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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잡아요 조문근

stay hold my hand stay take my hand 손을 잡아요 굳어버린 줄 알았던 맘이 뛰는거죠 그댈 볼 때면 마법처럼 설명 못 할 이끌림 달 주윌 서성이는 저 별처럼 그대로 빛나죠 hold my hand take my hand 맞잡아 이어진 whole new world 꼭 쥔 그 손을 놓지 말아줘요 그대가 있어 난 빛나죠 눈을 바라봐요

비창 @조문근@

조문근 - 비창 00;15 나 이제 너를 떠나려 해 잠시 너~를외면하려 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 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거~야 01;50 나 이제 너를 떠나려 해 잠시 너~를외면하려

내 마음의 보석상자 조문근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

파라다이스 조문근

어디든 좋았어 허름한 거리라도 그저 나를 반기는 건 바람뿐이라 해도 고달픈 하루하루 주머닌 비어가도 노래가 있어 가슴은 늘 벅차올라 Listen To My Song ( 맘을 세상에 노래해) Listen To My Heart ( 꿈을 세상에 노래해) Listen To My Soul 나를 찾아서 Listen To My Song (

Listen To My Song 조문근

어디든 좋았어 허름한 거리라도 그저 나를 반기는 건 바람뿐이라 해도 고달픈 하루하루 주머닌 비어가도 노래가 있어 가슴은 늘 벅차올라 Listen To My Song ( 맘을 세상에 노래해) Listen To My Heart ( 꿈을 세상에 노래해) Listen To My Soul 나를 찾아서 Listen To My Song ( 맘을

Feel Love (Original Ver.) 조문근

조명은 나를 비추고 음악은 내게로 오는데 네가 보이고 모두 다 나만 보는데 왜 나는 너만 보이는지 나도 알 수 없어 별빛이 가득한 이 밤 노래에 빠진 너의 모습 너무 귀여워 음악도 들리지 않아 주위에 사람들도 안보여 왜 난 너만 보일까 I Love You Feel Love 눈을 봐 Feel Love 보고 있잖아 Feel

너이니까 조문근

넌 왜 자꾸 묻는건데 보여 줄수도 없는 맘을 만질순 없지만 이 맘 저 햇살과 같아 난 매일 너를 느껴 늘 너로 숨을 쉬어 모든 순간에 항상 네가 있어 이유가 없어 그저 너이니까 내게 사랑은 너이니까 꽃이 피고 별이 뜨듯 맘 자연스레 너만 향하니까 더는 두려워하지마 행복을 불안해 하지마 전부 네 몫이야

일기예보 조문근

Say you, 왜 이리 맘을 모르니 Say me, 기상청 같은 나 네 맘을 못 맞춰 이미 몇번이고 sign을 보냈던데 (hello) 꼭 비를 맞아야만 비가 오는걸 아니 사랑이 또 저만치 가네 한동안 맘에 비가 내릴 듯 해 love is like a shower 빗나간 일기예보처럼 예고 없이 맘을 적신 너 baby 한 번만 다시 내게 기횔 줄래 love

Feel Love 조문근

조명은 나를 비추고 음악은 내게로 오는데 네가 보이고 모두 다 나만 보는데 왜 나는 너만 보이는지 나도 알 수 없어 별빛이 가득한 이 밤 노래에 빠진 너의 모습 너무 귀여워 음악도 들리지 않아 주위에 사람들도 안 보여 왜 난 너만 보일까 I Love You Feel Love 눈을 봐 Feel Love 보고 있잖아 Feel

Feel Love (Reggae Ver.) 조문근

조명은 나를 비추고 음악은 내게로 오는데 네가 보이고 모두 다 나만 보는데 왜 나는 너만 보이는지 나도 알 수 없어 별빛이 가득한 이 밤 노래에 빠진 너의 모습 너무 귀여워 음악도 들리지 않아 주위에 사람들도 안 보여 왜 난 너만 보일까 I Love You Feel Love 눈을 봐 Feel Love 보고 있잖아 Feel

너의 손길이 그리워 조문근

대단히 낯선 기분 누가 먼저 날 차버린건 네가 처음이야 보통 지금쯤엔 미안했어 먼저 연락이 오곤했는데 누굴 만나 커필 마셔봐도 즐겁지 않아 쓰기만 한데 너 없는 하루 맘 쓰일 곳이 없어 맘이 어딘가 고장났나봐 자존심 같은건 이제 없어 지금 나는 너의 손길이 그리워 길들여진 고양이 같아 나 네게 자유롭고 싶지 않아 누굴 만나 술을 마셔봐도 즐겁지 않아 쓰기만

너의 손길이 그리워 (Inst.) 조문근

대단히 낯선 기분 누가 먼저 날 차버린건 네가 처음이야 보통 지금쯤엔 미안했어 먼저 연락이 오곤했는데 누굴 만나 커필 마셔봐도 즐겁지 않아 쓰기만 한데 너 없는 하루 맘 쓰일 곳이 없어 맘이 어딘가 고장났나봐 자존심 같은건 이제 없어 지금 나는 너의 손길이 그리워 길들여진 고양이 같아 나 네게 자유롭고 싶지 않아 누굴 만나 술을 마셔봐도 즐겁지 않아 쓰기만

사랑하는데 자격 있나요 조문근

무엇도 볼 수 없는 난 드라마 속에 진부한 말 같지만 난 그대 없이는 못살아요 이런 나를 알고 있나요 아님 알고도 모른척해요 그대 때문에 나는 웃고 우는데 그대 맘속엔 난 없나요 사랑하는데 별 다른 자격 있나요 얼마나 기다려야 날 바라봐줄 건가요 이런 나를 알아볼까요 그대 없이 하룰 살아가도 될까요 나는 그대뿐인데 찢긴 가슴뿐인데

어느날 갑자기 조문근

어느 날 갑자기 하루에 네가 나타나 맘을 헝클이네 시도 때도 없이 설레어 믿을 수 없어 난 뭐 이리 쉽게 가슴이 뛰어 사랑은 이렇게 예고가 없나봐 i love you 이 말을 건내려 해 솔직히 아닌 척 숨기기엔 맘이 너무 커졌어 사랑해 이 마음 전할게 받아주겠니 조금씩 다가갈게 이 설레임이 좋아 확실한게 있어 어제보다

사실은 말야 조문근

사실은 말야 널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인정하기까지 꽤나 걸렸어 첨엔 체한 듯 가슴이 꽉 막힌듯 하다 내게 맺힌게 너인걸 알았어 삼켜내지도 난 못해 담을 수도 없을 만큼 자라 두 눈에 흘러 나도 어색한 맘 전해도 될까 겁이 많은 나라서 그래 실망할까봐 네 앞에만 서면 왜 말문이 막힐까 또 돌아서서 연습하다 입에 맺혀서

선인장 조문근

그대 맘 한 켠 놓여있는 선인장 내가 둔 건 아닌 듯 해 언제부턴가 그댈 꼭 안을때면 가시에 찔린 듯 아려와 날 아프게 해 혹 지나간 사랑 땜에 말라버린 마음일까 내가 그 맘을 적실게요 그에게 화분을 돌려주세요 모자란 사랑이 안겨준 선인장 모두 꼭 그에게 화분을 돌려주세요 이제는 꽃을 필 수 없게 맘을 줄게 시간이 가면 좁디 좁은 화분 속 야윈 선인장 시들줄

선인장 (Inst.) 조문근

그대 맘 한 켠 놓여있는 선인장 내가 둔 건 아닌 듯 해 언제부턴가 그댈 꼭 안을때면 가시에 찔린 듯 아려와 날 아프게 해 혹 지나간 사랑 땜에 말라버린 마음일까 내가 그 맘을 적실게요 그에게 화분을 돌려주세요 모자란 사랑이 안겨준 선인장 모두 꼭 그에게 화분을 돌려주세요 이제는 꽃을 필 수 없게 맘을 줄게 시간이 가면 좁디 좁은 화분 속 야윈 선인장 시들줄

난 웃는다 조문근

난 괜찮을 거야 그래도 웃을게 죽을 것 같아도 아주 잠깐일 거야 너 없는 세상은 기다려줘 늘 함께 한 추억들 가벼운 농담조차 그리워 점점 시간의 무게로 억눌린 가슴이 혹시 너를 잊고 살아갈 까봐 하루가 가고 더해질 그리움에 터지는 눈물도 너를 위해 삼키고 난 웃는다 찢긴 입술에 슬픔 감춘다 살아가는 동안은 기억의 조각들

그냥걸었어-아찌음악실- 조문근

답답한 밤 그냥 걸었어요 가슴 터질까봐 천천히 말야 끝내지 못한 못난 이별을 씹고 뱉고 걸었어요 걸었어요 그냥 걸었어요 이제야 느껴져 온몸에 전해져 나 모르게 눈물 참던 너의 까만 가슴 오오오오 그 밤 손잡고 걸어보자던 뜻 모를 니 행동 난 코웃음 쳤지 마지막인줄 몰랐던 어느 날처럼 난 그저 그냥 또 그냥 걸어가 못된

그냥♡ 걸었어 조문근

답답한 밤 그냥 걸었어요 가슴 터질까봐 천천히 말야 끝내지 못한 못난 이별을 씹고 뱉고 걸었어요 걸었어요 그냥 걸었어요 이제야 느껴져 온몸에 전해져 나 모르게 눈물 참던 너의 까만 가슴 오오오오 그 밤 손잡고 걸어보자던 뜻 모를 니 행동 난 코웃음 쳤지 마지막인줄 몰랐던 어느 날처럼 난 그저 그냥 또 그냥 걸어가 못된 손 혼자

그냥 걸었어 조문근

답답한 밤 그냥 걸었어요 가슴 터질까봐 천천히 말야 끝내지 못한 못난 이별을 씹고 뱉고 걸었어요 걸었어요 그냥 걸었어요 이제야 느껴져 온몸에 전해져 나 모르게 눈물 참던 너의 까만 가슴 오오오오 그 밤 손잡고 걸어보자던 뜻 모를 니 행동 난 코웃음 쳤지 마지막인줄 몰랐던 어느 날처럼 난 그저 그냥 또 그냥 걸어가 못된

건배 조문근

고단한 하루지만 다시 힘을 내본다 때론 버거운 삶의 무게 한숨이 새어나도 술 한잔에 시름을 비운다 괜찮다고 달래본다 힘을 나는 남자니까 건배 자 건배 빈 술잔에 눈물을 채워도 건배 자 건배 우리네 삶에 건배 이제야 이해가 돼 어릴적 아버지 모습이 늦은밤 취한 모습으로 나를 안아주시던 술 한잔에 시름을 비운다 괜찮은척 웃어본다 기운 나는 남자니까 건배

맨발의 청춘 조문근

나홀로 달랬네 내버린 자식이라 욱하지 말라 내이름 Zic to the 5 M I B 리더 time to show 길 잃은 고양이와 함께 이 바닥에 침 좀 뱉으러 같이 콤비를 이뤄 넌 갈 길을 잃어 우릴 몰라본 애들에게 박수를 받고는 짜릿한 기분에 취해 정글에 호랑이처럼 drunken 주렁주렁 악세사리 차고 drunken 오늘도

사랑하기 좋은 날이야 조문근

이유가 어딨어 그저 모든 게 좋은 걸 이런 내가 사실 나도 신기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이 기분 심장이 자꾸 간질해져 good day to love 사랑하기 좋은 날이야 good day to love 어제 오늘 또 내일도 you're my love you're my day 매일이 설레어 이제 어디를 봐도 전부 너로만 보여 자꾸 나도 몰래 미소를 짓게 돼

잡아요 오! 부라더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터질 것 같은 내맘, 어떻게 말을 하나 두근거리는 내마음, 그녀만 보면 흔들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한걸음 다가가면, 한걸음 멀리가나 나를 좀 봐 한번만, 사랑해줘 한번만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손을 잡아주세요. 꼭 한번 잡아주세요 나를 좀 안아줘요.

포레누아 체리 조문근

따뜻한 커피 달콤한 와플 포근한 쇼파 너의 새빨간 입술 그리고 포레누와 체리 그린티 라떼 유난히 좋아했었던 그녀 그녀를 생각하면서 사랑해 사랑해 너만 사랑해 수줍은 미소가 향긋한 그 향기가 숨이 멈춘대도 마음 다 주고 싶은데 이젠 홀로 남아 그녀 이름만 불러봐요 기차를 타고 떠난 여행길 눈 내리는 하늘 보며 창가에

내 마음의 보석상자 (Acoustic Ver.) 조문근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잡아요 오부라더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터질 것 같은 내맘 어떻게 말을 하나 두근거리는 내마음 그녀만 보면 흔들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한걸음 다가가면 한걸음 멀리가나 나를 좀 봐 한번만 사랑해줘 한번만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손을 잡아주세요 꼭 한번 잡아주세요 나를

바람이 불면 조문근

바람이 불어 마음을 스치면 잊고 있던 추억들을 불러 와 문득 그리운 사람 세월 지나고 다 변해도 맘은 아닌가봐 잊기보단 모른채 했었나봐 금이 간 가슴에 추억이 쏟아져 막을 새도 없이 네가 생각나 그리운건 좋았던 시간일까 다시는 볼 수 없는 너일까 앙금처럼 가라앉은 기억 바람이 흔들어놔 네가 떠오른다 잊지 못 해 모른채 했었나봐 금이 간 가슴에 네가 새어나와

바람이 불면 (Inst.) 조문근

바람이 불어 마음을 스치면 잊고 있던 추억들을 불러 와 문득 그리운 사람 세월 지나고 다 변해도 맘은 아닌가봐 잊기보단 모른채 했었나봐 금이 간 가슴에 추억이 쏟아져 막을 새도 없이 네가 생각나 그리운건 좋았던 시간일까 다시는 볼 수 없는 너일까 앙금처럼 가라앉은 기억 바람이 흔들어놔 네가 떠오른다 잊지 못 해 모른채 했었나봐 금이 간 가슴에 네가 새어나와

오랜만에 조문근

오랜만야 잘 지냈었니 그동안 난 좀 힘들었어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도 좀처럼 낫질 않더라 궁금했어 지금쯤이면 널 만나도 아무렇지 않을지 근데 말야 좀 성급했었나봐 이렇게 목이 메는걸 보니 이렇게 또 인사를 건내 전하지도 못 할 맘을 널 만나면 괜찮은 척 웃으며 말해주고 싶은데 궁금했어 언제쯤이면 널 만나도 아무렇지 않을지 근데 말야

Goodbye 사랑한 Everyday 조문근

하얗게 내리는 눈꽃을 바라보니 니가 오던 날처럼 하얗게 세상이 물들어 금새 녹아진 추억이지만 GOODBYE 사랑한 everyday 그리워 손 내밀면 어느새 녹아 눈물이 돼 쌓인 눈 위로 발자욱처럼 새겨진 우리의 날들이 금세 흐려져 하얗게 내리는 눈꽃을 바라보면 니가 떠올라서 자꾸 눈을 돌려도 온 세상이 너로 가득해 피할 수도 없게 차갑게 부는 이 바람도

Goodbye 사랑한 Everyday (lnst.) 조문근

하얗게 내리는 눈꽃을 바라보니 니가 오던 날처럼 하얗게 세상이 물들어 금새 녹아진 추억이지만 GOODBYE 사랑한 everyday 그리워 손 내밀면 어느새 녹아 눈물이 돼 쌓인 눈 위로 발자욱처럼 새겨진 우리의 날들이 금세 흐려져 하얗게 내리는 눈꽃을 바라보면 니가 떠올라서 자꾸 눈을 돌려도 온 세상이 너로 가득해 피할 수도 없게 차갑게 부는 이 바람도

매일 Merry Christmas 조문근

함께라면 충분해 달콤한 this moment this moment 너만 있어 주면 난 매일 merry christmas be with you 하얗게 내리는 눈을 같이 맞아볼까 아니면 얘기를 더 할까 온종일 너와 보낼 수 있는 꿈 같은 이 시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주머니 속에 네 손 자꾸 날 간질여 장난스러운 your eyes 하얀 저 눈꽃처럼,

요즘 바쁜가봐 (아이구 아부지~ 바흐) 조문근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사람 맘이란 게 이렇지 이 모든 걸 넌 예측한거니 이게 밀당 뭐 그런거니 매일 마음을 떠보던 너의 문자를 이젠 내가 기다린다 자꾸 네가 생각나 한때는 부담스럽던 네가 또 매일매일 눈에 보이던 네가 내가 걸린 건가 아님 낚인 건가 너의 장난에 한 번만 더 물어봐 솔직히 누가 제일 좋냐고 또 매일매일 누가 보고

그래 그렇게 (Feat. Sims) 조문근

버리고 그리 어렵지 않아 음악에 몸을 맡겨봐 그래 그렇게 (느껴봐) 노래에 노래에 빠져 (취해봐) 신나게 뛰면서 까만 밤이 지나도 춤을 추면서 이 시간에 돈까지 사랑까지 일까지 모두 잊는 거야 사람들 속에서 얼음처럼 살 수 없어 이 밤 제발 음악 속에 취해봐 모두 소리 질러봐 Rap) 오늘도 집을 나서면서 MP3를 챙겨

그래 그렇게 조문근

버리고 그리 어렵지 않아 음악에 몸을 맡겨봐 그래 그렇게 (느껴봐) 노래에 노래에 빠져 (취해봐) 신나게 뛰면서 까만 밤이 지나도 춤을 추면서 이 시간에 돈까지 사랑까지 일까지 모두 잊는 거야 사람들 속에서 얼음처럼 살 수 없어 이 밤 제발 음악 속에 취해봐 모두 소리 질러봐 Rap) 오늘도 집을 나서면서 MP3를 챙겨

그래 그렇게 (Featuring Sims) 조문근

그리 어렵지 않아 음악에 몸을 맡겨봐 그래 그렇게 (느껴봐) 노래에 노래에 빠져 (취해봐) 신나게 뛰면서 까만 밤이 지나도 춤을 추면서 이 시간에 돈까지 사랑까지 일까지 모두 잊는 거야 사람들 속에서 얼음처럼 살 수 없어 이 밤 제발 음악 속에 취해봐 모두 소리 질러봐 [RAP] 오늘도 집을 나서면서 MP3를 챙겨

다시 돌아올순 없니 (Inst.) 조문근

있을것 같아 아직 난 네게 못한 말이 많은데 다시 돌아올순 없니 나의 서툰 사랑때문에 모자랐던 욕심때문에 결국엔 이렇게 보내고 말았어 이제 다신 볼 수 없을까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일까 난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데 아직 실감이 안나 돌아보면 그 곳에 네가 있을것 같아 아직 난 네게 못한 말이 많은데 다시 돌아올순 없니 미처 못 다 전해준

다시 돌아올순 없니 조문근

있을것 같아 아직 난 네게 못한 말이 많은데 다시 돌아올순 없니 나의 서툰 사랑때문에 모자랐던 욕심때문에 결국엔 이렇게 보내고 말았어 이제 다신 볼 수 없을까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일까 난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데 아직 실감이 안나 돌아보면 그 곳에 네가 있을것 같아 아직 난 네게 못한 말이 많은데 다시 돌아올순 없니 미처 못 다 전해준

Home 조문근

네 품에 안길 때 비로소 나는 쉴 수 있어 집에 온 듯 포근함에 웃음이 나 언제든 그 자리에 지친 맘을 뉠 수 있는 집에 온 듯 늘 아늑해 네가 있는 바로 그 곳 love is a tender 언제든 어디든 넌 꿈처럼 달콤한데 you are so tender 언제든 어디든 난 너로만 쉴 수 있어 내가 돌아갈 그 곳

가진게 없는 나라서 조문근

더욱 좋은 사람 만나길 기도해 떠나라고 해보고 귀찮은 척 해봐도 돌아서지 않는 너 어쩌란 말야 가진 게 없는 나라서 줄 거라곤 사랑뿐인데 어떻게 널 붙잡으란 말야 널 갖고 싶어 보고 싶어 만지고 싶지만 초라한 내가 싫어서 보내는 거야 널 잡고 싶어 안고 싶어 울고 싶지만 나보다 더욱 좋은 사람 만나길 기도해

그래도 사랑이니까 조문근

길을 걷다가 우연히 라도 날 알아볼까 봐 까마득히 멀어지는 네 뒷모습이라도 두 눈에 담으며 뒷걸음친 나 그래도 사랑하니까 그래도 사랑이니까 고개를 돌리려 해도 눈물이 나는걸 아직 사랑 앞에 눈물 짓는 바보 같은 나 항상 기다리니까 너만 기다리는 바보이니까 그와 함께 있는 너를 보며 웃음 짓다가 혹시라도 니가 알아볼까 봐 돌아서는

말을 하지 그랬어 조문근

말을 하지 그랬어 - 03:26 굳이 말로 다 안해도 전해질거라 믿었어 너를 향한 마음은 늘 그대로인데 근데 그게 아닌가봐 넌 힘들었나봐 힘겹게 꺼낸 너의 한마디 헤어지자 말을 하지 그랬어 화라도 좀 내지 그랬어 괜찮지 않다고 아프다고 말 하지 그랬어 이제 나는 어떡해 예고 없이 만난 비처럼 그저 멍하니 이별 끝에

그래도사랑이니까 조문근

길을 걷다가 우연히 라도 날 알아볼까 봐 까마득히 멀어지는 네 뒷모습이라도 두 눈에 담으며 뒷걸음친 나 그래도 사랑하니까 그래도 사랑이니까 고개를 돌리려 해도 눈물이 나는걸 아직 사랑 앞에 눈물 짓는 바보 같은 나 항상 기다리니까 너만 기다리는 바보이니까 그와 함께 있는 너를 보며 웃음 짓다가 혹시라도 니가 알아볼까 봐 돌아서는

말을 하지 그랬어 (기막힌 유산 OST) 조문근

굳이 말로 다 안해도 전해질거라 믿었어 너를 향한 마음은 늘 그대로인데 근데 그게 아닌가봐 넌 힘들었나봐 힘겹게 꺼낸 너의 한마디 헤어지자 말을 하지 그랬어 화라도 좀 내지 그랬어 괜찮지 않다고 아프다고 말 하지 그랬어 이제 나는 어떡해 예고 없이 만난 비처럼 그저 멍하니 이별 끝에 있어 제발 돌아와 그땐 왜 난 몰랐을까 힘든

너라는 걸 조문근

나의 노래는 계속될 거야 널 향한 터질듯한 고백 두근대는 가슴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아 나의 그녀에게 이 마음을 전해라 사랑도 꿈도 이 노래도 (너라는 걸) 너와 웃고 싶은데 너와 함께 걷고 싶은데 나의 노래는 계속될 거야 널 향한 터질 듯한 고백 저 하늘을 날아서 너와 함께 숨 쉬고 싶은데 언젠가 네 옆에 파랑새가 온다면

조문근-너라는 걸 조문근

나의 노래는 계속될 거야 널 향한 터질듯한 고백 두근대는 가슴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아 나의 그녀에게 이 마음을 전해라 사랑도 꿈도 이 노래도 (너라는 걸) 너와 웃고 싶은데 너와 함께 걷고 싶은데 나의 노래는 계속될 거야 널 향한 터질 듯한 고백 저 하늘을 날아서 너와 함께 숨 쉬고 싶은데 언젠가 네 옆에 파랑새가 온다면

너라는걸 조문근

나의 노래는 계속될 거야 널 향한 터질듯한 고백 두근대는 가슴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아 나의 그녀에게 이 마음을 전해라 사랑도 꿈도 이 노래도 (너라는 걸) 너와 웃고 싶은데 너와 함께 걷고 싶은데 나의 노래는 계속될 거야 널 향한 터질 듯한 고백 저 하늘을 날아서 너와 함께 숨 쉬고 싶은데 언젠가 네 옆에 파랑새가 온다면

너라는 걸 [신청곡 ♡] 조문근

나의 노래는 계속될 거야 널 향한 터질듯한 고백 두근대는 가슴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아 나의 그녀에게 이 마음을 전해라 사랑도 꿈도 이 노래도 (너라는 걸) 너와 웃고 싶은데 너와 함께 걷고 싶은데 나의 노래는 계속될 거야 널 향한 터질 듯한 고백 저 하늘을 날아서 너와 함께 숨 쉬고 싶은데 언젠가 네 옆에 파랑새가 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