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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댈보면서 조규찬

언제나 함께 있어도 그대 마음은 내곁에 없네 누구를 기다리는지 그대 눈길은 나에게 없네 그대만 보면 아무말 못하고 숨막힐 것 같은 이 느낌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 그대는 웃음으로 지나치려 하지만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 그대는 내눈길을 외면하고 있지만 노을에 물드는 하늘 헤어질 시간 가까이 와도 아무런 말없는 그대 못다한

난 그댈보면서 조규찬&이소라

그댈 보면서 많은걸 잊을수 있지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다가와 그대를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워 지는걸 나만의 그대가 될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처럼 들려주오 그 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 처럼

조규찬 난 그댈 보면서

그댈 보면서 많은 걸 잊을 수 있지.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 다가와 그대를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워 지는 건 나만의 그대가 될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처럼 들여주오 그 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난 그댈 보면서 조규찬

그댈 보면서 많은걸 잊을 수 있지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 다가와 그대를 바라 볼수록 더욱 그리워 지는건 나만의 그대가 될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처럼 들려주오 그노래 우리 처음만난 날 처럼..

마라토너 조규찬

해는 저물어버리고 코스 곁에 사람들은 떠나고 절룩거리는 두 다리에 나의 시선은 희미해져 간다 그렇지만 멈추지 않아 내게 주어진 이 길을 달린다 쓰러진 대도 다시 일어난다 그리고 다시 달린다 아무나 할 수 없다고 이젠 그만 포기해도 된다고 사람 없는 차가운 길이 혀를 끌끌 차며 나를 말린다 그렇지만 멈추지 않아 내게 주어진

나사로 조규찬

다신 내겐 사랑따윈 없다고 자신 했지만 사실은 어느 누구보다 더 날 다시 찾아올 그 누군갈 기다렸지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 절망의 끝에 선 두 손을 모아 하늘에 도와달라 기도했어 사랑을 버린 다음 무너진 날 위해 그대는 아름다운 구원이 되었지 이제는 멀리 잊혀진 나의 비극 다시 새로이 태어난 처음을 되찾았지 절대 내겐 이별 따윈 없다고 웃곤 했지만

WOW (Feat. 이소라) 조규찬

Do you believe 네가 있으면 컨트롤 안돼. Do you believe 네가 없으면 Out of control Do you believe 너를 보면 다 잘 컨트롤 안돼. 돼. 안돼. 사랑을 비웃던 나 였어. 내 마음 움직일 널 만날지 몰랐어.

이봐 내 여행의 증인이 되어줘 조규찬

은하계와 은하계의 경계까지 일곱 개 달을 가진 쪽빛 별 까지 시간과 공간의 막다른 길까지 빛의 열 배속 부숴져 산산이 나약한 내 육신은 깨어나 영혼이 병들지 않는 잠들지 않는 이봐, 내 여행의 증인이 되어줘 지구, 여긴 첫째 경유지 잘 들 있어 (Bye My Friend) 지쳤어 (군중의 독재에) 부숴져 산산이 나약한 내 육신은

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깨물었다 조규찬

널 만나는 동안 세번이나 널 배신했어 오직 너만 생각할거라 넌 믿겠지만 이게 현실이야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널 바라보며 웃고 있어 이젠 좀 더 솔직하겠어 날 믿고 있는 그 맘을 위해 예~~~~~~~~~~~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는 얘길 화내지 말고 잘 들어봐 언제부터 이렇게 내 머릿속에 두 생각이 자라나게 됐는지 널

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깨물었다 조규찬

널 만나는 동안 세번이나 널 배신했어 오직 너만 생각할거라 넌 믿겠지만 이게 현실이야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널 바라보며 웃고 있어 이젠 좀 더 솔직하겠어 날 믿고 있는 그 맘을 위해 예~~~~~~~~~~~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는 얘길 화내지 말고 잘 들어봐 언제부터 이렇게 내 머릿속에 두 생각이 자라나게 됐는지 널

행복한 너이기를 조규찬

많이 야윈 널 보았지 우연히 마주친 거리에서 너도 나처럼 힘든건 아닌지 예전이라면 그 어깨를 감싸줄텐데 잠시 머문 우연인 걸 왜 운명이길 바라는지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어느새 깊은 한숨만 나오고 있지 아직 혼자니 함께할 사람은 있니 왜 아직도 나는 니가 궁금한건지 되돌릴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달으며 쓴 웃음만 꿈에서만 허락한 그 미소와

행복한 너이기를 조규찬

많이 야윈 널 보았지 우연히 마주친 거리에서 너도 나처럼 힘든건 아닌지 예전이라면 그 어깨를 감싸 줄텐데 잠시 머문 우연인 걸 왜 운명이길 바라는지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어느새 깊은 한숨만 나오고 있지 아직 혼자니 함께 할 사람은 있니 왜 아직도 나는 니가 궁금한 건지 되돌릴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달으며 쓴 웃음만 꿈에서만 허락한

하나였단 걸 조규찬

항상 나의 가까이 있었던 너이기에 너는 어느새 내 일부가 되버렸지만 지금 그말을 듣고 깨달았어 너와 하나였던 걸 언제나 내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너의 눈물이 지금 날 떠난다고 하네 이제야 깨달은 내 사랑을 여기에 두고서 떠난다 하네 내가 외롭다고 느끼던 그때에도 그대는 말없이 내 곁에 있었지 지금 그 말을 듣고 깨달았어 너와

하나였단 걸 조규찬

항상 나의 가까이 있었던 너이기에 이젠 내 일부가 되버렸지만 지금 그말을 듣고 깨달았어 너와 하나였던 걸..

조규찬

기가막힌 timing 별이 예쁜 밤이 너의 맘이 떠난 순간될 줄야 하루하루 fighting 그리움에 갇힌 넌 타인일 뿐이라는 되내임 나를 향한 whitel lie 이젠 나의 맘이 널 다신 원치 않을 거라고 더 이상은 없어 울부짖는 누구보다 높이 행복하고 말거라고 It's Monday 굳은 다짐 Tuesday 나 널 잊고

Jessie 조규찬

Jessie 멋진 Jessie 사랑스런 Jessie 나의 Jessie 항상 같은 꿈 하얀색 그 품 사랑스런 Jessie 멋진 Jessie 갖고 싶은 Jessie 멋진 Jessie 항상 같은 꿈 하얀색 그 품 오늘도 너에게 내 꿈 얘길 들려주지 오늘도 너에게 내 꿈 얘길 들려주지 오늘도 넌 나에게 묻지 도대체 그 꿈속의 그 Jessie 가

C.F 조규찬

다른 남자를 만나는 널 보며 한숨짓고.. 그 언제라도 널 볼 수 있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언제나 여느 시선속에 머물 수 밖에.. 늦은 밤까지 잔 기울이며 얘기하던 M.T때에도.. 넌 분명히 내 앞에서 너의 꿈들을 얘기 했는데.. 널 좋아할 자..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C 조규찬

다른 남자를 만나는 널 보며 한숨짓고.. 그 언제라도 널 볼 수 있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언제나 여느 시선속에 머물 수 밖에.. 늦은 밤까지 잔 기울이며 얘기하던 M.T때에도.. 넌 분명히 내 앞에서 너의 꿈들을 얘기 했는데.. 널 좋아할 자..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사막을 걸어온 네온사인 조규찬

그대의 등뒤에 서서 한참동안 소리쳤고 그대는 무얼듣는지 공허해진 소리에 갇혀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 그대가 웃고있을때 절벽위에 서있었고 힘겹게 돌아온 내게 음...

Hello Farewell 조규찬

Hello 고마운 휴일 자유지 내목을 비틀곤한 세상의 끈 오늘만은 Goodbye 여유 드믄 느낌 더욱 요즘엔 사람사이 산다는게 이걸까 한숨 쉬다 보면 편집된것 처럼 눈깜박하면 하루 헌하루 뭔가 모자란 느낌 Farewell 헛된 근심 자유지 날 꼭두각시로 만든 세상의 끈 오늘만은 Goodbye Hello 나의 사랑 믿어요

Hellow Farewell 조규찬

Hello 고마운 휴일 자유지 내목을 비틀곤한 세상의 끈 오늘만은 Goodbye 여유 드믄 느낌 더욱 요즘엔 사람사이 산다는게 이걸가 한숨쉬다 보면 편집된것 처럼 눈깜박하면 하루 헌하루 뭔가 모자란 느낌 Farewell 헛된 근심 자유지 날 꼭두각시로 만든 세상끈 오늘만은 Goodbye Hello 나의 사랑

Hello Farewell 조규찬

Hello Farewell Hello 고마운 휴일 자유지 내목을 비틀곤한 세상의 끈 오늘만은 Goodbye 여유 드믄 느낌 더욱 요즘엔 사람사이 산다는게 이걸가 한숨쉬다 보면 편집된것 처럼 눈깜박하면 하루 헌하루 뭔가 모자란 느낌 Farewell 헛된 근심 자유지 날 꼭두각시로 만든 세상끈 오늘만은 Goodbye

샴 Mental 조규찬

우리 세상이 정해준 간격을 그대로 따라야만 하는 그대와 나 버려도 우릴 버려도 돌아서 볼 수 있게 잊어줘 우릴 잊어줘 멀어져 볼 수 있게 가끔은 서로 지쳐 가는 걸 세상이 정해준 간격이 때론 힘들어 지칠 수도 있잖아 버려도 우릴 버려도 돌아서 볼 수 있게 잊어줘 우릴 잊어줘 멀어져 볼 수 있게 강요하며 관찰하며 착한 척에 갈증

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깨물었다 조규찬

널 만나는 동안 세번이나 널 배신했어 오직너만 생각할거라 믿겠지만 이게 현실이야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널 바라보며 웃고있어 이젠 좀 더 솔직하겠어 날 믿고 있는 그맘을 위해 예예-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는 얘길 화내지 말고 잘 들어봐 언제부터 이렇게 내 머릿속에 두 생각이 자라나게 됐는지 널 만나는 동안 세번이나 널 배신했어

샴mental 조규찬

우리 세상이 정해준 간격을 그대로 따라야만 하는 그대와 나 버려도 우릴 버려도 돌아서 볼 수 있게 잊어줘 우릴 잊어줘 멀어져 볼 수 있게 가끔은 서로 지쳐 가는 걸 세상이 정해준 간격이 때론 힘들어 지칠 수도 있잖아 버려도 우릴 버려도 돌아서 볼 수 있게 잊어줘 우릴 잊어줘 멀어져 볼 수 있게 강요하며 관찰하며 착한 척에 갈증

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깨물었다 조규찬

널 만나는 동안 세번이나 널 배신했어 오직너만 생각할거라 믿겠지만 이게 현실이야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널 바라보며 웃고있어 이젠 좀 더 솔직하겠어 날 믿고 있는 그맘을 위해 예예-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는 얘길 화내지 말고 잘 들어봐 언제부터 이렇게 내 머릿속에 두 생각이 자라나게 됐는지 널 만나는 동안 세번이나 널 배신했어 오직

충고 한마디 할까 조규찬

요즘 너무 힘이 든다는 네 하소연을 들었지~ 걱정하는 척 했었지만 사실 담담했었어~ 일년전에도 열달전에도 바로 지금도 같은 표정과 같~~은 목소리로 넌 너의 힘~~겨움을 얘~기~해~ 그렇게 확~인이 필요하니~~~ 너는 피해자라는 내 인정이 이제는 누구와 헤어진건지 착각 하기까지해 이번엔 누구였니 요즘 너무 힘이든다는 네

충고 한마디 할까 조규찬

요즘 너무 힘이 든다는 네 하소연을 들었지~ 걱정하는 척 했었지만 사실 담담했었어~ 일년전에도 열달전에도 바로 지금도 같은 표정과 같~~은 목소리로 넌 너의 힘~~겨움을 얘~기~해~ 그렇게 확~인이 필요하니~~~ 너는 피해자라는 내 인정이 이제는 누구와 헤어진건지 착각 하기까지해 이번엔 누구였니 요즘 너무 힘이든다는 네

조규찬

기가막힌 timing 별이 예쁜 밤이 너의 맘이 떠난 순간될 줄야 하루하루 fighting 그리움에 갇힌 넌 타인일 뿐이라는 되내임 나를 향한 whitel lie 이젠 나의 맘이 널 다신 원치 않을 거라고 더 이상은 없어 울부짖는 누구보다 높이 행복하고 말거라고 It`s Monday 굳은 다짐 Tuesday 나 널 잊고 말겠어 Wenesday

무한대 조규찬

기가막힌 timing 별이 예쁜 밤이 너의 맘이 떠난 순간될 줄야 하루하루 fighting 그리움에 갇힌 넌 타인일 뿐이라는 되내임 나를 향한 whitel lie 이젠 나의 맘이 널 다신 원치 않을 거라고 더 이상은 없어 울부짖는 누구보다 높이 행복하고 말거라고 It`s Monday 굳은 다짐 Tuesday 나 널 잊고 말겠어 Wenesday

∽(뫼비우스의 띠) 조규찬

기가막힌 timing 별이 예쁜 밤이 너의 맘이 떠난 순간될 줄야 하루하루 fighting 그리움에 갇힌 넌 타인일 뿐이라는 되내임 나를 향한 whitel lie 이젠 나의 맘이 널 다신 원치 않을 거라고 더 이상은 없어 울부짖는 누구보다 높이 행복하고 말거라고 It`s Monday 굳은 다짐 Tuesday 나 널 잊고 말겠어 Wenesday

Baby You're The Lite (English Ver.) (Bonus Track) 조규찬

하나였단 걸 - 조규찬 항상 나의 가까이 있었던 너이기에 이젠 내 일부가 되버렸지만 지금 그 말을 듣고 깨달았어 너와 하나였단 걸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너의 눈물이 지금 날 떠난다고 하네 이제야 깨달은 내 사랑을 여기에 두고서 떠난다 하네 간주중 내가 외롭다고 느끼던 그때에도 그대는 말없이 내 곁에 있었지 지금 그 말을

그리움 조규찬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이제는 더이~상~ 소용없는 걸 오~ 그대는 나에게 사랑함의~~ 기쁨을 알게 해줬지만 이젠 영원히 아물 수 없는 깊은 아픔을 새겨놨지 이미 멀~어~진 그대에겐 그저 낯선 사람일 뿐 오~워 아름다울 수~록 더 쓰라린 우리의 기억 You were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Happy Birthday To You 조규찬

아름다운 나의 그대를 만나게 된 걸 이 노래로 나 감사하며 Happy birthday to you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그리움 조규찬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이제는 더이~상~ 소용없는 걸 오~ 그대는 나에게 사랑함의~~ 기쁨을 알게 해줬지만 이젠 영원히 아물 수 없는 깊은 아픔을 새겨놨지 이미 멀~어~진 그대에겐 그저 낯선 사람일 뿐 오~워 아름다울 수~록 더 쓰라린 우리의 기억 You were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사막을 걸어온 네온사인(feat. 김민규 in 델리스파이스) 조규찬

그대의 등뒤에 서서 한참동안 소리쳤고 그대는 무얼 듣는지 공허해진 소리에 갇혀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 그대가 웃고 있을 때 절벽 위에 서있었고 힘겹게 돌아본 내겐 음- 이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사인) 언젠가

Angel 조규찬

바람이 몸짓을 새기는 수면이 되어 긴 그리움의 날들 고요히 기다린 그림자 빛의 다른 얼굴 나의 빛 그대여 프리즘 일곱 색은 날 스쳐간 너의 맘 You are my angel you are my anger 구름 위 내 몸을 맡기며 두 눈 감으면 너의 향기 You own my freewill Create my sweet dream

angel 조규찬

바람이 몸짓을 새기는 수면이 되어 긴 그리움의 날들 고요히 기다린 그림자 빛의 다른 얼굴 나의 빛 그대여 프리즘 일곱 색은 날 스쳐간 너의 맘 You are my angel you are my anger 구름 위 내 몸을 맡기며 두 눈 감으면 너의 향기 You own my freewill Create my sweet dream

CF 조규찬

다른 여잘 만나도 넌 너무 반가워하고 다른 남잘 만나는 널 보며 한숨짓고 (남자와 여잔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취했다는 증거 조규찬

취했다는 증거 다 필요없어 널 떠나겠어 더 이상 참지 않겠어 홀가분해졌어 넌 악마였어 너 따윈 사랑 받을 자격 없어 버렸어 너의 흔적들 모두가 달콤한 독약일 뿐 비로소 깨끗이 비웠어 집착에 착각에 병든 나의 가슴을 다 필요없어 널 떠나겠어 더이상 참지 않겠어 홀가분해졌어 넌 악마였어 너 따윈 사랑 받을 자격 없어 웃겠지 모두

서울하늘(feat. 곽윤찬) 조규찬

오늘은 서울하늘이 외로워 음 외로워 눈감으면 내 손끝에 그대 체온이 느껴지네 담담한 인사를 하고서 그렇게 전활 끊었지만 이틀이란 시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지 지금 그대 미소를 생각해 음 생각해 재미없는 얘기에도 웃어주던 널 떠올리며 운명을 느끼게 된다는 너의 얘길 실감하며 선물해준 액자 속 웃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네

날 위한 이별 조규찬

알고있는데 다 알고있는데 네가 있는 그 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날꺼야 술이 취한 어느날밤에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어떻게 설명해야만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야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나를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텐데

널 사랑해 조규찬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우~ 지금 이대로 변하지 않을꺼야 이별마저 아프지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니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젠 묻진 않진 않아 어떤

권태기에 즈음하여 조규찬

그땐 왜 그렇게 하품만 하품만 연거푸 나왔는지 오후내 참을수록 커지는 내입을 급기야는 들킨거지 oh no baby 변명 같겠지만 다 듣고 있었어 뭐라도 기억할 수 있어 너의 복잡한 문제를 섣불리 판단할 수 없어 듣고 있기만 했던 거야 아무런 말도 (듣지 못했고) 아무런 표정 (볼 수 없었고) 아무런 위로 (받지 못했고) 아쉬움 없는 (인사였다며

서울하늘 조규찬

오늘은 서울하늘이 외로워 음~ 외로워 눈감으면 내 손끝에 그대 체온이 느껴지네 담담한 인사를 하고서 그렇게 전활 끊었지만 이틀이란 시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지 지금 그대 미소를 생각해 음~ 생각해 재미없는 얘기에도 웃어주던 널 떠올리며 운명을 느끼게 된다는 너의 얘길 실감하며 그대가 선물해준 액자 속 웃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네

서울하늘 조규찬

오늘은 서울하늘이 외로워 음 외로워 눈 감으면 내 손끝에 그대 체온이 느껴지네 담담한 인사를 하고서 그렇게 전활 끊었지만 이틀이란 시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어 지금 그대 미소를 생각해 음 생각해 재미없는 얘기에도 웃어주던 널 떠올리며 운명을 느끼게 된다는 너의 얘길 실감하며 그대가 선물 해 준 액자 속 웃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네

서울하늘 (오류수정) 조규찬

오늘은 서울하늘이 외로워 음 외로워 눈 감으면 내 손끝에 그대 체온이 느껴지네 담담한 인사를 하고서 그렇게 전활 끊었지만 이틀이란 시간이 이렇게 길 줄은 몰랐지.

비가 조규찬

아직 나에겐 너무도 벅찬 걸 너를 잊고서 살아간다는 건 이제 아무런 희망도 내겐 없어 하루하루가 내 숨을 빼앗아 가 그리움의 비가 그치지 않아 어딘가 날 숨겨줄 곳이 필요해 끝이 없는 널 향한 내 사랑도 나를 찾을 수 없게 많은 기대 널 괴롭힌 헛된 기대 나를 쓰러뜨린 되찾기엔 너무 멀어진 감당할 수 없는 아픔만이 우릴 위해 선택했던 멋진 이별

비가 조규찬

벅찬걸 너를 잊고서 살아간다는 건 이젠 아무런 희망도 내겐 없어 하루 하루가 내 숨을 빼앗아가 그리움의 비가 그치지 않아 어딘가 날 숨겨줄 곳이 필요해 끝이없는 널 향한 내 사랑도 나를 찾을 수 없게 많은 기대 널 괴롭힌 헛된 기대 나를 쓰러뜨린 되찾기엔 너무 멀어진 감당할 수 없는 아픔만이 우릴위해 선택했던 멋진 이별

Suddenly (Feat. 박혜경) 조규찬

Suddenly Pause 되버린 공간 멈춰져버린 이 시간 너만 비추는 달 Suddenly 난생 처음 보는 색깔 사라져 버린 내 이름 내 발 아래엔 구름 눈 깜박임을 숨 쉬는 일을 고맙게 하는 넌 나만의 랩소디 몰랐던 세상이 열리고 새로운 공기에 샤워하며 두 눈을 감아 힘겨운 기억의 터널을 나 지나 처음 만난 햇살 어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