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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심은 해당화 정화순

1.그리운 고향 산천 고개를 넘어 황혼이 짙어가는 저 산기슭에 무너진 초가 삼칸 내 집을 돌아오니 외로이 피어난 한 송이 해당화 한 송이 해당화 나를 반기네 2.머나먼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타관서 울고 웃던 숨은 사연도 모두가 그 옛날의 흘러간 꿈이었네 그 옛날 심어논 한 송이 해당화 한 송이 해당화 나를 반기네

내가 심은 해당화 박재홍

1.그리운 고향 산천 고개를 넘어 황혼이 짙어지는 저 산 기슭에 무너진 초가 삼칸 내 집을 돌아오니 외로이 피어난 한 송이 해당화 한 송이 해당화 나를 반기네. 2.머나먼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타관서 울고 웃던 숨은 사연도 모두가 잊지 못할 흘러간 꿈이었네 외로이 피어난 한 송이 해당화 한 송이 해당화 나를 반기네.

내가 심은 해당화 유성민

그리운 고향산천 고개를 넘어 황혼이 짙어지는 저 산기슭에 무너진 초가삼간 내 집을 돌아오니 외로이 피어난 한송이 해당화 한송이 해당화 나를 나를 반기네 머나먼 고향 산천 바라다 보면 타관서 울고 웃는 숨은 사연도 모두가 잊지 못할 흘러간 꿈이었네 그 옛날 심어 논 한 송이 해당화 한 송이 해당화 나를 나를 울리네

내가심은 해당화 박재홍

내가 심은 해당화 - 박재홍 (꿈에도 못 잊어 차마 못 잊어 산 너머 물을 건너 찾아왔건만 내가 살던 초가삼간 허물어지고 낯익은 사람들은 서울로 가고 내가 심은 해당화 한 송이만이 무너진 언덕에 외로이 피어 낯설은 나그네를 반기어 주네 차라리 이 몸도 구름이 되어 고향 아닌 제 2고향 찾아가리라 고향아 해당화야 네 잘 있거라 인연이 있으면은

내가 심은 해당화 (지루박) 유성민

그리운 고향산천 고개를 넘어 황혼이 짙어가는 저 산기슭에 무너진 초가삼간 내 집을 돌아오니 외로이 피어난 한송이 해당화 한송이 해당화 나를 나를 반기네 머나먼 고향 산천 바라다 보면 타관서 울고 웃는 숨은 사연도 모두가 잊지 못할 흘러간 꿈이었네 그 옛날 심어 논 한송이 해당화 한송이 해당화 나를 나를 울리네

남원의 애수 정화순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낭당 고갯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청산유수 정화순

잘나도 내 청춘 못나도 내 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같은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유수는 내 절로 사양하지 말고 놀아나 보자 이 밤이 다 가도록 아~ 아~ 오늘 밤도 랄랄랄 라라랄랄 랄랄랄 랄랄 노래를 부르자 젊어도 내 청춘 늙어도 내 청춘 청춘이란 한 때더냐 넋두리 인생일세 청산은 나 절로 유수는 내 절로 가슴 열어 놓고 뛰어나보자 이 밤이 다 ...

해당화 IGLoo BaY (이글루 베이)

찢긴 살이 아무는 데까지 내가 걸어온 날들은 애석하게도 낮과 밤은 없었지 아직까지 미워하긴 해도 회색 거리를 거닐 땐 발맞춰 걷던 너와 내가 있었지 이곳은 아직 한 여름 무거워지는 내 발걸음 이곳은 아직 한 여름 무뎌져가는 앳된 마음 그렇게 담담하게 날 애태우면 당신의 숨소리는 더 크게 들리죠 기어코 펴져버린 병은 숨긴 채 둥그런

해당화 국악

해당화(海棠花)인가? 해뜩발긋 피어 있어 남의 눈을 놀래는다 두어라, 임자있으랴. 나도 꺾어 보리라 -申獻朝1)- 1장 : 담안에 섯는 꽃이 2장 : 모란인가? 해당화(海棠花)인가? 3장 : 해뜩발긋2) 피어 있어 남의 눈을 놀래는다 4장 : 두어라 5장 : 임자있으랴.

해당화 김두수

해당화가 피네 햇빛 좋은 날 아침부터 긴긴 여름 한 낮에 빨갛게 피네 대청마루에 누워 산들바람이나 맞으며 해당화가 피네 속없이 피네 이내 속이나 풀어볼까 시원한 약수 한사발에 해당화야 너도 목이나 축이렴 너는 그리 피어 피어 누구될려고 피어 피어 천상천에 님이 있어 어서지려고 피어 너를 두고 꽃이라 하네 하얀나비 위로조차 삼성 금성 부채를 들고 ...

해당화 오우진

아름다운 해당화. 어둠에 쌓인 그 빛깔. 별빛같은 해당화.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하네. 가슴에 단 비를 내려준 그대 이름은 해당화. 지금 어디서, 나를 생각해 줄까. 다신 볼 수 없다고, 체념했는데, 내 앞에 너, 웃음띠고 있네. 아, 얼마나 너를, 그리워 했는데. 아름다운 해당화. 그대 너무 좋아 했는데, 환상 속에서, 깨어 났는데, 그대의 해당화.

해당화 권윤경

바람에 해당화 필 때 사랑은 시작되었고
남들이 그런 것처럼 그렇게 세월은 흘러만 갔어요

사랑을 낭비했을까 바람이 시기했을까
꽃잎은 어느덧 지고 해당화 향기는 내 곁을 떠났어요

꽃이 피면 슬퍼져요 당신이 그리워서 꽃잎에 속삭이면
바람도 울고 꽃잎도 울어 사랑이 울고 있네

그리워 울고 못 잊어 울어 당신도 울고

해당화 김일두

새끼 밴 암소들이 풀 먹고 죽은 목동과 별들이 모조리 죽은 그곳에 사는 미카일 가슴 속에 해당화를 잊었나해우를 타고 돌섬 골짜기를 지나 찾았던 작은 발자국과 깃 달린 작은 모자 무지개 끝자락의 난쟁이에게서 받은 종을 목에 달고 늙은 해녀가 알려 준꿈속의 사탕수수 밭으로미카일 가슴 속에 해당화를 잊었나 해우를 타고 돌섬 골짜기를 지나 찾았던 작은 발자국...

해당화 양하영

바닷가 모래 위 해당화 언제부터 꽃을 피웠나 바다 바람에 몸이 날려도 고운 꽃을 지켜냈구나 고단한 하루에 굽은 어깨 늘 말없이 미소만 짓던 힘든 삶에도 나를 지키시던 애틋한 눈길 잊지못해 모래바람에 거친 줄기에도 분홍으로 피어난 꽃이 이 바닷가를 물들이는 밤 그 사랑이 눈물겹네 무거운 몸에도 말없이 따뜻하게 품어주시던 열이 나 아프던 그 어느밤 봄바람이 되어준

해당화 Dim

들려오네 차갑게 부딪힌 바람소리어질러진 마당에 홀로 남아 일렁이네다가오네 떠 밀려온 안개 속에서더는 버티지 못해 꺼져가네꽃이 잠들지 않는 밤이 오길그대가 피는 낮은 오지 않길또 빌며 울고 웃는 깨지 않는 낮의 꿈속에 또 다시 널 불러 보네저 멀리까지도 피어있는많은 꽃들은 보이지 않았네속에 무겁게 더 눌러오네파고든 가시들 안에녹아 내린 비명을 듣곤하네들...

당신의 향기 해당화

당신의 향기 1: 내마음에 꽃이 피었네 온세상이 행복에 물들었네 아카시아꽃 향기 가득 가~득~한 내마음속에 꽃이 피었네 꽃은 계절이 지나 시든다지만 세월의 주름살을 따라서 피어난 향기는 아아아아아~ 비바람이 치고 계절이 바껴도 시들진 않을거야 시들진 않을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향기~ 2: 곱게영근 당신의 향기가 내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와 화사...

해당화 사랑 송민도

1.내 사랑 아름다운 한 송이 해당화 빗바람에 시들어도 향기만은 수집다네 이른 이침 이슬 맞어 애처로운 모습이면 이 내 몸도 서러워서 품에 안고 운답니다. 2.내 사랑 강언덕에 외로운 해당화 목동들이 짓밟아도 절개만은 변함없네 깊어가는 가을바람 송이송이 낙화되면 이 내 몸도 서러워서 품에 안고 운답니다.

해당화 사랑 남다은

해당화야 너는 피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요 아름다운 주홍빛 내사랑아 원망도 않아요 후회도 않아요 그대향한 내마음은 아아아 그리운 첫사랑 해당화야 너는 아느냐 갈매기야 너는 나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

해당화 사랑***& 고은아

해당화야 너는 피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요 아름다운 주홍빛 내사랑아 원망도 않아요 후회도 않아요 그대향한 내마음은 아아아 그리운 첫사랑 해당화야 너는 아느냐 갈매기야 너는 나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

슬픈 해당화 이미자

슬픈 해당화 - 이미자 해당화 꽃잎마다 새겨진 사연 가슴 쓰린 그 슬픔을 달래보려고 달 흐린 밤부두에 찾아왔는데 짝 잃은 어린 물새 하도 가엾어 아~ 슬픈 해당화 참다 못해서 목 메어 울었어요 해당화 선창가에 뱃고동 울면 서러운 달빛 안고 나도 웁니다 세번 째 해당화가 피고지건만 기약은 허사더라 소용 없더라 아~ 슬픈 해당화 울다 지쳐서

내가심은 해당화 신영균

그리운 고향산천 고개를 넘어 황혼이 짙어지는 저 산기슭에 무너진 초가삼간 내 집을 돌아오니 외로이 피어난 한송이 해당화 한송이 해당화 나를 반기네 머나먼 고향 하늘 바라다 보니 타관 서울도 웃던 숨은 사연도 모두가 잊지 못할 흘러간 꿈이었네 외로이 피어난 한송이 해당화 한송이 해당화 나를 반기네

해당화 사연 유정

내마은은서러워도외로움쳐도 웃음으로넘겨버린해당화사연 해질때물새울음서글픈바다길에 떠나간그얼굴을그리는마음 흩어진그옜정은울면서첯아보네 내마음이외로워도괴로움쳐도 웃음으로참아넘긴해당화사연 여울진백사장에써놓은굳은맹세 밀물에남김없이지워졌지만 그래도그자리를그리워찿아본다

해당화 사랑 박가연

날저문 바닷가에 비젖는 해당화야 한 번 가면 아니 오는 님그려 우는구나 백사장 굽이치는 꿈같은 그 엣날에 노를 따라 울다지친 해당화 사랑이냐 쓸쓸한 바닷가에 외로운 해당화야 명사십리 가신 님을 내 어이 기다리나 한많은 가슴의 기도 구슬피 울어주오 너와 함께 울며가는 해당화 사랑이냐

해당화 피는 마을 송민도

1.해당화 피고 지고 또다시 피어나도 한번 간 우리 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피끓던 그 사랑을 잊을 길 없어 애타는 이 가슴에 파도만 밀려오네. 2.해당화 피고 지고 또다시 피어나도 무정한 우리 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갈매기 벗을 삼는 바닷가에는 텅비인 이 가슴에 설움만 밀려오네.

해당화 피는 마을 배호

해당화 피어나는 내 고향 남쪽바다 수평선에 갈매기 날고 뱃노래 흥겨우면 은빛 뱃사장을 멀리 돌아가 정에 겹도록 조그만 마을에는 물레방앗가 처자들이 웃음 꽃을 피우리라 해당화 피어나는 내 고향 남쪽바다 짝을 지어 물새가 날고 흰구름 흘러가면 갯벌 논밭길을 따라 들어가 정에 겹도록 조그만 마을에는 약수샘터가 처자들이 가슴을 설레리라

해당화 (2015 Remaster) 김두수

해당화가 피네 햇빛좋은 날 아침부터긴긴 여름 한 낮에빨갛게 피네대청마루에 누워산들바람이나 맞으며해당화가 피네 속없이 피네이내 속이나 풀어볼까시원한 약수 한사발에해당화야 너도 목이나 축이렴너는 그리 피어 피어누구될려고 피어 피어천상천에 님이 있어어서지려고 피어너를 두고 꽃이라 하네하얀나비 위로조차삼성 금성 부채를 들고건들건들 걸어가네해당화가 저리 피네갈...

해당화 (Acoustic ver.) 양하영

바닷가 모래 위 해당화 언제부터 꽃을 피웠나 바다 바람에 몸이 날려도 고운 꽃을 지켜냈구나 고단한 하루에 굽은 어깨 늘 말없이 미소만 짓던 힘든 삶에도 나를 지키시던 애틋한 눈길 잊지못해 모래바람에 거친 줄기에도 분홍으로 피어난 꽃이 이 바닷가를 물들이는 밤 그 사랑이 눈물겹네 무거운 몸에도 말없이 따뜻하게 품어주시던 열이 나 아프던 그 어느밤 봄바람이 되어준

내가 미워 김삼중

발길을 돌린 사람 생각하면 무얼해 돌려도 멀어진 마음 뜨거울 수 없는데 내 가슴에 심은 사랑 상처가 크기에 길잃은 철새처럼 떠도는 발길 마지막 한잔술에 잊으려 해도 잊는 것이 정이드냐 내가 미워 미워 미워 발길을 돌린 사람 생각하면 무얼해 정주고 돌아선 마음 사랑할 수 없는데 내 가슴에 심은 사랑 상처가 크기에 길잃은 철새처럼 떠도는 발길 마지막 한잔술에 잊으려

한잔의 한잔사랑 남백송

내가 심은 난초를 내가 꺾을 때 앙가슴이 얼었었다 술도 잔도 얼었었다 한 잔 술에 맺은 사랑 두 잔 술에 헝클으니 불야성 밤사랑이 속절없고 실없어 달을 보고 웃는다 내가 심은 내 탑을 내가 허물 때 산도 물도 울었었다 꽃도 새도 울었었다 한 잔 술에 웃던 사랑 두 잔 술에 느껴우니 뜬세상 꽃바람이 구름 같이 헛되어 달을 보고 웃는다

밤에 가겠소 김연자

아~ 밤차로 떠나가겠소 말없이 떠나가겠소 눈물을 보일까봐 눈물을 보일까봐 밤차로 떠나겠소 내가 심은 미류나무 잎이 푸르면 다시 올 날 기약하고 나는 가겠소 오오 내 사랑까지 밤차로 떠나겠소 아~ 밤차로 떠나가겠소 말없이 떠나가겠소 눈물을 보일까봐 눈물을 보일까봐 밤차로 떠나겠소 내가 심은 미류나무 잎이 푸르면 다시 올 날 기약하고 나는 가겠소 오오 오오 내

밤에 가겠소 김성환

아~ 밤차로 떠나가겠소 말없이 떠나가겠소 눈물을 보일까봐 눈물을 보일까봐 밤차로 떠나겠소 내가 심은 미류나무 잎이 푸르면 다시 올 날 기약하고 나는 가겠소 오오 내 사랑까지 밤차로 떠나겠소 간주중 아~ 밤차로 떠나가겠소 말없이 떠나가겠소 눈물을 보일까봐 눈물을 보일까봐 밤차로 떠나겠소 내가 심은 미류나무 잎이 푸르면 다시 올 날 기약하고

씨앗을 심어요 기독교대한감리회 (KMC)

씨앗을 심어요 씨앗을 심어요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심어요 다툼이 있는 곳에 평화를 심어요 너와 내가 심은 씨앗 이땅에 솟아날 때에 열매를 주시는 하나님 주님 향기 온땅 가득해 랄라~ 씨앗을 심어요 씨앗을 심어요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어요 근심이 있는 곳에 소망를 심어요 너와 내가 심은 씨앗 이땅에 솟아날 때에 열매를 주시는 하나님

Apple Tree inuii(이누이)

널 처음 봤던 그때가 기억 났어 불어온 바람 타고 (hmm hmm) 태양보다 밝은 눈빛 아기새처럼 작은 몸집 그 순간 느꼈던 거야 내 맘속에 움트는 너가 내게 몰래 심은 네 사과나무 소중함을 담아 자라나는 One last seed 너의 사랑만은 세상이 변하고 내가 사라져도 몰래 심은 네 사과나무 따뜻함을 담아 자라나는 소중히 키울게 내 품에 쉴 수 있게 My

꽃상여 루덴스

아버지 지나가는 꽃상여 산산 부숴지는 햇살 어머니 드러 누운 흰가슴 뚝뚝 떨어지는 검은 꽃꽃꽃꽃 긴 강 따라 흘러 가는 조각 가는사람 아버지 누운 자리 무슨 꽃 피어오를까 부숴지는 햇살에 베인 상처 붉은 해당화 아버지 누운 자리 무슨 꽃 피어오를까 부숴지는 햇살에 베인 상처 붉은 해당화 아버지 누운 자리 무슨 꽃 피어오를까

벽오동 심은 뜻은 김도향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네) ㅇㅇㅇ 안오시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or 와르르르-) 찬 별아 쏟아져라 와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or 까르르르-) 달 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님을 모셔 가잠인즉(데) 어이타 우리 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벽오동 심은 뜻은 이미자

임 계신 한양 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 세월에 인정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임은~ 진정 모르리라 임 찾아 사랑 찾~~아 천리 길을 왜~ 왔던가 싸늘해진 임의~ 손길~~~ 눈물이 앞~을~~ 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벽오동 심은 뜻은 남수련

님 계신 한양 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 없는 이 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님은 진정 모르리라 2.님 찾아 사랑 찾아 천리 길을 왜 왔던가 매정해진 님의 손길 눈물이 앞을 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빈 가지에 벽오동 빈 가지에 조각달만 서러워라

벽오동 심은 뜻은 이미자

1.님 계신 서울 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 없는 이 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님은 진정 모르리라. 2.님 찾아 사랑 찾아 천리 길을 왜 왔던가 매정해진 님의 손길 눈물이 앞을 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빈 가지에 벽오동 빈 가지에 조각달만 서러워라

벽오동 심은 뜻은 이미자

임 계신 한양 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 세월에 인정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임은~ 진정 모르리라 임 찾아 사랑 찾~~아 천리 길을 왜~ 왔던가 싸늘해진 임의~ 손길~~~ 눈물이 앞~을~~ 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항구에 심은 정 전포항

빠르네 빠르네 정말 빠르네 천천히 가는 줄만 알았는데 흘러간 내 청춘 촘촘히 엮어 둔 손때 묻은 세월의 흔적 사랑도 했고 이별도 했지만 내 어이 세월만은 낚지 못했구나 뱃고동아 힘차게 울어다오 다시 한번 달려보자 사나이 깊은 정 항구에 심은 정 영원히 꽃필 수 있게 빠르네 빠르네 정말 빠르네 천천히 가는 줄만 알았는데 흘러간 내 청춘

벽오동 심은 뜻은 조영남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잤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가잠인데 어이타 우리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 잔별아 쏟아져라 까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잤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였다 안오시뇨 꿈이였다 안오시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김성조

너는 시냇가에 심겨진 뿌리 깊은 나무라잎이 마르지 않음 같이 많은 축복있으라너는 반석위에 세워진든든한 교회라그대에 모든 삶 속에 주의 평안 있으라때론 힘이 들어도 삶의 시련이 와도그댄 용기 잃지 마세요 주항상 그대를 지키리 너는 시냇가에 심겨진 뿌리 깊은 나무라잎이 마르지 않음 같이 많은 축복있으라너는 반석위에 세워진든든한 교회라그대에 모든 삶 속에 ...

벽오동 심은 뜻은 나훈아

님계신 서울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임은 진정 모르리라 님찾아 사랑찾아 천리길을 왜 왔드냐 매정해진 님에 손길 눈물이 앞을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핀 가지에 벽오동 핀 가지에 조각달만 서러워라

시편 1편:주의 말씀으로 (Feat. 구자억) 유기욱

주의 말씀 주야로 내가 묵상할 때 주의 말씀 즐거이 내가 묵상할 때 시냇가에 심은 나무같이 마르지 않으며 철을 따라 열매 맺음같이 축복을 받게 하소서 주의 말씀으로 주의 말씀으로 주의 말씀으로 형통하게 하소서 주의 말씀으로 주의 말씀으로 주의 말씀으로 형통하게 하소서 주의 말씀 주야로 내가 묵상할 때 주의 말씀 즐거이 내가 묵상할

섬마을 선생님 남상일

해당화 한 송이를 와자지지끈 꺾어 해당화 한 송이를 와자지지끈 꺾어 우리 엄마 머리 위에다 꽂아나 볼까 우리 엄마 머리 위에다 꽂아나 볼까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 살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Forever Love (Feat. 윤미윤) 시냇가에 심은 나무

내가 천사의 말 한 대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없네 산을 옮길 믿음 있어도 나 있는 모든 것 줄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사랑은 자랑치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 기뻐하지 않으며 사랑은 영원하네 내가 천사의 말 한 대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섬마을 선생님 (장윤정 Ver.) 홍지윤 & 김의영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들마오 가지들마오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들마오 떠나지마오

저는 시냇가에(복있는 사람은) 시편찬양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쫒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쫒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쫒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저는 시냇가에

해당화 외 (한용운 작) 엄태웅

당신은 해당화 피기 전에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봄은 벌써 늦었습니다. 봄이 오기 전에는 어서 오기를 바랐더니 봄이 오고 보니 너무 빨리 왔나 두려워합니다. 철모르는 아이들은 뒷동산에 해당화가 피었다고 다투어 말하기로 듣고도 못 들은 체 하였더니 야속한 봄바람은 나는 꽃을 불어서 경대 위에 놓입니다 그려.

시편 23편 (Feat. 박진희) 시냇가에 심은 나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내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