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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메아리칠때 조영남

1.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아---- 진정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2.꽃피는 몸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 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전하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사연 아아---- 진정...

사랑이 메아리칠때 안다성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사랑이 메아리칠때 나훈아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에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 밤에는 기러기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모친 사연 사모친 사연 아~~~~~~~~진정

사랑이 메아리칠때 안다성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사랑이 메아리칠때 쟈니윤

1) 바람이 불면 산 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2) 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사랑이 메아리칠때 김란영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 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2.

사랑이 메아리칠때 패티김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사랑이 메아리칠때 Various Artists

바람이 불면 산 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 밤에는 기러기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이

사랑이 메아리칠때 박일남

바람이 불면 산 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에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사랑이 메아리칠때 안다성 & 이시스터즈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아 진정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몸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 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전하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사연 아아 진정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이 물같이

사랑이 메아리칠때 홍세민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이

사랑이 메아리칠때 (영화주제가) 안다성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해 부르리다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아아아 아아아아 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을 세월이 불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뛰우리다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다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아아아 아아아아 진정 이토록

사랑이 메아리칠 때 조영남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에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아아아아아 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간주중> 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모친 사연 사모친

어허라 사랑 조영남

어허라 어허라 사랑이 오네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 오네 허락도 없이 떠날 사랑 하나가 웃으면서 오고있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술 불내놓고 물뿌려본들 이건 아니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았네 어하라 어허라 눈물이 된 사랑 나의 하루는 또 길어지겠네 어허라어허라사랑이가네 나를 울려놓고 사랑이 가네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사람아 엎어치나

사랑했기에 조영남

그럴 수 있을까 믿어도 될까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남의 말처럼 듣기던 그 말에 내 발등을 찍히고 말았네 그게 아니었어 거짓말이었어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아 나는 알았네 발등을 찍히고 말았네 그건 사랑이 아니고 미련때문이었어 믿어도 될까 그럴수 있을까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남의 말처럼 듣기던 그 말에 내 발등을 찍히고 말았네 그게 아니었어 거짓말이었어

참사랑 조영남

사랑은 아픈 것 열병처럼 아픈 것 달콤할 땐 잠깐 참사랑은 아픈 것 사랑은 슬픈 것 영화처럼 슬픈 것 기쁠 때는 잠깐 참사랑은 슬픈 것 사랑은 참는 것 처음부터 참는 것 세상 끝 날까지 참사랑은 참는 것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 알면서 나는 왜 사랑이 이렇게 슬픈 줄 알면서 나는 왜 사랑은 아픈 것 열병처럼 아픈 것 달콤할 땐 잠깐 참사랑은

사랑이 메아리 칠 때 조영남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진정 이토록

보슬비 오는 거리 조영남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이 눈물 뿐인데 아아~~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이 한숨뿐인데 아아~~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비속에 하염없네 비속에 하염없네

우리 사랑 조영남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조영남

저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 갑니다 내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 합니다 내주여 내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합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 옵니다 [간주중] 내주를 따라 올라가 저높은 곳에 우뚝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내주여 내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합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 옵니다

조약돌 조영남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우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굴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황혼의 노래 조영남

황혼의 노래 - 조영남 아지랭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찿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그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 시내 봄꿈을 안고 어린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련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간주중 내 사랑아 그리운

무반주 발라드 (신예선 소설 동명 테마송) 조영남

별 하나로 사랑했네 빠바밤 빰 빠바바바밤 눈이 부신 별이었네 빠바밤 빰 빠바바바밤 비가 되고 눈이 되고 빠바밤 빠바바밤 그리움이 되어 버렸네 빠바밤 빠바바밤 사랑이 잘못이라면 뉘우치기라도 하련만 사랑이 욕심이라면 그 욕심 버리기라도 하련만 보이지 않는 바람으로 쉴 새 없이 나를 흔들어 청춘은 몰랐네 젊음이 치러야 하는 대가를 아아 몰랐네 아득한 물결 속엔 나

꿈은 사라지고 조영남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서귀포 사랑 조영남

초록바다 물결위네 황혼이오면 사랑이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떠난밤 부두에 울며불며 세울때 칠십리밤 하늘에 푸른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내린다

패티김,조영남 Kamin presents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꿈은사라지고 조영남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 은 꿈이 아름다워 음~~음~~음~~~음~~음~~~음~~~ 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 는 가을에 아~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 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우웁니

짝사랑 조영남

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 출렁 목이 맵니다 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피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 살랑 맴을 돕니다

사랑만은 않겠어요 조영남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 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 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간주중>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 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 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찔레꽃 찾 조영남

아지랑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시내 봄 꿈을 안고 어린 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그럴 수 있을까 (88년 발표) 조영남

그럴수 있을까 믿어도 될까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남의 말처럼 듣기던 그말에 내 발등을 찍히고 말았네 그게 아니었어 거짓말이었어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아 나는 알았네 발들을 찍히고 알았네 그건 사랑이 아니고 미련때문이었어 그럴수 있을까 그게 사실일까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말 영화속에서나 들었던 그 말에 내

내 마음 깊은 곳에 조영남

피를 흘리듯이 밤이 흐느껴 우는 내마음 텅빈 방에 믿음이 없는 사랑 - 사랑이 지는 믿음이 지는 내 외로움 그대로 당신이 흐르고 있습니다 - 밤은 깊어서 좋고 사랑은 울어서 좋고 밤이 흐르는 곳에 내가 흐르고 내가 흐르는 곳에 당신이 흐르고 - 세월의 골짜길 뚫고 당신과 내가 흐르고 당신의 둘둘 굴러서 내가 흐르고 있습니다.

인생 (복음성가) 조영남

생명어린 숨결과 따뜻한 마음만의 인생은 사랑 영원한 사랑 에덴동산 저편에 미움에 싹이 움트던 그때부터 에덴동산 저편에 싸움이 시작되던 그때부터 조그마한 거짓으로 인간은 죄악에 빠졌네 생명이 멀어지고 영혼이 사라져도 인생은 사랑 영원한 사랑 이천년전 유대땅에 한 어린아이 탄생했던 그때부터 세상죄 짊어지고 나무에 피 흘렸던 그때부터 사랑이

인생 조영남

인생 - 조영남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던 그때에 하늘과 땅을 만들고 산과 바다를 만들던 그때에 에덴 동산 저편에 한쌍의 인간을 살게했네 생명어린 숨결과 따뜻한 마음안에 인생은 사랑 영원한 사랑..

나도 이젠 네가 싫다 조영남

아름답던 우리 사랑이 끝이 나도 좋다 흘러가는 추억쯤으로 그렇게 묻혀도 좋다 한 세상을 정히 살아내자면 아픔도 어딘가 소용 있겠지 작은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는 그대가 이젠 싫다 오리라 오리라 수 없은 거짓말 하염없이 기다리는 나도 싫다 사랑도 청춘도 모두 흘러 가는데 흘러가는 시간에 잡혀 목 매고 살지 말자고 다짐다짐 해보아도 때때로 그말이

우리사랑~★ 패티김&조영남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우리 사랑 패티김,조영남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 (지금 우리~~)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지금 우리~~)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같은

우리사랑 패티김 & 조영남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 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 가진 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아무 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우리 사랑 (Duet) 패티김 & 조영남

우리사랑 작사 조영남 작곡 조영남 노래 조영남 패티김 내가 빗속을 걷고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 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다...

모란동백 조영남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아가씨 꿈속에 찾아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

모란동백 조영남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나 ...

사랑없인 못 살아요 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 살아요 한 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 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 살...

제비 조영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 님을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마음 품으렵니다 아아 그리워라 잊지못할 내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속에 님을 그리네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당...

사랑없인 못살아요 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 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다...

지금 조영남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이 아닌 것 분명 네가 알고 있는 만큼 나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지는 않아 두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이 열정이 아닌 것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지금 조영남

지 금 조영남 작사 : 김수현 작곡 : 조영남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진 않아 두 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딜라일라 조영남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ve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s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

불꺼진 창 조영남

오늘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질 마세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녀집 갔다온 후에 오늘밤 나는 보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꺼야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나는 부럽기만 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서 말없이 돌아서 왔네

딜라일라 조영남

밤 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날때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대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불타는 이 가슴 달랠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가슴만 가득찼네 밤 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날때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대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