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스와 라보 정희라

이 녀석아 아빠 껀 커다란 차 리무진 에쿠스단 말이냐 니 꼬추는 작은 게 조그만 차 라보란 말이야 (아빠 고추는 길고 커) (아빠 고추는 길고 커) 리무진이면 어디 쓴단가 터널만 들어가봐라 시동이 꺼져버리는 걸 차만 크면 무얼 한다냐 모르는 말 하지 마 2호터널 들어가면 얼마나 잘 빠지는데 붕붕붕붕 빵빵빵 기똥차게 잘 나가지롬 에쿠스와

박아박아 정희라

119 구급차는 찌저찌저찌저찌저 하며 가는데 긴급출동 엠블런스는 찌보찌보찌보찌보 하고 달리네 하늘에 헬리콥터는 무슨 소리 하는지 가만히 들어 봤더니 박아박아박아박아 박아박아박아박아 박아박아박아박아 소리치며 잘도 날으네 (확실한 이혼 사유가 뭡니까? 여자의 내조가 전혀 제로에요. 그 내조란 어떤 의미죠? 안에서 조이는 힘 말입니다.) 119 구급차는...

쏘세지 타령 정희라

여러분 웃으면 예뻐집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젊어진다니깐~ 세상살이 우루루루루루루~ 애로쏭 아가씨 들어간다 쏘세지 타령이나 한곡조 뽑아볼까 어랑어랑어어어이야 어야디야 내 쏘쏘쏘쏘쏘세지야~ *\'썬텐도 안한것이 거무스름하고 버섯도 아닌것이 갓을쓰고 번데기도 아닌것이 주름을 잡고 젖소도 아닌것이 우유도 나오고 **\'만지다 안만지면 죽었다 살았다 요것...

고추자루 정희라

아저씨 이 복잡한 지하철에서 고추자루를 한 가운데 놓아두면 되나요 아이고 아가씨 죄송하구만유 다리 좀 벌려주면 그 사이로 넣을텐디 아이 참 귀찮스럽게 아저씨 왜 그래요 다리 좀 벌려봐요 고추 좀 집어넣게 (아저씨 이 복잡한 지하철에서 이렇게 커다란 자루를 한 가운데 놓아두면 어떻게 해요 아이구 죄송합니다 아가씨 다리 좀 치워주면 이 고추자루 거기 놓...

여자의 팬티는 왜 구멍이 없나 정희라

여자의팬티는왜구멍이없나 구멍이있으면무엇하나 나오고들어갈물건도없는데 구멍이무슨필요있나 헤이헤이헤이헤이 바보같은녀석아 그것도한번안해봤냐 바보같은녀석아 그것도한번 안만져봤냐 여자의팬티는왜구멍이없나 구멍이있으면 무엇하나 나오고들어갈물건도없는데 구멍이무슨필요있나

무등산 관광 정희라

무등산에 수박 쪼까 잡수시러 오시라요~ 수박 한번 겁나게 크네이 무등산 수박이여~ 서울에 양반님들 그 비싼 자가용 두었다가 어디에 쓴다요~ 전라도라 나주하면 배 맛이 최고여~ 아그 머리통만허게 큰게 ~ 얼마나 가는디~ 얘아노 야노야아~~ 둘이서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는 나주 배맛~ 광주 순천 곡천유원지 송광사 가는 길목 성림이 너무나 울창도해서 모래...

영자의 노래 정희라

영자의아랫배는 한강수나룻밴가 이놈도올라타고 저놈도올라타네 라라라라랄 일천구백오십년대 이노래가유행했다하더라 영자의입술은 술집에술잔인가 이놈도빨아보고저놈도 빨아보내 일천구백육십년대 이노래가유행했다하더라

축구공 3행시 정희라

오빠지금촉촉하게젖어있단말이양 오빠것이 생각만해도흥분된단말이야 양다리걸치면 오빠하고나하고 초상날인줄알아 축구공새글자로 삼행시나지어보자

보고싶어예 정희라

내~가 처~녀 시절에 사랑햇던 그사람~ 나~팔바지를 즐겨~ 입고 기타~도 잘~ 쳤지예~ 안개낀 목포~항을 태~워주던 그 친구 지~금은 어데~서 살~까 한번 보고 싶네예~ ======================================= 그~사람 군에 갈~때에 마음이 아~팠지예~ 편~지를 쓰다 들~켜서 얼마나 혼~도 낫는데 부~모님 결혼 하...

비아그라 타령 정희라

비아그라...먹고나서 연애한번해봐라 못생긴 여자도 제눈에 안경 양구비로 보일만해 에야노야노야 비아그라 안목어보고 어떻게 알랑가 그런거야 상식이지 내가왜모르나 우리집 양반 먹여놓고 얼마나 혼났는데 에야노야노야밤새도록 시달려서 잠한숨 못잤지 이세상에 어느여자가 고것이 실다더냐 사랑받고싶어하는게 여자의 본능이지 에야노야노야영감한테 먹이는것이 얼마나 힘든건지...

벗으라면 벗겠어요 정희라

?벗으라면 벗겠어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벗겠어요, 당신이 벗으라시면 지난 여름 당신과 처음 만난 그날 밤 잊을수 없던 그때 그 기분 심장이 멈추란 줄 알았어 벗으라면 벗겠어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벗겠어요, 당신이 벗으라시면 (아이~ 벗었잖아 빨리해 야 누가 너보고 벗으랬어 ?) 지난 여름 당신과 처음 만난 그날 밤 잊...

눈과 여자 정희라

눈이 펑펑 쏟아 지던 어느 날 밤에 남자 친구와 데이트를 하는데 그 남자가 하는 말 눈과 여자는 서로가 차이점이 있다라 하얀 눈은 누운 다음에 살살 녹는 거지만 여자는 살짝 녹은 다음에 누워 버리는 거래 눈이 펑펑 쏟아 지던 그 때 그 날 밤 그만 내가 살살 녹아 버렸지 그 남자를 따라가 여관 방에서 내가 먼저 누워 버렸어 (어머 어허어잉 어...

간큰 남자 정희라

여자가 판을 친다 입 조심 행동 조심 국무총리도 나올 뻔 했잖아 이제는 모든 것이 조금만 잘못 돼도 마누라는 간 큰 남자라네 아내 생일 결혼 기념일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마누라가 하는 일 뭐든지 왜냐하고 되묻는 남자 쳐다 보면 똑 같이 보는 남자 누운 채 이것 저것 잔소리 하는 남자 정말로 간 큰 남자 남자 아내 생일 결혼 기념일 기억하지 못하는 남...

인명은 재천 정희라

진시황도 못구한게 불로초인데 이세상 어디에 불로초가 있다더냐 헛고생 하지마라 헛수고 마라 인생의 오고 감이 한순간 찬라더라 백년을 살고싶다 백년을 사나 천년을 살고싶다 천년을 사나 좋은 것 다 먹고 귀한 것 다 먹어도 인명은 재천인데 소용 없더라 아무 소용 없더라 그 누구나 무병장수 원하지만은 피할 수 없는게 생로병사 아니더냐 헛생각 하지마라 헛수고...

섹스와 스포츠 정희라

세상살이 후루루루루루루룰 섹스와 스포츠와 차이점을 섹시럴 전기럴 노래로 불러줄께 어라어라 어이야 어이야 기야 한곡좀 뽑아볼까 어때 씨름한번할까 씨름은 자빠지면끝나자나 씨름은 자빠지면 승부가나지만 섹스는 자빠지면 시작이야 달리기는 시간이 짧아야 좋고 섹스는 시간이 길수록 좋다 권투는 아랫배를 치면 반측 섹스는 아랫배만 공격한다 다른것이 이거...

물침대가 따로있나 정희라

오늘밤 외로우면 나를 불러주세요 내가 당신 꼭 안아 줄께요 날씬한 여자들만 찾는남자는 싫어 나는 당신 당신이 최고야 물침대가 따로 있나 올라타면 물침대지 아다라신 아니라도 쿠션은 끝내줘요 날보고 맛없다고 남자들아 말하지마 물침대에 한번만 올라타봐 등치가 크다고서 고것까지 큰줄아냐 고것맛은 내것이 최고야 물침대가 따로 있나 올라타면 물침대지 아다라...

누구세요 정희라

누구세요 누구세요 아하 누구세요 당신은 도대체 누구세요 파도처럼 밀려와서 내 가슴을 흔들어 놓고 바람 처럼 사라져간 당신은 당신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사랑이란그런건가요 인생 또한그런건가요 사랑 했던 시간만큼 이별 또한 힘이 들어요 사랑 했어요 사랑 했어요 파도 같은 당신 이지만 사랑 했던 그 추억 만은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 있어요. 누구다요 누구...

따지지마 정희라

따지지 따지지 따지지 마세요 제발 따지려 따지려 하지 마세요 (이렇게살든 저렇게 살든 내 멋대로 살께 너는네가 하고싶은 대로하고 살아 하루 종일 조잘 대며 따지는 네가 싫어 이젠 제발 내 곁에서 떠나줘) 백년도 살기 힘든 인생 인것을 뭘그리그렇게 따지려합니까 둥글둥글 살아도 짧기만한 인생 마음 편히 살아도 아쉬운 인생 뭘그리 그렇...

그리운 어버이 정희라

한결 같은 마음으로 온몸을 던져 자식 위해 가족 위해 고생만 하신 따스한 그 이름은 나의 아버지 힘들고 지쳐서 아파할 때도 눈물은 흘리지 않으시려고 돌아 누워 울먹이던 그리운 아버지 한 평생 효도 한번 못해본 이자식 오늘 따라 당신이 너무 그리워서 불효한 이자식은 한없이웁니다 눈이 오나 바람 부나 평생을 바쳐 자식 걱정 가족 걱정 고생만 하신 애달픈...

내고향 성주 정희라

내 지친 몸과 마음 쉴 곳은 고향 뿐 가야산 철쭉꽃은 옛날 같이 정답게 서러운 나를 나를 그래도 반겨 주겠지 어머님 혼수 같이 언제나 변치 않는 대가천 왕하들이 춤을 추는 곳 나 이제 그 곳으로 돌아가렵니다 그리운 내 고향 성주는 내 고향 간 ~ 주 ~ 중 이 몸은 천리타향 떠나 있어도 언제나 그리워서 꿈 길에 달려가면 밥 짓는 저녁 연기 아련히 피어...

병주고 약주고 (Inst.) 정희라

어느 동에서 만났었던가 내가 너를 사랑했었나 기억의 창을 열어보면은 그 어느새 와있는 얼굴 사랑한다고 사랑해달라고 매달릴때는 언제냐 내 마음에 병주고 내 마음에 약주고 냉정히 떠나가는 나의 사람아 어느 동에서 만났었던가 내가 너를 사랑했었나 기억의 창을 열어보면은 그 어느새 와있는 얼굴 사랑한다고 사랑해달라고 매달릴때는 언제냐 내 마음에 병주고 내 마...

축구와 SEX 정희라

축구시합 할때나 섹스를 할때는 서로가 공통점이 많다네 선수들 간에는 호흡은 물론이고 체력도 좋아야 한다 축구와 섹스는 넣어야 좋고 넣는 순간 뱃속을 찌른다 철없는 사람들은 골목에서도 하고 때로는 원정경기도 한다 축구시합 할때나 섹스를 할때는 서로가 공통점이 많다네 선수들 간에는 호흡은 물론이고 체력도 좋아야 한다 축구와 섹스는 넣어야 좋고 넣는순간 고...

묻지마 관광 정희라

이름도 묻지 말어 나이도 묻지 말랑게 연락처도 안 묻는 것이 묻지마 관광 아닌감 하루종일 즐거우면 끝나는 것이여 그러다 눈 맞으면 빼도 박도 못해예 냉수 한 잔 마시고 속 차려라 깍쟁이들아 그래도 나는 좋아 한 달에도 몇 번씩 가는디 세상사가 다 이런 거여 얌전한 척 하지 마라예 내숭 떨고 있어 봤자 자기만 손해제 청춘이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당가 남이사 걱정 말어 껄적지근한 소리덜 말어

그랜져와 티코 정희라

아빠 것은 그랜져고 니것은 티코라 했냐 그랜져면 무얼하냐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져 버리는걸 야 이놈아 그 말을 믿냐 2호터널만 들어가 봐라 기똥차게 잘빠진다 아빠만 알지롱 엄마는 모른당께 그랜져면 무얼하냐 이제는 그차가 싫어 1호 2호 찾는 차가 무슨 힘이 있겠냐 고물차는 안탄다그랴 야 이녀석아 이 애미도 뉴그랜져 하나 뽑았다 얼마나 잘나가는지 엄마만 알지롱 아빠는 모른당께

A01 섹스와스포츠 정희라 1잡TA

작성 ; 김영경 제목 ; 섹스와 스포츠 노래 ; 정희라 세상살이 우루루루루루루루 섹스와 스포츠 차이점을 섹시걸 정희라가 노래로 불러줄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한곡조 뽑아 볼까 %@#$% 씨름은 자빠지면 승부가 나지만 섹스는 자빠지면 시작이야 달리기는 시간이 짧아야 좋고 섹스는 시간이 길수록 좋다 권투는

한사람 ◆공간◆ 양희은

한사람-양희은◆공간◆ 1)한~~~사~람여~기~~~또~~~그~곁에~~~~ 둘~이서~로~~~바~라보~며~~~웃~네~~~~~ 먼~~~훗~날위~해~~~내~~~미~는손~~~~ 둘~이서~로~~~마~주잡~고~~~웃~네~~~~~ 한~~사~람~곁~~에~~또~~한~사~람~~~ 둘이~~~좋아해~~~ 긴~~~세~월지~나~~~마~~~주~앉아~~

명성황후 배창자

(((최유정 - 명성황후))) 임오군란~~피~난살이~ 여월삼경깊~~은밤~에~~~ 찢어~~~진~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날~~기다리며~ 칠성님께비는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우~~는~새~야~~~~ 너마저슬피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마음을어찌하~라~~고~

부라보 아줌마..Q.. 풍금..

노래 부르고 춤도춰보자 부-라보 아-줌마..① 노래 부르고 춤도춰보자 부-라보 아-줌마...② . .

사랑인가봅니다 ◆공간◆ 박승화

모자랄만~큼~~그리운사~람~~~음음~~~ 눈뜨면~~~사라질까~봐~~~차마눈~뜨지~못해~~~~ 눈물이~~~차오를만~큼~보~고픈사~람~~~~~~ 사랑인~가~봅~니다~~~~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눈물이~~~사~랑인~가~~봅~니다~~~~~ 외로웠~던~수~많은~~날은~~~~ 이~젠안~녕입~니~~다~~~~ 같은하늘바~라보

사랑인가봅니다 (MR) 박승화

복합~니~~다~~~ 하루가~~~모자랄만~큼~~그리운사~람~~~음음~~~ 눈뜨면~~~사라질까~봐~~~차마눈~뜨지~못해~~~~ 눈물이~~~차오를만~큼~보~고픈사~람 사랑인~가~봅~니다~~~~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눈물이~~~사~랑인~가~~봅~니다~~~~~ 외로웠~던~수~많은~~날은~~~~ 이~젠안~녕입~니~~다~~~~ 같은하늘바~라보

해변의여인 나훈아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해변의여인 반주곡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

새들처럼 ◆공간◆ 변진섭

~~회~색~빛~빌~딩사~이로~ 보~이는~~~내~모~습이~~~~퍼~붓~는~ 소~~나~기~~세~~찬~바~람~~맞~고~~ 거리~를~~~헤~매이네~~~~무거운~하늘~~~~ 희~뿌~연~연~기사~이로~보~이는~~~ 아~스~팔트~~~~답~답~한~도~~시~를~~ 떠~나고~싶~~어~도~~나는~~~갈~수없~네~~~~ 날아가는~~새~들바~라보

찔레꽃 백승태

달뜨는 저녁이~이~이이면 노래하던새` 동~호옹무 철의~에에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에에 모여앉아 매일~히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던 즐~흐을거운시`절~허얼아.

찔레꽃 LPG

~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

찔레꽃 백난아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

찔레꽃 백난아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

찔레꽃 백난아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

[박재란찔레꽃>] 박재란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

사랑아 울지마라 최연화

1.돌`아서 가는~흐으은`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으으면 보내 놓`고~호오오 바`라보~`오오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아아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헤에에요 ,,,,,,,,,,,,,,,,,2.

찔레꽃 민경희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김용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원이와 맹숙이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

죽도록..Q..(MR).. 허견(반주곡)

모든- 걸 다주고 싶어 하-나도 아깝지 않아 니가 원하면 나는 목숨도 기-꺼이 줄수 있어 안보-면 미칠것 같고 사는-게 재미도 없어 너의 품에서 나는 잠들고 아-침을 맞고싶어 삐가번-쩍-한 너의 미래를 선-물해-주고 싶어 세-상에 가장 행복-한 여자로 내-<가 만들어 줄게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너만 바-라보-겠어 세-상이- 두쪽

묻지마관광 박정아정희라

[노래제목]정희라 - 묻지마관광 [Play시간]02:25 [작성자]박민홍 [00:22:12]1.이름도 묻지말어 ~~ [00:28:70]나이도 묻지말랑게 ~~ [00:34:42]연락처도 안 묻는 것이 [00:40:85]묻지마 관광 아닌감~~ [00:47:34]하루 종일 즐거우면 [00:50:61]끝나는것이야 [00:52:90]그러다 눈 맞으면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받-고-서~ 그-것~을-바~라보~고~얼~싸-안-고-기-여-히-부~셔-버리는~ 내-일-이-면~벌~써~그를~준~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오오오호~ 오~오오오호~ 오~오오오호~ 아-름~다-운~나-의~사-람-아~ 당~신-은~ 내-가~드린~ 내-마-음-을-고~운-장~난-감-처-럼~ 조-그-만~손-으-로~ 장-난~

남쪽끝섬 하찌&TJ

싶소 네온사인들 눈이 부셔 별빛은 보이지도 않네 도대체 당신 어디서 꿈꾸나요 난 빌딩숲 속 허수아비 언젠가 그대와 둘이서 어딘가 남쪽 끝 섬에서 쨍쨍한 태양에 불타고 시원한 바람에 춤추고 야자나무 그늘 밑에서 뽀뽀하고 싶소 라빠바 빠바바 바빠바 라빠바 빠바바 바빠바 라빠바 빠바바 바빠바 라빠바 빠바바 라빠라 랄라로 애로보보 라보

나를 살게하는 사랑..Q..(MR).. 금잔디(반주곡)

바-라보-는 것도 사-랑 기-다리-는 것도 사-랑.. 그-리움-에 가슴이 저-린것도 내-겐.. 사-랑..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계-절이 오-듯이 그-래 매-일 숨-쉬듯이 그-래.. 이-유없--이 시-작한 이-마-음은 그-래.. 사-랑.. 입--니다..

45장(MR)◆공간◆신곡 찬 송

~신은~~~혜~~~~ 영원토록~~~할렐루야~~~~ 소리높여찬양하세~~~~ ★~♪~♬~간~주~중~♪~♬~★ 3)거~~룩~~~한주~~~의날~~~~ 주앞에모~~~여서~~~~ 하~~~늘~~~의소~~~망을~~~ 다함께누~~~리세~~~~ 날마다주~~~의성~~~령~~~~ 우리를인~~~도하~~~니~~~~ 십자가바~~~라보

너무도아름다운여자◆공간◆ 김지노

(-2)너무도아름다운여자-김지노◆공간◆ 1)그날~밤마~주앉~은순~간~~~내마~음설~레임~속에~~~~ 그대~에게~눈짓을줄~까~~알~수없~는사랑의느낌이오~네~~~ 말없~이바~라보~는눈~빛~~~너무~도애~처러~워서~~~~ 나도~몰래~그대손잡으니~~부~끄러~워고~개숙이는그~녀~~~~ 아무~런말~도없~이미~소만짓는~~ 야릇~한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