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늘진 사랑 조선경

[조선경 - 그늘진 사랑] 어쩔수가 난 없었던 거야 너의 사랑이 내겐 부담스러워 헤여지는 시간속을 헤매여 허탈한 너를 난 보았던 거야 언젠가 나에게 장난처럼 물었던 이별을 말한것인데.. 그렇게 온세상 슬픔을 본듯 나를 외로움에 가두려고 해..

너 없는 동안 조선경

길을 걸었지 우연히 널 다시 볼까 설레임속에 몇번이나 그 길목을 서성거렸지 처음 널 봤던 그 느낌은 나를 온통 너의 생각에 하루종일 아무 일도 못하게 했어 아마 이게 사랑인가봐 오늘도 나는 너에게 줄 꽃을 사서 가슴에 안고 너를 다시 보~았던 그 카페에서 너의 모습이 어둠속을 휘청이며 나올 것 같아 난 그 자릴 떠날 수가 없었던거야 나의 꽃이 시들때까...

너 없는 동안 조선경

길을 걸었지 우연히 널 다시 볼까 설레임속에 몇번이나 그 길목을 서성거렸지 처음 널 봤던 그 느낌은 나를 온통 너의 생각에 하루종일 아무 일도 못하게 했어 아마 이게 사랑인가봐 오늘도 나는 너에게 줄 꽃을 사서 가슴에 안고 너를 다시 보~았던 그 카페에서 너의 모습이 어둠속을 휘청이며 나올 것 같아 난 그 자릴 떠날 수가 없었던거야 나의 꽃이 시들때까...

그늘진 나의 진실 김태련

아무 에게도 누구 에게도 얘기하기 정말 싫었어 조금이라도 닳아 버릴까 하나뿐인 나만의 사랑 *멀어져가는 느낌이와도 나의 그냥 생각일꺼야 그대 사랑을 믿어 보자고 그렇게 날 위로 했는데 아무것도 난 모르겠어 눈물만 자꾸 내려오잔아 내게 무슨 말을해도 단념 할수가 없어 *자꾸만 희망도 그대는 남기지 않고 뒤돌아 서고 있지만 언젠가 느끼게

꽃같은 사랑 꽃누나

사랑은 향수처럼 향기롭게 다가와 외롭던 나의맘에 꽃을 피워요 꿈보다 달콤하고 불보다 더뜨겁게 사랑의 잠을 깨워 그늘진 내사랑에 햇살로 다가와 행복한 여자란걸 느끼게 해 숨겨온 내 사랑을 이제는 꺼낼래 당신과 영원히 불태울래 태양보다 뜨거운 여자로 꽃보다 꽃같은 여자로 당신의 당신의 여자로만 내 모든걸 불태울래 라랄랄라 내생의 로멘스

그늘진 초상 애덤즈애플(AdamZapple)

Instrumental

그늘진 행복 강소희

나 혼자 외로운 그 세월 속에서 행복이 시들어도 온다는 그 맹서를 믿어본 내마음 오늘도 그 모습이 그립고 그리운데 소식도 없는 그대 무정한 그대여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 혼자 외로운 그 세월 속에서 행복이 시들어도 온다는 그 날짜를 기다리는 내 마음 오늘도 외로움이 쌓이고 쌓이는데 소식도 없는 그대 무정한 그대여 언제나 돌아오려나

꽃 같은 사랑 꽃누나

사랑은 향수처럼 향기롭게 다가와 외롭던 나의맘에 꽃을 피워요 꿈보다 달콤하고 불보다 더뜨겁게 사랑의 잠을 깨워 그늘진 내사랑에 햇살로 다가와 행복한 여자란걸 느끼게 해 숨겨온 내 사랑을 이제는 꺼낼래 당신과 영원히 불태울래 태양보다 뜨거운 여자로 꽃보다 꽃같은 여자로 당신의 당신의 여자로만 내 모든걸 불태울래 라랄랄라 내생의 로멘스

깊은 사랑 최서희

그대 내곁에 있어도 난 할말 못하네 당신 사랑하지만 용기가 나질않아 그댄 왜모르나 나의 이맘을 떨어진 가을낙엽에 허물어진 슬픔이여 그늘진 나의얼굴 보이긴 정말싫어 나의사랑 그대여 내마음을 아나요 그대여 그대여 나의마음 안다면 내게 돌아와주오 그대여 그대여 떠나는 기차소리에 나의모습 그리며 오늘 이밤에 추억만 내게남아 가슴속 그추억은

깊은 사랑 최서희 [성인가요]

그대 내곁에 있어도 난 할말 못하네 당신 사랑하지만 용기가 나질않아 그댄 왜모르나 나의 이맘을 떨어진 가을낙엽에 허물어진 슬픔이여 그늘진 나의얼굴 보이긴 정말싫어 나의사랑 그대여 내마음을 아나요 그대여 그대여 나의마음 안다면 내게 돌아와주오 그대여 그대여 떠나는 기차소리에 나의모습 그리며 오늘 이밤에 추억만 내게남아 가슴속 그추억은

깊은 사랑 (MR) 최서희

..ㅡ워..ㅡㅡㅡㅡㅡ어.. 22초) 그대 ㅡㅡㅡ 내곁에ㅡ ㅡ있ㅡㅡ어도ㅡ 28초)난 할ㅡ말ㅡㅡ 못ㅡ하네ㅡ 35초)당신ㅡ ㅡㅡ사랑ㅡ하ㅡㅡ지만 ㅡ 41초)용기가ㅡ ㅡ나질ㅡㅡ않아ㅡ 48초)그댄ㅡ ㅡㅡ왜모ㅡㅡ르나ㅡ 55초)나의 ㅡㅡㅡ이맘ㅡ을ㅡ 04초) 떨어진ㅡ ㅡㅡㅡ가ㅡ을ㅡㅡ낙ㅡㅡ엽에ㅡ 허물ㅡ어진 ㅡㅡ슬ㅡ픔ㅡ이ㅡ여ㅡㅡ 17초) 그늘진

깊은 사랑 (Dance) 최서희

그대 내곁에 있어도 난 할말 못하네 당신 사랑하지만 용기가 나질않아 그댄 왜모르나 나의 이맘을 떨어진 가을낙엽에 허물어진 슬픔이여 그늘진 나의얼굴 보이긴 정말싫어 나의사랑 그대여 내마음을 아나요 그대여 그대여 나의마음 안다면 내게 돌아와주오 그대여 그대여 떠나는 기차소리에 나의모습 그리며 오늘 이밤에 추억만 내게남아 가슴속 그추억은

기다림꽃 송희

세월이 가고 이제 계절이 바뀌면 그늘진 나의 청춘은 떠나고 지금 없는 그대의 사랑 향해 빈 하늘 들꽃이 되네 빗물이 흘러 이제 눈물이 핀다 해도 가슴 속 나의 사랑은 재회의 기약 없이 돌아선 그대를 기다리는 지친 꽃 되네 아 세월이 가고 바람처럼 계절이 가도 아 나의 사랑은 피지 못할 꽃이련가 지나간 추억도 남겨진 미련도 잠 못 드는 수많은 밤도 아 사랑인가

염원(念願) Various Artists

우상의 그늘진 땅 우리의 꿈이 머무는 곳 민족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 우리 손 닿을 수 없던 땅 주께서 축복하신 땅 주의 빛이 찬란히 비추는 땅 우리를 일으켜 사용하소서 주님의 땅 그 백성 구원 하소서 주님의 눈물 마르면 우리의 눈물도 마르리 회개의 영 촉국하는 착한 이 백성 하늘 문 여시고 주 감격하시리 주님의 사랑 닿으면 우리는 하나가

고귀한생명의손길로 민중가요모음

저기 어린 꿈들이 피어나는 들판에 바쁜 웃음이 넘쳐 흐르고 사랑 가득한 바다 저 멀리 푸른 물결이 춤추는데 내가 가진 모든것 아낌없이 주어도 변치 않을 꿈 하나 있다면 하얀 미소와 생명의 손길 세상 끝나는 그 날까지 아아 어둠 헤치며 솟아오르는 저 하늘의 햇살 한 줄기 어둔 처마 밑 저 그늘진 삶에 해맑은 웃음 기쁨으로 나는 가야하리 언제나 언제까지나

나의 소년기 고나딩

먼 옛날 호떡을 좋아하는 아이는 아빠가 버스를 타고 오시면 두 손을 바라보며 소원했다 따끈하고 말랑하고 달콤한 그것이 먹고 싶어서 아빠는 사는게 벅찼던 아빠는 그늘진 얼굴로 날카로운 눈빛으로 아무것도 들리지 않은 빈손을 안고 집에 돌아오셨다 뜨끈한 흰 밥을 대접하고픈 엄마는 커다란 가마솥에 불을 지펴 고봉 그릇에 가득 담아 뚜껑을 덮고 담요를 덮고 온기를 가득

잔해 피아 (PIA)

그곳엔 어린눈물 너 봐 여긴 너의 마지막을 망설이며 노래하던 그곳 자이제 너의 꿈을 접어 다시그렇게 그리운 추억은 고통과 함께 도시는 거대한 탐욕의 아버지 이성이란 이런건가 어두운 모서리 어린눈물 너 봐 여긴 너의 마지막을 망설이며 노래하던 그곳 자이제 너의 꿈을 접어 다시그렇게 다시그렇게 다시그렇게 다시그렇게 다시그렇게 그늘진

꽃 같은 사랑 (Love like a Flower) 꽃누나

사랑은 향수처럼 향기롭게 다가와 외롭던 나의맘에 꽃을 피워요 꿈보다 달콤하고 불보다 더뜨겁게 사랑의 잠을 깨워 그늘진 내사랑에 햇살로 다가와 행복한 여자란걸 느끼게 해 숨겨온 내 사랑을 이제는 꺼낼래 당신과 영원히 불태울래 태양보다 뜨거운 여자로 꽃보다 꽃같은 여자로 당신의 당신의 여자로만 내 모든걸 불태울래 라랄랄라 내생의 로멘스

꽃 같은 사랑 (Love like a Flower) 꽃누나 (Flow sister)

사랑은 향수처럼 향기롭게 다가와 외롭던 나의맘에 꽃을 피워요 꿈보다 달콤하고 불보다 더뜨겁게 사랑의 잠을 깨워 그늘진 내사랑에 햇살로 다가와 행복한 여자란걸 느끼게 해 숨겨온 내 사랑을 이제는 꺼낼래 당신과 영원히 불태울래 태양보다 뜨거운 여자로 꽃보다 꽃같은 여자로 당신의 당신의 여자로만 내 모든걸 불태울래 라랄랄라 내생의 로멘스

당신께 NC2

멀리서 꺼질듯한 노을아래 빗줄기 사이로 작은 우산에 의지한 채 지친 발걸음 어깨에 짊어진 어둠의 무게가 더욱더 쓸쓸하게 *뒤늦게 알게 된 당신만의 따스함이 당신의 어깨를 적셔오는 빗소리가 내 눈을 적시네 구겨진 양복사이로 다시 익숙해진 고독과 그늘진 미소만이 잔잔하게 느껴 당신의 사랑 자욱을 슬픈 빗소리 섞인 눈물 자욱 되어 * Repeat

행복이 있던 자리 이주엽

저 문을 열며 말하겠지 내 삶을 돌아보긴 싫어 다만 저 아이 날 이해해주기를 기쁘게 사는 길을 찾아 어허- 먼지를 털어내듯 떠나 당신의 무릎위로 떨어지는 어린 눈물 *책임질 수 없다면 워- 워- 소유도 하지 말아야 했어 아이들의 그늘진 삶 끝까지 안을 수 없다면 당신이 가르쳐준건 홀로 잠들고 일어나는 법 세상에

Someone Like You 지킬앤하이드

그런 사랑 나에게 다가온다면.. 내 그늘진 맘 나의 상처들을 어루만져 줄 텐데.. 수많은 비밀 누가알까 숨기고 살지 나만 몰래 하지만 누군가 어디에선가 마음씨 좋은 남자가 내 손잡고 위로하면... 그런 사람이 당신이라면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지겠지 모든걸 바꿀거야.. 마치 꿈결처럼.. 만약에 당신이면.. 나를 원한다면 ...

Someone Like You 최정원

허나 당신처럼 당신과 같은 그런 사랑 나에게 다가온다면 내 그늘진 맘 나의 상처들을 어루만져 줄 텐데 수많은 비밀 누가알까 숨기고 살지 나만 몰래 하지만 누군가 어디에선가 마음씨 좋은 남자가 내 손잡고 위로하면 그런 사람이 당신이라면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지겠지 모든걸 바꿀거야 마치 꿈결처럼 만약에 당신이면 나를 원한다면 받아준다면

기다림 꽃 송희

세월이 가고 이제 계절이 바뀌면 그늘진 나의 청춘은 떠나고 지금 없는 그대의 사랑 향해 빈 하늘 들꽃 들꽃이 되네 빗물이 흘러 이제 눈물이 핀다 해도 가슴 속 나의 사랑은 재회의 기약 없이 돌아선 그대를 기다리는 지친 꽃 되네 아- 세월이 가고 바람처럼 계절이 가도 아- 나의 사랑은 피지 못한 꽃이련가 지나간 추억도 남겨진 미련도 잠 못

Someone like you 소냐

창문 너머로 어느 틈에 힘들던 기억 떠밀려 와 두 눈을 감아도 떠나지 않는 내 안의 아픈 기억들 설마 누가 날 위로해 허나 당신처럼 당신과 같은 그런 사랑 나에게 다가온다면 내 그늘진 맘 나의 상처들을 어루만져 줄텐데 그 많은 비밀 누가 알까 숨기고 살지 나만 몰래 하지만 누군가 어디에선가 마음씨 좋은 남자가 내 손 잡고 위로하면 그런 사람이

당신이라면 김선영

당신과 같은 그런 사랑 나에게 다가온다면 내 그늘진 맘 나의 상처들을 어루만져 줄 텐데 수많은 비밀 누가알까 숨기고 살지 나만 몰래 하지만 누군가 어디에선가 마음씨 좋은 남자가 내 손잡고 위로하면 그런 사람이 당신이라면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지겠지 모든걸 바꿀거야.. 마치 꿈결처럼.. 만약에 당신이면..

사랑 하나죠 SMTOWN

★SMTOWN - 사랑 하나죠★...Lr우 This song is dedicated to our neighbors 다시 귀기울여 들어요 저 그늘진 곳에 들려오는 한숨 소리 고된 하루하루가 힘겨워 내일이 오는것도 두렵기만 한 거겠죠 어두운 세상에 버려진 듯이 혼자라고 느끼지 않도록 살을 에는 시린 바람도 함께 막아 줄게요 *

빈 벤취 박광현

빈 벤치엔 차가운 바람만이 지나고 햇살도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데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이렇게 나홀로 남아있네 따사로운 햇살이 그리워서 울지만 빈 벤치 그곳에 그대와 줄 것 같아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나만이 그대를 기다리네 그 언제쯤 저 하늘에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예전처럼 저 햇살이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빈 벤치 박광현

빈 벤치엔 차가운 바람만이 지나고 햇살도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데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이렇게 나홀로 남아있네 따사로운 햇살이 그리워서 울지만 빈 벤치 그곳에 그대와 줄 것 같아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나만이 그대를 기다리네 그 언제쯤 저 하늘에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예전처럼 저 햇살이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염원 김인식

우상의 그늘진 땅 우리의 꿈이 머무는 곳 민족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 우리 손닿을 수 없던 땅 주께서 축복하신 땅 주의 빛 찬란히 비추는 땅 우리를 일으켜 사용하소서 주님의 땅 그 백성 구원하소서 주님의 눈물 마르면 우리의 눈물도 마르리 회개의 영 촉구하는 착한 이 백성 하늘 문 여시고 주 감격하시리 주님의 사랑 닿으면 우리는 하나가 되리니

고귀한 생명의 손길로 Unknown

저기 어린 꿈들이 피어나는 들판에 바쁜 웃음이 넘쳐 흐르고 사랑 가득한 바다 저멀리 푸른 물결이 춤추는데 내가 가진 모든 것 아낌없이 주어도 변치않을 꿈 하나 있다면 하얀 미소와 생명의 손길 세상 끝나는 그 날까지 아- 어둠 헤치며 솟아오르는 저 하늘의 햇살 한 줄기 어둔 처마밑 저 그늘진 삶에 해맑은 웃음 기쁨으로 나는 가야하리 언제나 언제까지나

마지막편지

세월 지나 그늘진 그대 얼굴 새하얗게 덮여진 우리 세월 드리워진 지난날 우리 사랑 이젠 고이 담아 보내주오 아낌 없이 사랑하고 남김 없이 행복하자던 우리의 약조 잊지 않으셨지요 내 두 품에 어서 안겨 온기를 나눠주시오 주름진 그대 고운 손 한 번 더 잡아보겠소 헤어짐 없는 그 곳에서 가장 어여쁜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날 기다리겠소 이 길 끝에 마주한 그대 얼굴

수성 우물

너무 예쁘지 않니 어찌 보면 이리도 아름다운 세상이라서 그동안 못 다 주웠던 슬픔들을 오늘에서야 거의 담아낼 수 있겠네 그늘진 곳에 한 데 모아 놓고 천천히 식어 가는 모습을 너와 바라본다면 그 이상 더 바랄 것도 없겠다 그 이상 더 바랄 것도 없겠다 그늘진 곳에 그늘진 곳에 한 데 둘러앉고 정처 없이 길을 헤매던 그 넓은 우주에서 이제는 너와 속할 수 있을

고귀한 생명의 손길로 꽃다지

저기 어린 꿈들이 피어나는 들판에 바쁜 웃음이 넘쳐흐르고 사랑 가득한 바다 저 멀리 푸른 물결이 춤추는데 내가 가진 모든 것 아낌없이 주어도 변치 않을 꿈 하나 있다면 하얀 미소와 생명의 손길 세상 끝나는 그 날 까지 아- 어둠 헤치며 솟아오르는 저 하늘의 햇살 한 줄기 어둔 처마 밑 저 그늘진

주의 꽃이라 예청

우리 부름 받은 곳에서 주의 꽃으로 살아가네 예수 우리에게 이름 붙이신 주님 우린 너무나도 약하고 쉽게 스러지는 풀꽃 같지만 예수 우릴 홀로 두지 않고 늘 동행 하시네 그늘진 땅 위에 밝게 피어난 주의 꽃이라 주 우릴 꽃 피우시니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네 우린 너무나도 약하고 쉽게 저버리는 들꽃 같지만 예수 우리의 목소릴 들으시고 외면치

바라네 최우인

미소 사라진지 오래고 찬비가 눈물처럼 발끝에 내려앉는다 어디로 가야만 할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태어난 순간부터 빼앗긴 나의 의지는 바람 따라 떠도는 나의 노래가 되고 저 멀리 나를 부르는 애달픈 꿈을 기억해 내 가난한 노래가 빛이 될 수 있다면 사랑할 수 있는 나이기를 바라네 사랑할 수 있는 나이기를 바라네 우리 가슴속에 그늘진

My Winter Wonderland 바버렛츠

이번 해에도 어김없이 드는 이 기분 쓸쓸한데도 막 설레고 추운데 따뜻해 어여쁜 새 옷 입고 노래하던 봄날 뒤에 유난히 뜨겁던 지난 여름도 함께였지 노을 진 한강 가을 하늘 바라보며 그늘진 마음에 위로를 주었네 Winter wonderland 그늘진 마음에 위로를 지친 삶에 희망을 My winter wonderland 새로운 날에 축복을

루멘

많은 사람 사이에서도 나는 왜 외롭기만 할까 허전한 맘 상처받기는 쉽지만 사랑하긴 어려워 그늘진 마음 얼어갈 때 이끄시는 손잡아 밖으로 나와 그분 품 안에 빛 아래서 녹이네 그림자 걷고 그분 통해서 세상을 보니 좋아 늘 내 곁에 함께 해 주셨네 끝없는 주님의 사랑 나의 노래 이 기도 주님께 바치는 내 사랑 내가 선택한 길을 따라가도 왜 후회하곤 할까 불안한

그늘진 마음 (Feat. 시유) 블랙콜

마음속 어둠이 나를 데려갈 때에는 또 다른 내가 태어나고 다시 죽고 이런 내 모습이 정말 처량해 보여 오늘도 난 후회를 한다 시간은 흐른다 세월이 해결해 준다 잠시 묻었던 어둠들이 살아난다 제발 가라고 소리를 질러 봤지만 어둠은 날 삼켜버렸지 그늘진 곳 그곳에서 나와 어둠은 그걸 좋아한단 말이야 자신을 속여야 해 느껴야 해 빠져나와 난

그늘진 마음 (Feat. 시유) 블랙콜(Blackcall)

마음속 어둠이 나를 데려갈 때에는 또 다른 내가 태어나고 다시 죽고 이런 내 모습이 정말 처량해 보여 오늘도 난 후회를 한다 시간은 흐른다 세월이 해결해 준다 잠시 묻었던 어둠들이 살아난다 제발 가라고 소리를 질러 봤지만 어둠은 날 삼켜버렸지 그늘진 곳 그곳에서 나와 어둠은 그걸 좋아한단 말이야 자신을 속여야 해 느껴야 해 빠져나와 난 알겠어 어둠을

원하는 걸 말해 봐 Nuclear

무엇을 원하는 지 알수가 없어 남의 일에 그렇게 신경쓰는 이유를 원하는 걸 말해봐 왜 날 왜 바라봐 그늘진 하늘 밑에 숨겨진 우리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 원하는 걸 말해봐 왜 날 왜 바라봐 than will break my heart 잔인하게 날 외면 하는 너 than you making me crazy 가식적인 너에게 질려버린

이재석

주님만을 따라 살아가려했던 내 마음 하지만 어느새 그분을 떠났었네 세상만을 따라 살아가려했던 내 삶에 주님의 그 자리 어디에도 없었네 어두운 길에도 그 손길 나를 향해 언제나 주님은 빛이시며 힘이셨네 그늘진 마음속에 사랑의 빛을 주신 놀라운 주님 이름 찬양해 그 빛을 바라보며 따라가네 구원의 길로 가리라 어두운 길에도 그 손길 나를 향해

순한 사랑 거북이

날 버린, 내 끝내 형체마저도 없는 흑체 사랑이 무너져 버린 이 우리 앞에 내리던 비 마치 지옥 Pain, Mercy를 베푸는 아름다운 세상이 오기만을 기다리리 Song)왜들 그러는지 사랑은 없는건지 돌아봐야 할 세상을 왜 외면하고 있는지 힘껏 뛰어 볼래 마구 소리 질러 볼래 많은 사람이 웃을 수 있는 세상 만들어 볼래 Song)어두운 곳 그늘진

순한 사랑 몽당연필님청곡~거북이

거북이 순한 사랑 지금부터 사랑에 대한 몇 마디 지금까지 겪어온 주저리 랩소리 지난 날의 사랑의 생각의 테두리 지친 너희들의 관념밖의 탈피 지루한 너의 마음들을 정지 시킬 수 있을 만한 사랑의 정의 비로소 너의 맘을 덮어주는 우리 티없이 맑고 아름다운 우리 얘기 우리는 거북이 정말 느리지 그래서 Deep 깊이 해온 랩이지 하지만 우린 절대

홍대에 가면 홍대광

그 늦은 밤 그대 손을 잡고서 설레이던 그날들을 기억할까요 우리 함께 걸으면 마치 꿈같아서 마냥 행복했던 밤 다시 홍대에 가면 그 거리에 서면 우리 서로 사랑했던 추억이 떠올라 눈물로 그늘진 밤 그리운 날들 널 기억해 널 사랑해 네가 보고 싶은 이 밤에 북적이던 금요일 밤거리엔 골목마다 우릴 닮은 예쁜 카페들 어딜 가도 너와의 흔적만

나 이젠 임현정

나에겐 가진 것이 없었어 너를 만나기 전에 나에겐 아무 것도 없었어 너를 만나기 전에 나에겐 꿈이란 건 없었어 너를 사랑하기 전에 내 곁엔 아무도 없었어 너를 사랑하기 전에 살아오면서 의미없이 지내온 순간 어둠 속에서 잠들어가던 나의 영혼 이젠 나 이젠 사랑을 알아 너의 가슴속에 머물고 싶어 그늘진 이 거리에 상처들을 너와 함께 나누고

당신이라면 이영미

창문 넘어로 어느틈에 힘들던 기억 떠밀려와 두눈을 감아도 떠나지 않는 내안에 아픈기억들 설마 누가 날 위로해 허나 당신처럼 당신과 같은 그런 사람 나에게 다가온다면 내 그늘진 맘 나의 상처들을 어루만져 줄텐데 수많은 비밀 누가 알까 숨기고 살지 나만 몰래 하지만 누군가 어디에선가 마음씨 좋은 남자가 내 손 잡고 위로하면 그런 사람이

Flower 스웨이(Sway)

오늘도 나는 이 거리에 홀로 남아서 누군가의 눈물 속에 스며든 이야길 담고 그늘진 그대의 표정도 무너진 우리들의 꿈도 조금씩 지워진 발걸음도 다시 피어나길 바라고 난 보았지 그대의 눈에 비친 작은 희망을 힘들어도 때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선다면 그늘진 그대의 표정도 무너진 우리들의 꿈도 조금씩 지워진 발걸음도 다시 피어나길 바라고

Flower 스웨이

오늘도 나는 이 거리에 홀로 남아서 누군가의 눈물 속에 스며든 이야길 담고 그늘진 그대의 표정도 무너진 우리들의 꿈도 조금씩 지워진 발걸음도 다시 피어나길 바라고 난 보았지 그대의 눈에 비친 작은 희망을 힘들어도 때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선다면 그늘진 그대의 표정도 무너진 우리들의 꿈도 조금씩 지워진 발걸음도 다시 피어나길 바라고

목장의 오후 진송남

시원한 바람 부는 목장의 오후 뜨거운 태양 아래 그대와 같이 양떼를 몰고서 휫바람 불며 언덕길 넘어로 달려서 간다 시원한 바람부는 목장의 오후 뜨거운 태양아래 그대와 같이 흰구름 졸고있는 목장의 오후 그늘진 풀밭에서 그대와둘이 벤죠를 퉁기며 합창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노래 부른다 흰구름 졸고있는 목장의 오후 그늘진 풀밭에서 그대와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