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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날 대표하는가 (feat. Double K) 제이제이케이(JJK)

뭐가 다른지 대답해 도는 현실 앞에 MC들은 웃고있어 더 해맑게 under를 듣는 애들은 네이버 지식인보다도 해박해 그래봤자 공연볼때 전부다 손들은 시체같애 나한테 말할때 왜 꼬맹이랑 랩하냐는 식으로 말하지마 니들이 다 뱉어내도 애들한텐 안돼 왜? 랩어택할때 애들이 모두모여갈때 넌 원에 끼지못한 애처럼 보이기만했어 so god damn!

그 누가 날 대표하는가 (Feat. Double K) JJK

이놈의 힙합 game은 할말은 못해 반면에 내 간은 배 밖에 The Show why when A why 뭐가 다른지 대답해 도는 현실 앞에 MC들은 웃고있어 더 해맑게 under를 듣는 애들은 네이버 지식인보다도 해박해 그래봤자 공연볼때 전부 다 손 들은 시체같애 나한테 말할때 왜 꼬맹이랑 랩하냐는 식으로 말하지마 니들이 다 뱉어내도

Makes The Way 제이제이케이(JJK)

누가 미리 깔아준 선로 따윈 없이 모든걸 내 손으로. 이 노래는 와중에 느낀 이 업계를 향한 INFERNO- 인정할께. 난 한낮 아마추어. Rhyme도 다 맞춰. 난 당한 적 없는 일로 다 아는 척, 구라도 안쳐. 근데 난 랩퍼로 안쳐. 무대 위로 올라갔을때 관객들은 소근대. "도대체 JJK가 누군데?"

비공식적 기록 제이제이케이(JJK)

시간을 역행해 기억해내. 내 힘으로 캐낸 Rhyme으로 어떻게 내 인생을 구축해내야 할까? Game에 입문은 조성빈 EP. 감사의 뜻으로 소개시켜준 JNPB. 그들은 현재 Brown Beat. 그리고 이건 J.Clacci Beat. 이쯤이었지. 계획을 시작했던 첫번째 CD. 이때 난 이미 고시원 인생 in 홍대 city.

대화 (faet. Maslo) 제이제이케이(JJK)

JJK 대화 (Feat. Maslo) 이 곡은 수록된 10곡 중에 한곡 내 나름의 십일조 살리신 분께 돌아가는 4분 12초 그치만 난 두려워 이제와 분을 찾는 내 자신이 좀 부끄러워 무서운게 사실이죠 '그는 길이요, 또 진리요, 곧 생명이로다.' 알면서도 외면했지 내가 대체 왜 변했지?

쉼터 제이제이케이(JJK)

제발 누가 도와줘! 삶이란 고난도의 Game으로 부터 도망도 떠나고파도 용기가 없어. " 어떤 고난도 이겨내야한단다"란 간단한 말. 이쯤 되면 나는 단 하나의 Dynamite. 흑 속의 백. 그러면 백이면 백, 명백히 백 속에는 흑. 이 개소리는 즉, 평화로울 때가 제일 불안정한 때. 실은 놀음 보다 공부가 더 간절한데.

Put It On 제이제이케이(JJK)

고통이 따르는 조금은 남다른 가는 길을 가는 꿈 꾸며 걷는 자들 난 이 노래를 기억해 아는 사람은 Say Hey 이건 그냥 또 다른 신세한탄 Song 니네들도 그렇겠지만 난 꿈을 꾸지. 존경하는 랩퍼 옆에 내 자신을 두지. 주말 밤마다 공연하고 누가 봐도 잘나가고.. 매일 이런 상상 속에다가 나를 묻지. 근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Double JK 2탄 JJK

./ String의 선율과 Kick과 Snare, Hi-hat, 위로/ 두 번째 화음을 만들어, 내 목소리로./ 허, 세 번째 화음은, Yo, 너와 나만의 리드미컬한 교감으로. Like a/ "All Alone" 을 부르고 다녔을 때.

전하지 못한 말 제이제이케이(JJK)

판사, 변호사, 검사, 목사, 전도사, 장사꾼 또는 결혼하지도 않은 놈 따위의 새끼라도 한 10대, 20대, 쯤이면 집에서 도망 갈라고 막 반항도 하고 막 발악도 하고 말도 아냐.

왕처럼 주인처럼 제이제이케이(JJK)

누구로도 인정치 않는 거대한 움직임. 우리가 우리의 출입을 막는 영적인 문지기. 뿌리 깊게 박힌 나무. 늘 열매를 맺지 못해. 텅 빈 혀놀림에 쉽게 지워져버린 모태. 곧 태어 아이들에게 조차도 주어진 지배와 독립 사이 선택의 교차로. 그래, 지금은 수많은 왕들의 시대. 그리고 우린 왕으로도 주인으로도 태어나지 못했지.

전쟁 제이제이케이(JJK)

눈을 감고 입을 맞추고 하나가 되고파 좀 손을 잡고 창문을 닫고 난 널 힘껏 안고 넌 역시 난 또 눈물을 닦고 Critical Critical Critical Critical 잘 들어 침착해 그만 떨어 할 말 있어 좀 봐 고갤 들어 이런게 사랑이던 불같은 연애이던 확실한 건 지금 내 속이 끓어 뭔진 모르지만 문제가 많아 안심해 니탓은

원 (faet. Csp,Redbear,La`deap,Joyrain) 제이제이케이(JJK)

Csp] 눈 뜨자마자 먼저 찾는건 내 담배 해롭게 만든다며 모두가 계속 반대 마치 힙합 달마시안이 되고 싶은 애처럼 애처롭게 바라만보고 개처럼 또 두들겼지. 부끄러웠니? 내가 불러제낀 가사가 니 생활과 너무 똑같잖아. 근데 씨발 같잖아? 가짜와 진짜, 구분하는 법 믿지마. 욕하고 모욕한 니 부족한 철학 좆까!

원한다면 제이제이케이(JJK)

죽이는 법과 고개 숙이는 법이 곧 살리는 법과 더 높이는 법. 쓰러지듯이 뻗은 후 꾸는 꿈을 내 벗 삼아 내일도 오늘 처럼 뛰어. Don`t ever give up. Hook] I want it.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다 원해. 내가 가질 수 없던것, I want it all. I want it all.

360도 제이제이케이(JJK)

hear your story Hey 길바닥 길바닥 길바닥 길바닥 Rap Shit 길바닥 길바닥 길바닥 길바닥 Rap Shit 길바닥 길바닥 길바닥 길바닥 Rap Shit 360도 Now let me hear your story 홍대놀이터 윗잔다리 내 Freestyle 이 나오는 자리 내가 랩으로 뱉으면 백프로 댓글로 개난리

빛나는 이야기 제이제이케이(JJK)

Verse 1] Yeah, I'm here, baby. 밤 놀음의 도깨비. 낮과 밤의 대비 만큼이나 흑 백이 분명한 이 Game이 난 익숙해. 늘 Tape이 늘어진 듯한 대사들이 나오는 술에 데인 입. Maybe, 아마도, 몇 분 뒤엔 내 입이 니 입술 위에 있을테고 너와 나는 내일이 어색해지겠지만, 이미 땅을 떠난 배 위. 니가 겉 옷을 벗으면 날...

머리 위로 ADV (Feat. 제이제이케이) 나타스(Natas)

Intro - JJK] Yeah! Oh! Portfolio #2! 2탄이야 씨발놈아! 뭐 이런거 크 Verse 1 - Natas] 뜨겁던 이판에 물을 끼얹어 놨어 다 뭘듣고 판단해?

비공식적 기록 JJK

시간을 역행해 기억해내 내 힘으로 캐낸 Rhyme으로 어떻게 내 인생을 구축해내야 할까 Game에 입문은 조성빈 EP 감사의 뜻으로 소개시켜준 JNPB 그들은 현재 Brown Beat 그리고 이건 J Clacci Beat 이쯤이었지 계획을 시작했던 첫번째 CD 이때 난 이미 고시원 인생 in 홍대 city 그리고 만나게된 M O

대화 (Feat. Maslo) JJK

이 곡은 수록된 10곡 중에 한곡 내 나름의 십일조 살리신 분께 돌아가는 4분 12초 그치만 난 두려워 이제와 분을 찾는 내 자신이 좀 부끄러워 무서운게 사실이죠 그는 길이요 또 진리요 곧 생명이로다 알면서도 외면했지 내가 대체 왜 변했지 나이롱신자 그게 나였어 애초에 신앙심 따위는 없었을지도 이런 벌하실까 내 믿음은

& (Feat. Ven) JJK

이제 막 걸음마를 끝내 마음만 앞서 급했어 그땐 내가 잡고 서있었던 줄 도리어 끌려 다녀 희미해진 꿈 그런 게 내겐 독이야 음악하는 이유가 돈이야 내가 갈 길을 잃어 버린 후 또 다시 만난 겨울이야 저 위 뜬 구름 앞에 보이는 게 다지 너의 눈 안엔 네 앞 술잔에 눈물 고이겠지 어느 순간에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무거운

돌아갈 수 있다면 (Feat. 각나그네, 도끼) JJK

Produced by JJK JJK] 내가 시간을 돌릴 수 있다쳐. 그러면 난 당장에 엄마 아빠를 만나고 이혼하지 말라고 말할래. 모든걸 갖춘 Harlem이었던 우리 집은 안떠날래. 미국? 절대로 안갈래. 난 한국에서 살래. Yo, 나도 가서 공연 할래. 신촌의 Masterplan. 누가 알아? 나도 주석 처럼 될지.

Makes The Way JJK

각종 Rap Battle 그리고 길거리 Freestyle 내 뱉은 Rhyme들의 처음이 대뜸 기억이나 아마 열 일곱 때쯤 5천원 짜리 Mic 엄마 스타킹으로 만든 팝스크린 I was like 힙합의 틀에 갇힌 노예 틈만나면 Rhyme 어쨌든 6년이 지났어 대구 부터 서울로 여전히 동료 없이 Solo 누가 미리 깔아준 선로 따윈 없이

좋으네 JJK

모른 척 하지 말어 I know you know it 넌 이미 알아 남자를 놀리는 놀이를 확실히 찰진 너의 뒷태는 반칙이야 난 좋지 뭐 좋은 게 좋은 논리 넌 두 D를 갖고 있어도 2D가 아닌 3D지 부디 IMAX로 상영해 줘 Dribbling 을 이번 여름의 Block buster Ooowee 널 누비고 다닐래 My lady 숨겨둔 길을 보여줘 오늘 밤

서교 말리부 (Feat. InnoVator) JJK

got a smart phone 산보가 아냐 산책 Let's take a walk man 사라진 CDP나 워크맨 But we all got a smart phone 산보가 아냐 산책 해지기 전의 서교 미술학원 앞 소묘 또는 발상과 표현 안 붙으면 다 뭔 소용인지 싶은 예술들의 전시 10시 쯤 되면 쏟아져 나오는 교복 입은 예술인들과 K

Good Game (Feat. New Champ) JJK

마주하는 눈. I'm used to it, lady. 'J, man. 왜 이래?' Mayday. (I'm out.) 난 떨어져, 이 게임에서. 난 필요없어, Datemate. 넘치는 Model, Queens, & Mannequins. '저 두다리를 벌리려면 어째야하지?' 수많은 Quiz. 다 귀찮아. 옷 깃 잡아. '너 진짜 가?'

Feeling You (Feat. 샛별) 키비

남자 여럿 중 하나쯤으로 생각할까 난 궁금해 또 보며 수군대는 니 친구들 눈빛 대체 무슨 생각들을 해 니 마음이라는 저금통 안에 너를 향한 내 마음을 좁은 틈 사이로 하나둘 씩 집어넣어 볼래 바로 지금부터 이제 나에 대해서 알려줄게 내 이름부터 난 K E B double E I'm feeling you I'm feeling

넌 몰라 (Feat. Bigtone) JJK

으슥한 골목, 유혹하고선 '난 잘 몰라'하는 얼굴. 잘도 갖고 놀아. 밖에서는 높은 힐, 약간의 노출, 갈색 기운을 뽐내다가도 화장을 지우면 순해져서는 내게 안기는 너. 아, 왜 이렇게 귀엽냐! I think I'm feeling love. 딴 여자의 연락에 하루종일 열 나서는 토라진 얼굴, 녹여놔.

서교 말리부 2015 (Feat. Don Malik) JJK

got a smart phone 산보가 아냐 산책 Let's take a walk man 사라진 CDP나 워크맨 But we all got a smart phone 산보가 아냐 산책 해지기 전의 서교 미술 학원 앞 소묘 또는 발상과 표현 안 붙으면 다 뭔 소용인지 싶은 예술들의 전시 10시쯤 되면 쏟아져 나오는 교복 입은 예술인들과 K

가시길 (Feat. Paloalto, Nusoul) JJK

안식일을 맞이해도 나의 불은 쉬지 않고 태우고, 더 나아가 욕망이 채우고, 벌하는건 저의 역할이 아님을 알아도 내세우고. 인간들이 악한건지, 아니면 내가 꽉 찬건지. 끝내 울고 마는 아이 처럼 억울함이 가득해요. 잠 재우고픈 내 안의 화, 내 안의 화가 내 아내와 나의 앞 날을 향하는 활이 되어 망가뜨릴까봐.

상(像) JJK

누가 너의 주님인가? 부처? 알라? 부모? 암만 생각해봐도 자신인가? 눈 안에 담아 낸 것만 믿는게 인간이라면 두 눈이 신 일까? 봉사에겐 누가 신일까? 죄는 벌에 처해져야만 되는 법이면 용서, 회개를 선함으로 느끼게되는건 왜 그런걸까? 그렇다면 왜 우리는 선행하지 못해? 우리는 여전히 몰라, 남 위해서 두 손 모을 때를.

도착 JJK

어린 다 가도 feels nice. 문 열어. Now, let me in. 환영 해줘. Yes, I'm finally here. 지금 막 도착 했어. 나의 눈이 본 세상, 믿지 않을걸, 넌. 만약 눈이 멀어 버렸다면 자, 내껄 넣어. 나의 삶의 광경들을 줄게. 가져가. Take it. 싫다면 내 이야기와 발 맞춰가. Yes.

고결한 충돌 (Feat. Soulman, Morra) JJK

동생을 업고 밤새도록 읽어내린 책 일찍이 이 나라는 기술이 필요하단 걸 안 내 할아버진 나와 아버지가 그랬듯 유학을 떠났고 당대 산업 발전의 한 축이 되셨지 할아버지의 성함이 훈장에 당시 귀하디 귀한 대기업의 과학자 소위 전문직 수학의 천재 광산 한 두 개 마당이 있는 이층집에 굴지의 대기업의 고위층 그중 나의 유산은 단 두 개

상 (像) JJK

Do you believe in God 누가 너의 주님인가 부처 알라 부모 암만 생각해봐도 자신인가 눈 안에 담아 낸 것만 믿는게 인간이라면 두 눈이 신 일까 봉사에겐 누가 신일까 죄는 벌에 처해져야만 되는 법이면 용서 회개를 선함으로 느끼게되는건 왜 그런걸까 그렇다면 왜 우리는 선행하지 못해 우리는 여전히 몰라 남 위해서 두 손 모을 때를 놓을데 없는 고독

Ash (Feat. JJK) 코드 쿤스트 (CODE KUNST)

안맞을만도 해 화폭이 좁아 영 안맞아 동전치기 하던 놈들 화폐전쟁을 앞두고 뭘 논하겠니 고대인들에겐 과학이 마법이듯이 나의 방식은 공상이라 치겠지 비웃어봐 새끼들아 더욱 비웃어봐 새끼들아 더욱 나의 방주에 너의 자리는 없으니 또 비웃어봐 새끼들아 더욱 비웃어봐 새끼들아 더욱 비웃어봐 새끼들아 더욱 비웃는 널 비웃는건 성숙해진 너야

계단형 발전 (Feat. 권썩, UMC) JJK

거절해 믹스T건 EP건 인정받는 MC로 Pick up I'll make up 늘 꿈꿔 Field에서의 첫 tee up 늘 이런 생각에 오늘도 밤을 새요 인맥이란 잉크의 가사에만 목을 메요 따라붙는 아마추어란 명함 이젠 띠어줘 주위에 유명MC 축에 나좀 끼워줘 원하는 것은 많은데 늘 넘어져 like 도미노 왜 갈 길이 남았는데 벼랑 끝으로

Give & Take (Feat. Zico) JJK

난 ADV Leader, JJK. 미리 믿어. 현인은 이미 믿어. 적은 다 일일히 밀어 내며 가. 어딜 디밀어. 반면, 자, 이미 길 잃어 버린 자여, 이 긴 길 위로 올라와. 1 밀리미터 남짓 남은듯한 Goal. 확실히 보여, 노모. 마지막 남은 Toll 비, 얼마든내. But No more. 큰 그림 그리지, 난.

욕하려면 욕해 (Feat. South Paw) JJK

Mic Check 대중이란 사람들은 들은채 만채 잔챙이들은 또 시끄러 이 잔치에 온 관객들은 다 알겠지 모두 같이해 What the fuck did you say What the fuck did you say What the fuck did you say 욕하려면 욕해 난 내 좆대로 사는게 족해 A yo Check ii 랩하는 새끼 JJK

결 (feat. 랑쑈 Of Bubble Sisters) JJK

너의 엄마와 난 너의 엄마와 난 아니, 네 엄마와 아빠는 너와의 첫 만남을 기대하며 생기지도 않은 너의 이름을 짓고 있어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를 닮은 널 그리고 있어 넌 닮아 괴롭히겠지만 엄마를 닮아 난 행복하겠지 다들 네가 나타나면 고생 시작이라는데, 아빠는 네가 아들이건 딸이건 너의 바보가 될 예정이라서 고생도 모르고

종의 마지막 (Feat. Deepflow) JJK

cipher 같은 싸인회 변질인지 진화인지 몰라도 펄럭이는 새로운 깃발 난 바랄 뿐인 HIPHOP 변질 또는 새로운 진화 답이 뭐냐고 내게 묻지 마 영광 같은 시대는 지나 He is Gone 종의 마지막 변질 또는 새로운 진화 답이 뭐냐고 내게 묻지 마 영광같은 시대는 지나 He is Gone 종의 마지막 거창하지만 이것 역시 역사

원 (Feat. Csp, Redbear, La'deap, Joyrain) JJK

눈 뜨자마자 먼저 찾는건 내 담배 해롭게 만든다며 모두가 계속 반대 마치 힙합 달마시안이 되고 싶은 애처럼 애처롭게 바라만보고 개처럼 또 두들겼지 부끄러웠니 내가 불러제낀 가사가 니 생활과 너무 똑같잖아 근데 씨발 같잖아 가짜와 진짜 구분하는 법 믿지마 욕하고 모욕한 니 부족한 철학 좆까 이 씬에 MC수가 백이면 진짜 MC는 1Percent 공책과

중독 (Feat. 리쌍) double k

씻겨 내려가는 물감 이 그림 전 그린 흐릿한 너의 그림 또 불러내 다시 보여주네 비오는 밤 다린 풀려 힘없어 심장으로부터 쿵쾅거림은 나는 온몸으로 느껴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음색의 유혹에 난 미쳐 떨리는 가슴은 폭발하기 직전 나는 또 타지 이 비트라는 낙타 끝없는 음악이라는 사막 을 걸어와 목이 탄 내게 이들의 함성은 시원한 물한잔

Thank you, summer II (Feat. Satbyeol) JJK

손을 들어 Just dancing all night Baby come down 그대로 go 모두 소리 질러 Oh thank you summer 여자들은 허리를 튕겨 꼬리 달린듯 그걸 보고 침 흘릴 니 친구의 남친들 남자는 쿨 여자는 매혹적 둘이 와서 둘이 가는 밤 근데 넌 누구 손이 있으면 박수를 쳐 발이 있으면 춤을 춰 입 맞추지 않을거면

그림자 춤 JJK

상처, 무늬 삼아 보호색을 띄면 노려 화살 비 내리지. 수렵에 나선 이들. 죄 없는 이가 돌로 때리지. 자랑스러이 내치는 무죄인들. 혀 아래 맹독, Swollow. 삼켜대도 난 순화로울 수 없음을 느끼지. 샬롬! 나의 그림자여! (샬롬!) 답을 사냥하는 질문들, 귀와 귀 사이로 진군을. 의식을 나르는 짐꾼들의 발걸음 뒤로 진 그늘.

원 (Feat. Csp, Redbear, La`deap, Joyrain) JJK

눈 뜨자마자 먼저 찾는건 내 담배 해롭게 만든다며 모두가 계속 반대 마치 힙합 달마시안이 되고 싶은 애처럼 애처롭게 바라만보고 개처럼 또 두들겼지 부끄러웠니 내가 불러제낀 가사가 니 생활과 너무 똑같잖아 근데 씨발 같잖아 가짜와 진짜 구분하는 법 믿지마 욕하고 모욕한 니 부족한 철학 좆까 이 씬에 MC수가 백이면 진짜 MC는

THANK YOU, SUMMER (Feat. Rico) JJK

길로 경로 이탈. Hot pants, tight tee, bikini. Thank you, summer. 덥지만 싫진 않은 느낌. Thank you, summer. Dope boys find pretty girls. Thank you, summer. 음악을 좀 더 크게 틀어. Thank you, summer.

Tourist (Feat. JJK) TK

중력에 압축되는 전두엽 땀구멍 마다 가시가 돋는 듯 해 생각이 자존감을 먹으며 나는 점점 더 벼랑 끝에 악마가 나를 봐 난 발가벗었지 놈이 쥔 시 분 초 침이 삼지창의 형상을 띄어 난 초조해져 벼랑 아래로 뛰어 그때 난 깨 땀 흥건한 베개 고래 같은 침대 위에 등 터진 새우 한 숨이 live & stereo. exhale, inhale

사브라 JJK

Verse 1] 아무리 위대하다 한들 탄생은 기억하질 못해. 때문에 난 의문을 품어. Blex에 그들이 모일 때 열망, 공기, 얽혀있는 수 많은 Stories. 홍대 부터 신촌까지 깔아놓은 리듬을 쓰던 이들. 그들은 이야기 했을까? 10년도 지난 지금을. 그때의 발 딛음을 올바르게 이어가는걸까?

쉼터 JJK

Let's go 오늘도 다 똑같이 돌아 또 로또나 해볼까 돈만 줘 난 뭐라도 할 거라고 몰라도 한참 몰라 놀아도 할 때는 한다고 제발 누가 도와줘 삶이란 고난도의 Game으로 부터 도망도 떠나고파도 용기가 없어 어떤 고난도 이겨내야 한단다란 간단한 말 이쯤 되면 나는 단 하나의 Dynamite 흑 속의 백 그러면 백이면 백

고해성사 (Feat. 정표) Double K

되겠다고 나는 고통받는 사람들 버림받는 사람들 어려움 중에 있는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까지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해야된다 하늘에 별빛은 나를 비추며 나를 흔들리게 해 나를 유혹해 저 별이 너에게 마지막 남은 불씨인데 저 달도 자는 밤 불 꺼진 술집 앞에 축 처진 어깨로 난 피는 줄담배 난 술에 떡이 돼 비틀대며 인생을 탓해 저 하늘마저

대화 (faet. Maslo) JJK

JJK) 이 곡은 수록된 10곡 중에 한 곡 내 나름의 십일조 살리신 분께 돌아가는 4분 12초 그치만 난 두려워 이제와 분을 찾는 내 자신이 좀 부끄러워 무서운게 사실이죠 그는 길이요, 또 진리요, 곧 생명이로다 알면서도 외면했지 내가 대체 왜 변했지?

Put It On JJK

고통이 따르는 조금은 남다른 가는 길을 가는 꿈 꾸며 걷는 자들 난 이 노래를 기억해 아는 사람은 Say Hey 이건 그냥 또 다른 신세한탄 Song 니네들도 그렇겠지만 난 꿈을 꾸지 존경하는 랩퍼 옆에 내 자신을 두지 주말 밤마다 공연하고 누가 봐도 잘나가고 매일 이런 상상 속에다가 나를 묻지 근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난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