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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길***& 정희경

비단길로 걸어 오세요 사뿐사뿐 걸어 오세요 사랑 꽃 피는날 속삭여 주세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당신이 걸어오는 비단길 예쁜 꽃가루 뿌려 드릴게요 당신이 걸어 오는 사랑의 길 내 마음 깔아 놓았어요 사뿐히 밟고 오세요 당신과 손 잡고 거닐고 싶은 사랑의 비단길 비단길로 걸어 오세요 사뿐사뿐 걸어 오세요 사랑 꽃 피는날 속삭여 주세요

틈 CREVASSE (Sitar & Tabla) 정희경

언제 또 여기 왔나 이 서늘한 공기가 에워싼 곳에 음 그때도 이 모든 걸 무너뜨린 좁은 틈 불안함 두려움 나를 조금씩 조여와 투명한 목소리 너의 마음을 조금씩 조여가네 So there 아 In a form of show Wherever it wherever it wherever It's yours now 언제 또 (언제 또) 그 웅크린 상처는 없어 불...

&***당신만을***& 정희경

정다웠던 그모습은 지금 어디에 다정했던 그순간은 추억이 되어 나를나를 울리네 어차피 떠나버린 그사람인데 행여다시 돌아올까 기다렸던 날들이 얼마나 지나 버렸나 이몸이 죽어서 한줌의 재가 되는 그 날까지 당신만을 기다리면서 살아가리라 정다웠던 그모습은 지금 어디에 다정했던 그순간은 추억이 되어 나를나를 울리네 어차피 떠나버린 그사람인데 행여다시 돌아올까...

What Is Love. 정희경

I look into my heartLooking for a loveCause after love will I growIf I fall in love what should I do for youWell I'm gonna fall and drownSo love me with your heartIn my life, whole my lifeDrunk in ...

Lonely Tower(Vocal. 정희경) 한테나

갈 곳을 잃은 발걸음 하나둘씩 모여있네 돌아갈 수 없는 돌아갈 곳 없는 서투른 초행길 걸어가고 있구나 모두들 잠든 이 밤에 고요하게 밀려오네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되뇌었던 길을 잃은 네게 해주었던 말 그저 흘러가는 얕은 시냇물처럼 천천히 바람을따라 한없이 달려 가다보면 오, 이 길의 끝에 말없이 너를 안아줄게 후회 하지 않게 끝까지 걸어보길

비단길 (Feat. BewhY) XIA (준수)

처음 봤었던 서양의 사람들의 흐느낌처럼 즐겨 봐 아 즐겨 봐 아 부끄러워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굳게 닫혀 있는 비단길을 열어줘 긴장하지 말고 다리 힘을 풀어봐 나를 믿고 편히 누워 눈을 감아 봐 Yeah Okay It\'s the Be whY and XIA Let\'s get it You and I lay down on the 비단길

비단길 (Feat. BewhY) XIA(준수)

동양의 비단을 처음 봤었던 서양의 사람들의 흐느낌처럼 즐겨 봐 아 즐겨 봐 아 부끄러워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굳게 닫혀 있는 비단길을 열어줘 긴장하지 말고 다리 힘을 풀어봐 나를 믿고 편히 누워 눈을 감아 봐 Yeah Okay It’s the Be whY and XIA Let’s get it You and I lay down on the 비단길

베틀노래 고훈정, 손태진, 김현수, 이벼리

고통의 실꾸리 한 평생 오가는 만남의 잉아 우리님 생각과 실실이 짜여 새벽바람 막아줄 실비단이거라 기다리마 기다리마 기다리마 하루에도 열두 번 끊기는 실이여 하루에도 열두 번 끊기는 무작정 풀리기엔 무서운 맘이거든 단번에 끝내기엔 아쉬운 밤이거든 허천들린 사랑가 평생 동안 흘린 눈물 모조리 스며 그대 아픔 덮어주는 비단길

정희경(Wanee Jung)

언제 또 여기 왔나 이 서늘한 공기가 에워싼 곳에 음~ 그때도 이 모든 걸 무너뜨린 좁은 틈 불안함 두려움 나를 조금씩 조여와 투명한 목소리 너의 마음을 조금씩 조여가네 so there 아~ in form of show Wherever it wherever it wherever it is you are now 언제 또 (언제 또) 그 웅크린 상처는...

정희경 (Wanee Jung)

언제 또 여기 왔나 이 서늘한 공기가 에워싼 곳에 음~ 그때도 이 모든 걸 무너뜨린 좁은 틈 불안함 두려움 나를 조금씩 조여와 투명한 목소리 너의 마음을 조금씩 조여가네 so there 아~ in form of show Wherever it wherever it wherever it is you are now 언제 또 (언제 또) 그 웅크린 상처는...

꽃가마 전재우

꽃가마 태우고 비단길깔아 예쁜길만 걷게 해줄게 비 바람 몰아 치면 그대를위해 나는나는 우산이 되고 눈 보라 몰아 치면 햇살이 되어 따스하게 비춰 주리라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은 태산 처럼 듬직 하다오 그대만 바라보고 그대만 사랑하고 그댈 위해선 못 할게 없네 꽃가마 태우고 비단길 깔아 예쁜길만 걷게 해줄게 2) 꽃가마

꽃신 김보경

꽃가마 타고 꽃신 신고 비단길 건너 갈적에 당신과 나 걸어가는 길 꽃길인 줄만 알았는데 한 평생 사랑하며 같이 살자던 그 약속 그 맹세 어디로 갔느냐 꽃신 신고 사뿐사뿐 님을 따라 가고 싶어 꽃가마 타고 꽃신 신고 비단길 건너 갈적에 당신과 나 걸어가는 길 꽃길인 줄만 알았는데 한 평생 사랑하며 같이 살자던 그 약속 그 맹세 어디로 갔느냐 꽃신

Korea Calls Me Home (Korean) (코리아를 부른다) 아나테봇리

저 동녘 산 위로 아침 해 뜨면 옥 같은 들판을 돌아 드넓은 바다로 가는 한강은 한없는 나의 자랑이여라 비단길 역사가 흐르는 이곳은 나의 땅 삼천리 무궁화 빛 해맑은 코리아를 부른다 가야 할 먼 길 때론 어두워도 태양은 또다시 떠올라 나 항상 이곳에 와 일어나 희망을 노래 하리라 보석 같은 찬란한 수천 섬들 바다 위로

Korea Calls Me Home (Korean) 아나테봇리

저 동녘 산 위로 아침 해 뜨면 옥 같은 들판을 돌아 드넓은 바다로 가는 한강은 한없는 나의 자랑이여라 비단길 역사가 흐르는 이곳은 나의 땅 삼천리 무궁화 빛 해맑은 코리아를 부른다 가야 할 먼 길 때론 어두워도 태양은 또다시 떠올라 나 항상 이곳에 와 일어나 희망을 노래 하리라 보석 같은 찬란한 수천 섬들 바다 위로 반짝이고 비단실 수놓은 오색 강산 하늘

야속한 세월 (Cover Ver.) 이자영

비단길 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 발버둥 쳐도 몸 부림 쳐도 세월이란 이름 앞에 멈출 수가 없더라 강물 따라 흘러 온 구름 따라 흘러 간 종착역 없는 인생 가지 말라고 붙잡아 봐도 소용없는 무정하고 야속한 세월아 멈추지 않는 세월아나 여기 있을게 혼자 가라 세월아 먼저 가라 세월아 비단길 보다 더 아름다운 이 세상에 끌려 가지 않으려

가을길 박상문 뮤직웍스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라라라 트랄라라라 트랄라라라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가을길 박상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X2

가을길 박상문뮤직웍스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X2

가을 길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라 트랄랄라 트 랄랄랄랄 라 노래부르자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길은 비단길

가을 길 이선미

노랗게 노랗게 물들였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였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였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였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가을길 사공빈

노랗게 노랗게 물들였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였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였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였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가을길 어린이동요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넘어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고운길 아 트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맞추어 숲 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가을 길 동요 친구들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넘어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2.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고운길 아 트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맞추어 숲 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가을길 Various Artists

노랑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은길 트랄랄라라 트랄랄라라 트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랑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은길 트랄랄라라 트랄랄라라 트랄랄랄라 소리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가을 길 (KBS '1박2일' 삽입곡) Various Artists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라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라랄랄랄라 소리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가을길 권근영

가을길 - 동요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을 고운길 트랄랄라라 트랄랄라라 트랄랄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넘어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을 고운길 트랄랄라라 트랄랄라라 트랄랄라 소리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후회하고 12번째 테마

Arranged by 박인영, 조영수 Violin 이지현,정희경 Viola 홍수정 Cello 황지인 Piano 박인영 symbol 이성우 Vocal : 마영준

가을 길(4학년) 동 요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맞추어

가을 길 Various Artists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 (아 트랄랄랄 라 트랄랄랄 트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 (아 트랄랄랄 라 트랄랄랄

가을 길 (KBS '1박2일') Various Artists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 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가을길 동요

1.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길은 비단길 2.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 맞추어 숲속의

가을 길 (CF '야쿠르트-쿠퍼스 프리미엄') 풀잎동요마을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이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라랄랄랄라 노래 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가는 길 가을 길이 비단길 (간주)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이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라랄랄랄라 노래 부르며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

가을길 별나특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라 노래부르자 산 넘어 들 넘어 가는 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라라 노래맞추어 숲속에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가을길 (하모니) 동요 친구들

(1절)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라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들 넘어 가는 길 가을길은 비단길 (2절)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라라

장백의 폭포수야 황영애, 황정화

천년을 지었느냐 만년을 지었느냐 장백의 폭포수야 너는야 절구방아 언제나 쉼없이 쿵덕쿵 외치네 날리는 물보라에 무지개 비끼네 무지개 비끼네 천년을 짜냈느냐 만년을 짜냈느냐 장백의 폭포수야 너는야 비단길 천지는 쉼없이 비단을 뿌려대어 언제나 새하얗게 벼랑에 드리우네 벼랑에 드리우네 천년을 지었느냐 만년을 지었느냐 장백의 폭포수야 너는야

유자꽃 피는 내 고향 이미자

노을이 곱게피던 저하늘 멀리 산 넘어 바다건너 멀고 먼 고향 언제나 아~아 이때면은 유자꽃 피는 한 없이 하염없이 보고싶은 유자꽃 피는 항구 내 고향 항구 간 주 비단길 칠백리에 육로길 천리 산 넘어 바다건너 아득한 고향 쌍 돛대 에~에 돛을 달고 허풍선 타고 한없이 하염없이 가고싶은 유자꽃 피는 항구 내 고향 항구

세월은 걸음보다 빠르다 (Album Ver.) 빌리어코스티

가도 가도 끝없는 광활한 초원 그 속에 숨 거두며 아무도 모르게 잊혀져만 갔던 사람들의 이야기 아리랑 고개 꿈속에 오르고 또 오른다 두 눈을 감기 전 꼭 한 번이라도 가보고 싶구나 깊고 긴 동녘 하늘 님 얼굴 그려보고 꽃 피는 봄이 오면 나 찾아 가리다 이념과 체제의 벽 황량한 비단길 넘고 돌아 아득한 시간의 강 거슬러 되돌아

Gold Dnd

성격 못된애가 뱉는 말에 일일이 답할필요없어 너는 네것만해 Bad news new kid in this area 미꾸라지 하나가 다 흐려놔 만들거야 진흙탕 터질 시한폭탄 물 속 안 뒤집을 순간만 기다린담 결국 보게될걸 내가 이룬성공 깔린 은 비단길 광나는 회색으로 kiss my axx or 꿇는 자세 난 될 거니깐 billianair 겉치례 걸친 입

편가르지 마세요 심길후

서기야 인생이란 인생이란 편 가르고 줄 서고 아부하고 헐뜯고 학연에 지연에 혈연까지 아이고 이 놈의 세상이 문제야 문제 편 가르는 세상 불공평한 세상 손바닥 부벼 지문이 없어 노래방 가면 wait a minute 탬버린 치다 멍이 들면 고속승진은 내 꺼 어린 시절 배웠던 줄 서기가 아냐 한 줄로만 서서 가는 그런 줄이 아냐 잘 못 서면 황천길 잘만 서면 비단길

황후의 눈물 하하오, 이안

창 밖을 바라보며 숨겨온 눈물 궁중의 화려함 갇혀버린 내 모습 자유롭게 거닐던 그 시절의 꽃밭 맑은 바람과 함께 춤을 추던 나 권력과 황금의 족쇄를 차고 비단길 걸으며 꿈을 꾸는 곳 진정한 내 모습 가둔 채로 살아가 궁중의 화려함 속 숨을 죽인 채 왕관의 무게 매일매일 견뎌내 남 몰래 흘리는 황후의 눈물 한없이 그리운 과거의 향기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린다

Abstruse Theory (Feat. Mc Sungchun) 디제이 손

반수는 지기의 만추 붉음의 연주는 푸름의 변주 지기의 만추는 이와기의 만추 동창의 끝없는 그늘을 쫓는 동상 궁창에 끝에 줄지어선 군상 나와 산자의 밤으로 이끄는 수문장 망자의 낮을 바꿔논 사악장 초연한 조연은 하찮은 궤변 만선의 슬픔도 짖궂은 악연 회환의 실선이 그어논 복사의 암전 사선 가운데 깔리는 오선의 단편 고요의 풍요는 비단길

아이 (feat. Vengee (벤지)) 아글로우 (Aglow)

누가 뭐라든 간에 Came back 내 수저 앞에선 색맹 다 내려놓고 싶어 안 잡히는 것들을 쫓아 난 찢기고 뜯긴 내 발바닥을 보여주긴 싫어 보여줬던 내 미소까지는 몰라도 돼 넌 밝은 모습까지만 내 마지막까지만 야 다 똑같지 다를 거 없다고 Talk about me 이게 위로래 진심 미친다고 난 돌아가 집 이제 안 나가 마치 내 길거린 시가지 내 길거린 비단길

Love Song (Feat. 언터쳐블) 금비

나만의 perfect sexy guy 넌넌 너는 이젠 내꺼야 나만의 백마탄 왕자 deep deep dee dee 잠에 빠진 날 kiss로 깨워줬으니 더 크게 사랑을 말해줘 어둔 내 맘에 빛을 밝혀줘 이런게 사랑인가봐 세상이 온통 happy day LaLaLa 모든 노래가 우리의 LOVE SONG 같아 yes 비탈길을 가도 너와 함께면 비단길

03 젊은이의 양지 배치기

젊은이의 양지 탁) 중천에뜬 해는 달콤한 꿈에 깨워 담배 한가치 또 낼름 물어 그래 매일 엄만 내게 물어 그놈에 일 그러나 절룸 발이 젊음 그 누가 알아주것냐고 너를 쫌만 기다려 두고봐라 난 꽂가마 타고 비단길 따라 내가 곧가마 다짐만 십수년이다 아직도 멀었냐 어미등골 쏙빼 뜨린후 I'm sorry mom 너는 나보다도 믿는 로또에 올인 허나

젊은이의 양지 (Feat. MC Sniper) 배치기

[탁 - TakTak36] 중천에뜬 해는 달콤한 꿈에 깨워 담배 한가치 또 낼름 물어 그래 매일 엄만 내게 물어 그놈에 일 그러나 절룸 발이 젊음 그 누가 알아주것냐고 너를 쫌만 기다려 두고봐라 난 꽂가마 타고 비단길 따라 내가 곧가마 다짐만 십수년이다 아직도 멀었냐 어미등골 쏙빼 뜨린후 I'm sorry mom 너는 나보다도 믿는 로또에 올인 허나

따라가 (Feat. 나인) (Prod. COLDE$T) 꾸러미 (99Loveme)

나를 채워 줄 것 같이 매번 계속 나를 애태워 ride it on ride it on ride it on yeah 내가 안 가본 새로운 길을 체험해 태워줘 너의 뒤 따라서 인생을 배우네 시작해 봐 첫 단추를 채우네 rack track tracking on your way way way 너와 함께면 어디라도 OK K K 북한도 괜찮아 입국 심사해 국토 횡단해 비단길

젊은이의양지 배치기

난 꽂가마 타고 비단길 따라 내가 곧 가마!' 다짐만 십수년이다 아직도 멀었냐? 어미등골 쏙 빼 뜨린후 I'm sorry mammy yo!!

길잡이 별 화나 (Fana)

감은 눈 속의 미지 별의 신비 내 길 위를 환하게 비추이는 LED Don\'t let me be alone 갈 곳을 잃었을 때 발걸음이 멈출 때 뭐가 옳은지 모를 때 두 눈을 꼭 감아 우주를 껴안아 푸르고 붉은 빛깔 미명 은은히 깔리며 저 멀리까지 펼쳐진 비단길 성운 흐릿한 시공간을 환히 밝히며 행선질 가리켜주는 길잡이별 미립자들이 그려준

젊은이의 양지 (Feat MC Sniper) 배치기

<탁> 중천에 뜬 해는 꼭 달콤한 꿈에 깨워 담배 한가치 또 낼름 물어 그래 매일 엄만 내게 물어 그놈에 일 그러나 절룸발이 젊음 그 누가 알아주겄냐고 너를 좀만 기다려 두고 봐라 아 난 꽃가마 타고 비단길 따라 내가 곧 가마 다짐만 십 수년이다 아직도 멀었냐 어미등골 쏙빼 뜨린 후 I'm sorry mommy yo 너는 나보다도 믿는 로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