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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로 했네(Live) 조용필

나 - 나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잊기로 했네 조용필

작사:정두수 작곡:김영광 나 - 나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잊기로 했네 조용필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잊기로 했네 조용필

나 - 나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잊기로 했네 조용필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잊기로했네 조용필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잊기로 했네..Q..(MR).. 조용필(반주곡)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 할-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ㅡ

잊기로 했네 강승모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잊기로 했네 M.C. The Max!

나 - 나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잊기로 했네 M.C THE MAX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 간 주 중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잊기로 했네 엠씨더맥스 (M.C the MAX)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 간 주 중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조용필

묻고 싶어 왜 그렇게 떠났는지 나는 믿을 수 없어 짧았던 인사에 내 모든 것이 끝난 듯 무너진 밤 허공에 네 이름을 부르면 빈 바람만 감돌아 이별인지 모른 채 우린 이별을 했네 그때 너와 난 그게 너의 선택인가 마지막인지도 몰랐지 우습게도 이렇게 밤마다 눈 감을 때마다 몰아치는데 몰아치는데 알고 싶어 이렇게 날

내모습 조용필

누구를 사랑하고 미워하는가 내 인생은 이렇게 변하고 여기에 잠시 머물었네 하얀 백지위에 휘갈려놓은 어지러운 낙서같은것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서 어디론가 떠나야하네 2.불현듯이 뒤돌아보네 화려하게 걸어온길을 그 모든 건 나의 가슴에 깊이 패인 자욱이었네 이제와서 어느 누구를 미워할수 있는 것일까 나 혼자서 먼길을 달리며 언제나 외롭기만 했네

내모습 조용필

누구를 사랑하고 미워하는가 내 인생은 이렇게 변하고 여기에 잠시 머물었네 하얀 백지 위에 휘갈려놓은 어지러운 낙서같은것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서 어디론가 떠나야하네 불현듯이 뒤돌아보네 화려하게 걸어온 길을 그 모든 건 나의 가슴에 깊이 패인 자욱이었네 이제와서 어느 누구를 미워할수 있는 것일까 나 혼자서 먼길을 달리며 언제나 외롭기만 했네

서울 1987년 조용필

작사:전옥숙 작곡:조용필 바람이여 분다 혼들의 함성이 울렸네 사람들아 상고의 고통 우리 알았네 비바람 몰려 오는구나 먹구름 안고 검푸른 바다 노도에 우네 싹들은 소리내 그 꽃을 재촉을 하구나 계절은 그녀의 가슴을 앓게 했네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우리우네 비야 비야 멈추어라 오 바람이여 멈추어라 오 바람이여 분다 혼들의 합창이 들린다

1987년 서울 조용필

작사 전옥숙 작곡 조용필 바람이여 분다 혼들의 함성이 울렸네 사람들아 산고의 고통 우리 알았네 비바람 몰려 오는구나 먹구름 안고 검푸른 바다 노도에 우네 싹들은 소리내 그 꽃을 재촉을 하구나 계절은 그녀의 가슴을 앓게 했네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우리 우네 비야 비야 멈추어다오 바람이여 멈추어다오 바람이여 분다 혼들의 합창이 들린다 사람들아

1987년의 서울 조용필

바람이여 분다 혼들의 함성이 울렸네 사람들아 상고의 고통 우리 알았네 비바람 몰려 오는구나 먹구름 안고 검푸른 바다 노도에 우네 싹들은 소리내 그 꽃을 재촉을 하구나 계절은 그녀의 가슴을 앓게 했네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우리우네 비야 비야 멈추어라 오 바람이여 멈추어라 오 바람이여 분다 혼들의 합창이 들린다 사람들아 상고의 고통 씻겨

서울 1987년 조용필

바람이여 분다 흔들의 함성이 울렸네 사람들아 산고의 고통 우리 알았네 비바람 몰려오는구나 먹구름 안고 검푸른 바다 노도에 우네 싹들은 소리내 그 꽃을 재촉을 하구나 계절은 그녀의 가슴을 앓게 했네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우리 우네 비야 비야 멈추어다오 바람이여 멈추어다오 바람이여 분다 흔들의 합창이 들린다 사람들아 산고의

겨울 풍경 김완선

보고프면 어떻게 말을 못하고 창밖을 바라만 보네 잊기로 했네 다짐했건만 자꾸만 떠오르네 흰눈이 내리던날 눈사람을 만들자던 너 지금은 어디 있나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 보고프면 어떻게 말을 못하고 창밖을 바라만 보네 잊기로 했네 다짐했건만 자꾸만 떠오르네

겨울풍경 김완선

보고프면 어떻게 말을 못하고 창밖을 바라만 보네 잊기로 했네 다짐했건만 자꾸만 떠오르네 흰눈이 내리던날 눈사람을 만들자던 너 지금은 어디 있나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 보고프면 어떻게 말을 못하고 창밖을 바라만 보네 잊기로 했네 다짐했건만 자꾸만 떠오르네

물망초(Live) 조용필

한 여자가 울고있는 비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이슬에 맺혔네 두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빗물인가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마음은 비가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바다 그 얼굴 찾아가누나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묶어버린 나는 물망초

촛불(Live) 조용필

1.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2.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그 이름을 누구에게...

자존심(Live) 조용필

1.말을 할까 돌아서보면 당신은 저만큼 있고 지친 마음에 돌아서면 이만큼 있네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알수 없는 당신 마음에 자존심만 상하게 되고 바보처럼 텅빈 가슴을 그리움으로 가득 채우고 보이지 않는 그대 마음에 허허 쓴웃음 짓네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착각일까 이 마음은 사랑일까 미련일까 ...

정(Live)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강변에 앉아 전영록

Never say~ Never say~ goodbye~ 나 세월 지나 너를 잊기로 했네 바람이 불어와도 눈보라 몰아쳐도 나 떠나갈래 추억이 머문 곳으로 희미한 너의 모습 잊혀진 꿈이었나 오늘도 강변에 앉아 그대만을 사랑했던 지난 일들을 떠나보내리 떠나보내리 나 세월 지나 너를 잊기로 했네 한마디 말도 없이 잊혀진 사람인데

대전 부르스(Live) 조용필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들어 고요한 이밤 나만이 소리치며 올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플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민요 메들리(Live) 조용필

새타령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인초 수립비조 물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울어울어울어울어 울음운다 이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에헤 에헤...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남원산성 남원 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

고추 잠자리(Live) 조용필

우 -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 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창밖의 여자(Live) 조용필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슬픈 미소(Live) 조용필

1.돌아서면 잊혀질까 세월가면 잊을수 있을까 슬픔은 흘러흘러 가슴을 적시네 장미꽃 피는 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여울지는 꿈속에서 그 미소를 찾아헤맸지 2.가버리면 잊혀질까 눈감으면 잊을수 있을까 서러움은 물들어 가슴을 적시네 장니꽃 피는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여울지는 꿈속에서 그 미소를 찾아헤맸지

너무 짧아요(Live) 조용필

처음만난 날부터 다정했던 사람 생각하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우리 만나 하던말 생각하다가 지나간 하루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사랑하던 날부터 그리워진 사람 생각하는 하루는 너무 짧아요 만나서도 못한말 생각하다가 지나간 하루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음 -

단발 머리(Live) 조용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마음 외로워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돌아와요 부산항에(Live) 조용필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잊혀진 사랑(Live) 조용필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여와 남(Live) 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박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 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아 -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너가 있다

외로워 마세요(Live) 조용필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새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미워 미워 미워(Live) 조용필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마음도 갈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그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그 까짓 것 못 잊을까봐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갈 바엔 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

돌아오지 않는 강(Live)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일편 단심 민들레야(Live) 조용필

님주신 밤에 씨뿌렸네 사랑의 물로 꽃을 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 여름 어인 광풍 그 여름 어인 광풍 낙엽지듯 가시었나 행복했던 장미인생 비바람에 꺽이니 나는 한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세월 하루같이 하늘만 쳐다보니 그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떠나지 않으리라 해가뜨면 달이 가고 낙엽지니 ...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Live) 조용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 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건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을 수 없는 너(Live) 조용필

잊을수 없는 너 나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붉게 물든 노을에 짙게 깔린 어둠에 그리움에 눈물이 서러움에 마음이 아팠다오 잊을수 없는 너 버릴수 없는 너 가슴깊이 파고드는 너 만나려나 만나려나 만나려나 다시 오려나

잊을수 없어 오세호

그만 좀 해 그만 좀 해 내 마음 아프잖아 한 때 만나 행복했던 그 날 그 날들 이젠 잊기로 했네 니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니가 알고 두 손 잡고 약속 했던 그 언약 잊었니 아~ 내 사랑 잊지 말아줘 사랑밖에 남지 않았어 그만 좀 해 그만 좀 해 내 마음 아프잖아 한 때 만나 행복했던 그 날 그 날들 이젠 잊기로 했네 니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Theme Of Prontera 강타(KANGTA)

늦어버린 걸까 새처럼 멀리 날아간 날부터 세상은 내게 텅 빈 보석상자 같아 이제는 다시 볼 수 없지만 자꾸만 열어보고는 하지 언젠가 처음 네 입술을 느꼈던 어느 작은 숲속에 누워 울다가 잠이 들면은 널 만날 수 있을까 꿈속에서 숨쉬는 그대 잠에서 깨어 내품에 안긴채 입맞춤 하네 눈을 떠도 보이는 모습 그리워도 이제는 널 잊기로

Theme Of Prontera 강타

싶지만 너무 늦어버린 걸까 새처럼 멀리 날아간 날부터 세상은 내게 텅 빈 보석상자 같아 이제는 다시 볼 수 없지만 자꾸만 열어보고는 하지 언젠가 처음 네 입술을 느꼈던 어느 작은 숲속에 누워 울다가 잠이 들면은 널 만날 수 있을까 꿈속에서 숨쉬는 그대 잠에서 깨어 내품에 안긴채 입맞춤 하네 눈을 떠도 보이는 모습 그리워도 이제는 널 잊기로

Theme Of Prontera 강타 (KANGTA)

싶지만 너무 늦어버린 걸까 새처럼 멀리 날아간 날부터 세상은 내게 텅 빈 보석상자 같아 이제는 다시 볼 수 없지만 자꾸만 열어보고는 하지 언젠가 처음 네 입술을 느꼈던 어느 작은 숲속에 누워 울다가 잠이 들면은 널 만날 수 있을까 꿈속에서 숨쉬는 그대 잠에서 깨어 내품에 안긴채 입맞춤 하네 눈을 떠도 보이는 모습 그리워도 이제는 널 잊기로

ALL BY MY SELF 조용필

days are gone Living alone I think of all the friends I've known But when I dial the telephone, nobody's home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more All by myself, don't wanna live

널 사랑 하니까 이경운

난 너를 잊을수가 없어 이제는 너를 잊기로 했네 내일까지 내게 가르쳐준건 사랑뿐 이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냥 이렇게 울면 되는지 너늘 미워 해야 하는지 *흐르는 눈물 닦지 않았지 내가 울면 언제라도 나의 눈물 닦아주면서 슬퍼했던 너였기에 내가 싫어지면 내누군지 다른사람이 있는지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날 슬프게 해 왜 나만 슬퍼해야하는지

조용필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노래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조용필

[00:25] [00:26]1. [00:27]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00:34]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00:40]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00:48]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00:54]* [00:55]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01:02]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01:09]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01:16]다시는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