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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그사람 정의송

ID3

그사람이 그사람 정의송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 없을 거야 ~ 간주중 ~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그사람 데려다주오 정의송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무정한 그사람 정의송

1.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 님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 가는 무정한 그사람아 ,,,,,,,,,,,,,,,2.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정든 님이 울고 있네 가는맘 보내는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람인가 ...

그사람 데려다 주오 정의송

1.나~아아아`이제모든것을알아요그사람데려다주오서로가만났어도그때는못다한말이제는말할수있어요조용한솔밭길에단둘이걸어가며무슨말을할지라도나~아아아이제모든것을알았으니그사람을데려다주오,2.나~아아아`~~~~~~~~~~~주오.

청춘 고백 정의송

헤여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내 마음 죄없는 그사람 울려놓고 본채만채 왜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꽃바람 정의송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을 헤매이던 외로운 촛불이여 안개속을 헤매이던 희미한 등불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하아아....아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2. 간밤에~~~~~~~~~~안녕.

트로트 메 정의송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2.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도

애인이 되주세요 정의송

1.그대의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 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쏙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밤 나이트클럽에서 처음본 사람 이지만 왠지 나도모르게 왠지 나도모르게 자꾸만 끌리는사람 사랑의 눈빛이 마음에 들렀는지 아아~~~아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그사람,,,,,,,,,,,,,,,,2.

트로트 메들리 정의송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김재희 ㅡ애증의강==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세월이가면 정의송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눈동자 그입술은 내가슴속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세월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되어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그눈동자 입술은 내가슴에 있네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현해탄 정의송

1.입술 자욱만 안~안안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이별앞에 무정 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를 두고 현해탄 넘어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2. 입술~~~~~~~사람을.

고향이 남쪽이랬지 민승아, 정의송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때 그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 때 그사람)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 때 그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고향이 남쪽이랬지 정의송, 장태민

1.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 다간 그때 그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 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 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2.

가버린 당신 정의송

1.잊는다고 생각하면 또 다시 당신 생각 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 버린 한 조각의 꿈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부질없는데,,,,,,,,,,,,,,,2. 사랑했던~~~~~~~는데.

연상의 여인 정의송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하얀 원피스 정의송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야윈어깨 뒷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름을 불러 보았지 그 사람이 맞다면 돌아보겠지 아하~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 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 못할 @여자 하얀 원`피스 ,,,,,,,,,,,,2. 하~~~자 (잊지 못할)추억속의 여~~~스. (4073)

보고싶은 여인 정의송

1.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면 생각 난다 생각 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하~~아 내 여인아 ,,,,,,,,,,,,,2.

헝크러진 운명 정의송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깊이 묻어둔 가슴깊이 묻어둔 내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다시는 그리워해도

애증의 강 정의송

애증의 강 - 김재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 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해없이 후해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내영혼의 희로인 정의송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내영혼의 히로인 정의송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내여인아 정의송

보고싶은 여인 김명수 작사 박성훈 작곡 현철 노래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아 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무죄/현해탄/노을/하얀원피스/보고싶은 여인/단한번 포옹/시도 때도 없이/마침표 없는 사랑/미스고/몇미터 앞에두고/카스바의 여인 정의송

(현해탄) *입술자국(욱)만~안안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이별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를 두고 현해탄 넘어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2. 입~~~~이야 나만 혼자 서울에 두고 그렇게~~~~을. 3.

원점 정의송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반지 정의송

1.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2. 비~~~나. (9115)

그사람[] 김만수

내가 좋아 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지금도 내가슴에 정만두고 떠난다 (후렴)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에 그사람~ 내가좋아 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이밤도

사랑은 눈물인가봐 정의송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 적시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얼굴이 오늘도` @눈물되어 나를 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봐 ,,,,,,,,,,2. 사~~~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상처만 가슴 때리네 눈~~~그 모습이 이렇게 눈~~~봐.

몇미터 앞에다 두고 정의송

1.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앞에다 두고 ,,,,,,,,,,,,,2. 그리웠던 그 사람을~~~~~고 하고싶은 말 한마디 ~~~~~~하는 웃음 소리에 나는~~~~~~두고.

바보처럼 울었다 정의송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사랑에 운다 정의송

1.내 너를 너무나도 사랑한 까닭에 그 후로도 오랜 세월지났어도 못잊어서 그린다 우리가 만나던 추억의 찻집에서 오늘도 운다 사랑에 운다 이토록 그리울까 왜 내가 보냈나 가지 말라고 매달릴것을 사랑했던 사람아 내게로 돌아와 타다가 남은 내사랑의분신 마저 태워 주려마 정이너무 깊어 미련이 남아서 주루륵 사랑에 운다,,,,,,,,,,,,,,2.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정의송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내 영혼의 히로인 정의송

1.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되어 원점에 나는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 아하아~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깊이 묻어둔 가슴깊이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2.

남자의 눈물 정의송

1.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껏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하아아~~아 사랑을 태워버린 남자의 눈물 ,,,,,,,,,,,,,,,2.

서울 야생마 정의송

1.미련 없다 아~~아아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 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 위해 목숨을 걸었고 너를 위해 승부를 걸었다 화산처럼 불타는 태양 비틀 거리는 도시 오늘도 진실을 찾아 이 거리를 헤맨다 아아하아~아 의리를 위해 사랑을 위해 내 인생을 걸었다 아~~아아 나는 야 서울 야생마 아~~아 ,,,,,,,,,,,,2.

그사람 바이비엘

또 하루가 가고 또 그만큼 널 밀어내고 얼마나 지워야 너를 모두 잊을까 늘 함께 가던 길 그 거리를 지나갈 때 시간이 다시 돌아와 그 사람과 날 위해 웃어준 그 사람 날 사랑했던 그 사람 이젠 볼 수 없고 느낄 수도 없어 아련한 우리의 추억들만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내 모든걸 다 다가져간 그 사람 두번 다시는

그사람 조유진

무정한 사람 변해버린 그사람 바람처럼 찾아왔다 살짝 떠났네 떠나버린 그사람 잊지못할 그사람 돌아온단 말도없이 나를 떠났네 굳어버린 마음으로 원망어린 마음으로 이제 다시 시작하려해 아무것도 남아있질 않아도 기댈곳도 하나 없어도 이젠모두 잊어야해 사랑했던 그사람 내일부터 다시 시작해야해 떠나버린 그사람 잊지못할 그사람 돌아온단 말도없이 나를

그사람 김숙형

아 당신은 아 당신은 예전에 나를 사랑했던 사람 누구보다 누구보다 당신은 나를 사랑했던 사람 지금은 타인이 되어 당신은 누구보다도 나를 괴롭히네 나를 괴롭히네 세월이 흘러가도 변함이 없이 헤어졌지만 남아있는 옛추억 지우지 못한 소중한 그 사람

목계나루 정의송

♪목계나루 / 김용임♪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오 첫사랑 묻어 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디리고 있겠어요 기디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중앙탑 충주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둥둥 등화본청 아라리오 너무나 사랑했던 그 날 그

&***사랑했던 그사람***& 공성주

너무나 사랑했던 그사람 잊으려고 하염없이 쏟아지는 빗속을 헤메이네 두번다시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눈물을 삼키면서 하염없이 쏟아지는 빗속을 빗속을 헤메고 있네 너무나 사랑했던 그사람 잊으려고 하염없이 쏟아지는 빗속을 헤메이네 두번다시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눈물을 삼키면서

그사람 정영

그사람 그사람 떠난대요 말없이 아무말 없이 말도없이 그렇게 떠나가면 난 난 어떻게 하나 할말이 있었는데 조금만 더 있다 가지 왔다갔다 하는 것이 사랑 이라면 한번 더 내게 돌아와 다시 사랑한다 말 한다면 들어주겠니 난 난 난 어떡해 사랑했던 날들 떠오르는 그대모습이 잊혀지질 않아 다시 돌아올날 기다리는 마음이 아파 눈물이 흐른다 그사람

그사람 왁스(Wax)

밤이 오는 거리를 걸었지 술에 취한체 하염없이 웃어 넘겼던 내 마음속 상념들은 풍선처럼 커져가네 나약한 한 여자로 사는게 난 너무나 싫은데 때론 지쳐가네 내모든걸 주었던 첫 사랑의 이별처럼 너를 보내기가 힘이 든지 두 눈이 젖어드네 내가 사랑한 사람 늘 함께했던 그사람 참 미워도 했던 사랑했던 그 추억은 살아있네 오~ 내가 정말 사랑한

꽃바람 정의송, 고수림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2.어둠에는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선가 불어오리 상처입은 마음은

그사람 임창정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알고 있나요 여기 곁에 있던 그때 멈춰버린 많이 사랑 받던 시간들 다시 살아야 하는데 계속 따라가도 더 멀어진 그대 다시 올까 오늘도 이렇게 그토록 원망했었던 그토록 미워했었던 나를 날 다시 한 번 안아줄 수 있나요 그대 떠밀려가던 날 그 마지막까지 날 걱정했었나요 그땐 보내줘야 내가 행복할 줄 알았나요 정말

숨어우는 바람소리 정의송, 고수림

1.갈`대밭~앗이 보이는 언덕 통나~아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아는 (찻~아앗잔을)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리)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하아~아~아하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으을`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은 바~

내영혼의 희로인 민승아, 정의송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 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다시는 그리워 해도

그사람 혜정

사랑하게 됐나봐 하지만 이제 그대를 이제 정말로 이젠 지워야 한다고 잊혀진 내 맘 무정한 니 말 내 가슴 한없이 무너지네요 정말로 그대를 잊으라고 말해도 내 마음 그대만 원해 또 두근거리는 이내마음에 가슴이 아파와요~ (후렴) 정말로 사랑한 그 사람 내 마음 가져간 그 사람 지금도 그리운 그 사람 아~ 난 잊지 못 할 그 사람 정말로 사랑했던

&***그사람 지금***& 채서연

상처난 내 가슴을 달래주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딜 갔나 보고 싶은 그 사람 바보같이 내게 모두 주고 떠난 그 사람 눈물로써 맹세하고 떠나버린 그 사람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 사람 내 사랑 지금도 보고픈 그 사람은 어디에 상처난 내 가슴을 달래주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딜 갔나 보고 싶은 그 사람 바보같이 내게 모두 주고 떠난 그

그사람 떠난후에 견우와 직녀

~ 전 주 중 ~ 다정했던 숱한 나날들 어디로 가고 적막한 이 한 밤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서 있나 아~ 그리워라 사랑했던 그 사람 간 곳이 없고 행복했던 옛 추억이 나를 울리네 쓸쓸한 이 한 밤 가로등 밑에는 빛 바랜 낙엽만이 말없이 나부끼네 ~ 간 주 중 ~ 다정했던 숱한 나날들 어디로 가고 적막한 이 한 밤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서 있나

그사람 찾으러간다 류기진

1,철없이 사랑했던 날은 가고 무작정 사랑했던 날도 가고 이제는 정리다 정리, 마음에 와닿는 진실 하나 찾으러 갈거다 왜 이별했나 묻지를 마라 당신도 사연 있잖아 예쁜 여자 만나면 멋진 남자 만나면 아직도 뜨거운 가슴이 있다 눈물도 있고 정도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정열 그 사람 찾으러 간다 2,날마다 봄날인줄 알았던 나 언제나 청춘인줄