사십분이면 오고 갈 수 있건만 이제야 뵈러왔어요 이 못난 불효자식

나의 오마니 이수진

추운 겨울도 더운 여름도 어두운 새벽 하루를 시작하는 자식 걱정에 남편 수발에 투덜투덜 정 많은 오마니 손에 물은 마를 날이 없어도 허리 펴고 편히 쉴 수 없어도 부지런 떨어야 입에 풀칠한다고 오래오래 일할 수 있는 일자리만 다오 눈물 많은 오마니가 마음 편히 일하시게 힘겨워도 웃을 수 있도록 좋은 세상 왔으면 손에 물은 마를

오마니 편지 박정표

철식아 내 아들아오마니는 잘 있다건강하게 있거라 다음 달에 시집간다누나가 시집간다늦게 사마 글 배워서평생 처음 편지란 걸 써보니네가 볼 생각에 오마니는 기쁘다내 아들아 철식아 내 아들아오마니는 잘 있다오마니는 괜찮다아들아너 없이 살아보니이제 더는 안 살란다애껴쓰고 살란다그저 너만 생각하면못해준 게 가슴에 사무쳐서네가 돌아올 날 꿈에도 기다린다내 아들아...

오마니 편지 정원영

철식아 내 아들아오마니는 잘 있다건강하게 있거라 다음 달에 시집간다누나가 시집간다늦게 사마 글 배워서평생 처음 편지란 걸 써보니네가 볼 생각에 오마니는 기쁘다내 아들아 철식아 내 아들아오마니는 잘 있다오마니는 괜찮다아들아너 없이 살아보니이제 더는 안 살란다애껴쓰고 살란다그저 너만 생각하면못해준 게 가슴에 사무쳐서네가 돌아올 날 꿈에도 기다린다내 아들아...

축하해요 사랑해요 (Feat. 조용훈) 지선

그대를 향한 우리의 사랑이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하기를 그 사랑을 우리 나누며 조용히 그대 위해 기도드리니 때로는 당신의 삶이 힘겨울 때 우리 모여서 기도하리니 그대와 나 하늘로부터 주님의 사랑을 통해 만난거죠 눈보다 더 순결하게 금보다 더 소중하게 그대 앞에 펼쳐진 세상 주님의 빛으로 더 새로워짐을 축하해요 사랑해요 그대의 삶에...

조막발에 엷은 신발 한나라

보고 싶은 내 오마니 기리운 내 오마니 오마니의 손을 놓아 반백뇬을 홀로 내래 살았씀네다 찢어진 엷은 신발 조막발이 시려워 오마니의 손을 놓아서 손을 놓아서 발이 시린 아픔보다 큰 아픔이 조막발의 걸음 걸음 자국마다 아픔에 절며 절며 살았습네다 아 내래 오마니 오마니 보고 싶어 눈을 감으묜 아픈 발을 절며 절며 살아온 것도 오마니 품에 안겨 울고 싶었기에 울고

Andromeda 노라조

오마니 밥 많이 띠디리 디리리 오마니 밥 많이 띠디리 디리리 오마니 밥 많이 띠디리 디리리 오마니 밥 많이 띠디리 디리리 야 기타줄 끊어졌다 아 어차피 소리 안난다 지구의 온난화 온난화 온난화 아이구 더워 땀나고 죽겄네 푸주간으로 푸주간으로 고기를 씹어봅시다잉 마구간으로 마구간으로 근육은 말근육이야 백악관으로 백악관으로 부킹을 즐겨봅시다잉

Good Life (Feat. 한남잭슨, 조용훈) Fantastik DOS

?Hello everybody 내이름은 심유헌 서른을 앞둔 직장인 월급쟁이 회사원 눈떠보면 직장 눈떠보면 집앞 매주 월to the금 딱히 신나는일 없지만 나 그럭저럭 그렇게 사랑받는 아들 내게 꿈과 열정보다는 별일없는 하루 이제 차도 집도 사고 결혼하고 애낳고 나보다는 가족 챙기면서 살아가겠지 wassup everybody ...

바람은 불어도(Kbs 드라마 주제곡) 김정수

허공에 날리는 휘파람소리 음 바람에 실어 오마니 마음같은 고향에 사뿐내려 앉을까 살아온 세상만큼 풍진세상 이고지는 우리 오마니 푸근한 가슴만큼이나 넓고 넓은 이녘땅에 돌고 도는 인생 바람처럼 가네 바람은 불어도 바람은 불어도 우리 오마니 변함없는 사랑이지 한잔술 또 한잔에 텅빈 가슴 음 가슴 적셔보나 비어있는 옆자리가 너무 너무 허전해 홀아비면할

배뱅이굿(3) 김주호

장고 : 한문필 원반 : Victor KJ-1072(KRE 107) 녹음 : 1936. 2. 29 (창 : 무장단 공수조) “오마니, 불초녀석이 길에 날 제 잘 산다고 다고 한닙 주고, 못 산다고 두닙 주고 전전 푼푼이 모인 돈 일원 일곱 냥 일곱 돈 오푼 바구니에 담아 웃간 박첨 뒤주에 둔 것 다 내 오너라, 오마니 오마니, 춘산에 지난 꽃이 지고싶어

그 남자의 비디오 (Feat. Tenor 조용훈) 예요

ASDF

그 남자의 비디오 (Feat. Tenor 조용훈) 예요(Yeyo)

내 방이라는 제목이 붙은 동영상 파일 제발 예감이 틀리길 참다 참다가 호기심을 못 이겨 클릭클릭클릭 오 마이 갓 저걸 봐 익숙한 너의 방과 낯선 여자의 모습 제발 거기까지만 창을 닫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또 플레이 무너져 버렸어 그 다음 모습에 자꾸만 멤 돌아 뱅뱅 돌아 멤멤 미치겠어 난 미치겠어 미치겠어 하루 종일 생각나 미치겠어 왜 찍었니 왜 ...

평양 아줌마 배아현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배뱅이굿(7) 김종조

원반 : Victor KJ-1260-A 녹음 : 1938. 3. 18 (창 : 무장단 공수조) “오마니, 불초녀석 배뱅이 왔든 길에 나 살든 집이나 둘러 보고 가갔소. 오마니 열쇄 주소.

배뱅이굿 하-배뱅이 혼령 위로 굿(뒷대목) Unknown

내가 시집가려고 할 적에 박아 둔 비단 달이 돋아 월광단 해가 돋아 일광단 길주 명천 회려주 명주 세필 삼동주 흑공단 목공단 만수청산 운무단 바리바리 받아 둔 것 배뱅이 혼이 꼭 왔으니 나 보는데 박수무당 앞에다가 다 내다 줘요 오마니 오마니 오마니 모마니....

그래 그래 엠투엠(M2M)

- 작사 : 기승주 / 작곡 : 조용훈 / 노래 : 엠투엠 - 제목 : 그래 그래 -가사 (sabi) 내사랑 그래그래 한번 웃어봐 그래그래 다시 웃어봐 사랑해 사랑해 한번더 안아봐도 될까요 나와 함께 1.

몸 건강하세요 최현숙

보고파도 볼 수 없네~ 가고파도 갈 수 없네 선하나 그어놓고 50년을 울었구나 아바디 오마니 보고픈 내 형제들 안녕들 하십네까 통일의 그날은 멀지 않네 몸 건강하세요

배뱅이굿(6) 김종조

애들은 저의 어머니들 우니까 걱정스러워서, “오마니 울지 말라우야, 어흐. 난 아바지 보고 일르갔네, 굿청서 울었다고.” 동네 할마니들은, “이이고 애고, 안 온다 안 온다 하더니, 오늘이야 왔구만,” 모두다 동중은 눈물빛으로 되었을 적에, (창 : 무장단 공수조) “오마니 아버지 불초녀 배뱅이 왔소.

평양 아줌마 요한김

오늘따라 지는해가 왜저다지 고운지 붉게타는 노을에 지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서산마루 지는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없는 그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수없는 북녘내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대동강아 모란봉아

Neverland 양파

용기를 내서 다시 해보자 우와~ 몸이 두둥실 떠오르네 오마니 오 정말 날수 있어 거봐 날잖아 나를수 있어 뭣들 하고 있어 어서 가자 꿈의 섬으로

Neverland Yangpa

자 다 같이 해보자 하나~ 둘~ 셋~ 와~ 진짜나르잖아 난다 와아~ 그게 아니야 왜들 그러는거야 나를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만 돼 이제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하면은 날개가 돋아날꺼야 용기를 내서 다시 해보자 우와~ 몸이 두둥실 떠오르네 오마니 오 정말 날수 있어 거봐 날잖아 나를수 있어 뭣들 하고 있어 어서 가자 꿈의 섬으로

통일열차 김연주

고향을 떠난지 어느세 오십년이 지난네 아버디 오마니 내형제들 안녕들 하십네까 끈겼던 철마에 엇그제 까치가 평화를 알리는데 애끌는 이마음을 애타는 이마음을 까치야 너는알겠지 어서가서 이마음 전해다오 그리운 그모습 보고픈 내부모 내형제 어제밤 꿈속에 부모형제 부등켜안고 울었소 달리고 싶다던 철마야 달려라 이맘과 평화실고 분단의 이아픔을 원한의

평양 아줌마 나훈아

작사,작곡:나훈아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수없는 북녘 내 고향 한

평양아줌마 최미라

평양 아줌마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수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아! 통일이여 (Inst.) 송봉수

가고파라 고향산천 보고파라 부모형제 통일이란 두 글자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울려라 울려라 퍼져라 퍼져라 평화의 종소리여 사진첩에 내 가족 꿈에라도 잊을까봐 통일의 길 임진각에서 만남의 종 친답니다 대동강아 말해다오 금강산아 전해다오 희망의 길 평화의 길 통일의 길 열렸다고 오마니 아바지 보고픈 내 형제 모두 다 잘 있겠지 끊어졌던

아! 통일이여 송봉수

가고파라 고향산천 보고파라 부모형제 통일이란 두 글자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울려라 울려라 퍼져라 퍼져라 평화의 종소리여 사진첩에 내 가족 꿈에라도 잊을까봐 통일의 길 임진각에서 만남의 종 친답니다 대동강아 말해다오 금강산아 전해다오 희망의 길 평화의 길 통일의 길 열렸다고 오마니 아바지 보고픈 내 형제

평양아줌마 정의송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평양 아줌마 임부희

평양 아줌마 - 임부희 오늘 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불게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뜻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어보는 평양 아줌마 간주중 서산 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세월이 타향살이 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능 북녁 내고향

평양아줌마 황태음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평양아줌마 김준규, 강달님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험한 뜻은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대동강아 모란봉아

평양아줌마 오세욱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평양아줌마 강달림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험한 뜻은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평양아줌마 (Cover Ver.) 정안스님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아 대동강아 모란봉아

평양아줌마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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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아줌마 백승태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 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간주중>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평양아줌마(반주곡)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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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아줌마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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