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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파랑새야 조수미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앉지마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아래녘새는 아래로가고 위녘새는 위로가고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발톱 다 닳는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위여 - 위여- 위여- 위여-------- 새야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민요) 조수미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안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아래녁새는 아래로 가고 위녁새는 위로 가고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우리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발톱 다닳는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위여-----위여-----위여

새야새야 파랑새야 조수미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간주중>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앉지마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아래녹새는 아래고가고 윗 녹 새는 위로 가고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밭에 앉지마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밟고 가날린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새야 새야 Various Artists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새야 파랑새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 새야 정민아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새야 파랑새야~ 아~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녹두밭에) 앉지 마라 (앉지 마라) 녹두꽃이 (녹두꽃이) 떨어지면 (떨어지면) 청포장수

새야 새야 우리나라

새야 새야 1.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2.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은새야 녹두꽃이 떨어지면 부지깽이 매맞는다 3.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은새야 아버지의 넋새보오 엄마죽은 넋이외다 4.

새야 새야 노고지리

☆★☆★☆★☆★☆★☆★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은새야 아버지의 넋에보오 엄마 죽은 넋에외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너는 어찌 찾아왔니 솔잎 대잎 푸릇푸릇 봄날인가 찾아왔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

새야 새야 나무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동 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라라 시라미 라라미미 라라시시미 라라라라 레도도시 시라시미 라라미미 시라시 라라미라

새야 새야 동 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라라 시라미 라라미미 라라시시미 라라라라 레도도시 시라시미 라라미미 시라시 라라미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선우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전주고부 녹두새야 윗 논에는 차나락 심고 아랫 논에 메나락 심고 아래녁 새는 아래로 가고 위녁새는 위로 가고 새야 새야 파랑새야 아 아아아 아아아 아 파랑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포레스텔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아랫녘 새는 아래로 가고 윗녘 새는 위로 가고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새야 새야 (Bird Song) 정민아

새야 새야 - 정민아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새야 파랑새야~ 아~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녹두밭에) 앉지 마라 (앉지 마라) 녹두꽃이 (녹두꽃이) 떨어지면

새야 새야 파랑새야 001 행복한 랍스타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002 행복한 랍스타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003 행복한 랍스타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 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파랑새야 김부자

1.새야 새야 파랑새야 꽃 진다고 울지를 마라 지는 꽃이 서럽다고 꽃을 원망 마라 꽃잎마다 떨어 놓은 바람의 탓이란다 울지를 마라 너마저 울면 님 잃은 이 가슴은 어이나 달래보나 2.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를 마라 청포장사 떠난다고 무정타 원망 마라 오고가는 세월 속에 인생은 늙어간다 울지를 마라 너마저 울면 한숨 진 이 가슴은 어이나

새야 새야 파랑새야 (Blue Bird) 남덕우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창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마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아랫녘 새는 아래를 가고 윗녘 새는 위로 가고 우리 논에 앉지마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발톱 다 닿는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위여 위여

새야새야 파랑새야 Various Artists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앉지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아랫녘 새는 아래로 가고 윗녘새는 위로가고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밭에 앉지마라 우리아버지 우리어머니 손톱발톱 다 닳는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위여 위여 위여 위여 새야 새야 파랑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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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아랫녘 새는 아래로 가고 윗녘 새는 위로 가고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새야새야 남예지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전봉준 블르스 진채밴드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예나 지금이나 우리들이 원하는 건 좋은 세상에서 사람답게 사는 것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가 바라는건 진실한 소망들은 꼭 이루어지기를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새야새야 정민아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새야 파랑새야~ 아~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녹두밭에) 앉지 마라 (앉지 마라) 녹두꽃이 (녹두꽃이) 떨어지면 (떨어지면)

파랑새 김윤아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파랑새 김윤아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파랑새 김윤아

파랑새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 文 兒 潾 †

파랑새 김윤아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Blue Bird 중앙가야스트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훠이 훠 훠이 훠 앉지 마라 훠이 훠 훠이 울 고 간다 아아 아 아아 아 녹두 밭에 앉지 마라 훠이 훠 훠이 훠 앉지 마라 훠이 훠 훠이 앉지 마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파랑새

새야새야 (Bird Bird) 스톤재즈(Stone Jazz)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새야 임형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죽지꺾어 누운새야 녹두꽃이 다 지도록 녹두밭에 누운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청포장수 울고 간다

홀로 떠도는 파랑새 김태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너는 어이 찾아 왔니 솔잎 대잎 푸릇 푸릇 봄철인가 찾아 왔지 새야 새야 파랑새야 나를 두고 가는 새야 명년삼월 꽃이 피면 나를 찾아 또 오겠지

파랑새 이구이 (IGWI)

푸른 나무 위로 아주 작은 새가 나를 그윽이 oh 쳐다본다 작은 두 눈 속엔 두려움만 가득 뭐가 그렇게 oh 무서울까 가녀린 두 날개를 쳐다보다가 이내 포기하고는 뒤를 돌아 저기 넓은 세상으로 가고 싶지만 어떻게 해도 용기가 나질 않아 새야 파랑새야 아름다운 새야 저기 저 하늘 위로 멀리 날아 새야 파랑새야 괴로워는 말아 그저 그렇게 oh 날아가라 물결 위에

새야새야 파랑새야 (Soprano Ver.) 타래(Tale)

꽃잎이 떨어지네 하나 둘 눈물도 떨어지네 꽃잎 따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녹두꽃이 지면 님 눈물 흐른다 앉지 마라, 님 눈물이 내 맘을 아프게 하네 새야 파랑새야 녹두꽃에 앉지 마라 떨어진 꽃잎에 님 눈물이 새야 새야, 새야 새야 가거라 새야 새야, 눈물 흐른다 꽃잎이

새야 새야 제가

우 우-- 우 우-- 우 우-- 아- (Woo Woo-- Woo Woo-- Woo Woo-- Ah-)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Saeya Saeya, Saeya Saeya, Saeya Saeya, Saeya)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Saeya Saeya, Saeya Saeya, Saeya Saeya, Saeya) 우-

새야새야 파랑새야 황아여(黄亚如)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마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아랫녘 새는 아래를 가고 윗녘 새는 위로 가고 우리 논에 앉지마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발톱 다 닿는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위여 위여 위여 위여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새야새야 (느린 중모리) 구전민요

새야 새야 파랑 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2. 강화 바다 너른 바다 병자년이 울던 바다 오랑캐에 밟힌 옥토 원통해서 울던 바다 3. 세상 천지 사람들아 하늘같은 목숨인가 녹두벌에 주림더미 터럭같은 목숨일세 4. 갈아 보세 갈아 보세 온 세상을 갈아보세 오백년에 쌓인원한 괭이 되고 죽창되고 5.

청초별곡 풍운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작은 새 한 마리가 나의 어깨 위에서 날아가 하늘 멀리 저 멀리 내 소식 전해주길 바래 떠나간 나의 님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아무런 소식도 나에겐 들리지 않았었지만 난 아직도 그대를 기다리는데 떠나가버린 나의 님 소식은 언제쯤 들을 수 있을런지 새야 새야 멀리 날아라 내 맘 싣고 날아가거라 날아가다 내님 찾거들랑 내 소식을

녹두꽃 Various Artists

노래 : 문진오, 유연이, 오미선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너는 어이 날아왔니 솔잎댓잎 푸릇푸릇 봄철인가 나랄왔지

새야새야 황대귀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이 땅위에 앉지 마라 새야새야 작은 새야 이 땅위에 앉지 마라 네가 살던 저 하늘이 우리에겐 자유란다 새야새야 작은 새야 새야새야 앉지 마라

새야 전인권

새야 이제 떠나가라 너의 하늘로 너만의 자유로운 세상으로 새야 이제 날아가라 너의 하늘로 너만의 아프지 않는 세상으로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날아가라 가슴아프지 않는 곳~으로 날아가라 뒤돌아보지 말고 날아가라 내생각하지 말고 날아가라 날아라 날아가라 언젠가는 널 반겨줄 네 자리를 위해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날아가라

새야 전인권

새야 이제 떠나가라 너의 하늘로 너만의 자유로운 세상으로 새야 이제 날아가라 너의 하늘로 너만의 아프지 않는 세상으로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날아가라 가슴 아프지 않는 곳으로 날아가라 뒤돌아보지 말고 날아가라 내 생각하지 말고 날아가라 날아라 날아가라 언젠가는 널 반겨 줄 네 자릴 위해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날아가라

새야 신중현

창앞에 와 앉은 새야 너에게 묻거니와 어느산에서 자고 그렇게 일직 왔느냐 산 속의 일을 마땅이 알고 있을 테지 그래 두견화가 피었더냐

새야 The Ring

영화를 보고 노래를 듣고 지저귀는 새 따라 노는 애야 개구리 잡고 그네를 타고 흰구름 따라가는 아가들아 힘들게 사는 사람들께 놓칠 것 같은 너에게 하늘을 나는 꿈속에 바다로 돌아가는 새야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돗단배 따라가는 기러기야 바람을 타고 파도를 타고 흰구름 따라가는 아가들아

새야 비터스윗

난 네 옆에 다가앉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넌 내 앞에 마주앉아 어떤 표정도 짓지 않는 새야 날아보자 찢어진 날개 활짝 펴고 새야 저 끝까지 다시 한 번 널 볼 수 있게 부서질 듯 눈이 부신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우린 서로가 서로의 모든 이유가 되는 새야 날아보자 찢어진 날개 활짝 펴고 새야 저 끝까지 다시 한 번 널 볼 수 있게

새야 영지

알았다면 그 때도 알았다면 그대의 마음 알았었다면 지금 내 마음이 이렇게 가슴이 아프진 않았을텐데 괜찮다면 지금도 괜찮다면 늦은 이 말 전해도 괜찮다면 사랑했다고 아니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새야 너는 나보다 높으니 먼저간 내님에게 전해주겠니 비야 내리는 그 길에 내 님 안부 전해주겠니 괜찮다면 지금도 괜찮다면 늦은 이

새야 @영지@

영지 - 새야 00;14 알았다면 그 때도 알았다면 그대의 마음 알았었다면 지금 내 마음이 이렇게 가슴이 아프진 않았을텐데 괜찮다면 지금도 괜찮다면 늦은 이 말 전해도 괜찮다면 사랑했다고 아니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새야~~~ 너는나보다 높으니 먼저간 내님에게 전해주겠니 비야~~~ 내리는그 길에 내 님 안부 전해주겠니~~~~ 괜찮다면

새야 작은 거인

새야 타오르는 젊은 태양 품었다고 새야 외로움이 붉게 피었다고 새야 조용히 촛불을 켜자고 새야 멋진 인생을 살자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인생은 꽃이 피고 지듯 같다고 예 새야 이세상 끝까지 날자고 새야 영원히 영원히 날자고 그대 맘 내 맘에 와 닿을때 넓은 세상 맘껏 한번 날아 보자고 하늘과 땅을 이어라

새야 서도밴드 (sEODo BAND)

바람 부는 언덕 초라한 집 하나 사람들을 피해 여기 왔나 해가 뜨는 날 햇살을 맞고 비가 오는 날 비를 맞네 휘이익 휘이익 바람이 불어와 날아 날아 가는 새야 이 어둠을 가져가거라 밤에 다시 내게 와서 나에게 말을 걸어주어라 지저귀던 새들도 님 따라 떠나가고 하늘엔 별만이 슬피 떠있네 휘이익 휘이익 바람이 불어와 휘이익 휘이익 내 맘이 흔들려 날아 날아 가는

새야새야 엄사랑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앉지마라 윗논에는 차나락심고 아랫논에는 매나락심어 우리누이 시집갈때 찰떡치고 매떡칠 걸 니가 왜 다까먹느냐 니가 왜 디까먹느냐 새야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야새야 파랑새야

만가1 (중모리,중중모리) 민요

어디를 갈까나 어이를 갈까나 에헤에헤헤 에헤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가지 끝에 앉지 마라 니가 울면 내가 서러워 북망산천 갈 수 없다 어디를 갈까나 어이를 갈까나 에헤에헤헤 에헤야 어디를 갈까나 어이를 갈까나 에헤에헤헤 에헤야 사람인생 백년인생 다 살지도 못 할 인생 칠성판도 못 지고서 이렁 저렁 홀로가네 어디를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