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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갔나요 조용필

1절(한번더) 그님은 떠나고 내마음속에 사랑만 남아 님가신 길마다 찾아헤매는 사랑의 마음 2절(한번더) 이거리 저거리 찾아헤매도 찾을길없네 사랑만 남기고 떠나가버린 야속한 사람아 2절(시작) 이별에 아픔만 여기남아서 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 *^_^*

어디로 갔나요 소리새

그님은 떠나고 내마음속에 사랑만 남아 님가신 길마다 찾아 헤메는 사랑의 마음 이 거리 저 거리 찾아 헤메도 찾을 길 없네 사랑만 남기고 떠나가버린 야속한 사람아 이별의 아픔만 여기 남아서 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 그 님은 떠나고 내마음속에 사랑만 남아 님가신 길마다 찾아헤메는 사랑의 마음 이별의 아픔만 여기 남아서 잊어야 하기에 가슴 ...

어디로 갔나요 이솜(2som)

그님은 떠나고 내 마음 속에 사랑만 남아 님 가신 길마다 찾아 헤매는 사랑의 마음 이 거리 저 거리 찾아 헤매도 찾을 길 없네 사랑만 남기고 떠나가 버린 야속한 사람아 *이별의 아픔만 여기남아서 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 그님은 떠나고 내 마음 속에 사랑만 남아 님 가신 길마다 찾아 헤매는 사랑의 마음 *(반복) 사랑의 마음 사랑의 마음

어디로 갔나요 이솝

그님은 떠나고 내 마음 속에사랑만 남아님 가신 길마다 찾아 헤매는 사랑의 마음이 거리 저 거리 찾아 헤매도 찾을 길 없네사랑만 남기고 떠나가 버린야속한 사람아이별의 아픔만 여기남아서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그님은 떠나고 내 마음 속에사랑만 남아님 가신 길마다 찾아헤매는 사랑의 마음이별의 아픔만 여기남아서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그님은 떠나고 내 마음 ...

어디로 갔나요 유지성

그녀는 떠나고 내 마음 속에 사랑만 남아 임가신 길마다 찾아헤메는 사랑의 마음 이 거리 저 거리 찾아헤메도 찾을 길 없네 사랑만 남기고 떠나 가버린 야속한 임이여 이별의 아픔만 여기 남아서 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 그님은 떠나고 내 마음 속에 사랑만 남아 임가신 길마다 찾아 헤메는 사랑의 마음 이별의 아픔만 여기 남아서 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

황포돗대 조용필

황포돗대~~~~~~~~~~~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마음도 구슬퍼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배냐~ 황포 돗대야~~~~~~ 순풍에~돗을 달고~황혼바람에 떠나가는 저사공~~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대한극장 (Memory Lane)*? 문현아?

높이 올려묶고 유행하는 똑딱삔 찌르고서 태양이 쨍쨍하던 그 여름날에 친구들 한데 모여한 고무줄놀이 야무지게 체육복바지 추켜세워 뒷발에 시동을 부릉부릉켜고 오직 한 놈만 보고 달려들던 친구들 한데 모여한 말뚝박기 그리워 (나는) 지나간 (나의) 철없었던 시절 속에 햇살과 (같이) 맑았던 (나의) 아름답던 모습들이 모두 어디로

프리마돈나 조용필

작사:이성만 작곡:이범희 1.어둠속에 묻힌 아스팔트 길을 홀로 걷다가 쇼윈도에 비친 나의 어깨 너머 그대 모습이 보일듯해 뒤돌아서면 수많은 자동차의 환한 불빛만 꿈처럼 스치네 어데있나 어디로 갔나 하얀 마음으로 나를 사랑했던 그대 지금 어느 곳에 있을까 프리마돈나 슬픈 얼굴 하지마 프리마돈나 슬픈 노래 하지마 프리마돈나 프리마 돈나

프리마돈나 조용필

1.어둠속에 묻힌 아스팔트 길을 홀로 걷다가 쇼윈도에 비친 나의 어깨 너머 그대 모습이 보일듯해 뒤돌아서면 수많은 자동차의 환한 불빛만 꿈처럼 스치네 어데있나 어디로 갔나 하얀 마음으로 나를 사랑했던 그대 지금 어느 곳에 있을까 프리마돈나 슬픈 얼굴 하지마 프리마돈나 슬픈 노래 하지마 프리마돈나 프리마 돈나 2.차갑게 비치는 네온

고추 잠자리 조용필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 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고추 잠자리 조용필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 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반달 조용필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푸른나라로 푸른나라 지나서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빛이 있는건 샛별의 눈에 앉아 길을 찾아라

선창 조용필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에 이슬맺힌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밤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러본다고 다시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꽃이 되고 싶어라 조용필

눈물이 나네 눈물이 나를 적시네 한숨이 나네 한숨이 나를 떠미네 바람부는 이 저녁 어디로 가야하나 뜨거운 정으로 밀려오는 달빛 어얼싸 취해서 사랑하는 이와 단 하루 살아도 어야 좋겠네 보아주는 이 없어도 고운 꽃이여 나는 나는 죽어서 꽃이 되고 싶어라

꽃이 되고 싶어라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눈물이 나네 눈물이 나를 적시네 한숨이 나네 한숨이 나를 떠미네 바람부는 이 저녁 어디로 가야하나 뜨거운 정으로 밀려오는 달빛 어얼싸 취해서 사랑하는 이와 단 하루 살아도 어야 좋겠네 보아주는 이 없어도 고운 꽃이여 나는 나는 죽어서 꽃이 되고 싶어라

해운대 엘레지 조용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도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해운대 엘레지 조용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고추잠자리 조용필

작사:신광철 작곡:조용필 우 -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고추잠자리 조용필

우---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힌구름 흘러가고 나는

고추 잠자리(Live) 조용필

우 -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 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고추잠자리~▶ 조용필

우---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힌구름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한 오백년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녕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한오백년 (80 입상)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한오백년 조용필

민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한오백년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꿈의 요정 조용필

작사:김선민 작곡:조용필 1.어린 시절 지나 이제 어른이 되고 모든것은 쉽게 변해가 사랑스러운 꿈 작은 장난감 대신 알수없는 것을 원하지 쓸쓸한 비밀처럼 빈가슴 가리고 웃고 있어 오래전 꿈을 꾸었던 무지개 어디있나 알수없어 2.어디에서와서 모두 어디로 가나 어둠속에 혼자 생각해 이름없는 들꽃 굴러다니는 돌도 모두 아름다운 의미야 파도에

꿈을 꾸며 조용필

작사:김선민 작곡:조용필 1.어린 시절 지나 이제 어른이 되고 모든것은 쉽게 변해가 사랑스러운 꿈 작은 장난감 대신 알수없는 것을 원하지 쓸쓸한 비밀처럼 빈가슴 가리고 웃고 있어 오래전 꿈을 꾸었던 무지개 어디있나 알수없어 2.어디에서와서 모두 어디로 가나 어둠속에 혼자 생각해 이름없는 들꽃 굴러다니는 돌도 모두 아름다운 의미야 파도에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 Peter Paul & Mary

이 노래는 반전을 다룬 프로테스트 송의 명곡으로, 미 저항포크계의 대부 Pete Seeger가 \'61년 발표해, 많은 포크 싱어들이 노래했던 대표적인 \"Flower Music\" 입니다 ------------------------------------------------------------- 그 모든 꽃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꿈을 꾸며 조용필

어린 시절 지나 이제 어른이 되고 모든것은 쉽게 변해가 사랑스러운 꿈 작은 장난감 대신 알수없는 것을 원하지 쓸쓸한 비밀처럼 빈가슴 가리고 웃고 있어 오래전 꿈을 꾸었던 무지개 어디있나 알수없어 어디에서 와서 모두 어디로 가나 어둠속에 혼자 생각해 이름없는 들꽃 굴러다니는 돌도 모두 아름다운 의미야 파도에 부서져가는 모래성 쌓고 있어 꿈을

사람을 찾습니다 풋풋

오늘은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벌써 버스만 두 대째 보냈는데 난 그대가 너무나 궁금했는데 말이라도 걸어볼 걸 그랬는데 혹시 이사를 갔나요 혹시 무슨 일 생긴 건 아닌지 알 수가 없네요 사람을 찾습니다 매일 아침 마주친 사람을 찾습니다 어디로 갔나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빡빡한 하루 날 웃게 해줬는데 혹시 이사를 갔나요

사람을 찾습니다♡♡♡ 풋풋

오늘은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벌써 버스만 두 대째 보냈는데 난 그대가 너무나 궁금했는데 말이라도 걸어볼 걸 그랬는데 혹시 이사를 갔나요 혹시 무슨 일 생긴 건 아닌지 알 수가 없네요 사람을 찾습니다 매일 아침 마주친 사람을 찾습니다 어디로 갔나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빡빡한 하루 날 웃게 해줬는데 혹시 이사를 갔나요 혹시 무슨

사람을 찾습니다 (Inst.) 풋풋

오늘은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벌써 버스만 두 대째 보냈는데 난 그대가 너무나 궁금했는데 말이라도 걸어볼 걸 그랬는데 혹시 이사를 갔나요 혹시 무슨 일 생긴 건 아닌지 알 수가 없네요 사람을 찾습니다 매일 아침 마주친 사람을 찾습니다 어디로 갔나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빡빡한 하루 날 웃게 해줬는데 혹시 이사를 갔나요 혹시 무슨 일 생긴 건 아닌지 알

난 카페알바 그 여잔 스타 Polonem

꽝꽝 얼어붙어서 잠시 시선이 왔다갔다 하지 사람들 물어 저 여잔 누구 난 진짜 이런상황이 처음 이니까 황당하게 덜덜 얼음같이 얼어버려 꽝꽝 스케치북에 그렸던 청사진 그게 과연 그녀와 사랑일까 그 꿈은 어쩌면 신기루 나의 꿈은 사막한가운데 오아시스 오아난 실수 그러고는 하는건 신중 박자는 제대로 못하다 타는 건 결국 찌질하지 인사 건내 왔던 그녀는 또 다시 어디로

한 오백년 조용필

~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한 오백년 조용필

~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태양의 눈 조용필

01.태양의 눈 (김성환 작사/조용필 작곡) 어두운 도시에는 아픔이 떠있고 진실의 눈 속에는 고통이 있고 답답한 내 가슴에 간절한 소망 구름에 가리워진 희미한 꿈이 어둠 속을 다시 비추며 다가오는 그대여 거센 바람 다시 불어도 말이 없는 그대여 지나친 어제 속에 행복을 믿으며 아픔의 시간들을 잊으려 해도 잊혀진 시간 속에 초라한 모습 소중한

사람을 찾습니다* 풋풋

오늘은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벌써 버스만 두 대째 보냈는데 난 그대가 너무나 궁금했는데 말이라도 걸어볼 걸 그랬는데 혹시 이사를 갔나요 혹시 무슨 일 생긴 건 아닌지 알 수가 없네요 사람을 찾습니다 매일 아침 마주친 사람을 찾습니다 어디로 갔나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빡빡한 하루 날 웃게 해줬는데 혹시 이사를 갔나요

★ feeling of you ★ 조용필

떠나고 나서보면 별게 없었어 큰일 같던 것도 별일이 아닌 먼지처럼 괜히 바둥거렸어 돼야만 한다고 믿었던 일들도 멈추고 나서 보면 착각이었어 나는 어디에,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이제 뜨겁게 불을 피워 이제 느껴봐 너의 꿈을, for you The feeling of you 모두 비워봐 머릿속을 이제 들어봐 너의 마음, for you The

Feeling Of You 조용필

떠나고 나서보면 별게 없었어 큰일 같던 것도 별일이 아닌 먼지처럼 괜히 바둥거렸어 돼야만 한다고 믿었던 일들도 멈추고 나서 보면 착각이었어 나는 어디에,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이제 뜨겁게 불을 피워 이제 느껴봐 너의 꿈을, for you The feeling of you 모두 비워봐 머릿속을 이제 들어봐 너의 마음, for you

태양의 눈 조용필

어둠의 도시에는 나쁜 일도 있고 진실의 눈 속에는 고통이 있고 답답한 내 가슴에 간절한 소망 구름에 가리워진 희미한 비밀 어둠 속을 다시 비추며 다가오는 그대여 거센 바람 다시 불어도 말이 없는 그대여 지나친 어제속에 행복을 느끼며 아픔의 시간들을 잊으려 해도 잊혀진 시간속에 초라한 모습 소중한 나에 꿈은 어디로 갔나

태양의 눈 조용필

어두운 도시에는 아픔이 떠 있고 진실의 눈속에는 고통이 있고 답답한 내 가슴에 간절한 소망 구름에 가리워진 희미한 꿈이 어둠속을 다시 비추며 다가오는 그대여 거센 바람 다시 불어도 말이 없는 그대여 지나친 어제속에 행복을 믿으며 아픔의 시간들을 잊으려 해도 잊혀진 시간속에 초라한 모습 소중한 나의 꿈은 어디로 갔나

태양의 눈 조용필

어두운 도시에는 아픔이 떠 있고 진실의 눈속에는 고통이 있고 답답한 내 가슴에 간절한 소망 구름에 가리워진 희미한 꿈이 어둠속을 다시 비추며 다가오는 그대여 거센 바람 다시 불어도 말이 없는 그대여 지나친 어제속에 행복을 믿으며 아픔의 시간들을 잊으려 해도 잊혀진 시간속에 초라한 모습 소중한 나의 꿈은 어디로 갔나

민요 메들리(Live) 조용필

열라는 콩팥을 왜 아니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아리랑 고개다 주막집을 짓고 정든님 오기만 기다린다 한오백년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새타령/남한산성/성주풀이/진도아리랑 (민요 메들리) 조용필

어디로 가나 이쁜 새, 어디로 가나 귀여운 새 왠갖 소리를 부른다 하여 울어--- 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저 쑥국 새가 울음 운다. 울어---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산으로 가면 쑥국 쑥국, 저산으로 가면 쑥쑥국 쑥국, 어허------ 어히------ 이히 이히, 이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어디에 있나요? 소리 시스터

어디로 갔나요? 어디로 가야 했나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갈까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아직도 그대만 기다려요 어느날 내게 다가와 웃음을 안겨준 그대 슬픔의 꽃다발을 던지고 떠나간 사람 보고파 소리내어 그대를 불러보지만 빛바랜 사진 속에 희미한 그대의 미소 오직 나에겐 너 뿐이라고 나 없이는 살수 없다고 어디에 있나요?

고추 잠자리 (조용필) 싱어텍(SingerTech)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 구름만 흘러가고

사랑하는 아픔 서상억

사랑이 깊어가면 더욱 외로워지고 나만홀로 낯선곳에 있는듯 슬퍼지네 불꺼진 그대의 창가에는 서러움 흩어지고 어디로 갔나요 내사랑은 이밤도 이길을 서성이다가 돌아섰네 외로움 깊어가면 더욱 그리워지고 내 수터갈 갈곳갈곳 추억은 오늘밤도 손짓하는대 불꺼진 그대의 창가에는 서러움 흩어지고 어디로 갔나요 내사랑은 이밤도 이길을 서성이다가 돌아섰네 외로움 깊어가면 더욱

산 할아버지 산울림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날아서 살금살금 다~~가 가서 구름모자 벗겨 오지 이놈하고 불벼락 내리시네 천둥 처럼 고함을 치시네 너무 놀라 뒤로 자빠졌네 하하하하 웃으시네 웃음 소리에 고개 들어 보니 구름모자 어디로 갔나요 바람결에 날~려 갔나요 뒷춤에 감추 셨나요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산 할아버지 산울림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날아서 살금살금 다~~가 가서 구름모자 벗겨 오지 이놈하고 불벼락 내리시네 천둥 처럼 고함을 치시네 너무 놀라 뒤로 자빠졌네 하하하하 웃으시네 웃음 소리에 고개 들어 보니 구름모자 어디로 갔나요 바람결에 날~려 갔나요 뒷춤에 감추 셨나요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산 할아버지(1685) (MR) 금영노래방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날아서 살금살금 다--가 가서 구름모자 벗겨 오지 이놈하고 불벼락 내리시네 천둥 처럼 고함을 치시네 너무 놀라 뒤로 자빠졌네 하하하하 웃으시네 웃음 소리에 고개 들어 보니 구름모자 어디로 갔나요 바람결에 날-려 갔나요 뒷춤에 감추 셨나요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날아서 살금살금 다--가 가서 공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