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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님***& 조옥자

휘영청 밝은 달아 너는 아느냐 그리운 우리님 계시는 곳을 보고픈 그리워 내 가슴은 타는데 너는 어이해 사랑하는 우리님 모른 체 하는지 애타는 내 마음 너는 알 텐데 사모치는 내마음 너는 알 텐데 너무나 무정 쿠나 사랑하는 우리님 밝은 달 너도 같구나 휘영청 밝은 달아 너는 아느냐 그리운 우리님 계시는 곳을 보고픈 그리워 내 가슴은

그리운 님 슬기둥

달빛을 마주보며 그리운 생각에 소쩍새 울음되어 하얗게 지샜더니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생각에 타오르는 촐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이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그리운 님 주병선

1.저녁 노을 지는 해는 그리움을 일깨우고 안개 속 고동소리 가슴 깊이 울리며 *동트는 창가로 바라보는 그대여 훈풍에 연자되어서 나 찾아 오시려나 나 찾아 오시려나 2.허전한 이내 마음을 모닥불로 피우다 어둠한 침상에 향기 취해보고 *repeat

그리운 님 박영일

달빛을 마주보며 그리운 생각에 소쩍새 울음되어 하얗게 지샜더니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밤중

그리운 님 후미꼬

달 뜨는 밤에 생각이 나면 가슴에 사는 내님아 보고싶어 애태우면 둥근달로 떠오른 님아 자나깨나 당신 생각에 서러움만 깊어가는데 세월아 세월아 말좀 해다고 아까운 이내 청춘 어찌하라고 님아 사랑한 님아 님아 못잊을 님아 달이 뜨니 보고 싶구나 달 뜨는 밤에 생각이 나면 가슴에 사는 내님아 보고싶어 그리우면 둥근달로 떠오른 님아 자나깨나 당신 생각에 그...

그리운 님 나금성

오늘도 하루해는 서산을 넘는데 돌아온다던 우리님은 그언제나 오려나 이밤지나 날이새면 그때는 오실거야 밤아밤아 빨리 새거라 내님마중 가야 하니까 서산에 지는해는 내일다시 오는데 오신다던 우리님은 그언제나 오려나 이밤지나 날이새면 그때는 오실거야 밤아밤아 어서새거라 내님마중 가야하니까 밤아밤아 어서새거라 내님마중 가야하니까

&***그리운 님***& 선아

까치 가 울어 대니 내님 소식 전해 오려나 꽃피면 오신 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날 잊으셨나요 무정한 님이여 그리움 가슴 안고 기다리는데 돌아 와줘요 돌아와줘요 그리는 나의 곁으로 오늘가고 내일오면 오시려나 그리운 이여 까치 가 울어 대니 내님 소식 전해 오려나 꽃피면 오신 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날 잊으셨나요

그리운 님 송상우

송상우 - 그리운 못다 이룬 세상을 두고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가십니다 당신은 떠난다지만 나는나는 못 보냅니다 이제는 버려달라 눈물 지우셨지만 나는 당신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럴순 없습니다 봉화산 산새도 부엉이 바위도 통곡을 했습니다 어여쁘신 그리운 당신이 가시던 날에 [간주] 어린손녀 눈에 밟혀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 믿겠어요

그리운 님 김산아

그리운 김산아 달마저 기운 이 한 밤에 내 님도 떠 나가네 별마저 숨은 이 한 밤에 님마저 떠나가네 이 밤 지나 내일 오면 저 달 다시 뜨고 한번가신 우리 님은 언제에 오오려나 에헤 에헤 에헤 에헤 달아 별아 내 님은 어디 있나 달아 별아 내님은 어디 있 나 <간주중> 이 밤 지나 내일 오면 저 달 다시 뜨고 한번가신 우리

그리운 님 선아

까치가 울어대니 내님소식 전해오려나 꽃피면 오신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날 잊으셨나요 무정한 님이여 그리움 가슴안고 기다리는데 돌아와줘요 돌아와줘요 그리는 나의 곁으로 오늘가고 내일오면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이여 까치가 울어대니 내님소식 전해오려나 꽃피면 오신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날 잊으셨나요 무정한 님이여 그리움 가슴안고 기다리는데 돌아와줘요

그리운 님아 구아라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우리 님아) 달 같은 우리 님아 동지 섣달 깊은 밤에 벼갯머리 적시우며 잠 못 드는 이내 신세 처량도 하구나 찬 서리 내리는 밤에 모습 그려보며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모습 비추어 다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우리 님아) 달 같은 우리 님아 동지 섣달 깊은 밤에 벼갯머리

그리운 날 Zige

오늘도 그리워 눈물 나는 날에는 저 멀리 길 따라 하염없이 걷는데 생각만으로 그리운 마음에 한참을 끝도 없는 길을 나는 걸었네 이 길의 끝에서 나의 님이 정말 계실까 그리운 마음에 언제나 나는 또 가네 따라 가는 길 어디서라도 난 기뻐요 그리운 날에는 그리워 하늘을 봐요 내 온 길 힘겨워 잠시 쉬고 나서는 돌아서 내 온 길 물끄러미 보는데 참으로 먼

그리운 옛사랑 지가윤

그 곳에 가면 그리운 만날 수 있을까 하얀눈 날리던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종달새 노래하는 그 곳. 꽃분홍 진달래가 봄바람에 춤을 추며 나를 부른다.

님 생각 우리나라

1.나 이런 밤이오면 생각에 잠못들고 잠시 먼 하늘의 별빛 좇아 당신 꿈꾸어요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언제 안겨보나 꿈같은 내 사랑아 그리움 마를 날이 언제련가 오 내 가슴 애타네 2.그대 조금만 기다려요 당신 곁으로 달려가요 눈물 흘리는 건 아니라오 어서 웃어봐요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가슴속 사무친 꿈같은 내 사랑아 오늘밤 달빛도

그리운 사람* 홍재

가슴속에 묻어둔 보고 싶은 그 사람 세월 가도 못 잊어서 추억에 젖어 사네 찾아 가자하니 지나친 세월 묻어두고 살자하니 너무 그리워 이러지도 못 하겠네 저러지도 못 하겠네 그리운 그 사람 2.

그리운 어머님 정서윤

그리운 우리 어머님 꽃봉우리 남겨놓고 떠나가신 어머님에 환한모습 사무치게 그려봅니다 천년세월 만년세월 그리운 우리 어머님 그곳에서 뵈올때까지 만수무강 비나이다 그리운 우리 어머님 꽃봉우리 남겨놓고 떠나가신 어머님에 환한모습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천년세월 만년세월 그리운 우리 어머님 그곳에서 뵈올때까지 만수무강 비나이다

그리운 님 (Inst.) 송상우

송상우 - 그리운 못다 이룬 세상을 두고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가십니다 당신은 떠난다지만 나는나는 못 보냅니다 이제는 버려달라 눈물 지우셨지만 나는 당신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럴순 없습니다 봉화산 산새도 부엉이 바위도 통곡을 했습니다 어여쁘신 그리운 당신이 가시던 날에 [간주] 어린손녀 눈에 밟혀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 믿겠어요

그리운 님 (Inst.) 슬기둥

달빛을 마주보며 그리운 생각에 소쩍새 울음되어 하얗게 지샜더니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님 그리운 망부석 이미자

치술령 바윗고개 밤마다 올라가서 망망한 허허바다 가신님 불러 보네 왕명을 어이하리 나라에 바친 그몸 어린딸 삼형제가 어린딸 삼형제가 아버지를 찾는구나 치술령 바윗고개 솔바람 불어오고 교교한 달빛만이 바다에 흐르는데 목메어 부르다가 쓰러질 이 목숨이 님그린 일편단심 님그린 일편단심 망부석이 되었구나

애별리고(천상의 님) 소리

꿈이었나 바람이었나 사랑의 상처를 저 버리고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서러워 서러워 어찌 가셨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이별의 눈물이 마르오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그 약속 잊으셨나요? 당신 생각에 울다가 울다가 지쳐잠든 가여운 내 영혼을 님이여 그대는 아시나요? 오늘인가? 내일인가?

쇼팽의 이별곡 배호

나의 기쁜 마음 그대에게 바치려하는 이 한 노래를 들으소서 그대를 위한 노래 아아 정답게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주소서 그리운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아아 그리운 나의 순정을 잊지 마소서 그리운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주소서 그리운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그리운 내고향 서강식

*제목 그리운내고향 *두 둥 실 조 각 구 름 시 냇 물 따 라 *정 겹 게 오고가는 그리운 내 고 향 *해질무렵 돌아오라 손 짓 하 던 *어머님 어~머~~오늘도 달여가 *안기고싶은 그리운 내 고 향 *~~~~~2절~~간주중~~~ *봉 선 화 꽃 잎 꽃 잎 꿈 을 새 겨 보 며 *사 랑 을 꽃피우던 그리운 내 고

꽃피는 동백섬 미란이

라리리 라리리 라라라 꽃피는 동백섬에서 그리운 기다리던 그 밤 달빛 아래 외로운 그림자 그대가 그대가 말했잖아요 내게만 속삭이던 그 밤에 그대가 그대가 내게 동백섬에 꽃 피면 온다고 동백섬 동백섬 그곳엔 우리 추억 가득해 동백꽃 동백꽃 필 무렵 내게로 다시 올까 라리리 라리리 라라라 꽃피는 동백섬에서 그리운 기다리던

그리운 내 님네는 양희은

그리운 내 님네는 지금 어드메에 다정한 그 모습이 아련히 떠오는데 내 맘에 맺힌 그대 오직 한 사람뿐 내 마음 새가 되어 곁에 머물고파 보고픔이 쌓이는 이 깊은 밤에 꿈길에서 만나려나 뚜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루 내 맘에 맺힌 그대 오직 한 사람뿐 내 마음 새가 되어 곁에 머물고파 보고픔이 쌓이는 이 깊은 밤에

이별의 곡 박인수

나의 마음 그대에게 바치려하는 이 한 노래를 들으소서 그대를 사모하는 나의 아-정답게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 주소서, 그리운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아- 그리운 나의순정을 잊지마소서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주소서, 그리운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낭랑 18세 설하윤

(우 우 우우우)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 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부리 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 이십 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님 생각 나비소녀

만나면 이별이라 말들 하지만 내 어이 정든 그님 보내오리오 어쩔까 망설이다 보내고 나니 음 내 맘속엔 비가 내린다 오늘도 내 마음은 오직 생각 그님과 앉아 놀던 언덕에 올라 계신 저 하늘을 바라보나니 음 내 가슴엔 해가 저문다 그리운 생각에 잠 못 이루네 이제나 오시려나 기다려봐도 꿈속에 오신 님이 야속하여라 음 내 눈 속엔 이슬 내린다 내 눈 속엔

꽃보다 예쁜 님 홍수필

날마다 그리운 내 님을 그리며 흐르는 세월 아쉬워하네 당신을 사랑하는 이 마음 꽃잎에 담아 그대에게 보냅니다 꽃바람 타고 나에게 다시 돌아와 주세요 산들바람 타고 나에게 다시 돌아와 주세요 님아 님아 내 님아 그리운 내 님아 님아 님아 내 님아 꽃보다 예쁜 내 님아

나룻배 영사운드

강 건너 저편 갈대 밭 사이로 나룻배 타고 건너는 사람아 저곳엔 강 건너 나룻배 있어 찾아 언제나 갈 수 있건만 내가 우리 찾아 저곳에 갈려면 나룻배 없어 찾아 볼 수 없구나 당신의 모습 저편에 두고? 나는 왜 이렇게 슬피 우나 언제고 이 곳에 나룻배 있으면?

낭랑18세 인디언수니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쏘적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오신댔어요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쏘적쿵 소쩍쿵

낭랑 18세 인디언 수니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쏘적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오신댔어요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쏘적쿵 소쩍쿵

나는열일곱살이에요 + 낭랑 18세 김소연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 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작은 마음의 노래 유현주

이 작은 작은 마음 하나로 곱개곱개 포장해 내 그리운 님께- 보내오리-다- 이 작은 작은 마음 하나로 내 그리운 부르는 소리 메아리는 노래가 되어 울려 퍼지내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랄랄라 랄랄라라 봄 지나 가을 오는 세월 속에 산이 다하여 바다가 되고 바다 다하여 산이 될지라도 이 작은 마음은 내 그리운 향하여 2.

작은 마음의 노래 이신자,곽윤선,유현주

이 작은 작은 마음 하나로 곱개곱개 포장해 내 그리운 님께- 보내오리-다- 이 작은 작은 마음 하나로 내 그리운 부르는 소리 메아리는 노래가 되어 울려 퍼지내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랄랄라 랄랄라라 봄 지나 가을 오는 세월 속에 산이 다하여 바다가 되고 바다 다하여 산이 될지라도 이 작은 마음은 내 그리운 향하여 2.

그리운 금강산 박윤관

[1절]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구름 너울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2절] 찾아 가는 길에 내 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 양 나가 물어 볼까나

써니힐 - 낭랑 18세 써니힐 - 불후의 명곡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우 워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워우워 예

³¶¶u18¼¼ ½a´IEu(Sunny Hill)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우 워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워우워 예

낭랑 18세 써니힐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우 워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워우워 예

낭랑 18세 써니힐(Sunny Hill)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우 워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워우워 예

꽃상여 백영규, 이미숙

꽃망울도 서러워 저만 홀로 슬피우니 음음 음 긴긴 사연 애달퍼라 산새들도 저워우니 가는 물도 안타까워 가지못해 슬피우네 음음 음 송이 송이 아까진 흰 흰 꽃 상여는 떠나가네 산길 따라 한없이 흰 흰 꽃 상여는 떠나가네 아아 어 어야 어야 어 어야 어 어야 어야 어 가는 님도 서럽지만 보낸이도 서러워 걸음 걸음 한이 맺혀 하늘도 붉게 타네 그리운

사랑의 포인트 강예슬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 끝까지 찾아봐야지 이 곳에 없어요 찾는 없어요 그 님은 어디에 있나 아무때나 못 만나요 시간 맞춰 오세요 비 바람이 부는 날은 피해서 오세요 (내게 오세요) 포인트 제대로 찍어서 사랑의 낚시를 던지면 못보던 그리운 사랑 걸려 나와요 여기도 궁금해 저기도 궁금해 뭐라도 찾아봐야지 꽃 같은

[다달달달 프로젝트] 이어도 사나 뮤르 (MuRR)

이어도 사나 음~ 이어도 사나 음~ 이어도 사나 음~ 잘도 간다 요넬젓엉 어딜 가리 진도 바다 한 골로 가세 한 짝 손에 테왁 심고 한 손엔 비창 심어 가세 가세 이어도 가세 꿈도 싣고 희망 실어 가세 가세 이어도 가세 그리운 찾아 이어도 가세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그리운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어디로 갈 거나 가세 가세

님 아! 이후종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날 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사뿐 버선발 딛어 오시면 마중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놈의 인생사

그리움 산울림

그리운 소식은 없고 가슴속엔 그림자 남아 해가 뜨면 햇님을 따라 달이 뜨면 달님을 따라 음 흐르는 그리움 음 그리운 내 마음 풀벌레 소리 높아가고 노을진 강둑을 따라 그리운 오시는 길에 긴 그림자 늘어져있네 음 흐르는 그리움 음 그리운 내 마음

그리움 산울림

그리운 소식은 없고 가슴속엔 그림자 남아 해가 뜨면 햇님을 따라 달이 뜨면 달님을 따라 음― 흐르는 그리움 음― 그리운 내 마음 풀벌레 소리 높아만 가고 노을진 강뚝을 따라 그리운 오시는 길에 긴 그림자 늘어져 있네 음― 흐르는 그리움 음― 그리운 내 마음

그리움 산울림

그리운 소식은 없고 가슴속엔 그림자 남아 해가 뜨면 햇님을 따라 달이 뜨면 달님을 따라 음― 흐르는 그리움 음― 그리운 내 마음 풀벌레 소리 높아만 가고 노을진 강뚝을 따라 그리운 오시는 길에 긴 그림자 늘어져 있네 음― 흐르는 그리움 음― 그리운 내 마음

그리움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그리운 소식은 없고 가슴속엔 그림자 남아 해가 뜨면 햇님을 따라 달이 뜨면 달님을 따라 음- 흐르는 그리움 음- 그리운 내 마음 풀벌레 소리 높아 가고 노을 진 강둑을 따라 그리운 오시는 길에 긴 그림자 늘어져 있네 음- 흐르는 그리움 음- 그리운 내 마음

그리운 당신 임서영

오직 하나 믿고사는 내마음을 모르시나요 아~ 세월은 강물입니다.말없이 자꾸만 흘러갑니다. 이제는 혼자울게 하지마세요 이밤에 돌아오세요

낭랑 18세 써니힐 (SunnyHill)

코타)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주비) 기다립니다 우 워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오신댔어요 승아)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꽃상여 백영규/이미숙

가지위에 꽃망울도 서러워 저만 홀로 슬피 우네 음음음 음음 긴긴 사연 애달퍼라 산새들도 저 구름도 가는 물도 안타까워 가지 못해 슬피 우네 음음음 음음 송이송이 엮어진 꽃상여는 떠나가네 산길 따라 한없이 꽃상여는 떠나가네 어야 어어어 어야 어야 어어 어어어 어어어 어야 어야 어어 가는 님도 서럽지만 보내는 님도 서러워 걸음걸음 한이 맺혀 하늘도 붉게 타네 그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