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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로 했네 조용필

작사:정두수 작곡:김영광 나 - 나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잊기로 했네 조용필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잊기로 했네 조용필

나 - 나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잊기로 했네 조용필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잊기로 했네(Live) 조용필

나 - 나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잊기로했네 조용필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잊기로 했네..Q..(MR).. 조용필(반주곡)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 할-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ㅡ

잊기로 했네 강승모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잊기로 했네 M.C. The Max!

나 - 나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잊기로 했네 M.C THE MAX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 간 주 중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잊기로 했네 엠씨더맥스 (M.C the MAX)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 간 주 중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조용필

묻고 싶어 왜 그렇게 떠났는지 나는 믿을 수 없어 짧았던 인사에 내 모든 것이 끝난 듯 무너진 밤 허공에 네 이름을 부르면 빈 바람만 감돌아 이별인지 모른 채 우린 이별을 했네 그때 너와 난 그게 너의 선택인가 마지막인지도 몰랐지 우습게도 이렇게 밤마다 눈 감을 때마다 몰아치는데 몰아치는데 알고 싶어 이렇게 날

내모습 조용필

누구를 사랑하고 미워하는가 내 인생은 이렇게 변하고 여기에 잠시 머물었네 하얀 백지위에 휘갈려놓은 어지러운 낙서같은것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서 어디론가 떠나야하네 2.불현듯이 뒤돌아보네 화려하게 걸어온길을 그 모든 건 나의 가슴에 깊이 패인 자욱이었네 이제와서 어느 누구를 미워할수 있는 것일까 나 혼자서 먼길을 달리며 언제나 외롭기만 했네

내모습 조용필

누구를 사랑하고 미워하는가 내 인생은 이렇게 변하고 여기에 잠시 머물었네 하얀 백지 위에 휘갈려놓은 어지러운 낙서같은것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서 어디론가 떠나야하네 불현듯이 뒤돌아보네 화려하게 걸어온 길을 그 모든 건 나의 가슴에 깊이 패인 자욱이었네 이제와서 어느 누구를 미워할수 있는 것일까 나 혼자서 먼길을 달리며 언제나 외롭기만 했네

서울 1987년 조용필

작사:전옥숙 작곡:조용필 바람이여 분다 혼들의 함성이 울렸네 사람들아 상고의 고통 우리 알았네 비바람 몰려 오는구나 먹구름 안고 검푸른 바다 노도에 우네 싹들은 소리내 그 꽃을 재촉을 하구나 계절은 그녀의 가슴을 앓게 했네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우리우네 비야 비야 멈추어라 오 바람이여 멈추어라 오 바람이여 분다 혼들의 합창이 들린다

1987년 서울 조용필

작사 전옥숙 작곡 조용필 바람이여 분다 혼들의 함성이 울렸네 사람들아 산고의 고통 우리 알았네 비바람 몰려 오는구나 먹구름 안고 검푸른 바다 노도에 우네 싹들은 소리내 그 꽃을 재촉을 하구나 계절은 그녀의 가슴을 앓게 했네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우리 우네 비야 비야 멈추어다오 바람이여 멈추어다오 바람이여 분다 혼들의 합창이 들린다 사람들아

1987년의 서울 조용필

바람이여 분다 혼들의 함성이 울렸네 사람들아 상고의 고통 우리 알았네 비바람 몰려 오는구나 먹구름 안고 검푸른 바다 노도에 우네 싹들은 소리내 그 꽃을 재촉을 하구나 계절은 그녀의 가슴을 앓게 했네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우리우네 비야 비야 멈추어라 오 바람이여 멈추어라 오 바람이여 분다 혼들의 합창이 들린다 사람들아 상고의 고통 씻겨

서울 1987년 조용필

바람이여 분다 흔들의 함성이 울렸네 사람들아 산고의 고통 우리 알았네 비바람 몰려오는구나 먹구름 안고 검푸른 바다 노도에 우네 싹들은 소리내 그 꽃을 재촉을 하구나 계절은 그녀의 가슴을 앓게 했네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우리 우네 비야 비야 멈추어다오 바람이여 멈추어다오 바람이여 분다 흔들의 합창이 들린다 사람들아 산고의

겨울 풍경 김완선

보고프면 어떻게 말을 못하고 창밖을 바라만 보네 잊기로 했네 다짐했건만 자꾸만 떠오르네 흰눈이 내리던날 눈사람을 만들자던 너 지금은 어디 있나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 보고프면 어떻게 말을 못하고 창밖을 바라만 보네 잊기로 했네 다짐했건만 자꾸만 떠오르네

겨울풍경 김완선

보고프면 어떻게 말을 못하고 창밖을 바라만 보네 잊기로 했네 다짐했건만 자꾸만 떠오르네 흰눈이 내리던날 눈사람을 만들자던 너 지금은 어디 있나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 보고프면 어떻게 말을 못하고 창밖을 바라만 보네 잊기로 했네 다짐했건만 자꾸만 떠오르네

강변에 앉아 전영록

Never say~ Never say~ goodbye~ 나 세월 지나 너를 잊기로 했네 바람이 불어와도 눈보라 몰아쳐도 나 떠나갈래 추억이 머문 곳으로 희미한 너의 모습 잊혀진 꿈이었나 오늘도 강변에 앉아 그대만을 사랑했던 지난 일들을 떠나보내리 떠나보내리 나 세월 지나 너를 잊기로 했네 한마디 말도 없이 잊혀진 사람인데

잊을수 없어 오세호

그만 좀 해 그만 좀 해 내 마음 아프잖아 한 때 만나 행복했던 그 날 그 날들 이젠 잊기로 했네 니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니가 알고 두 손 잡고 약속 했던 그 언약 잊었니 아~ 내 사랑 잊지 말아줘 사랑밖에 남지 않았어 그만 좀 해 그만 좀 해 내 마음 아프잖아 한 때 만나 행복했던 그 날 그 날들 이젠 잊기로 했네 니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Theme Of Prontera 강타(KANGTA)

늦어버린 걸까 새처럼 멀리 날아간 날부터 세상은 내게 텅 빈 보석상자 같아 이제는 다시 볼 수 없지만 자꾸만 열어보고는 하지 언젠가 처음 네 입술을 느꼈던 어느 작은 숲속에 누워 울다가 잠이 들면은 널 만날 수 있을까 꿈속에서 숨쉬는 그대 잠에서 깨어 내품에 안긴채 입맞춤 하네 눈을 떠도 보이는 모습 그리워도 이제는 널 잊기로

Theme Of Prontera 강타

싶지만 너무 늦어버린 걸까 새처럼 멀리 날아간 날부터 세상은 내게 텅 빈 보석상자 같아 이제는 다시 볼 수 없지만 자꾸만 열어보고는 하지 언젠가 처음 네 입술을 느꼈던 어느 작은 숲속에 누워 울다가 잠이 들면은 널 만날 수 있을까 꿈속에서 숨쉬는 그대 잠에서 깨어 내품에 안긴채 입맞춤 하네 눈을 떠도 보이는 모습 그리워도 이제는 널 잊기로

Theme Of Prontera 강타 (KANGTA)

싶지만 너무 늦어버린 걸까 새처럼 멀리 날아간 날부터 세상은 내게 텅 빈 보석상자 같아 이제는 다시 볼 수 없지만 자꾸만 열어보고는 하지 언젠가 처음 네 입술을 느꼈던 어느 작은 숲속에 누워 울다가 잠이 들면은 널 만날 수 있을까 꿈속에서 숨쉬는 그대 잠에서 깨어 내품에 안긴채 입맞춤 하네 눈을 떠도 보이는 모습 그리워도 이제는 널 잊기로

널 사랑 하니까 이경운

난 너를 잊을수가 없어 이제는 너를 잊기로 했네 내일까지 내게 가르쳐준건 사랑뿐 이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냥 이렇게 울면 되는지 너늘 미워 해야 하는지 *흐르는 눈물 닦지 않았지 내가 울면 언제라도 나의 눈물 닦아주면서 슬퍼했던 너였기에 내가 싫어지면 내누군지 다른사람이 있는지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날 슬프게 해 왜 나만 슬퍼해야하는지

조용필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노래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조용필

[00:25] [00:26]1. [00:27]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00:34]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00:40]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00:48]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00:54]* [00:55]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01:02]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01:09]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01:16]다시는 울...

이별 무렵 김헌영

어젯밤 전화를 끊고 수 많은 생각을 하다 한순간 화려한 헛된 공상의 날들이란걸 느꼈네 불꺼진 방안에 누워 밤 새워 뒤척이다가 착각에 빠졌던 지난 세월을 이제는 잊기로 했네 그게 아니야 아니었어 사랑이란 그런거야 당신은 아직 세상을 너무나도 모르고 있어 그걸 구속이라 하지마 내 모습이 초라해 보여 그게 아니야 아니었어 사랑이란 그런거야 당신은 아직 세상을 너무나도

우리들의 그림자만이 전찬준

어딘가로 외로운 나무 한 그루 더 외롭게 서 있네 밤새 촉촉히 젖은 나문 아침을 기다리고, 밤새 축축히 젖은 나는 무엇을 기다릴까 아침은 어김없이 오고 바람도 어김없이 부네 해는 어둠을 걷어가고 바람은 안갤 걷어가 주위 모든 것들이 하나 둘씩 얼굴을 내밀고 나는 뭐가 부끄러운지 고갤 숙이네 잃어버린 것들은 그냥 다 잊기로

잊기로 해요 유현주

이젠 날 잊어주세요 지금 이순간부터 성당에 무릎꿇고 맹세한 그 약속도 이젠 떠나가 주세요 지난 여름날 아침 두이서 기차타고 여행을 떠난것처럼 까페에 앉아 나눴던 우리의 뜨거운 입맞춤 비오는 늦은 저녁에 우산속 뜨거운 포옹도 이젠 모든것 잊어 지워야해요 둘이서 찍은 사진까지도 이젠 잊어요

잊기로 해요 소프라노 이미경

지금 아무 말 하지말아요 약속도 아무 소용없어요 그대 모습에 가슴이 메어 난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요 이제 당신 날 찾지말아요 당신을 믿지 못해요 지나가버린 많은 날들을 이젠 모두 잊기로 해요 사랑은 그렇게 아름다웠지만 헤어지면 남는것이 무엇인가요 아 내모습만 눈물속에 흐려지는데 난 그대 마음 아파도 지나간 세월 아른하면은 사랑은 가고 눈물고여도 이제는 모두

잊기로 했어 김숙경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가던 날 난 너를 잊기로 했어 두 번 다시 만날 사랑 아닌 너라서 행복해라 너를 보냈지 왔다갔다 갔다왔다 못난 사람아 사랑갖고 장난한거니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 널 만나 후회한다 못난 사람아 이제 그만 너란 사람 생각 안할래 나는 너를 잊기로했어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가던 날 난 너를 잊기로 했어 두 번 다시 만날 사랑 아닌 너라서

널 사랑하니까 신승훈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이제는 나를 잊기로 했네 내 이름까지 내게 가르쳐준건 사랑뿐 이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냥 이렇게 울면 되는지 너를 미워해야 하는지 흐르는 눈물 닦지 않았지 내가 울면 언제라도 나의 눈물 닦아 주면서 슬퍼했던 너였기에 내가 싫어 이별을 했는지 다른 사람이 있는지 이별을 준비 해야하는 날 슬프게 해

Theme Of Prontera 이승연

꿈속에서 숨쉬는 그대
잠에서 깨어 내품에 안긴채 입맞춤하네
눈을 떠도 보이는 모습
그리워도 이제는 너를 잊기로 했네.. 언젠가 처음 니입술을 느꼈던
어느 작은 숲속에 누워
울다가 잠이 들면은 널 만날 수 있을까..

Theme Of Prontera.. 이승연

언젠가 처음 니입술을 느꼈던 어느 작은 숲 속에 누워 울다가 잠이 들면은 널 만날 수 있을까~~ 꿈 속에서 숨쉬는 그대 잠에서 깨어 내 품에 안긴체 입맞춤 하네 눈을 떠도 보이는 모습 그리워도~~ 이제는 너를 잊기로 했네..

널 사랑하니까 신승훈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이제는 나를 잊기로 했네 내 이름까지 내게 가르쳐준건 사랑뿐 이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냥 이렇게 울면 되는지 너를 미워해야 하는지 흐르는 눈물 닦지 않았지 내가 울면 언제라도 나의 눈물 닦아 주면서 슬퍼했던 너였기에 내가 싫어 이별을 했는지 다른 사람이 있는지 이별을 준비 해야하는 날 슬프게 해

널 사랑하니까(2067) (MR) 금영노래방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이제는 나를 잊기로 했네 내 이름까지 내게 가르쳐준건 사랑뿐 이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냥 이렇게 울면 되는지 너를 미워해야 하는지 흐르는 눈물 닦지 않았지 내가 울면 언제라도 나의 눈물 닦아 주면서 슬퍼했던 너였기에 내가 싫어 이별을 했는지 다른 사람이 있는지 이별을 준비 해야하는 날 슬프게 해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지 나만큼 너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작사:박주연 작곡:조용필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

기다리는 아픔 조용필

작사:김성환,이애경 작곡:김정욱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

상처 조용필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여행을 떠나요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조용필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 다니는 산 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서 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야망에 찬 도시의 그 불빛 어디에...

창밖의 여자 조용필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바람이 전하는 말 조용필

내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기울여봐 작은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너의시선 머무는곳에 꽃씨하나 심어놓으리 그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아름다울까 그 꽃잎이 지고나면 낙엽...

킬리만자로의표범 조용필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 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장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서 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있다 야망에찬 도시의 그불빛 어디에도 나는없...

기다리는 아픔 조용필

고독한 이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수 있게 아픔...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아름다운 죄 사랑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