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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야 정주리

인생의 먹구름도 당신이 만들고 무지개도 당신이 만든다 함께 해서 좋은 날에 꽃처럼 피는 사람아 살다 보면 힘든 고개가 골백 번은 나오겠지만 사랑으로 올라가고 정으로 넘어가자 만나면 시가 되고 노래가 되는 당신만이 사랑이야 인생의 찬 바람도 당신이 만들고 꽃망울도 당신이 만든다 함께 해서 좋은 날에 꽃처럼 피는 사람아 살다 보면 힘든

&***내 사랑뿐***& 정주리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아리 내사랑 미우나 당신 고우나 사랑 변하자않아 사랑뿐이야 사랑뿐이야 사랑 당신 마음 훨훨 날아 가겠네 마음은 항상 쿵쿵 정주고 사는데 멀리 있어도 함께 있어도 좋은 당신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받고살아요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아리 내사랑 미우나 당신 고우나 사랑 변하자않아 사랑뿐이야 사랑뿐이야 사랑 당신

내 사랑뿐 정주리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아리 내사랑 미우나 당신 고우나 사랑 변하자않아 사랑뿐이야 사랑뿐이야 사랑 당신 마음 훨훨 날아 가겠네 마음은 항상 쿵쿵 정주고 사는데 멀리 있어도 함께 있어도 좋은 당신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받고살아요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아리 내사랑 미우나 당신 고우나 사랑 변하자않아 사랑뿐이야 사랑뿐이야 사랑 당신 마음 훨훨 날아 가겠네

상처 정주리

상처 - 정주리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사랑 영원한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간주중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당신의 의미 정주리

당신의 의미 - 정주리 당신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당신 당신 없는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간주중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당신

쿵짝이 맞게 정주리

겉돌지 마라 쿵짝이 맞게 어차피 맺어진 운명 좌우로 앞뒤로 쿵짝이 맞게 사랑하는 사람아 순정을 바쳤다 세월 바쳤다 서로가 마음 바쳤다 이래도 님 이래도 님 저래도 님 저래도 님 서로가 님은 하나다 눈물이 뭔지 이별이 뭔지 그런 건 몰라도 좋아 이래도 맞게 저래도 맞게 사랑하는 사람아 쿵짝이 맞는 사람아 겉돌지 마라 쿵짝이

소풍 같은 인생 정주리

쉼 없이 달려온 인생 전반전 손에든 건 없지만 사랑하는 아들 딸 인생 전반전 최고의 선물 인생 후반전 팔팔하게 살자 사는 동안 건강하게 살아야지 돈 걱정 자식 걱정 모두 다 내려놓고 좋은사람 친구들과 여행도 하고 소풍 같은 인생 길 즐겨봐야지 소풍 같은 인생길 행복하게 살아야지 쉼 없이 달려온 인생 전반전 손에든 건 없지만 사랑하는 아들 딸

나무와 새 정주리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의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서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실록이 푸른든날도 어느 듯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마음

지킴이 정주리

사랑이라고 생각 하면서 마음 다 주고 말았네 ~ 운명 이라고 믿었었기에 ~ 사랑을 엮고 말았네 ~ 이제는 곁에서 꿈을 꾸면서 ~ 일미터 이상은 떨어 지지 마세요 ~ 사랑 한다고 말해 주세요 ~ 내가 당신 지켜 줄게요 ~ 사랑이라고 생각 하면서 마음 다 주고 말았네 ~ 운명 이라고 믿었었기에 ~ 사연을 엮고 말았네 ~ 이제는

그대만 있으면 정주리

그대만 있으면 - 정주리 1st. 그립고 그립던 사랑이 곁에 오던날 꼬였던 운명의 끈 힘겨웠던 멍에 벗어놓고 더 이상의 슬픔도 외로움도 이제는 안돼 귀하고 귀한 인연 영원할 나만의 사랑 언제이던가 꿈결인 듯 곁에 왔네 그대 향한 나의 사랑 다 주었더니 살아갈제 힘에 겨워 지칠때에도 행복하리 사랑하는 그대만 있으면 2nd.

비와 외로움 정주리

낯설은 이 비가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 하는 그대 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에 가로등 내몸을 비추며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여정 정주리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문밖에 있는 그대 정주리

문 밖에 있는 그대 - 정주리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이슬비 정주리

1.이슬비가 오~오네 이슬비가 ~에에리~이네 그 옛날을 되새~에기면서 이슬비가 오~오네 부~우슬 부슬 ~에리~이네 임을 잃은 그 밤~암과 같이 비~이야 너는 왜 나를 울려~어어~어놓고 달랠줄을 모~오르~으으나 이슬비야 이슬비~이야 쉬~이였다가 가는 길~일에 행~앵여 님 만나~아거~어어든 이렇게 못~옷잊어 부르고 있다~아아고 소~오식이나 전해~에 주려~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정주리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주리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하나의

그사람 바보야요 정주리

그 사람 바보야요 - 정주리 단 한 번 윙크로 마음 줄까봐 살짜쿵 윙크한 그 사람 떠났네 다시 한 번 윙크하면 웃어 줄텐데 다시 한 번 윙크하면 사랑 할텐데 아~ 나는 몰라 그 사람 바보야 그 사람 바보야요 아~ 나는 몰라 그 사람 바보야 그 사람 바보야요 단 한 번 윙크로 마음 줄까봐 살짜쿵 윙크한 그 사람 떠났네 간주중 다시

니가올래 내가갈까 정주리

1.니가 올래 아니면 ~에가 갈까 아무래도 난~안 좋~오아 니~이가 올래 아니면 ~에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오아 보~오고싶~입다~하아 오늘따라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보~오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또~오 보~오고 싶은 니~이 얼굴 넌~언 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을거야 무작정 보고 싶은 ~에맘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욱도록 너~어를 사랑해

그날 정주리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암연 정주리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대 많이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초연 정주리

초연 - 정주리 먼 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디 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사랑 간주중 먼 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떠난 사랑 정주리

떠난 사람 생각하며 나 혼자 애태운다고 마음 속속들이 당신은 모르겠지요 사랑했던 마음까지 추억으로 접어 놓고 나 몰라라 등 돌리고 떠나 버린 사람인데 차라리 없는 듯이 가슴 속에 묻어놓고 꿈이었다 생각을 말자 떠난 사람 생각하며 나 혼자 애태운다고 마음 속속들이 당신은 모르겠지요 사랑했던 마음까지 추억으로 접어 놓고 미워하고 욕한다고 무슨

아모르 정주리

1.힘이 들때~에에면 너~어를 생~앵각해 하~아루중에 바쁜 시~이간도 널 위해 참는~은거야 정말 미안~안해 현실에 매달린 ~에가 오늘밤도 지친 몸~옴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은데 불이 켜진 너의 창~앙문 앞 초~오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이래의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온자 사느~으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어 널 사랑해~에 기다

해바라기꽃 정주리

해바라기 꽃 - 정주리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중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남행열차 정주리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주리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정주리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야화 정주리

야화 - 정주리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간주중 무량한 너의 기도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묻어버린 아픔 정주리

묻어버린 아픔 ('남자의 향기' 삽입곡) - 정주리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 훗날 함께 마주앉아 우리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모든걸 맡길텐데 한 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낭만에 대하여 정주리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가슴에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정 하나 준것이 정주리

정 하나 준것이 - 정주리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사랑밖엔 난 몰라/그날/애모/사랑의 기도/홀로 가는 길/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해후/그 겨울의 찻집/바람이 전하는 말/초우 정주리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휘파람 정주리

한번보면은 어쩐~언지 다~아시는 못본듯 보고 또 봐도~오 그~으 모~오습 또~오보~오고 싶네 어제꿈에 ~에게로 다~아가와 쌩긋이 웃을때 이가슴에 불어~어어 인다~아오 이~이일을 어찌~이하~이랴 휘~~~~~어 ,,,,,,,,3. (1절)어제~~~~람 향기로~오운 꽃~옷다발 안고~오서 휘~이파람 불~울면은 복순이도 ~에마음 알리~이라 알아~아주~우리라 휘~~

바람이 전하는 말 정주리

영원히 떠나간뒤에 행복한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꺼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기울여봐 작은일에 작은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만 너의 시선 머무는곳에 꽃씨하나 심어놓으리 그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아름다울까 그꽃잎 지고나면 낙엽의 연기

애심 정주리

애심 - 정주리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사랑아 간주중 헤어질 사랑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정주리

1.다시는 생각~악을 말자 생~앵각~악을 말자~아고 그렇게 애~애타던 말 한마~아디 못~옷하고 잊어야 잊어야만~안 될~엘 사~아랑이~이기~이에 깨끗이 묻어버~어린 ~에 청~엉춘이련만 그~으래도 못~옷잊어 나 홀~올로 불러보네 사~아랑은 아~아직도 끝~읏나지 않았네 ,,,,,,,,,2. 다~~~~~네.

나 당신 사랑해 정주리

호박꽃에 아름다움을 느껴보지 못하고 장독장대에 항아리핀 그 은은함을 알지 못햇네 입가에서~는 맴돌면서도 꼬리를 감추고 왠지좀 쑥스러워 말못하고 잊고 살것만 나 당신 사랑해 이세상 누구 보다도 나 당신과 살면서도 서운하고 눈물날일 많고 많았지만 말없는 당신을 바라보며 행복 했어요 말하지 않은 나는 알아요 언제나 나를 위해주는 당신을

어부의 노래 정주리

어부의 노래 - 정주리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 떼 넘나들던 곳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 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던 그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간주중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사랑밖엔 난 몰라 정주리

그대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들국화 여인 정주리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카스바의 여인 정주리

1.담배~에연기 희~이미하게 자~아욱한 카~아스바~아에서 이름마~아저 잊은채 나~아이마~아저 잊은채 춤추~우는 슬~을픈 여인아 그~으날 그 카스바로 그~으날~알 그 자리에서 처음 만~안나 사~아랑을 하~아고 낯설~얼은 ~에가슴에 쓰~으러져 한~안없이 울~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으바의 여인 ,,,,,,,,,,2.

비가 정주리

1.사랑하~아는 사~아람의 그이름을 끝내~에 부르~으지못~옷해 그~으리움 하~아나로 잊혀~어져가는 내이름 석~억자 등을돌~올려 ~에게서 등돌~올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인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움말 이~이젠 잊으~으리라 노~오을 한자락~악에도 떨어~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이라 살다살~알다 외로워질때 나보다 더 그~으대

진정 난 몰랐네 정주리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 오르는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던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꽃바람의 여인 정주리

영원의 사~아랑인가 숨이 막혀 오~오오네~에요~오 망~앙가진 모습엔 어쩔 수 없는 사랑 한~~~~인.

꽃을 든 남자 정주리

꽃을 든 남자 - 정주리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간주중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짐이된 사랑 정주리

던 어리석은 난~안 당~앙신이 전~언부~우 였~었었는~은데 나~아는 당~앙신의 장~앙난 일뿐 사랑은 사~아치~이이였~었나 대신~인인에~에에 누~우가 있을까 나 떠~어난 그 빈자리 추억마~아저 남이~이이 된 지금 그리~이움을 묻고 가~아지만 다~아시 한번만 물어 봅~옵옵시~이다 왜 내가~아아 짐이~이이 됐나~아아요 ,,,,,,,,,2.

애수 정주리

꿈이라 생각해야~아아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이는데 세월 모~오두 흘~을러가~아나 잊혀진건언~언언 아닌데 되돌아오는 그 길~일은 너무~우나~아도 멀었어 널 매~에일 생각했었어~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으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을려도 눈물 닦아도~호오~오 언젠간 돌아~아올거라 믿~잇었는데 그대여 제~에발 내게로 돌아와줘~어어요

애시당초 정주리

애시당초 - 정주리 오늘 하루만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 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 거야 한자밖에 안 되는 가슴 두자도 못 되는 가슴 애시 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 거야 간주중 마음

이별 정주리

지난 시간 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 말 해야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준비없는 이별 정주리

지난 시간 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 말 해야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순이야 정주리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 싶은 순이야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 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 번 들어 봐요 들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