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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더 먹었잖아 제이린

너무 어려서 이별할 줄 몰랐어 니가 떠난 뒤 많이 울었어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둘 나이를 먹어 갈수록 다시는 울지 말자고 그렇게 결심해도 그게 안돼 먹었잖아 그 만큼 성숙 했잖아 울지 않겠다고 몇 번을 다짐했는데 왜 미워도 미워도 못 보내니 죽어도 죽어도 못 보내니 나를 버리고 간 그 사람을 그 사람을 시간 이란 건 붙잡을

한살더먹었잖아 제이린

A 너무 어려서 이별할 줄 몰랐어 니가 떠난 뒤 많이 울었어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둘 나이를 먹어 갈수록 다시는 울지 말자고 그렇게 결심해도 그게 안돼 C 먹었잖아 그 만큼 성숙 했잖아 울지 않겠다고 몇 번을 다짐했는데 왜 미워도 미워도 못 보내니 죽어도 죽어도 못 보내니 나를 버리고 간 그 사람을 그 사람을 A` 시간

한 살 더 먹었잖아 제이린(J.Lyn)

A 너무 어려서 이별할 줄 몰랐어 니가 떠난 뒤 많이 울었어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둘 나이를 먹어 갈수록 다시는 울지 말자고 그렇게 결심해도 그게 안돼 C 먹었잖아 그 만큼 성숙 했잖아 울지 않겠다고 몇 번을 다짐했는데 왜 미워도 미워도 못 보내니 죽어도 죽어도 못 보내니 나를 버리고 간 그 사람을 그 사람을 A` 시간

한 살 더 먹었잖아 제이린 (J.Lyn)

너무 어려서 이별할 줄 몰랐어 니가 떠난 뒤 많이 울었어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둘 나이를 먹어 갈수록 다시는 울지 말자고 그렇게 결심해도 그게 안돼 먹었잖아 그 만큼 성숙 했잖아 울지 않겠다고 몇 번을 다짐했는데 왜 미워도 미워도 못 보내니 죽어도 죽어도 못 보내니 나를 버리고 간 그 사람을 그 사람을 시간 이란 건 붙잡을 수

눈물로 살아 제이린

그대라서 행복했다고 그대라서 좋았었다고 울어 때 늦은 아픈 가슴에 숨 같은 애원 보내면 돌아올까 기다려도 올 리 없는데 대답 없을 그댈 아는데 불러 참 모진 슬픔 주고 간 원망스런 이름 하나도 못 잊어서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차갑게 날 버린 사람 때문에 사랑했던 시간만큼 눈물로 살아 마음에 못이 박혀서 나쁜 그대 때문에

한 살 더 먹었잖아 J.Lyn

A 너무 어려서 이별할 줄 몰랐어 니가 떠난 뒤 많이 울었어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둘 나이를 먹어 갈수록 다시는 울지 말자고 그렇게 결심해도 그게 안돼 C 먹었잖아 그 만큼 성숙 했잖아 울지 않겠다고 몇 번을 다짐했는데 왜 미워도 미워도 못 보내니 죽어도 죽어도 못 보내니 나를 버리고 간 그 사람을 그 사람을 A` 시간

잘가 사랑아 제이린

한구석에 상처로 남아 지우려 애를 쓸수록 고스란히 남는 문신처럼 없어지질 않아 아픈 눈물이 흘러 아픈 눈물이 멈추질 않아 너 하나 바라보는 난 어쩔 수 없나봐 아픈 사랑아 잘 가 다신 사랑하지 말자 보고 싶어도 널 찾고 싶어도 너 때문에 울고 너 때문에 아파한 날들 그만 끝내자 끝내자 정신이 나갈 듯 너를 욕해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니가

사랑이 왔어요 제이린

니가 아니면 대충 화장하고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도 하지 않겠지 거울 앞에서 나를 단장하고 나를 꾸미는 일 이렇게 즐거운 적 없었어 내 마음이 말랑말랑해져 가슴은 두근두근 거려 오늘 그대 만나게 되면 뭔가 될 것 같은 기분 내게도 사랑이 왔어요 그대만 보면 설레죠 매일같이 나와 데이트 해줘요 나만 좋아해 줘요 그 어떤 햇살보다

사랑이왔어요 제이린

니가 아니면 대충 화장하고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도 하지 않겠지 거울 앞에서 나를 단장하고 나를 꾸미는 일 이렇게 즐거운 적 없었어 내 마음이 말랑말랑해져 가슴은 두근두근 거려 오늘 그대 만나게 되면 뭔가 될 것 같은 기분 내게도 사랑이 왔어요 그대만 보면 설레죠 매일같이 나와 데이트 해줘요 나만 좋아해 줘요 그 어떤 햇살보다

사랑이 왔어요 (Inst.) 제이린

니가 아니면 대충 화장하고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도 하지 않겠지 거울 앞에서 나를 단장하고 나를 꾸미는 일 이렇게 즐거운 적 없었어 내 마음이 말랑말랑해져 가슴은 두근두근 거려 오늘 그대 만나게 되면 뭔가 될 것 같은 기분 내게도 사랑이 왔어요 그대만 보면 설레죠 매일같이 나와 데이트 해줘요 나만 좋아해 줘요 그 어떤 햇살보다 따뜻하게 안아줄 사람

눈물로 살아 제이린(J.Lyn) /제이린(J.Lyn)

그대라서 행복했다고 그대라서 좋았었다고 울어 때 늦은 아픈 가슴에 숨 같은 애원 보내면 돌아올까 기다려도 올 리 없는데 대답 없을 그댈 아는데 불러 참 모진 슬픔 주고 간 원망스런 이름 하나도 못 잊어서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차갑게 날 버린 사람 때문에 사랑했던 시간만큼 눈물로 살아 마음에 못이 박혀서 나쁜 그대 때문에

밤이면 밤마다 제이린

하루 하루 빨리 내게 말해줘 일부로 그러는 거니 나를 친구로만 대하는 너 친구인척 하는 거니 너를 볼수록 난 떨리는데 너의 마음 알고 싶어 마치 연인 같은 모습이 나만의 착각일까 오늘도 고백할 것처럼 왜 나를 흔들어 논거야 밤이면 밤마다 너를 너를 생각해 나는 잠도 안 오고 울고만 싶어져 우리 했던 일 하나하나 새겨보면 니가

눈물로 살아 제이린(J.Lyn)

♬ 그대라서 행복했다고 그대라서 좋았었다고 울어 때 늦은 아픈 가슴에 숨 같은 애원 보내면 돌아올까 기다려도 올 리 없는데 대답 없을 그댈 아는데 불러 참 모진 슬픔 주고 간 원망스런 이름 하나도 못 잊어서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차갑게 날 버린 사람 때문에 사랑했던 시간만큼 눈물로 살아 마음에 못이 박혀서 나쁜 그대 때문에

잘가 사랑아 제이린(J.Lyn)

한구석에 상처로 남아 지우려 애를 쓸수록 고스란히 남는 문신처럼 없어지질 않아 아픈 눈물이 흘러 아픈 눈물이 멈추질 않아 너 하나 바라보는 난 어쩔 수 없나봐 아픈 사랑아 잘 가 다신 사랑하지 말자 보고 싶어도 널 찾고 싶어도 너 때문에 울고 너 때문에 아파한 날들 그만 끝내자 끝내자 정신이 나갈 듯 너를 욕해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니가

사랑이 왔어요 제이린(J.Lyn)

니가 아니면 대충 화장하고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도 하지 않겠지 거울 앞에서 나를 단장하고 나를 꾸미는 일 이렇게 즐거운 적 없었어 내 마음이 말랑말랑해져 가슴은 두근두근 거려 오늘 그대 만나게 되면 뭔가 될 것 같은 기분 내게도 사랑이 왔어요 그대만 보면 설레죠 매일같이 나와 데이트 해줘요 나만 좋아해 줘요 그 어떤 햇살보다

사랑이왔어요 제이린(J.Lyn)

a 니가 아니면 대충화장하고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도 하지 않겠지 거울 앞에서 나를 단장하고 나를 꾸미는 일 이렇게 즐거운 적 없었어 b 내 마음이 말랑말랑해져 가슴은 두근두근 거려 오늘 그대 만나게 되면 뭔가 될 것 같은 기분 c 내게도 사랑이 왔어요 그대만 보면 설레죠 매일같이 나와 데이트해줘요 나만 좋아해줘요 그 어떤

사랑이 왔어요 제이린 (J.Lyn)

a 니가 아니면 대충 화장하고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도 하지 않겠지 거울 앞에서 나를 단장하고 나를 꾸미는 일 이렇게 즐거운 적 없었어 b 내 마음이 말랑말랑해져 가슴은 두근두근 거려 오늘 그대 만나게 되면 뭔가 될 것 같은 기분 c 내게도 사랑이 왔어요 그대만 보면 설레죠

밤이면 밤마다 제이린 (J.Lyn)

하루 하루 빨리 내게 말해줘 일부로 그러는 거니 나를 친구로만 대하는 너 친구인척 하는 거니 너를 볼수록 난 떨리는데 너의 마음 알고 싶어 마치 연인 같은 모습이 나만의 착각일까 오늘도 고백할 것처럼 왜 나를 흔들어 논거야 밤이면 밤마다 너를 너를 생각해 나는 잠도 안 오고 울고만 싶어져 우리 했던 일 하나하나 새겨보면 니가

밤이면 밤마다 제이린(J.Lyn)

하루 하루 빨리 내게 말해줘 일부로 그러는 거니 나를 친구로만 대하는 너 친구인척 하는 거니 너를 볼수록 난 떨리는데 너의 마음 알고 싶어 마치 연인 같은 모습이 나만의 착각일까 오늘도 고백할 것처럼 왜 나를 흔들어 논거야 밤이면 밤마다 너를 너를 생각해 나는 잠도 안 오고 울고만 싶어져 우리 했던 일 하나하나 새겨보면 니가

왜? 할머니 (Vocal 김보라, ZOZNO) 일요일 프로젝트

하고 택시 탔지 할머니 뭣 하러 시내까지 가서 고길 사 왔어 콩나물무침이면 밥 두 공기 뚝딱인데 밥 먹었잖아 참외는 왜 깎아 참외 먹었잖아 옥수수는 왜 또 쪄 할머니 오늘 밤은 마당에서 달달한 돌배주 한잔할까 자꾸자꾸 먹다 보면 평상 위가 빙글빙글 빙글빙글 하늘에는 별도 달도 하나 안 보이는데 할머니랑 나보다 풀벌레들이 신나는 밤 (간주) 밥 먹었잖아 사과는

오늘부터 사랑해 (Feat. 제이린) 립서비스

?내가 먼저 사랑할래요 두근두근 고백할까요 그대 맘 알진 못해도 난 항상 그대 곁에서 오늘부터 사랑할게요 세상을 다 줘도 나 그대 뿐 널 사랑해 그댈 사랑해 Oh my love 혼자만의 사랑 가슴은 아파도 서러울 만큼 눈물도 나지만 그대 마음 깊은 곳엔 분홍빛 무지개 언젠가 가까이 다가올 거라 믿었죠 철 없던 지난 투정 모두 견뎌 주던 고마운 내 사랑...

오늘부터 사랑해 (Feat. 제이린)* 립서비스

내가 먼저 사랑할래요. 두근두근 고백할까요. 그대 맘 알진 못해도 난 항상 그대 곁에서 오늘부터 사랑할게요. 세상을 다 줘도 나 그대뿐 널 사랑해 그댈 사랑해 Oh, my love 혼자만의 사랑, 가슴은 아파도, 서러울 만큼 눈물도 나지만, 그대. 마음 깊은 곳엔 분홍빛 무지개 언젠가 가까이 다가올 거라고 믿었죠. 철없던 지난 투정 모두 견뎌 주...

눈물로 살아 제이린(J-Lyn)

그대라서 행복했다고 그대라서 좋았었다고 울어 때늦은 아픈 가슴에 한숨같은 애원 보내면 돌아올까 기다려도 올리 없는데 대답 없을 그댈 아는데 불러 참 모진 슬픔 주고 간 원망스런 이름 하나도 못 잊어서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차갑게 날 버린 사람 때문에 사랑했던 시간만큼 눈물로 살아 마음에 못이 박혀서 나쁜 그대 때문에 잘 지내지 못해 미안해 약...

잡쉈잖아 (Remaster ver.) GM브로잭

눈빛만 보아도 알아 손짓만 보여도 다 알아 네가 어떤 생각하고 있는지 함께한 시간이 말해 어색한 공간이 말해 이제 일어날 시간이 온 거야 한걸음 멀어지는 널 보며 문득 뜨거운 말이 차 올라와 같이 사랑했잖아 같이 행복했잖아 그런데 왜 왜 왜 계산은 나 혼자인 거야 같이 밥 먹었잖아 같이 잡쉈잖아 근데 왜 돈 안내 이 그지

잡쉈잖아 GM브로잭

눈빛만 보아도 알아 손짓만 보여도 다 알아 네가 어떤 생각하고 있는지 함께한 시간이 말해 어색한 공간이 말해 이제 일어날 시간이 온 거야 한걸음 멀어지는 널 보며 문득 뜨거운 말이 차 올라와 같이 사랑했잖아 같이 행복했잖아 그런데 왜 왜 왜 계산은 나 혼자인 거야 같이 밥 먹었잖아 같이 잡쉈잖아 근데 왜 돈 안내 이 그지

동지팥죽 어린이 노래패 소리랑

동지팥죽 먹고 나이 먹자 동지팥죽 먹고 나이 먹자 일년중에 밤이 제일 긴 날 동지팥죽 먹고 나이 먹자 일년중에 낮이 제일 지븐 날 동지팥죽 먹고 나이 먹자 할머니도 그릇 나도 그릇 동지팥죽 먹고 나이 먹자 온 집안에 구수한 팥죽 냄새 동지팥죽 먹고 나이 먹자

아는 오빠 누타즈

어 오빠 뭐 그런걸 물어봐 오빠 그냥 아는 오빠지 뭐 난 그냥 아는 오빠 난 그냥 아는 오빠 니 남자 얘기를 왜 나한테 다 물어봐 난 그냥 아는 오빠 난 그냥 아는 오빠 나랑 사귈거 아니면 입 다물어 봐 왜 내가 아는 오빠야 새벽에 남긴 카톡은 뭐야 단 둘이서도 밥 먹었잖아 그런데 왜 내가 아는 오빠야 날 소개할땐 그냥 아는 오빠

떡국 영칼로리

추운 겨울이 올 때면 따듯한 국물 생각나 조금씩 차가워지던 내 몸을 감싸주네 고소하고 눅진한 사골육수 감칠맛의 끝판왕 그 이름은 내 사랑 떡국 떡국 먹자 그래 떡국 떡국 엄마 솜씨 세계 최고야 떡국은 건강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떡국 떡국 맛있게 먹자 떡국 떡국 두 그릇 먹자 떡국 떡국 신나게 먹자 오늘부터 우리는 먹자 뽀얀 사골육수에

꿈만 꾸는 아이 소찬휘

이제는 꼬마야 정신차리고 너를 봐 너도 먹을 만큼 나일 먹었잖아 언제까지 엄마 품 속에서 살다갈래 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필요할 때만 찾는 하나님 아버진 주무셔 오래된 사진들을 꺼내봐 그리고 봐 많은 게 변했다는 걸 좀 느껴봐 손가락 빨고 있는 꼬마는 사라졌어 엄마 모습도 지금 같진 않을거야 툭하면 니가 하던 말 어른이 되면 엄마께 입는 것 먹는

떡국 먹는 날이야 뽀로로

온 세상이 환해지고 해님도 방긋 모두 모여 떡국 먹는 날이래요 하얀 국물에 빠진 쫄깃쫄깃 떡 꼭꼭꼭 씹어 냠 꿀꺽 떡국 그릇 뚝딱 비워내고 나면은 “ 먹었대요!” 온 세상이 환해지고 해님도 방긋 모두 모여 떡국 먹는 날이래요 하얀 국물에 빠진 쫄깃쫄깃 떡 꼭꼭꼭 씹어 냠 꿀꺽 떡국 그릇 뚝딱 비워내고 나면은 먹는대요!

떡국 먹는 날 김다미

N.와 설날이다 송송송 떡을 넣고 끓여요 보글보글 오늘은 새 해 첫날 떡국 먹는 날 그릇 뚝딱 맛있게 냠냠냠 꿀꺽 떡국 먹고 먹고 노오란 계란지단 올려요 가지런히 새까만 김가루 톡톡 뿌려요 그릇 뚝딱 맛있게 냠냠냠 꿀꺽 떡국 먹고 먹고 오늘은 새 해 첫날 떡국 먹는 날 오늘은 새 해 첫날 먹는 날

No More Day 윤현준

Hey love 너희 집 앞이야 날 쓰다듬던 네 손길 생각해 너와 서로 눈 맞추고 사랑을 속삭이던 그 길 그때의 네 손길도 기억해 나 오늘도 떨리던 네 눈빛이 생생해 No 혹시나 너도 날 그리워할까 저 멀리 또 널 불러 알고 있니 너밖에 없어 나 순간도 내겐 없어 No~ No more day 너 없인 단 하루도 없어

나를 찾아서 (feat. 윤딴딴) 택우

맥주 잔 정돈 괜찮잖아 그냥 기분이 좀 그렇잖아 딱히 나쁜 일 있는 거 아닌데 그냥 울적 할랑 말랑 하고 싶은 건 많은데 괜히 핑계만 많은 게 아무것도 하고 있는 게 없어 알아 진부한 내 모습 뻔하디 뻔한 것들 아 이건 좀 아니다 싶어 내일은 저 구석 안에서 숨 쉬고 있는 나를 찾으러 갈래 매일 혼자 가만히 서서 보고만

오늘부터 사랑해 (Feat. 제이린)♡♡♡ 립서비스

?내가 먼저 사랑할래요 두근두근 고백할까요 그대 맘 알진 못해도 난 항상 그대 곁에서 오늘부터 사랑할게요 세상을 다 줘도 나 그대 뿐 널 사랑해 그댈 사랑해 Oh my love 혼자만의 사랑 가슴은 아파도 서러울 만큼 눈물도 나지만 그대 마음 깊은 곳엔 분홍빛 무지개 언젠가 가까이 다가올 거라 믿었죠 철 없던 지난 투정 모두 견뎌 주던 고마운 내 사랑...

소냐(Sonya

그대여 내 걱정은 말아요 이제는 아무렇지 않으니 다시 돌아온 내 일상엔 그대에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네요 생각나지 않아요 워~ 오늘도 난 이렇게 웃어요 살도 찌고 좋아보인대요 더는 아프지 않아 더는 슬프지 않아 혼자라는 게 편한 것 같아 그대 없이도 난 수 있어요 그대 없이도 잘 수 있어요

소냐(Sonya)?

그대여 내 걱정은 말아요 이제는 아무렇지 않으니 다시 돌아온 내 일상엔 그대에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네요 생각나지 않아요 워~ 오늘도 난 이렇게 웃어요 살도 찌고 좋아보인대요 더는 아프지 않아 더는 슬프지 않아 혼자라는 게 편한 것 같아 그대 없이도 난 수 있어요 그대 없이도 잘 수 있어요

대리 불러 윤스타

오빠 요즘 술 마시고 음주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아 술 잔이라도 마셨으면 이 노래 무조건 듣습니다 야 (왜?) 취했어? (안 취했어) 차 문 열지 마 (먹었잖아) 어? 시동 걸지 마 (아이 괜찮아) 운전대 잡지 마 (아이 단속 없어) 아 나 진짜 킹 받게 하지 마 (아 왜 그래?) 너 진짜 경찰 불러? (뭘 불러?)

떡국 리콜뮤직

새해 아침, 따끈따끈한 향기 할머니 손맛이 담긴 그릇 쫄깃쫄깃, 입안 가득 퍼지는 하얀 국물 속에 담긴 설렘 김 가루 살짝, 달걀 노란빛 파송송, 이 맛은 못 참지 가족들 모여 웃음꽃 피우는 떡국 그릇, 행복의 시작 떡국 먹고 나이 먹어 하얀 그릇 속 꿈이 깊어 숟갈 뜨면 소원이 이뤄져 떡국으로 가득 찬 내 하루 떡국 그릇에 담긴

함께 먹은 기억 (Feat. 선미킴 Of 하 수상) 살 (Sal)

날벼락 같은 이별의 말에 한바탕 눈물을 쏟고 나니 함께 일은 생각 안 나고 함께 먹은 음식만 생각나 낯선 사내의 눈길을 피해 국밥 그릇을 비우자면 함께 나눈 말 생각 안 나고 함께 나눈 음식만 생각나 생일도 무슨 기념일도 아닌데 꽃을 들고 온 어느 추운 저녁 갓 지어 윤기 흐르는 밥에 문어 모양 비엔나 소시지 돼지고기배추된장국에 달달하고 폭신한 계란말이

하루밖에 김경현

참 나도 답 안 나온다 또 걸음 물러나고 만다 혼자서 매일 밤 끝없이 걸었던 차가운 거리 위에 내 하루를 던졌었다 왜 계속 실패하는지 이제 날 믿지 못해 그래도 살아야만 한다면 오늘 하루도 난 버텨 쓰러지더라도 나를 던져본다 시간 속에 하루밖에 하루밖에 나 수 없대도 주님의 그 사랑 날 끝까지 놓지 않는다 두 번

하루밖에 김경현 (마커스)

참 나도 답 안 나온다 또 걸음 물러나고 만다 혼자서 매일 밤 끝없이 걸었던 차가운 거리 위에 내 하루를 던졌었다 왜 계속 실패하는지 이제 날 믿지 못해 그래도 살아야만 한다면 오늘 하루도 난 버텨 쓰러지더라도 나를 던져본다 시간 속에 하루밖에 하루밖에 나 수 없대도 주님의 그 사랑 날 끝까지 놓지 않는다 두 번

사랑하는 나의 한사람 더 라임

지쳐있던 나의 하루 속에서 손 잡아주던 그대가 내 곁에서 있어서 하루하루를 수 있던 나에요 그대와 나 같이 걸어갔죠 사랑한다는 말론 표현이 안되죠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데 사랑하는 나의 사람 그대만 바라보면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벅차와요 나의 곁에 그대 있어서 지쳐있던 나의 하루 속에서 손 잡아주던 그대가 내 곁에서

너의 배신 따위 그레씨 (GRACY)

눈물로 물든 날 숨겨왔던 우리의 기억 이젠 끝이라 넌 말했어 나를 뒤로 채 모든 건 잔인한 거짓말 너의 미소도 눈물도 사랑도 하지만 나는 이렇게 웃어요 니가 날 두고가도 이젠 날 믿어봐 웃어봐 난 너없이 잘 수 있어 너의 그림자에서 너의 거짓말에서 난 벗어날꺼야 높이 날아 눈물 뒤로 채 너의 배신도 날 강하게 만들어 흔들림 없는 그대 눈빛 나는

어부사 살 (Sal)

여전히 어둔 거리를 서성이고 있지 출구도 희망도 없이 망가진 세상에 실제는 죽어버리고 이미지만 남아 냉소적인 무감각 속에 던져져 있네 이상 이 땅 위엔 금단의 열매 따윈 맺게 할 나무 그루 자랄 영토는 없다 하네 방정한 품행이 우릴 행복하게 하지 못 할 바에야 그 따위 것은 악마에게나 주라고들 하지 혼란과 무질서에 관한 것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흥미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페이션츠(PATiENTS)

우리가 조금 강했다면 조금 행복했을지 몰라 이제는 훌쩍 커버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 속에 두고 와서는 안될 것이 있어 나의 마음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단 걸 처음으로 알게 되던 날의 회색빛 하늘 아래에 맺힌 나의 목소리도 미안함과 막연한 그리움도 해질녘 저무는 태양처럼 돈으로는 수 없을 거야 어차피 헤어져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페이션츠

우리가 조금 강했다면 조금 행복했을지 몰라 이제는 훌쩍 커버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 속에 두고 와서는 안 될게 있어 나의 마음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단 걸 처음으로 알게 되던 날의 회색 빛 하늘 아래에 맺힌 나의 목소리도 미안함과 막연한 그리움도 해질녘 저무는 태양처럼 돈으로는 수 없을거야 어차피 헤어져야 한다면 오늘만은 즐거웠으면 해

지독한 슬픔 살 (Sal)

시까지도 잠들지 못하고 가슴엔 그리움 우리는 겨우 비바람이나 파도에도 흔들리는 사람일 뿐이라며 외로움의 가면을 쓰고 찾아온 너의 손을 잡지 않을 이유는 없었네 얼마나 많은 절망의 밤들과 희망과도 같은 아침이 번갈아 오갔는지 헤아릴 수 없을 때 내게 남은 추억들을 모조리 거느리고 이제는 두드릴 문 하나 남기지 않은 채 떠나버린 빈 자리엔 영화가 남긴 음악처럼

0 (빵) 허세

휘핑크림 풀어 휙휙 저어 봐요 부드럽게 계란 톡톡 까서 설탕 넣어 봐요 버터 넣고 오븐 예열시켜 점점 뜨거워 앗 뜨거워 효모도 잊지 말고 빵 구워 볼까 Oh Oh Yeah 파우더 파우더 오 슈가 파우더 뿌려 뿌려 많이 뿌려 찌게 달콤 달콤 너무나 달콤해 딸기 딸기 저 컵케익 위에 부드러운 케익 먹어 보아요 녹아 내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

쏜애플 (THORNAPPLE)

그대가 마지막으로 날 어루만져 줄 땐 왠지 아득히 먼 곳으로 가 버릴까 곤란한걸요 그대가 마지막으로 내게 말을 던질 땐 내일이 오는 게 너무 싫어 견딜 수가 없는걸요 나를 범해줘요 온 마음을 다해 내 진심보다도 썩어가는 이 몸을 원해 줄래? 언제쯤 날 다시 찾아올 건가요?

애오(愛惡) 심가원

잘난 사람들 속에서 아등바등 헤엄쳐봐도 늘 똑같은 자리를 맴돌 뿐 몸은 무겁고 하루는 금방 저물어 나 아닌 누군가 되어 수 있다면 소란스럽지 않은 마음 갖고 수 있게 그을린 맘이 이상 타지 않게 내게 해준 고운 말들 믿고 수 있게 함부로 날 미워하지 않고 싶어 나는 왜 이런 사람이고 위태로울까 사람들 날 보는 시선이 좀 두려워 발 내딛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