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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뻐꾸기 둥지 OST] 조관우

잘지내나요 내가 없는 그 곳에서 아파하지 말아요 영원한 나에 사랑 그대 살아가네요 그대가 내 곁에 없는데 빗물속에서 흔들리며 걸어 가요 듣고싶지 않아 모두 다 아픈 거짓말 내 사랑이 어찌 죄가 되나요 알고 있었나요 추억에 깊은 흔적들 내겐 잔인한 상처란걸 제발 용서하세요 내가 그댈 아프게했죠 서로 사랑했던 기억 잊을수도 없는 날 듣고 싶지 않아...

상실 (뻐꾸기 둥지 OST Part.2) 조관우

?잘 지내나요 내가 없는 그 곳에서 아파하지 말아요 영원한 나에 사랑 그대 살아가네요 그대가 내 곁에 없는데 빗물 속에서 흔들리며 걸어 가요 듣고 싶지 않아 모두 다 아픈 거짓말 내 사랑이 어찌 죄가 되나요 알고 있었나요 추억에 깊은 흔적들 내겐 잔인한 상처란 걸 제발 용서하세요 내가 그댈 아프게 했죠 서로 사랑했던 기억 잊을 수도 없는 날 듣고 싶지...

독약(뻐꾸기 둥지 OST) 조관우

널 용서할 수 없어 되돌릴 수도 없어 독약 같은 그 사랑이 내 심장에 박혀서 또 다시 볼 수 없는 영원의 길 떠난 널 잊지 못해 용서 못해 그리움에 지쳐 무너진 내 가슴아 나---- 독약 같은 사랑, 나---- 어떡해야 하나. 어디서 우리 볼 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없는 나에 사람 서러워 흐른 내 눈-물로 너를 지울 수만 있다면

독약[뻐꾸기 둥지 OST] 조관우

?널 용서할 수 없어 되돌릴 수도 없어 독약 같은 그 사랑이 내 심장에 박혀서 또 다시 볼 수 없는 영원의 길 떠난 널 잊지 못해 용서 못해 그리움에 지쳐 무너진 내 가슴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독약 같은 그 사랑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어떡해야 하나 어디서 우리 볼 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없는 나의 사람 서러워 흐른 내 눈물로 너를 지울 수만 있다면...

상실 조관우

잘지내나요 내가 없는 그 곳에서 아파하지 말아요 영원한 나에 사랑 그대 살아가네요 그대가 내 곁에 없는데 빗물속에서 흔들리며 걸어 가요 듣고싶지 않아 모두 다 아픈 거짓말 내 사랑이 어찌 죄가 되나요 알고 있었나요 추억에 깊은 흔적들 내겐 잔인한 상처란걸 제발 용서하세요 내가 그댈 아프게했죠 서로 사랑했던 기억 잊을수도 없는 날 듣고 싶지 않아...

상실 (뻐꾸기둥지ost) 조관우

?잘 지내나요 내가 없는 그 곳에서 아파하지 말아요 영원한 나에 사랑 그대 살아가네요 그대가 내 곁에 없는데 빗물 속에서 흔들리며 걸어 가요 듣고 싶지 않아 모두 다 아픈 거짓말 내 사랑이 어찌 죄가 되나요 알고 있었나요 추억에 깊은 흔적들 내겐 잔인한 상처란 걸 제발 용서하세요 내가 그댈 아프게 했죠 서로 사랑했던 기억 잊...

상실(뻐꾸기둥지ost) 조관우

잘지내나요 내가 없는 그 곳에서 아파하지 말아요 영원한 나에 사랑 그대 살아가네요 그대가 내 곁에 없는데 빗물속에서 흔들리며 걸어 가요 듣고싶지 않아 모두 다 아픈 거짓말 내 사랑이 어찌 죄가 되나요 알고 있었나요 추억에 깊은 흔적들 내겐 잔인한 상처란걸 제발 용서하세요 내가 그댈 아프게했죠 서로 사랑했던 기억 잊을수도 없는 날 듣고 싶지 않아...

뻐꾸기 사랑 신수미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야 내 사랑의 둥지 품고 날아간 새야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서 어디로 날아가니 옛추억이 생각나면 그리움을 쪼아 먹고 내 품에서 편히 쉬려마 뻐꾹 뻐꾸기야 뻐꾹 뻐꾸기야 내 품에서 쉬려마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야 내 사랑의 둥지 품고 날아간 새야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서 어디로 날아가니 옛추억이 생각나면 그리움을 쪼아

겨울이야기 Part 2 조관우

들렸었나요 그 때 그 겨울 노래 두 손 차던 계절에 흰 눈 오던 날 그대 흔적 꺼내며 다시 내게 돌아오라던 하얗게 하얗게 내리면 어느새 흐른 뜨거운 눈물로 부르고 부르면 볼 수 있다고 매 겨울마다 그대를 부르네요 아름답네요 추억속의 그대는 그 미소 참 따뜻하네요 많이 변했겠죠 그대와 나 모두가 하지만 가슴은 아는지 하얗게 하얗게 내리면 어느새 흐른 뜨...

겨울이야기 Part.2 조관우

들렸었나요 그 때 그 겨울 노래 두 손 차던 계절에 흰 눈 오던 날 그대 흔적 꺼내며 다시 내게 돌아오라던 하얗게 하얗게 내리면 어느새 흐른 뜨거운 눈물로 부르고 부르면 볼 수 있다고 매 겨울마다 그대를 부르네요 아름답네요 추억속의 그대는 그 미소 참 따뜻하네요 많이 변했겠죠 그대와 나 모두가 하지만 가슴은 아는지 하얗게 하얗게 내리면 어느새 흐른 뜨...

슬픈얘기(명성황후 OST) 조관우

고개를 숙인 그댄 얘기했지.. 미안해요.. 나는 끄덕였네.. 안돼는데 잡아둘 마음 걔속 누르며 떨리는 입술 .. 끝내 못감추고.. 울고 있는 그대 슬퍼보여.. 괜찮아요.. 오늘까지라도 난 좋아요.. 언제나 난 보낼 준비를 했었는데 마지막까지 그댈 울고있게 하네요.. 한번도 그대를.. 이렇게 그대를.. 욕심만큼 안아보지 못했었는데.. 오늘...

반쪽사랑 (숙명 OST) 조관우

하늘에 별이 사라진 이 밤 혼자된 저 달에 널 그려봐 하나부터 열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다 생각나 가슴에 묻어버린 사랑이 외로운 밤이면 비집고 나와서 니가 보고싶다고 서둘러 찾아가라고 내 등 뒤를 미는데 사랑해 사랑해 널 미칠만큼 사랑해 아니 죽을만큼 사랑하는데 내 품에 품어서 깨질것만 같아서 가까이에 가기에 너무 두려워.. 한두잔 마신 술...

겨울이야기 Part 2 백두산호랑이님>>조관우

들렸었나요 그 때 그 겨울 노래 두 손 차던 계절에 흰 눈 오던 날 그대 흔적 꺼내며 다시 내게 돌아오라던 하얗게 하얗게 내리면 어느새 흐른 뜨거운 눈물로 부르고 부르면 볼 수 있다고 매 겨울마다 그대를 부르네요 아름답네요 추억속의 그대는 그 미소 참 따뜻하네요 많이 변했겠죠 그대와 나 모두가 하지만 가슴은 아는지 하얗게 하얗게 내리면 어느새 흐른 뜨...

&***뻐꾸기사랑***& 이화정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야 내 사랑에 둥지 품고 날아간 새야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서 어디로 가니 사랑이 생각나면 그리움 쪼아 먹고 내 품에서 고이 쉬려 마 뻐꾹 뻐꾸기야 뻐꾹 뻐꾸기야 내 품에서 쉬려 마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야 내 사랑에 둥지 품고 날아간 새야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서 어디로 가니 사랑이 생각나면

명성황후 OST - 슬픈 얘기 조관우

고개를 숙인 그댄 얘기했지.. 미안해요.. 나느 끄덕였네.. 안돼는데.. 잡아둘 마음 계속 누르며 떨리는 입술 끝내 못감추고.. 울고 있는 그대.. 슬퍼 보여.. 괜찮아요.. 오늘까지라도 난 좋아요. 언제나 난 보낼 준비를 했었는데 마지막까지 그대를 울게 하네요. 한번도 그대를 이렇게 그대를.. 욕심만큼 안아보지 못했었는데.. 오늘 ...

반쪽 사랑 (숙명 OST) 조관우

하늘에 별이 사라진 이 밤 혼자된 저 달에 널 그려봐 하나부터 열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다 생각나 가슴에 묻어버린 사랑이 외로운 밤이면 비집고 나와서 니가 보고싶다고 서둘러 찾아가라고 내 등 뒤를 미는데 사랑해 사랑해.. 널 미칠만큼 사랑해 아니 죽을만큼 사랑하는데 내 품에 품어서 깨질것만 같아서 가까이에 가기에 너무 두려워.. 한두잔 마신 ...

불꽃(사랑이 오네요 OST) 조관우

||흐르는 강물이 나를 반겨 주듯이 쏟아지는 햇살이 내 맘 비추듯이 겨우내 얼었던 얼음 녹아 내리듯 그렇게 사랑이 오네 얼마나 먼길을 돌아 왔나 이제야 이 사랑과 마주한다 힘든 시련에 내 맘이 아파도 그땐 날 안아주리 가슴에 불꽃처럼 피어나는 사랑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런 사랑 꺼지지않게 오래 내가슴에 오래도록 타오르는 사랑이어라 한줄기 바람이 ...

상실 서태지와 아이들, 김종서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 탁해지는 하늘만큼 거칠어진 사람들이 싫어(끝이야) 2.

상실 서태지와 아이들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 탁해지는 하늘만큼 거칠어진 사람들이 싫어(끝이야) 2.

미로(KBS 드라마 "노란손수건"ost) 조관우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한 사람을 가슴 깊이 묻어두려 했던 마음은 욕심일까 미워하려하면 할 수록 보고 싶어지는 사람 용서하려 하면 할 수록 미워지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엔 그리움만 눈처럼 쌓이고 쉴 곳 없는 지친 발걸음으로 난 어디로 가는 걸까 더 가야만 하는 이유가 이 길 끝에 남겨져 있다면 그곳으로 지친 나를 일으켜 찾아갈텐데 우~ 우~ 우~ 우~...

둥지 오은정

1.정주고 미움주고 둥지를 떠난님아 후회없이 미련없이 지금은 떠났지만 먼 훗날에 뉘우치고 돌아올꺼야 무정하게 상처를 주고 냉정하게 아픔을 주고 돌아서지 말아요 방황하다가 길을 잃으면 둥지 찾아오세요 2.긴세월 사랑주고 둥지를 떠난님아 마음변해 미련없이 내곁을 떠났지만 먼 훗날에 뉘우치고 돌아올꺼야 나에게만 상처를 주고 나에게만 아픔을

반쪽사랑 조관우/조관우

<반쪽사랑 - 조관우 (영화 `숙명` OST 中 Main Theme)> 한두잔 마신 술에 취해서 하나둘 모아둔 사진을 태워도 끝내 태울 수 없는 눈부신 너의 미소는 나를 보며 웃는데 사랑해 사랑해..

둥지 신웅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으흐응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2.

둥지 임백재

더이상~아항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하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하아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헤에~에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호 서 있지마 우~(흐흥)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에에 둥지를 틀어봐 ,,,,,,,,,,,,,,2.

둥지 한주일

품.에 둥.지.를 틀어~허어봐 ,,,,,,,,2. 너~~~봐.

둥지 유진아, 오희라, 조연화, 한석봉, 최유정

언제까~하아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후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2.

뻐꾸기 동요

1.한적한 산길 따라서 나는 올라갔지 우거진 깊은 숲에서 뻐꾸기 노랫소리 뻐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 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 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 뻐꾹 랄라랄랄라 뻐꾹 2.맑은 시냇물 따라서 나는 내려갔지 숲속에서 들려오는 뻐꾸기 노랫소리 뻐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 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 뻐꾹 랄라랄랄랄라 랄라라 뻐꾹 랄라랄랄라

둥지 칠봉이

언제 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 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 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2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Nobrain)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No Brain)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명인지 셀 수도 없을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No Brain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 (NoBrain)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 브레인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성훈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성훈(브라운아이드소울)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U-JI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 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 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 간 남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성훈 (브라운아이드소울)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오리엔탈 쇼커스

That\'s Right That\'s Right I wanna clap your hands Baby come on Come on All Right All Right That\'s Right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명인지 셀수도 없을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은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유지 (U JI)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 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 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 간 남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봉구 & 권세은

예예예예예 아아아~ 우 우 뻐꾹 뻐꾹 둥지 위로 날아가는 새, Huh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Yeah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봉구/권세은

예예예예예 아아아 우 우 뻐꾹 뻐꾹 둥지 위로 날아가는 새, Huh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Yeah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성훈 (브라운 아이드 소울)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봉구, 권세은

예예예예예 아아아 우 우 뻐꾹 뻐꾹 둥지 위로 날아가는 새 Huh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Yeah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장민호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명인지 셀수도 없을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안성훈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 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어디서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Various Artists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오늘밤이 이 세상에서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다가 너의 세...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정유지(유지)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 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 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 간 남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